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AudioBook 저는 오늘 인천대공원에 잠시 나들이 다녀왔어요 주차장이 만차라서 놀라고요 집에서 삼십분도 안 걸리는 곳이 밀리는게 놀라웠구요 그 많은 식당과 카페가 와글와글해서 놀라웠구요 공원에는ㅜㅜ인간떼ㅋㅋ가 시커멓게 여기저기 많아서 놀랐구요 매점마다 먹는 사람이 많아서 놀랐구요 수목원만 조용해서 놀랐구요 제가,사람들 없는 곳으로만 그동안 피해다녔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다만 메밀비빔국수랑 메밀전 아.아랑 팥빙수는 좋았더라지요~^^헤헤~
이렇게 재미있는 소설들은 항상 어떻게 고르시는지 ㅎㅎ 오늘도 재밌게 들었습니다!!! 😊 새벽에 일어나 듣다가 다 못듣고 오늘의 일정인 알링턴 국립 묘지를 방문하며 꼭 가 보고 싶었던 무명 용사들의 무덤들에 가 보았는데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그 이역만리에서 한국전에 참전하여 자신들의 목숨을 아낌없이 바쳤던 젊은 그 용사들의 삶을 잠시 생각하며 귀중한 삶이란 어떤것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네요.. 그리고 돌아와서 기대하며 밤에 듣는 나머지 소설의 마지막 반전… 😊 오늘도 열일하셨습니다.!!! 👏👏👏감사! 감사!!! 언젠가 시간이 되시면 친한 친구가 계시는 워싱턴 DC는 꼭 방문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확실히 미국의 수도라 그런지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무료 의 다양한 역사적 뮤지엄들이 너무 많아서 다 못보고 가는것이 정말 아쉬울 정도예요.. 😊
'재미있는 소설을 골랐다'라기 보다는 'Dignity님이 어떤 소설이든 재미있게 들어주신다'는 것이 더 맞는 말인 듯요^^ 워싱턴DC에서의 일정 잘 소화하고 계시는군요. 부럽습니다. 워싱턴DC에 사는 친구는 한국에서 대학원까지 마치고 목사 안수를 받고 보스턴으로 유학을 갔어요. 박사 학위 취득 후에 UMC 소속으로 목회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그 친구가 보고싶어지네요. 도미 후에는 두어 번 밖에 못 만났었거든요.
와 재밌네요. 북텔러분들과 함께 하는 시간도 좋지만 원아나님의 낭독에만 온전히 집중하게 되는 시간도 정말 좋습니다. . . . . . . 판매왕 진짜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요ㅎㅎ웰러는 일급 승부사 같아요. 자기 하나 겨우 살아나가는 정도가 아니라 친구 원수까지 갚고도 정당방위로 잘 마무리 짓겠네요. 위기 속에서 더 빛을 발하는 25년간 쌓은 내공ㅎㅎ 멋있었습니다.
1. 윌리엄 아이리시 환상의 여인:반전 있음 2. 앨러리 퀸의 작품들 3. The Kiss(번역명 마지막 키스) : 작가 기억 못함: 엄청난 라스트 신 4. 로맹가리 벽(너무 짧아서)-이름 생각나서 수정했습니다. 5.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깊이에의 강요와 함께 읽으면 좋을 듯요. 추리소설은 아니지만(4,5) 추리소설 못지 않은 반전 있음요. 5. 사르트르 벽: 반전 있음요. 5. 서머셋 몸 비: 반전과 인간본능(이중성,본성?) 6.윌리엄 포크너 에밀리에게 장미를: 반전이라기 보다는 라스트신의 충격 있음요. 인간 본능(본성?) 7. 한강 제목이 기억나지 않은데 하여간 숫자로 되어 있음요(검색해서 수정 예정). 8. 러브데이씨의 외출 작가 기억하지 못합니다. 라스트신에서 엄청난 인간에 대한 통찰을 요구합니다. 9. 독일 작품인데 작가는 모르겠고 제목은 그날: 추리소설은 아니고 그냥 순수문학인데 여운이 남았던 작품입니다. 10. 버지니아 울프 레거시(번역명 유산?) 11. 다른 유튜브에서 들었는데 문신살인도 저는 좋더군요. (개인적으로 저는 마쓰모토 세이초를 숭배, 에도가와 란포는 작품에 따라 호불호가 심하구요. 미야베 미유키가 마쓰모토 세이초의 후계자(적자?)라고 자칭하는 것에 대해 1도 동의하지 않습니다.