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과거를 연속으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제가 알기로 우즈백, 카자스탄 등 유라시아 나라들은 고대 역사적 문화적으로 우리민족은 많은 공감대를 가지고 있는 나라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우즈백도 문화적 역사적 경제적으로 풍부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나라라고 생각됩니다. (가끔 우즈백이 가지고 있는 현재의 문화에서 얼마전 우리가 가지고 따스함을 느낍니다.) 우즈백라이프님 가족이 참 따뜻해 보여 기분이 편하네요^^ 잠시 힐링하고 갑니다.
한국의 근대화와 기적같은 발전은 한글덕분이 아니라 훌륭한 지도자 덕분이었습니다. 한글때문이란 말은 처음 듣습니다. 아마도 전교조에게서 교육을 받은 것 같군요. 제가 53년생인데 60년대에도 문맹율은 낮았지만 여전히 문맹은 있었습니다. 교육받은 대로라면 '박정희' 대통령을 인정하기 싫겠지만 이 지도자가 실행한 새마을운동과 경제개발계획덕분에 급성장이 가능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를 만들때 결사반대를 외치며 고속도로위에 드러 누운자가 '김대중'입니다.
@@jonghaekim4235 전교조???? 그게 뭔지도 모릅니다... 저는 단지 한글이라는 글이 있었기에 글을 읽을수 있게 되고 쓸수 있게 된거에 대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정치 얘기가 왜 나오죠?? 이러니 애들한테 틀딱이라는 소리 듣는거잖아요. 꼭 이런분들이 지역감정 만들고 특정당만 지지해서 빨갱이 소리 듣는거 아닙니까. 딱 봐도 경상도네 저도 대구 사람입니다. 이런씩으로 지역 감정 조장 하지 마세요. 애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DamulKim2011 자기견해에 맞지않는 국민들을 토착왜구라니 그럼 너는 토착빨갱이 토착장깨냐? 국민들을 분열시키는 말은 함부로 쓰는게 아니야 그리고 60년대에 김대중에게큰 영향을 준 빨치산 경력있는 박현채는 수출지향과 개방을 반대하고 힌국은 농업국가와 대외의존에서 벗어난 자립경제를 추구했지 사실 60년대 대학가에는헛똑똑이 교수들은 자립경제 와 한국은 농민들이 많으니 농업국을 지향 해야한다고 주장을 했지만 박정희는 그런 지식인들과는 노선을 반대로 했다
한국이 빨리 발전한 이유는 외국에 가서 한명 한명씩 배워가지고 온사람들이 퍼트리면서 빠르게 발전함.어떤 거든 한쪽으로 쏠리지않고 좋은것들 뽑아와서 발전시키기 시작했기때문임.무엇보다 빠르게 발전한건 한글을 가르치면서 문맹률이 굉장히 낮아졌기에 할수있는것들도 많아져서라고 생각이듦
구독자입니다 2년전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짧은기간에 비약적인 발전을 한 가장큰 요인은 그당시 통찰력있는 지도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개개인 똑똑하다고 나라가 발전하는 요인은 절대 아닙니다 비단 대한민국 말고도 국가가 성장하는것은 훌륭한 지도자를 갖는 나라만이 발전할수 있습니다
아닙니다. 통찰력있는 지도자도 분명히 필요하지만 전체적인 국민성이 받쳐주지 못하면 결코 지도자 개인의 힘만으로 한 국가가 부강하게 되지 않습니다. 그 시절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세대들이 보이지 않는 사회 각계각층 전반에서 부단한 노력 덕분에 우리 대한민국이 지금과 같이 지낼수 있었던 겁니다. 그로 인해 전세계 글로벌 여느 국가와도 비교할수 없을 만큼 이례적으로 빠른 기간내에 강국이 될수 있었던 이유기도 하구요. 단순히 한 지도자의 힘만으로 국가가 성장했다는 논리라면 지금의 대한민국이 다른 나라들에 비해 특별히 돋보일 이유가 전혀 없죠. 기억하세요 현재의 대한민국의 발전을 외국인들이 주목하는건 대한민국의 어느 특별한 지도자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과 대한민국 그 자체의 국민성에 주목한다는걸
오래전 부터 다른 나라들에 침략을 받아가며 식민지를 지나 내전까지 벌어지며 정말 그야말로 쥐뿔도 없던 울 나라가 급하게 발전했고 그래서 빨리빨리도 외치며 , 우리 부모 세대들은 회사에서 집에 안보내줘도 좋다고 죽어라 일만하며 월급날 통닭에 월급 봉투갖고 오시고 , 나라에 천연자원이나 석유도 없어서 맨땅에 헤딩 해가며 수출로 먹고살기 시작하고 공부들도 열심히 해서 진학률이 어마어마한 국가이고 머리도 좋은 국민들 .. 그렇게 지금까지 온 대한민국..
한국은 당시에 워낙 가진게 없어서 일단 ‘저지르고 보자’ ‘모 아니면 도지’ 라며 과감하게 도전하고 변화를 추구했죠. 우리나라에 기름이 많이 나고 광물이 풍부 했으면 열강의 침입으로 오히려 아프리카처럼 발전도 못하고 이용만 당했을 수 있었습니다. 역설적이게 지하 자원이 없어서 발전할 기회가 있었던 나라가 한국 입니다.
