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집에 앨범CD도 4개나 있고, 항상 응원해왔는데...이번에 유랑단끝나고 다시 화제성 잡고 나오는 앨범이라 좋은 기회였는데...솔직히 좀 실망스럽다... 편안한 컨셉이라 일부러 그런진 몰라도, 보컬도 힘을 빼고...안무도 힘을 빼고...너무 본인이 편하게 할 수 있는 선에서만 하니까 재미가 하나도 없음...전처럼 와 진짜 공 엄청 들였다! 이런것도 없고 그냥 편하게 작업했네 이런 느낌이라...대중들이 찾아 소비해줘야 할 포인트를 모르겠음...그렇다고 멜로디가 소름끼치게 좋은 것도 아니고...그냥 뭔가 자기 생각에 갖혀버린 느낌...유명한 식당이라 갔는데, 밥하고 김, 김치가 나온 느낌...맛이 없진 않지만 내가 기대 한 것도 아니고 크게 굳이 찾아갈 이유도 없는 그런 메뉴 선정...
저도 동감해요 솔직히 이효리라 언니 좋아요 해주는거지 너무 평범ㅜ 들으면서 저러다 뭔가 한방은 있겠지 이게 끝은 아니겠지 했는데 그냥 저게 다이고 끝이라니;;;;; 그리고 새삼 느끼는거지만 이효리가 스타성,주목성, 아우라는 있지만 보컬로서는 재능은 확실히 없는듯해요 노래 연습 엄청 한다는 기사봤는데 노래나 보컬 음색으로는 여전히 잘하는지 모르겠으니
We are obsessed with every single TV show of Lee Hyo Ri, Bed & Breakfast, Camping Club, Seoul Check-in, Dancing Queens on the Road, watch and re-watch them every time! So glad to also hear new music coming from her! Great song!
She honestly brings back the 2000s charm without anyone coming CLOSE to what she can pull off cos how many people can pull off heels with basketball shorts?????
노래 자체는 나쁘진 않는데 뭔가 좀 아쉬운 느낌.. 코디도 아쉽고 안무도 좀 아쉽네요.. 효리네 민박때처럼 편안한 느낌의 이효리도 너무 좋지만 대중들이 원하는 무대에서의 이효리는 좀 다른 모습이 아닐까하네요. 이런 느낌은 그냥 더블타이틀로 두번째 노래쯤이였으면 더 시너지가 좋았을것같네요. 오래된 효리님 팬으로써 생각을 남겨봅니다!
미스코리아, 알럽마이바디, 레드카펫, 후디반바지에 나를보고 얼음. 같이... 이렇게 너네들이 뭐래도 나는 최상탑이고 난내자신을 사랑하고 너네 내 아래야. 이런 직설적인 걸크보다 ... 40 기점으로는 은유적인 표현을 더 썼으면 좋겠음. 뭐랄까 나이를 든다는건 여자건 남자건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신체적으로 나에겐 오지 않을 줄알았던 나잇살이나 핏기빠진 입술같은, 겉모습에선 누군가를 압도하기 어려운 상태로 감. 그래서 누가 깍아내리지 않아도 스스로 불안해지기도 함. 그래서 좋은 표본을 찾게되는데 20대같은 동안보다 내면에 소녀성을 잃지않은 40대나 인상과 말에서 여유와 기품이 있는 어른다운 표본을 닮아가고 싶어함. 이효리는 걸크와 섹시,트렌드아이콘도 있지만 여전히 소녀같은 웃음과 날카로운 어른스런 통찰력을 가진 사람임. 시각적인 압살보다 내면을 좀더 드러내는 노래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음.
힐만 안신었어도 미시느낌은 안났을 것 같고, 나를 보면 다 얼음만 뺐어도 가사 괜찮은 것 같은데.. 요즘 와닿는 메세지는 아닌 것 같고 그리고 더티빈티지나 어두운 뒷골목 같은 이미지는 버렸으면 좋겠음.. 알록달록 옷장에서 혼자 옷고르고 강아지들도 후드 입혀서 산책시키면서 깨방정 떠는게 차라리 나았을 듯.. 그런 건강미가 잘어울림
어짜피 하고싶은대로 해볼거면 확실히 해보고싶은대로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 하면 안되는 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대중이 원하는 모습도 가끔은 맞춰주고 보여준다면 좋을 것 같기도 하다 열광할 수 있는 만큼을 보여줄 수 있는 연예인도 흔치 않으니. 자신의 삶은 자신의 선택이니 뭘 택하든 자신의 몫인것 같네요. 최고의 이익을 내는 선택을 할지 최고의 만족을 내는 선택을 할지. 누구의 이익을 추구할지 누구의 만족을 최대로 할지.
