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에피소드 엔딩은 레전드 오브 레전드 만화 제목인 드래곤볼의 도움으로 사라진 지구와 지구인들을 살렸고 평번한 인간들의 힘이 합쳐져 원기옥을 만들었으며 또 다시 드래곤볼의 힘으로 손오공의 힘이 돌아와 그렇게 에피소드가 마무리 드래곤볼의 희노애락이 저 짧은 시간 안에 모두 녹아있음 진짜 초천재 작가님
프리저편이 제일 재밌었던 이유가 지구 vs 베지터 vs 프리저 이렇게 흘러가서 중간에 루즈하지않을수 있었고 그런다음 손오공 vs 프리저편에서 다른 소년만화랑 달리 주인공이 필살기를 써서 끝내지않고 최종빌런이 자멸하는 전개는 신선하게 다가올수있었음 그리고 악당이라는 면모를 제일 잘살렸던게 사람들 다 죽여놓고 죽을라하니까 살려달라고 세탁 안시키고 추함을 부각시킨다음 살려주니까 바로 통수치는게 악당 그 자체라는 느낌을 제일 잘 표현했음
@@Cro-cop맞아요..마인부우는 굳이 없어도 되는 에피소드인데.. 사실 프리저 이후 인조인간과 셀까지 하고 마무리하려했는데 인기가 너무 좋아 셀복붙하듯 마인부우까지 늘어트렸다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피콜로, 라데츠로 빌드업해서 베지터,프리저로 이어지는 부분이 일단 스토리가 최고인건 누구도 부인하지 않을거에요
프리저 편이 젤 잼있던 이유 1.드래곤볼의 설정 공개 2.슈퍼사이아인 의 희소성 3.손오공 . 베지터. 프리저 의 삼파전 4. 손오공 의 각성 (진지함) 프리저 이후 재미가 떨어지는거 1.초사이어인 바겐세일 2.드래곤볼 의 존재 하락 ( 생명의 소중함이 점점 줄어 들어감 '드래곤볼로 살리면 그만이야' 로 변함) 3.진지함이 떨어져가는 손오공 4. 등장인물 들의 비중이 손오공에게 의지하는 쪽이 심해짐
16:07 처럼 장기연재가 돼서 설정이 웃긴 부분이 많아졌지ㅋㅋㅋ 저때 지구의 과학력이 나메크성 가는데 수백년이 걸리고 프리저 군대보다도 과학력이 낮다고 나왔는데 그 '지구의 과학력'으로 만든 인조인간이 우주 최강이던 프리저를 이겼던 초사이어인을 털어 버렸으니ㅋㅋㅋ 아무리 닥터 게로가 천재였어도 이건 조선시대에서 장영실이 비행기,자동차 만든 수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투력이란 요소가 만든 모순이지. 저투력이란 게 없으면 손오공이 무천도사랑 싸워서 이겨도 이상할 게 없음. 기술과 컨디션 수싸움에서 이기면 되니까. 근데 전투력이란 게 생기면 무천도사가 202면 180인 손오공은 절대 무천도사를 이길 수 없게 됨. 전투력이란 게 생기고 난 이후론 숫자싸움됨. 전투력 낮으면 절대 전투력 높은 애를 못 이김. 그러니 자꾸 변신해서 전투력 높이는 짓 반복
개인적으로 마인부우 마지막편 3인방 벨런스 쌉지림 손오공의 공격력 + 베지터의 지략과 방어력 + 미스터 사탄의 변수 손오공이 주인공이라 막타를 쳐서 그렇지 이건 3명의 벨런스 조화가 잘 이뤄지지 않았더라면 이길수가 없었던 싸움이었음 특히 미스터 사탄의 후반부 비중과 활약은 손오공 베지터 급 이었다고봄
비록 초사이어인1 수준이었지만, 베지터라는 캐릭터의 강력함을 보여줬던 한 방이었습니다. 비록 애니메이션 제작진의 미움을 받아 '3분 베지터'라는 조롱을 받았지만 (유명 성우였던 야무치 성우의 분노 - 점점 비중이 줄어드는 와중에 그나마 믿고 있었던 부루마의 남자라는 타이틀마저 베지터 캐릭에게 빼앗기자 야무치 성우를 위해 더더욱 베지터라는 캐릭터를 바보로 연출) 저한테 베지터의 '파이널플래쉬' 한 방의 임팩트는 손오공의 '원기옥'을 뛰어넘었네요.
드래곤볼은 전부 짱 재미있지만 사실 연재하던 중에 만화를 보면서 다음편을 기다리던 사람들은 기억하겠지. 오공이 초사이언으로 변했을 때 그 강렬함을. 최고의 순간이었고 이후에도 그보다 더 짜릿한 장면은 없었다. 물론 마인부우와 겨룰때 베지터가 손오공에 엄지를 들어주는 장면은 무척 감동적이긴 했다. 어느날 그냥 생각없이 느리게 만화책으로 다시 본다면 마인부우전 까지 아주 재밌게 볼수있다. 요즘은 처음부터 애니로 접한 사람들이 많아서 스토리를 몰랐을 때 만화의 강렬함을 잘 이해못하겠지만 당시 감정은 애니하고는 비교할 수 없는 상상력을 자극시켰다.
사실 서유기를 모티브로 손오공(제청대성), 부르마(삼장법사), 야무치(사오정), 오룡(저팔계)의 모험 수준의 작품이라 인기가 그리 높지 않았었던 터라 어중간하게 작품이 마무리될 위기가 있었지만, 편집부의 건의로 '천하제일무술대회' 라는 격투물로 장르를 전환하면서 기적처럼 인기가 급상승하기 시작했었죠. 피콜로 대마왕과의 대결로 서유기 버전의 드래곤볼은 마무리되었고, 그 이후로 등장한 사이어인이라는 설정은 지금 생각하면 신의 한 수...