한국이 잘사는 원인이 제일먼저 교육, 그리고 근면,성실이죠. 부모는 못배워도 자식한테는 엄마처럼 아빠처럼 살면 안된다는 그런심리로 돈벌면 교육에 다 투자했죠. 90년도에서 2000년대 접어들면서 특히 심했죠. 자식에게 과외를 4개 5개씩 시키고 영어가 기본이라고 조기유학도 보내고 윤선생같은 영어교사를 방문해서 가르치는 그것때문에 젊은세대는 대학교입학이 8~90%에 달하고 정말 똑똑한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구 좋은회사에 취직해서 한국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던거 자원하나 없는 나라에서 교육과 근면이 없었다면 지금의 한국은 없죠. 드라마 미생보시면 그게 당시 직장인들의 삶이었음. 한참 외국에 수출이 어마어마하게 늘었죠. 시골에선 자식대학 보낼려고 논팔고 밭팔고 소팔고 해서 대학보내 아들이나 딸이 의대나 법대들어가면 마을에 플랭카드걸구 ㅋㅋㅋ. 그리고 현장 공장에서는 3교대 2교대가 주를 이루기 시작. 거기에 잔업과 주말에는 특근해서 한달동안 쉬는 날이 없이 일을 한 대한민국 사람들의 근면하고 성실함은 가히 세계 최고지요.하루에 3~4시간 자면서 돈벌었으니. 제가 한국사람이라 자랑하는게 아니라 저도 인력관리를 많이 했는데 베트남이나 필리핀 그리고 중국인들을 고용해서 수십 또는 수백명 단위로 관리해보니 한국사람은 적응하고 일을 잘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고작 3~7일이면 놀랄만큼 일을 잘합니다.업무파악끝. 하지만 외국인들은 못사는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너무 게으르고 일을 참 못해요. 6개월 아니 1년이 지나도 일처리 못하고 자기잘못을 남탓하는데 휴. 우리나라에선 이렇게 일을 힘들게 안해요 이런말 함. 그러니 너희 나란 가난에서 못벗어 나는거야. 대한민국이 빨리빨리가 괜히 나온게 아냐. 온 국민이 자기할일을 빠르고 쉽게 터득하는걸 손으로 머리로 생각하면서 여기까지 왔다. 주위를 둘러봐라 너희들보다 일못하는 한국인이 있느냐 너희들 3~4명 몫을 한국인1명이 해도 생산량이 더 잘나오고 불량이 없어. 이런말을 일끝나고 빵과 우유를 주면서 다독여도 꼬운눈치를 보던 베트남,필리핀 그리고 중국인들. 자존심만 쎄다보니 그리고 베트남같은 경우는 교육열도 좋아서 함께 일한사람들이 거의 대학원이나 수학교사, 변호사하시는 분도 한국에 와서 현장일 하곤 했어요. 봉급이 많으니까. 그나라 사람들의 국민성은 어쩔수 없는듯. 잘살아보겠다고 일하러 왔으면 열심히 요령피우지않고 일을 해야 하는데 시간만 떼우면 월급 받는다는 생각하는 동남아애들 보면 한숨나와요.
우리나라도 5,6,70년대 초 까진 님이 지적한 나라와 별반 다르지 않았지요. 겨울 농한기엔 투전에 밀주에 취해 싸움질이 빈번했답니다. 쌀 몇 되박에 자기 마누리를 팔아먹는 놈들도 있었으니까요. 그시절 학생이라면 미국이 보내준 분유 밀가루 옥수수가루등, 학교에서 점심시간이면 줄을서서 받아먹던 기억이 생생히 날겁니다. 민둥산에 나무심기 쌀이 귀해 혼 분식 장려하기 그렇게 허리띄를 졸라매고 살았었지요 각 산업체엔 대통령의 지시로 야간 학교가 생기고 교육이 곳 나라의 발전이라는 미래를 차곡차곡 준비했답니다. 그리고 70년 중반에서야 경제적으로 북한을 앞서기 시작했지요. 우리도 잘사는 나라가 될수있다고 희망을 준 분이 그분이지요. 고 박정희대통령입니다. 뇌 구조가 이상한 자들은 이렇게 말하는 자도 있더군요." 국민이 똑똑해 누가 대통령이 되었어도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있을거라고... 요즘 나라꼴 보세요. 약국에서 마스크도 살수없는 현실 설령 마스크를 구입해도 서너배의 가격으로 구입해야 하는, 이현실을 만든 그와같은 자들이 집값을 잡겠다고 너스레를 떨고있지요. 동서고금을 통틀어 성공한 지도자는 작은 소리도 귀담아듣고 국민을 하나로 결집시켰던 그런 분들이지요. 상식이 이윤을 배반하고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아닌것은 아니라 하는 충신이 사라진 작금의 대한민국 그저 답답한 오후 넋두리쯤으로 댓글을 보아 주셨으면 합니다.
@@물위에쓰는편지 다 좋은데 정지적 식견은 버리고 얘길 하시지요. 박정희 미화하는 걸로 보이네요.군부 독재여서 가능했던거죠. 시장경제원리로 민주주의 국가에 맞는 일들이구요. 어떻게 보면 독재를 찬양하듯이 보입니다. 뜻은 잘 알겠습니다. 댓글이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 싶어 글 남깁니다. 좋다가 갑자기 박정희 얘기 나오면서 옆길로 빠지는 느낌입니다.
경공업부터 중화학공업까지 계획세워 차근차근추진하고 또 모두가 죽을 힘을 다해열심 일하고 노력하고 배우며 했기 때문에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첨단산업에 까지 진입하여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고 봅니다. 우리역사를 보면 현실에 안주하고 내부분열하면 나라가 어려움을 겪게 되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들에게 세상의 변화에 뒤쳐지면 않된다는 잠재의식이 있어 계속 변화를 시도하는데 주저하지않게 되지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래서 어려워도 힘내서 다시 도전하는 것이 아닐까요!
나 20대 때 영상을 보는군요. 대한민국은 정말 급속도로 성장했습니다. 그땐 윈도우도 없었고 마우스도 없었더랬습니다. 교육의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은 거의 모든 국민 개개인이 인재입니다. 60에 들어선 저도 웹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젊은 청년 , 중년들은 정말 훌륭합니다.
감사히 잘 봤네요 교육 중요성, 무모한도전(중화학공업 투자) ,빨리빨리 문화 그리고 국민에 근면성 .애국심 이다섯 까지 때문에 빠른발전이 가능 하였습니다 그중에 교육 입니다 단순주입식 교육에서 94년 도입된 대학수능은 일종에 EQ기입되 학생선발 방식 입니다 그래서 지금 IT강국이 되였구 미래 먹거리 사업인 반도체 ,전기밧데리,5G통신,AI 까지 한국이 선도하기 때문에 2020년 올해한해 잘 넘기면 한국이 다시 성장할 것 이라고 봅니다 이에 발마쳐서 초등학교 교육부터 EQ 즉 창의적인 문제가 더욱더 강화된 수업하고 있는데요 언제 한번 '우리나라 초등학교 문제 풀어가는 방송즉반응 촬영을 했으면 합니다
@@정직하게살자-k6c 조용원씨 교통사고로 얼굴이 아작 났었답니다. 복원 수술을 여러번 해서 그나마 조금 좋아진거고 그래도 한쪽 뺨에 흉터가 남아 옆머리로 가리고 활동했슴요. 정말이지 그 교통사고만 아니였어도.......후우. 단순 얼굴만 예쁜게 아니라 머리도 좋아서 공부도 잘했던 엘리트였음.
