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알 슈팅의 정석. 레전드 바티스투타. 저시대 골게터들은 하나같이 특색 넘치는 레전드들이 많았지. 정말 축구 볼만했던 시대였음. 아르헨티나 바티스투타, 잉글랜드 시어러, 이탈리아 비에리, 독일 클린스만, 이탈리아 로베르토바조, 네덜란드 베르캄프, 스페인 라울, 브라질 호나우두, 등등 각 국가별로 참 훌륭한 레전드 들이 많았음
바티스투타가 이르헨국대일 시절.... 남미(비유럽)올스타 vs 유럽올스타..이때 비유럽팀에 홍명보도 수비수로 있었고...같은팀에 브라질호나우도와 바티스투타가 투톱이었는데...조직력이나 팀전술이 갖춰질수 없는 급조된 팀들끼리 대결하니까.... 개인전술과 기량이 월등한 비유럽남미팀이 압도적으로 이기드라...근데 이때 브라질호나우도가 개인기로 마구돌파해서 계속 골 넣고...바티스투타가 공 뻥뻥내질러서 계속 골 넣고 너무 일방적인 게임이 되버리니까....유럽올스타에 대한 배려겸 팬서비스로 균형맞추느라 나중엔 호나우도랑 바티를 빼버렸어.... 유럽팀 조직력 안살아나니까 호나우도 개인기와 바티가 뻥뻥내지르는거에 전혀 대응을 못하더라... 하여간 바티 정말 대단한 선수였지... 오죽하면 우승팀 일류팀도 아닌 팀에서 활약하던 선수를.. 훨씬 일류팀에서 활약하던 다른 유명 아르헨 스타선수들 재쳐놓고 축구강국 아르헨국대 스트라이커로 불렀겠냐..
어렸을 때부터 몸에 베어온 '생각'or '절실함'의 차이 이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초중고 엘리트 축구부 감독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야 너 거기서 때려야지, 왜 안때려?' 물온 필드 밖에서 제3자의 시선으로 봤을때 때려야 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또 대체로 정확합니다) 하지만 이런 말을 듣고 살아온 유소년 선수들은 어떨까요?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을 때 무조건 골문을 향해 때릴 겁니다. 만약 그러지 않으면 무조건 욕을 먹으니까요... 이는 아이들로 하여금 스스로 판단하지 않고, 무조건 기계적으로 골문을 향해 강슛을 때리게 만듭니다. 그러나 이는 교육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판단할 기회을 잃어버립니다 시행착오를 통해 이와 같은 상황일 때 어떻게 슛을 해야할지 스스로 검증해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것만이 스스로 침착한 상황판단을 가능하게 만듭니다. 아이들은 결국 막연히 '되겠지' 혹은 '나보다 경험 많은 감독님이 하라니까'라는 심정으로 슛을 찹니다. 이는 '나는 골을 노려!!!!' 나 '나는 이렇게 해서 골키퍼를 피해 골을 넣을 꺼야'와는 교육적으로 확연한 차이를 만듭니다. 바티스투티는 축구를 늦게 시작한 만큼 골에 대한 열망이 간절하였을 겁니다. 그리고 골을 넣기 위한 방법을 각고의 시행착오 끝에 스스로 채득하였을 것이고요. 반면 기존의 우리 축구 교육은 생각할 시간을 많이 주지 않습니다. 마치 축구에 공식이 있는 것 마냥 반복훈령&주입시키죠. 이는 초반에 압도적인 연습 효과를 내나 장기적으로 스스로 판단or자기확신 을 가질 기회를 저하시킵니다. 결론적으로 바티스투타와 우리나라 선수들은 똑같이 강슛을 때린다. 지만 교육환경으로 인한 잠재적인 마인드 차이 때문에 이러한 한국축구의 결과가 나왔다 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말했던 것은 뇌피셜이며 어떠한 객관적 근거 없는 개인적 주장임을 말씀드립니다0
이탈리아는 바티스투타가 자국으로 귀화하기를 바랬고 루이코스타역시 바티가 포르투갈사람 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바있다. 이러한 말들이 나오며 바티가 귀화를 할거라는 소문이나돌자 바티는 "나는 내가 태어난곳이 어딘지 자신이가장잘알고있다 내가 조국인 아르헨티나를 떠나기엔 난 내아르헨티나를 너무나 사랑한다" 라는 유명한 말을했다. 아르헨티나국민들은 분명 이말에 큰감동을 받았을것이다.
![[레전설] 그라운드의 로맨티스트,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이야기](/img/1.gif)
짠남자 보고 온사람?
