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의날들 당신 못난 것을 왜 극단적으로 가나? 남들 경제 공부해서 재테크 할때 넌 뭐했냐? 강남 건물주나 일반 상가 가진 사람들은 모두 교도소 갔니? 돈버는 방법은 네가 아는거지. 난 전형적인 흙수저였지만 경제 공부하니 흐름이 보이던데. 15년전 뉴스에 건물주 얘기 나오기전 레버리지 풀로 땡겨서 건물도 지었는데, 중간에 조그만 커피숍도 사고, 애들 아파트도 마련해 줬는데,,,10여 년 지난 지금은 모두 수습되었습니다. 난 재테크 하고 나서부터 회비만 내고 모임도 안갔어요. 물론 해외,국내여행도 안갔어요.부자된 이유는 운이나 좋은 부모도 있지만 모두 그만한 노력이 있습니다. 사회 탓,국가 탓 하지 말어. 못난 놈들의 전형이 노력하지 않고 당신처럼 남탓하는 경우야. 모두 해결 되서 이제는 가족 전체가 벤츠 타지.부자 되는 것에는 모두 이유가 있어. 운이 있거나 나쁜 짓으로 부자되는 사람은 있긴 있지만 그 숫자는 극히 드물어
저걸 딸 장사라고 생각하다니..무남독녀 외동딸인데..시골이 시댁이고..사위 될 사람이 주말마다 찾아가고 농사일 돕고..누나 집 들락거리면 반찬까지 하고..그런 집에 시집 보내고 싶은 사람 없을겁니다..아무리 뭔 기업을 가지고 있고 ..건물이 있다해도..그런집에 시집 보내고 싶지 않지요..아들부터 떼어놓으시길요..아드님의 품성은 자식으로 동생으로는 최고일진 몰라도 남편으론 매우 힘듭니다..자칫 의도치 않게 부부금슬이 깨지게 될겁니다..저도 뭣 모르고 시골의 장남에게 시집 갔다가..눈물로 30년을 살고 있습니다..재산 필요없어요..차라리 저 며느리감의 친정엄마가 현명 하시네요..이 분..상견례 장에서 파혼시킨 성격을 보니..막상 며느리 본후..달라진 아들이 보인다면 엄청난 고부갈들 유발할 분이네요..기업체가 있다는 그 자존심까지 더 해져서 말이지요
정말 필요한 정보였어요!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가족들에겐 너무 좋은 아들이자 동생이지만 결혼해서도 저런다면 배우자는 힘들듯
어머니존경스럽습니다❤
꼭 실컷 당해놓고 이야기 끝물 쯤엔 사실 나도 기업이나 빌딩이니...
하면서 복수하는 내용이
결국 돈이 있어서 하고 싶은데로 퇴짜도 놓고
하는 거 같아 씁쓸하네요..
서로워 마음이 제일 중요하죠!?
파혼 잘 하셨네요 사람을( 인간) 만나야지 쓰레기
여자가 결혼해도 힘들겠네요
효자남편, 독립이 안될듯
건물이 문제가 아니라
저런집에 내딸 안 보낼듯
그넘의 건물타령ᆢ건물없음 아들 장가못보내? 대한민국에 몇프로나 건물주냐 그리고 요즘 농사짓는다고 며느리들 시골와서 농사 안돕고 또 안시킨다
그런 엄마가 너무 안타깝다.
연세가 있으셔서 참현명하십니다 절대로 결혼시키면 안됩니다
그냥 데리고 사세요 효자는 여자가 힘들어요~
며느님이 부모님의. 인성이 아닌것같네요 그부모에 그자식입니다 파혼잘하셨네요
나도 육십대 시엄니지만 지나친 효자아들은 대부분 아내들이 힘듭답니다 난 아들 둘있지만 만약 딸이 있다면 효자아들한테는 시집안보낼거 같아요
성종. 생각나네
세상에 미친 ~~~~~
힘든 것 안하고
편하게 돈을 밝힌다.
그런것 없다.
아들이 지나치게 효자이면
결혼생활이 힘들어요~
또 일단 결혼을 했다면 부모들은 자녀들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으세요!
또 자녀들은
결혼 후 부모들을
너무 나 몰라라 하면 안됩니다.
항상 적당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서로를 배려하면서 살아야죠!
나몰라라 하면 부인을 욕먹게 하는거죠 현명한 남편 아들노릇 힘들겠지만 ᆢ
엄마가말이 많으시고 식구한데잘한사람남편감은. 힘들거네요
잘하셨습니다
직장일도힘든데 어찌농사일을시키나요
아들이 저런건 혼자 일때 결혼 해서도 저러면 여자는 너무 힘들어 저 남자는 절대 결혼 하면 안돼는 스타일 절대 하지 마라
딸 열명낳아서
팔아먹지 그랬냐
이런 얘기듣다보면 돈때문에 자식이나 며느리나 사돈될사람한테 무시당하거나 할때 반전이 집이 있거나 기업이있어서 복수할수있는데 진짜 아무것도 없으면 그대로 당해야한다니 서글퍼집니다.