낮엔 아직 더워 꽉 막힌 너 땜에 밤엔 아직 추워 쌀쌀맞은 기분 너네 장단에 안 맞춰 My way 답은 간단해 내 입맛대로 Runway 되려 고맙네 다 바빠 보이길래 난 더 우아 우아하게 (오늘도 난 걸쳐) 후디에 반바지 (오늘 같은 날씨엔) 후디에 반바지 입고 당당하게 걸어 나를 보면 다 얼음 나를 담아 네 맘에 난 매일 밤이 레드 카펫 위 더는 없어 후회도 저건 아무 의미도 겉모습만 Beauty 그게 전부면 너네끼리 놀아봐 놀아봐 놀아봐 (Umm umm umm umm) All about all about all about me (Umm umm umm umm) 난 춥지도 덥지도 않게 적당한 밸런스 느낌을 알지 (So every day) 우아 우아하게 (오늘도 난 걸쳐) 후디에 반바지 (오늘 같은 날씨엔) 후디에 반바지 입고 당당하게 걸어 나를 보면 다 얼음 나를 담아 네 맘에 난 매일 밤이 레드 카펫 위 (1 2 3 4) (오늘도 난 멋져) 후디에 반바지 (Styling은 natural) 후디에 반바지 입고 당당하게 걸어 나를 보면 다 얼음 나를 담아 네 맘에 난 매일 밤이 레드 카펫 위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입고 당당하게 걸어 나를 보면 다 얼음 나를 담아 네 맘에 난 매일 밤이 레드 카펫 위
효리님이 하고 싶은 음악과 대중들이 원하는 음악 사이에 간극이 큰 것 같음. 하고싶은 음악과 잘하고 어울리는 음악이 다른 데에서 오는 갈등이랄까. 아직도 대중들은 빠른 템포의 밝은 음악과 예전처럼 세련되고 화려한 모습을 기대함(유고걸은 아니더라도 배드걸이나 두더댄스 같은 음악). 스태프들과 오래 함께 일하는 것도 좋지만, 시대가 변한 만큼 새로운 스태프들과 헤메코도 시도해보고 힙한 아티스트들과 작업 했으면 좋겠어요. 제주로 내려가셔서 가치관에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게 느껴져서 효리님이 원하는 음악을 하시는 거라면 존중하지만, 아직도 충분한 역량이 있는데 재능을 낭비하는게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강마루-u6g 제생각엔 당연히 돈욕심 없이 하려면 님생각처럼 소극장에서 하겠죠.. 근데 제생각은 지금쯤 돈이 떨어저서 우리가 생각하는 기준이 틀릴수 있습니다 금액적으로 (1000억에서 100억남았다고치면ㅋㅋ) 그렇다고 하면 일단 상업적인게 맞겠죠 ...일단 백수로 10년 지냈으니 소비도 컸을테고 제 개인적인 생각은 요즘 트렌드보단 옛날 스타일로 향수 자극해서 올드 유저들을 끌어들이려고 했을수도 있습니다 그럴수밖에 없을수도 있구요 요즘은 죄다 아이돌(단체)이니 시대가 결과를 이렇게 만든걸수도...
노빠꾸 보고 한번 들어보러왔는데 생각보다 좋네요 예전 추억의 가수들 복귀해도 특유의 올드한느낌 지우지못하는분들이 많은데, 명곡이다 이런느낌은 아닌데 요즘 많이나오는 스타일의 트렌디한 느낌이 있네요,제목이나 훅에서 라임이 입에안붙는게 단점이긴한데 98년도 데뷔한 가수가 이정도 트렌디함은 대박이네요 ㄷㄷ
와 정말 너무 멋있어요! 노래도 너무 좋아여!남들이 정해놓은 틀이 아닌 내길을 여유롭게 나만의 멋으로 가겠다는 메세지가 음악에서, 패션에서 뮤비에 다 느껴지는것 같아요!!반바지, 빤짝이, 망사, 힐, 퍼,후디, 하나도 놓치지 말고 좋아하는거 하고싶은거 다해요 우리!! 멋에 감탄하고 좋은 메세지에 응원 받고 갑니다!!
