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동생들 잘 지켜주셨네요 잘 참고 잘 버텨오셨습니다 고생했어요 서로 다른 사람들을 한데 모아 이끄는게 정신적으로 정말 힘든 일인데 남들에게 보여줘야하는 압박감속에서도 유하게 잘 해오셨어요 사람들은 방송을 위해 보이지않게 희생하고 양보하는 노력을 알아주지 않아요 목소리를 높이면 화를 내는사람이고, 바보같은 행동을 하면 바보라 생각합니다 그게 전부에요. 캄성하면서 흘린 눈물들이 단순히 슬퍼서, 행복해서, 화나서, 감동해서 흘린 눈물이 아니기에 정말 무거워 보입니다. 아쉽고 서운한 마음도 많겠지만 지금처럼 힘들때 먼저 찾아주는 동료분들이 옆에 있고 캄성멤버들도 좋은 추억갖고 배워간게 있다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잘 해오신것같네요 소신있게 사람을 겉모습만 보지않고 누가 힘들때 눈치보지 않고 먼저 다가가는 모습때문에 윤환님을 좋게 봐주는 사람들도, 동료들도 많은 것 같아요 처음엔 윤환님 말투가 특이하고 웃겨서 가끔 찾아봤었는데, 힘든 상황에서도 끝까지 포기안하는 모습이 동료분들한테도 팬분들한테도 자극을 주신것같아요 덕분에 재밌었고 많이 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윤환님한테 해주고싶은 말은 표현을 조금더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윤환님을 계속 봤던 분들이나 친한분들은 굳이 말을안해도 그마음을 어느정도 알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제대로 표현을 안하면 몰라요 조금만 표현에 솔직해지는것도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지치고 머리가 안돌아가서 예전같지 않고 마음도 힘든시기에는 혼자있기보다 편한 동료분들과 여행가는게 정말 좋아요 방송도 중요하지만 건강도 잘 챙기세요 캄성멤버분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재밌게 봤고 앞으로도 재밌게 보겠습니다!
캄성해체를 보니까 토이스토리3 이동진평론가가 한말생각나네요 이별의 순간이 왔다고 해서 꼭 누군가의 마음이 변질되었기 때문인 건 아니다. 어떤 이별은 그저 그들 사이에 시간이 흘러갔기 때문에 찾아온다. 앤디가 장난감이 싫어진게아닌 나이가 먹어감에따라 자연스레 멀어지는 그런 이별이라 봅니다 미안해가 아닌 고마워로 끝을 맺을 수 있겠네요 재밌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고마웠어요 퇴근하고 지하철에서 피롱쓰 경기 응원하다가 한정거장 더 가기도 해보고 실피드에서 봉순님 러커가 피1로 살아남아서 게임 이기는거도 보고 유란님 드론 밀치기로 입구 뚫고 저글링으로 이기는거도 보고 초창기에 늑채님이 드랍으로 좀더 높은 상대였던 꿀몬님 잡았던거도 감동이었고 블리님이 실피드에서 저글링으로 토스 뚫어서 결승 견인한거도 감동이었고 러아님은 심리전 안걸려서 슬돌님 잡았던거도 재미있었고 루미님이 블루스톰에서 저저전 진짜 멋있게 이겼던거도 기억나고 로로누님이 뮤컨으로 벤츠님 저저전 잡은 경기도 기억나고 란란님은 720 극복하고 캄성 막판에는 토스전 멋있게 이기는 거도 너무 좋았고 앵황은 진상대랑 에결에서 만나서 채팅 억까에 보란듯이 승리해서 ㅗ 날리는거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덴지님의 스타에 대한 진심은 너무 멋있어 보였고 보리님 데뷔전 승리는 뭔가 뭉클했고 솜신이 아비터 반응해서 스컬지로 잡는거도 진짜 재미있었고 라미님 뮤컨은 정말 스타일리쉬했고 정말 남자가 아닐까라는 의문을 들게한 소윤누님의 경기도 너무 멋있었습니다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취준생 시절부터 취업 후 적응하느라 애쓰는 기간동안 가장 즐겁게 봤던 컨텐츠였습니다. 유튜브로만 보는 시청자지만 캄성때문에 대회 있을때는 아프리카 라이브로도 시청하고 같이 웃고, 같이 창문 열었습니다. 언젠가는 끝날거라 생각했지만, 한편으로는 끝나지 않을거라고도 생각했기 때문에 먹먹함도 있네요 완전한 이별이 아니니 각자의 자리에서, 때로는 함께 좋은 장면들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구루미의 캄성에 대한 말들이 기억남는게 많은데.. 학창시절 프로게이머들 응원하던 그 기분을 다시 한번 느꼈었습니다.
