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해석입니다! 0:02 레온에게 무슨 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0:29 보니는 짝사랑하던 거스에게 고백하려고 거스가 자주 있었던 기차역으로 갔다가 거스의 시체를 발견하게 됩니다. 하지만 0:59의 일기를 보면 최초 발견자는 애쉬일 확률이 높으며, 사장님 언급이 나오는 걸 보아 사장은 사고를 알리려는 애쉬에게 거스의 기차 사고를 은폐하라고 했을 수 있습니다. 1:37 에서 1:38 까지의 가사와 ’불행‘ 이라는 상징도 있는 ‘까마귀’ 크로우가 흰색의 새들 사이에서 날고 있는 것은 취향(거스는 유령을 좋아함)이 특이해서 사랑받지 못했던 거스의 ‘불행’을 표현했을 수 있고요. 1:52 를 보면 페니는 가해자인 척에게 돈을 받고 거스의 시체를 숨긴 것은 확실해 보이네요. 1:59 우연히 코델리우스가 이 장면을 목격합니다. 하지만 말할 용기가 나지 않아 시체 앞에서 슬퍼하는 것 같습니다. 2:12 멜로디도 애쉬가 숨겼던 일기를 읽게 되면서 사건의 진실을 차차 알아갑니다. 2:18 사건의 일부분 입니다. 강아지 풍선을 따라가다 기차에 치이네요. 그런데! 2:26 거스가 나오자마자 ‘사실 나는 아주 오래 울 것 같다.‘ 라는 우울한 가사가 나옵니다. 곧이어 2:32 영상 초반에 나왔던 레온과 대면하는 장면이 나오고 ‘고작 친구도 못 된다‘ 라는 가사가 나오는 걸 보아 거스는 레온과 그다지 좋은 사이는 아닌 것 같네요. (중요)2:35 에서 2:38의 가사와 장면을 해석하면 거스는 겉으로는 웃는 아이였지만, 속으로는 그리 강하지 않았고, 2:39 과거에 찰리에게 풍선을 받았을 때도 암울한 표정이였던걸 보면... 거스는 기차에 뛰어들어 자살한 것 같습니다. 강아지 풍선은 자신이 그저 풍선을 쫒다 사망한 것 처럼 꾸며서 자살한 것을 감추려 한것 같고요. 0:10의 레온의 모습, 0:16의 나왔던 여러 캐릭터들도 모두 거스 사망 후에 슬퍼하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맨 마지막에 거스를 죽인 기차를 몬 척은 휠체어를 탄다는 설정과 같이 보면 다리를 절단하고 감옥에 같히는 벌을 받은 것 같습니다. 영상 썸내일도 자세히 보면 거스가 울고 있어요. 긴 댓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스토리(예측) 0:31거스 시체발견(0:17) 0:58애쉬 또한 발견후 메모 1:511:53 가해자(척)에게서 페니가 돈을 받고 아무도 모르는 곳에 거스 시체유기 2:02코델리우스가 그 장면 확인 2:11멜로디가 메모 발견 및 사건의 진실을 암 2:44코델리우스가 둔 풍선을 찰리가 대신 전달(2:08) 즉 거스를 죽인건 척이고 보니가 처음으로 시체를 발견했으며 애쉬는 진실을 숨기고 메모만함 또 페니는 척에게서 돈을받고 거스의 시체를 숨겼지만 코델리우스가 모든 장면을 봤고 밝히진 못함 그 후 멜로디가 애쉬의 메모를 보고 사건에 대해 알았고 그 후 아마도 척은 처벌을 받지 않았을까싶다. (찰리는 거스한테 풍선 대신 준거 보니까 이미 죽었는것 같음)
이 영상을 보면서 놀랬던게 거스는 실제로 풍선을 놓쳐서 열차로 달려가다 열차에 치여 죽은 내용이 공식 애니메이션 영상과 이번 신규 배경화면에 나왔다는 것입니다. 신규 배경을 보면 척이 기차를 몰고 있는데 그 앞에서 거스가 셰이드의 손을 잡고 달려가는 모습이 있습니다. 이걸 보면서 추측할 수 있는건 거스는 스타파크의 기차역에서 풍선을 쫓아가다가 척이 몬 열차에 치여서 죽어 유령이 되어서 유령인 셰이드가 보이게 된다는겁니다. 이 영상 마지막에 척이 감옥에 있는게 보이는데 아마 거스를 열차에 치이게 해서 감옥에 간것으로 보입니다. 영상 중반에도 잠깐 셰이드가 나오죠. 이번 영상 후반부의 거스의 노래 가사에 놀랬던게 “사실난… 아주 오래 울것 같아… 고작 친구도 못돼니까..” 이 가사에서 거스는 이미 예전부터 본인이 유령이 된걸 알아서 친구를 못사귀어서 운다는 것 같네요. (물론 셰이드가 있지만 더이상 못사귀니까요) 실제로 거스의 대사중에 Am I ghost? 라는 대사가 있습니다. 이미 유령인 걸 알 고 있는거죠. 정말 거스가 이번영상에서 불쌍하게 보여요. 그리고 거스의 죽음을 보는 브롤러들을 보며 해석하면서 댓글을 다니 좀 슬프네요. 긴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즈나 공식적 은밀한 취미가 있음 지금부터 알려줌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나루토 사스케 싸움수준 ㄹㅇ실화냐? 진짜 세계관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그찐따같던 나루토가 맞나? 진짜 나루토는 전설이다..진짜옛날에 맨날나루토봘는데 왕같은존재인 호카게 되서 세계최강 전설적인 영웅이된나루토보면 진짜내가다 감격스럽고 나루토 노래부터 명장면까지 가슴울리는장면들이 뇌리에 스치면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리고 극장판 에 카카시앞에 운석날라오는 거대한 걸 사스케가 갑자기 순식간에 나타나서 부숴버리곤 개간지나게 나루토가 없다면 마을을 지킬 자는 나밖에 없다 라며 바람처럼 사라진장면은 진짜 나루토처음부터 본사람이면 안울수가없더라 진짜 너무 감격스럽고 보루토를 최근에 알았는데 미안하다.. 