어렸을 때 매년 선생님들이 "한국은 인적자원만 있으니 너희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잘 사는 나라 만들어야 한다 " 고 계속 강조했는데 지금 자식들한테 물어보니 여전히 선생님들이 인적자원 말씀하시며 교육이 중요하다고 가르치신다네요. 그래서 공부못하면 가난뱅이되는 걸로 생각하게 주입하시는 듯요. 한국 자랑스럽네요.
@@uzbeklifetv 저는 60년에 태어나 등잔불 아래서 한글을 배울때는 국민들이 먹고지내기도 힘들었지요. 공부때문에 도시로 나왔는데 제가살던 고향집에는 1978년에 전기가 들어왔습니다. 그당시 모든 국민들은 강력한 지도자의 채찍아래 자의반 타의반으로 새마을정신과 새마을건설의 깃발아래 초가지붕을 개량하고 현대화된 농사법과 마을길을 넓혔지요. 지도자는 선진 외국에 가서 머리조아리고 차관을 빌려와 고속도로를 만들었고 공장을지어 일을해서 돈을벌게 했지요. 갑작스럽게 환경이 도시화되면서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되돌아보면 등잔불과 초가지붕아래에서 태어난 소년이 무지막지한 변화를 격고 5G시대에 이렇게 글을 쓰고 있음은 참으로 보람 그 이상의 기분이지요.
![사과로 먹고 사는 특이한 일본 소도시 [일본 下]](http://i.ytimg.com/vi/yEvn1byurgs/mqdefault.jpg)
남편이 현자네.
목소리도 설득력 있으시고...
아이들 한국말 잘하는것도 대단하고...
착한 와이프랑 행복하세요.
남편분이 아내와 냅두나에게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요. 우리 부모님 세대들이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즈백도 더욱 발전하길 바랍니다.
😅😅😅
전쟁중에도 공부했다고 말만들었는데 사진자료보니 현우리나라의 발전이 그냥 이루어진게 아닌걸 깨닫게되네요 변화를 두려워하지않는 민족 이게 큰 장점이자 발전의 동력인것같아요 우리나라는 진짜 사람이 자원인것같아요 자랑스럽다 대한민국
우리나라의 과거를 연속으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제가 알기로 우즈백, 카자스탄 등 유라시아 나라들은
고대 역사적 문화적으로 우리민족은 많은 공감대를 가지고 있는 나라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우즈백도 문화적 역사적 경제적으로 풍부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나라라고 생각됩니다.
(가끔 우즈백이 가지고 있는 현재의 문화에서 얼마전 우리가 가지고 따스함을 느낍니다.)
우즈백라이프님 가족이 참 따뜻해 보여 기분이 편하네요^^
잠시 힐링하고 갑니다.
가족까지 따뜻하게 봐주시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
로비아님은 영혼이 순수한 사람 같네요!! 솔직하고 털털하고 무엇보다 가식이 없어 좋아요!! 남편분 아내복 터졌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
56년 시골에서 태어났습니다. 사진들을 보면서 시간 여행을 했습니다.감사합니다.
동명이인 이네요 반갑습니다
우즈벡에서 오신 분들 가끔씩 보는데 충분히 가능성을 가진 나라입니다
타국인 한국에서 너무 열심히 살고 있어요
한국이 빨리 발전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
60년대 이후 출생자들은 글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그 힘든시기에도 공부를 한 것도 있지만..
역시 누구나 배울수 있는 한글이 있었기 때문이라는거죠.... 한글 만세~!!!
한국의 근대화와 기적같은 발전은 한글덕분이 아니라 훌륭한 지도자 덕분이었습니다. 한글때문이란 말은 처음 듣습니다. 아마도 전교조에게서 교육을 받은 것 같군요. 제가 53년생인데 60년대에도 문맹율은 낮았지만 여전히 문맹은 있었습니다. 교육받은 대로라면 '박정희' 대통령을 인정하기 싫겠지만 이 지도자가 실행한 새마을운동과 경제개발계획덕분에 급성장이 가능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를 만들때 결사반대를 외치며 고속도로위에 드러 누운자가 '김대중'입니다.
@@jonghaekim4235 전교조????
그게 뭔지도 모릅니다...
저는 단지 한글이라는 글이 있었기에 글을 읽을수 있게 되고 쓸수 있게 된거에 대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정치 얘기가 왜 나오죠??
이러니 애들한테 틀딱이라는 소리 듣는거잖아요.
꼭 이런분들이 지역감정 만들고 특정당만 지지해서 빨갱이 소리 듣는거 아닙니까.
딱 봐도 경상도네
저도 대구 사람입니다.
이런씩으로 지역 감정 조장 하지 마세요.
애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jonghaekim4235 욕먹을라고 이런글 쓰냐? 박정희 아니였음 더 발전했을것이고 고속도로는 니네 경상권에 산업시설이 집중된 계기가되고 그덕분에 오늘날 미통닭같은 토착왜구를 양산하는 본거지가 생긴거 아니냐 이색히야 글고 새마을운동은 박정희머리에서 나온것도 아니다
이여자 저여자 잡아다가 술판이나 벌일줄 알던 다카키가 뭐가 대단하다고 물고빨고 ㅈㄹ이냐
너 반인반신이라고 제사지내는 그동네 출신이냐??부끄러운줄 알고 나대지마라
@@DamulKim2011 세상 물정 모르면 주둥아리 다물고 살라고 부모님이 이름도 다물로 지어 주셨네. 비행기가 흔하지 않던 그당시 부산항이 지금의 영종도 공항과 같은 구실을 하던 당시라 부산까지 고속도라가 났단다. 어린녀석이 뭘 알겠나?
