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시간 나시면 광마회귀 리뷰해주실 수 있나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명작이지만 완결난지 꽤 됬고 이상하게 소설 그 자체를 리뷰하는 곳이 없어서 아쉽더라구요. 제가 무협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취향차를 필력으로 압살한 유일한 작품이라 무협 싫어하는 사람도 한번 읽어보라 권하고 싶습니다
완결작 감사합니다 완결작 감사합니다 완결작 감사합니다 완결작 감사합니다 완결작 감사합니다 완결작 감사합니다 완결작 감사합니다 완결작 감사합니다 완결작 감사합니다. 보고 있는 작품들이 다 연재중인 작품이어서 재밌는 완결작 찾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특히 지옥과 인간의 대결이 특이한 소설이라고 하니 더 읽고 싶어지네요 설발대 리뷰 추천?합니다? 제목 : 괴물들의 수장이 되었다. 현재 25화 연재중입니다. 스토리 요약 : 한 마을에 살고 있던 주인공은 검은 머리카락이라는 이유로 살고 있던 나라에서 추방을 당했었습니다. 어느날 누군가에게 마을이 파괴 당하게 되어 복수를 계획하는 이야기. 괴물들을 만나며 벌어지는 일들과 괴물들의 과거에 대해 알려주는 스토리 어떻게 보면 복수가 메인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태그에도 적혀있 듯이 아직까지는 복수 관련된 내용은 많이 없는 것 같아요. 게다가 1화 2화의 글자 수가 9천자이기도 하고, 초반 필력이 별로였기 때문에 호불호가 조금 갈리는 것 같습니다. 세계관에는 총 9명의 괴물이 있다고 설명이 되고, 주인공은 그 괴물들 중에서 마을을 파괴한 범인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괴물들을 찾아 나서게 되는데, 찾아 나서기 전에 악마왕과 계약을 하여 힘을 키우게 됩니다. 그렇게 악마왕과 계약을 하고 괴물들을 만나 벌어지는 일을 다루고 있습니다.
판충님 혹시 천재물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꼭 천재물이 아니어도 똑똑한 사람이 나오면 상관없습니다. 그냥 대충 '얘가 천재라 기억력 개쩔음ㅎㅎ 기술도 한 번 보면 외움ㄷㄷ' 이런 식의 묘사가 아니라 주인공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평소에는 어떤 행동을 왜 하는지가 서술되어 있으면 좋겠어요. 최근에 본 그런 류의 소설로는 노피아 저 머리 좋은데요가 있습니다. (주인공이 좋아하는 논문을 따로 모아두고, 유튜브로 다큐멘터리를 즐겨보는 내용이 나옴) 이렇게 똑똑한 사람이 나오는 소설 더 없나요??
저도 침착맨님 영상 보긴 했는데 그분이 말씀하신 논리가 "결말을 개판내야 명작이다" 이게 아니라 "결말을 깔끔하게 못 끝낼 정도로 이전까지의 서사시가 방대하고 대단해야 명작이다" 라는 이야기 였죠 하지만 웹소설에는 서사시도 별거 없고 뿌려 놓은 떡밥도 별거 없으면서 결말도 망치는 그냥 망작이 많다는.... 침착맨님이 말한 명작 기준에 들어갈만한 건 달빛조각사 정도가 있겠네요 템빨은 마지막 에피소드만 망쳤다기엔 망친 파트의 길이가 좀 긴거 같고
판충님 리뷰보고 세상의 끝에서 클리어를 외치다를 완결까지 달렸습니다. 이래저래 감탄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엔딩이란 인상적이야 하는 법.
오래동안 기억에 남은 수작 소설 추천!
1. 샤이닝로드
2. 레벨 업
3. 황제의 검
이게마따...
끝까지 보고 눈물이 안멈추더라
악마네
야!!!!!!
그리고 마학간
그저 빛
다음작 고를 때 많이 도움 받고 있습니다
후원 감사합니다! 언제나 더 많은 소설 추천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킬더 드래곤도 수작쯤은 되는 완결작이죠.
근미래 sf에 관심있다면 정말 재밌게 볼 작품.
이정민 작가님 꺼는 진짜 진짜임..
낭만도 챙기고 재미도 챙김 레이더가 낭만 있음..
오랜만에 맛있어 보이는 것들이 좀 보이네요. 아이작은 저도 개인적으로 레전드급으로 꼽는 작품입니다
오크지만 찬양해는 오크 좋아하고 명예와 정의, 사나이의 우정과 로망을 좋아한다면 정말 가슴이 뜨거워지는 소설... 특히나 주인공이 스스로 플레이어임을 숨기기 위해 머리에 띠두른 후 부터는 진짜...
지리긴한데 다른 작품들은 좀;;
작가귀환. 카카페 250화완결
다르긴한데 약간 시달소처럼 회귀해서 웹소설을 쓰는 내용인데 재미있습니다.
아이작은 진짜 초반에 5화 넘게 도박중독 연기하는 부분만 빼면 계속 재밌었음
아이작 꿀잼이죠. 기승전결이 깔끔함
6화부터 읽으면 됨?