지금20화보는데 진짜 나루토세대나와서 너무 감격스럽고 모두어엿하게 큰거보니 내가 다 뭔가 알수없는 추억이라해야되나 그런감정이 이상하게 얽혀있다.. 시노는 말이많아진거같다 좋은선생이고..그리고 보루토왜욕하냐 귀여운데 나루토를보는것같다 성격도 닮았어 그리고버루토에 나루토사스케 둘이싸워도 이기는 신같은존재 나온다는게 사실임?? 그리고인터닛에 쳐봣는디 이거 ㄹㅇㄹㅇ 진짜팩트냐?? 저적이 보루토에 나오는 신급괴물임?ㅡ 나루토사스케 합체한거봐라 진짜 ㅆㅂ 이거보고 개충격먹어가지고 와 소리 저절로 나오더라 ;; 진짜 저건 개오지는데.. 저게 ㄹㅇ이면 진짜 꼭봐야돼 진짜 세계도 파괴시키는거아니야 .. 와 진짜 나루토사스케가 저렇게 되다니 진짜 눈물나려고했다.. 버루토그라서 계속보는중인데 저거 ㄹㅇ이냐..? 하.. ㅆㅂ 사스케 보고싶다.. 진짜언제 이렇게 신급 최강들이 되었을까 옛날생각나고 나 중딩때생각나고 뭔가 슬프기도하고 좋기도하고 감격도하고 여러가지감정이 복잡하네.. 아무튼 나루토는 진짜 애니중최거명작임..
거스가 저렇게 갈궈지는이유는 거스는 풍선 잡으러가다 기차에 치였기때문입니다 거스 대사중에 Am i ghost? 라는 대사가 있는데 이뜻은 다알겠지만 나 귀신인가?인가입니다 슈퍼쉘은 급히 거스가 유령으로 오해받네요 라는 설명을추가했지만..브롤영상보면 거스가 풍성잡다가 기차오는걸볼때 버스터가 구하러갔지만 거스는 결국 죽습니다..
0:47 기습숭배 제기랄,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산타가 나에게 물었다. "얘야, 어떤 선물을 갖고 싶니?" 나는 웃으며 말했다. "100억이요!" 그러자 산타는 "좀 더 특별한건 없니?" 라고 되물었다. 나는 대답했다. "... 페이커를 그만 좋아하는 방법이요.." 그러자 산타는 미소지으며 말했다. "계좌번호좀 불러줄래?" 어제 페이커 카페에 갔습니다 페이커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페이커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습니다 그냥 페이커 상태입니다 수많은 천재호걸은 나의 순간의 손짓을 당해낼 수 없고, 모든 길은 나에게로 이르니" "나는 만세의 악몽이로다"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꽃은 물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새는 나뭇가지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달은 지구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나는 페이커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저는 슼성애자는 아니지만, 티원의 경기를 외딴 통나무집에서 관람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직관을 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가 충격파를 조이면서 나이트를 자를 때, 차츰 땀이 배는 티원의 경기력을 주방 창문으로 바라보던 저는 몰래 허리의 불꽃을 태웁니다. 나는 계단을 올라가서 자위행위를 할 것입니다. 나는 티원을 머리에서 쫓아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딮기의 경기력을 상상하지만, 그것이 무의미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저는 절정에 이르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분노와 안타까움을 느끼며 아래층으로 돌아갑니다. 때로는 우리는 모니터 너머로 눈 마주칠 일이 있겠죠. 그 순간 우리는 우리 자신의 내면에 숨어있는 감정에, 기쁨을 찾을 겨를도 없이 뚜껑을 덮고, 그리고 각자가 하고 있어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어느 날 티원이 월즈를 우승하고 다른 한 팬이 통나무집 밖에 성불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여행을 떠난 젠지에게 약간의 시를 썼다 그리고 진정한 플라토닉한 서커스 없이는 사는 이치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자살할 겁니다. 의사선생님, 저 수술 끝났나요? 마취가 안 풀린것 같아서요. 네,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취도 곧 풀리실 겁니다. 하지만 전 태어날때부터 알러뷰 이상혁 쏘 마취였는데 이건 언제 풀리죠? 환자분, 안타깝게도 그건 티원 팬이라면 누구나 계속 풀리지 않을 마취입니다. 세상에 70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페이커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페이커, 나의 사랑. 페이커, 나의 빛. 페이커, 나의 어둠. 페이커, 나의 삶. 페이커, 나의 기쁨. 페이커, 나의 슬픔. 페이커, 나의 고통. 페이커, 나의 안식. 페이커, 나 아기 :ㅍ... 아빠 : 어머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ㅍ...ㅍ! 아빠 : 해봐 파파! 아기 : 페이커 사랑해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무례한 말 TOP3 1. 