경주 육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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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경주 탑동에 위치한 육부전은 신라건국의 주역인 6촌장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
    신라건국 이전 진한 땅에는 알천양산촌(급량부 이씨), 돌산고허촌(사량부 최씨), 취산진지촌(본피부 정씨), 무산대수촌(모량부 손씨), 금산가리촌(한기부 배씨), 명활산고야촌(습비부 설씨)이 다스렸다.
    기원전 57년 알천 언덕에 6촌장이 모여 박혁거세를 신라 첫 임금으로 추대 했다고 한다.

Комментарии • 4

  • @kwildhunter3037
    @kwildhunter3037 4 года назад

    찬란한 1000년신라문화에 주역이신 6부촌장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ᆞ

  • @dongyulee2095
    @dongyulee2095 4 года назад +1

    오, 이런 곳이 있었네요...
    공주 이가로 태어 났는데, 우리는 신라 육촌장에서 왔다고...

  • @wnb7276
    @wnb7276 Год назад

    과연 그렇게 햇을까요? 혼자 여자가 와서 아들 낳다고 6촌장들이 그 아들을 왕으로 추대 햇을 까요..
    집단이 와서 6촌을 제압하고 그 아들을 추대로 왕으로 세웟을것 갗은데..모르죠..왕조를 세우는건..피를 필요로 한다고 하죠..

  • @northsevenstar
    @northsevensta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남방계 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