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애나가 탄 밴츠 S600은 우측부분이 많이 들어간것으로 봐서 피아트 우노의 좌측뒷범퍼부분을 치고 터널 기둥에 심한 충격을 받아 운전을 하던 호탤의 보안책임자는 즉사하고 조수석에 탓던 호텔보안요원은 중상을 입고 치료후 살아 난것으로 보아 이사건은 상당히 의심 해볼만 하다! 영국당국이 주장하는 어쩔수 없는 사고 였다면 니 사건 이후로 용의선상에 있는자 한사람이라도 의문사가 나오지 않아야 한다. 다이애나가 죽음으로서 가장 이득을 보고 있는자들이 누구인가도 생각 해봐야 할것이다!
다이애나가 타고 있는 검정차 옆을 지나가는 하얀 자동차의 운전자를 겨우 찾아냈더니 어떤 숲에서 불탄 시신으로 발견됐고, 다이애나의 편지에서는 찰스가 자동차 사고를 계획하고 있다고 써있고 도디의 아버지는 살인자는 필립공이나 MI6라고 주장하니 음모론이 계속 되는 거지.... 솔직히 저 음모론이 사실이라고 해도 진실이 밝혀질 수 있겠어? 영국 사법부는 성폭행 판결도 우연히 넘어졌다가 삽입됐다고 판결하는 곳인데... 왕실과 정보국을 제대로 수사, 판결할 수 있을까? 프랑스가 미쳤다고 외교마찰 일으키며 파헤칠거 같지도 않고.... 케네디 사망사건처럼 몇 십년 뒤에도 계속 음모론은 유지될 듯
The conspiracy has turned out to be just a speculation. no worthy of evidence and factual evidences, no empirical sources or documents. You should beware of saying false or fake news. Your behavior of dissemination false information is under par that can't be accepted.
우리나라 기사에도 나온거지만 진상조사단장이 이 사건은 말도 못하게 복잡하다고 했음. 단순한 교통사고면 복잡할리가 없지. 예로 차량을 운전한 앙리폴은 프랑스 정보국에게 받은 돈을 은행에 예치해 두었고, 미국정보국이 프랑스에 있는 다이애나를 39차례 도청했다고 밝힘(미국은 기밀문서에 39건 기록된거라고 주장) 영국의 전 왕세자비 교통사고에 미국, 프랑스 정보국이 왜 나오는겨... bbc기자가 인터뷰를 위해 은행계좌송금내역 조작한것도 25년이 지나 밝혀지는 판국에 설령 다이애나 사망에 정보당국과 영국왕실이 개입되어있다고한들 밝혀지겠나... 윌리엄이 왕이 되도 실권없고, 본인의 자녀의 안전도 있기 때문에 절대 못 밝힘. 이젠 자료도 많이 사라졌을테니 조사하는데도 한계가 있음. 이 사건은 영원히 20세기의 미스테리한 죽음으로 남을 뿐이죠
As far as u are endlessly suspicious of the crash, it is a mystery. But it's all from the speculation just like if two or more things are done back to back, one follows immediately after the other without any interruption.
다이애나비가 영국 🇬🇧 왕실에서 탈출할 결심을 했다는 것 이혼을 결 했다는 것 다이애나비의 대단한 용기였다 다이애나비는 흔들리지 않고 이혼을 성공 시켰다 벗어날수 없을 것 같았던 영국 🇬🇧 왕실감옥에서 다이애나비는 탈출하였다 나는 다이애나비가 대단한 용기를 낸 사람 이라고 생각했다 다른 어떤 생각도 둘지 않았다 그 어려운 이혼을 성공 시켜서 왕실 감옥을 나왔다 이혼후에도 마이웨이로 성공적으로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며 지켜 보았을뿐 이었다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상황을 지켜 보면서 안타까웠다 2아들 왕자들이 눈에 밟히지만 너무도 힘겹고 위선자 가식덩어리 찰스남편과 왕실 감옥에 어렵게 이혼하여 나왔는데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만 들었다
이러니까 불법 개조된 조명 달고 지나가는 차들 수상한 차량들임 사고사로 위장해서 청부살인업 하는 사람들 많을 듯 사고 설계가 가능한 갱을 통해서 죽였을 듯 그냥 불량배의 소행이라고 하면 되니까 한국도 요즘 살인사건으로 의심되는 사건들 엄청 많음 찰스를 견제해야하는 특정 집단이 죽였을수도 있
영국왕족은 이혼 후 배우자가 사망한 상태여야 재혼이 가능합니다. 고인께는 죄송한 표현이지만 그들이 재혼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반되야할 필요충분 조건이라...😔 이혼 경력이 있는 경우 왕족의 배우자가 될 수 없는데 카밀라와 재혼하기 위해서 그 법조항 까지 바꿔서 까지 한 재혼인데 뭔들 못 할까요
저기 길이 세느강변도로 인데 보통 시속 60에서 80 정도로 달리는 길. 저 구간이 밑으로 갑자기 푹 꺼졌다가 반듯이 가다가 다시 확올라오는 형태로 길이 되어 있는데 속도내서 밟으면 길이 갑자기 푹 꺼지는 느낌이 들면서 차가 붕뜸. 120정도로 밟다가 깜짝 놀란적 있음.(다이애나 사건 몇 개월 전 경험함). 저기를 시속 180 으로 진입했다니까 106킬로 정도면 감속을 엄청한건데 차가 통제력을 상실하고 기둥을 박은듯. 음모론적인 접근이라면 다이애나는 건드리지 않았을거고 그 상대방을 다른 방법을 써서 제거하지 않았을까 추측해 봄.