안녕하세요 - 페이커가 내 옆에 없는데 안녕하겠냐 2. 밥은 드셨나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밥이 넘어가겠냐 3. 잘 자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잠에 들 수 있겠냐 누군가 내게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미국은 어디있지?" "북위 24-48, 경도 67-125도, 북아메리카에." "대한민국은?" "동경 127도, 북위 37도, 동북아시아에." "페이커는-" ".여기, 내 심장에."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살고있기 때문이죠." 기사 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친절한 이웃 페이커는 요금을 안받는단다. 일곱 개의 바다를 항해하기엔 너무 늦게 태어났고, 별에서 모험하기엔 너무 일찍 태어났다. 하지만 나는 역대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라이너의 전성기를 목격하기 딱 알맞은 때에 태어났다. “페이커 좋아하지마..” “그게 뭔데?” “이상혁 좋아하지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페이커는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었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 한 점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페이커를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나는 그분 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페이커가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페이커를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페이커가 온통 나 자신이 되어버린 듯이...... 너희 미드는 소시 때 이보다 훨씬 더했다 허더라. 잔말 말고 한번 업고 놀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 내 사랑이야. 페이커 내 사랑이로다. 아매도 내 사랑아. 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둥글둥글 바론 웃봉지 때뜨리고 미드 타워를 다르르르르르 부어 씰랑 발라 버리고 붉은 점 움푹 떠 반간진수로 먹으랴느냐?
(아이샤님 댓글 추가)0.09레온이 달려가는걸 보면 거스가 죽었다는것을 믿을수 없어서 직접 보러 달려 간것 일수도 1.21의 모티스가 나온 이유도 모티스의 직업도 무덤을 묻는 직업인 이유일듯 그리고 0.33의 셰이드는 저승사자 역할 을 맡은 것 같아요 (유령 케릭터 니까)
![여러분 저 큰일났습니다... 슈퍼셀 크리에이터 짤리는거 아니겠죠?ㅠㅠ [브롤스타즈]](http://i.ytimg.com/vi/9PwDOawSN1Q/mqdefault.jpg)
개인적인 해석입니다!
0:02 레온에게 무슨 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0:29 보니는 짝사랑하던 거스에게 고백하려고 거스가 자주 있었던 기차역으로 갔다가 거스의 시체를 발견하게 됩니다. 하지만 0:59의 일기를 보면 최초 발견자는 애쉬일 확률이 높으며, 사장님 언급이 나오는 걸 보아 사장은 사고를 알리려는 애쉬에게 거스의 기차 사고를 은폐하라고 했을 수 있습니다. 1:37 에서 1:38 까지의 가사와 ’불행‘ 이라는 상징도 있는 ‘까마귀’ 크로우가 흰색의 새들 사이에서 날고 있는 것은 취향(거스는 유령을 좋아함)이 특이해서 사랑받지 못했던 거스의 ‘불행’을 표현했을 수 있고요. 1:52 를 보면 페니는 가해자인 척에게 돈을 받고 거스의 시체를 숨긴 것은 확실해 보이네요. 1:59 우연히 코델리우스가 이 장면을 목격합니다. 하지만 말할 용기가 나지 않아 시체 앞에서 슬퍼하는 것 같습니다. 2:12 멜로디도 애쉬가 숨겼던 일기를 읽게 되면서 사건의 진실을 차차 알아갑니다. 2:18 사건의 일부분 입니다. 강아지 풍선을 따라가다 기차에 치이네요. 그런데! 2:26 거스가 나오자마자 ‘사실 나는 아주 오래 울 것 같다.‘ 라는 우울한 가사가 나옵니다. 곧이어 2:32 영상 초반에 나왔던 레온과 대면하는 장면이 나오고 ‘고작 친구도 못 된다‘ 라는 가사가 나오는 걸 보아 거스는 레온과 그다지 좋은 사이는 아닌 것 같네요. (중요)2:35 에서 2:38의 가사와 장면을 해석하면 거스는 겉으로는 웃는 아이였지만, 속으로는 그리 강하지 않았고, 2:39 과거에 찰리에게 풍선을 받았을 때도 암울한 표정이였던걸 보면... 거스는 기차에 뛰어들어 자살한 것 같습니다. 강아지 풍선은 자신이 그저 풍선을 쫒다 사망한 것 처럼 꾸며서 자살한 것을 감추려 한것 같고요. 0:10의 레온의 모습, 0:16의 나왔던 여러 캐릭터들도 모두 거스 사망 후에 슬퍼하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맨 마지막에 거스를 죽인 기차를 몬 척은 휠체어를 탄다는 설정과 같이 보면 다리를 절단하고 감옥에 같히는 벌을 받은 것 같습니다. 영상 썸내일도 자세히 보면 거스가 울고 있어요.
