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긴데. 꼼꼼하지 못한 여자랑 결혼하면 남자는 애낳고 진짜 살얼음판 걷는 기분이다. 기어다니는 갓난쟁이가 있는데 뜨거운국을 밥상위에 갔다놓고 밥푸로 갔다가 애 손에 화상입어서 붕대 칭칭 감고 한달 지낸적도 있고 내가 데리고 잘때는 한번도 떨어지지 않던애가 와이프랑 잘때는 옆방에서도 들릴정도로 침대에서 떨어져서 쿵 소리 들은게 한두번이 아님 여자는 남자보다 사고시 대처나 순발력이 느려서 실제 사고도 더 많음 그래서 더 주의깊은 성격을 가져야 되는데 그렇지 않으면 진짜 위험함 주차 하고도 난 무조건 안아올려서 이동하는데 애 베이비 시트에서 내려주고 또 운전석가서 뭘 갖고 나오지를 않나. 진짜 남자들 결혼하면 불안불안 한 순간 많을겁니다 애는 확실히 남자가 볼때가 안전해요. 통계로도 나온거고
아니 아내 잘못이라 하는것도 웃기네ㅋㅋㅋㅋㅋ 아내는 냄새를 잘 못 맡으니 미리 분유 만들어놓고 갔는데 남편이 까먹은거니 남편 잘못이지ㅋㅋㅋㅋ 아니 근데 나도 알레르기비염 진짜 심한데(찬바람 알레르기라 거의 달고 살고 병원에서 지어주는 항생제 들어간 약 아님 효과가 없는)냄새 독한건 그래도 조금은 나는데....
@@heonayoung04216개월 전엔 물, 보리차 안먹여요. 분유나 모유로 이미 충분히 수분공급을 받고 있어서 많이 마시게 되면 영양공급에 문제가 생겨 체내 나트륨 농도가 떨어질수 있거든요. 보리 곡물 자체도 찬성분이고 혹시 모를 알레르기도 있을수 있어서 안좋구요. 그래서 이유식 시작하는 6개월부터 조금씩 줘야해요. 근데 예전에는 이런 정보가 없어서 부모님 시대때는 다 먹이면서 컸어요. 물론 소량 급여라면 크게 문제 되진 않지만요
눈물이 절로나네요 부모나이가 멏살쯤되는분인지 몰라도 남편이 비염있으면 매사 메모를 하는것이 실상이 되어야 하는데 안타깝고 남편분도 가족위해 돈번다고 힘드신것 조금이라도 공감되는 부분이지만 아이가 아직 어린상태인데 아무리 피곤해도 그러치 비몽사몽 왠 말인가 평상시 여자들만 자식을 돌보아야 한다는 우리나라 사회적인 풍토개념아래 고전관념 문제 도 있다고 보여짐 부모가 된다는것은 자식을 잉태한 시점부터 낳고 키우고 스스로 하기까지 부모의 역할이 중요 요소이다 남자들도 부모가되면 육아 문제도 아내한데만 미루지 마시고 요즘은 아빠분들도 하나하나 변화되어가고는 있으나 아직도 답답한 조선판 시대에 사는 아빠들도 더러 주변에도 많다 진정한 부모가 된다는것은 책임이 뒷따라야한다 술도 술이지만 이런 실수는 있어서는 안될 실수이다고 보여집니다 참황당합니다
저희 큰 아이도 이웃집 아저씨가 오셔서 술을 차려 드렸더니 두 남자 어른이, 술상앞에 아이에게 먹던 술을 먹여서 애가 갑자기 크게 울면서.열이 펄펄나서,뭘 먹였어~? 순간 술냄세가 나서 놀래서 큰 소리로 "우리 아이를 술을 먹여서 죽게 상겼어요." 라고 당황해서 막 큰소리를 고래고래 질럿더니 이웃집 선배 사모님께서 오셔서 애를 않고 뛰어서 길가에 가니까 마치 버스가 와서 싫고 의원에 가서 옷을 벗기고 몸을 식염수로 닦는데 그래도 아이가 살것 같지가 않아서 어떻게해 그러며 또 소리를 질럿더니 간호사가 엄마가 더 난리야 또 소리를 지르는거예요.그때와 비슷한 상황에 처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타는속에 희석되라고 물부터 먹이고 빨리 조치해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요. 아이 곁에는 애미가 꼭 지켜봐야 합니다. 개념없는 남자들 때문에 ~~~
@@초롱새롱우주365 아빠가 미개한 게 아니라 아빠 엄마 둘 다 책임이 있는 거죠. 엄마는 술을 보리차 옆에 둬서 다른 사람이 헷갈리게 만들었고 아빠는 술을 보리차로 착각해서 분유를 만들어 아이에게 먹였죠. 이런 경우 엄마 아빠 둘다 중대 과실, 미필적 살인미수에 해당되는 거죠.