못생긴 찰스할배와. 마귀할멈 카밀라 등등 이
연관됐겠지요. 멀정한 목숨을 뺏다니 천벌받을인간들..
여왕 참못된사람이내
손주둘이나 낳아준 이를
어찌 살해할곗획을
그벌 찰스 ㆍ카밀라가 다받아라
엘리자베스2세 돌아가시니까 여지껏 꾹꾹 눌러놨던 다이애나암살의혹이 공개적으로 여기저기 방송에 튀어나오기 시작함.
악마들 누군지 알죠 그냥천벌만 받길 바란다
너무 아까운 다이애나 가슴이 너무아프다
무능하고 여자만 밝히는 바람 핀 현 영국 국왕이 범인이지 뭐
그래서 찰스는 왕권없다 했는데~세월지나니 은근슬쩍 없었던일로~~
ㅇㅋ
찰스와 왕실의 계획된 사고...
찰스랑 그 애비가 계획해서 암살한거지. 윌리엄은 왕 되고나서라도 꼭 진실을 밝혀라. 니애비 니 할애비가 욕먹고 왕실 욕먹을까봐 진실을 은폐하면 너 진짜 공범이다
그애비면 필립이 가세했다는거에요??? 근데 필립이 솔직히 다이애나 죽여서 얻을게 뭐가 있을까요...
@@이도성-h9s왕실의 명예
엘리자베스 여왕도 아니고 필립공이?? 왕실 사람들 중 유일하게 다이애나 편이 되어줬던 사람인데..필립공이 그럴 사람은 아닌듯
윌리엄도 바람피우고 혼외로 딸까지 있다는 말이…
살인자가 국왕을 하는 나라 영국
필요없는 왕실 폐지해라 좀
One of the most moronic statement of all. seem so extremely ignorant of facts.
Just live your life well instead of commenting showing a moron.
살인 교사자는 잘 쳐먹고 전세계 사람들 우롱하며 거짓과 속임수로 영국 거기서 살고있다.
그들이 재혼하려고. 사주한거지.
신분제도. 자체를. 없애야합니다...왕이니 공작이니백작이니...신분을 가린다는거 자체가 웃긴구시대잔제...
다이애나 처럼 날개 없는 천사를 죽음으로 내몰은 나쁜 사람들은 벌 받아야 한다..
뭐가 날개없는 천사인지 .. 사랑도없는 결혼을 후손을 낳기위해서 이용당했지만 .. 자기가 가는곳을 파파라찌한테 귀뜸해서 파파라찌들이 달라붙게 만들어 놓고 ..
다이애나를 제거하기로..그 누구가 했는지 다 알죠...
다이애나가 너무 순진했던거죠. 영국 왕세자비가 이혼하고 새삶을 살수 있다고 믿은 순진함.
슬프네요 ‥
찰스
사악한 영국 왕실
다이애나가 탄 밴츠 S600은 우측부분이 많이 들어간것으로 봐서 피아트 우노의 좌측뒷범퍼부분을 치고 터널 기둥에 심한 충격을 받아 운전을 하던 호탤의 보안책임자는 즉사하고 조수석에 탓던 호텔보안요원은 중상을 입고 치료후 살아 난것으로 보아 이사건은 상당히 의심 해볼만 하다!
영국당국이 주장하는 어쩔수 없는 사고 였다면 니 사건 이후로 용의선상에 있는자 한사람이라도 의문사가 나오지 않아야 한다.
다이애나가 죽음으로서 가장 이득을 보고 있는자들이 누구인가도 생각 해봐야 할것이다!