@@DamulKim2011 자기견해에 맞지않는 국민들을 토착왜구라니 그럼 너는 토착빨갱이 토착장깨냐? 국민들을 분열시키는 말은 함부로 쓰는게 아니야 그리고 60년대에 김대중에게큰 영향을 준 빨치산 경력있는 박현채는 수출지향과 개방을 반대하고 힌국은 농업국가와 대외의존에서 벗어난 자립경제를 추구했지 사실 60년대 대학가에는헛똑똑이 교수들은 자립경제 와 한국은 농민들이 많으니 농업국을 지향 해야한다고 주장을 했지만 박정희는 그런 지식인들과는 노선을 반대로 했다
전 우즈벡이 우리나라를 짝사랑한다는 표현을 할정도로 좋아하는지도 최근에 알고있고
지금은 서로 돕는관계이고 사이도 좋아서
참좋아요. 얼마전에 법을바꿔서 훈장을 내렸다죠
코로나 같이 이겨내서 좋은파트너이길바랍니다
우즈백도 대한민국도 모두 함께 잘 살기를 희망합니다. ^^
우즈벡 여인들에게 우즈벡의 발전 전망에 대해 아주 유익한 설명을 해주셨어요~^^
한국이 빨리 발전한 이유는 외국에 가서 한명 한명씩 배워가지고 온사람들이 퍼트리면서 빠르게 발전함.어떤 거든 한쪽으로 쏠리지않고 좋은것들 뽑아와서 발전시키기 시작했기때문임.무엇보다 빠르게 발전한건 한글을 가르치면서 문맹률이 굉장히 낮아졌기에 할수있는것들도 많아져서라고 생각이듦
그 시작은 목화씨가 아니었나 싶네요
@@YC-bk1sn 기황후와 사신들이 원나라로 가게됬을때 문익점도 사신들중 하나였는데 원나라가 뒤숭숭해지자 도망치다가 목화씨라도 갖고 튀자 한것이 학계의 정설ㅋㅋ 고려를 키우고자한것이 아닌 이거라도 하면서 살자라는 마음으로 가져온거라네요 ㅋㅋ
와~~
리어카에 말따는거 그립다.~
동네에 저 아저씨 오는날만 기다렀는데 ㅋㅋ
세월 참 빠르다. 벌써 40대 중반 이라니......
결론부터 말하자면 교육의힘이라는데 그 교육의 힘에는 우리 한글이 있었다는게 가장큰 이유라고 봐야죠. 쉽게 접근할수 있는 글이 있다는건 세종대왕님이 우리에게 남긴 축복입니다. 우리나라를 되돌아 볼수있는 좋은 영상이내여
네~ 당연히 한글도 정말 중요했던거 같아요
우리나라가 정말 짧은시간, 많~~이 발전하긴 했네요~ 제가 어릴 때 본 모습들도 보이고..
참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싶다가도 얼마 안됐는데? 싶고..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 대단해요~👍
저도 기억나는게 많은데 참 추억 돋아요 ^^
구독자입니다 2년전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짧은기간에 비약적인 발전을 한 가장큰 요인은 그당시 통찰력있는 지도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개개인 똑똑하다고 나라가 발전하는 요인은 절대 아닙니다 비단 대한민국 말고도 국가가 성장하는것은 훌륭한 지도자를 갖는 나라만이 발전할수 있습니다
아닙니다.
통찰력있는 지도자도 분명히 필요하지만
전체적인 국민성이 받쳐주지 못하면
결코 지도자 개인의 힘만으로 한 국가가 부강하게 되지 않습니다.
그 시절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세대들이
보이지 않는 사회 각계각층 전반에서 부단한 노력 덕분에
우리 대한민국이 지금과 같이 지낼수 있었던 겁니다.
그로 인해 전세계 글로벌 여느 국가와도 비교할수 없을 만큼
이례적으로 빠른 기간내에 강국이 될수 있었던 이유기도 하구요.
단순히 한 지도자의 힘만으로 국가가 성장했다는 논리라면
지금의 대한민국이 다른 나라들에 비해 특별히 돋보일 이유가 전혀 없죠.
기억하세요 현재의 대한민국의 발전을 외국인들이 주목하는건
대한민국의 어느 특별한 지도자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과 대한민국 그 자체의 국민성에 주목한다는걸
말씀을 잘하고 조리있게 설명을 잘해서 쉽게쉽게 알아듯게 말씀해 주신 것같아요 사랑스러운 부부라 너무 좋아요.
2:36 애엄마들이 시장에 장보러가면 아이를 데리고 다니기 힘드니까
시장 입구에 있는 저런 목마에 태워놓고 장을 보곤 했지요
아이들은 30분쯤 목마타고 놀고 그 사이에 어머니들은 장을 봐서 아이를 데리고 집에가는거죠 ㅎㅎ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ㅎㅎ
오래전 부터 다른 나라들에 침략을 받아가며 식민지를 지나 내전까지 벌어지며 정말 그야말로 쥐뿔도 없던 울 나라가 급하게 발전했고 그래서 빨리빨리도 외치며 , 우리 부모 세대들은 회사에서 집에 안보내줘도 좋다고 죽어라 일만하며 월급날 통닭에 월급 봉투갖고 오시고 , 나라에 천연자원이나 석유도 없어서 맨땅에 헤딩 해가며 수출로 먹고살기 시작하고 공부들도 열심히 해서 진학률이 어마어마한 국가이고 머리도 좋은 국민들 .. 그렇게 지금까지 온 대한민국..
정말 고맙습나다.
좋은영상을 보고 또 다른느낌을 받앗습니다.저도 60대인데 해외에서 오래 살다와서 쉽게
볼수없는 영상을보며 정말 감동
받앗습니다.
로비야부부와 맙두나님에게 고맙단말 전합니다.
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맙두나와 로비야에게 전할께요 ^^
유진님 좋은영상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보고 잇습니다.
건강유의 하시고 항상 행복한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19 풀리면 한번 놀러가서 뵙겟습니다.
Que tenga mucha feliz...
여자들은 우리나라 화이팅이 아니라. 한국에 잘생기고 돈많은 남자 어디 없나 이런게 더 관심이겠죠, 그게 한방이죠. 인생은 한방.