젖가슴통에 젖을 먹여 모유수유해라고 젖통젖꼭지 신랑만 빨아대야되냐고 이년아 애기한테 먹여 그리고 무슨 보리차물 술과 얽어있을때는 글자를 크게크게 적어놔둬 한글몰라요.한글글자가 왜 있겠어 이럴때에 써먹어라 그 말이여이년아 너가 뭘 제대로 하냐.덜렁덜렁 덜럭구 잘 좀 해 어디 불안해갖고 사람이 살겠니. 갓난애기곁을 떠날일이 왜 있어 공중목욕탕아침일찍갔다가 올때만 신랑한테 애기맡겼어내는 갔다가와도 여전히 내 아들은 안 울었었어요.남편이 울면은 시끄럽다고 손바닥으로 철썩철썩 때리니까네 애기가 똑똑해서 안 울어요.밤에도 2시간간격으로 젖먹여 내는 밤에 잠안와서 2시간간격으로 젖을 먹였었어요.애기가 통통했어요.주위의 아줌마들이 그랬어요.애기통통하다고 애기신경써라고 항상 언제나 늘상 위장,간손상가냘픈어린새싹이 시들지 파릇파릇 하겠냐고 힘들게 씹하고 보지씹구멍찢어서 애기낳고 보통일이 아니더군 내는 일체 내 혼자혼자서 애기한테 정신신경 뇌리속에 힘을줘가면서 정신신경집중했었었다아이가 남편이 크면은 저 새끼한테 뭘 얻어먹을려고 충성을 맹세하냐.그러더구나.내는 아들한테 의지해야된다고 죽으나사나 경제능력못해서 몸뚱아리 많이 아파서...
@@roshoyki 그게 아니고 엄마 아빠 둘다 책임이 있는 거죠. 영상 끝까지 다보면 엄마가 술을 보리차 옆에 둬서 또는 아무데나 방치해서 다른 사람이 헷갈리게 만들어 놓고, 아빠는 술을 보리차로 오인해서 술과 분유가루로 분유를 만들어 아이에게 먹였잖아요.. 이런 경우 엄마 아빠 둘다 중대 과실, 미필적 살인미수를 저지른 거죠. 아이만 불쌍한거죠ㅠㅠ
이런것보면 지혜롭고 현명한 부모 만나는 것은 큰 행운이고 천운인 듯..
맞습니다
요즘 돌대가리 부모들 많지않음?
ㄴ
ㄹ
ㅇㅈ
아기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부모 잘못 만나서 고통을 격었네요 아이구 마음아퍼요
부모가미련해서
미첫다 부모라는사람 애사무슨죄고 아기흘살인이다
저나잇대 애기들은 면역력 제로라 잘못 먹이면 그대로 큰일나는거
맞아여
ㅇㅈ
어머...! 아기야 진정하고
치료잘받고 울지말고 씩씩하게
잘지내길.. 바라
아이고 ㅠㅠ 아가 힘들었겠구나~ 숨도 안쉬어지고 열도 나는것 같고 얼마나 힘들었을꼬~지금은 건강하게 잘 커서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조기교육 ㅅㅌㅊ노
이 방송20년이 지났는데... 지금은 20대 중.후반이 되어있겠네요
지금은 20대 중후반이 되죠
혹시 알콜 중독된거는 아닌지 걱정되고 궁금하네요ㅠㅠ
@@dhwlfk알콜중독은 본인 스토리?
속천불 스트레스 받아! 화가 나네!! 말못하는 애기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2개월에.ㅠㅠ 그후에 큰병없이 잘 컸길~ ㅠㅠ
@@korea-telecom 자기소개는 다른데 가서 하십쇼
안타까워라
아이가 불쌍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아가야 살면서 절대로 술입에도 대지 말고 건강하고 훌륭하게 커다요
저 애기 죽었어요
@@DiGIMon74 헐 진짜요? 오마이갓......