제일 좋아하는 스트라이커 바티...덕분에 아르헨티나 팬이 되었는데..
즐감했습니다.고맙습니다.
“스트라이커에게 투터치이상은 사치이다 “
이말이 진짜 개간진데 심지어 실제로 그렇게 깔끔하게 플레이하면서 골도 많고
바티골. 그것으로 모든걸 증명.
투타치로가~~~ by 감스트
도 잊지 마시라구요...
바티수똥타!!
떠먹여달라
"모든 것이 무너져도 우리에겐 축구가 있다"
-바티스투타-
축구장이 무너지면?
@@김아무개-l1x 그건 생각 못했네
@@김아무개-l1x 다시만들겟죠
@@김아무개-l1x 신박한 댓글 !!!
팩트) 바티스투타 없었으면 우승했을 2002년 아르헨티나.
90년대에는 매력적인 선수가 참 많은듯
인정이요!! 요즘보다 더 치열한것 같아요
40년대쯤 가면 지금있는 어지간한 이름있는선수들도 다들 그런평가받을듯
@한유성 이거지
걸래짝 ㅅㅂ...
2040년대에도 2010년대에 매력있는 선수가 많다 하겠지 원래 자기가 살고 있는 시대에는 느끼는게 많이 없음 메날두가 있는 시대인데 개인적으로 최고의 시대인듯
대포알 슈팅의 정석. 레전드 바티스투타. 저시대 골게터들은 하나같이 특색 넘치는 레전드들이 많았지. 정말 축구 볼만했던 시대였음. 아르헨티나 바티스투타, 잉글랜드 시어러, 이탈리아 비에리, 독일 클린스만, 이탈리아 로베르토바조, 네덜란드 베르캄프, 스페인 라울, 브라질 호나우두, 등등 각 국가별로 참 훌륭한 레전드 들이 많았음
"모든것이 무너져도 우리에겐 축구가 있다"
축구가 전부인 제 인생 최고의 명언입니다
님 축구선수에요?
님 인생의 전부가 축구입니까?
대댓 상태 왜이러노,,,
@@이정현-w9q4v 병신ㅋㅋ
@@ben0417 지들딴엔 일침날렸다 생각하고 ㅈㄴ기뻐하고있을듯ㅋㅋㅋㅋ
진짜 대포알슛하면 바티스투타가 먼저 떠오릅니다.. 또한 대포알슛과는 사뭇 다른 이미지의 로맨티스트!
2002년때 국가가 선수들지원해줄 비행비표값까지 없던 상황이니 정말 암담했죠 그 상황에서 나라 분위기좀 바꿔보려 혼신의 힘을 다해 뛰는게 정말감동적이였던
그때 아르헨티나선수들 일본에서 술마시기바빴음
@@rocktober1995 긴장감 때문에 그랬을듯
진짜 웬만한 축구사랑하는분들은 바티스투타는 다좋아함 ㅋㅋㅋ너무아름다운축구를 선사햇음
월드컵에서 바티스투타 울엇을때
진짜 짠했었는데 ..
마지막 로맨티스트 ..
진짜 눈물은 이렇게 가끔 중요한 순간에 흘려야 멋진거지 ㅋ 억울하거나 지기만 하면 눈물흘리는 느그흥은 진짜 ㅋ
당시 축구팬 유입에 크게 한 몫했던 선수죠.
호돈,베르기,라울 등과 더불어
2002년 바티가울때 저도 펑펑 울었던기억이 있네요. 바티가 그립네요.
바티스투타,호나우도,세브첸코,앙리,베르캄프,바지오,카누,오언,웨아,라울,인자기등 뭔가 90~2000년대는 색깔이 뚜렷한 스트라이커가 많았던 거 같음.
낭만의 스트라이커 마지막 세대이자 마지막 시대
바티스투타 2002월드컵 탈락할때 눈물흘리는거보구나서 그때부터 아르헨티나에 애증 생겼음
바티스투타. 내가 가장 사랑한 정통 스트라이커.
90년대 축구를 좋아하는 남자라면 바티골 거의 다 좋아했지
90년대 축구를 좋아하는 여자들도 바티 좋아했죠
내가 초등학생시절 제일 좋아했던 세계최고 스트라이커 중 한명..바티골..!!중1때였는데 2002년 월드컵때 충격의 조별리그 탈락할때 고개 푹숙이고 우는 모습 아직 선하다..
바티와 네드베드 같이 돈이나 명예보다 팀에 대한 애정이 더 큰 선수들이 팬들 입장에선 세월이 지나도 더욱 오래 각인될듯..