Z 가 레전드라는거에 전부 동의하고 저역시 정말 재미있게 본거는 사실이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웠던부분이 전설의 초사이어인이 나중에는 변신놀이하는 그런존재가 되버리고, 너도나도 초사를 능가하는 존재들이 나타나는거랑 누구나 초싸가 되는점.. 이런것들이 좀 아쉬웠죠.. 그래서 전, 극장판에 나온 브로리(진정한 전설의 초싸이어인) 를 너무나 좋아합니다. 작가님도 Z에 전설의 초싸이어인을 등장시키기엔 스토리적으로 진행에 무리가 되기에 외전에 등장시킨거 같네요
드래곤볼은 마인부우까지가 스토리 꿀잼이였는데 갑자기 빨강머리 파랑머리 흰머리 미용실만들더니 골드,블랙 프리져 색깔놀이하더니 내용도 무슨 파랑머리 만들어서 제일세졌다 근데 다른우주에서 재일쎈놈한테 발렸다 또 수련해서 이겼다 또 다른놈한테 발렸다 또 이겨서 제일쌔졌다 또 발렸다 반복
[초사이어인 미용실 스타일 순서] 노랑 (초사이어인 1) 노랑 + 번개(초사이어인 2) 노랑 + 장발 (초사이어인 3) 빨강 (초사이어인 갓) 파랑 (초사이어인 블루) 은색 (무의식의 극의: 손오공) 보라색 (자의식의 극의: 베지터) [특별 염색 ] 초록 [전설의 사이어인 브로리 & 케일 한정] 핑크(오공 블랙 한정) [드래곤볼 IF 한정판 염색] 초록 (초사이어인 마제스티) 연보라(초사이어인 킹갓제너럴) - 본 염색은 원작에 없음. 1. 케일: 제 6우주의 브로리 포지션. 성별은 여자. 포타라 귀걸이로 언니인 카리프라와 합체하여 케프라가 된 후 더 이상 폭주하지 않음. (드래곤볼 슈퍼: 제 6우주 VS 제 7우주 편) 2.오공 블랙: 드래곤볼 미래 트랭크스 편의 빌런. 자마스(메인 빌런)가 드래곤볼을 사용해 오공의 몸을 탈취, 자신의 것으로 만듦. 이를 미래의 부르마가 '오공 블랙'이라 부르며 공식 네임이 됨. 이후 오공과 싸울 때 초사이어인 블루의 힘을 사용하자 파란 머리가 아닌 분홍 머리로 변함. 사이어인이 아닌 신이 '초사이어인 블루'를 사용하면 분홍머리가 되는 것으로 추정. 자마스는 이 변신을 '초사이어인 로제'라 이름 붙임. 3. 초사이어인 갓: 올바른 마음을 가진 5명의 사이어인이 한 명의 사이어인에게 기운을 몰아주게 되면 신의 힘을 얻게 됨. 외형은 딱히 변하지 않지만 근육이 슬림해지며 붉은색 머리가 됨. 드래곤볼 슈퍼 에피소드 초반, 파괴신 비루스를 상대하기 위해 탄생했으나 결국 지게 됨. 4. 초사이어인 블루: 초사이어인 갓에서 다시 한번 초사이어인 변신을 사용하면 갓을 뛰어넘은 형태인 초사이어인 블루가 됨. 머리 색이 푸른색이 되며 이때부터 드래곤볼이 색깔놀이로 변질되기 시작함. (드래곤볼 극장판 부활의 F 편) 5. 무의식의 극의: 드래곤볼 슈퍼 힘의 대회 편에서 처음 등장. 손오공이 제 11우주의 지렌과의 사투 중 각성. 이후 은하 패트롤이 된 오공은 우이스의 동생 메르스에게 훈련받아 무의식의 극의 징조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게 되고, 빌런 모로와의 싸움에서 무의식의 극의를 완전히 완성하며 진정한 천사의 힘을 얻음. 머리로 생각하지 않아도 몸이 스스로 공격을 회피하고, 근육을 비롯한 신체도 강화하기 때문에 말하자면 모든 것을 막는 방패라 할 수 있음. 또한 기가 최대로 모이면 거인처럼 커진 자신의 형체를 소환할 수 있음. 손오공은 모로와의 전투에서 순수 악 마인 부우의 환생인 우부의 기를 받아 자신의 형태를 하고 있는 거인을 소환함. 6. 자의식의 극의: 천사의 힘을 얻는 무의식의 극의와 반대로 파괴신의 힘을 얻을 수 있음. 베지터가 사용하는 변신으로 파괴신 비루스의 밑에서 배웠으며 원작에서는 드래곤볼 슈퍼, 가스와의 전투 이전, 그래놀라와의 싸움에서 처음 등장함. 데미지를 입으면 입을수록 파워가 더 강해짐. 단, 몸에 가해지는 데미지는 입기 때문에 무적의 기술은 아님.
토리야마 쎈세 께서 월래 프리져편 까지만 연재하려 했으나 엄청난 대박으로 셀편으로 이어 졌답니다 그런데 이미 초사이언은 등장했고 새로운 빌런은 프리져보다 강해야 했기때문에 초2가 등장! 밸런스 붕괴의 시작점이 되버렸죠 또한 프리져편 처럼 실제 쿵푸나 무술같은 전투 방법이 점차 사라지고 변신에 치우치죠
개인적으로 프리더전까지 하나의 시리즈를 끝내고.. 이후 내용은 새로운 시리즈로 해서 가져갔으면 좋았을 겁니다. 프리더전까지 하나의 완벽한 전투력의 역사를 잘 쌓아 갔었는데 그걸 셀과 인조인간에서 다 무너트렸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 꼬맹이들이 손 쉽게 초 샤이어인이 되는 부분과 인간이 만든 로봇이 초 샤이어인을 넘어서는 부분은 그동안 잘 쌓은 서사를 스스로 망가트렸다고 봐요.
프리더 편에서 나메크성의 폭발과 함께 손오공이 사라지는 것도 괜찮았을 것 같음. 손오반이 피콜로와 함께 바통을 이어받았다면 지금같은 파워인플레 문제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 같고 파란머리 빨간머리같은 괴랄한 추가 변신들도 필요 없었을 것이라 봄. (개인적으로 인조인간편은 좀더 세기말적인 분위기로 다크하게 갔어도 좋았을 것 같고, 부우편은 흡수라는 컨셉이 재탕된 거라서 차라리 안나오는게 더 나았을 것 같음.)