다이애나가 타고 있는 검정차 옆을 지나가는 하얀 자동차의 운전자를 겨우 찾아냈더니 어떤 숲에서 불탄 시신으로 발견됐고, 다이애나의 편지에서는 찰스가 자동차 사고를 계획하고 있다고 써있고 도디의 아버지는 살인자는 필립공이나 MI6라고 주장하니 음모론이 계속 되는 거지.... 솔직히 저 음모론이 사실이라고 해도 진실이 밝혀질 수 있겠어? 영국 사법부는 성폭행 판결도 우연히 넘어졌다가 삽입됐다고 판결하는 곳인데... 왕실과 정보국을 제대로 수사, 판결할 수 있을까? 프랑스가 미쳤다고 외교마찰 일으키며 파헤칠거 같지도 않고.... 케네디 사망사건처럼 몇 십년 뒤에도 계속 음모론은 유지될 듯
The conspiracy has turned out to be just a speculation. no worthy of evidence and factual evidences, no empirical sources or documents.
You should beware of saying false or fake news.
Your behavior of dissemination false information is under par that can't be accepted.
그차량주인이 그리죽었다구요?레알?
@@갓련-g5u 네, 불에 탄 채 발견되서 신원확인하는 데 한 달 이상 걸렸는데 조사결과 사인이 자살이라고 나왔어요...우리나라였어도 조사결과 안믿고 음모론 무조건 나왔을거에요.
혼혈아를 임신해 일부러 죽였다는건가
우리나라 기사에도 나온거지만 진상조사단장이 이 사건은 말도 못하게 복잡하다고 했음. 단순한 교통사고면 복잡할리가 없지. 예로 차량을 운전한 앙리폴은 프랑스 정보국에게 받은 돈을 은행에 예치해 두었고, 미국정보국이 프랑스에 있는 다이애나를 39차례 도청했다고 밝힘(미국은 기밀문서에 39건 기록된거라고 주장)
영국의 전 왕세자비 교통사고에 미국, 프랑스 정보국이 왜 나오는겨... bbc기자가 인터뷰를 위해 은행계좌송금내역 조작한것도 25년이 지나 밝혀지는 판국에 설령 다이애나 사망에 정보당국과 영국왕실이 개입되어있다고한들 밝혀지겠나... 윌리엄이 왕이 되도 실권없고, 본인의 자녀의 안전도 있기 때문에 절대 못 밝힘. 이젠 자료도 많이 사라졌을테니 조사하는데도 한계가 있음. 이 사건은 영원히 20세기의 미스테리한 죽음으로 남을 뿐이죠
As far as u are endlessly suspicious of the crash, it is a mystery.
But it's all from the speculation just like if two or more things are done back to back, one follows immediately after the other without any interruption.
M16이 아니라 MI6(엠아이식스) 입니다.
아.. 그렇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찰스가 악마인건 확실해. 해리한테 내가 오늘 방금 니 엄마를 죽였어 라고 말했잖아 그때 소리없이 ...그래서 복수를 받아야 마땅해
(다이애나비 암살 문자 받고선)
.
(무릎을 두드리며) 친애하는 아들,
엄마가 교통사고가 나서 크게 다쳐 병원에 실려갔어.
사람한테 사용금지된 섬광이라면서 시청자 안구에 쏴버리네 경고도 없이.
프랑스 🇫🇷 고위급 경찰 100명 투입 수고 많았네요
다이애나 왕세자비를 좋아한 해리왕자가 진짜 이 영상을 끝까지 보고 충격받겠다. 아마 미국출신 매건마클과 두 아이들을 보호하려고 다이애나처럼 되지않으려고 노력하네.
윌리엄이 알면 가만히 안둘건데...
월리엄도 알고 있을걸요
왕 계승자인데 묵인하는거죠
M16이아니라 MI6입니다.............................................................
정치적으로 엮이기 실은데 사건을 밝혀줄 프랑스가 ?????
수사관이 아닌 국민들이 봐도 알겟다요
영국왕실이 개입된것이 분명하죠 😮😮
진실이 ㆍ넘ㆍ슬프다
두 왕자는 어찌살려고~~~
다이애나비가 영국 🇬🇧 왕실에서 탈출할 결심을 했다는 것 이혼을 결 했다는 것 다이애나비의 대단한 용기였다 다이애나비는 흔들리지 않고 이혼을 성공 시켰다 벗어날수 없을 것 같았던 영국 🇬🇧 왕실감옥에서 다이애나비는 탈출하였다 나는 다이애나비가 대단한 용기를 낸 사람 이라고 생각했다 다른 어떤 생각도 둘지 않았다 그 어려운 이혼을 성공 시켜서 왕실 감옥을 나왔다 이혼후에도 마이웨이로 성공적으로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며 지켜 보았을뿐 이었다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상황을 지켜 보면서 안타까웠다 2아들 왕자들이 눈에 밟히지만 너무도 힘겹고 위선자 가식덩어리 찰스남편과 왕실 감옥에 어렵게 이혼하여 나왔는데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만 들었다
다이애나 누가 죽였는지 뻔하지, 그녀가 죽음으로써 제일 홀가분할 당사자 뉘규? 네, 정답나오죠..
