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피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는 주님을 바라보면 천천히 변화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거에요! 하나님은 좋으신 분이기에 우리의 마음을 아실것입니다. 하지만 넘어졌를 때 바로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도 정말 중요할 거 같아요! 그때 한걸음씩 성장해나갈거니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놓치지 않도록 해요!!
저를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을 향한 첫사랑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책임이 있는데 육신의 정욕을 자꾸 따라가고 있습니다..진정한 회개의 삶으로 죄를 피흘리기까지 대항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나의 십자가를 지고 살아가는 삶 살 수 있도록 성령님 인도하여 주세요..기도부탁드립니다
하나님 저는 15살 중학생입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계속 교회에 다닌 모태 신앙인데 초등학생 때는 부모님이 보내셔서 그냥 다닌 거지만 중등부에 올라와서 평소라면 하지 않았을 찬양단을 하게 됐습니다. 처음 수련회 때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수련회 이후로 정말 하나님께 찬양할 때 그냥 하는 것이 아닌 가사를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간절히 올려드리는 마음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 했습니다. 하나님 제발 제가 더 간절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모든 두려움 해결해주세요. 기도에 응답해주세요. 항상 감사드리며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고 약한 내 모습 기댈 곳도 없는 나를 위로하시려 교회를 세우셨네 주님은 다 아시네 내가 넘어질 것도 그런 나를 위하여 교회로 세우셨네 우리 모여 사랑할 때 주님 위로하시네 우리 함께 기도할 때 회복을 이루시네 너를 위해 기도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주가 이뤄가심을 믿네 주께서 세우신 이 교회와 하나 되게 하심을 마음 다해 힘써 지키리라 작고 약한 내 모습 기댈 곳도 없는 나를 위로하시려 교회를 세우셨네 주님은 다 아시네 내가 넘어질 것도 그런 나를 위하여 교회로 세우셨네 우리 모여 사랑할 때 주님 위로하시네 우리 함께 기도할 때 회복을 이루시네 너를 위해 기도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주가 이뤄가심을 믿네 주께서 세우신 이 교회와 하나 되게 하심을 마음 다해 힘써 지키리라 너를 위해 기도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주가 이뤄가심을 믿네 주께서 세우신 이 교회와 하나 되게 하심을 마음 다해 힘써 지키리라 너를 위해 기도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주가 이뤄가심을 믿네 주께서 세우신 이 교회와 하나 되게 하심을 마음 다해 힘써 지키리라 너를 위해 기도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주가 이뤄가심을 믿네 주께서 세우신 이 교회와 하나 되게 하심을 마음 다해 힘써 지키리라 너를 위해 기도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주가 이뤄가심을 믿네 주께서 세우신 이 교회와 하나 되게 하심을 마음 다해 힘써 지키리라 너를 위해 기도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주가 이뤄가심을 믿네 주께서 세우신 이 교회와 하나 되게 하심을 마음 다해 힘써 지키리라
주님은 내가 넘어질 것을 아시지만 교회로 세우셨다. 그 교회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할 때 회복을 이뤄주신다. 그렇게 회복된 교회가 다른 상처입은 교회른 위해 기도할 때 주님의 계획이 이뤄가고 세상에 예수님이 회복하시고 예수이름으로 세워주신 교회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게 될 것이다. 이 믿음을 가지고 오늘 예배 때 찬양했습니다. 20대부터 80대가 함께 부르는 찬양 이 찬양을 부르는 우리 모두가 회복되기를 소원합니다.