@@DiGIMon74 알고 말하는건가요
@@DiGIMon74네?????진짜인가요???? 확실한건가요? 아니 진짜 아기가 무지개 다리 건넌거면..ㅠ .....
@@짱워뇨-o9x 무지개 다리는 동물이 건너는거구요
아가 얼른나아서 다시부모사랑듬북 받고건강하렴 건강하게키우세요
애구애구 아기 어떻케 아기고통 느껴지네요
아기살아있나요 재발
살아서 건강하게 자라렴
ㅠㅠ
술냄새가 나는데 ㅠ
애기가 얼마나 고통스러울지감히 상상도 안간다
내 얘긴데. 꼼꼼하지 못한 여자랑 결혼하면 남자는 애낳고 진짜 살얼음판 걷는 기분이다.
기어다니는 갓난쟁이가 있는데 뜨거운국을 밥상위에 갔다놓고 밥푸로 갔다가 애 손에 화상입어서 붕대 칭칭 감고 한달 지낸적도 있고
내가 데리고 잘때는 한번도 떨어지지 않던애가 와이프랑 잘때는 옆방에서도 들릴정도로 침대에서 떨어져서 쿵 소리 들은게 한두번이 아님
여자는 남자보다 사고시 대처나 순발력이 느려서 실제 사고도 더 많음 그래서 더 주의깊은 성격을 가져야 되는데 그렇지 않으면 진짜 위험함
주차 하고도 난 무조건 안아올려서 이동하는데 애 베이비 시트에서 내려주고 또 운전석가서 뭘 갖고 나오지를 않나.
진짜 남자들 결혼하면 불안불안 한 순간 많을겁니다
애는 확실히 남자가 볼때가 안전해요.
통계로도 나온거고
그러게요ㅠㅠ
1개월 이라는데 위세척에 피검사까지ㅠㅠ
ㄹㅇㅠㅜ
실제 아기로 재연찍은게 놀랍다..
ㅇㅈ
ㅇㅈ
재연아기 진짜귀엽다
아니 아내 잘못이라 하는것도 웃기네ㅋㅋㅋㅋㅋ 아내는 냄새를 잘 못 맡으니 미리 분유 만들어놓고 갔는데 남편이 까먹은거니 남편 잘못이지ㅋㅋㅋㅋ 아니 근데 나도 알레르기비염 진짜 심한데(찬바람 알레르기라 거의 달고 살고 병원에서 지어주는 항생제 들어간 약 아님 효과가 없는)냄새 독한건 그래도 조금은 나는데....
아니 이건 실수 보다는 위험하다고 봅니다 마늘주를 따로 보관하던가 메모지에다가 써놓던가 그렇게 안하고 어떻게 그렇게 하냐고요
아내"도" 잘못한거지 같은 유리병에 색 비슷한걸 같은곳에 넣어둔다는게ㅋㅋ 남편이 냄새도 못맡는걸 아는사람이
아니ㅋㅋㅋ 보리차하고 마늘?찌?술을 냉장고에 넣는게 상식적으로 뇌가 그따구로 돌아감?😂😂😂
비염러지만 개코입니다
둘다 똑같음
오래전 사건이라지만 아기는 6개월전에는 보리차도 먹이지 않아요
부모라면 기본상식이 있어야죠
보리차는 왜여?
@@heonayoung04216개월 전엔 물, 보리차 안먹여요. 분유나 모유로 이미 충분히 수분공급을 받고 있어서 많이 마시게 되면 영양공급에 문제가 생겨 체내 나트륨 농도가 떨어질수 있거든요. 보리 곡물 자체도 찬성분이고 혹시 모를 알레르기도 있을수 있어서 안좋구요. 그래서 이유식 시작하는 6개월부터 조금씩 줘야해요. 근데 예전에는 이런 정보가 없어서 부모님 시대때는 다 먹이면서 컸어요. 물론 소량 급여라면 크게 문제 되진 않지만요
돌 전의 아기들은 꿀도 먹어서는 안 됩니다.(보툴리누스균)
시대에 따라 달라요. 신생아때부터 이유식 먹이는게 유행이던 시절도 있어요. 육아상식은 매 시대 바뀝니다.
보리차는 옛날엔 분유탈때 보리차에 태워 먹이기도 했지요~
부모가 어찌 이렇게 미련한가
조기교육한건데 머가?
@@길천사 ㅋㅋ넵 굿 즐 👍
@@길천사 니네 엄마도 니 조기교육 시킴?