심지어 반감) 최근 유튜브에서 책듣기 하면서 히가시노 게이고를 처음 알았는데 팬이 되었습니다. 추리소설 하면 일본이라고 생각하는데 서양에도 좋은 작품들이 많겠지요. 이상, 생각나는 작품들 몇 개 추천해 봅니다. 대체적으로 반전, 임팩트 있는 라스트 신이 있는 작품들 위주입니다. 거의 다 옛날 옛적 몇 십년 전에 읽은 것들이라 제 기억이 틀릴 수도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글 올린 거 창피하기도 하고 무례하지 않았나 싶어 지워버리려고 들어 왔는데 벌써 답글을 주시고 반영까지 하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각자 취향이 다를 터인데 실례 아닌가 싶었습니다. (호칭이 없는 것은 원아나님 개인에게라기보다 방송 자체를 염두에 두고자 하는 내심의 의사였던 거라고 이해해 주셨으면 고맙겠구요) 하여간 댓글 주신 원아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생각난 김에 하나만 더 추천해 볼게요.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요. 아주 길지 않고 살인사건, 재판 등으로 꾸며져 있어 읽는 재미도 있을 듯한데 너무도 유명한 작품이지만 흔히 상징이나 은유 로 이용되는 주인공에 대해 논란이 있습니다. 목소리로 듣고 듣는 이들과 함께 생각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속고 속이는 두뇌게임이
숨막히게 하네요
오랜시간 집중하며 들었습니다
즐감했습니다,감사합니다 ~🎉
명의 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꽃다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두뇌 게임이 발군인 작품입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WonAudioBook 저는 오늘 인천대공원에 잠시 나들이 다녀왔어요
주차장이 만차라서 놀라고요
집에서 삼십분도 안 걸리는 곳이 밀리는게 놀라웠구요
그 많은 식당과 카페가 와글와글해서 놀라웠구요
공원에는ㅜㅜ인간떼ㅋㅋ가 시커멓게 여기저기 많아서 놀랐구요
매점마다 먹는 사람이 많아서 놀랐구요
수목원만 조용해서 놀랐구요
제가,사람들 없는 곳으로만 그동안 피해다녔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다만 메밀비빔국수랑 메밀전
아.아랑 팥빙수는 좋았더라지요~^^헤헤~
휴일을 즐기려는 행랑객들이 다 그쪽으로 모였나보네요 ㅋ
복잡하고 정신없었어도 먹을거리가 좋았다면 다른 것들 웬만하면 다 용서가 되는 매직! 피곤하시겠네요. 편히 쉬세요^^
다시 들어도 끝까지 흥미진진해요
몇 번을 들어도 흥미로운 작품이라면 명작이라고 평가해도 될까요?^^
반갑고 정겨운 원아나님 더운 날씨 건강 챙기세요
루하머니 님도 늘 건강하시길요^^
머선 일인가요~~ 멋쟁이 원아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바람개비 님, 반갑습니다.
즐거워해주시니 참 기뻐요.
재미있게 감상하시길요^^
어제 오늘 좋아요. ~~
원선생님 감사 하옵니다😂
윤주 님, 재미있게 감상하시길요^^
스릴넘치네요 재밌게 잘들었어요 감사힌ㅂ니다~
희정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폭풍같이 몰아치는 업로드!! 건강챙기셔요😊!
ㅋㅋㅋ 네, 잘 챙길게요.
Decide 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Jessie 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댓글 주셨네요.
즐감하시길요^^
너무재밋습니다 항상건강 잘챙기시고 흥미진지하게 열정을다해 낭독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병국 님,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이렇게 매일 올려주셔도 되요???
하늘 사랑 님, 반갑습니다.