긴 댓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와우...
0:16 왼쪽 2째에 토우지가 인는거 보니 슬픈기역 아내가 죽거나 자신이 죽은일이 있는 모임일수도?
와...
올라가십셔
광기ㄷㄷ
이번 영상은 뭔가 스토리가 가득 담긴거같네요... 뭔가 눈물이...😢 거스야 ㅜㅜㅜㅜ
미투ㅠ ㅠ
당신 이름들 슬픔
ㅗ
ㅠㅜㅜㅠㅠ
@@user-robloxfanpopcat ? ㅗ는 왜..
난 안우는데 그거 까지고 우나
2:10 역시 멜로디는 아이돌이라서 그런지 목소리 진짜 좋네요ㄷㄷ
금쪽아무슨너는스토커냐?
1:02 비비랑 목소리가 넘 좋아요!
역시 ㅂㅂ
비비 오졌다
비비 좋아서 소리질름
2:11 멜로디 목소리 지리네요 ㄷㄷ
1:53 욕으로 들림 ㅋㅋㅋㅋㅋㅋ
나도 ㅋㅋㅋ
저도ㅋㅋ
저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욕임
@@jhp2168아님
이번 영상은 뭔가 스토리가 있는 느낌
와 잠만 영상에 찰리가 풍선 주는데 공식계정에 거스가 찰리보고 엄마해달라고 해서 등장한 센스ㄷㄷ
오그래요? 정보감사합니다
0:40 채포당한 안젤로 ㅋㅋ
스토리(예측)
0:31거스 시체발견(0:17)
0:58애쉬 또한 발견후 메모
1:51 1:53 가해자(척)에게서 페니가 돈을 받고 아무도 모르는 곳에 거스 시체유기
2:02코델리우스가 그 장면 확인
2:11멜로디가 메모 발견 및 사건의 진실을 암
2:44코델리우스가 둔 풍선을 찰리가 대신 전달(2:08)
즉 거스를 죽인건 척이고 보니가 처음으로 시체를 발견했으며 애쉬는 진실을 숨기고 메모만함 또 페니는 척에게서 돈을받고 거스의 시체를 숨겼지만 코델리우스가 모든 장면을 봤고 밝히진 못함 그 후 멜로디가 애쉬의 메모를 보고 사건에 대해 알았고 그 후 아마도 척은 처벌을 받지 않았을까싶다.
(찰리는 거스한테 풍선 대신 준거 보니까 이미 죽었는것 같음)
코델리우스, 멜로디, 찰리 : 😊
애쉬, 페니, 척 : 🤮
그러면 마지막에 척이 교도소에 들어간 것 까지 ㄷㄷㄷㄷ
1:22 진짜 개웃기넼ㅋㅋㅋㅋ
제시랑 비비랑 멜로디 목소리 사기다
이 영상을 보면서 놀랬던게
거스는 실제로 풍선을 놓쳐서 열차로 달려가다
열차에 치여 죽은 내용이 공식 애니메이션 영상과
이번 신규 배경화면에 나왔다는 것입니다.
신규 배경을 보면 척이 기차를 몰고 있는데
그 앞에서 거스가 셰이드의 손을 잡고
달려가는 모습이 있습니다. 이걸 보면서
추측할 수 있는건 거스는 스타파크의 기차역에서
풍선을 쫓아가다가 척이 몬 열차에 치여서 죽어
유령이 되어서 유령인 셰이드가 보이게 된다는겁니다. 이 영상 마지막에 척이 감옥에 있는게 보이는데
아마 거스를 열차에 치이게 해서 감옥에 간것으로
보입니다. 영상 중반에도 잠깐 셰이드가 나오죠.
이번 영상 후반부의 거스의 노래 가사에 놀랬던게
“사실난… 아주 오래 울것 같아… 고작 친구도
못돼니까..” 이 가사에서 거스는 이미 예전부터
본인이 유령이 된걸 알아서 친구를 못사귀어서
운다는 것 같네요. (물론 셰이드가 있지만 더이상 못사귀니까요) 실제로 거스의 대사중에 Am I ghost?
라는 대사가 있습니다. 이미 유령인 걸 알 고 있는거죠. 정말 거스가 이번영상에서 불쌍하게 보여요.
