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량에게 감사인사 전하기 ruclips.net/channel/UCuN5QKImEa_q0vyTMgCtCAgjoin 멤버십 가입 (월 1천원에서 월 3만원까지 정기후원) 링크입니다. 가입하지 않아도 기존처럼 영상시청, 댓글 질문 모두 동일하게 가능합니다. 유료 회원이라고 별다른 혜택(특혜) 없습니다. 후원하지 않은 분의 질문이든, 후원하신 분의 질문이든 똑같이 제가 아는 범위에서 답변드립니다. 2. 질문, 댓글 답변 관련 공지 -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 몇몇분께만 답변 드리고 있습니다. - 잘 모르는, 애매하게 알고 있는, 너무 어려운 부분은 답변드리지 못합니다. 양해바랍니다. 질문은 보건복지콜센터 129번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좋은 정보영상 감사드립니다... 이번 발표를 보면서 그래도 어느정도 인상이 되었으니 다행이다 하면서도,,, 문제는 정작 내년도 최저임금인상률이 반영되면,,올해 아슬아슬하게 탈락했던 분들이 다시금 최저임금반영분으로 또다시 탈락하는 상황이 생기는게 기정사실이 될거라는 현실이 씁쓸하네요,,ㅜ.ㅜ
최저임금과 임금이 인상되서 중위소득이 오른거지 실상 생계급여는 중위소득 32%에서 단1%도 안올리고 의료비는 전보다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의료비가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바뀌면서 본인부담비율 의원4%, 병원 및 종합병원6%, 상급종합병원8% 입니다. 고액치료비에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거죠. 하..........진짜 서민을 위하는 당은 없고 정작 밑바닥에 있는 수급자들은 안중에도 없는 현실이......휴
안녕하세요? 항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복지부에서 역대 최대 인상이라고 하지만 생계급여 1인기준으로는 5만2천원 정도 올랐네요 작년에는 기준중위소득도 30%에서 32%로 올려서 1인기준 생계급여가 9만원 정도 올랐었는데~ 올해도 내년기준치를 1-2%정도 올릴 줄 알았더만 32%그대로 네요 내년에는 생계급여 부양 의무자 탈락 기준이 연소득 1억원에서 1억3천으로 바뀌는데 의료 급여에서 수급자가 장애인 인 경우도 부양의무자 탈락기준 연소득 1억원 인데요 이것도 1억 3천으로 바뀌는 건가요?
기초수급비는 6.4% 인상...but 비급여로 중환자 경관식이가 40~80%씩이나 올랐어요 복지할인도 안되구요 할인 많이 되는 식이는 재고뿐이라 식중독 설사가 한달내내 먹는동안 욕창 생겨 드레싱값이 한달에 30만 나갑니다 밥이나 죽 미음은 기도를 막으니 3년째 위루관 섭식을 하는데 대체음식이 없으니 좀 국가에서 물가조절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현제 경기도에서 기초생활수급자 의료급여 1종으로 혼자 사는데 27세 딸내미가 올해 경남 밀양에서 월세방 잡고 4월에 취직하었는데 1년 12달 월급 총액이 5천만원 정도 받게 되면 엄마인 제가 딸 딸 문에 2025년도 내년에는 기초생활수급자에서 탈락되나요?
@@차순옥-g6q 아이고... ㅠㅠ 우선 따님의 쾌유를 빕니다.... / 부양의무자 소득기준은 선생님 가구의 특성과 따님 가구의 특성에 따라서 소득 기준이 상이할 수 있기 때문에 획일화하여 말씀드리기는 어려우나, / 의료급여 1종 자격으로 미루어보았을때 선생님 가구가 어르신/장애/중증질환자 중 한 경우이실 것으로 보입니다. / 해당 조건에 기반하여 소득 기준을 대략적으로 안내드리면 미혼 자녀 1인가구 기준 월 소득 ~2,228,445원 까지가 의료급여 부양능력이 없는 것으로 봅니다. / 2,228,445원부터 ~ 3,298,099원 소득 까지는 부양능력은 있는 것으로 보고, 따님의 소득으로 '부양비'를 별도 환산하여 선생님 소득계산액에 포함시킵니다. 선생님 소득계산액에 포함하였을때 의료급여 기준에 넘어가시면 의료급여 기준이 초과되는 것이고, 의료급여 기준 이내에 들어오시면 의료수급 유지자가 되시는 겁니다. (자녀의 소득으로 자격이 바로 탈락되는 것이 아니라 어머님 소득 계산된 금액과 따님 부양비 계산금액을 합산해서 재산정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 3,298,099원부터는 자녀의 소득 기준 자체가 초과한다는 사유로 수급자 기준이 초과합니다. / 추가로 따님의 생활실태(월세거주 등)에 따라서도 공제액이 존재하는지 추가로 검토해야 할 수도 있겠으나, 월 소득금액에 공제를 하여도 기준에 초과하실 것으로 보여 초과됨을 안내드린 것으로 이해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말씀드린 내용은 선생님과 따님의 경우의 수에 한정하여 설명드린 소득기준이고, 상황이 다른 경우에는 기준 금액이 달라질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그... 세대분리를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어차피 따님 혼자 자취를 한다면 그 주소로 전입신고하여 세대가 분리된다면 부양의무자 소득 및 재산 조사만 이뤄져서 해택받을 수 있을텐데 탈수급되는것보다 같은 세대로 놔둬야 더 이득인 이유가 있을까요? 세대원수 맞추려고 그러시는건가요?
