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힘들었던 때 우연히 나츠메 우인장을 보게 되었고, 영상 속 인물들이 자연스럽게 서로가 서로에게 곁을 내어주는 모습을 보며 애니메이션 그 이상의 큰 위로를 느꼈어요. 그리고 오늘, 그때 느꼈던 그 위로와 편안함을 여기서 다시 한 번 느낍니다. 감사해요. 오늘은 깊이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고3 여름에 카공하고 나서 학원갈려고 버스정류장에서 이 영상 들었었는데 그때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여름밤이라 뭔가 덥기도 하면서 햇빛없이 차들 지나가는거 멍하니 보는게 좋았던거 같아요 지금은 재수중이라…ㅠㅠ 밖에서 여유를 찾고싶을 때 또 들으러 오겠습니다 지금은 새벽에 침대옆에 틀어두고 멍때리고 있네요ㅎㅎ 올해도 좋은 일 가득하시고 다른 영상들도 조회수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omg I was looking for this audio 😳 I wonder where it went 🥺🥺 I was stressed in 2022, cz after 2 years of lockdown, I suddenly had a board exam to sit for... I used this video while studying for my maths exams to calm myself down 😌 my results were very good
Natsume Yuujinchou is the series to watch when suddenly your life stand still for a moment and you start reflecting on yourself... life is such a short yet wonderful thing even if it does not always go the way we want it to. Natsume is often lost, but as he live in return to the kindness of others, he at least is happy with every choice he made at the present. Despite its unpredictability, be determined to live a fulfilling and happy life in a way that avoids harming others and someday youll look back and feel at ease, knowing that you've lived your life well with little regrets. I bid well wishes to everyone. May we enjoy our litte breaks and have a wonderful day (⌒ω⌒)ノ
음.. 후지와라 부부가 나츠메를 자식'처럼' 여긴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어요. 직접 낳은 아이는 아니지만 이미 서로 가족이 되었고 자기 아이로 여긴다고 생각해요.(순간적으로 피가 통한 아이는 아니지만 이라고 쓸 뻔 했는데 생각해보니 서로 먼 친척이긴 하니까 혈연이긴 하네요.) 일반적인 제도권의 틀처럼 엄마, 아빠라고 부르는 사이가 아니라고 해서 후지와라 부부가 나츠메의 부모님이 돌아가신 현재는, 부모보다 더 진짜 나츠메의 제1보호자이고, 양육자란 진실을 누가 바꿀 수도 없고, 무엇보다 나츠메를 먼저 가족이라고 부른 건 후지와라 부부니까요. 뭔가 생각이 정리가 안되는데.. 음.. 친자식도, 그렇다고 어쩌면 법적으로 양자도 아닌지도 몰라요. 하지만 서로 가족이 되었단 걸 인정한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냥, 기분을 상하게 해드릴 생각은 아니었고, 자식같다는 말은 진짜 자식은 아니란 말을 오늘 들어서 신경이 쓰여서 첨언해봤어요. 설사 후지와라 부부와 나츠메가 멀게나마 피가 통하지 않았어도, 서로 성이 달라도, 그래도 그들은 가족이고 서로를 소중히 여겨요. 나츠메는 누가 뭐래도 후지와라 부부의 아이에요.
Being a cat owner the meowing every 20 seconds makes me uneasy, because I think my cat is meowing in another room having trouble pooping or something. Cats don't usually sound like that unless they need fed or have a problem. It makes the playlist a little bit uneasy.
헉 ㅠㅠ 매일 낮잠잘때 들었던 최애였는데 없어져서 얼마나 아쉬웠는지
이거 들으니 지금 이 여름을 소중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올 여름도 예쁘고 가뿐하게 보내기를
근데 진짜 여름와서 땀냄새줄줄흐르고 숨막히면 여름패드립할꺼잖어...
말씀 너무 예쁘게 하시네요.. 오늘 더워서 정말 힘들었는데 생각이 바뀌었어요..!! 덕분에 저도 조금이나마 여름을 소중히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부디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 모두 가뿐하고 예쁘게 보내실 수 있기를 소원해봅니다🎐🙏
@@redfrost6354그 고통도 지나면 추억이 되겠죠
신규 때 너무너무 힘들 때 틀어놓고 일했어요. 갑자기 어느날 없어졌길래 슬펐는데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삶이 지치고 힘들 때마다 다시 찾아 들을게요^-^
항상 모두들 평안하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무더웠지만 지나간 싱그러운 여름이 생각나서 그리워지네요~
겨울이 되서 들으니 별거없었던것 같았던 여름도 의미있게 느껴지네
마음이 너무 힘들었던 때 우연히 나츠메 우인장을 보게 되었고, 영상 속 인물들이 자연스럽게 서로가 서로에게 곁을 내어주는 모습을 보며 애니메이션 그 이상의 큰 위로를 느꼈어요.