맙두나가 정확히 짚은게 있네요.
리스크. 한국인은 수많은 리스크를 겪고 또겪고 ...
진짜 그면에서는 대단한거같음 국난극복이 취미라고 하니
쥔장님, 참으로 설명도 잘 하셔라~. 영상이 교육적이면서도 재밌고 감동적이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
형수님과 맙두나도 올해건강하고 행복하고 어려움에 쳐할때 행운도 찾아오기를 바랍니다.
마지막 말 완전공감 남의좋은것 받아들이고 더발전시키고 우리것은 지키며 발전시킨다❤❤❤
맞아요. 우즈벡두 한국보다 더 발전할 수 있어요. 평범한 사람들의 성실함, 불의에 대한 맞섬 그리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홧팅~
네~ 할수 있어요 ^^
대한민국(한예맥족)사람이 정말로 똑똑할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인성을 갖춰고 있어서 개인이 아닌 우리의 개념으로 생겼고요.모든 합심으로 단기간에 발전했다고 봅니다.ㅋㅋ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시니 저도 배워봅니다
그리고 자부심도 느껴봅니다 저도...
자부심 느낄만하죠 ^^
한국은 당시에 워낙 가진게 없어서 일단 ‘저지르고 보자’ ‘모 아니면 도지’ 라며 과감하게 도전하고 변화를 추구했죠. 우리나라에 기름이 많이 나고 광물이 풍부 했으면 열강의 침입으로 오히려 아프리카처럼 발전도 못하고 이용만 당했을 수 있었습니다. 역설적이게 지하 자원이 없어서 발전할 기회가 있었던 나라가 한국 입니다.
손수레에서 말탄거 진짜 잊고 살았는데.. 아.. 아련하네요..^^
참 기발한 아이디어의 컨텐츠 이네요. 혜민아빠는 참으로 똑똑한 사람 같아요.
다음회차에서는 1990년대에서 2020년대까지의 발전상을 보여주면 좋을것 같아요. 각종 통계를 보면
대부분의 부는 지난 25년 사이에 이루어졌어요.
기 승 전 결 이 확실한 재미난 컨텐츠였어여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외지인들에게 언어 선택과 이해를 쉽게 알아듣을 수 있도록 설명 하시네요 잘 보았습니다.
우즈베키스탄 미녀 두 분과 과거 한국 사회의 변화역사에 영상을 보니...
어릴적 만감이 교차하네요.
잘 봤습니다.
재밌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
전쟁 과 가난 배고픔 그 고통을 후 자식들에게 되반복 하지 않게 죽도록 고생고생 하지 않았나 싶음!!!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네 잊지 않아야 겠죠
드문드문보다가 지금은 광팬입니다
나이는 제법 먹은 나이지만
아직도 젊은친구들과 경쟁을 하고 싶어요
편안한 설명이 부담이 없네요
수고하세요
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80년대 90년대 다시 보로 왓어영 ㅎㅎ ..오렌지족 우리 아빠 ㅎㅎ 전지현 나이에 충격 .. 나도 아직도 엘라스틴 써영 ㅎㅎ
한국은 교육과 부지런함으로 성장햇어요 야근이 엄청나고 주6일일햇어요. 갑자기 발전 못하는나라는 보통 그렇게 까지 일안하더라구요 거기에 빨리빨리문화때매
재밌녀요..두분 미녀들도 놀라네요..한국이 급신장했지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결혼이민자 분들인지 내일처럼 흥미롭게 봐주시니 말하시는 분도 듣는 저도 추억을 떠올리면 즐겁게 봤네요 ㅎ 우린 이제 남은건 통일 뿐인듯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80~90년 학창시절때 사진 보니 반갑군요 옛사진은 언제 봐도 정겨워요
저도 자료 찾아보면서 정겹더라구요 ^^
보면서 느낀게 잘가르쳐주는군요 나도 50대라 옛날생각 많이 났네요
나중에 한국 여행오는 영상도 꼭올려주시길...
홧팅!
노력하겠습니다
진짜 귀한사진들과
차분하게 설명 해주는
당신 정말 멋 있읍니다.
영상을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사모님이 두뇌가 상당히 좋으시겠네요
전지현 옛날사진을 바로 알아봄
부부모두 지혜로우신분들이시네요
온고지신이라 옛것도 지키면서 새로운것도 받아 들여야 발전이 있죠.
변화를 두려워 하지 마라.
이런 말도 있잖아요~^^
잘보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
이렇게 보니 70,80 년대 리더들이 엄청난 일을 했네요. 대기업들이 엄청난 일을 했네요.
네 그시대에는 그 누구 할거없이 모두 잘했죠
*남자 말 잘한다 ㅎㅎ 글치 내꺼는 버리지 말고 남의 것을 활용 해서 내꺼로 만드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
칭찬 감사합니다 ^^
절대공감 ~최고의 선생님 이였어요 오늘 우즈벡 두 여성 뿐만이 아니라 우즈벡 사람들 전체가 이 영상을 보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저도 그러한 바램이 있습니다 ^^
맙두나의 표정이 정말 진심으로 느껴지네요......
반가워요^^
귀여운 해선이 목소리 ^^
마지막에 그걸 캐치 하셨네요 ^^
한국이 잘사는 원인이 제일먼저 교육, 그리고 근면,성실이죠.
부모는 못배워도 자식한테는 엄마처럼 아빠처럼 살면 안된다는 그런심리로 돈벌면 교육에 다 투자했죠.
90년도에서 2000년대 접어들면서 특히 심했죠. 자식에게 과외를 4개 5개씩 시키고 영어가 기본이라고 조기유학도 보내고 윤선생같은 영어교사를 방문해서 가르치는
그것때문에 젊은세대는 대학교입학이 8~90%에 달하고 정말 똑똑한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구 좋은회사에 취직해서 한국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던거
자원하나 없는 나라에서 교육과 근면이 없었다면 지금의 한국은 없죠. 드라마 미생보시면 그게 당시 직장인들의 삶이었음. 한참 외국에 수출이 어마어마하게 늘었죠.