2년동안 기초생활수급자로 살면서 생각한 결과 몸이 불편하지 않는 이상, 일해서 돈 벌어먹고 사는 게 낫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이건 살아도 사는 게 아닙니다. 결정적으로 수급비가 오르는 동시에 물가도 오릅니다. 수급비가 오른다고 해도 생활이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자고 눈 뜨면 물가는 올라 있습니다. 나라에서 주는 70여만원 보다 일을 해서 200 버는 게 낫습니다.
나라에서 70만원 주다뇨 주거비 21만원 ,전기수도가스할인 양곡할인, 문화누리카드와, 교통비할인과 의료급여등 한 사람이 충분히 먹고 살만큼 주고 있습니다. 일을 안하는 사람들에게 이만큼 혜택을 주면 엄청난거고, 그게 다일하는 분들의 주머니에서 털어온건데, 그금액적다면, 소비 습관이 과한건 아닌지 잘 점검하셔야할거 같습니다. 나가서 200만원 벌어본들 기초생활수급자 혜택합친거랑 거의 비슷합니다. 의료급여와 각종 세금 할인들어가면 더 높을 수도 있어요 우리나라 큰일 났습니다.... 사람들이 복지병에 걸리고 있어요..
@@김정석-m7f이 영상의 핵심 내용과 제가 단 댓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셔야죠? 이 영상의 내용은 (생계급여)이니. 주거, 의료급여, 혜택할인에 대한 언급은 안 한 것이고 사람의 진심과 사실을 바탕으로 답답하니. 그냥 해본 말을 구분하셔야 합니다. 맥락을 못 잡으시는 것 같으니. 잡아드릴게요. 1. 2년동안 기초생활수급자로 살아본 결과(그 전에는 일을 했었다.)그러니. 일하시는 분들 주머니에서 털어온 거다라는 말씀은 무례하신 겁니다. 2. 몸이 불편하지 않는 이상, 일해서 돈 벌어먹고 사는 게 낫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이건 살아도 사는 게 아닙니다. (사람은 활동을 해야한다. 일을해야 사람 사는 것 같다.) 3. 결정적으로 수급비가 오르는 동시에 물가도 오릅니다. 수급비가 오른다고 해도 생활이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사실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만약 답변자님께서 일을하고 있으시다면 물가는 오르는데 월급은 오르고 계신가요?) 4. 나라에서 주는 70여만원 보다 일을 해서 200 버는 게 낫습니다.(생계급여 이외에 주거, 의료, 혜택은 제외한 것이며 왜? 이 영상 관련이 없음. 또한 200이라는 숫자? 예시일뿐 아무의미 없습니다.) 답변자분 께서는 제 댓글에 이견을 다셔야 하는데 엉뚱하게 사회보장제도의 정보를 제공해주시고 있습니다. 저는 사회보장제도를 말씀드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 생계급여와 물가에 대한 말씀을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김정석-m7f 충고던 조언이던 다 좋지만 하시더라도 기초생활보장제도에 대하여 정확히 알고 하셔야할듯 합니다. 어설픈 정보를 가지고 상대방에게 하는 충고나 조언은 자칫 설교나 꼰대로 보일 수있습니다. 일단 주거급여가 21만원이라고 알고 계신 것부터가 아는 척을 하고 계시는 겁니다. 주거급여는 21만원이 아니라. 경기도는 268000원 서울은 30만원이 넘습니다.
한량님 영상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질문 하나만 해도될까요? 지인이 보증금을 대신 내준 덕분에 독립을 하게되었고, 가족과 가구분리가 되어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었습니다. 명의는 제 명의로 돼있고, 지인이 직접 집주인에게 직접 입금을 하는 형식으로 계약을 했습니다. 계약서상 지인이 돈을 돌려받는 것이 적혀있습니다. 사실상 명의만 제 이름으로 돼있습니다. 현재 임대보증금 재산은 제 명의로 돼있는 상태인데, 나중에 계약기간이 끝나면 자동으로 보증금 재산이 없어지나요? 아니면 제가 따로 증명을 해야하나요? 그리고 지인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을 받은거라 불이익이 있을까요?
기초수급자인데 올초에 의사쎔이 약 그만 드셔도 될꺼 같다고 떠보는 말투로 얘기 하실길래..갑자기 약을 끊으면 저 죽어요 그렇게 말했는데 왜 그런 소릴하는지..전아직 우을증과 불안장애가 심하거든여..사회생활을 하지 못할정도로요..혹?!근로능력 에 미칠것 같아서 또 불안하고 우울증도 심해졋네요 ㅠ 왜그리 말한 걸까요?전 아직도 아프고 힘든데..ㅠ
제가 만 나이 30에 중증자폐성장애인에 아빠연봉이 8~9천에 엄마도 일한더고 하고 같이 살고 있는상태인데 단독신청이 가능할까요? 기초생활수급자되면 실업급여안받을 수 있고 제가 뇌전증있어서 받아주는 직장이 없어서 만30이 되는데 신청하려고 해요 뇌전증있는 장애인 받아주는 직장앞으로도 없고 나이 더 들고도 계속 없을거라서 몇일동안 생각해보고 내린결정이라서요 집값은 3억5천까지는 안가요 가능할까요?
