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센터 지하 주차된 하이브리드 차에서 연기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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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어제(4일) 오후 4시 50분쯤 서울 대흥동에 있는 문화센터 지하 1층에 주차된 BMW 하이브리드 차에서 연기가 나 1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에 있던 시민 100여 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차 뒷좌석 시트 일부가 훼손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뒷좌석 시트에서 연기가 나고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며 엔진과 배터리에는 특이사항이 없었던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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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도 지하주차장 못들어가게 막어야한다 전기차보다 훨신 위험한데
비엠 너마저
BMW는 휘발유라도 불 나는디
저런사고 많이 나는데... 하이브리드나 전기차를 사야함? 지금 타고다니시는분들 실험당하고 계신...
전기차 폐차시켜라
그래도 현대 기아차에서는 저런 보도가 없어서? 다행 아닌가요? 진짜 케이스가 없는건지 보도를 안하는건진 모르지만 ㅎㅎ
현기도많이불남
그냥 전기차는 회사구분없이 아직 시기상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