그리고 거스의 죽음을 보는 브롤러들을 보며
해석하면서 댓글을 다니 좀 슬프네요.
긴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근데 브롤러 설명에 유령으로 오해받는다고 나와있는데요?
@@169.9LOVE그거 처음엔 그냥 완전 유령이라고 나와있었는데 유저들이 스토리 너무 어둡다 해서 바꾼겁니다! 아직도 브롤 공식 sns계정에 거스 내용 간간히 나오는거 보면 설정이 변하진 않은듯
저도 알아요.아마 떡밥이지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은 유령이지만 유령으로 오해한다고
설명한걸 수도 있어요. 추측입니다.
거스 불쌍
2:26 거스는 주거스ㄷㄷ
2:26 ㅈㅁ 거스는 주거스 뭔데요ㅋㅋㅋㅋㅋ그리고 거스 부분 왜 감1동 적이야😭😭😭
2:11 멜로디 목소리 레전드ㅋㅋㅋㅋ
0:17 잭슨?! 킹어?!
귀모띠
니콜라 잭순
토우지도 있음
0:00 게임 다 던진 레온
0:21 핫더그
0:28 보니
0:35 초록모기
0:41 윌로우 언니❤
0:48 쓰레기통
1:01 다 던지는 비비
1:15 보라모기
1:30 새우
1:36 까마귀
1:43 제시
1:50 페니
1:58 코털리우스
2:10 멜로디
2:26 사망자
2:38 찰리
2:46 고질라 버즈
오늘도 어김 없이 등장한 블롭이 영상에 출현한 블루아카이브 학생 설명시간
0:16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게임개발부 1학년
텐도 아리스
신비딜러,이번에 메이드 복장 복각 오우오우...
센세,지금 아리스는 세계관 최강자입니다!(?)
0:56
게헨나 학원-온천개발부 2학년 키누가와 카스미
진동딜러,걍 테러 갈기는 미친ㄴ...아니 귀여운 테러리스트
자,발파준비는 다 되어 있다고?
(히나등장)
"히에에엑!!!!!!"
2:49
백귀야행 연합학원-인법 연구부1학년
쿠다 이즈나
신비딜러,나뭇잎마을 출신 아니지만 어쨌든 귀여운 닌자
"어서 오세요. 주군! 이즈나가 어제 공부한 인법을 보여드릴게요!"
"나선ㅎ...아 이거 아니지"
혹시 빠트린거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시간은 여기까지~
다음시간을 기대해 주세요~
이즈나 공식적 은밀한 취미가 있음
지금부터 알려줌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나루토 사스케 싸움수준 ㄹㅇ실화냐? 진짜 세계관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그찐따같던 나루토가 맞나? 진짜 나루토는 전설이다..진짜옛날에 맨날나루토봘는데 왕같은존재인 호카게 되서 세계최강 전설적인 영웅이된나루토보면 진짜내가다 감격스럽고 나루토 노래부터 명장면까지 가슴울리는장면들이 뇌리에 스치면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리고 극장판 에 카카시앞에 운석날라오는 거대한 걸 사스케가 갑자기 순식간에 나타나서 부숴버리곤 개간지나게 나루토가 없다면 마을을 지킬 자는 나밖에 없다 라며 바람처럼 사라진장면은 진짜 나루토처음부터 본사람이면 안울수가없더라 진짜 너무 감격스럽고 보루토를 최근에 알았는데 미안하다.. 지금20화보는데 진짜 나루토세대나와서 너무 감격스럽고 모두어엿하게 큰거보니 내가 다 뭔가 알수없는 추억이라해야되나 그런감정이 이상하게 얽혀있다.. 시노는 말이많아진거같다 좋은선생이고..그리고 보루토왜욕하냐 귀여운데 나루토를보는것같다 성격도 닮았어 그리고버루토에 나루토사스케 둘이싸워도 이기는 신같은존재 나온다는게 사실임?? 그리고인터닛에 쳐봣는디 이거 ㄹㅇㄹㅇ 진짜팩트냐?? 저적이 보루토에 나오는 신급괴물임?ㅡ 나루토사스케 합체한거봐라 진짜 ㅆㅂ 이거보고 개충격먹어가지고 와 소리 저절로 나오더라 ;; 진짜 저건 개오지는데.. 저게 ㄹㅇ이면 진짜 꼭봐야돼 진짜 세계도 파괴시키는거아니야 .. 와 진짜 나루토사스케가 저렇게 되다니 진짜 눈물나려고했다.. 버루토그라서 계속보는중인데 저거 ㄹㅇ이냐..? 하.. ㅆㅂ 사스케 보고싶다.. 진짜언제 이렇게 신급 최강들이 되었을까 옛날생각나고 나 중딩때생각나고 뭔가 슬프기도하고 좋기도하고 감격도하고 여러가지감정이 복잡하네.. 아무튼 나루토는 진짜 애니중최거명작임..
근데 보루토는 지금...
@@Ghw1234댓글하나애 참길다.