진짜 바티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ㅠㅠ
레젼드 선수다..
고인의된 마라도나 선수와 94년월드컵 함께 할때 생각난다.
그리고 2002년 월드컵때 아르헨틴나가
IMF상황에 자국 힘든시기때 예선전 탈락순간 바티가 울때
나도 울컥했다..
낭만 그자체 최후의 로멘티스트 바티스투타
전설의 바티~골!!!!! 그라운드 위의 지저스!!
대천사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은 선수였음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너무 좋아하는선수 진정한 스트라이커 다운 스트라이커 바티골 셉첸코 너무 좋아
90년대 00년대 10년대 중반 까지는 개성있고 존잼이였는데
솔까 바티스투타보다 더 멋진 스트라이커는 내가 아는 한 없음..
내가 세리에에 미쳐있던 시기 제일 좋아했던 이 선수..
다뤄주는 곳이 업엇는데 이렇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티 영상은 그냥 눈물이 나요
이름 얼굴 플레이스타일 의리 모든게 간지임 이 양반은
감성가득 불양TV
바티가 처음으로 관람한 유럽축구 경기가 피오렌티나 경기였다고 하죠, 그이후로 팬이 되었고 피오렌티나를 그렇게 까지 고집한 이유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이름도 멋진데 얼굴도 존잘
펠레화에서 바티스투타라고 예상한분의 말이 맞네요 ㅋㅋㅋㅋㅋㄹㅎ
졸라 멋진 형들중에 원탑-바티스투타
바티스투타가 이르헨국대일 시절.... 남미(비유럽)올스타 vs 유럽올스타..이때 비유럽팀에 홍명보도 수비수로 있었고...같은팀에 브라질호나우도와 바티스투타가 투톱이었는데...조직력이나 팀전술이 갖춰질수 없는 급조된 팀들끼리 대결하니까.... 개인전술과 기량이 월등한 비유럽남미팀이 압도적으로 이기드라...근데 이때 브라질호나우도가 개인기로 마구돌파해서 계속 골 넣고...바티스투타가 공 뻥뻥내질러서 계속 골 넣고 너무 일방적인 게임이 되버리니까....유럽올스타에 대한 배려겸 팬서비스로 균형맞추느라 나중엔 호나우도랑 바티를 빼버렸어.... 유럽팀 조직력 안살아나니까 호나우도 개인기와 바티가 뻥뻥내지르는거에 전혀 대응을 못하더라... 하여간 바티 정말 대단한 선수였지... 오죽하면 우승팀 일류팀도 아닌 팀에서 활약하던 선수를.. 훨씬 일류팀에서 활약하던 다른 유명 아르헨 스타선수들 재쳐놓고 축구강국 아르헨국대 스트라이커로 불렀겠냐..
바티스투타는 슛만 잘하는 선수가 아니었다. 바티와 브라질의 호돈신이 같이 뛴 유럽대표와 세계대표의 경기가 있으니 꼭 챙겨보시길. 진짜 천재 두명이 스트라이커로 뛰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길
제가 예전에 엄청 좋아했던 바티스투타네요..
이 분은 제일 기억에 남는게...
프리킥 차면 홍해 갈라지듯 갈라지는 벽...
맞으면 뒈진다 슛으로 유명했죠
바타골...멋진 선수였네..외모도 지져스 같고 ^^돈에 움직이지 않는 팀에대한 애정넘치는 선수..요즘엔 없을듯
난 왜 바티가 골대 앞에서 강슛때리면 들어가구 우리나라 국대선수들이 골대앞에서 강하게 슛하면 홈런이 되는지 진심 궁금했음
걍 못하는거임
어렸을 때부터 몸에 베어온 '생각'or '절실함'의 차이 이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초중고 엘리트 축구부 감독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야 너 거기서 때려야지, 왜 안때려?'
물온 필드 밖에서 제3자의 시선으로 봤을때 때려야 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또 대체로 정확합니다) 하지만 이런 말을 듣고 살아온 유소년 선수들은 어떨까요?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을 때 무조건 골문을 향해 때릴 겁니다. 만약 그러지 않으면 무조건 욕을 먹으니까요...
이는 아이들로 하여금 스스로 판단하지 않고, 무조건 기계적으로 골문을 향해 강슛을 때리게 만듭니다.
그러나 이는 교육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판단할 기회을 잃어버립니다
시행착오를 통해 이와 같은 상황일 때 어떻게 슛을 해야할지 스스로 검증해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것만이 스스로 침착한 상황판단을 가능하게 만듭니다.