뭔가 예전의 자기 자신과만 비교해서 다르게 만들고자 한 노래 같아요 .. 지금의 사람들은 그 다름을 알지도 못하는데도요 ㅠ.. 그렇다고 단독으로 봤을 때 감동적이지도 않아서 ... 다들 비슷한 마음을 느끼는 듯 .... . . 요즘에 좋아할만한 구석들이 한개도 없어요 .. 유고걸 보고 큰 세대인데 좀 슬프기도 하네요
When she was at her peak in 2000s Y2K style was her number 1 dish on menu, and now that Y2K is back as a trend, it’s a nostalgic comeback that she chose this song to remind people that she was the OG of Y2K It girl! Queen Lee Hyori 👑
효리누나! 오랜만에 정식 싱글로 나와줘서 고마워요. 누나, 제주에서의 시간도, 그 때 만든 6집도, 다 그 때의 누나의 흔적이에요. 이제는 더 많이 단단해지고 버렸고 지금의 누나를 응원할께요. 저희는 늘 누나를 응원해요. 26년간 한결같이 가수라는 직업을, 그리고 대중들과 소통해오고 희노애락을 함께해준 누나, 핑키이자 누나의 팬인게 한 번도 자랑스럽지 않은적이 없어요. 늘 행복하게 음악해주세요. 늘 사랑해요. 사랑해 영원히 함께해!!!❤🎈
인기를 원하면 상업의 흐름에 따라 하시면 되지만, 전 이효리님이 하고 싶은 음악을 하시면 좋겠어요. 이효리님을 보고 음악을 듣는거지, 음악을 보고 이효리님을 듣는건 아니거든요. 인기는 덜 할지라도 전자가 지속가능하지 않을까요 ㅎㅎ 이효리님이 편하게 느껴지는게 본인에게 맞는 옷이잖아요? 매번 바뀌는 흐름을 따르면 나만의 색깔이 어디있나요 ㅎㅎ 그리고 사람이 살아가면서 취향이나 분위기가 변하기도 하는 거죵
결론적으로 이효리가 빨랐던거…요즘 저패션 유행임
나 진짜...집에 앨범CD도 4개나 있고, 항상 응원해왔는데...이번에 유랑단끝나고 다시 화제성 잡고 나오는 앨범이라 좋은 기회였는데...솔직히 좀 실망스럽다...
편안한 컨셉이라 일부러 그런진 몰라도, 보컬도 힘을 빼고...안무도 힘을 빼고...너무 본인이 편하게 할 수 있는 선에서만 하니까 재미가 하나도 없음...전처럼 와 진짜 공 엄청 들였다! 이런것도 없고 그냥 편하게 작업했네 이런 느낌이라...대중들이 찾아 소비해줘야 할 포인트를 모르겠음...그렇다고 멜로디가 소름끼치게 좋은 것도 아니고...그냥 뭔가 자기 생각에 갖혀버린 느낌...유명한 식당이라 갔는데, 밥하고 김, 김치가 나온 느낌...맛이 없진 않지만 내가 기대 한 것도 아니고 크게 굳이 찾아갈 이유도 없는 그런 메뉴 선정...
저도 동감해요
솔직히 이효리라 언니 좋아요
해주는거지 너무 평범ㅜ
들으면서 저러다 뭔가 한방은 있겠지 이게
끝은 아니겠지 했는데 그냥 저게
다이고 끝이라니;;;;;
그리고 새삼 느끼는거지만 이효리가
스타성,주목성, 아우라는 있지만
보컬로서는 재능은 확실히 없는듯해요 노래 연습 엄청 한다는 기사봤는데 노래나 보컬 음색으로는 여전히 잘하는지 모르겠으니
코디 뭐에요 진짜....ㅜ
저 반바지 요즘 유행.