시골에선 자식대학 보낼려고 논팔고 밭팔고 소팔고 해서 대학보내 아들이나 딸이 의대나 법대들어가면 마을에 플랭카드걸구 ㅋㅋㅋ.
그리고 현장 공장에서는 3교대 2교대가 주를 이루기 시작. 거기에 잔업과 주말에는 특근해서 한달동안 쉬는 날이 없이 일을 한 대한민국 사람들의 근면하고 성실함은 가히
세계 최고지요.하루에 3~4시간 자면서 돈벌었으니. 제가 한국사람이라 자랑하는게 아니라 저도 인력관리를 많이 했는데 베트남이나 필리핀 그리고 중국인들을 고용해서 수십 또는 수백명 단위로
관리해보니 한국사람은 적응하고 일을 잘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고작 3~7일이면 놀랄만큼 일을 잘합니다.업무파악끝. 하지만 외국인들은 못사는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너무 게으르고
일을 참 못해요. 6개월 아니 1년이 지나도 일처리 못하고 자기잘못을 남탓하는데 휴. 우리나라에선 이렇게 일을 힘들게 안해요 이런말 함. 그러니 너희 나란 가난에서 못벗어 나는거야.
대한민국이 빨리빨리가 괜히 나온게 아냐. 온 국민이 자기할일을 빠르고 쉽게 터득하는걸 손으로 머리로 생각하면서 여기까지 왔다. 주위를 둘러봐라 너희들보다 일못하는 한국인이
있느냐 너희들 3~4명 몫을 한국인1명이 해도 생산량이 더 잘나오고 불량이 없어. 이런말을 일끝나고 빵과 우유를 주면서 다독여도 꼬운눈치를 보던 베트남,필리핀 그리고 중국인들.
자존심만 쎄다보니 그리고 베트남같은 경우는 교육열도 좋아서 함께 일한사람들이 거의 대학원이나 수학교사, 변호사하시는 분도 한국에 와서 현장일 하곤 했어요. 봉급이 많으니까.
그나라 사람들의 국민성은 어쩔수 없는듯. 잘살아보겠다고 일하러 왔으면 열심히 요령피우지않고 일을 해야 하는데 시간만 떼우면 월급 받는다는 생각하는 동남아애들 보면 한숨나와요.
50년 살아온 경험으로는 우리가 공산국가와 접하는 국가 이기 때문입니다. 독일이나 일본 도 공산지역과 접하는 지역이라고 볼 수 있고 대만도 그렇죠... 그래서 미국에서 투자를 받아 경제 성장이 이루어졌죠..
교육 한가지가 아니고 당연히 근면성실을 포함한 여러가지 요인이 작용해서 현재의 우리나가 있는거 같아요
일본이 우리나라 조져놓고 잘사는 거 보는거랑 공부를 하고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게 나라정책 국민성으로 이어진거죠. 그래서 교육에 모든걸 건거죠. 못먹고 못입어도 배워야 한다고 못배우면 잉여인간이라고 까지 불리며 살았던 시대.
우리나라도 5,6,70년대 초 까진 님이 지적한 나라와 별반 다르지 않았지요.
겨울 농한기엔 투전에 밀주에 취해 싸움질이 빈번했답니다.
쌀 몇 되박에 자기 마누리를 팔아먹는 놈들도 있었으니까요.
그시절 학생이라면 미국이 보내준 분유 밀가루 옥수수가루등, 학교에서 점심시간이면 줄을서서 받아먹던 기억이 생생히 날겁니다.
민둥산에 나무심기 쌀이 귀해 혼 분식 장려하기 그렇게 허리띄를 졸라매고 살았었지요
각 산업체엔 대통령의 지시로 야간 학교가 생기고 교육이 곳 나라의 발전이라는 미래를 차곡차곡 준비했답니다.
그리고 70년 중반에서야 경제적으로 북한을 앞서기 시작했지요.
우리도 잘사는 나라가 될수있다고 희망을 준 분이 그분이지요. 고 박정희대통령입니다.
뇌 구조가 이상한 자들은 이렇게 말하는 자도 있더군요." 국민이 똑똑해 누가 대통령이 되었어도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있을거라고...
요즘 나라꼴 보세요. 약국에서 마스크도 살수없는 현실 설령 마스크를 구입해도 서너배의 가격으로 구입해야 하는,
이현실을 만든 그와같은 자들이 집값을 잡겠다고 너스레를 떨고있지요.
동서고금을 통틀어 성공한 지도자는 작은 소리도 귀담아듣고 국민을 하나로 결집시켰던 그런 분들이지요.
상식이 이윤을 배반하고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아닌것은 아니라 하는 충신이 사라진 작금의 대한민국 그저 답답한 오후 넋두리쯤으로
댓글을 보아 주셨으면 합니다.
@@물위에쓰는편지 다 좋은데 정지적 식견은 버리고 얘길 하시지요. 박정희 미화하는 걸로 보이네요.군부 독재여서 가능했던거죠. 시장경제원리로 민주주의 국가에 맞는 일들이구요. 어떻게 보면 독재를 찬양하듯이 보입니다. 뜻은 잘 알겠습니다. 댓글이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 싶어 글 남깁니다. 좋다가 갑자기 박정희 얘기 나오면서 옆길로 빠지는 느낌입니다.
아주 유익한 영상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안논다고 혼내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함
그것 밖에 못 노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는 것도 경쟁이었지... 그 랩에 잠이 오냐?
@@TheChoHyun 그 게임 실력에 잠이오냐? ㅋㅋㅋㅋ
이거 맞다!~ 어설프게 놀꺼면 시작을하지말어! ㅅㄲ야~ 하면서 혼났던 기억나네 동네 잘나가던 형들에게 뒷통수 맞으면서 ㅋㅋ 나름 어른처럼 놀려고 중딩때 옷 빼입고 머리에 무스바르고 다녔는데 ㅋㅋ90년대 중반이었지 ㅎㅎ
참 좋은선생님이시네요 ㅋ👍
좋은추억사진영상감사합니다.
계속추억의사진영상잘부탁합니다.