찔끔찔끔 올리지말고 100만원으로 올려라. 그래야 100만원에서 국민연금 조금 빼고 기초연금빼고 소액의 소득활동을 할수 있을 것 아니냐? 지금 들어오는 생계급여수급노인들은 옛날 생계급여노인들과 다르게 국민연금을 조금씩 받기 때문에 생계급여 100만원으로 올려도 생계급여예산 얼마 안들어가고 생계급여 수급자격 박탈되지않고 근로유인효과도 있어서 여러모로 좋다. 수급자들이 수급자격을 유지하기 위해서 일을 안하는 이유는 생계급여에서 국민연금 빼고 기초연금 빼면 차액이 5만원정도 남기 때문에 일을 안하는 것이므로 수급자격을 유지하면서 일할수있도록 돈의 여유공간을 만들어주자. 26년에는 100만원으로 올리고 27년부터는 1만원씩만 올려라.
기초생계 수급지는 내년에도 삶을 살아가기가 어렵습니다 그돈은 동남 아세아로 가면 겨우 생명을 유지할수 있는 돈 입니다 한국에서 그분들이 계시면 세계 노인 자살율1위에 더러운 명예를 지고 벗어날길이 없습니다 지금 부터라도 기초 수급비로 그금액에 맞는 나라를 찾아가서 살수있도록 복지부의 규제를 없애주어야 합니다 아니면 대한민국 1인 최저 생계비 157만원으로 올려서 2024년 8월15일부터 시행해야 광복된 국가에서 광복이 안된국가때 보다 아주ㆍ 아주ㆍ 아주 조금 나은 삶을 살수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현재 생계 의료 수급자 인데 월 60만원 정도를 벌어 생계급여 29만원 정도를 받습니다 이제 일을 더 할수 있게 되어서 월 150만원정도를 벌수 있을거 같은데 그러면 29만원을 받는거만 못 받게 되는건지 아니면 생계급여에서 탈락하게 되는건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1인가구 경기에 살고 있으며 자동차 금융재산 부동산 같은거 일절 없습니다 어디에 봐도 이런 내용이 없어 괜찮으시면 영상으로 한번 다뤄주실수 있을까요? 항상 좋은영상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1. 한량에게 감사인사 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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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처럼 영상시청, 댓글 질문 모두 동일하게 가능합니다.
유료 회원이라고 별다른 혜택(특혜) 없습니다.
후원하지 않은 분의 질문이든, 후원하신 분의 질문이든
똑같이 제가 아는 범위에서 답변드립니다.
2. 질문, 댓글 답변 관련 공지
-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 몇몇분께만 답변 드리고 있습니다.
- 잘 모르는, 애매하게 알고 있는, 너무 어려운 부분은
답변드리지 못합니다. 양해바랍니다.
질문은 보건복지콜센터 129번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한량님 항상수고가많으십니다 2025년의료급여 개편에관해서도 영상부탁드립니다
노인일자리다니고있는사람은수급자되면은노인일자리그만나오라고하네요
어렵고힘든시기에물가도
치솟아살기힘든때에
몆만원이라도수급다들은
크게도움이됩니다
복지소식의 최고의일타강사!!!!!
쏙쏙이해가 잘되요!!!!!최고입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
감사합니다.
한량님설명을으면이해두잘되구귀에쏙쏙들어옵니다
좋은소식 기쁜소식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기 걸리셨네 몸조리 잘하세요.
한량님!!! 수고하셨습니다. . . 고맙습니다..
항상자세하게설명해주셔서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갑자기 몸이 안좋아졌는데 가족도없고 도움받을곳도 없어서 노숙생활을 하다 노숙자쉼터에서 도움을받다 우연히 한량님 영상을 접하고 지금lh전세임대도 들어오고 생계급여까지 받고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잘 되셨네요. 누군가 도움을 받았다고 하시니 뿌듯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기 얼른 나으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는분이 심신이 아픈 수급자인데 한량님 유투브 보면서 제가 이것저것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도 힘내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노령연금 기초생활수급자 에게 왜 주지않나
이것도 내년 기초 수급자 탈락 안해야 받을 수 있는 돈 이네요.수급자 탈락이 매년 더 많아 지고 있다는데...😢
어쩔수 없는 부분인거 같아요... 더 많은 수급자를 주려다보니.. 더 엄격하게 심사하는거 같네요.. 사실 이게 맞는거 같긴 하지만... 엄한분들이 탈락이 안 되셨으면...
좋은 정보 감사해요ㅡ
제가 해드릴것 은 구독과 좋아요 밖에
없네요ㅡㅡ
항상 좋은 정보영상 감사드립니다...
이번 발표를 보면서 그래도 어느정도 인상이 되었으니 다행이다 하면서도,,,
문제는 정작 내년도 최저임금인상률이 반영되면,,올해 아슬아슬하게 탈락했던 분들이 다시금 최저임금반영분으로 또다시 탈락하는 상황이 생기는게 기정사실이 될거라는 현실이 씁쓸하네요,,ㅜ.ㅜ
5만원 올 려주고 의료비로 돈을더 반납시키는 행 위네요
한량님 설명이 제일낫네요
최저임금과 임금이 인상되서 중위소득이 오른거지 실상 생계급여는 중위소득 32%에서 단1%도 안올리고
의료비는 전보다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의료비가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바뀌면서 본인부담비율 의원4%, 병원 및 종합병원6%, 상급종합병원8% 입니다.