프리져, 셀, 부우 3보스중 프리져가 가장 약하지만.. 압도하는 중압감. 공포감은 프리저가 압도적이었음. 셀, 부우는 왠지 손오공,베지타,손오반 3명이서 어째어째 이기겠지 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프리져는 등장부터 절대적인 포스, 그리고 실제 전투력이 공개됬을때의 충격, 그리고 1단계도 어떻게 잡을지 막막한데 더강한 단계가 몇단계나 더있어서 도무지 공략할 각이 안나와서 공포스러웠음
良い動画ありがとう 좋은 동영상 고마워요. Thank you for the good video. 谢谢你的好视频 バーダック:『何!?』 バーダック:『(未来の映像)カカロットカカロットよ―!!』 フリーザー:『ほらっ見てみなさいザーボンさん、ドドリアさんこんなに綺麗な花火ですよ』 悟空:『クリリンのことか!!』が名台詞と個人的に思う。(♡・ω・) あっいつも、不思議に思ってることがある。 悟空が瞬間移動のかめはめ波で、セルの頭の’’核,,を破壊してるのに(゜゜;)
개인적으로 셀 편의 최악의 옥의티는 셀 주니어가 야무치 천진반 크리링등 쩌리들을 압도하는것은 몰라도 치쳤다고는 해도 손오공을 포함해서 풀컨의 베지터 트랭크스를 견제하는정도가 아니라 쩌리들이랑 같은 취급을 해 버린것에서 ㅅㅂ 뭐고 라고 실소가 터져 나왔음 ㅋㅋㅋㅋ 그렇게 큰 힘이 몸에서 빠져 나왔는데 셀은 셀 대로 정상컨디션이고 ㅋㅋㅋㅋ 그리고 오반 초2 변신했을 때 프리저랑 다르게 z전사들 처럼 파워를 감지하는 능력이 있는 셀이 오반한테 깝친다는것도 병맛같은 설정 ㅋㅋㅋ 본인보다 최소 1.5에서 최대 2배 파워일텐데 ㅋㅋㅋ
제가 알기로는 세계에서 가장많이 팔린책이 성경책 그다음으로는 드래곤볼 만화책으로 알고있습니다. 2003년 중학생때 드래곤볼z 전권을 가지고 있었고 일부는 중고책 판매점에서 구매했던기억이 납니다. 몇십년이 지났지만 드래곤볼을 이길만한 만화는 없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보니 만화책 장면들이 떠오르면서 20년전 추억들이 떠오릅니다.
몇번을 다시 곱씹어봐도 프리저편을 엔딩으로 하려 했다는건 믿겨지지가 않네 ㄷㄷ... 지금 다시 스토리 모아보기만 봐도 이렇게 재밌는데 마인부우편 보면서 기억났다 미스터 사탄이 저정도로 유명세 떨치면서 개짓거리해도 z전사 그누구도 말리지 않는 이유 비상시 최대출력 원기옥 충전기 ㅋㅋㅋㅋㅋㅋ
아닙니다 이미 마인부우편에서부터 초사이어인2 가능했었습니다 무도회에서 초사이어인2로 변한 오반이를 보고는 베지터가 셀전 때 보다 훨씬 약하다는 언급을 했었고 또 초사이어인2 손오반과 데브라와 싸울때에도 전투가 질질 끌어질때 본인이 해치우겠다는 말까지 했었죠 이건 본인이 초사이어인2가 안됐다면 이런 말을 할수가 없죠 마인베지터가 된거는 본인의 잠재능력을 극한으로 끌어내려고 한 행동일 뿐입니다
처음 초사이어인으로 변하는 장면은 내 만화인생을 통틀어 가장 설레고 멋있고 충격적이면서 감동적인 장면이었죠
마지막 에피소드 엔딩은 레전드 오브 레전드
만화 제목인 드래곤볼의 도움으로 사라진 지구와 지구인들을 살렸고 평번한 인간들의 힘이 합쳐져 원기옥을 만들었으며 또 다시 드래곤볼의 힘으로 손오공의 힘이 돌아와 그렇게 에피소드가 마무리 드래곤볼의 희노애락이 저 짧은 시간 안에 모두 녹아있음 진짜 초천재 작가님
매 편마다 마지막 편이라고 생각하시고 그리셔서 그런지
드래곤볼은 레전드다
난 셀편이 찐 레전드라고 생각함
프리저편이 제일 재밌었던 이유가 지구 vs 베지터 vs 프리저 이렇게 흘러가서 중간에 루즈하지않을수 있었고 그런다음 손오공 vs 프리저편에서 다른 소년만화랑 달리 주인공이 필살기를 써서 끝내지않고 최종빌런이 자멸하는 전개는 신선하게 다가올수있었음 그리고 악당이라는 면모를 제일 잘살렸던게 사람들 다 죽여놓고 죽을라하니까 살려달라고 세탁 안시키고 추함을 부각시킨다음 살려주니까 바로 통수치는게 악당 그 자체라는 느낌을 제일 잘 표현했음
ㅇㅈ
프리저는 잘만든 캐릭터가 맞는데 프리저편 자체가 그닥 재밌진 않았음 중간중간에 부르마로 장면전환 되면서 흐름깨는게 몰입하기 쉽지 않았음 개인적으로 셀편이 레전드오브레전드지
@@하남자위상남자 확실히 부르마 전환은 인줭쓰 아마 연재속도 조절일 확률이 클덧
프리저 편은 진짜 레전드.... 스토리가 진짜 완벽함
초중반 드래곤볼 쟁탈전과 자봉 도도리아 그리고 기뉴특전대까지
중후반 부터는 베지터의 죽음과 손오공의 각성까지..... 프리저 포스는 말할것도없고
전설의 사이어인이 결국 복수한다는 스토리라인도 너무 탄탄함
저도 프리저 편이 최고였는데 셀 편도 재밌게 봤습니다.
근데 마인부우 편부터는 너무 뇌절과 오바가 심각하다고 생각돼서 재미가 떨어졌죠.
@@Cro-cop맞아요..마인부우는 굳이 없어도 되는 에피소드인데..
사실 프리저 이후 인조인간과 셀까지 하고 마무리하려했는데 인기가 너무 좋아 셀복붙하듯 마인부우까지 늘어트렸다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피콜로, 라데츠로 빌드업해서 베지터,프리저로 이어지는 부분이 일단 스토리가 최고인건 누구도 부인하지 않을거에요
그래서 저는 예전에 딱 셀까지만 보고 끝냈었죠
나중에 시간 생기면 정주행할 듯
실편에서 순간이동 했을때그래도 다시돌아가지 그랬나
@@Cro-cop스토리전개나 완성도는 프리저편이 최고였죠. 셀전은 솔직히 뭔가 억지가있죠.