그리고 오늘, 그때 느꼈던 그 위로와 편안함을 여기서 다시 한 번 느낍니다.
감사해요. 오늘은 깊이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시 생겨서 얼마나 안심인지 몰라요ㅠㅜㅜ
간간이 들려오는 야옹이 울음소리도 너무 좋아요!
이유는 모르겠는데 이것만 들으면 아리고 아련해져요😂 2년전부터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마다 찾아오게 되네요.. 굳굳
고3 여름에 카공하고 나서 학원갈려고 버스정류장에서 이 영상 들었었는데 그때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여름밤이라 뭔가 덥기도 하면서 햇빛없이 차들 지나가는거 멍하니 보는게 좋았던거 같아요 지금은 재수중이라…ㅠㅠ 밖에서 여유를 찾고싶을 때 또 들으러 오겠습니다 지금은 새벽에 침대옆에 틀어두고 멍때리고 있네요ㅎㅎ 올해도 좋은 일 가득하시고 다른 영상들도 조회수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없어져서 깜짝 놀랐어요ㅠㅠ 매일 듣던건데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8月31日の今日、まだまだ暑い日々だけど 私の愛おしい夏は過ぎ去っていくことをなんとなく感じた日。
私にも、みんなにも。素敵で、穏やかな優しい日々と共にまた夏が訪れますように
また会おう、また来年。さようなら、夏よ
再投稿嬉しい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돌아와서 너무 기뻐여 ㅠㅜ❤
저번에도 댓글에 고3때 즐겁게 들으면서 추억했다고 남겼었는데, 벌써 성인이 되어서 듣는데도 눈물이 날것만 같네요.. 학생때가 왜 좋았는지 살짝은 이해가 가는거 같아요 지금 날씨에 듣기 딱 좋네요
이 노래 덕분에 고등학교 생활 잘 버텨서 목표 이룰 수 있었습니다. 또 함께 새로운 목표를 향해 가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The cat meowing is so cute, I am far from home and miss my cat. Thank you for this relaxing playlist
이 맘때쯤 꼭 생각나는 영상❤
1年前にテスト勉強でお世話になって、ずっと探して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어쩌다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들어왔는데 여기는 분위기랑 노래 다 전체적으로 좋아서 다른 영상도 자꾸 둘러보게 되네요 진짜 배경맛집이어욤 소리도 잔잔하니 뭔가 집중할때 틀어놓기도 너무좋고
5시간 넘어가는 영상도 맹글어주시면 넘나 감사할거같습니다 참 평화롭네요❤
종종 듣던거였어요👏👏💖 감사합니당
이 영상으로 채널을 알게 됐거든요 근데 없어져서 너무 놀랬어요😢 다행히 본 채널을 알고나서 저장소에 있던거랑 다 들었는데.. 이 영상이 진짜 젤 좋아요 ㅜㅜ 지금은 겨울이지만 그래도 좋네요 ㅜㅜ 담에 또 없어지면 안 되요 ㅜㅜ💚
초여름같은 요즘날씨에 가장 생각나는 ost😊❤
최애 영상중 하나
여름끝자락에 들었네요
안녕.. 올해도 치열했던 내 여름이여..
막상 보내려니 또 아쉽고 쓸쓸하네요
내년에 또 만나….
Love Natsume and this vibe
일기 쓰면서 듣기 너무 좋네요 10월에 다시 시작하는 나츠메도 기대됩니다!
Instantly my new fav playlist for when I’m reading
저도 이거 최애에요.. 이거 없어지면 못살아여
나츠메와 냥코센세와 이 영상 덕분에 덥고 습하고 끈적이는 여름을 조금이나마 좋아 할 수 있을 것 같다 😮
최애 힐링 음악... 우울할 때마다 들었음
안녕하세요 주인장님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 맨날 와서 힐링하고 가요,, 이번에 흥행크게 한 코난 흑철의 어영 ost로 asmr 만들어 주실수 있나요..?! 약간 바다느낌으로 해서…넘넘 듣고 싶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공시 준비했을때 매일 들어서 지겨울줄 알았는데 합격하고 다시 들으니까 매번 새롭네요.. 불합격하고 들었으면 달가운 asmr은 아니었겠죠..? 다시 돌아가고 싶지는 않은 시간이지만 덕분에 이 음악덕분에 견딜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늦었을지 모르겠지만 공시합격 너무 축하드려요! ㅎㅎ 제 영상이 도움되어드렸다니 너무 기쁘고 뿌듯하네요 ㅎㅎ
앞으로도 행복한 나날만 가득하시길바라겠습니다! :)
it's actually my fav relax for bed ❤
여름냄새난다 방학에 이 노래 들으면서 책읽으러 도서관 가야겟다
예전에 차분해지려고 들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들어도 좋네요. 소리 좋은데 영상도 좋은것 같아요.