윤환형..제일 잘 나가셨던 그 시절의 윤환일 때는 비록 몰랐지만, 스타판이 되었을 때 그 누구보다 진심으로 멤버들 신경 써주고, 연습시켜주며 한편으로는 상처입지 않도록 신경 써주는 모습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캄며들게 된 1인입니다. 저는 형이 언젠가 스타를 떠올렸을 때 재밌었음 좋겠다고 멤버들에게 말한 장면이 머리에 남아요. 언제나 영원한 건 없겠지만 지난 캄성여대가 써 내려간 드라마는 깊은 여운을 남길 것 같아요! 고생 많았습니다. 지난 날 잘 몰랐던 스타를 재밌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다닌 회사를 퇴사하고 어머니 수술로 한동안 고향집에 내려가 있었는데, 그 시간에 캄성을 알게되어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윤환 성대 그외 모든 멤버들까지 정말 수고했고 감사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위한 아름다운 이별이라는 생각에 섭섭하면서도 기대되고 참 뭔가 복잡한 감정이네요 그래도 뭘하든 어디서든 항상 응원합니다 !
22년 2월말, 한창 코로나 격리 시절에, 해외출장 다녀와서 1주동안 자가격리하면서, 우연히본 방송이었는데.. 너무 말도 잘하고 티키타카도 좋아서, 앵지 방송이랑 같이 정말 지금까지도 열심히 보면서 캄성응원했습니다 ! 캄성캐미를 더이상 못본다는게 너무 아쉽긴하지만.. 앞으로도 화이팅하시고 좋은방송보여주시길~
캄성여대 합병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캄성 팬으로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힘들었던 시간, 행복했던 시간 모두 캄성과 함께여서 다행이었던 거 같아요. 이런 팀을 좋아해본 경험이 처음이라 매 순간이 너무 새로웠고 재밌었습니다..ㅠㅠ 저는 제가 오프까지 가서 응원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 같고 가장 고생한 김윤환, 김성대를 비롯해 모든 캄성 멤버들 고생 많았고 감사했습니다. 캄성은.. 강하다!
대학교 과방에서 캄성 풀영상보며 통학 버스 기다리던 새내기가 올해 졸업반에 들어섰습니다 오늘 자취방에서 이 마지막 풀영상 보는데 진부한 표현이 아니라 정말 캄성의 순간순간들이 언제 어디서 제가 봤었는지까지 다 기억이 납니다 캄성이 아니었다면 소속 멤버들 존재조차 몰랐을텐데 몰입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윤환이형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영원한 캄성팬으로 남아 멤버들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윤환님 유투브라 윤환님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캄성은 윤환님이 아니었으면 여기까지 절대 못왔을거에요. 그시절 유동들의 거센 흐름에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자기 신념을 관철하고 지켜내는건 너무 멋진 리더의 모습이었습니다. 캄성 자체가 바로 윤환님의 업적이고 작품이라는 생각입니다. 이런 크루가 가능하다는걸 깨닫게 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고정관념마저 깰만큼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덕분에 너무 좋은 기억들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멤버들, 팬분들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3년이라는 긴 시간 재밋게 봣습니다 어떠한 크루를 이렇게 몰입하면서 응원하며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고 재밋던 시간이였습니다 어쩌면 아 그때 캄성 재밋엇지 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재밋는 추억이 된 거 같네요 윤환이형도 다른 캄성멤버 들도 고생했고 모두 다 잘되면 좋겟고 영원한 이별도 아니니 가끔식 만나서 놀고하면 될 거같네요 모두 고생하셧어요 덕분에 행복한 3년이엿습니다
끝까지 동생들 잘 지켜주셨네요 잘 참고 잘 버텨오셨습니다 고생했어요
서로 다른 사람들을 한데 모아 이끄는게 정신적으로 정말 힘든 일인데 남들에게 보여줘야하는 압박감속에서도 유하게 잘 해오셨어요
사람들은 방송을 위해 보이지않게 희생하고 양보하는 노력을 알아주지 않아요
목소리를 높이면 화를 내는사람이고, 바보같은 행동을 하면 바보라 생각합니다 그게 전부에요.
캄성하면서 흘린 눈물들이 단순히 슬퍼서, 행복해서, 화나서, 감동해서 흘린 눈물이 아니기에 정말 무거워 보입니다.