엥??? 어디살길래
뮤비를 친구들이랑 캠핑하는 느낌으로 찍고 아침에 바다나 나무있는 자연에서 친구들하고 후디에 반바지 입고 찍는 모습 으로 찍었으면 노래랑 더 잘어울렸을듯해
진짜 좋았겠다
I agree
감 한박스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ㅋㅋ
진짜 자기가 좋아하는 걸 하는 사람이 주는 기분 좋은 에너지가 느껴진다. 편안해보인다.
We are obsessed with every single TV show of Lee Hyo Ri, Bed & Breakfast, Camping Club, Seoul Check-in, Dancing Queens on the Road, watch and re-watch them every time! So glad to also hear new music coming from her! Great song!
결국 이 패션이 현재네
ㄹㅇ..
진정한 패션 리더ㅎㅎ 저거 요즘 유행인데
작사가 누구임 진심 나를보면다얼음이 뭐임;
레드카펫위는 뭐임... 80년대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지금듣고 좀 놀랬네요...ㅜㅜ
She honestly brings back the 2000s charm without anyone coming CLOSE to what she can pull off cos how many people can pull off heels with basketball shorts?????
미쳤다 노래 여운ㅜㅜ
바쁘게 치이면서 하루하루 존버할때 잠깐이라도 나를 주인공 만들어주는 노래..😢
강렬한 느낌이 아닌 산뜻해서 넘 놀랐어요ㅎㅋㅋㅋㅋ 노래 넘 좋네요
이게 가사가 낮도 밤도 있는데 곡 느낌은 낮이고 가사느낌은 밤인 거 같아서.. 뮤비 감독님이 콘티짤 때 머리에 쥐 좀 나셨겠네요..!
밤에 드라이브하면서 듣고 싶어요!! 어깨 힘 빼고 칠링하면서 들으면 좋을곡. 지금의 효리언니에게 너무 어울리는 멋진 곡이네요
언니 너무 고마워요 계속 쭉 노래 내주셨으면 좋겠어요 !!!
와우! 드뎌 횰언니 컴백했구나. 퀸의 귀환:)
노래 자체는 나쁘진 않는데 뭔가 좀 아쉬운 느낌.. 코디도 아쉽고 안무도 좀 아쉽네요.. 효리네 민박때처럼 편안한 느낌의 이효리도 너무 좋지만 대중들이 원하는 무대에서의 이효리는 좀 다른 모습이 아닐까하네요. 이런 느낌은 그냥 더블타이틀로 두번째 노래쯤이였으면 더 시너지가 좋았을것같네요. 오래된 효리님 팬으로써 생각을 남겨봅니다!
와우~~~ 인터뷰 영상 하나 보고 왔는데
정말 듣기 편한 곡으로 돌아오셨군요~!
귀는 편하고 동공은 확장되는 뮤비~❤
냉정하게 수익바라거나 흑자전환 바라고 낸 앨범은 아니고 그냥 효리누나가 하고싶은노래나 무대 하고싶어서 낸 음악인거같아요
누나가 행복하다면 할말없어요
하지만 프로듀싱이나 컨셉 안무같은건 현재 활발히 활동하는 팀들한테 한번 맡겨봐도 좋을거같아요
ㄹㅇ…
저게 하고 싶은 노래면 진짜 감다뒤
첨엔 심심했는데, 계속해서 듣게 되고 흥얼 거리게 되네요~ 어제 요정재형 채널 봤는데 그녀는 언제나 너무 멋진 분이었어요:)
노래너무좋다!! 1위가즈아!!
오 노래좋다요!!🎉😊
안테나 미쳤네 감어디로 감?
힘뺀게 조타!!! 노련하고 여유있어보여!! 믓쪄!!!
이런리듬의곡도오랜만인것같아요ㅜ좋아요언니이!¡
그냥 언니가 다시 컴백해서 너무 좋다..
레드카펫 위 당당하게 걸어❤
모두가 이 노래듣고 행복하길 ❤️❤️❤️
미스코리아, 알럽마이바디, 레드카펫, 후디반바지에 나를보고 얼음. 같이...
이렇게 너네들이 뭐래도 나는 최상탑이고 난내자신을 사랑하고 너네 내 아래야. 이런 직설적인 걸크보다 ...
40 기점으로는 은유적인 표현을 더 썼으면 좋겠음. 뭐랄까 나이를 든다는건 여자건 남자건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신체적으로 나에겐 오지 않을 줄알았던 나잇살이나 핏기빠진 입술같은, 겉모습에선 누군가를 압도하기 어려운 상태로 감.