여자들이 알아보고 단물만빼네 저러면 명절생일외 안본다는 각서를써야 오지 남편말맞네 이혼보다 파혼이낫지 말이달라져 저런 장모는 파혼이낫지 여자의일생 보면 최수지가 자기남편 무시하는엄마에게 그만하라며 소리치던데
너 결혼하지 마라,
너거 엄마랑 살아라.
남의집 딸 속 썩이지 말고 혼자 살아라.
가난은 대물림되고 이제 가난은 죄입니다
단지 그냥 성실한 삶이 존중받지 못합니다
결과물이 없으면 의미없죠
그럼 사기.도둑질,투기,, 라도해서 돈벌어야
됀다는것이냐
@@기다림의날들
당신 못난 것을 왜 극단적으로 가나? 남들 경제 공부해서 재테크 할때 넌 뭐했냐? 강남 건물주나 일반 상가 가진 사람들은 모두 교도소 갔니? 돈버는 방법은 네가 아는거지. 난 전형적인 흙수저였지만 경제 공부하니 흐름이 보이던데. 15년전 뉴스에 건물주 얘기 나오기전 레버리지 풀로 땡겨서 건물도 지었는데, 중간에 조그만 커피숍도 사고, 애들 아파트도 마련해 줬는데,,,10여 년 지난 지금은 모두 수습되었습니다.
난 재테크 하고 나서부터 회비만 내고 모임도 안갔어요.
물론 해외,국내여행도 안갔어요.부자된 이유는 운이나 좋은 부모도 있지만 모두 그만한 노력이 있습니다.
사회 탓,국가 탓 하지 말어. 못난 놈들의 전형이 노력하지 않고 당신처럼 남탓하는 경우야. 모두 해결 되서 이제는 가족 전체가 벤츠 타지.부자 되는 것에는 모두 이유가 있어. 운이 있거나 나쁜 짓으로 부자되는 사람은 있긴 있지만 그 숫자는 극히 드물어
잘했네요쓰렉들과엮기면평생개고생
결혼하면 힘들겠다. 효자 엄마한테만 좋은 아들이지 걍 부모와 사는것이!
홀애비 팔자 ㅋㅋㅋ
무식하면용감
엄마가 들어 딸 앞길 막았네요..
아들은 결혼해도 여자가 힘든다
안사돈의 돈에 대한 집착으로 파혼당했군 ㅎㅎ
돈이 많아도 결혼생활이 불행한 커플도 많더군 ㅋㅋ
그래서 그런데
결혼해서 경제가 나빠지면 이혼시킬 안사돈이네.
파혼시킨 거 굿!
엄마가 말이 너무 많아
남편감 완전꽝 여자분 얼른 버리세요
저걸 딸 장사라고 생각하다니..무남독녀 외동딸인데..시골이 시댁이고..사위 될 사람이 주말마다 찾아가고 농사일 돕고..누나 집 들락거리면 반찬까지 하고..그런 집에 시집 보내고 싶은 사람 없을겁니다..아무리 뭔 기업을 가지고 있고 ..건물이 있다해도..그런집에 시집 보내고 싶지 않지요..아들부터 떼어놓으시길요..아드님의 품성은 자식으로 동생으로는 최고일진 몰라도 남편으론 매우 힘듭니다..자칫 의도치 않게 부부금슬이 깨지게 될겁니다..저도 뭣 모르고 시골의 장남에게 시집 갔다가..눈물로 30년을 살고 있습니다..재산 필요없어요..차라리 저 며느리감의 친정엄마가 현명 하시네요..이 분..상견례 장에서 파혼시킨 성격을 보니..막상 며느리 본후..달라진 아들이 보인다면 엄청난 고부갈들 유발할 분이네요..기업체가 있다는 그 자존심까지 더 해져서 말이지요
누나가 제대로 본 거겠지요~~:)
식구들에게 잘하는 남편 뷰덤스러율거라는…:)
거지같은 남편감
ㅋㅋ 정말보기드문 아들
여자 입장도 너무하지만 아들 집안에도 여자입장에선 좋은거 없네요 ㆍ효자아들 집안에 잘하는 아들 결혼하면 여자는 그날부터 지옥입니다 ㆍ
애지중지 키윘으면
평생데리고 살아야지 애지중지하면서
그냥 아들 결혼시키지말고 평생 데리고 살아라..남의집 귀한딸 시집살이로 괴롭히지말고..
파혼하길 잘했지만 이집아들 결혼하기 어럽겠네요 여자엄마가 여자를 구하듯 이런집구석 시집가면 큰일남니다
상견례도 않했는데 무슨 사돈이란 용어를 쓰는가요 너무 일찍 나간다
마마보이같네요
자존심도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