프리저 편이 젤 잼있던 이유
1.드래곤볼의 설정 공개
2.슈퍼사이아인 의 희소성
3.손오공 . 베지터. 프리저 의 삼파전
4. 손오공 의 각성 (진지함)
프리저 이후 재미가 떨어지는거
1.초사이어인 바겐세일
2.드래곤볼 의 존재 하락 ( 생명의 소중함이 점점 줄어 들어감 '드래곤볼로 살리면 그만이야' 로 변함)
3.진지함이 떨어져가는 손오공
4. 등장인물 들의 비중이 손오공에게 의지하는 쪽이 심해짐
이건 ㅇㅈ
드잘알
아 드래곤볼로 살리면 된다고ㅋㅋ
그나마 쎌까진 봐줄만했는데...
결국 드래곤볼은 베지터의 성장 일대기였다
손오공을 남바완으로 인정하는 그순간을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달려간 것이다
피콜로대마왕/프리저/셀/마인부우 진짜 모든 편이 레전드다 ㅋㅋ
피콜로 다음에 베지터편도 재미있었어요 ㅎ
잊혀진 베지터..
베지터는 프리저편에 포함인데 뭔...
@@hak-hyeonkim3254 뭐라노 ㅋㅋㅋ베지터가 먼저 등장인데
@@hak-hyeonkim3254사이어인편이 따로 있습니당
게임에서 배지터의 파이널 플래시 부분이 스킵되어 있어서 아쉬웠음. 지금 초사이언인들의 전투력이 어느정도 레벨인지 시각적으로 알수있는 부분이면서 셀이 그냥은 죽일 수 없다는걸 알리는 장면이였는데
16:07 처럼 장기연재가 돼서 설정이 웃긴 부분이 많아졌지ㅋㅋㅋ
저때 지구의 과학력이 나메크성 가는데 수백년이 걸리고 프리저 군대보다도 과학력이 낮다고 나왔는데
그 '지구의 과학력'으로 만든 인조인간이 우주 최강이던 프리저를 이겼던 초사이어인을 털어 버렸으니ㅋㅋㅋ
아무리 닥터 게로가 천재였어도 이건 조선시대에서 장영실이 비행기,자동차 만든 수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워 초인플레 땜 어쩔수없음.
뭐 슈퍼가서 뇌절했다고 뭐라 하지만 드볼 근본 자체가 설정 붕괴긴 했죠 ㅋㅋㅋㅋㅋㅋ
@Nuclear_Launch 그래도 현재 역사에는 정신방 들어가서 추월이라도 했지 다른 페러렐 월드에선 싹다 뒤졌죠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죠 고구려 수박도에서 F22랩터 M1A에이브람스가 나온급이죠
전투력이란 요소가 만든 모순이지. 저투력이란 게 없으면 손오공이 무천도사랑 싸워서 이겨도 이상할 게 없음. 기술과 컨디션 수싸움에서 이기면 되니까. 근데 전투력이란 게 생기면 무천도사가 202면 180인 손오공은 절대 무천도사를 이길 수 없게 됨. 전투력이란 게 생기고 난 이후론 숫자싸움됨. 전투력 낮으면 절대 전투력 높은 애를 못 이김. 그러니 자꾸 변신해서 전투력 높이는 짓 반복
개인적으로 마인부우 마지막편 3인방 벨런스 쌉지림 손오공의 공격력 + 베지터의 지략과 방어력 + 미스터 사탄의 변수 손오공이 주인공이라 막타를 쳐서 그렇지 이건 3명의 벨런스 조화가 잘 이뤄지지 않았더라면 이길수가 없었던 싸움이었음 특히 미스터 사탄의 후반부 비중과 활약은 손오공 베지터 급 이었다고봄
베지터의 희생 정신+ 사탄의 사기력
솔직히 그이상이라고봅니다 ㅋㅋㅋㅋ
ㄹㅇ 사탄없었으면 원기옥도 다 못모았음 ㅋㅋㅋ 손오공 말마따나 사탄은 정말 세계의 구세주임
그냥 막말로 드래곤볼로 미스틱오반 불러달라햇으면 됫음
@@똥눈 지구인 넘들한테 한번쯤은 책임을 지게 하라는 베지터 슨상님의 말씀이었잖아
드래곤볼은 ㄹㅇ 마인부우편까지가 레전드...
셀까지가 레전드
부우편은 트랭크스 오천 초사이어인으로 변신 하는거 부터 뇌절이에요 ㅋㅋ
그러니까 슈퍼에서 등에 힘줘서 변신하지
@@아키만-p5t그래도 청년 오반 볼 수 있어서 좋았음
ㄹㅇ 딱 마인부우 편 까지 ㅇㅇ...
gt는 그저 그렇고 슈퍼부터 제대로 뇌절쳤지 ㅋㅋㅋㅋ 그냥 머리색깔 놀이임 ㅋㅋㅋ
@@아키만-p5t베지터의 반성과 명대사들 역대급 디자인 베지트정도만 봐도 명작 반열아닌가요
마인부우까지 레전드지 명대사도 몇개 기억나는데
부우가 지구파괴할때 오반일행 안살리고 쓸모없는 사탄 살렷다고 베지터가 구박햇엇는데ㅋㅋㅋㅋ 마지막 사탄캐리 소름ㅋㅋㅋ
영상에 드래곤볼 화질 좋은거 그거 뭐예요? 사이어인별 프리저가 폭파하는 장면이요. 어디서 볼 수 있죠?
닌텐도 스위치, 스팀, ps4등등으로 플레이할수 있는 카카로트 z 라는 게임입니다
아저씨 그거 5만원 짜리 게임이에요 할인 자주하니까 정가에 사지 마세요
아 그거였구나 계속 찾았네 ㅠㅠ ㄱㅅ
내 인생... 30대후반인데....4~5살때 처음 본 드래곤볼... 평생을 봐도 재밌네....
울 어무니는 드래곤볼하면 진절머리나하셨지만........
이거 보면 정말 슈퍼는 나오지 말았어야 했다
다이마가 땜빵
손오공을 성인으로 성장시켰다는것도 쇼킹했죠.
이건... 굉장한 모험일수밖에 없으니까요.
독자들에게 익숙한 주인공의 외형을 바꾼다는건 주인공을 교체한 것과 마찬가지니...
원래 코믹물이였고 늙은 피콜로가 마지막회였죠.
독자들이 계속 연재 해 달라고 아우성이여서 분위기를 완전 바꿔서 성인으로 등장 시킴.
그 뒤로 계속 에피소드 끝날 때마다 그만 둘려고 했는데 독자들이 미친듯이 계속 연재 해 달라고 해서 마인부우까지 간거죠.
