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냉이톡썰]쌍둥이로 태어난 내자식 서열나누는 시모."뭐가됐든 장남이 우선이다!" 다 큰 둘째 의사로 성공하자 그제서야 덕 좀 보자며 예뻐하는척하는데/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영상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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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ноя 2024
- 깡냉이톡썰
오늘의 사연은
*등장인물*
나=지켜내
남편=있으나마나
시모=내무릎내놔
첫째아들=메소드
둘째아들=사명감
재미있게 시청해주세요^^
[깡냉이톡썰]쌍둥이로 태어난 내 자식 서열 나누는 시모! "뭐가 됐든 장남이 우선이다!" 다 큰 둘째 의사로 성공하자 그제서야 덕 좀 보자며 예뻐하는 척 하는데... 이제와 이러시는 건 너무 늦었죠! 첫째도 둘째도 할머니 안 보고 살겠답니다!쌍둥이로 태어난 내 자식 서열 나누는 시모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영상툰
시모나 남편이나 둘다 답이 없네 볼때마다 드는생각인데 왜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걸 왜 걷어차는지
시모진짜 선을 넘는군요
쌍둥이라 버텼군요. 주변에 쌍둥이들 많은데 유난스레 한 사람을 더 챙김받는다는 느낌인 집 있더라고요. 그걸 일란성이든 이란성이든 둘이 뭉쳐 이겨내더라고요. 둘 중 누가 더 친한지 묻는 걸로 자존감 채우려는 경향도 크고요.(심지어 처음 뵙겠습니다 상황에서도 질문받음)
아들 쌍둥이는 좀 나은 편
아들딸 쌍둥이는 예전에는 딸은 내다버렸어요 아들 잡아먹는다고.
요즘도 아들 딸 쌍둥이인데 딸이 공부 조금만 더 잘 해도 질겁하는 할머니들 있어요.
남편은 시모 모시고 평생 그렇게 사세요!와이프나 아들들 앞에 나타나지 마시고!
엄마가 잘키웠네~
누가 모자지간 아니랄까봐.ㅋㅋㅋㅋㅋ🤣🤣🤣🤣🤣
쌍둥이인데도 불구하고
유독 장손만 찾는지..
옛날 사람이라고 하기엔
작은 아이가 할머니의 차별때문에
큰 상처를 입어 이해하기 어럽고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변하면
사람도 변해야 합니다
시모의 끝없는 장손사랑이
누구를 위한 것이었을까요?
코 피 쏩어면 안되는데 자식 농사 잘짖었내요
정말..잘 지켜내셨습니다....😅
시모의 모진어거지 잘 견디구......
강하구 굳센 어머니시네요🎉🎉🎉
반갑습니다🎉🎉🎉
시에미가 미친 여자네....😢
춘삼,춘몽 같은 이름을 지어온 시모의 개념에서 명품선물은 매치가 안되네요.
님 이사가야겠내요
시bal모 저 할마시도 문제지만 남의편 시키는 자식들에게 대접 못받을 짓 하는구만
베리굿
시모와 기 싸움하시지말고 님 이사가세요
장남병이네. 정확히는 장손병이군. 족보 서열은 죽은 후에나 뭐라도 되지, 살아있을 때는 능력+인성이 전부인데..
어우 시모가 선생한테 진상짓 하는거 역해서 못봐주겠네 애들 엄마라도 정상이라 다행이지 친할매나 아빠나 비정상 에휴
속터지네 엄마도 똑같네 애들 클때까지 차별받게 두고보다니 ㅉㅉ왜 손절 안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네
1등~~~^^
잘 듣고 갈게요.
시모 대개 시끄럽내 에구
편차치? 이거 일본에서 쓰는표현아냐? 한국에서도 요즘 쓰나? 수시컷이라고 하지않나
일빠~~
님별님,
일빠 축하드려요 🥇🏆👑🎁🏩👏👏👏🚗💒🏬🏨🍀🍀🍀🙆♀️
시모 건강에 이상이 있는것같내요
이혼하거나 손절 할 수 있었는데 굳이 쓰니가 참은 부분
1. 03:15
2. 05:18
3. 09:25
4. 13:23
5. 16:53
그나마 쌍둥이니까 버틴 것 같군..
그 에미에 그 아들이라고 시에미 밑에서 큰 남편놈이나,
쓰니 밑에서 큰 쌍둥이들이나.
환경이 참 중요한 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