@@길천사 후장 뚫리는거도 나중에 어른되서 당할껀데 애기때 아빠가 조기교육 시켜줌??
정말 미련하다. 병에 표시를 했어야지..
나비쌤~♡ 항상 건행하세요^^~
금전적으로 잘 풀릴 수 있게 해주시고 아이들 새학기 맞아 잘 적응할 수 있게 해주시고 부모님 건강 하시도록 기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헐....;;;세상에!!!!!
애비나 애미나~하는행태가
속에 천불이나다못해 분노가 치밀지경이네요!!!
어찌저리 모지리 둘이가만났을까요?!! 하는짓이
부모될 자격도없는것들이 애먼 아기만잡겠네ㅠㅠㅠㅠ
애기가얼마나고통스러웠을지ㅠㅠㅠㅠ 그와중에 사회자들
너훤저상황에서 웃음이나오니???!!!!!싸펜가??미춴!기가막혀서..원.
내말이..
재연하는건데
사회자는 뭔 죄..
쯧쯧 가엾어라 라고 하는데도..
그저 한두번의 웃음만 보이시고 거슬리시나 봐요..
부디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길..
내말이..;;@@Srm_8983
갓난 아기에게는 면역력이 없고 너무 너무힘들거 같은 상황이네요.
알콜은 시간이 해결해 줘야 하는데 아기가 고통없이 본인의 자리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이건 슬픈일이다 애기가 얼마나 힘들었는데~~
눈물이 절로나네요 부모나이가 멏살쯤되는분인지 몰라도 남편이 비염있으면 매사 메모를 하는것이 실상이 되어야 하는데 안타깝고 남편분도 가족위해 돈번다고 힘드신것 조금이라도 공감되는 부분이지만 아이가 아직 어린상태인데 아무리 피곤해도 그러치 비몽사몽 왠 말인가 평상시 여자들만 자식을 돌보아야 한다는 우리나라 사회적인 풍토개념아래 고전관념 문제 도 있다고 보여짐 부모가 된다는것은 자식을 잉태한 시점부터 낳고 키우고 스스로 하기까지 부모의 역할이 중요 요소이다 남자들도 부모가되면 육아 문제도 아내한데만 미루지 마시고 요즘은 아빠분들도 하나하나 변화되어가고는 있으나 아직도 답답한 조선판 시대에 사는 아빠들도 더러 주변에도 많다 진정한 부모가 된다는것은 책임이 뒷따라야한다 술도 술이지만 이런 실수는 있어서는 안될 실수이다고 보여집니다 참황당합니다
나는 성인이고 소주 3잔만 마셔도 완전 맛이 완전히 가는데 아기한테 술을 먹이면 죽으라는건지.
냄새를 못 맡는걸 알면 이름표라도 써야지
전 알레르기비염 있지만 냄새가 무슨 아예 안나는게 아닌데.....냄새가 독하면 날텐데....왜 아내 말을 까먹고...어휴......
@@김남선-x3o 애초에 그래서 아내가 만들어놓고 간거잖아요..까먹은 남편 잘못이지 뭐.... 보니 냉장고는 보통 아내가 대부분 쓰는거같고.....
애기가 불쌍하다 안스러워 ㅠㅠ
ㄴ
어 진짜 술 냄새하고 보리차 냄새도 구분 못하군
어찌하든지 아이만 무사하면 용서해준다
아빠되시는분 이빈후과에 꼭 가셔서 치료 받으세요
후각장애가 심한가 봐요.
@@서도철형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 부모는 도대체 생각이 있는거니 없는거니 진짜 좀 할말이없다
저는 알콜알레르기 있는지 술 한모금 먹어도 엄청고생하는데.. 저렇게 어린 아기가..ㅠㅠ 너무 가슴아프다..
저희 큰 아이도 이웃집 아저씨가 오셔서 술을 차려 드렸더니 두 남자 어른이, 술상앞에 아이에게 먹던 술을 먹여서 애가 갑자기 크게 울면서.열이 펄펄나서,뭘 먹였어~? 순간 술냄세가 나서 놀래서 큰 소리로 "우리 아이를 술을 먹여서 죽게 상겼어요." 라고 당황해서 막 큰소리를 고래고래 질럿더니 이웃집 선배 사모님께서 오셔서 애를 않고 뛰어서 길가에 가니까 마치 버스가 와서 싫고 의원에 가서 옷을 벗기고 몸을 식염수로 닦는데 그래도 아이가 살것 같지가 않아서 어떻게해 그러며 또 소리를 질럿더니 간호사가 엄마가 더 난리야 또 소리를 지르는거예요.그때와 비슷한 상황에 처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타는속에 희석되라고 물부터 먹이고 빨리
조치해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요.