경공업부터 중화학공업까지 계획세워 차근차근추진하고 또 모두가 죽을 힘을 다해열심 일하고 노력하고 배우며 했기 때문에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첨단산업에 까지 진입하여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고 봅니다. 우리역사를 보면 현실에 안주하고 내부분열하면 나라가 어려움을 겪게 되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들에게 세상의 변화에 뒤쳐지면 않된다는 잠재의식이 있어 계속 변화를 시도하는데 주저하지않게 되지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래서 어려워도 힘내서 다시 도전하는 것이 아닐까요!
준비 한다고 애쓰셨내요
저도 시대별 영상 잘 봤내요
반응이 잼나요 ㅎㅎㅎ
대한민국 만세! 우린 계속 나아간다~~화이팅!
넵~ 화이팅~ ^^
너무 좋은 영상이고 친절한 방송입니다 겸손하고 사실적으로 잘 해주셔서 고마워요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 시절 대학교 친구들과 M/T에서 화려 봄날의 청춘시절. 앞날을 고뇌하던게 어제 같은데.... 그립고 아련한 젊은 날의 초상들..... 그립고 그리운 시절의 친구들은 뭘 하고 있을까 ? 다들 행복 하면 좋겠다
저도 엠티 생각나네요 ^^
맙두나 말속에 우즈벡 국민성을 꿰뚫어 보고 있네요 맙두나의 생각 변화가 국가 발전의 기초가 됩니다
5:15
천송이 코 수술전 이라고 말해줘야죠.
두분 모두 웃을 때 정말 예쁩니다. 미소천사~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제편도 오늘편도 너무 좋은 컨텐츠네요
아마 이런내용이 다른친구들에게도 많이 전달될것같은느낌이드네요
어제영상보고 60년대사진 집에있는 흑백사진 다시한번 보았답니다
어제댓글들 보다보니 다표현못한 여러가지 내용들 기억이 새록새록 ㅎㅎㅎ
검은색 광목소재띠로 어머니등에업혀 라사(그땐 양복점이 xx라사라는 간판)가게앞을 지날때면 형광등불빛에 엄청나게많은 나방들 ㅎㅎ
잠자다보면 천장에서 쥐들의 운동회소리 방한칸에 6명이 새우모양으로 구부려자고 뻑하면 연탄가스중독되어 동치미국물 마셨던...
영상찌고 편집하는라 수고하셨고 이번 두편의 영상 고맙습니다^^
우즈베키스탄도 개개인 의식을 변화시키면 점점 발전하는 나라가될거라고 전해주세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내용 꼭 전해주겠습니다 ^^
여기 콘텐츠에는 논네가 우글우글합니다..
말씀하시는 것도 정감도 있으시고 그때 그 시절도 돌이켜 볼 수도 있고요..
건강하시면서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우프(줄임말)님의 언어구사와 조리있게 말씀 하시는 능력이 꼭 선생님 같네요.듣기가 편안해서 굿이네요. 영상 잘 봐서 감사.
선생님 될걸 그랬나~ ^^;;;
가족들이 모두 한국말을 잘하는군요! 비결이 뭔지 모르겠지만 대단합니다!
그냥 집에서 한국어로만 대화하면 되죠 ^^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2000년 이후도 만들어주세요 ㅎ
기획해 보겠습니다 ^^
참 좋은말씀 좋은모습 정말 보기좋으네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
여자분들이 한국말을 너무 잘 하시네요. 신기할 정도입니다. 재미있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멀리서 응원 해주시는것도요
나 20대 때 영상을 보는군요. 대한민국은 정말 급속도로 성장했습니다. 그땐 윈도우도 없었고 마우스도 없었더랬습니다.
교육의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은 거의 모든 국민 개개인이 인재입니다. 60에 들어선 저도 웹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젊은 청년 , 중년들은 정말 훌륭합니다.
90년대 사진 보니까~~옛날 생각 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나랑 비슷하게 생각날거야 그렇지? ^^
@@uzbeklifetv 그럼요~~그때 생각하면~~아련한 감정이 떠올라요~~^^
그리워요~~!!! 그때가~~!!!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형님~~^^
2:48 자세히 보면 "천인공노할 소련의 살인만행을 규탄한다" 라고 써져있는걸 보면 83년 같네요
자원도 없었고 있는거라곤 인력뿐이였죠 그저 가족들 배고픔만 이라도 해결하기 위해 해외이주 노동자들 피와땀. 자연스레 깨인 사람들이 고국에 와서 습득한 기술들을 잘활용해 지금의 나라가 있는거 같습니다
감사히 잘 봤네요 교육 중요성, 무모한도전(중화학공업 투자) ,빨리빨리 문화 그리고 국민에 근면성 .애국심 이다섯 까지 때문에 빠른발전이 가능 하였습니다 그중에 교육 입니다 단순주입식 교육에서 94년 도입된 대학수능은 일종에 EQ기입되 학생선발 방식 입니다 그래서 지금 IT강국이 되였구 미래 먹거리 사업인 반도체 ,전기밧데리,5G통신,AI 까지 한국이 선도하기 때문에 2020년 올해한해 잘 넘기면 한국이 다시 성장할 것 이라고 봅니다 이에 발마쳐서 초등학교 교육부터 EQ 즉 창의적인 문제가 더욱더 강화된 수업하고 있는데요 언제 한번 '우리나라 초등학교 문제 풀어가는 방송즉반응 촬영을 했으면 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료가 준비되면 한번 준비해보겠습니다^^
@@uzbeklifetv 감사합니다
자원없는 한국의 발전은 교육, 수출, 기업발전, 개척정신,국뽕등이 원동력이 아닌가 사료됩니다 2000년도 기대해 봅니다
2000년대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막막하네요 ^^;;;
역사공부하시면되요
나라가 부강해지니까 과거에는 꿈도 못꾸던 월드컵 4강, 김연아 피겨스케이팅, 강남스타일 BTS, 올림픽등을 포함하면 좋을듯 합니다
@@을지세르게이 제2의 박정희? 군사 독재 또 하자고?
사카린을 국자로 퍼 드셨나 뭔 정신나간 소리를 하고 있어.!
모든게 다 떨어졌으니 지금처럼 된거죠. 대한민국의 역사는 지금까지 오기에 그 어떤 것도 부정해서는 안되고 부정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대한민국만의 특수한 궤적이 있으니깐요.