@@탈조-l4d 도박중독 연기 부분 내가 기억하기로 69~73인가 그 쯤이었던 걸로 기억
프롤로그는 읽는 게 좋음
@@고고고고-j3x6974 ㄷㄷ
전 개인적으로 글쓰는 기계님의 '비교적'최근 완결작 '무림속 공무원으로 살아가는법' 추천드립니다
혹시 시간 나시면 광마회귀 리뷰해주실 수 있나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명작이지만 완결난지 꽤 됬고 이상하게 소설 그 자체를 리뷰하는 곳이 없어서 아쉽더라구요. 제가 무협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취향차를 필력으로 압살한 유일한 작품이라 무협 싫어하는 사람도 한번 읽어보라 권하고 싶습니다
광마는 ㄹㅇ 인생 소설이다
판타지만 보다가 너무 어두운 이야기 혹은 싸이코스러운 내용만 나와서 힘들어하던 찰나 한줄기 빛과같은 존재가 되어줌
아 소설은 이런 맛으로 보는 거였지 하면서 닥쳐라! 그것이 나다 확인 ㅇㅈㄹ 떠는 나 자신을 볼 수 있었다
인생 최고의 무협지죠
마지막이 진국이죠..
무협 잘 안보신다고 하셨던 것 같아요
아이작 강추 결말을 알아도 맛있는 소설 몇개 있는데 그중 하나 입니다. 삼국지 좋아하시면 마행처우역거 추천
이고깽 이후 천년의 작가 태대비는
안타까움
필력에 비해 성적이 안나오는 타입임
태대비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꽤 괜찮음
그것들도 보는걸 추천
템복사로 인생역전을 여기서 만날줄은 몰랐네요
완결작 추천 너무 감사합니다요
완결작 감사합니다 완결작 감사합니다 완결작 감사합니다 완결작 감사합니다 완결작 감사합니다 완결작 감사합니다 완결작 감사합니다 완결작 감사합니다 완결작 감사합니다. 보고 있는 작품들이 다 연재중인 작품이어서 재밌는 완결작 찾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특히 지옥과 인간의 대결이 특이한 소설이라고 하니 더 읽고 싶어지네요
설발대 리뷰 추천?합니다?
제목 : 괴물들의 수장이 되었다.
현재 25화 연재중입니다.
스토리 요약 : 한 마을에 살고 있던 주인공은 검은 머리카락이라는 이유로 살고 있던 나라에서 추방을 당했었습니다. 어느날 누군가에게 마을이 파괴 당하게 되어 복수를 계획하는 이야기. 괴물들을 만나며 벌어지는 일들과 괴물들의 과거에 대해 알려주는 스토리
어떻게 보면 복수가 메인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태그에도 적혀있 듯이 아직까지는 복수 관련된 내용은 많이 없는 것 같아요. 게다가 1화 2화의 글자 수가 9천자이기도 하고, 초반 필력이 별로였기 때문에 호불호가 조금 갈리는 것 같습니다.
세계관에는 총 9명의 괴물이 있다고 설명이 되고, 주인공은 그 괴물들 중에서 마을을 파괴한 범인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괴물들을 찾아 나서게 되는데, 찾아 나서기 전에 악마왕과 계약을 하여 힘을 키우게 됩니다. 그렇게 악마왕과 계약을 하고 괴물들을 만나 벌어지는 일을 다루고 있습니다.
지옥과 인간 이거 ㄹㅇ 띵작
항상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판충님 혹시 무협은 전혀 안 보시나요?
남궁세가의 제천대성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서유기+무협 느낌인데 꽤 흥미롭습니다! 부처가 된 손오공의 이야기라 큰어른 같이 느껴지는 게 독특한 매력이 있어요
무협은 정통무협은 아직 못보고 퓨전무협은 보는데 서유기는 제가 지식이 없는 분야라 오히려 정통 무협보다 보기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소재가 독특한 웹소설 추천 어떠신가요
스포츠물은 규칙같은거 아는것도 없는데 봐도 모를거 같아서 여태 안봤는데 생각해보니 판타지나 무협도 하나도 모르면서 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스포츠물도 하나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제가 스포츠물은 안봐서 아는게 없네요 저는 스포츠물을 안좋아하는 이유가 규칙을 모르기 때문이라기보단 그냥 스포츠 자체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서요 야구나 축구 농구 이런거 평소에는 당연히 안보고 월드컵 기간에도 안보는 사람이라...
풀백이 축구를 너무 잘함
홈플레이트의 빌런
웰컴 투 NBA
저는 맨대헬을 백수귀족님 작품들중 최고명작이라 생각합니다
"나는 빛나고 있어...!"
꾸미야!
감사합니다
최소 1000화 이상인 초장편 소설도 추천해주세요
그건 제가 1000화를 보는게 불가능해서 리뷰가 안됩니다...
