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신 친할아버지, 외 할아버지, 또 7살때 돌아가신 막내이모, 하늘나라에 간 햄스터 5마리, 물고기 수십마리, 장수풍뎅이 1마리, 사슴벌레 1마리, 잠자리 알들 , 무당벌레 3마리, 달팽이 2마리, 개구리 2마리 등 하늘나라로 갔던 많고 많은 가족들이 생각나네요.. 이 글을 쓴 지금도 눈물이..ㅠ 모두 하늘에서 잘 살고 있겠죠..?ㅜㅜ 이 가족들 생각만 하면 너무 힘들고 마음이 아파요.... 그나마 집에 있는 강아지가 위로를 해주어서 다행인것 같아요.. 근데 강아지도 하늘나라에 가면.. 나이들면 하늘나라에 가는건 어쩔수 없고 슬프지만 제발 아프고 병들어서 힘들게 죽진 않기를 바래야죠.. 진짜 가족들 너무 보고싶어요...... 남은 인생에서 한번이라도 가족 모두 보고 싶네요..너무 마음아프고.. 너무 힘든데 그 마음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방법은 없는걸까요..? 혹시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정말 힘들고 그것 때문인지 원래부터 많았던 눈물이 더 많아진것 같네요..방법 있으신 분들은 제발 댓글로 적어주세요..부탁드립니다..!
저저저 저거 딱봐도 장갑끼고 당당하게 있는거보니까 업계종사자같은데 그건 그렇다 치고 일을 하더라도 영상을 찍는거 하며.. 돌아가신 분의 유골을 도구가 아닌 맨손으로 만지면 거기 표면에 뭍어있던 유골분 다시 담아드릴 생각은 1도 없어보이네요 다 밟히는 바닥에 털어버리는건 아닐지..
이거 보니까 저희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저희 아버지가 저 6살때 간암으로 인하대병원에서 돌아가셨습니다... 당시에 사망하시고 제가 상주가 되고 다음날 발인하고 또 다음날 영구차 타서 화장터 간 다음에 화로에 관 집어넣고 새하얗게 나와서 유골함에 담아 납골당에 모시고 외할머니가 추모기도 했었을 때가 생각나네요... 지금 저는 2024년으로 중2지만 사망하시기 전 아버지와의 추억이 자꾸 생각나서 아직도 많이 슬픕니다.. 아버지 제가 잘못했습니다.. 혼내주세요..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신 친할아버지, 외 할아버지, 또 7살때 돌아가신 막내이모, 하늘나라에 간 햄스터 5마리, 물고기 수십마리, 장수풍뎅이 1마리, 사슴벌레 1마리, 잠자리 알들 , 무당벌레 3마리, 달팽이 2마리, 개구리 2마리 등 하늘나라로 갔던 많고 많은 가족들이 생각나네요.. 이 글을 쓴 지금도 눈물이..ㅠ 모두 하늘에서 잘 살고 있겠죠..?ㅜㅜ 이 가족들 생각만 하면 너무 힘들고 마음이 아파요.... 그나마 집에 있는 강아지가 위로를 해주어서 다행인것 같아요.. 근데 강아지도 하늘나라에 가면.. 나이들면 하늘나라에 가는건 어쩔수 없고 슬프지만 제발 아프고 병들어서 힘들게 죽진 않기를 바래야죠.. 진짜 가족들 너무 보고싶어요...... 남은 인생에서 한번이라도 가족 모두 보고 싶네요..너무 마음아프고.. 너무 힘든데 그 마음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방법은 없는걸까요..? 혹시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정말 힘들고 그것 때문인지 원래부터 많았던 눈물이 더 많아진것 같네요..방법 있으신 분들은 제발 댓글로 적어주세요..부탁드립니다..!
채원이 너무 착하네
와.. 많이 돌아가셨네요...ㅜㅜㅠ
@@ryankim517 왠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칭찬 감사합니다ㅜㅜ
@@니냥-i1d 그래서 마음이 더..ㅠ
아니 자세히보기 나만 안보이냐?
저저저 저거 딱봐도 장갑끼고 당당하게 있는거보니까 업계종사자같은데 그건 그렇다 치고 일을 하더라도 영상을 찍는거 하며.. 돌아가신 분의 유골을 도구가 아닌 맨손으로 만지면 거기 표면에 뭍어있던 유골분 다시 담아드릴 생각은 1도 없어보이네요 다 밟히는 바닥에 털어버리는건 아닐지..
ㄹㅇ..
ㄹㅇ;;
이거 보니까 저희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저희 아버지가 저 6살때 간암으로 인하대병원에서 돌아가셨습니다...
당시에 사망하시고 제가 상주가 되고 다음날 발인하고 또 다음날 영구차 타서 화장터 간 다음에 화로에 관 집어넣고 새하얗게 나와서 유골함에 담아 납골당에 모시고 외할머니가 추모기도 했었을 때가 생각나네요...
지금 저는 2024년으로 중2지만 사망하시기 전 아버지와의 추억이 자꾸 생각나서 아직도 많이 슬픕니다..
아버지 제가 잘못했습니다.. 혼내주세요..