네, 그럼요. 자주 뵈면 좋지요. 즐겁게 들어주세요^^
^^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Michael 님,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밤 도 덕분에 좋은 작품 감상 하며 잠듭니다..🩷 저에게는 너무나 큰 선물이에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코코 님께 큰 선물이 되어드리고 있다니 무척 기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이렇게 재미있는 소설들은 항상 어떻게 고르시는지 ㅎㅎ 오늘도 재밌게 들었습니다!!! 😊
새벽에 일어나 듣다가 다 못듣고 오늘의 일정인 알링턴 국립 묘지를 방문하며 꼭 가 보고 싶었던 무명 용사들의 무덤들에 가 보았는데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그 이역만리에서 한국전에 참전하여 자신들의 목숨을 아낌없이 바쳤던 젊은 그 용사들의 삶을 잠시 생각하며 귀중한 삶이란 어떤것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네요.. 그리고 돌아와서 기대하며 밤에 듣는 나머지 소설의 마지막 반전… 😊
오늘도 열일하셨습니다.!!! 👏👏👏감사! 감사!!!
언젠가 시간이 되시면 친한 친구가 계시는 워싱턴 DC는 꼭 방문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확실히 미국의 수도라 그런지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무료 의 다양한 역사적 뮤지엄들이 너무 많아서 다 못보고 가는것이 정말 아쉬울 정도예요.. 😊
'재미있는 소설을 골랐다'라기 보다는 'Dignity님이 어떤 소설이든 재미있게 들어주신다'는 것이 더 맞는 말인 듯요^^
워싱턴DC에서의 일정 잘 소화하고 계시는군요.
부럽습니다.
워싱턴DC에 사는 친구는 한국에서 대학원까지 마치고 목사 안수를 받고 보스턴으로 유학을 갔어요. 박사 학위 취득 후에 UMC 소속으로 목회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그 친구가 보고싶어지네요. 도미 후에는 두어 번 밖에 못 만났었거든요.
@@WonAudioBook 아... 감리교 목사님이시군요...말씀에 친구분을 향한 마음이 느껴져요.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는 영화같은 일들이 ㅎ 꼭 이루어지시기를 바래봅니다... 🙏😍
@dignityyi2578
Dignity 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와ㅡ
짜릿짜릿 긴장을 늦출 수 없도록 쪼이네요.
언제나 기다리고, 올라오자마자 저장했다가 편한시간에 듣고나서 감사드리고..그럽니다
늘 건강하세요.
혀니쭈 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댓글 주셨네요.
늘 기다리시면서 들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취한배 님, 감사합니다^^
정말 찌릿 하네요. ~~
매 순간이 영상처럼 떠올라요.
대단한 필력..스릴러 영화 한편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윤주 님, 안녕하세요? 영상으로 만들어도 좋을만큼 짜릿한 작품입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피곤한 하루 마무리하고 원쌤 유튜브 들으면서 잠드는 게 요즘 제 삶의 큰 낙이어요. 연기도 너무 잘하세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Treetea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피곤을 푸시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니 무척 기뻐요. '삶의 낙', 참 뿌듯한 표현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제프리 디버!!
결과를 예측할수없는 대반전스토리!!
귀국하는 비행기안에서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unnyTen 님, 스페인 여행은 즐거우셨나요?^^
귀국길에 재미있게 들으셨다니 영광입니다. 많이 피곤하실텐데 편히 쉬시고 조만간 방송에서 뵈어요^^
무척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반전과 속도감이 대단합니다
비행기 님, 반갑습니다.
무척 재미있게 감상하신 것 같아서 무척 기쁩니디.
댓글 감사합니다^^
와 재밌네요. 북텔러분들과 함께 하는 시간도 좋지만 원아나님의 낭독에만 온전히 집중하게 되는 시간도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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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왕 진짜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요ㅎㅎ웰러는 일급 승부사 같아요.
자기 하나 겨우 살아나가는 정도가 아니라 친구 원수까지 갚고도 정당방위로 잘 마무리 짓겠네요.
위기 속에서 더 빛을 발하는 25년간 쌓은 내공ㅎㅎ 멋있었습니다.
Vesper 님, 반갑습니다.
늘 저희 채널을 소중하게 생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숨막히는 줄다리기.
세일즈맨의 집요한 설득.