아이 곁에는 애미가 꼭 지켜봐야 합니다. 개념없는 남자들 때문에 ~~~
결혼을 안해야죠 개념없는데 왜 자꾸 결혼하고 애를 났으래
ㅋㅋ 왜 그래. 다 처음이잖아😂 실수할 수도 있쥐~~~~
@@kl-dp2qv생명이 달렸는데 인간 최소의 본능과 지능이 있으면 당연히 지양해야하는행동이지 그걸 감싸줌?
엄마 아빠 참으로 무지합니다ㅠ
그러니 금쪽같은자식이 개고생이죠ㅠ에효다
그나마 뜨거운물에
조금 탔으니 천만다행 이네요ᆢ
그렇지 않았다면ㅡㅡㅠ
후~ 큰일날뻔 ᆢ
세상에 보리차랑 담근주를 같은병에 넣어서 냉장고에 보관한 엄마가 문제네요
그러게여..
응 아니야.
쿠리이 맞춤형 못하고
@TV-pw5ue 어쩔
@@komjijmo 니가 부모가 되야함
부모 잘못만나서 이게 뭡니까
정말화가납니다
아기가 너무 힘들었겠어요 ㅠ
화면속 단역배우 남자분 2년전에 돌아가셨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우 유승목씨 아닌가요?
2달된 애한테 보리차 주는것도 대단하다 …
내말이요. 무식한 것들 엄마탓만 하기 바쁨.
비염있어도 알콜냄새는 느껴야지 뚜껑열어도 못느꼈고 애한테서나는 냄새도못맡았으면 그정도면 비염이 아니라 무후각증이지
비염이라 술냄새를 못맡는데 밥은잘먹는거보면 미각둔화가 온것도아니니..비염의 문제가아니라 후각둔화진행중인듯.. 코로나걸려도 그정도는 맡아지더라;;;아휴...잠결이어도 잘확인하지..아빠도잘못이고 엄마도 메모안한잘못있고...
메모해도 음식은 상할수가 있지 보리차도 오래되면 상함. 꼭 먹어봐야지
영상을 보아하니...
1990년대 영상이네요
저애기 컸으면
지금쯤 30대였겠죠
99년도 영상이니 나보다 동생인데.
옳잖은 부모땜에 애가 고생이다 어휴...
분유를 냉장고에서 물병꺼내바로탈수있나이해가 안되네 끓인물 에타서 식혀서 먹이는 것인데 술인지 물인지
찬지 뜨거운지
왜 확인도 안하고 분유 를 탔다는게 도무지~
부모 잘만나는것이 최고의 복이지 어이그-
저 어린 아기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ㅠ.ㅠ 마음 아프네요.
저런 미개한 아빠가 참...
똑같은 병으로 담궈서
누가봐도 보리차로 보이게
놔둔 엄마 잘못이지
왜 아빠가 미개한거임?
아빠가 왜?
아기엄마가 분유타놨다는데 육아를 얼마나 안 했으면 분유에 보리차를 섞을 생각을 해서 술을 먹임?
@@jye0421 저건 부모잘못이지 아빠만의 잘못이아니다
@@초롱새롱우주365 아빠가 미개한 게 아니라 아빠 엄마 둘 다 책임이 있는 거죠. 엄마는 술을 보리차 옆에 둬서 다른 사람이 헷갈리게 만들었고 아빠는 술을 보리차로 착각해서 분유를 만들어 아이에게 먹였죠. 이런 경우 엄마 아빠 둘다 중대 과실, 미필적 살인미수에 해당되는 거죠.
애기가 안죽은게 용하다
헐 이거 개오랜만인데요ㅋㅋㅋㅋ 어렸을때 봤었음
어이없다 부모라는 인간들.
애기가 말도 못하고 얼마나 괴로웠을까 뭐가 이상한지 모르겠으면 병원이라도 빨리 가든가 와이프 올때까지 그냥 저러고 있었던거임? 하.....
담금주는 내용물이 그냥있는게 가장좋다. 걸러낼때는 날짜와 담금주 내용물을 스티커로 이름을 부착해야한다.