대학생때 참 좋아했던 애니메이션 ㅠㅠ.. 광화문 교보문고에 버스타고가서 만화책도 몇번 사고.. 홍대에서도 사고 가챠돌리던 그 시절.. ㅠ
여름을 맞이하며 들으러 왔어요~
진짜 여전한 힐링애니 탑 ..!
집을 고즈넉한 까페로 만드는 평온한 음악이네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흐아 좋네요…❤️
진짜 재업 전부터 시험내내 이것만 들었었어요 담주면 고3 마지막 시험이네요 !!! 항상 감사했습니다
さよなら、夏。寂しいな
여름이 다시 찾아왔어요🌞🍉
와 음악 넘 좋네요. 계속 듣고 싶어집니다.
omg I was looking for this audio 😳 I wonder where it went 🥺🥺
I was stressed in 2022, cz after 2 years of lockdown, I suddenly had a board exam to sit for...
I used this video while studying for my maths exams to calm myself down 😌 my results were very good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My favourite anime 🥰😍🥰
i wish will present season 8 or movie part 😇😇😇
ニャンコ先生かわいい😍
네가 부르는 이름으로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마음이 편안하다
나츠메 우인장 보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기도 하고
9월달에 나온 일본 애니 영화인 여름을 향한 터널, 이별의 출구 ost 만들어주실 수 있으신가요?? 특히 한 쪽은... 진짜 미쳤답니다😢
最後、にゃんにゃん鳴いてるから、ニャンコ先生が言ってるみたいになってて面白い笑
そんなニャンコ先生を夏目が呆れた顔で見てるように見えて笑ってしまった笑
노래가 미쳤다,,
absolutely gorgeous~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ㅠㅠ 맨날 들으면서 자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01:00
일본의 음악+애니+게임은 👍👍👍👏👏👏😘😘😘❤️❤️❤️🇯🇵🇯🇵🇯🇵
모든 영상 다 없애지 마세요 혼낼거에요
여름이 다시 돌아왔습니다...ㅎ
Woahhhhh
❤
Natsume Yuujinchou is the series to watch when suddenly your life stand still for a moment and you start reflecting on yourself... life is such a short yet wonderful thing even if it does not always go the way we want it to. Natsume is often lost, but as he live in return to the kindness of others, he at least is happy with every choice he made at the present.
Despite its unpredictability, be determined to live a fulfilling and happy life in a way that avoids harming others and someday youll look back and feel at ease, knowing that you've lived your life well with little regrets.
I bid well wishes to everyone. May we enjoy our litte breaks and have a wonderful day (⌒ω⌒)ノ
음.. 후지와라 부부가 나츠메를 자식'처럼' 여긴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어요. 직접 낳은 아이는 아니지만 이미 서로 가족이 되었고 자기 아이로 여긴다고 생각해요.(순간적으로 피가 통한 아이는 아니지만 이라고 쓸 뻔 했는데 생각해보니 서로 먼 친척이긴 하니까 혈연이긴 하네요.) 일반적인 제도권의 틀처럼 엄마, 아빠라고 부르는 사이가 아니라고 해서 후지와라 부부가 나츠메의 부모님이 돌아가신 현재는, 부모보다 더 진짜 나츠메의 제1보호자이고, 양육자란 진실을 누가 바꿀 수도 없고, 무엇보다 나츠메를 먼저 가족이라고 부른 건 후지와라 부부니까요. 뭔가 생각이 정리가 안되는데.. 음.. 친자식도, 그렇다고 어쩌면 법적으로 양자도 아닌지도 몰라요. 하지만 서로 가족이 되었단 걸 인정한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냥, 기분을 상하게 해드릴 생각은 아니었고, 자식같다는 말은 진짜 자식은 아니란 말을 오늘 들어서 신경이 쓰여서 첨언해봤어요. 설사 후지와라 부부와 나츠메가 멀게나마 피가 통하지 않았어도, 서로 성이 달라도, 그래도 그들은 가족이고 서로를 소중히 여겨요. 나츠메는 누가 뭐래도 후지와라 부부의 아이에요.
💖💖💖💖💖💖💖💖💖💖💖💖
두둥
35:00
곧 여름이 온다
하트 줘
Being a cat owner the meowing every 20 seconds makes me uneasy, because I think my cat is meowing in another room having trouble pooping or something. Cats don't usually sound like that unless they need fed or have a problem. It makes the playlist a little bit uneasy.
🙂🤚🏻☀️
if someone doesn't feed that damn cat...
あ
잘 때마다 듣던 건데 없어졌어서 너무 슬펐습니다..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