토리야마 상상력과 구현 능력은 진짜 신급이네요 저런 인물이 더 많이 등장하면 좋겠습니다
정리 정말 잘 하셨네요. 잼몬님의 흥미진진한 고찰과 몰랐던 자잘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정말 재밌게 영상 봤습니다. 드래곤볼은 정말 더할 나위 없는 레전드가 아닌가 합니다.
드래곤볼 피니쉬중에서 제일 간지나는건 베지터의 파이널 플래쉬 인듯 셀이 18호 흡수하고 셀한테 파이널플래쉬 갈기고 셀 한쪽 팔 아작났던 그장면이 제일 기억에남음
비록 초사이어인1 수준이었지만, 베지터라는 캐릭터의 강력함을 보여줬던 한 방이었습니다.
비록 애니메이션 제작진의 미움을 받아 '3분 베지터'라는 조롱을 받았지만
(유명 성우였던 야무치 성우의 분노 - 점점 비중이 줄어드는 와중에 그나마 믿고 있었던 부루마의 남자라는 타이틀마저 베지터 캐릭에게 빼앗기자 야무치 성우를 위해 더더욱 베지터라는 캐릭터를 바보로 연출)
저한테 베지터의 '파이널플래쉬' 한 방의 임팩트는 손오공의 '원기옥'을 뛰어넘었네요.
사이어인편에서 프리져편으로 이어지는 콤보가 진짜 레전드였지
드래곤볼은 베지터 등장이후 전성기지 베지터가 인기1위인 이유가 있음
피콜로가 1위 아님? 피콜로 더듬이 빠는 소리 모름?
저버독 에피는 정말 잘만들었음..드래곤볼에서 보기힘든 세기말 어두운분위기에 버독의 처절함. 손오공이 지구에 가게된 이유와 후에나올 떡밥투척까지..완벽한 단편 에피였음.
하지만 비정사로 버려진 에피소드ㄷㄷㄷ
정말 잘 봤습니다~❤😂👍 어릴 때부터 본 이 만화의 스토리 전체를 이해하게 됐네요~
드래곤볼은 진짜 제 인생 만화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딱 Z 까지만 찬양합니다!
ㅋㅋㅋㅋㅋ그치...Z에 비해 슈퍼가 좀 떨어지긴 하죠....ㅋㅋㅋㅋㅋㅋ
햐~~
설명이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ㅎ
드래곤볼Z가 레전드인 이유는 드래곤볼 오리지널에서 Z로 넘어가고 나서 일본정부에서 조차 작가 한사람을 위해 비포장도로에서 포장도로로 바꾸게 만들어줬다는 전설의애니
드래곤볼은 전부 짱 재미있지만 사실 연재하던 중에 만화를 보면서 다음편을 기다리던 사람들은 기억하겠지. 오공이 초사이언으로 변했을 때 그 강렬함을. 최고의 순간이었고 이후에도 그보다 더 짜릿한 장면은 없었다. 물론 마인부우와 겨룰때 베지터가 손오공에 엄지를 들어주는 장면은 무척 감동적이긴 했다. 어느날 그냥 생각없이 느리게 만화책으로 다시 본다면 마인부우전 까지 아주 재밌게 볼수있다. 요즘은 처음부터 애니로 접한 사람들이 많아서 스토리를 몰랐을 때 만화의 강렬함을 잘 이해못하겠지만 당시 감정은 애니하고는 비교할 수 없는 상상력을 자극시켰다.
그쵸 진짜 애니 따위
09:20
초사이어인을 이렇게 볼수 있다니 멋지다.
드래곤볼z 마인부우편 마지막까지 몇번을봐도 정말 소름이 돋습니다 레전드만화! 베지터 최고 사탄 만세!
18:40 크리링의 태양권이 아니라 천진반태양권입니다!
오...몰랐네....ㅋㅋ
근데 드래곤볼 작가는 진짜
전작은 엄청난 개그만화(닥터 슬럼프)였는데
그다음이 이런 엄청난 ip를 만드는게 대단하시지
사실 서유기를 모티브로 손오공(제청대성), 부르마(삼장법사), 야무치(사오정), 오룡(저팔계)의 모험 수준의 작품이라 인기가 그리 높지 않았었던 터라 어중간하게 작품이 마무리될 위기가 있었지만, 편집부의 건의로 '천하제일무술대회' 라는 격투물로 장르를 전환하면서 기적처럼 인기가 급상승하기 시작했었죠. 피콜로 대마왕과의 대결로 서유기 버전의 드래곤볼은 마무리되었고, 그 이후로 등장한 사이어인이라는 설정은 지금 생각하면 신의 한 수...
10:34 여태 손오공이 말한 내용 중 ㄹㅇㅍㅌ 네 ㅋㅋㅋ
열등감에 손오공뒤만 쫒아가던 베지터가 처음으로 손오공을 인정하며 넘버원으로 치켜세우던 장면이 저는 더 마음에 와닿네요 ㅎㅎ
ㄹㅇ 낭만캐에요..
영상 중간중간 삽입된게 게임 영상인거같은데 저 게임 제목 좀 알수 있을까요?
드래곤볼Z카카로트 검색해보세용
요즘 인기작들 처럼 작가 케어 및 주간에서 격주간이나 월간 연재 시켜줬으면 조금 더 완벽한 작품이 되었을텐데...제대로 된 어시 없이 주간 연재만으로 전설을 찍은게 대단하긴 함.
그렇죠 거기다 단 한번도 늦은적이 없다니 정말 대단한 작가인듯
드래곤돌이 진짜 명작으로 됐으려면 gt이후 손오공 후손의 이야기를 정식으로 이어갔어야 했다 드래곤볼 소환하면 손오공나오고
이거 3d 같은거는 어떻게 보는건가요?
게임 화면입니다
Z 가 레전드라는거에 전부 동의하고 저역시 정말 재미있게 본거는 사실이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웠던부분이 전설의 초사이어인이 나중에는 변신놀이하는 그런존재가 되버리고, 너도나도 초사를 능가하는 존재들이 나타나는거랑 누구나 초싸가 되는점.. 이런것들이 좀 아쉬웠죠.. 그래서 전, 극장판에 나온 브로리(진정한 전설의 초싸이어인) 를 너무나 좋아합니다. 작가님도 Z에 전설의 초싸이어인을 등장시키기엔 스토리적으로 진행에 무리가 되기에 외전에 등장시킨거 같네요
초기 닥터슬럼프 느낌도 좋음 ㅋㅋ
난 개인적으로 셀전이 제일 좋았음 분위기도 취향이였음
저두 셀전을 좋아합니다
ㅎㅎ라이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라이님영상은재밌다!!!! 라이님 건강하세요! 당첨은않돼겠지만 참여해볼게요!!! (닉네임 25kill0) (가짜닉tv man)
파워 인플레가 말도 안 되는 만화는 보통 인정 못받는데 받은 것 부터가 미친거지ㅋㅋ
진짜 불후의명작이라는말은 드래곤볼을 두고하는말인거같다.