경찰차를 피하는 약속을 지켰지만
마지막 반전. 스릴넘치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스펜스의 교과서 같은 소설입니다.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어요. 재미있게 감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 현충일 특집인가요?ㅎ
ㅋㅋㅋ 즐감하시길요^^
@@WonAudioBook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고생스러우셔도 저는 참 좋네요. 아이궁...^^;;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ㅎㅎ 잭은 몰라도 저는 그가 너무 떠들 때 이미 끝내고 싶었어요. 잭도 그랬어야 했는데...
ㅋㅋㅋ 전혀 고생스럽지 않아요. Jein 님처럼 재미있게 애청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이 납니다. 늘 고맙습니다^^
우와~~
이 놀라운 번전!!!!
결국 사람은 믿지 말아야 할까요? ㅎㅎ
Young 님, 안녕하세요?
여러 교훈을 얻게 되는 소설입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1. 윌리엄 아이리시 환상의 여인:반전 있음
2. 앨러리 퀸의 작품들
3. The Kiss(번역명 마지막 키스) : 작가 기억 못함: 엄청난 라스트 신
4. 로맹가리
벽(너무 짧아서)-이름 생각나서 수정했습니다.
5.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깊이에의 강요와 함께 읽으면 좋을 듯요.
추리소설은 아니지만(4,5) 추리소설 못지 않은 반전 있음요.
5. 사르트르
벽: 반전 있음요.
5. 서머셋 몸
비: 반전과 인간본능(이중성,본성?)
6.윌리엄 포크너
에밀리에게 장미를:
반전이라기 보다는 라스트신의 충격 있음요. 인간 본능(본성?)
7. 한강
제목이 기억나지 않은데 하여간 숫자로 되어 있음요(검색해서 수정 예정).
8. 러브데이씨의 외출
작가 기억하지 못합니다. 라스트신에서 엄청난 인간에 대한 통찰을 요구합니다.
9. 독일 작품인데
작가는 모르겠고
제목은 그날:
추리소설은 아니고
그냥 순수문학인데
여운이 남았던 작품입니다.
10. 버지니아 울프
레거시(번역명 유산?)
11. 다른 유튜브에서 들었는데
문신살인도 저는 좋더군요.
(개인적으로 저는 마쓰모토 세이초를 숭배, 에도가와 란포는 작품에 따라 호불호가 심하구요.
미야베 미유키가 마쓰모토 세이초의 후계자(적자?)라고 자칭하는 것에 대해 1도 동의하지 않습니다.심지어 반감)
최근 유튜브에서 책듣기 하면서 히가시노 게이고를 처음 알았는데 팬이 되었습니다.
추리소설 하면 일본이라고 생각하는데 서양에도 좋은 작품들이 많겠지요.
이상,
생각나는 작품들 몇 개 추천해 봅니다.
대체적으로 반전, 임팩트 있는 라스트 신이 있는 작품들 위주입니다.
거의 다 옛날 옛적 몇 십년 전에 읽은 것들이라 제 기억이 틀릴 수도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이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우와~ 대단하신데요.
다독가이시군요.
좋은 작품을 고르는 것도 일인데, 이렇게 코멘트와 함께 추천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유심히 살펴보고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글 올린 거 창피하기도 하고 무례하지 않았나 싶어 지워버리려고 들어 왔는데 벌써 답글을 주시고 반영까지 하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각자 취향이 다를 터인데 실례 아닌가 싶었습니다.
(호칭이 없는 것은 원아나님 개인에게라기보다 방송 자체를 염두에 두고자 하는 내심의 의사였던 거라고 이해해 주셨으면 고맙겠구요)
하여간
댓글 주신 원아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생각난 김에 하나만 더 추천해 볼게요.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요.
아주 길지 않고
살인사건, 재판 등으로 꾸며져 있어 읽는 재미도 있을 듯한데 너무도 유명한 작품이지만
흔히 상징이나 은유 로 이용되는 주인공에 대해 논란이 있습니다.
목소리로 듣고 듣는 이들과 함께 생각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별말씀을요. 정말 큰 도움 됩니다. 듣는 매체의 특성상 적절한 지 여부를 봐야하기 때문에 100% 다 반영하기는 어렵지만 가능한 작품들은 최대한 소개해드릴게요. 북텔러 분들과도 의견 나누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방인 도 명작이지요.
적극 검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