고액치료비에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거죠.
하..........진짜 서민을 위하는 당은 없고 정작 밑바닥에 있는 수급자들은 안중에도 없는 현실이......휴
감지덕지해야죠 그거라도
안녕하세요? 항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복지부에서 역대 최대 인상이라고 하지만 생계급여 1인기준으로는 5만2천원 정도 올랐네요
작년에는 기준중위소득도 30%에서 32%로 올려서 1인기준 생계급여가 9만원 정도 올랐었는데~
올해도 내년기준치를 1-2%정도 올릴 줄 알았더만 32%그대로 네요
내년에는 생계급여 부양 의무자 탈락 기준이 연소득 1억원에서 1억3천으로 바뀌는데
의료 급여에서 수급자가 장애인 인 경우도 부양의무자 탈락기준 연소득 1억원 인데요 이것도 1억 3천으로 바뀌는 건가요?
글쎄요. 생계급여만 언급된 걸로 봐선
중증장애인의 의료급여 기준은 변동이 없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정확히는 내년 자료가 나와봐야 하나
현재 보도자료에선 생계급여 기준에 대해서만 내용이 있습니다.
한령님 새로운 정보 감사합니다~늘 이해하기 쉽게 정보 올려주셔서 자주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량님 목소리가 귀에 속속들어오네요 잘들었습니다~
의료급여는 건들지말지요 아픈사람들 어떻게해요
이젠 포기상태 입니다
진짜 아픈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의료 쇼핑"하는 가짜 환자들이 손실 엄청 냅니다
맞아요.
북한에서 내려온 사람은.
왔다는 이유로 병원도 꽁자!
또 각종 지원금 혜택으로
대한 만국에서
날로먹고 있으며.
외노자도
각종 혜택과
쾌적한 기숙과
최저임금 보장으로.
한국의 원주민은
상대적으로
나라에서
재일 불쌍한
존재가 됐다!
내년에 증증장애인도 의료급여혜택이 똑같은지 아니먼 변경돼 사항으로 됐는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죽어야죠
주거급여는 변동없습니까 수급자 입장에서
금액이 조금 올랐습니다. 정리해서 영상 만들겠습니다.
기초수급비는 6.4% 인상...but 비급여로 중환자 경관식이가 40~80%씩이나 올랐어요 복지할인도 안되구요 할인 많이 되는 식이는 재고뿐이라 식중독 설사가 한달내내
먹는동안 욕창 생겨 드레싱값이 한달에 30만 나갑니다 밥이나 죽 미음은 기도를 막으니 3년째 위루관 섭식을 하는데 대체음식이 없으니 좀 국가에서 물가조절좀 부탁드립니다
물가 오르면 효과가 있을지....
한랑님목소감기걸럿나요❤
메주야 한량 짝사랑하니
원격지원 서비스 정말 감사합니다.
부양의무자재산은 왜 폐지를 안하는거죠?
나 하나때문에 부모님재산을 조사한다는게 영 찜찜합니다.
부모님재산 조사하다가 의심스러운자금이보이면 세무조사를받는건아닌지 심의걱정됩니다.
원래 세상에 공짜로 머 받으면 그만큼 간섭이 많아질수밖에 없음~~
그게 바로 공산주의고
한량님~~감기걸렸떠요?목소리가 좀 이상해서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해요~~
최저월급 35000원 인상된거 생각하면 수급자들 신경 많이 써준거라 생각됨..
감사합니다 조금 올란네요
휴지 만두 젓갈 등등사면 5넘던데 ㅜㅡㅜ
생계급여 26년까지 중위35%까지 올린다고 했는데 그럼 26년에 3%를 한번에 올리까요?
아님 말바뀌는걸까요?
글쎄요. 계획이 어떻게 바뀔지, 발표한 사항을 지킬지... 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33%라도 됐어야 안정적인데
약속 지킬수있을지 불안하네요
맞아요 단계적으로 35퍼로 올린다고 해서
33.5퍼나 최소한 33퍼되는줄 알았는데
32퍼로 자료까지 배포되다니 ㅜㅜ
다들 뺏어버려라한다 호의호식 하는 인간들뿐
안녕하세요?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현제 경기도에서 기초생활수급자 의료급여 1종으로 혼자 사는데
27세 딸내미가 올해 경남 밀양에서 월세방 잡고 4월에 취직하었는데 1년 12달 월급 총액이 5천만원 정도 받게 되면 엄마인 제가 딸 딸 문에 2025년도 내년에는 기초생활수급자에서 탈락되나요?
따님 미혼에 연소득 오천 정도면 금년도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도 초과되십니다.
