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팔이 펴지면서 다운스윙이 되면, 굉장히 바깥방향으로 갈 것 같은 생각에 충분히 팔이 못펴지고 공을 타격하면서 오류가 자주 발생합니다.멀리갈 것 같이 느껴지지만,사실은 되돌아오죠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jamespark1311
    @jamespark1311 Месяц назад +1

    프로님 너무 소중한.영상 감사합니다. 안하던 스윙을 해서 그런가 몸이랑 왼어깨가 뭉쳤는지 컨디션이 안좋아서 유투브도 전혀 못밨습니다. ㅠㅠ

    • @golfacademyreforma2013
      @golfacademyreforma2013  Месяц назад

      상체 근육을 많이 사용하시나 봅니다. 팔로 스윙을 먼저 가볍게 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 @golfacademyreforma2013
      @golfacademyreforma2013  Месяц назад

      ruclips.net/user/shortsVvfZenZLJxU?feature=share

  • @jamespark1311
    @jamespark1311 Месяц назад +1

    백스윙탑에서 오른손은 2:14 초에 나오는 것처럼 앞으로 뻗는다 생각하고 치면 몸의 회전과 운동성때문에 빠르게 치면 프로님 처럼 보인다는 뜻이지요?

    • @golfacademyreforma2013
      @golfacademyreforma2013  Месяц назад

      네.우리는 평면적으로 이 동작을 바라보기 때문에, 헤드가 너무 멀리간다고 느껴지는 거죠.
      그런데 실제 스윙은 3차원의 입체이죠. 그래서 원을 그려주면, 멀리갔다라고 느껴지는 클럽의 궤적은 사실 원의 궤적상에서 공으로 되돌아오는 것이고, 그 궤적 선상에서 공이 맞아나갑니다.
      점점 드는 생각은 2차원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사람에게, 3차원의 내용을 설명하는 것이 참 어렵다 라는 것을 느껴요.
      왜냐면 직관적으로는 2차원적으로 밖에 해석을 못하는데, 3차원의 현상을 설명을 하는데 있어서의 한계인 듯 싶어요.
      사람은 3차원의 내용을 경험.즉 단 한 번의 스윙에서 발생하는 공간상의 궤적을 통해서밖에 체험할 방법이 없거든요.
      그래서. 땅을 친다던가, 공의 탑볼을 낸다던가 하는 체험적 결과를 통해서만 자기 스윙 궤적의 문제점 이나 특징을 알아채릴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골프는 사람이라면 평생 자기의 직관과 체험 사이에서 고민일 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스포츠라
      계속 정진하시는 것외에는 방법이 없는듯 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