그래서 누가 깍아내리지 않아도 스스로 불안해지기도 함. 그래서 좋은 표본을 찾게되는데 20대같은 동안보다 내면에 소녀성을 잃지않은 40대나 인상과 말에서 여유와 기품이 있는 어른다운 표본을 닮아가고 싶어함.
이효리는 걸크와 섹시,트렌드아이콘도 있지만 여전히 소녀같은 웃음과 날카로운 어른스런 통찰력을 가진 사람임. 시각적인 압살보다 내면을 좀더 드러내는 노래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음.
사람들이 이효리를 이상순님과 함께살면서 내면을 표출하는 스타로 알고 있는데 효리님은 슈퍼스타로 빛내던 때가 그립고도 또 더 단단한 내면을 표출하고 싶어하신거 같네요!
피드백 해주는 사람이 없었눈가...
노래에ㅜ코디 모두 당당하게 후디넹
피드백받으면 컨셉깨져서 그런듯 ㅋㅋ
어떤걸 각인시키려고 하려기보다 듣기 편안한 곡이네요
힘빼고 편안하게 세련되고 좋네요~
느낌 좋다가 후디에 반바지 나올 때부터 잘 모르게 됐음 ㅜㅜ 가사가 너무 아쉽다 가사만 좋았어도... ㅠㅜㅜ 괜히 가사때문에 효리언니 훨씬 더 사랑받을거 못받는 느낌이라 아쉬워 아쉬워 에잉
따로 음방 활동을 하진 않는다 하셔서 아쉽지만..😢 그래도 이번 '후디에 반바지' 발매를 기점으로 가수 이효리로의 활동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너무 멋있어요!!!❤❤❤
힐만 안신었어도 미시느낌은 안났을 것 같고,
나를 보면 다 얼음만 뺐어도 가사 괜찮은 것 같은데.. 요즘 와닿는 메세지는 아닌 것 같고
그리고 더티빈티지나 어두운 뒷골목 같은 이미지는 버렸으면 좋겠음..
알록달록 옷장에서 혼자 옷고르고 강아지들도 후드 입혀서 산책시키면서 깨방정 떠는게 차라리 나았을 듯.. 그런 건강미가 잘어울림
음색은 예전부터 살짝 허스키에 중저음 매력있었고 여유로움이 너무 좋아요 음악도 패션도 뮤비도😊❤
너무 멋져요~^^ 노래도 너무 좋아요~ 후디 계절!!
횟팅♡♡♡
어짜피 하고싶은대로 해볼거면 확실히 해보고싶은대로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 하면 안되는 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대중이 원하는 모습도 가끔은 맞춰주고 보여준다면 좋을 것 같기도 하다 열광할 수 있는 만큼을 보여줄 수 있는 연예인도 흔치 않으니.
자신의 삶은 자신의 선택이니 뭘 택하든 자신의 몫인것 같네요. 최고의 이익을 내는 선택을 할지 최고의 만족을 내는 선택을 할지. 누구의 이익을 추구할지 누구의 만족을 최대로 할지.
누나는 역시 화려한게 어울려~ 보이스랑 멜로디 너무 좋아요 ㅜㅜ
낮엔 아직 더워
꽉 막힌 너 땜에
밤엔 아직 추워
쌀쌀맞은 기분
너네 장단에
안 맞춰 My way
답은 간단해
내 입맛대로 Runway
되려 고맙네
다 바빠 보이길래
난 더 우아 우아하게
(오늘도 난 걸쳐)
후디에 반바지
(오늘 같은 날씨엔)
후디에 반바지
입고 당당하게 걸어
나를 보면 다 얼음
나를 담아 네 맘에
난 매일 밤이
레드 카펫 위
더는 없어 후회도
저건 아무 의미도
겉모습만 Beauty
그게 전부면 너네끼리
놀아봐 놀아봐 놀아봐
(Umm umm umm umm)
All about all about all about me
(Umm umm umm umm)
난 춥지도 덥지도 않게
적당한 밸런스 느낌을 알지
(So every day)
우아 우아하게
(오늘도 난 걸쳐)
후디에 반바지
(오늘 같은 날씨엔)
후디에 반바지
입고 당당하게 걸어
나를 보면 다 얼음
나를 담아 네 맘에
난 매일 밤이
레드 카펫 위
(1 2 3 4)
(오늘도 난 멋져)
후디에 반바지
(Styling은 natural)
후디에 반바지
입고 당당하게 걸어
나를 보면 다 얼음
나를 담아 네 맘에
난 매일 밤이
레드 카펫 위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입고 당당하게 걸어
나를 보면 다 얼음
나를 담아 네 맘에
난 매일 밤이
레드 카펫 위
1일12깡 이후로 1일 3후디다
편안함속에 활기,생기가 느껴지는 노래. 고마워요 자주듣겠어요
자연스러운 노래여도 누나가 하면 힙하고 유행이고 멋이예요🎈🎈🎈🎈
힘빼고 자유로워 보여서 난 좋던데 엣지에 대한 고민도 보이기도 하고 하지만 기대하는 모습은 아니었겠지 ㅎ 잘 듣고 있습니다!