@@giraffenn빠른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혹시 연소득 얼마정도 되야 부양의무자 탈락 안될가요 ㅠㅜ
3일전인 7월 23일날 딸내미가 출근하는길에 교통사고로 현제 병원에 입원중인데 ㅠ
@@차순옥-g6q 아이고... ㅠㅠ 우선 따님의 쾌유를 빕니다.... / 부양의무자 소득기준은 선생님 가구의 특성과 따님 가구의 특성에 따라서 소득 기준이 상이할 수 있기 때문에 획일화하여 말씀드리기는 어려우나, / 의료급여 1종 자격으로 미루어보았을때 선생님 가구가 어르신/장애/중증질환자 중 한 경우이실 것으로 보입니다. / 해당 조건에 기반하여 소득 기준을 대략적으로 안내드리면 미혼 자녀 1인가구 기준 월 소득 ~2,228,445원 까지가 의료급여 부양능력이 없는 것으로 봅니다. / 2,228,445원부터 ~ 3,298,099원 소득 까지는 부양능력은 있는 것으로 보고, 따님의 소득으로 '부양비'를 별도 환산하여 선생님 소득계산액에 포함시킵니다. 선생님 소득계산액에 포함하였을때 의료급여 기준에 넘어가시면 의료급여 기준이 초과되는 것이고, 의료급여 기준 이내에 들어오시면 의료수급 유지자가 되시는 겁니다. (자녀의 소득으로 자격이 바로 탈락되는 것이 아니라 어머님 소득 계산된 금액과 따님 부양비 계산금액을 합산해서 재산정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 3,298,099원부터는 자녀의 소득 기준 자체가 초과한다는 사유로 수급자 기준이 초과합니다. / 추가로 따님의 생활실태(월세거주 등)에 따라서도 공제액이 존재하는지 추가로 검토해야 할 수도 있겠으나, 월 소득금액에 공제를 하여도 기준에 초과하실 것으로 보여 초과됨을 안내드린 것으로 이해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말씀드린 내용은 선생님과 따님의 경우의 수에 한정하여 설명드린 소득기준이고, 상황이 다른 경우에는 기준 금액이 달라질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헐~😮😮
그... 세대분리를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어차피 따님 혼자 자취를 한다면 그 주소로 전입신고하여 세대가 분리된다면 부양의무자 소득 및 재산 조사만 이뤄져서 해택받을 수 있을텐데
탈수급되는것보다 같은 세대로 놔둬야 더 이득인 이유가 있을까요? 세대원수 맞추려고 그러시는건가요?
올라도 월세 내고 나면 50만윈으로 한달 생활해야 되기 때문에 진짜 힘듬
자동차는국민차를타는데 내년엔. 2000씨시 10년이상 500만원 밑에걸로 확실하다면. 내년엔 좀더윗등급으로. 바꾸려고합니다
네 2025년 수급자 자동차 기준 바뀌는게 맞습니다.
동사무소에서 농식품바우처가 안된다고 합니다
2년동안 기초생활수급자로 살면서 생각한 결과
몸이 불편하지 않는 이상,
일해서 돈 벌어먹고 사는 게 낫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이건 살아도 사는 게 아닙니다.
결정적으로 수급비가 오르는 동시에 물가도 오릅니다.
수급비가 오른다고 해도 생활이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자고 눈 뜨면 물가는 올라 있습니다.
나라에서 주는 70여만원 보다 일을 해서 200 버는 게 낫습니다.
나라에서 70만원 주다뇨 주거비 21만원 ,전기수도가스할인 양곡할인, 문화누리카드와, 교통비할인과 의료급여등 한 사람이 충분히 먹고 살만큼 주고 있습니다. 일을 안하는 사람들에게 이만큼 혜택을 주면 엄청난거고, 그게 다일하는 분들의 주머니에서 털어온건데, 그금액적다면, 소비 습관이 과한건 아닌지 잘 점검하셔야할거 같습니다. 나가서 200만원 벌어본들 기초생활수급자 혜택합친거랑 거의 비슷합니다. 의료급여와 각종 세금 할인들어가면 더 높을 수도 있어요 우리나라 큰일 났습니다.... 사람들이 복지병에 걸리고 있어요..
@@김정석-m7f이 영상의 핵심 내용과 제가 단 댓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셔야죠?
이 영상의 내용은 (생계급여)이니. 주거, 의료급여, 혜택할인에 대한 언급은 안 한 것이고 사람의 진심과 사실을 바탕으로 답답하니. 그냥 해본 말을 구분하셔야 합니다.
맥락을 못 잡으시는 것 같으니. 잡아드릴게요.
1. 2년동안 기초생활수급자로 살아본 결과(그 전에는 일을 했었다.)그러니. 일하시는 분들 주머니에서 털어온 거다라는 말씀은 무례하신 겁니다.
2. 몸이 불편하지 않는 이상, 일해서 돈 벌어먹고 사는 게 낫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이건 살아도 사는 게 아닙니다. (사람은 활동을 해야한다. 일을해야 사람 사는 것 같다.)
3. 결정적으로 수급비가 오르는 동시에 물가도 오릅니다.
수급비가 오른다고 해도 생활이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사실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만약 답변자님께서 일을하고 있으시다면 물가는 오르는데 월급은 오르고 계신가요?)
4. 나라에서 주는 70여만원 보다 일을 해서 200 버는 게 낫습니다.(생계급여 이외에 주거, 의료, 혜택은 제외한 것이며 왜? 이 영상 관련이 없음. 또한 200이라는 숫자? 예시일뿐 아무의미 없습니다.)
답변자분 께서는 제 댓글에 이견을 다셔야 하는데 엉뚱하게 사회보장제도의 정보를 제공해주시고 있습니다.
저는 사회보장제도를 말씀드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 생계급여와 물가에 대한 말씀을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김정석-m7f 충고던 조언이던 다 좋지만 하시더라도 기초생활보장제도에 대하여 정확히 알고 하셔야할듯 합니다.
어설픈 정보를 가지고 상대방에게 하는 충고나 조언은 자칫 설교나 꼰대로 보일 수있습니다.