@@장난감TV-s9b이 짤을 진짜 모르는건...뭐 그럴수 있다
2:26 거스...죽지마.ㅜㅜ......😢눈물나요..ㅠㅜ
0:41 윌로우 손 움직이는거 개 귀엽노
0:01 레온
0:22 더그
0:29 보니
0:35 안젤로
0:41 윌로우
0:48 애쉬
1:03 비비
1:15 모티스
1:31 행크
1:37 크로우
1:44 제시
1:47 커비(?)
1:50 페니
1:58 코델리우스
2:10 멜로디
2:27 거스
2:40 찰리
2:47 고질라 버즈
끝
0:47 대상혁 기습 숭배
거스가 저렇게 갈궈지는이유는 거스는 풍선 잡으러가다 기차에 치였기때문입니다 거스 대사중에 Am i ghost? 라는 대사가 있는데 이뜻은 다알겠지만 나 귀신인가?인가입니다 슈퍼쉘은 급히 거스가 유령으로 오해받네요 라는 설명을추가했지만..브롤영상보면 거스가 풍성잡다가 기차오는걸볼때 버스터가 구하러갔지만 거스는 결국 죽습니다..
알빠?
@키키키t4k 잼민아 시비 작작 걸어라ㅋㅋ
뭔가 슬픈 스토리...
ㅋㅋㅋ ㅇㅈ@@axixi1
ㅋㅋㅋㅋㅋ 시비
이런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 노래에는 스토리가 있군요 이런거 아주 좋습니다
1:30 너는죽음~ㅋㅋㅋㅋ😂😂
2:52 내일은 불금
오늘은 불금
내일은 불금
1972년 후는 불금
일주일 지나고 다시 불금
내일은 월요일
모티스 목소리 진짜 잘생겼어 얼굴도
진짜진짜 잘생김 구독 좋아요 허고 갑니당
마이 네임 이즈 맑1음!
맑2음! 맑3음! 맑4음!
😂😂
이번 영상은 기차에 치여죽은 거스의 설정이 중심인 영상이네요
1:11 진짜 잘숨겼네
10분 전
뭔가 이거보니 나츠미 스탭이 떠오르는ㄷ
블롭님 12만명 축하!(미리)
(수정 개그? 추가)
0:00 레온
0:21 더그
0:28 보니
0:35 1.삭제 기원/2.안젤로
0:41 윌로우
0:48 1.트레쉬/2.애쉬
1:02 1.BB 탄/2.비비
1:14 모티스
1:30 행크
1:37 크로우
1:43 제시
1:50 페니
1:57 코델리우스
2:10 멜로디
2:26 1.거스는 주거스/2.거스
2:39 찰리
2:46 고질라 버즈
3:08 끝
(수정 개그)
0:12 어딜가니?
0:25 체스터 표정이 후덜덜 한데?
0:32 거스 SAL(살)인 사건 목격
0:35 매일 치는 장난 비슷하네 ㅋㅋ
0:39 바주카로 컷
0:41 제배맨x1982
0:43 디지털 호수에서 익사했나?
0:47 달이... ㅋㅋ
0:52 진짜 '말'이네
0:57 ㅋㅋㅋ(제목:ㅅㅂ롬 오늘은 그롬이 새 친구를 소개 시켜주었따 근데 ㅅㅂ 스타파크를 개박살 냈다 개XX)
0:59 이건 또 뭐얔ㅋㅋㅋ(제목:사장님 스타파크 지하철에서 한 꼬마가 떨어져서 기차에 충돌했따 나는 이 사실을 알리려 했지만 사장님은 은폐 하라고 시켰다 쓰래기 새ㄲ)
1:03 서지가 비비를 발로차서 물로 보냈네 ㅋㅋ
1:07 키트를 던지네 ㅋㅋㅋㅋㅋ
1:19 분이랑 초보니 119 불러야 될듯
1:23 ㅋㅋ 케인이다(코맹맹이)
1:29 너는 죽음 ㅋㅋㅋㅋㅋㅋㅋㅋ
1:34 월수가 8비트를 먹네?
1:38 이제 그냥 까마귀가 됬네
1:44 봄불?을 괴롭히지마!(학교 폭력 멈춰!)
1:53 잘보면 씹어가 아니라 씨1ㅂ임
2:02 이런 3(쒯)
2:09 그와중에 스푸키를 주네 ㅋㅋㅋㅋㅋ
2:20 안돼 가지마
2:26 왜 살았냐(마크냐?)
2:49 일기장 쪽에 ㅋㅋㅋ
2:51 인사인드 아웃3에서 맑음이 나오면 좋겠다
(좋아요 10개 감사합니당)
기록자 등장
야 드루 ㅎㅇ
찐이다
@@히히힣-lala ㅎㅇ
윌로우는0:41에요
0:47 기습숭배
제기랄,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산타가 나에게 물었다.
"얘야, 어떤 선물을 갖고 싶니?" 나는 웃으며 말했다.
"100억이요!"
그러자 산타는 "좀 더 특별한건 없니?" 라고 되물었다.