Legend of legend
영상 대부분이 스팀 게임 드래곤볼Z 카카로트네요. 꿀잼입니다
드래곤볼Z가 레전드인 이유는 다 필요없고 GT하고 슈퍼를 보면 왜 Z가 레전드인지 알게 될꺼이다.
무엇보다 시즌2는 망한다는설이 안통한게 z죠
Gt도 슈퍼에 비하면 선녀잖아요.
왜 애 기를 죽이세요?
gt 악마 드래곤볼 아이디어는 진짜 최고지 드래곤볼 남발하면 안되는 이유 나왔는데. 슈퍼는 드래곤볼 개남발함
이런놈들특
애se끼임
gt안봄
12:26 저상황은 베지터나 히에이같은 애들이었으면 멍청한놈 이라고 하고 썰리자마자 바로 마무리했을듯
드래곤볼은 마인부우까지가 스토리 꿀잼이였는데 갑자기 빨강머리 파랑머리 흰머리 미용실만들더니 골드,블랙 프리져 색깔놀이하더니 내용도 무슨 파랑머리 만들어서 제일세졌다 근데 다른우주에서 재일쎈놈한테 발렸다 또 수련해서 이겼다 또 다른놈한테 발렸다 또 이겨서 제일쌔졌다 또 발렸다 반복
[초사이어인 미용실 스타일 순서]
노랑 (초사이어인 1)
노랑 + 번개(초사이어인 2)
노랑 + 장발 (초사이어인 3)
빨강 (초사이어인 갓)
파랑 (초사이어인 블루)
은색 (무의식의 극의: 손오공)
보라색 (자의식의 극의: 베지터)
[특별 염색 ]
초록 [전설의 사이어인 브로리 & 케일 한정]
핑크(오공 블랙 한정)
[드래곤볼 IF 한정판 염색]
초록 (초사이어인 마제스티)
연보라(초사이어인 킹갓제너럴)
- 본 염색은 원작에 없음.
1. 케일: 제 6우주의 브로리 포지션. 성별은 여자. 포타라 귀걸이로 언니인 카리프라와 합체하여 케프라가 된 후 더 이상 폭주하지 않음.
(드래곤볼 슈퍼: 제 6우주 VS 제 7우주 편)
2.오공 블랙: 드래곤볼 미래 트랭크스 편의 빌런. 자마스(메인 빌런)가 드래곤볼을 사용해 오공의 몸을 탈취, 자신의 것으로 만듦. 이를 미래의 부르마가 '오공 블랙'이라 부르며 공식 네임이 됨. 이후 오공과 싸울 때 초사이어인 블루의 힘을 사용하자 파란 머리가 아닌 분홍 머리로 변함. 사이어인이 아닌 신이 '초사이어인 블루'를 사용하면 분홍머리가 되는 것으로 추정. 자마스는 이 변신을 '초사이어인 로제'라 이름 붙임.
3. 초사이어인 갓: 올바른 마음을 가진 5명의 사이어인이 한 명의 사이어인에게 기운을 몰아주게 되면 신의 힘을 얻게 됨. 외형은 딱히 변하지 않지만 근육이 슬림해지며 붉은색 머리가 됨. 드래곤볼 슈퍼 에피소드 초반, 파괴신 비루스를 상대하기 위해 탄생했으나 결국 지게 됨.
4. 초사이어인 블루: 초사이어인 갓에서 다시 한번 초사이어인 변신을 사용하면 갓을 뛰어넘은 형태인 초사이어인 블루가 됨. 머리 색이 푸른색이 되며 이때부터 드래곤볼이 색깔놀이로 변질되기 시작함.
(드래곤볼 극장판 부활의 F 편)
5. 무의식의 극의: 드래곤볼 슈퍼 힘의 대회 편에서 처음 등장. 손오공이 제 11우주의 지렌과의 사투 중 각성. 이후 은하 패트롤이 된 오공은 우이스의 동생 메르스에게 훈련받아 무의식의 극의 징조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게 되고, 빌런 모로와의 싸움에서 무의식의 극의를 완전히 완성하며 진정한 천사의 힘을 얻음. 머리로 생각하지 않아도 몸이 스스로 공격을 회피하고, 근육을 비롯한 신체도 강화하기 때문에 말하자면 모든 것을 막는 방패라 할 수 있음. 또한 기가 최대로 모이면 거인처럼 커진 자신의 형체를 소환할 수 있음. 손오공은 모로와의 전투에서 순수 악 마인 부우의 환생인 우부의 기를 받아 자신의 형태를 하고 있는 거인을 소환함.
6. 자의식의 극의: 천사의 힘을 얻는 무의식의 극의와 반대로 파괴신의 힘을 얻을 수 있음. 베지터가 사용하는 변신으로 파괴신 비루스의 밑에서 배웠으며 원작에서는 드래곤볼 슈퍼, 가스와의 전투 이전, 그래놀라와의 싸움에서 처음 등장함. 데미지를 입으면 입을수록 파워가 더 강해짐. 단, 몸에 가해지는 데미지는 입기 때문에 무적의 기술은 아님.
토리야마 쎈세 께서 월래 프리져편 까지만 연재하려 했으나 엄청난 대박으로 셀편으로 이어 졌답니다
그런데 이미 초사이언은 등장했고 새로운 빌런은 프리져보다 강해야 했기때문에 초2가 등장!
밸런스 붕괴의 시작점이 되버렸죠
또한 프리져편 처럼 실제 쿵푸나 무술같은 전투 방법이 점차 사라지고 변신에 치우치죠
드래곤볼Z 마인부편때 손오반으로 주인공 교체 시동할려다 스쿨편이 너무 평이 안 좋아 다시 손오공을 주인공으로 복귀 사켰다는 글을 본적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마인부우때 미스틱오반을 좋아합니다!
화질장난없네..