아이들은 결국 막연히 '되겠지' 혹은 '나보다 경험 많은 감독님이 하라니까'라는 심정으로 슛을 찹니다.
이는 '나는 골을 노려!!!!' 나 '나는 이렇게 해서 골키퍼를 피해 골을 넣을 꺼야'와는 교육적으로 확연한 차이를 만듭니다.
바티스투티는 축구를 늦게 시작한 만큼 골에 대한 열망이 간절하였을 겁니다. 그리고 골을 넣기 위한 방법을 각고의 시행착오 끝에 스스로 채득하였을 것이고요.
반면 기존의 우리 축구 교육은 생각할 시간을 많이 주지 않습니다. 마치 축구에 공식이 있는 것 마냥 반복훈령&주입시키죠. 이는 초반에 압도적인 연습 효과를 내나 장기적으로 스스로 판단or자기확신 을 가질 기회를 저하시킵니다.
결론적으로 바티스투타와 우리나라 선수들은 똑같이 강슛을 때린다. 지만 교육환경으로 인한 잠재적인 마인드 차이 때문에 이러한 한국축구의 결과가 나왔다 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말했던 것은 뇌피셜이며 어떠한 객관적 근거 없는 개인적 주장임을 말씀드립니다0
@@박정규-q7u ㅁ
90년대 대한민국 축구는 뻥축구였음 .. 무조건 발등으로 강슛 산으로가는 ㅋㅋ 2000년대에 히딩크 감독 오고나서 바뀌었을껄요?.. 안전환의 감차 보고 우리나라에도 저런선수가 있구나 .. 생각했는데..
I always respect him.bali stuta
바티를 이탈리아가 국대 오라고 했는데 그의 답이" 전 내 조국 아르헨티나를 사랑합니다"
이말이 피오렌티나 선수 생활과 2002 월드컵에 눈물과 교차 되네요..
그사건은 후이코스타가 국대오라고했습니다
이탈리아가 아니라 포르투갈 입니다
오늘도 영상 올려주서셔 감사합니다.
진짜 추억돋네요~
바티골 ㅋㅋ
친구들이 정말 좋아했었는데 ㅎㅎ
로마는 바티스투타가 20골 넣은 저 시즌 이후로 20년동안 리그우승이없음...
축구를 시원시원하게 하시는 분..
내기억은 스트라이커중에 젤 간지남ㅋㅋ 걍 잡고 몇미터치고 빨랫줄 슈팅~바티골~ 간지좔좔
피오렌티나 팬들은 안 좋아할 수 없는 로맨티스트
나의 마음속 영웅... 간결한 슈팅은 늘 나를 설레게 했지
몇살이세요?
90년대 축구 본 사람이면 모를 수 없는 선수...
@@Ufcloverr 23
@@Ufcloverr ㅋㅋㅋㅋㅋ 피파충일듯
바티형만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 ㅠㅠ
잘봤어요 불양형 재미있게 잘보고가요
바티스투타는 그냥 이름부터 멋있음
불양님 요즘 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좋아요!!!
옛날... 바티,,골~~~했던 ㅋㅋ 해설자가 골잡자마자 이름부르던 중에 골이 ㅋ
바티,,,, Golllllllll~~~
바티스투타하면 98년 네덜란드 8강전에 볼컨트롤 쳐놓고 왼발강슛 공포스트 때린게 너무 기억에 남네....그라고 2002년 조별 탈락 눈물
98월드컵 때문에 바티스투타 팬이됐고 2002년에 정말 아르헨티나가 한국에서 경기하는 조편성 되길 바랬는데 못 봐서 넘 아쉬움 ㅠㅠ
(F조라 토너먼트 갔어도 한국으로 못 옴)
바티스투타 나이든 지금도 잘생김!! 그라운드 위에 카리스마도 쩔었고 국대 리그에서도 동료를 이끄는 리더쉽도 훌륭했던 인물
2002년 월드컵 탈락직후 눈물은 아직도생생하네ᆢ
선수는 자신의 롤모델을 닮아간다던데 카바니가 바티스투타와 플레이스타일이 꽤 비슷하더군요.