3:23에서 노이즈가 나오는데.
촬영장비가 이상한건가요??
제폰만 이러나요??
꼭 이지점 뒤에서 조금씩 나오다가 이때가 제일 심해요.
저도요오!!
저도
저도 그래요
색이 보리차하고 비슷하면 라벨을 써서 붙여놔야지
저때는 그런게 없었어용ㅋㅋㅋ규ㅜㅠ 다 저러고 살았어요..
@@니니짱-x9h있어요
저도어릴때 먹은적있는데 아직 기억나네요 30년지났는데 진짜 끔찍햇음 머리 엄청아팟던
젖가슴통에 젖을 먹여 모유수유해라고 젖통젖꼭지 신랑만 빨아대야되냐고 이년아 애기한테 먹여 그리고 무슨 보리차물 술과 얽어있을때는 글자를
크게크게 적어놔둬 한글몰라요.한글글자가 왜 있겠어 이럴때에 써먹어라 그 말이여이년아 너가 뭘 제대로 하냐.덜렁덜렁 덜럭구 잘 좀 해 어디 불안해갖고 사람이 살겠니.
갓난애기곁을 떠날일이 왜 있어 공중목욕탕아침일찍갔다가 올때만 신랑한테 애기맡겼어내는 갔다가와도 여전히 내 아들은 안 울었었어요.남편이
울면은 시끄럽다고 손바닥으로 철썩철썩 때리니까네 애기가 똑똑해서 안 울어요.밤에도 2시간간격으로 젖먹여 내는 밤에 잠안와서 2시간간격으로 젖을 먹였었어요.애기가 통통했어요.주위의
아줌마들이 그랬어요.애기통통하다고 애기신경써라고 항상 언제나 늘상 위장,간손상가냘픈어린새싹이 시들지 파릇파릇 하겠냐고 힘들게 씹하고
보지씹구멍찢어서 애기낳고 보통일이 아니더군 내는 일체 내 혼자혼자서 애기한테 정신신경 뇌리속에 힘을줘가면서 정신신경집중했었었다아이가
남편이 크면은 저 새끼한테 뭘 얻어먹을려고 충성을 맹세하냐.그러더구나.내는 아들한테 의지해야된다고 죽으나사나 경제능력못해서 몸뚱아리 많이 아파서...
이아줌마야
정신좀 차리길 마늘주 물병 같은병에 담아놓고
엄마가 100% 잘못
이지
어머 ㅠㅠ힘들었겠다ㅠ아가
아기 어쩜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 지혜없는 부모때문에 저 어린아기가 얼마나 힝들었을까요?보는내내 화가나네요
애가너무붕상하네요..자기는잘못을안핸대부모때매..아프고.ㅜ..얼마나아플가ㅠ.
중간에 끝에 짤렸는데 애기 어떻게 됬었지요???
아시는분은 알려주서요....
백 퍼 사망
우리딸갖난아기때 조카가 식탁위에 컵에있던 전날밤에 남편이 먹다남긴 인삼주을 애기우유병에 보리오찬줄알고 넣어서 먹여서 몸에 열나고 반점생겨서 피부병인줄알고 목욕싰겨서 병원가서 접수하고 앉아있는데 애기가 한숨을 쉬는데 술냄새가나서 간호원보고 애기술마셨나봐요 하니 다같이 웃음바다가되었다.6만원쓰고 집으로왔다.지금잘커서 다행이네요. 조심해야되요.
여기구리시 수택동인데..이런일이..ㅎㅎㅎ아기 건강하길
나도 이거보면서 마음이 아팠다
좋은 엄마 만나는 것도 복이네..
참나 ㅋㅋ 동영상 보긴 봤나 아내는 분유 타놓고 나간걸 남편이 코가 막혀서 잘못 먹인건데
남편도 문젠뎅
술탄건 애빈데 엄마 탓하는 능지보소
@@roshoyki 그게 아니고 엄마 아빠 둘다 책임이 있는 거죠. 영상 끝까지 다보면 엄마가 술을 보리차 옆에 둬서 또는 아무데나 방치해서 다른 사람이 헷갈리게 만들어 놓고, 아빠는 술을 보리차로 오인해서 술과 분유가루로 분유를 만들어 아이에게 먹였잖아요.. 이런 경우 엄마 아빠 둘다 중대 과실, 미필적 살인미수를 저지른 거죠. 아이만 불쌍한거죠ㅠㅠ
엄마가 아니고 아빠😢
아니 왜 엄마만 욕함?ㅋㅋㅋ 이미 다 타서 전자렌지 넣어뒀구만ㅋㅋ 아빠가 지 잔다고 못듣고 줬구만ㅋㅋ
아기 진짜 힘들었겠다ㅠㅠㅠㅠ
병에 앞뒤로 이름을 써놨어야지..