당신에게는 주님의 위로하심이 필요하지 않으신가요? 풍성한 긍휼과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 서로를 사랑할때 주님이 위로하신다는 것이 뭔 문제가 돠나요???? 이 시대에 위로가 필요한 영혼들리 많습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 하나되게하심을 힘써 지키겠다고 다짐하며 기도하는게 뭐가 문제죠? 주님의 위로하심을 감정노동자로 비하시키지 마셔요^^
작고 약한 내 모습… 지치고 상한 내 마음…등등 자기묵상하고 자기 위로 찬양하는 가사들이 요즘 많이 나오네요. 위로받을려고 찬양하는건지. 찬양이라는 의미에는 ‘나’를 묵상하는 것이 아닌 ‘그 분’을 묵상함으로 시작하는 것이 본질임을. 성경에 찬양이 가장 많이 나오는 책이 시편과 요한계시록이죠. 내가 어떠함을 묵상함으로 시작하는 찬양과 그분이 어떠함을 묵상함으로 시작하는 찬양이 언뜻 똑같이 은혜받으면 그만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큰 차이가 있습니다. 말씀을 기반으로 한 찬양이 더 많이 불려지길 소망합니다
오늘날에 찬양이 다양해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가요에도 가사의 다양성이 있듯이, 찬양도 같습니다. 특히나 가사 같은 경우는, 지금 살아가고 있는 시대상을 반영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바라본다면, 그만큼 오늘날 젊은 세대의 삶이 얼마나 힘든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옛날에도 힘들었지만, 이제는 힘듦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대입니다. 또 다른 시각으로, 우리의 모습이 모두 다르듯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깊이도 모두 다릅니다. 특히 요즘은 깊은 신앙을 가진 사람들과 초신자와 같은 신앙을 가진, 중간이 없는 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찬양을 통해서 먼저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는 것을 반영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한계시록은 다루지 않겠습니다만, 시편에 나오는 많은 찬양들도 저자의 시대와 상황이 담겨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상황에 대입하여 부를 수 있는 노래이자 기도문인 것 입니다. 오늘날 찬양도 그러한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 외에는 우리가 판단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렇게 자신의 감정이 들어간 찬양들의 기반이 그저 개인적인 신앙으로 들어가있는 것일지, 어떤 신학이 들어가있는지, 말씀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찬양인지는 작곡하신 분 외에는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알고 계시겠지요. 하고자 하는 말은 찬양의 가사도 중요하지만 결국 그 찬양이 올라가고 받을지 말지 결정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말씀을 기반으로 만든 찬양이라고 할지라도, 드려지는 마음이 올바르지 않다면 과연 하나님이 받으실까요. 이는 하나님이 결정하시는 그 분의 영역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모두 다 알 수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혹은 공동체적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느낄 수 있을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마음을 조금이라도 더 느끼고자, 하나님의 사랑과 함께 하심을 더욱 갈망하는 마음이, 오늘날의 시대와 상황을 통한 가사에서 표현되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좋게보고 나쁘게 볼 것이 아니라, 인간은 한 가지 마음으로만 살아갈 수 없는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향한 더욱 간절한 마음을 찾아 표현하는 것은 아닐까 고민해봅니다. 말씀을 기반으로 한 찬양이 많아지면 좋지요. 그러나 말씀 안에도 여러가지 상황이 있듯이 오늘날 만들어지는 찬양에도 여러가지 상황이 있으며, 그 안에 무엇이 들어가 있을지는 함부로 판단할 수 없다는 것 입니다.물론 성경이 진리이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과 오늘날 찬양의 상황이 같다는 것이 아니라, 다양성을 인정하고 그 안에 있는 중심을 보자라는 것입니다. 전적인 제 생각입니다만, 이 찬양도 마찬가지로 작고 약한 모습을 통해서 교회 되시고 하나로 만들어주시는 하나님이라는 고백이 중심인 듯 합니다. '나'는 그저 연약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것을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바라고 있는 것이죠. 이런 가사가 많이 나오는 이유는 계속해서 언급했듯이, 오늘날 우리 삶을 반영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또한 내가 어떠함을 묵상함으로 시작하는 찬양을 통해서 은혜를 받고 하나님의 어떠함을 묵상하는 것에서 은혜를 받았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은혜의 크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입니다. 누구에게 적고 큰 은혜를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오히려 주시지 않으실 겁니다. 다만, 그것을 느끼는 인간에게 차이가 있는 것이죠. 나의 신앙고백을 통한 찬양이든, 말씀을 기반으로 온전히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것이든, 하나님은 "나는 이 찬양이 더 좋은걸?"하시며 은혜의 차이를 두시는 분이 아니라는 겁니다. 앞서 말했듯, 그때의 외적상황과 내적상황에 하나님의 은혜는 동일하나 느끼는 각 개인에게 차이가 있다는 말입니다. 긴 글을 정리하면서, 찬양의 가사는 시대상이 반영되어 하나님을 갈망하고자 하는 인간의 표현 방식의 발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하나님은 그 찬양의 중심과 부르는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분이라는 것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전적으로 받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찬양이라는 전제에 '나'로부터 시작이든 '하나님'으로부터의 시작이든 그 중심 내용이 하나님으로 이어진다면 본질을 흐리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이며, 다른 은혜를 주시는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같은 은혜를 허락하십니다. 다만 그것을 느끼는 것은 인간의 외적 내적 상황으로 부터의 차이에서 나타나는 거죠. 하고자 하는 말은, 찬양끼리 편 나누기를 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지어진 찬양에 무조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자 라고 한라면, 과연 초신자들과 비신자들이 이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을 배려해야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찬양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며, 그 자체가 복음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 고백의 무분별한 사용은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개인의 삶과 공동체의 삶을 적절히 섞는 지혜가 필요하겠지요. 그리스도인끼리 나누어지는 것도 참 마음이 아픈데, 어떤 찬양이 더 좋다라고 까지 나누면 기독교는 정말 무너져 내릴 겁니다. 이 시대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변화하고 있고, 본질을 흐리지 않는 선에서의 다양한 변화의 시도는 우리가 견고히 나아가는데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님을 향한 나쁜 의도는 절대 아니고, 저도 그렇고 다같이 시각을 더 넓히고자 하는 마음에 말씀드립니다.