약먹는 천재마법사 뽑기로 10성급 플레이어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법 정도?? 장편 소설인데 재밌어용!!근데 약먹는 천재마법사는 재밌는데 읽기가 어렵습니다 세계관속 설정이 복잡해서ㅠㅠ 그래도 한번 봐보세요🎉
신비의 제왕, 강철의 전사, 전생검신,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요즘 보다 감질맛나서 완결작만 보는거같음
와 이고깽 숨은 수작이죠
째밌어요
판충님 혹시 가족 관련 에피소드가 좀 있는 귀환물 추천 가능한가요
최근에 a사과의 세겜아를 읽었는데 초반부 자꾸 생각이 나서 치유 좀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귀환물에서 주인공 가족이 살아있는 경우가 사실상 없는 수준이라서 기억나는게 없네요... 살아 있어도 가족 중 한명 정도만 살아있고 나머지는 죽은 소설이 대부분이라 치유용으로 써먹는 건 불가능 하고요...
@@판충 아앗.. 감사합니다
아이작은 진짜 수작인데 이상하리만치 안 뜬 작품... 자기가 내공 좀 된다 싶으면 꼭 읽어보시길 강추강추 드립니다. 독서력이 좀 낮은 사람이라서 쉽게 쓰인 양판물 익숙한 사람이라면 좀 안맞을지도. 근데 진짜진짜 수작임.
오크지만 찬양해.. 인생작 중 하나임
판충님 블랙기업 조선 리뷰 한번 해주셨으면 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무림속 외노자가 되었다 도 리뷰 해주세요
아이작 봐야겠네요
맨 대 헬은 진짜 미쳤음. 여러의미로.
다시봐도 재밌더라.
특히 복실이 리턴즈는 열혈이란 이런것이다.라고 가르쳐줬음.
왔다!!! 감사합니다!!
아이작 추천받아서봣눈데 저랑은 안맞더라구요. 도박하는 부분 서술이 너무 작위적
그 부분은 뭐 쉴드칠 방법이 없긴 하죠 그냥 작가님이 도박장 시스템을 전혀 모르셨던거 같습니다
굿
판충님 혹시 천재물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꼭 천재물이 아니어도 똑똑한 사람이 나오면 상관없습니다.
그냥 대충 '얘가 천재라 기억력 개쩔음ㅎㅎ 기술도 한 번 보면 외움ㄷㄷ' 이런 식의 묘사가 아니라 주인공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평소에는 어떤 행동을 왜 하는지가 서술되어 있으면 좋겠어요.
최근에 본 그런 류의 소설로는 노피아 저 머리 좋은데요가 있습니다. (주인공이 좋아하는 논문을 따로 모아두고, 유튜브로 다큐멘터리를 즐겨보는 내용이 나옴)
이렇게 똑똑한 사람이 나오는 소설 더 없나요??
기억 나는 소설 중에는 최근에 본 턴제의 마법사가 가장 말씀하신 주인공상에 부합하는 거 같네요
레드우드 추천이요
사려 깊은 의견 감사합니다.
아이작 진짜 재밌었음
오랜만에 소설 다시 봐볼까해서 찾아봤는데 만귀플이 첫 영상이였나요? 기억이 잘못된건가 그 전부터 영상 본거 같은데
만귀플이 첫영상 맞습니다 2018년 8월 1일이 첫 영상 업로드 일이죠
이번에 지갑송 신작 회귀자의 메모장 보셨나요?
예전에 신작일 떄 좀 봤는데 복수물 분위기가 취향이 아니라서 하차했었습니다
지갑송식 전개 및 완결까지 진짜 취향맞기만 하면 정수를 볼수있는 소설인듯
초중반은 진짜 필력 미쳤지만 후반에 마무리가 약간 어설퍼서 아쉬운 작가지만
소엑, 악살싶을 재밌게 읽은 독자로서 정말 기대되는 소식이네요
양판소 오랜만에 마려웠는데 3번 나쁘지 않을지도
인류에게 아직인 그게 보이네..?ㄷ
이런 영상을 기다려 왔다우
아니,정신 면역이라니까요 추천이요
명작은 결말을 조져야한다는데...
저도 침착맨님 영상 보긴 했는데 그분이 말씀하신 논리가 "결말을 개판내야 명작이다" 이게 아니라 "결말을 깔끔하게 못 끝낼 정도로 이전까지의 서사시가 방대하고 대단해야 명작이다" 라는 이야기 였죠
하지만 웹소설에는 서사시도 별거 없고 뿌려 놓은 떡밥도 별거 없으면서 결말도 망치는 그냥 망작이 많다는.... 침착맨님이 말한 명작 기준에 들어갈만한 건 달빛조각사 정도가 있겠네요 템빨은 마지막 에피소드만 망쳤다기엔 망친 파트의 길이가 좀 긴거 같고
시험 끝났는데 할게 생겼다!!
판충님 '약먹는 천재 마법사' '변방 외노자'같은 미래 판타지 sf 배경 소설 없을까요?
'하룬'도있겠네요
템복사 설정은 너무 양심이..
판충 유튜브 진짜 오랜만에 보는데 말투가 뭔가 좀 변했네
아이작이 재밌긴 했지
불타! 살아있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작이 왜 개똥들 사이에 끼여있지?
다 한번씩 찍먹해본 소설들이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