가을에 듣기 딱 좋은 멜로디네요~ 운전하면서 들으니까 넘 좋아요❤
후디에 반바지...이미 뮤비부터 닉값을 못하고 시작
00 느낌나여 ㅜ 그 느낌은 가져가면서 트렌디하게 느껴져야하는데 비형한테서 느낀 느낌이 여기서도 남 음악 패션 모든 면에서. 린다G 때까지만 해도 이렇진 않았던거 같은데
효리님이 하고 싶은 음악과 대중들이 원하는 음악 사이에 간극이 큰 것 같음. 하고싶은 음악과 잘하고 어울리는 음악이 다른 데에서 오는 갈등이랄까. 아직도 대중들은 빠른 템포의 밝은 음악과 예전처럼 세련되고 화려한 모습을 기대함(유고걸은 아니더라도 배드걸이나 두더댄스 같은 음악). 스태프들과 오래 함께 일하는 것도 좋지만, 시대가 변한 만큼 새로운 스태프들과 헤메코도 시도해보고 힙한 아티스트들과 작업 했으면 좋겠어요. 제주로 내려가셔서 가치관에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게 느껴져서 효리님이 원하는 음악을 하시는 거라면 존중하지만, 아직도 충분한 역량이 있는데 재능을 낭비하는게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이번곡이 구린거
재능을 낭비한다는 말이 너무 공감되네요
세상 힙하게 헤메코 스타일링했고만 너네가 모르는거라고 촌스러운새끼들아ㅜㅜ
난 노래듣고 너무 좋았는데,,,, 의견들이 넘 많음 ~ 연애인 피곤한 직업이네요
@@ffdalkins 아니요 제가 자신할 수 있는데 님들이 잘모르고 촌스러운거예요
깡이네
옛날같았음 나오자 마자 1위 였을텐데....
지금은 순위에도 없네.................
세월엔 이효리도 장사없네 ㅠㅠ
지금도 트렌디하거나 각잡고 레트로풍 노래내도 디스코나 내귀의 캔디처럼 충분히 대중적 파워있는곡 나올거같은데ㅠ 왜자꾸 자기하고싶은신 것만 하시는지 모르겠음 ㅠ 상업광고 하고싶다면서요 ㅠㅠㅠ 그럼 대중적이고 한창 잘나갔을때 효느님을 대중들이 좋아하게 해줫던 음악을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대중관심 필요없고 자기 노래 하고싶은거면 돈도 많으실텐데 소극장같은데 가서 작은 무대하시면 되는거 아닌가..
@@강마루-u6g
제생각엔 당연히 돈욕심 없이 하려면 님생각처럼 소극장에서 하겠죠.. 근데 제생각은 지금쯤 돈이 떨어저서 우리가 생각하는 기준이 틀릴수 있습니다 금액적으로 (1000억에서 100억남았다고치면ㅋㅋ)
그렇다고 하면 일단 상업적인게 맞겠죠 ...일단 백수로 10년 지냈으니 소비도 컸을테고
제 개인적인 생각은 요즘 트렌드보단 옛날 스타일로 향수 자극해서 올드 유저들을 끌어들이려고 했을수도 있습니다 그럴수밖에 없을수도 있구요 요즘은 죄다 아이돌(단체)이니 시대가 결과를 이렇게 만든걸수도...