이런 글을 쓰신 분이 상한 마음으로 넘어지는 많은 영혼들을 위해 기도 하시길 바랍니다 찬양이 말씀을 기반으로 쓰여진 것만 부른다면 찬송가 중에도 몇곡이나 될까요? 찬양은 함께 드리는 기도이기도 합니다 우리 모여 기도 할께 우리 함께 주님이 인도하시고 우리를 회복시켜주시고 주도 인도하심을 믿는다는 이 찬양이 저는 좋습니다 그리고 은혜가 아니면 단순히 하나님이 포커스가 아니라 위로 받기 위한 거라 하시는데 은혜 속에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을 깨닫게 되고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고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시는 길을 알게 되지 않을까요? 세상에게 상한 마음 위로 받는 마음들은 어디로 가야 하나요? 예배에서 위로 받는 다는게 얼마나 다행인가요? 저는 이 찬양팀이 어디 소속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이 찬양으로 질병가운데 정말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습니다
하나님.. 음란의 영이 저를 너무나 힘들게 합니다… 정욕으로부터 자유롭게 도와주세요
음란은 맞서 싸우는게 아니라 피하는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치열하게 환경을 주님 앞으로 놓기 위해 함께 노력해요!
오늘도 피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는 주님을 바라보면 천천히 변화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거에요! 하나님은 좋으신 분이기에 우리의 마음을 아실것입니다. 하지만 넘어졌를 때 바로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도 정말 중요할 거 같아요! 그때 한걸음씩 성장해나갈거니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놓치지 않도록 해요!!
저도 요즘 음란의 영이 너무 힘들게 합니다 하나님 앞에 있을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항상 저희를 사랑하고 계십니다 같이 이겨내서 하나님의 자랑스러운 자녀로 성장해봅시다
좌절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좌절은 곧 마귀의 거짓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넘어질 걸 아시기에 십자가 매신겁니다
저도 벌써 수년간 음란의 영을 이기지 못했지만 하나님 여전히 이끄십니다
죄를 싸우기위해 피흘리기 까지 싸우시고 좌절하지 마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저를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을 향한 첫사랑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책임이 있는데 육신의 정욕을 자꾸 따라가고 있습니다..진정한 회개의 삶으로 죄를 피흘리기까지 대항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나의 십자가를 지고 살아가는 삶 살 수 있도록 성령님 인도하여 주세요..기도부탁드립니다
우린 상처난거지 화난것이 아니다.
현대인들이 가장 공감하고 공감받길 원하는 말일줄로 생각됩니다
그 모든 상처를 우리 주 그리스도의
크고 은밀한 행동으로 치유되고 회복될줄 믿습니다.