이거어디서봐툐?😊
프리저 편- 전체적으로 완성도 높음,
긴장감도 팽팽하고 짜임새도 훌륭함
셀 편- 독자들을 쥐고 흔드는
충격적인 전개가 인상적임
마인 부우 편- 캐릭터들의 서사를
훌륭하게 완성함
내용을 다 알고 있고 수십수백번 봤지만 보기시작 하면 끝까지 꼭 보고야 마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마음속에는 토리야마선생이 그린 드래곤볼까지만 딱 드래곤볼입니다.
드래곤볼은 마인부우에서 딱 끝나야하는데 어거지로 산소호흡기끼워
슈퍼로 살려서 초사이어인 첨 등장했을때 전율은 하나도 못느끼는 머리색 변신만하는 드래곤볼은 이제 그만보고 싶습니다...
18:35 태양권은 천진반의 기술입니다.
진짜 이때....전율이였다
셀편의 최고의 레젼드 스토리는 크리닝과 18호의 러브 라인의 탄생과 최초의 여성 전사의 탄생이고 심지어 이쁘다 !
그 예쁜 18호를 크리링이 차지했다는게...
좋아요누름.😇
원기옥이 최고였지
베지터도 못잡고 , 프리저도 못잡았는데 , 마인부우를 잡은 필살기
드래곤볼z가 최고의 전성기지
1:08:20 10대를 함께했는데....40대가 되어 밤마다 힘이 빠질때면 이 장면이 생각난다....ㅜㅜ 오공...너도 한알 먹어
초사이어인 각성 장면은 진짜 레전드다ㄷㄷㄷ
이렇게 보니까 쌉천재네..
저는 자폭하고 사이어인 세포덕에 셀이 파워업을 하고 온게 이해가 안되는게 프리저편에서 베지터가 자해로는 생사고비 넘겨도 파워업이 안된다고 하였는데 자폭도 어찌보면 자해가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셀 파워업은 설정오류가 아닌가 싶네요.
자해한적이있나요?? 크리링시켜서 죽기직젘까지 만들었지 자해는아닐텐데.. 자해는 파워업 안된다고 나온것도 첨들어용
@@maknaga92 크리링 시켜서 한거 맞아요 제가 말한건 그 전에 베지터가 자해로는 죽을고비 넘겨도 강해지지 않는다고 대사를 친적이 있는데 그 대사 얘기한거에요.
@@몽슈-u5y설정붕괴임. 손오공이 처음에 나메크성오며 우주선에서 훈련할때 자기가 쏜 에너지파에 자기가 맞는등 자해하고 죽을고비 여러번 넘기면서 수련해서 전투력 급성장함
난 생각나는게 피콜로가 자기 행성의 유일한 전투형전사(네일이던가?)와 합체하고 프리저와 싸울때가 기억난다.
프리저를 몰아부치는 피콜로의 울부짖음.
"네놈에게 죽어간 나메크인들의 분노를 받아라!" 😢
난 인조인간 19,20호부터 셀게임까지도 너무 재밌었어요. 마인부우는 솔직히 억지로 이어서 그린 느낌이 있긴 있었어요. 재미가 없진 않았지만요 ㅋ
30여년전 학창시절 만화책으로 한편한편 나올때마다 빌려보던거 생각나네요 ㅎㅎㅎ 프리전 편만 1년은 넘은거같은데 ㅡㅡ:::
80년도애니드래곤볼 정말 도리아마는 천재다 인정할꺼는인정해야합니다
개인적으로 프리더전까지 하나의 시리즈를 끝내고..
이후 내용은 새로운 시리즈로 해서 가져갔으면 좋았을 겁니다.
프리더전까지 하나의 완벽한 전투력의 역사를 잘 쌓아 갔었는데
그걸 셀과 인조인간에서 다 무너트렸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 꼬맹이들이 손 쉽게 초 샤이어인이 되는 부분과
인간이 만든 로봇이 초 샤이어인을 넘어서는 부분은
그동안 잘 쌓은 서사를 스스로 망가트렸다고 봐요.
드래곤볼은 시간의 흐름도 너무 좋다 일직선 도로지
원피스는 뭔 내용인지도 모르겠다 비밀이 너어무 많아...
떡밥은 1도 이해불가 드볼은 이해하기도 쉬움 ㅋ
피콜로 때려잡은 걸로 끝인가 했는데 우주로 확장 되더니 프리저 때려잡는 이야기가 최고였지 않나 하네요.
그 뒤로 셀부터는 좀 잡아 늘린 것 같은 ㅋ
드레곤볼이 명작인 이유네요!!!
프리저는 무조건 죽을때만 손나모노!!!..손나..."치크시오오오오!!!!" 맨날 이렇게 죽음 ㅋㅋㅋㅋㅋㅋ
1:07:56부우 졸귀네ㅋ 너 싫어 사탄 괴😊롭히지마
18:00 팔 너덜 킥ㅋㅋㅋㅋㅋ
정확하게는 나메크성편 인조인간/셀편 마인부우편입니다
22:00 ❤❤❤❤❤❤❤❤❤❤❤❤❤❤❤❤❤❤❤❤❤❤❤❤❤
저는 피콜로대마왕이 신과 영혼이 분리되는 설정이 상당히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과 자신의 분신이 싸우며 나중에는 합체하는 모습
1:17:28 사탄교다!
드래곤볼은 인생 명장이다...
아 셀목소리 성우가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였는데 가만히 기억하니 헬싱극장판에 나오는 특무기관 13 이스칼리오테에 안데르센 신부 목소리구나 ㅋㅋㅋ
겁나 잘어울리네 광기과 오만함이 공존하는 목소리 ㅋㅋㅋㅋ
이 비지엠만 들으면 어릴때 기억이 나서 눈물이난다
저는 고딩이라 잘 모르겠으나...이 브금이 찐 간지라는 것에는 동의...ㅋㅋ
프리더 편에서 나메크성의 폭발과 함께 손오공이 사라지는 것도 괜찮았을 것 같음. 손오반이 피콜로와 함께 바통을 이어받았다면 지금같은 파워인플레 문제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 같고 파란머리 빨간머리같은 괴랄한 추가 변신들도 필요 없었을 것이라 봄. (개인적으로 인조인간편은 좀더 세기말적인 분위기로 다크하게 갔어도 좋았을 것 같고, 부우편은 흡수라는 컨셉이 재탕된 거라서 차라리 안나오는게 더 나았을 것 같음.)