나는 대답했다.
"... 페이커를 그만 좋아하는 방법이요.."
그러자 산타는 미소지으며 말했다.
"계좌번호좀 불러줄래?"
어제 페이커 카페에 갔습니다
페이커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페이커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습니다
그냥 페이커 상태입니다
수많은 천재호걸은 나의 순간의 손짓을 당해낼 수 없고, 모든 길은 나에게로 이르니"
"나는 만세의 악몽이로다"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꽃은 물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새는 나뭇가지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달은 지구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나는 페이커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저는 슼성애자는 아니지만, 티원의 경기를 외딴 통나무집에서 관람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직관을 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가 충격파를 조이면서 나이트를 자를 때, 차츰 땀이 배는 티원의 경기력을 주방 창문으로 바라보던 저는 몰래 허리의 불꽃을 태웁니다. 나는 계단을 올라가서 자위행위를 할 것입니다. 나는 티원을 머리에서 쫓아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딮기의 경기력을 상상하지만, 그것이 무의미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저는 절정에 이르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분노와 안타까움을 느끼며 아래층으로 돌아갑니다. 때로는 우리는 모니터 너머로 눈 마주칠 일이 있겠죠. 그 순간 우리는 우리 자신의 내면에 숨어있는 감정에, 기쁨을 찾을 겨를도 없이 뚜껑을 덮고, 그리고 각자가 하고 있어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어느 날 티원이 월즈를 우승하고 다른 한 팬이 통나무집 밖에 성불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여행을 떠난 젠지에게 약간의 시를 썼다 그리고 진정한 플라토닉한 서커스 없이는 사는 이치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자살할 겁니다.
의사선생님, 저 수술 끝났나요? 마취가 안 풀린것 같아서요.
네,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취도 곧 풀리실 겁니다.
하지만 전 태어날때부터 알러뷰 이상혁 쏘 마취였는데 이건 언제 풀리죠?
환자분, 안타깝게도 그건 티원 팬이라면 누구나 계속 풀리지 않을 마취입니다.
세상에 70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페이커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페이커, 나의 사랑.
페이커, 나의 빛.
페이커, 나의 어둠.
페이커, 나의 삶.
페이커, 나의 기쁨.
페이커, 나의 슬픔.
페이커, 나의 고통.
페이커, 나의 안식.
페이커, 나
아기 :ㅍ...
아빠 : 어머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ㅍ...ㅍ!
아빠 : 해봐 파파!
아기 : 페이커 사랑해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무례한 말 TOP3
1. 안녕하세요 - 페이커가 내 옆에 없는데 안녕하겠냐
2. 밥은 드셨나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밥이 넘어가겠냐
3. 잘 자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잠에 들 수 있겠냐
누군가 내게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미국은 어디있지?"
"북위 24-48, 경도 67-125도,
북아메리카에."
"대한민국은?"
"동경 127도, 북위 37도,
동북아시아에."
"페이커는-"
".여기, 내 심장에."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살고있기 때문이죠."
기사 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친절한 이웃 페이커는 요금을 안받는단다.
일곱 개의 바다를 항해하기엔 너무 늦게 태어났고, 별에서 모험하기엔 너무 일찍 태어났다. 하지만 나는 역대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라이너의 전성기를 목격하기 딱 알맞은 때에 태어났다.
“페이커 좋아하지마..”
“그게 뭔데?”
“이상혁 좋아하지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페이커는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었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 한 점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페이커를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나는 그분 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페이커가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페이커를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페이커가 온통 나 자신이 되어버린 듯이......
너희 미드는 소시 때 이보다 훨씬 더했다 허더라.
잔말 말고 한번 업고 놀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 내 사랑이야.
페이커 내 사랑이로다.
아매도 내 사랑아.
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둥글둥글 바론 웃봉지 때뜨리고
미드 타워를 다르르르르르 부어
씰랑 발라 버리고
붉은 점 움푹 떠
반간진수로 먹으랴느냐?
이번 영상 애들 목소리 미쳤네요
이번영상은 거스가 킬포임
ㄹㅇ
1:36 와 크로우 미쳤나 왜케좋음?
1:03 1:03 1:03
1:03 1:03 1:03 1:03 계속눌러보셈
지려따;;;
근데 이번 스토리를 생각을 하는 슈퍼블롭이님도 대단하신거 같은데..
1:53 계속 누르면 자막에 욕이....
(아이샤님 댓글 추가)0.09레온이 달려가는걸 보면 거스가 죽었다는것을 믿을수 없어서 직접 보러 달려 간것 일수도 1.21의 모티스가 나온 이유도 모티스의 직업도 무덤을 묻는 직업인 이유일듯 그리고 0.33의 셰이드는 저승사자 역할 을 맡은 것 같아요 (유령 케릭터 니까)
니까?
0:17 텐도 아리스
0:55 키누가와 카스미
2:49 쿠다 이즈나
1:03 목소리 좋아
1:33 눈물의요정
0:02 고1자 끄 마음도 모참꼬(?)