하나님 저는 15살 중학생입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계속 교회에 다닌 모태 신앙인데 초등학생 때는 부모님이 보내셔서 그냥 다닌 거지만 중등부에 올라와서 평소라면 하지 않았을 찬양단을 하게 됐습니다. 처음 수련회 때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수련회 이후로 정말 하나님께 찬양할 때 그냥 하는 것이 아닌 가사를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간절히 올려드리는 마음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 했습니다. 하나님 제발 제가 더 간절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모든 두려움 해결해주세요. 기도에 응답해주세요. 항상 감사드리며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고 약한 내 모습
기댈 곳도 없는
나를 위로하시려
교회를 세우셨네
주님은 다 아시네
내가 넘어질 것도
그런 나를 위하여
교회로 세우셨네
우리 모여 사랑할 때
주님 위로하시네
우리 함께 기도할 때
회복을 이루시네
너를 위해 기도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주가 이뤄가심을 믿네
주께서 세우신 이 교회와
하나 되게 하심을
마음 다해 힘써 지키리라
작고 약한 내 모습
기댈 곳도 없는
나를 위로하시려
교회를 세우셨네
주님은 다 아시네
내가 넘어질 것도
그런 나를 위하여
교회로 세우셨네
우리 모여 사랑할 때
주님 위로하시네
우리 함께 기도할 때
회복을 이루시네
너를 위해 기도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주가 이뤄가심을 믿네
주께서 세우신 이 교회와
하나 되게 하심을
마음 다해 힘써 지키리라
너를 위해 기도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주가 이뤄가심을 믿네
주께서 세우신 이 교회와
하나 되게 하심을
마음 다해 힘써 지키리라
너를 위해 기도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주가 이뤄가심을 믿네
주께서 세우신 이 교회와
하나 되게 하심을
마음 다해 힘써 지키리라
너를 위해 기도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주가 이뤄가심을 믿네
주께서 세우신 이 교회와
하나 되게 하심을
마음 다해 힘써 지키리라
너를 위해 기도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주가 이뤄가심을 믿네
주께서 세우신 이 교회와
하나 되게 하심을
마음 다해 힘써 지키리라
너를 위해 기도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주가 이뤄가심을 믿네
주께서 세우신 이 교회와
하나 되게 하심을
마음 다해 힘써 지키리라
세상 속에서 크리스찬으로 살아내기 어렵지만 교회된 우리가 서로를 격려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주님이 주신 사명을 다 해내길 기도합니다 :)
주님, 우리 청년들을 모든 악한 것들로부터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기쁨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좋아요 주님의 약속이 이루어 지리라
Glória a Deus o Senhor seja louvado
신앙생활불성실하게하고 요즘에 약간씩다시 흔들리고있는데.다시붙잡게해주신찬양입니다.감사합니다.
주님은 내가 넘어질 것을 아시지만 교회로 세우셨다.
그 교회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할 때 회복을 이뤄주신다.
그렇게 회복된 교회가 다른 상처입은 교회른 위해 기도할 때 주님의 계획이 이뤄가고 세상에 예수님이 회복하시고 예수이름으로 세워주신 교회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게 될 것이다.
이 믿음을 가지고
오늘 예배 때 찬양했습니다.
20대부터 80대가 함께 부르는 찬양
이 찬양을 부르는 우리 모두가 회복되기를 소원합니다.
인스타 교회친구 다모여라는 계정을 통해 이 찬양을 알게되었습니다
항상 나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모든 분들과 그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아버지 감사해요
찬양의 가사가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어요
매순간 아버지를 생각하며 살아갈께요
위클레시아 화이팅!
오늘도 힘을 얻고 갑니다 :)
눈에보이지 않아도 주가 이뤄가심을 믿습니다 아멘..🙏🏻
카페 주방 안의 찬양 ,, 훌륭합니다.
듣자마자 은혜가 넘칩니다~~우리의 고백이 너무 잘 드려집니다~~
하나님에 사랑이 위로가 찬양 듣는 모든이에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악보가 간절합니다 너무 은혜로워요 🙏🏻👍
유튜브 커뮤니티에 악보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나의 모습과 너무도 비슷한 가사와, 그로 인해 교회로 부르신 주님의 인도하심을 느끼며 찬양으로 주님께 고백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울컥 했던 노래 ...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 GOD BLESS YOU ALL
찬양이 넘 좋아요❤❤❤
아멘 축복하고 감사합니다 한국교회가 우리나라 우리 민족이 하나되게 하소서 !!
❤은혜의 찬양~너를 위해 기도해 눈에보이지 않아도 주가 이뤄가심을 믿습니다. 아멘입니다.
아멘!!
Gloria a Deus.🙏🏼🙌
주님을 찬양합니다 😇❤
아멘
아멘!!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가 우리를 위해 세워진 하나님의 따뜻한 품이며,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 귀한 자들을 모으신 하나님의 은혜임을 믿습니다!!
음원사이트에 mr이 없어서 문의드립니다. 저희 교회 청년들과 함께 이 찬양을 특송으로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Full support
Glória ao nosso bom Deus!!