ㅇㅈ
써놨어도 먹어봐야지 오래되면 보리차도 상할수 있는건데
아니 담금주라고 메모를 해서
붙여나야지. 더군다나 남편이 냄새도
못맡는다면서...,
이거는 애엄마가 생각이 짧은거여.
근데 내가봤을땐 붙여놨어도 저 남편 하는꼬라지 보면 제대로 확인 안하고 썼을것 같음. 당연히 보리차라고 믿고 있는데 쪽지 붙여놔봐야 . 그냥 종이 쪼가리 붙어있나보다 하고 신경도 안쓰겠지. 우유만들어 놓은것도 듣고 잊어버리는 인간인데..오죽하겠음
@@H_H-rx2oh 그게 무슨 논리얔ㅋㅋㅋㅋ마치 공부 못할것같다고 공부 안시킨거잔아 ㅋㅋㅋ 개논리임; 걍 라벨링 안햇던 엄마, 확인도 안했던 아빠 둘다 잘못인거임
비염은 변명인 듯
아기가 위 세척까지 당해야했다고
생각하니 넘 속상하네요
건강하게 잘 컸길
비염이라는데 뭐이런개가다있냐? 시앙욘아 니글지우고 꺼지라!
살다살다 이런개는 처음봐!
비염이 맞다는데 니가뭐 안다고 게혀 놀리니? 찢어버리까?
비 ㅇ 신 꼬라지 보아하니 상식이 없네. 모잘이
뭐이런 도 ㅇ 라이가 다 있냐?
어른인 나도 소주3잔 먹으면 기절하는데.. 세상에 어린애가 소주 한병반정도 되는걸 먹었으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진짜 부주의한 부모 만나면 자식만 개고생
보리차와 마늘주를 같은병에다 보관하다니 이건 아니죠 따로 보관해야죠 엄마가 잘못보관했으니 아빠가 모르고 해버렸네요 근데 이건 실수로 한것보단 알코올 알레르기가 생길수 있어서 위험함니다
오래전 내가 초등때 부모님들 동네친구분들과 돌아가면서 가족모임하는데
친구분 댁에서 모였는데 소주를 주전자에 넣고 어른들끼리 마시다가 끝나고 부엌에 놔둔걸
그집 애가 벌컥벌컥 마시고 한바탕 난리난적 있던 기억난다
하필 그러고보니 그집 성씨도 주씨였네 진짜
예전엔 조심성없는 일들 많았던듯
풀버전은 어디서봐요? 왜 중요한순간에 끊음?😢
애기 다행이다 무사이 치료를 받아서 다행이다
그냥 술도 아니고 마늘주라니 취하고 속쓰리고
클 날뻔했네
무서워요 ❤❤❤❤❤❤❤❤❤❤❤❤❤❤❤
꼼꼼했어야
아기가 술을 마셨다니, 생각나서ᆢ
우리가 전에 단독 2층집에 살때
울엄니가 우리를 이모한테 맡기고
어디다니러가셨는데, 울이모님
울막내를 데리고 술한잔 걸치셨는데
울막내를 앉혀놓고 소주ㆍ막걸리를
홀짝홀짝 마시게 했어요. 그러더니
난중에 울막내 두다리 뻗고 막~~
울기 시작했어요. 그리구는 난리가
애가 이기지를 못해서~~~ 울이모
울엄니한테 되지게 혼났음~~
울막내 지금54세인데, 초등학교
들어가기두 전에 그랬어요.
그러니, 당연히 얘가 이상하지요.
이기질 못하니까 사정없이 울었고
갓난아기가 아니라서 병원은 가지
안았던거 같아요. 울이모님 71세신데 지금도 그얘기하시면서
막 웃으셔요. 이게 웃을일은 아닌거
같은데요. 이거 심장이상으로 갈수도 있는거 아닌가? 잘은 모르겠지만~~~
부모님이 햇갈리셧나봐요😅
그렇게생각하신는분
👇
저도경험있는데 제가4살때경험 있 었는데 물이랑착각하고 마셨는데 막쓰고. 병원가고 ;... 근데 화면지지직 뭔가요???