일단 주거급여가 21만원이라고 알고 계신 것부터가 아는 척을 하고 계시는 겁니다.
주거급여는 21만원이 아니라. 경기도는 268000원 서울은 30만원이 넘습니다.
복지는 명분이고 '국민연금' 미리 탄다고 생각하세요.😊😊
@@김정석-m7f 주거급여가 21만원이라는 건 처음 듣습니다만 어디서 얻은 정보인가요?
경기도 기준만 해도 268000원입니다.
반박을 하실려면 정확히 알고 하셧으면 합니다.
감기 안 났나요
한량님 영상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질문 하나만 해도될까요?
지인이 보증금을 대신 내준 덕분에 독립을 하게되었고, 가족과 가구분리가 되어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었습니다.
명의는 제 명의로 돼있고, 지인이 직접 집주인에게 직접 입금을 하는 형식으로 계약을 했습니다. 계약서상 지인이 돈을 돌려받는 것이 적혀있습니다.
사실상 명의만 제 이름으로 돼있습니다.
현재 임대보증금 재산은 제 명의로 돼있는 상태인데, 나중에 계약기간이 끝나면 자동으로 보증금 재산이 없어지나요?
아니면 제가 따로 증명을 해야하나요?
그리고 지인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을 받은거라 불이익이 있을까요?
내용을 보고 제가 판단한 바로는
1. 수급 유지엔 문제 없습니다.
2. 해당 보증금은 질문자님 재산으로 되어 있을 겁니다.
3. 나중에 보증금 돌려 받아, 지인께 갚아도 여전히 질문자님 재산으로 잡혀있다가
아주 천천히 (1년에 1천만원씩) 본인 재산에서 사라질 겁니다.
우리 나라 복지 너무 대단해'
나도 받고 싶네요
주거 의로급여등등
장애인연금등
1인가구인데요
수입을 자녀도함게보나요?
혼자 사면서 수급자이시면
자녀 소득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다만 자녀는 부양의무자로서 일정한 소득, 재산 기준을 초과하게 되면
본인 수급에 영향을 미칩니다.
항상 잘 보고있어요~그럼 25년도 사적이전소득은 2인기준 얼마인지 알수있을까요?
2025년 2인 가구 중위소득(3,932,658)의 15%까지는 괜찮으니
매달 589,898원 이하면 괜찮겠네요
한량님 생계급여 받의면 노령연금 안나와요~
질문드립니다.
수급자는 월소득이없고 임대아파트 보증금 1,500만원, 예금 4,500만원 합산6,000만원이구요
자녀2명인데 각각연봉이 5,000만원입니다.
그중 1명은 결혼을해서 아내연봉이 3천만원이면 부양의무자 소득때문에 기초생활수급자선정이안되는건가요? 결혼한자녀는 연봉계산을 아내까지포함을하는건가요?
네 결혼한 자녀는 배우자의 소득도 부양의무자 기준에 포함해서 심사합니다.
수급자 분은 기준을 충족하겠으나
자녀분 소득이 좀 있으셔서 의료급여 탈락하실 수도 있겠네요
기초수급자인데 올초에 의사쎔이 약 그만 드셔도 될꺼 같다고 떠보는 말투로 얘기 하실길래..갑자기 약을 끊으면 저 죽어요 그렇게 말했는데 왜 그런 소릴하는지..전아직 우을증과 불안장애가 심하거든여..사회생활을 하지 못할정도로요..혹?!근로능력 에 미칠것 같아서 또 불안하고 우울증도 심해졋네요 ㅠ 왜그리 말한 걸까요?전 아직도 아프고 힘든데..ㅠ
글쎄요. 의사분이라면, 괜찮다고 생각하셔서 그런 거 아닐까요?
헌데 질문자님 말씀대로 "난 아직 약이 필요하다."고 하면 계속 약을 처방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의학적인 질문이라
저도 잘 몰라 답변이 어렵네요 ㅠ
@@mmm111 감사합니다 운에 맏길수 밖에요 수고하시고 언능 감기 나으셔요
기초생활수자가 참석해야 합니다
제가 수급비 빋기전에 긴급생활지원금 을 3달받고 수급자가 되었는데..혹시,만약이라도 수급이 탈락되면 긴급생활지원금 도 끊기나요?ㅠ
수급자는 긴급생계비와 중복해서 받을 순 없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긴급생계급여를 받다가, 수급자로 전환될 수는 있지만
그 반대로
수급자로서 생계급여를 받는 사람은, 긴급생계비가 중복이라서 지원되지 않습니다.
Km😅😅km@@mmm111
주거급여는 왜 안올리나요?
주거급여 금액 인상도
영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류마티스 로 산정특레 연장 했습니다
지금 의료급여 어머니가 기다리시는데 집에 와서 조사까지 하고 갔다고 하는데 탈락 된 거 어떻게 할 수 있나요? 벌써 한달이나되어서 걱정되요 ㅠㅠㅜ
집에 왔다간지 한달이 됐다면
이미 통과된 것 아닐까요?
주민센터에 전화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mmm111 아 넵 오늘 되었어요 너무감사합니다
질문인데요
별도가구특례로 6개월쯤전부터 생계 주거 의료받고있는 중증장애인입니다
그런데 생계급여가 36만원밖에안나오는 이유는뭘까요?
수급자되기전엔 사적이전소득이 작게나마있었구요
수급비받은후부터는 그 소득도끊겼거든요
주민센터에 전화로 소득없음을통보해야하나요?