Que nos deu Jesus Cristo!! 2:45
보컬 하은님 혹시 찬양일기장 채널 하은님인가요?
네 맞습니다
찬양이 너무 좋아요~~
처음 듣고 찬양단에서 부르려했는데 아직 악보가 없네요ㅠㅠ
찬양 너무 좋네요 ♡ 혹시 악보는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
유튜브 커뮤니티에 악보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악보 간절히 원합니다...
유튜브 커뮤니티에 악보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악보을 언제 나오나요? ㅠㅠ
유튜브 커뮤니티에 악보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작고약힌내모습으로 특송하려고합니다..혹시 mr은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악보가 혹시 올라올까요??❤❤😊
유튜브 커뮤니티에 악보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있는 교회를다니는 청년입니다.
이번 청년부 특송으로 이찬양을 하고싶은데 혹시 mr을 구할 수 있을까 하여 댓글 남깁니다.
어느 교회 다니시나요?
주님께서 나를 위로하기 위해서 교회를 세우신건가요?
그리스도를 머리로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고백하는 공동체가 교회입니다.
교회를 노래하면서 높임받아 합당하신 그리스도는 온데 간데 없고
내 감정, 내 힘듦을 위로해주는 감정노동자 하나님만 남았네요😢
당신에게는 주님의 위로하심이 필요하지 않으신가요? 풍성한 긍휼과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 서로를 사랑할때 주님이 위로하신다는 것이 뭔 문제가 돠나요???? 이 시대에 위로가 필요한 영혼들리 많습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 하나되게하심을 힘써 지키겠다고 다짐하며 기도하는게 뭐가 문제죠? 주님의 위로하심을 감정노동자로 비하시키지 마셔요^^
작고 약한 내 모습… 지치고 상한 내 마음…등등 자기묵상하고 자기 위로 찬양하는 가사들이 요즘 많이 나오네요. 위로받을려고 찬양하는건지. 찬양이라는 의미에는 ‘나’를 묵상하는 것이 아닌 ‘그 분’을 묵상함으로 시작하는 것이 본질임을.
성경에 찬양이 가장 많이 나오는 책이 시편과 요한계시록이죠.
내가 어떠함을 묵상함으로 시작하는 찬양과 그분이 어떠함을 묵상함으로 시작하는 찬양이 언뜻 똑같이 은혜받으면 그만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큰 차이가 있습니다.
말씀을 기반으로 한 찬양이 더 많이 불려지길 소망합니다
말씀이 좋네요^~^
오늘날에 찬양이 다양해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가요에도 가사의 다양성이 있듯이, 찬양도 같습니다. 특히나 가사 같은 경우는, 지금 살아가고 있는 시대상을 반영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바라본다면, 그만큼 오늘날 젊은 세대의 삶이 얼마나 힘든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옛날에도 힘들었지만, 이제는 힘듦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대입니다.
또 다른 시각으로, 우리의 모습이 모두 다르듯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깊이도 모두 다릅니다. 특히 요즘은 깊은 신앙을 가진 사람들과 초신자와 같은 신앙을 가진, 중간이 없는 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찬양을 통해서 먼저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는 것을 반영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한계시록은 다루지 않겠습니다만, 시편에 나오는 많은 찬양들도 저자의 시대와 상황이 담겨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상황에 대입하여 부를 수 있는 노래이자 기도문인 것 입니다. 오늘날 찬양도 그러한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 외에는 우리가 판단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렇게 자신의 감정이 들어간 찬양들의 기반이 그저 개인적인 신앙으로 들어가있는 것일지, 어떤 신학이 들어가있는지, 말씀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찬양인지는 작곡하신 분 외에는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알고 계시겠지요. 하고자 하는 말은 찬양의 가사도 중요하지만 결국 그 찬양이 올라가고 받을지 말지 결정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말씀을 기반으로 만든 찬양이라고 할지라도, 드려지는 마음이 올바르지 않다면 과연 하나님이 받으실까요. 이는 하나님이 결정하시는 그 분의 영역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모두 다 알 수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혹은 공동체적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느낄 수 있을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마음을 조금이라도 더 느끼고자, 하나님의 사랑과 함께 하심을 더욱 갈망하는 마음이, 오늘날의 시대와 상황을 통한 가사에서 표현되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좋게보고 나쁘게 볼 것이 아니라, 인간은 한 가지 마음으로만 살아갈 수 없는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향한 더욱 간절한 마음을 찾아 표현하는 것은 아닐까 고민해봅니다.