노래도 좋고 듣고있으니 편안하네요♥
후디에 반바지 입고 다닐래요♥
효리언니 머리에 뒤집어쓰는 후드랑 퍼 압수
아 진짜ㅠ
2003년 발매곡이라 해도 믿겠다ㄷㄷ
대박. 음색. 분위기. 힙함.최고다
노래는좋은데 뮤비는.. ㅠㅠ 그냥 생얼같은 메이크업에 부스스한 머리 대충 묶고 캐주얼한 후디, 반바지, 스니커즈 신고 이효리 혼자 한강 산책하는 뮤비가 훨씬 자연스럽고 이뻣을듯..
버뮤다 팬츠를 너무 빨리 입었다 :0
미쳤어 ㅠㅠ🎉
노빠꾸 보고 한번 들어보러왔는데 생각보다 좋네요 예전 추억의 가수들 복귀해도 특유의 올드한느낌 지우지못하는분들이 많은데, 명곡이다 이런느낌은 아닌데 요즘 많이나오는 스타일의 트렌디한 느낌이 있네요,제목이나 훅에서 라임이 입에안붙는게 단점이긴한데 98년도 데뷔한 가수가 이정도 트렌디함은 대박이네요 ㄷㄷ
저도 노빠꾸 보고 신곡소식 듣고 보러왔네요 ㅎㅎ
역시 자기 음색에 맞는 노래를 맛깔나게 불러줘서 편안하게 듣고 갑니다.
뭔가 곡에 비해 가사가 너무 ... 글 못쓰는 옛 중딩이 억지로 성의 없이 긁적인....
'후디에 반바지' 부분은 특히 곡 전체를 다운 시키는 주범.
'졸리면 잠자라' 뭐 이런 느낌이넹.
작사가 노래를 묻어버리넹.
핑클에서 레드를 보여줄때까지..그리고 텐미닛 라이브 단단해질까지..그 뒤 본인의 음악을 찾는거 멋집니다.시대흐름을 눈치 안보셔도 되는 이효리!!그 모습 그 음악 화이팅!!!
멋지다 ~~^^ 이효리 사랑합니다 ^^
노래 중독성 있어요 우리들의 우상 이효리❤
빠른비트에 이해하기 힘든 가사의 노래보다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비트와 멜로디라 편안하게 듣기 넘 좋아요
처음에 평소 이효리님 스타일과는 달라서 조금은 읭?했지만 계속 듣게되는 중독성있는 노래인거같아용
비가 생각나는 건 왜일까😢
헤메코가 단점을 부각 시켜서 촌스러움... 트렌디하고 요즘 무드 잘 녹아내게 작업할 수 있는 스텝이 필요한거 같음 몇 년전 서울 뮤비가 더 잘 뽑힌거 같아서 아쉬움
서울 진찌 개힙헀음
어리면 내츄얼한게 이뻐보이고 뭘해도 이쁨.. 하지만 나이들수록 꾸준한 관리 부지런함이 빛을 발한다ㅠㅠ 우선 노래보다 외모관리하는게 맞는듯 대중은 멍청이가 아닌데 관리안하면서 돈벌기 쉽지 않다.... 내츄럴함을 떠나 다 올드함 ㅠㅠㅠㅠㅠㅠㅠ
아근데 제발 그두말고 운동화라도 신어주세요
와 정말 너무 멋있어요! 노래도 너무 좋아여!남들이 정해놓은 틀이 아닌 내길을 여유롭게 나만의 멋으로 가겠다는 메세지가 음악에서, 패션에서 뮤비에 다 느껴지는것 같아요!!반바지, 빤짝이, 망사, 힐, 퍼,후디, 하나도 놓치지 말고 좋아하는거 하고싶은거 다해요 우리!! 멋에 감탄하고 좋은 메세지에 응원 받고 갑니다!!