ㅂ배우신 분이시네..? 저도 외국생활 하는 사람입니다. 구독합니다 😊
0:47 잡지에서 오른쪽 하단에 서태지 얘기가 나오면 90년대 입니다.
네~ 제가 착각했네요 ^^
정확히 1993년 입니다
@@uzbeklifetv 3월호 밑에 인싸력테스트라고 써있는거봐선 요즘 리메이크한거같은대요??ㅎㅎ
남자분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설명을 너무 잘하신듯
감사합니다^^
잊었던 옛날생각 떠 오르게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구독도 했습니다
한국은 죽어라 공부해서 의학기술, 전자기술, 원자력기술, 농업기술등을 발전시켰고. 도덕교육을 통해서 예의 범절을 가르킨 결과 경제발전과 도덕적 국민으로 발전할 수 있었지.
그걸 국회가 말아먹고있죠
@@송정훈-n2y 팩트.
@@송정훈-n2y 야당을 탓하는지 여당을 탓하는는 모르겠지만 ,전교조이 감화를 받았다면 전교조와 운동권은 경제발전에는 벌레들 이었어요..
도덕? 요즘도 도덕 가르치나요? 그나마 가정교육 시키는 분들만 자식들이 조금 하는것 같은데 아 그런건 기독교가 좀 하죠 그거하난 인정 합니다
요즘은 도덕 교육 안시키고 법대로해 가르키는.
묵비권행사하겠습니다.
드라마가 인성을 망가트렸죠!
석유 찾았어요? 한국에? ㅎㅎ 재밌네요. 옛날추억에 잠시 젖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런 자료들 보면 나의 역사를 보는듯하네. 70년 80년 90년 이 10대 20대 30대를 지나왓네..ㅎ
그 와중에 조용원씨 미모 보소. 지금 나와도 원탑일 듯.
@@정직하게살자-k6c 성괴라고 칭하니 좀 그래요~ 교통사고로 수술을 여러번하고 자살도 하려고하고 이런저런 많은일 격으며 지금은 어딘가에 조용히 살고있는데....
@@로기아-율 // 교통사고가 아니라 촬영중 사고였습니다.
@@atdt1008 에고 교통사고는요 세번정도 있구요
일본에서도 교통사고 있었고
학교등교길에 엄마가 운전하는 차에서 트럭인지는 몰것지만 충돌사고로 얼굴에만도 엄청난 수술을 했어여~~ㅜㅜ
@@정직하게살자-k6c 조용원씨 교통사고로 얼굴이 아작 났었답니다. 복원 수술을 여러번 해서 그나마 조금 좋아진거고 그래도 한쪽 뺨에 흉터가 남아 옆머리로 가리고 활동했슴요. 정말이지 그 교통사고만 아니였어도.......후우. 단순 얼굴만 예쁜게 아니라 머리도 좋아서 공부도 잘했던 엘리트였음.
영상잘봣어요👍
감사합니다 ^^
너무너무 유익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어렸을 때 매년 선생님들이 "한국은 인적자원만 있으니 너희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잘 사는 나라 만들어야 한다 "
고 계속 강조했는데 지금 자식들한테 물어보니 여전히 선생님들이 인적자원 말씀하시며 교육이 중요하다고 가르치신다네요. 그래서 공부못하면 가난뱅이되는 걸로 생각하게 주입하시는 듯요. 한국 자랑스럽네요.
1. 교육과
2. 빨리빨리하면서 완벽해야하는 문화
3. 아버지 어머니 한 세대의 희생
으로 인해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된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네~ 맞습니다 그분들의 희생이 없었으면 지금의 대한민국도 없겠죠
잘 봤어요~~^^ 잼있었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침간산리프트사진하고.한국리프트사진보고 빵터졌습니다.침간산은 재미있는곳임니다.우즈벡도 조금씩변하겠죠.한번에 안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한국리프트 사진보고 빵 터졌었죠 ^^
설명을 정확하고 쉽게 잘 하시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제가 1960년생 시골 에서 자랐는데 지나간 세월이 바랍처럼 스처 가네요~
저두요 ^^
우즈벡 국민들의 변화에대한 관렴이 이해 됩니다.
한국은 5~60년대가 찢어지게 가난해서 그 가난을 벗어날려는 몸부림이 변화의 재미와 용기를 보게되고 변화는 바로 발전으로 연결되면서 오늘을 만들었다고 봐요
네~ 맞습니다~
@@uzbeklifetv
저는 60년에 태어나 등잔불 아래서 한글을 배울때는 국민들이 먹고지내기도 힘들었지요.
공부때문에 도시로 나왔는데 제가살던 고향집에는 1978년에
전기가 들어왔습니다.
그당시 모든 국민들은 강력한 지도자의 채찍아래 자의반 타의반으로 새마을정신과 새마을건설의 깃발아래 초가지붕을 개량하고 현대화된 농사법과 마을길을 넓혔지요.
지도자는 선진 외국에 가서 머리조아리고 차관을 빌려와 고속도로를 만들었고 공장을지어 일을해서 돈을벌게 했지요.
갑작스럽게 환경이 도시화되면서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되돌아보면
등잔불과 초가지붕아래에서 태어난 소년이 무지막지한 변화를 격고 5G시대에 이렇게 글을 쓰고 있음은 참으로 보람 그 이상의 기분이지요.
이번 영상은 정말 정말 멋져요 이런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끝부분 해선이 목소리에 활력이 느껴지네요. 아이구, 귀여워라!
ㅎㅎㅎ 해선이 목소리를 놓치지 않으셨네요 ^^
왜 뭉클하지? 한국인들을 어떻게 사랑하지 았을수있을까?
“석유 찾았어요??”🤣🤣🤣
로비야가 다시 한국에 오면
예전과는 또 엄청 달라져있을꺼에요
예전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했지만
요즘은 10일이면 변하는데..😅
남편분 정말 말 잘하신다 조근조근 하니
인싸력이라는 단어가 나온거 보면 하이틴 잡지표지는 최근에 레트로 컨셉으로 만든 느낌이네요 ㅎ 재밌게 잘봤습니다
그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