아님 일정기간후복지부에서 자동으로 전액을보내주는건가요?
사적이전소득은 1년간만 차감됩니다.
생계급여 70만원 정도 나와야 하는데
금액이 왜 적은지, 언제까지 적은지 등
물어보셔도 됩니다.
고맙습니다~
궁금한게 있어 문의 합니다 나의 통장에 예금하면 사적이전 소득으로 보나요?
아뇨 본인이 본인돈 입금하는 건
아무 상관 없습니다.
그럼 조건부 수급자도 오르나요
나무 한그루 심을 때마다 1만원씩 기초연금 인상시켜주세요
제가 만 나이 30에 중증자폐성장애인에 아빠연봉이 8~9천에 엄마도 일한더고 하고 같이 살고 있는상태인데 단독신청이 가능할까요? 기초생활수급자되면 실업급여안받을 수 있고 제가 뇌전증있어서 받아주는 직장이 없어서 만30이 되는데 신청하려고 해요 뇌전증있는 장애인 받아주는 직장앞으로도 없고 나이 더 들고도 계속 없을거라서 몇일동안 생각해보고 내린결정이라서요 집값은 3억5천까지는 안가요 가능할까요?
혼자 따로 나와서 살면서
1인 가구로 신청할 때
부모님의
소득기준이 합산해서 연봉 1억 이하여야 합니다.
일반재산은 9억이하여야 하구요.
같이 살면
아버지 소득 때문에 초과입니다.
@@mmm111 감사합니다ㅜ 아빠가 제 앞길을 막네요 자폐중증에 뇌전증있는 저를 받아주는 직장이랑 일자리 모두 없어서 기초생활수급자 단독으로 신청하려고 알아보고 있었는데
물가는앤올랏나요?
1인가구이고 재산은 보증금500/45만원 살고잇고, 부모는 둘다돌아가셨고.40대입니다.
월수입은 알바로. 120만원 벌고잇는데.. 어떤 혜택받을수잇나요? 죽고싶습니다 .
주거급여는 충분히 되시겠네요.
월세지원 되는 주거급여 신청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월 소득 152만원이하면 1인 가구 주거급여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mmm111 감사합니다!!!! 기초수급자 대상은 안될까요?
수급자야혼자살며은행돈도못쓰는데죽기기다리지뭐수고해요
2025년도1월부터 부양의무자 혜택볼수있나요
답주세요
어떤 혜택 말씀하시나요?
2024년 현재나 2025년이나 부양의무자 제도에서
달라진 건 딱히 없습니다.
2025 년1 월달 부터 인상 됩니까? 아니면 언제부터 인상 됩니까? 25 년 12 월 도 될수 있으니까?
1월부터 입니다.
2025년 자활급여 인상 예정 없습니까
이번에 나온 보도자료에선
그런 내용이 없습니다.
내년 국민기초 사업 자료가 나와봐야 알겠습니다.
1종은 그럼 얼마인가요?
기초연금 + 기초수급비 등
최대 금액이 76만원 정도 됩니다.
주거급여만 받았는데 25년 부양의무자 소득기준이 1.3억으로 올라서 가능성있어 친정엄마꺼 생계급여 넣어보려고하는데요..
1. 신청은 내년1월에 하면 되는건가요?
2. 소득은 몇년도꺼 기준으로 하는지 궁금해요..
1. 네 1월에 하시면 됩니다.
2. 2025년 1월에 신청하면, 부양의무자의 소득은 2024년 소득을 기준으로 할 겁니다.
25년도 별도가구 부양의무자의 소득이나 재산기준은 변동이 있나요?
이번에 나온 보도자료에선
그런 내용이 없습니다.
내년 국민기초 사업 자료가 나와봐야 알겠습니다.
🔥765
내년에도 자활안하면 소득신고 91만원 해야하는건지요?1인가구이고 의료급여 때문에 자활말고는 알바 생각못했는데 의료 기준 올라가면 90정도까진 벌어도 될거같아서요..자활은 임금이 너무 짜서 ㅠㅠ소득신고금액도 올라가는건지 궁금합니다 .너무 불합리한게 돈10만원을 벌어도 91만원으로 신고해서 의료탈락시키는게 어이없었거든요 ㅠㅠ
그동안의 추세로 볼 때
근로능력 있는 사람이, 소득신고를 적게하면서 의료급여 1종 혜택을 보는 것은
계속 막을 듯 합니다.
91만원 소득 신고도 더 하라고 할 듯 합니다.
부양의무자 소득기준에서 현재 연1억 월834만원으로 알고 있어요.
혹 12개월중 수당이 있는달에 834만원이 초과되면 탈락되나요? 연 1억은 미만입니다.
건강보험료에 따라 판정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매월 월급 등락은 상관 없고, 전년도 연봉에 따라 바뀌는 건강보험료로 결정합니다.
@@mmm111 감사합니다.