뭔가 예전의 자기 자신과만 비교해서 다르게 만들고자 한 노래 같아요 .. 지금의 사람들은 그 다름을 알지도 못하는데도요 ㅠ.. 그렇다고 단독으로 봤을 때 감동적이지도 않아서 ... 다들 비슷한 마음을 느끼는 듯 .... . . 요즘에 좋아할만한 구석들이 한개도 없어요 .. 유고걸 보고 큰 세대인데 좀 슬프기도 하네요
여유있어 좋아보이긴 한데 센 컨셉으로 하면 것도 멋질듯 좋은 작곡가한테 받아 1위해야 컴백느낌 나지 ~ 여튼 뭘해도 환영^^
노래 너무 좋음🎵🎶♥️♥️♥️
가을에 듣기 좋으네여 살랑살랑🍁🍂
부담없이 귀에 들리는 리듬이 좋네요.
음악 계속 틀어놓고 들을 수 있을거같아요.
사람마다 취향 제각각!
저는 노래 듣기 좋아요.
또 들을거같아요.
이효리씨
여전히 매력적이네요
노래 좋습니다
언니의 솔로곡 기다렸는데
노래가 가을에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 📱😎🎵
멋지다!!!
너무좋네요 담곡도 기대되네요
When she was at her peak in 2000s Y2K style was her number 1 dish on menu, and now that Y2K is back as a trend, it’s a nostalgic comeback that she chose this song to remind people that she was the OG of Y2K It girl! Queen Lee Hyori 👑
Such a feel good song!! Mv is shot very well with the cinematography and angles. And hyori looks good :)
아련아련 몽글몽글 노래 힐링되고 좋아요
이거지♡♡♡언니 너무좋아요
선선한 지금 이어폰으로 듣기 미쳤다요♡❤❤
언니 콩깍지씌인나도 이번앨범은 모르겟어!!!ㅠ
언니 듣기 편안하고 멋지고 다했네요❤😍😍😍 완전 응원합니다~!
뭘 해도 🎉 응원합니다 👍
와오~!! 정말 비가 내린 것이 신의 한 수 였네요~!! 이효리 거꾸로해도 이효리~ 노래 정말 편안하다고 즐겁고 좋네요! 응원합니다 !!
너무 좋아서 현기증나요❤❤❤❤
깡2 느낌인데
제2의 깡이네
효리누나! 오랜만에 정식 싱글로 나와줘서 고마워요. 누나, 제주에서의 시간도, 그 때 만든 6집도, 다 그 때의 누나의 흔적이에요. 이제는 더 많이 단단해지고 버렸고 지금의 누나를 응원할께요. 저희는 늘 누나를 응원해요. 26년간 한결같이 가수라는 직업을, 그리고 대중들과 소통해오고 희노애락을 함께해준 누나, 핑키이자 누나의 팬인게 한 번도 자랑스럽지 않은적이 없어요. 늘 행복하게 음악해주세요. 늘 사랑해요. 사랑해 영원히 함께해!!!❤🎈
예능 재탕 할때 감을 잃었다고 생각했는데
신곡보니 정말 감을 잃었다
센스없고 자기세계에 빠져있는 여자비라는 말에 백퍼 공감
왜.. 자꾸 비가 생각나지..
효리 폼 미쳤다🩳
우리시대의 최고의 가수 멋집니다🧢
간만에 기분좋아지네여😂
뭔가 아련한 옛날 느낌도 나고 세련됐기도 하면서 저런 패션도 소화하는 이효리 짱ㅜㅜ
행주야 제발,,,
최고다!!!!너무 기분좋아지는 노래!!!
노래 너무 좋다❤
면 후드에 핫팬츠 정도 반바지가 더 어울렸을듯. 아저씨 반바지를 입을줄이야..
진짜 우리 언니 노래가 다시 나오다니.. 감격스러워여 ㅜㅠ 진짜 횰언니 최고
와우 노래 참 좋네요 리드미컬 하고 뭔가 듣기 편해요^^
인기를 원하면 상업의 흐름에 따라 하시면 되지만, 전 이효리님이 하고 싶은 음악을 하시면 좋겠어요. 이효리님을 보고 음악을 듣는거지, 음악을 보고 이효리님을 듣는건 아니거든요. 인기는 덜 할지라도 전자가 지속가능하지 않을까요 ㅎㅎ 이효리님이 편하게 느껴지는게 본인에게 맞는 옷이잖아요? 매번 바뀌는 흐름을 따르면 나만의 색깔이 어디있나요 ㅎㅎ 그리고 사람이 살아가면서 취향이나 분위기가 변하기도 하는 거죵
스타일좋다 ❤❤❤ 이효리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