수아레스도 바티가 우상이라고 했었죠
트로피 운이 참 없던 선수
당시 맨유,레알,밀란 어디로 이적을 했어도 트로피를 훨씬 많이 들어올렸을텐데,,
하긴 피오렌을 버리는 바티는 상상이 안되긴 하지만
바티골 로마를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피오렌티나에서 로마로 이적했을 때 얼마나 반가웠는지....ㅋㅋㅋ
진짜 만약에 사람들이 이탈리아에서 아르헨티나로 이민 안 갔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이탈리아는 메시, 바티스투타 등등 ㅈㄴ 쎘겠다
그리고 메시는 19살떄 월컵 우승을 했겠죠 정말;;;ㅜ
생긴거 마저 예수닮은 바티옹
드록신보다 신이 더 어울리는 바티신!!!
피오렌티나의 레전드
무엇보다 축구에대한 뜨거운마음을 가진
그라운드의 로멘티스트
오..요즘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영상이 올라오네요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요즘은 개성있는 선수가 많이 없는 듯
얼굴말고 플레이스타일로
메시가 월드컵 우승하려면 꼭 필요한 스트라이커였는데 시기가 안 맞아서 아쉽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좋은 동영상 잘 봤어요.
지단 이전에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선수였습니다...유튜버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재미있게 감동적으로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바티골 제 롤 모델이었습니다 ㅠ ㅠ
이적하여 돈을 충분히 벌 수 있었던 능력인데도 피오렌티나에서의 고군분투, 2022년 한일월드컵 각출 참가...
골 넣고 기관총 발사 세리머니와 폼 큰 환호만큼 확실하고 위력적인 선수였어요
동료 어시스트 올려주려고 드리블 안치고 슛을 쏘신 행님..
나의 축구 입문의 장본인이신분ㅠ
킥파워가 어마어마하셨던 형님...
와 진짜 좋아하는 선수 인데 감사합니다 꺄르르
바티골 유명했죠 로맨티시스트 너무멋있다
위닝에서 중거리 때리면 절대 못막는 선수ㅋㅎㅋㅎㅋㅎ
슛파워 슛정확도가 최대능력치엿죠ㄷㄷ
반바 급
4:35 토트넘의 현실
유년시절 가장 좋아했던 선수
이탈리아는 바티스투타가 자국으로 귀화하기를 바랬고
루이코스타역시 바티가 포르투갈사람 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바있다. 이러한 말들이 나오며 바티가 귀화를 할거라는
소문이나돌자 바티는 "나는 내가 태어난곳이 어딘지 자신이가장잘알고있다
내가 조국인 아르헨티나를 떠나기엔 난 내아르헨티나를 너무나 사랑한다"
라는 유명한 말을했다. 아르헨티나국민들은 분명 이말에 큰감동을 받았을것이다.
나의 영웅 바티스투타
바티스투다 나의신이엿지
20세기 마지막 로맨티스트, 그라운드 위의 예수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굿굿
2002년때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경기때
딱한번 경기뛰는거 본 선수인데 대단한선수였네요... 거기다 피오렌티나에 대한 남다른애정이 멋지네요 :)
이런 축구경기 영상 원본어디서 가져오는거에요...ㅜ
저도 영상편집 연습중인데 영상 화질이나 어디서 구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슛을 왜 약하게 차는가?"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아최애선수...별명조차..최후의로맨티스트...
최고의 장발스트라이커였지
그리운드 마지막 로맨티스트라는 타이틀이 너무 멋있다..
드디어 바티스투타!
노년기에 무릎통증으로 다리 절단하니 마니 하지 않았나요?
바티스투타가 이탈리아 세리에a 피오렌티나의 칠공주 시절 피오렌티나의 공미인 루이코스타가 구티의 그날인것 같은 대지를 가르는 패스를 바티스투타에게 참 많이 뿌려줬었지.....
예전 위닝일레븐에 나왔을때 슈팅 능력치 최대라 슛버튼 누르면 무조건 들어갔던 사기 캐릭터였죠.
어느 게임에선 바티스투타를 바티스통~타~!하고 부르기도 한 기억이 납니다.
코나미 위닝일레븐 니센(2000)
바티스투타 추억의 선수
하필 밥 다먹고 알람오네.. ㅠㅠ
2002년 월드컵이 개최되기 전 우승후보로 예상되는 팀 1위가 아르헨티나 였었음
스쿼드가 진짜 예선 탈락이 전혀 예상이 안됐죠. 아쉽게도 비엘사의 고집 전술이 대회를...
바티 꼴~~~~~~~~정말 골잡이 즉 전통적인9번의 상징같은선수..셰브첸코 반니스텔루이..반바스텐..카레카..에슈나이더...
바티골의 주인공 바티스투타⚽️⚽️
멋있네 비록 경기를 본세대는 아니지만 멋있다ㅎ리스펙
바티스투타 기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