ㅠㅠ
이걸 보니까..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나네요.. 할아버지는 제가 태어나기전 11년전에 이미 돌아가시고 지금까지 전 할아버지의 얼굴을 몰라요..
저겄은 돌아가신 분 시체를 살을태워서 뼈만 남게해서 뼈를갈아 항아리에 넣은 유골 입니다.
죽은 시체는 불로 왜 살을 태워서 뼈만 남게 해요? 화장하고 관 문을 열어서 보면 사람 누워있는데로 뼈가 그대로 있지 않을까요? 사람 뼈를 어떻게 갈아요?
@@FDHPW사람이 돌아가자마자 뼈만 남아있는게 아니니까요. 돌아가셔도 돌아가기 직적에는 살이있는 사람이였으니까요.. 그 시체를 태워서 뼈만 남기게 한 후 항아리에 유골을 넣어요.. 제가 어제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잘 알고 있습니다
@@IVE_REI-0203 죽은 시체니까 화장 해도 많이 고통스럽고 그런것 없겠죠?? 사실 저희 외 할머니도 저번주 수요일에 돌아가셔서 3일장 치루긴 했었어요. 그때 입관도 하고, 관 발인해서 화장도 하구...
@@FDHPW 이미 죽었는데 안아프죠
@@SMILIIINGG 그래도...살을 불로 태운다는게 좀...많이 고통스러울것 같아서요...
저희엄마도 곳있으면 10년이 되어가니..?저도 맘아프니 힘내시고요 요즘아빠가 새엄마 만들자고 하는데......ㅠ
만드면 안돼오!
아버지도 아버지 인생 사셔야죠
언제까지 혼자삽니까
응원해드리세요
저는 사별한지 10년인데
진짜 너무 사무치게 외롭고 힘들어요
우울증약 달고 살구요
할이ㅡ버지 생 각 나내ㅠㅠ 내가5살때 돌아가신 할아버지 ㅜㅜㅡ
남의 유골로 영상찍는게 맞..는. 건....가?
이걸보니 어제 솔랭에서 본 릴리아 애미가 생각나요 ㅠㅠ
이익!!
그리고 나는 지금 유골이 돼야 할 날이니 어떻게 살아 남을 수 있지
제가 세바스찬이라는 닭이 치킨으로 돼서 제거 전부 먹어 치워버리고 남은 뼈다규가 생각나네요 ㅠㅠ
새해(2023년)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던 기억이.. 새해여서그런가 더 슬프더라구요.. 근데 유골 다시 가져올수 있나? 못가져올텐데..
가능합니다 납골당에 반환요청절차가 있습니다
정말 슬프네요❤
😢
@@한밭상조 감사합니다🥰🥰
....할머니.....
엄마……………….
파주에 계신 우리 왕할머니.....
저가보니 할아버지생각난다
이걸 보니까 저의 외할아버지 ,친할아버지, 친할머니가 생각이나네요.... 아주 할머니 할아버지도 젊은나이에 돌아가셨는데...ㅠㅠ
내가 무슨이유로 언제 죽을지 잘 모르겠지만, 나도 살아있는 사람이니까 언젠간 죽고 관 속에 눕고말겠지? 참고로 현재 제 나이 20살. 지금 죽기에는 너무 아까움
영상 보니까 04년생보단 14년생 같은데
@@iPhone_777 영상은 이래봐도 저 엄연한 04년생 20살 맞습니다.
말투는 틀딱에 정신연령은 초딩인 20살 청년... 응원합니다!
나때문에죽은강아지두마리...콩이햇님이콩이야내가그땐너무어려서니가아픈지몰랐어너가잠들어서깨면다시놀아야겠다고생각했는데다시는일어나지않더라1년을기다렸는데콩이야우리다음생에도우리가족으로태어나줘콩이야고마웠어콩이야내가너아직좋아해햇님아!내가산책시키다놓쳐차에치이게해서미안해하필니생일때....ㅠㅠ미안해정말미안해 햇님아사랑해
살인마
@@JIIN-hy6vk ㅋ
전 이거 보니 할머니가 생각나네요 ㅠㅠ
증조외할머니는보았지만증조할머니 할아버지못보았어요
이걸 보니 할아버지가 너무 생각나네요ㅠ
아 참 내 참고로 내 나이는 105살이다
우리집 도꾸꾸마지막인사하고무지개다리에갔어
모자이크라도하시지구지왜유골을왜...................?
는 뻥이고 나는 사실 956살이다
ㅈㄹ
이걸왜..
이런걸 죽은사람 뼈를 왜찍어요?!
무슨짓인가요~?
선생님~~~!은은한 광기가 보여요!!근데 맞말이네요😮
이게 뭐 하는건가요?
부관참시
ㄹㅇ
@@umjunshick 몰라서 그러는데 부관참시가 뭐에요?
뭐하세여?
@@2jungDDack 1. 역사 죽은 뒤에 큰 죄가 드러난 사람을 극형에 처하던 일. 무덤을 파고 관을 꺼내어 시체를 베거나 목을 잘라 거리에 내걸었다.
라는 뜻이긴 한데 보통은 두번 죽인다는 뜻으로 씀
뭐 하는 짓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