1:34 좀웃기네요
" '거스'가 제일 잘어울리는 노래"
이 채널도 제 최애 채널
비비 목소리랑 노래랑 진짜 개잘어올림....
이건 저의 최애곡 입니다
1:53 비비:씨1발 다 삼켰었는데
즉 거스를 먹은것이다(?)
0:01 발로 아니 브롤 레온
0:19 기차에 치인년
0:22 핫더그
0:29 보...니
0:31 ㅅㅂ
0:36 모기게이
0:41 블롭이 주캐릭
0:49 무심코 궁을던진 애쉬
1:03 밤양갱
1:16 박쥐게이(?)
1:30 행뀨
1:37 까악
1:44 무심코 터렛을 던진 제시
1:49 대릴
1:57 코맹맹델리우스
2:04 얘는 언제까지 나오냐
2:11 헤응
2:13 ㅆ
2:15 ㅇㄴ
2:27 부활
2:46 고자라버즈
2:52 내일만 맑음
2:54 끝
😂
1:53 진짜욕을써놨ㅋㅋ..
0:05 우리팀 모티스가 게임을 멍청하게 던지기는 해
내…..일은맑음입니다~
ㄷㄷ 지금 알았는데 1:51 초에 척이 페니한테 돈주고 거스 대충 막 버리라고 시킨거 같은데ㄷㄷ 척이 거스 열차로 쳐서 그러네ㄷ
1:15 모티스 개웃기네 진짜ㅋㅋㅋㅋ
이 영상이 내 최애 영상임
1절 마지막 가사는 ”내일은 맑음“입니다
0:41 재1배맨
재1배늬 요정인디요
브로리상! 오토사마가 코로사레. 시마시타!
와 잘 만들 었다❤❤❤❤❤❤❤❤❤❤❤❤❤❤❤❤❤❤❤❤❤❤❤❤❤❤❤❤❤❤❤❤❤❤❤❤❤❤❤❤노래방에서 불렀는데❤
1:43 제시가 진짜루 좋아 눌러
시작
래온
더그
보니
안잴로
윌로우
애쉬
비비
모티스
행크
크로우
재시
패니
코댈리우스
맬로디
거스
찰리
고질라버즈
1:34 아니 눈물의 요정???
이번 영상은 2:26초부터 너무 슬프네요ㅜㅜ 약간 거스와 관련된 스토리 같아요ㅜㅜ
2:52여기서 왜 내일은 불금 나오냨ㅋㅋㅋㅋㅋ
너무 잘 만드셨는데
와 스토리 지리네영 ㄷㄷ
서지안나와서 슬픈사람 손들어
이영상에서 죽은브롤러들: 거스,안젤로,애쉬,비비,키트,엘뿌리모,모티스,팔비트 (순서대로 정렬함)
1:23 뭔데😂
2:37초에 거스 고음 미쳤누ㅋㅋ
2:20 잠깐 기차와 거스??뭔가 있었던 것 같는 것 같은데......아!! 저거 설마 유령기차???설마 저기 안에 버스터가???
고작 그 마음도 못 참고 좋아요 눌러버렸습니다
윌로우 목소리 먼데ㅠ
비비도 넘 조차나😂
눈물의 요정은 왜 자꾸 나왘ㅋㅋㅋㅋㅋ
커뮤: 꺅 드디어 우리 거스가
영상: 죽었네?...
ㅇㅈㅇㅈ...ㅠ
실감나네!😊
왠지 눈물이...
거스가 불쌍하기도 하지만 멍청한이란 가사가 잘 어울림ㅋㅋㅋ
왜 퀄리티가 점점 좋아지냐고ㅋㅋㅋㅋ
0:59 신창섭 ㅅㅂ ㅋㅋㅋ
브롤러들이 부르는 오래된 식사 만들어주세요
와 ㄷㄷ 슈퍼블롭이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특별출연:눈물의 요정
역시 그의 취향(?)🥵
내 이름은 브롤
0:55모든영상에 등장하는 블아 ㅋㅋㅋ
“우리팀덕에 하루종일 설렌다”
와 이분은 브롤라가 부르는 노래할때마다 너무 잘부르셔
제로산소 갑시다
제발드가자
가자가자
영상 요약:뭔가 이상한 브롤러들이 부르는 내 이름 맑음
왜 거스가 불쌍해 보이지....왜 보면서 슬플까요...😭😭😭😭
다음에는 단디단 밤양게이 하죠(못 알아 들을까봐 단디단은 단다단이라는 애니 이름을 말한것입니게이💏)
하😢 심금을 울리는 영상
블롭짱 쇼츠보는데 LiangBS채널에서 블롭짱 아파트노래랑 뮤비 나옴요
썸넬에 행크황이!!!! 이노래 너무좋은!!
비비,멜로디 미쳤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 해주새요 (구독 했슴니다)🙏
이 유튜버 최애 유튜버 됨
드디어 블룹님이 2024년 초심을 찾으셨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