찔끔찔끔 올리지말고 100만원으로 올려라. 그래야 100만원에서 국민연금 조금 빼고 기초연금빼고 소액의 소득활동을 할수 있을 것 아니냐? 지금 들어오는 생계급여수급노인들은 옛날 생계급여노인들과 다르게 국민연금을 조금씩 받기 때문에 생계급여 100만원으로 올려도 생계급여예산 얼마 안들어가고 생계급여 수급자격 박탈되지않고 근로유인효과도 있어서 여러모로 좋다. 수급자들이 수급자격을 유지하기 위해서 일을 안하는 이유는 생계급여에서 국민연금 빼고 기초연금 빼면 차액이 5만원정도 남기 때문에 일을 안하는 것이므로 수급자격을 유지하면서 일할수있도록 돈의 여유공간을 만들어주자. 26년에는 100만원으로 올리고 27년부터는 1만원씩만 올려라.
처음 기초수급 신청하려하는데.. 아예 그러면 내년도 1월달에 신청하는 게 나을까요..? 12월에 신청해서 괜히 생계급여 받을 수 있는데 짤리거나하는 위험성이 있다면요...
12월에 신청하실거면
조사기간이 2달 걸리니
1월에 하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mmm111 감사합니다!
도시와지방하고 생계급여가 같은가요?
네 같습니다.
기초생활수급비는 전국적으로같은액수가나오나요 시도마다다르게나오나요
전국이 같습니다.
기초수급자판정은 어디서 어떻게 합니까?
시군구청에서 합니다.
차도 고물차 부품 왕창 갈아야 운행가능한 차량이네
의료정지인데 내년에 될수 있나요
의료급여는 기준이 딱히 바뀌는게 없고
중위소득 기준에 따라 살짝 오른게 있습니다.
다시 신청해보셔야
될지 안 될지 알 수 있습니다.
세금만 내고 정부혜택 못받는 저임금 노동자는 어떻하나요
저임금 노동자는 세금 안냅니다.
32퍼센트 기준이 34퍼센트로 되는건 연말에라도 가능한거 아닌가요?
아뇨
이번에 32%로 결정하고, 홍보한 이상
제 판단엔 내년엔 32%로 갈 듯 합니다.
@@mmm111 아... 아쉽네요. ㅠㅠ
정기여금 이자가 20만원 넘으면 신고 해야된다는게 사실인가요
신고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구청이 파악하고 있습니다.
물가상승에비해선적고의료급여부양자는폐지되어야합니다
수급비 오르는게 내년부터의료급여 바뀌여서 오르는 것일겁니다
내년부터 시한부 인생으로 살아야합니다 내년부터 약을못먹어여
생계급올러주지말고그냥의료급여건들지말고그냥나둬라.돈.오만원올러주며서무슨돈많이주것도아니며서
또또 거짖말이냐 기초연금 준다더니 또뻥
저는수급자입니다경기도도시공사에서전세으살고있습니다2년끊낱고이사가면비용이낱옵니까
어떤 비용을 말씀하실까요?
살면서 월세를 잘 내셨으면 추가로 내라고 하는 금액은 없습니다.
기초생계 수급지는
내년에도 삶을 살아가기가 어렵습니다 그돈은 동남 아세아로 가면 겨우 생명을 유지할수 있는 돈 입니다
한국에서 그분들이 계시면 세계 노인 자살율1위에 더러운 명예를 지고 벗어날길이 없습니다 지금 부터라도 기초 수급비로 그금액에 맞는 나라를 찾아가서 살수있도록 복지부의 규제를 없애주어야 합니다 아니면
대한민국 1인 최저 생계비 157만원으로 올려서 2024년 8월15일부터 시행해야 광복된 국가에서 광복이 안된국가때 보다 아주ㆍ 아주ㆍ 아주 조금 나은 삶을 살수가 있습니다
질문 해도 되나요, 수급자 신청시 신청전 1년, 또는2년동안 지출금액이 과다한지 여부를 문제 삼지 안나요?
지출금액이 문제가 되지는 않고, 추가소득(4대보험 미신고, 정기적 지원금, 대여금 포함)을 소득의 일환으로 산정하는 절차가 있습니다.
절대로 연금은 사기다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현재 생계 의료 수급자 인데 월 60만원 정도를 벌어 생계급여 29만원 정도를 받습니다 이제 일을 더 할수 있게 되어서 월 150만원정도를 벌수 있을거 같은데 그러면 29만원을 받는거만 못 받게 되는건지 아니면 생계급여에서 탈락하게 되는건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1인가구 경기에 살고 있으며 자동차 금융재산 부동산 같은거 일절 없습니다
어디에 봐도 이런 내용이 없어 괜찮으시면 영상으로 한번 다뤄주실수 있을까요?
항상 좋은영상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생계, 의료급여 모두 기준 초과인 것으로 보입니다. 소득 환산으로 기준에 초과할 경우 해당 소득 발생 월에 자격 중지입니다.
150 정도면
생계급여는 탈락 수준이네요
뭐거짓도 아니고. 꼴랑 ,얼마올라가지도 않아네 올려 것같은 면 300 만원이라도 줘야지
수급자들 정부에감사한마음으로 살고
요양사분들께 고마움으로 언제나사세요
근데 수급자들 적당히 챙겨 주세요
잘 챙겨주기는 커령 죽어라고 명령 하는것 같다
생계급여 개많이주네 일반인들도 저것보다 없이 사는사람들 많은데.. 거꾸로 돌아가네
기초수급자 부럽다 / 나는 국민연금 이 정도인데 / 기초연금도 감액 . 기초수급자는 생계비. 의료지원. 난방비지원. 주거지원등등 각종 정부지원으로 살만하다 >
한사람의 수급자가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을 한참에 다 받을수가 있는지요?
네 됩니다.
52.342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