어쩌면 해리왕자가 그렇게 평생을 반항하고 왕실과 어긋난 게. .어머니의 죽음이 이 노인네들 짓이다 생각해서 그런 것 같다. 평생 필요한 돈 오프라한테 인터뷰 비용 받고 그냥 왕실과 손절한 듯...형과 싸운 이유는 어머니 죽음의 진실을 밝히라고 싸우다가 그런 것 같고.
엘리자베스여왕
관상자체가 무서움
악어처럼 생겨가지고
왕실보존위해선 모든지 할 ...눈에 가시였던 다이애나를 제거해야...
랩틸리언 이라고 합니다. 파충류인간인거죠.
어쨌든 파파라치들 사진피하려다 사고났다는 얘기는 말도 안되는
다이애나 임신한것 알고 왕실에서 왕실 혈통 보존을 위해 죽임.ㅋ
이러니까 불법 개조된 조명 달고 지나가는 차들 수상한 차량들임 사고사로 위장해서 청부살인업 하는 사람들 많을 듯 사고 설계가 가능한 갱을 통해서 죽였을 듯 그냥 불량배의 소행이라고 하면 되니까 한국도 요즘 살인사건으로 의심되는 사건들 엄청 많음 찰스를 견제해야하는 특정 집단이 죽였을수도 있
엘리자베스나 찰스가 사주한거지.
사악하고 부도덕한 영국 왕실
Good luck 😸
꼭 죽일필요있었나?
영국왕족은 이혼 후 배우자가 사망한 상태여야 재혼이 가능합니다.
고인께는 죄송한 표현이지만 그들이 재혼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반되야할 필요충분 조건이라...😔
이혼 경력이 있는 경우 왕족의 배우자가 될 수 없는데
카밀라와 재혼하기 위해서 그 법조항 까지 바꿔서 까지
한 재혼인데 뭔들 못 할까요
저기 길이 세느강변도로 인데 보통 시속 60에서 80 정도로 달리는 길. 저 구간이 밑으로 갑자기 푹 꺼졌다가 반듯이 가다가 다시 확올라오는 형태로 길이 되어 있는데 속도내서 밟으면 길이 갑자기 푹 꺼지는 느낌이 들면서 차가 붕뜸. 120정도로 밟다가 깜짝 놀란적 있음.(다이애나 사건 몇 개월 전 경험함). 저기를 시속 180 으로 진입했다니까 106킬로 정도면 감속을 엄청한건데 차가 통제력을 상실하고 기둥을 박은듯. 음모론적인 접근이라면 다이애나는 건드리지 않았을거고 그 상대방을 다른 방법을 써서 제거하지 않았을까 추측해 봄.
터널 사진 다보여주는데 그냥 일반도로구만 뭐가 푹꺼진다는건지
다이아나비 ㆍ천사였내
그간 어찌 억누르고살았을까
그래놓고 결국죽이고미안해해야지
영국 왕실 인간들아니내~
임신중이 였나??
MI6인데 M16 카빈 소총 이름을 제목에 적어놨누.......
공화주의자들 역겹다
특별한 내용도 없어 시간낭비 했네
M.I.6
이런 음모론 나와봤자 다이애나 아들 윌리엄은 별로 안 좋아할듯... 설령 찐이라도 본인의 선선대들이 벌인 짓인데 요즘 세상에 기록 말살형 같은것도 못할테고 할 수 있는게 없으니 그냥 옛일로 놔둬야됨
Oku
총얘긴줄 ㅋㅋㅋ 엠십육이고 타이틀에 ㅋㅋㅋㅋㅋ 엠아이씩스 라고 적어라 ㅋㅋㅋㅋ
ㄹㅇ
파파라치음모그만직지사진😮프랑스터널어듭네오래됏지거사고로될수잇지어툽다불오래된거교체정비😮
신문도광고그만사생활사진참거짓이네음모기사제발그만쓰지가짜연기하나악마의손기사
한낱 인간인데 너무 포장들을 한다
어차피 이혼한후인데 죽이지안았어
영국왕족은 이혼후 배우자가 죽어야 재혼할수있슴
정말요??
어떤영상에서 어떤남자가 다이애너의 엉덩이와 어깨를 쓰다듬는 장면을 보았다...
다이애너 스펜서는 충분히 죽임을당할 이유를만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