그러면 z전사 모두 패배함.(손오공 외 변화없을 때)
if 손오공 없음 -> 아무도 정신과 시간의 방을 모름 -> 베지터,오반,미래 트랭크스의 파워 상승폭 하락 -> 셀 승리 -> 드볼z 끝(셀의 정복)
이것이 1명의 영향력입니다.
근데 슈퍼 몰아보니 꿀잼임ㅋ ㅋ
당시 프리저의 디자인 강함 포스는 역대만화 빌런 모두를 데려와도 비빌수 없다고 생각하고 손오공의 초사이어인 변신장면 또한 만화올타임 명장면중 베스트가 아닐까
일본에서 대중들과 언론들이 만화의 신이라 불리는 인물이 4명이 계심.
아톰작가 데츠모 오사무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드래곤볼 토리야마 아키라
원피스 오다에이치로
오천과 트랭크스, 미스틱오반이 활동하는걸 좀 더 보고싶엇는데...
프리져, 셀, 부우 3보스중 프리져가 가장 약하지만.. 압도하는 중압감. 공포감은 프리저가 압도적이었음.
셀, 부우는 왠지 손오공,베지타,손오반 3명이서 어째어째 이기겠지 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프리져는 등장부터 절대적인 포스, 그리고 실제 전투력이 공개됬을때의 충격, 그리고 1단계도 어떻게 잡을지 막막한데 더강한 단계가 몇단계나 더있어서 도무지 공략할 각이 안나와서 공포스러웠음
良い動画ありがとう
좋은 동영상 고마워요.
Thank you for the good video.
谢谢你的好视频
バーダック:『何!?』
バーダック:『(未来の映像)カカロットカカロットよ―!!』
フリーザー:『ほらっ見てみなさいザーボンさん、ドドリアさんこんなに綺麗な花火ですよ』
悟空:『クリリンのことか!!』が名台詞と個人的に思う。(♡・ω・)
あっいつも、不思議に思ってることがある。
悟空が瞬間移動のかめはめ波で、セルの頭の’’核,,を破壊してるのに(゜゜;)
베지터는 진짜 멋진 놈이야
부르마랑할때도 3분컷 탈모대머리
개인적으로 셀 편의 최악의 옥의티는 셀 주니어가 야무치 천진반 크리링등 쩌리들을 압도하는것은 몰라도 치쳤다고는 해도 손오공을 포함해서 풀컨의 베지터 트랭크스를 견제하는정도가 아니라 쩌리들이랑 같은 취급을 해 버린것에서 ㅅㅂ 뭐고 라고 실소가 터져 나왔음 ㅋㅋㅋㅋ 그렇게 큰 힘이 몸에서 빠져 나왔는데 셀은 셀 대로 정상컨디션이고 ㅋㅋㅋㅋ
그리고 오반 초2 변신했을 때 프리저랑 다르게 z전사들 처럼 파워를 감지하는 능력이 있는 셀이 오반한테 깝친다는것도 병맛같은 설정 ㅋㅋㅋ 본인보다 최소 1.5에서 최대 2배 파워일텐데 ㅋㅋㅋ
프리저
직업:악덕 부동산 매매 업자
특기:싸움
취미:남의 부동산 약탈
철권8로 이제 시작한 뉴비 입니다 초풍이 되게 어려운 커맨드 인줄 알았는데 그냥 버튼 하나 누르면 되는거라서 좀 놀랬고 가격 8만원에 용량 거의 100기가 잡아먹어서 사놓고 환불 마려웠는데
제가 알기로는 세계에서 가장많이 팔린책이 성경책 그다음으로는 드래곤볼 만화책으로 알고있습니다. 2003년 중학생때 드래곤볼z 전권을 가지고 있었고 일부는 중고책 판매점에서 구매했던기억이 납니다. 몇십년이 지났지만 드래곤볼을 이길만한 만화는 없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보니 만화책 장면들이 떠오르면서 20년전 추억들이 떠오릅니다.
드래곤볼 제대로 안보고 억까하시는 분들이 보이는데 애니 말고 만화책으로 봐야됩니다.
애니메이션은 오리지널 내용때문에 설정 충돌이 많아요.
전투력 숫자놀음 파워인플레도 원작내에서 프리저 100만 이후로는 언급도 안되었고 선두도 수확이 어렵다는 설정이 나옵니다.
이거 좋은 사람!
내가 살면서 국민학교때 천오백원주고 단행본 사보면서 너무행복했는 여전히 레전드구나
저는 500원인.. 해적판...ㅠㅠ
몇번을 다시 곱씹어봐도 프리저편을 엔딩으로 하려 했다는건 믿겨지지가 않네 ㄷㄷ... 지금 다시 스토리 모아보기만 봐도 이렇게 재밌는데
마인부우편 보면서 기억났다 미스터 사탄이 저정도로 유명세 떨치면서 개짓거리해도 z전사 그누구도 말리지 않는 이유
비상시 최대출력 원기옥 충전기 ㅋㅋㅋㅋㅋㅋ
셀편은 트랭크스가 셀한테 죽었을 때 베지터가 초2로 각성해서 셀을 해치웠어야 했다.
?:베지터 쨔응ㅋㅋㅋㅋ
그렇지않음ㅋ
미래트랭크스씨 많이 화났어요?ㅋㅋㅋㅋ
ㅋㅋㅋ
베지터는 베지터 다워야지
레전드 of 레전드
43:35 베지터는 초사이언2못되가지고 바비디하테 지배받아 마인베지터로 2된거아닌가요?
아닙니다 이미 마인부우편에서부터 초사이어인2 가능했었습니다 무도회에서 초사이어인2로 변한 오반이를 보고는 베지터가 셀전 때 보다 훨씬 약하다는 언급을 했었고 또 초사이어인2 손오반과 데브라와 싸울때에도 전투가 질질 끌어질때 본인이 해치우겠다는 말까지 했었죠 이건 본인이 초사이어인2가 안됐다면 이런 말을 할수가 없죠 마인베지터가 된거는 본인의 잠재능력을 극한으로 끌어내려고 한 행동일 뿐입니다
마인 되기 전부타 셀과 동급이라는 데브라를 허접 취급한거 보면 7년동안 이미 셀이나 데브라는 아득히 넘어선걸로 설정한거 같음
드래곤볼 오리지널 = 도시파괴급
드래곤볼 Z = 행성~은하권파괴급
드래곤볼 GT = 은하~우주파괴급
드래곤볼 슈퍼 = 우주~다중우주파괴급
슈퍼 드래곤볼 히어로즈 = 짬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