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대표 뚝딱이 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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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153-k7u
    @153-k7u 13 часов назад +2

    우연 오프닝에서 정면 쳐다보는 씬
    많은 사람들이 저 한장면에서
    수많은 복합적인 감정을 느꼈을거라 생각합니다.
    내 어린 날들의 아이돌. 그리고 여전한 기개에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요즘 매일 베이비복스만 찾아봐요. 여전히 멋있는 당신들, 고맙습니다.b

  • @zini-x9x
    @zini-x9x День назад

    와 베복땐 어케한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