애들 아빠 친구 아기 이야기 같다 두부부가 주야로일하는데 아내분 야간이라 친구분이 밤에 아기보는날이었는데 친구분 술먹고들어와서 그날밤에 아기 봤는데 새벽에 아기 울어서 잠결에 아기 분유 타줄때 옆에있던 그걸로 태워서 주었는데 ㅋㅋㅋ 퇴근하고온 아기엄마가 아기 본후 병원 갔었음
이래서 부모도 잘만나야됨
어이가없음 주의를해야죠 에궁
건강하게 잘자라렴
진짜에요
그래서 어떻게 되었나요? 아기는 괜찮나요?
아기가 얼마나 아퍼했을까? 부모님 이잘못이내요.
갓난애기 이빨없는거 너무 귀엽다
끔찍하네요
아기가.얼마나.힘들었을까요
분명 술냄새가 났을텐데 참 어이없네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나도 저런일을.. 시골 시댁에 가서 작은 주전자에 보리차 데워놓고 분유 가지러 간사이에 시어머니. 물 버리고 정종을 데워놓으심.. 뒤이어 나온 난 그 정종으로 분유를 탔지만 몽글몽글 덩어리지고 잘 안녹은 분유,.. 어거지로 녹이고 아기에게 먹였다가 난리도 아니었슴
😢😢😢😢ㅠㅠㅠㅠㅠ무서워요
스튜디오 녹화 체제 때군요. 예전에 위탈에서 부부가 모유 수유 잘못해서 아이가 목숨을 잃었던 게 생각나네요.
헉!!!!! 그럼 저 아가야 죽었다는 얘기요??
@@뜬금_js yes
@@뜬금_js아니 영상에 나온 아기가 잘못됐다는 뜻은 아니에요
위탈 (위기탈출넘버원) 이라고 말씀하신 것 같네요
아기기여워
마늘술은 냄새가 심하게 날텐데....아가야 내가 다 미안하다 ...
여러모로 위험한 아빠다 ㅋ
미치겠다...
저는 어릴때 미원이 설탕인줄 알고
커피 수저로 듬뿍 먹었는데
유치원 가는길. 골목에서 토하다가 실신한 경험있음 몇일 사경을 해맸던 엄청난 기억이 ...지금 나이 49인데 미원은 무서워요
그래서 결말이 어떻게 됐나요? 완쾌했나요?
애기는 괜찮은지. 엄마아빠 엉청 심장 12벌나왔다들어갔다했겠어요 애기괘찮을거에요 넘걱정하지마세요 부모의 잘못보다 장간의실수이니 뭐먹이고싶어먹였나 누구나 실수해요 넘힘들어하지마세요 누구나 애기 키우면서 한번씩하니.가요
아이고 ~😢😢😢
미치겠다ㅠㅠ마늘주 장난아니게
독했겠다.
마늘주 냄새도많이나지만
도수가 장난아니고 그거 쪼그ㅡ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는데. 그걸 애기한테 먹였으면 진짜큰일날뻔
담근주는 어른들도 독해서 잘 못 마심. 저걸 아기한테 줬으니 미쳤어
아직 영상을 절반 밖에 안봐서 확실하진않은데 보리차랑 그 마늘 술? 그게 구별이 되지 않아서 보리차로 '착각'한걸 아이에게 먹여서 술을 먹인 그런거 같에요
미치겠다 미친다오
와 어릴 때 열심히 봤었는데 ㅋㅋ 2:54 우리집도 이 전자레인지 썼었는데 ㅋㅋㅋ 2년전에 고장나서 바꿨지만
아무리 마늘주지만 비염때문에 냄새를 구분못할까요?
머리아픔 부부네요
아가야 건강하기를 바래요,
신생아에게 이게 무슨 날벼락 입니까. 소주 한병반이라요.
술냄새가 안낫을까요.
마늘주 독해서 어른도 먹기 힘들어요.
애기 심장에 무리가 우째요.
0:43 배경 웃음소리 뭔가요
저 때가 위기탈출넘버원 없었을 때임
아이고마음아파요
마늘 주 (술) 병에 담아 둔다면 반드시 날짜와 목록 적어놔야 압니다,
와 델몬트병에 옥색문짝 세면대로 저색일거같다~
서울사투리ㅎㅎㅎ
애기 우느라 애썼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