말씀을 기반으로 한 찬양이 많아지면 좋지요. 그러나 말씀 안에도 여러가지 상황이 있듯이 오늘날 만들어지는 찬양에도 여러가지 상황이 있으며, 그 안에 무엇이 들어가 있을지는 함부로 판단할 수 없다는 것 입니다.물론 성경이 진리이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과 오늘날 찬양의 상황이 같다는 것이 아니라, 다양성을 인정하고 그 안에 있는 중심을 보자라는 것입니다. 전적인 제 생각입니다만, 이 찬양도 마찬가지로 작고 약한 모습을 통해서 교회 되시고 하나로 만들어주시는 하나님이라는 고백이 중심인 듯 합니다. '나'는 그저 연약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것을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바라고 있는 것이죠. 이런 가사가 많이 나오는 이유는 계속해서 언급했듯이, 오늘날 우리 삶을 반영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또한 내가 어떠함을 묵상함으로 시작하는 찬양을 통해서 은혜를 받고 하나님의 어떠함을 묵상하는 것에서 은혜를 받았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은혜의 크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입니다. 누구에게 적고 큰 은혜를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오히려 주시지 않으실 겁니다. 다만, 그것을 느끼는 인간에게 차이가 있는 것이죠. 나의 신앙고백을 통한 찬양이든, 말씀을 기반으로 온전히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것이든, 하나님은 "나는 이 찬양이 더 좋은걸?"하시며 은혜의 차이를 두시는 분이 아니라는 겁니다. 앞서 말했듯, 그때의 외적상황과 내적상황에 하나님의 은혜는 동일하나 느끼는 각 개인에게 차이가 있다는 말입니다.
긴 글을 정리하면서, 찬양의 가사는 시대상이 반영되어 하나님을 갈망하고자 하는 인간의 표현 방식의 발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하나님은 그 찬양의 중심과 부르는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분이라는 것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전적으로 받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찬양이라는 전제에 '나'로부터 시작이든 '하나님'으로부터의 시작이든 그 중심 내용이 하나님으로 이어진다면 본질을 흐리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이며, 다른 은혜를 주시는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같은 은혜를 허락하십니다. 다만 그것을 느끼는 것은 인간의 외적 내적 상황으로 부터의 차이에서 나타나는 거죠.
하고자 하는 말은, 찬양끼리 편 나누기를 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지어진 찬양에 무조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자 라고 한라면, 과연 초신자들과 비신자들이 이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을 배려해야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찬양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며, 그 자체가 복음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 고백의 무분별한 사용은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개인의 삶과 공동체의 삶을 적절히 섞는 지혜가 필요하겠지요.
그리스도인끼리 나누어지는 것도 참 마음이 아픈데, 어떤 찬양이 더 좋다라고 까지 나누면 기독교는 정말 무너져 내릴 겁니다. 이 시대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변화하고 있고, 본질을 흐리지 않는 선에서의 다양한 변화의 시도는 우리가 견고히 나아가는데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님을 향한 나쁜 의도는 절대 아니고, 저도 그렇고 다같이 시각을 더 넓히고자 하는 마음에 말씀드립니다.
@@user-yy1gzsskaas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
제가 생각만해오던 것을
지혜롭게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하네요😊
이런 글을 쓰신 분이 상한 마음으로 넘어지는 많은 영혼들을 위해 기도 하시길 바랍니다
찬양이 말씀을 기반으로 쓰여진 것만 부른다면 찬송가 중에도 몇곡이나 될까요? 찬양은 함께 드리는 기도이기도 합니다
우리 모여 기도 할께 우리 함께 주님이 인도하시고 우리를 회복시켜주시고 주도 인도하심을 믿는다는 이 찬양이 저는 좋습니다
그리고 은혜가 아니면 단순히 하나님이 포커스가 아니라 위로 받기 위한 거라 하시는데 은혜 속에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을 깨닫게 되고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고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시는 길을 알게 되지 않을까요? 세상에게 상한 마음 위로 받는 마음들은 어디로 가야 하나요? 예배에서 위로 받는 다는게 얼마나 다행인가요? 저는 이 찬양팀이 어디 소속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이 찬양으로 질병가운데 정말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