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히스페닉 데이 퍼레이드 - 1부 (퍼레이드의 시작 ; 에스파냐와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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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dongohkimm
    @dongohkimm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남미 국가에서 살고 여행하면서 느낀 감이 있다면 그곳에선 ' Homogeneous '란 단어를 쉽게 입에 담을 수 없는 어떤것이었어요...스페인과 함께 뉴욕에서 이런 기회가 있다는 것은 그들 모두에게 좋은 기회가 아닐까 생각도 되는군요. !Buena Suerte!

    • @뉴욕마실
      @뉴욕마실  2 месяца назад

      네, 맞습니다. 중남미에 가 보면, 상류층은 여전히 백인계 혈통이 쥐고 있고, 뉴욕에서도 같은 나라 출신 중에도 백인과 유색인종 간의 거리감이 여전히 존재하는데, 이런 퍼레이드를 통해 그들 간의 화합과 통합이 이루어져 간다면, 바람직한 것이겠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