아쉽고 서운한 마음도 많겠지만 지금처럼 힘들때 먼저 찾아주는 동료분들이 옆에 있고 캄성멤버들도 좋은 추억갖고 배워간게 있다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잘 해오신것같네요
소신있게 사람을 겉모습만 보지않고 누가 힘들때 눈치보지 않고 먼저 다가가는 모습때문에 윤환님을 좋게 봐주는 사람들도, 동료들도 많은 것 같아요
처음엔 윤환님 말투가 특이하고 웃겨서 가끔 찾아봤었는데, 힘든 상황에서도 끝까지 포기안하는 모습이 동료분들한테도 팬분들한테도 자극을 주신것같아요
덕분에 재밌었고 많이 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윤환님한테 해주고싶은 말은 표현을 조금더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윤환님을 계속 봤던 분들이나 친한분들은 굳이 말을안해도 그마음을 어느정도 알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제대로 표현을 안하면 몰라요
조금만 표현에 솔직해지는것도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지치고 머리가 안돌아가서 예전같지 않고 마음도 힘든시기에는 혼자있기보다 편한 동료분들과 여행가는게 정말 좋아요
방송도 중요하지만 건강도 잘 챙기세요
캄성멤버분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재밌게 봤고 앞으로도 재밌게 보겠습니다!
캄성해체를 보니까 토이스토리3 이동진평론가가 한말생각나네요
이별의 순간이 왔다고 해서 꼭 누군가의 마음이 변질되었기 때문인 건 아니다. 어떤 이별은 그저 그들 사이에 시간이 흘러갔기 때문에 찾아온다.
앤디가 장난감이 싫어진게아닌 나이가 먹어감에따라 자연스레 멀어지는 그런 이별이라 봅니다
미안해가 아닌 고마워로 끝을 맺을 수 있겠네요 재밌었습니다
명언이네
ㅠㅠ
이거 댓글 고정해주시면 그림 나올듯
ㅋ ㅑ~ 최근 본 댓글중
젤 감동적이다
빛나는 두 별이 캄성을 만들었네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굿바이. 캄성여대
힘들었던 취준기간동안 많이 웃게해준 장기 컨텐츠였는데 고마웠습니다. 김윤환 김성대를 비롯한 캄성 구성원 모두에게.
나도 20대 4분의1을 캄성이랑 같이했네 진짜 희대의 컨텐츠긴했다 김윤환을 몇번이나 울리는거여ㅋㅋ 재밌었다 행복했고
앵지 봉순 유란 러아 스신 로로 늑채 란란 루미 덴지 소윤 삐롱 솜신 라미 보리 윤환 성대 석현 병우 정우 두열 GOOD BYE CALMSUNG!!!
@@DwN7보리가왜??그렇게따지면 해가 정치질하고배신떠낫는데...
위 두놈 답글보면 해체하는게 맞다
ㄹㅇ 환멸느껴지네
@@ytinrete2 니까지 놈은 머 잇으나마나 환멸드립이냐
그냥 어휴 이러니 해체하지 지긋지긋하다
@@ytinrete2ㅇㅈ 븅신들이 너무 많아진거 같다. 해체 적당한 시기에 한듯
그동안 너무 고마웠어요
퇴근하고 지하철에서 피롱쓰 경기 응원하다가 한정거장 더 가기도 해보고
실피드에서 봉순님 러커가 피1로 살아남아서 게임 이기는거도 보고
유란님 드론 밀치기로 입구 뚫고 저글링으로 이기는거도 보고
초창기에 늑채님이 드랍으로 좀더 높은 상대였던 꿀몬님 잡았던거도 감동이었고
블리님이 실피드에서 저글링으로 토스 뚫어서 결승 견인한거도 감동이었고
러아님은 심리전 안걸려서 슬돌님 잡았던거도 재미있었고
루미님이 블루스톰에서 저저전 진짜 멋있게 이겼던거도 기억나고
로로누님이 뮤컨으로 벤츠님 저저전 잡은 경기도 기억나고
란란님은 720 극복하고 캄성 막판에는 토스전 멋있게 이기는 거도 너무 좋았고
앵황은 진상대랑 에결에서 만나서 채팅 억까에 보란듯이 승리해서 ㅗ 날리는거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덴지님의 스타에 대한 진심은 너무 멋있어 보였고
보리님 데뷔전 승리는 뭔가 뭉클했고
솜신이 아비터 반응해서 스컬지로 잡는거도 진짜 재미있었고
라미님 뮤컨은 정말 스타일리쉬했고
정말 남자가 아닐까라는 의문을 들게한 소윤누님의 경기도 너무 멋있었습니다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유란 파이스트전 에결승, 쪼해피롱 철감봉남 전승, 오세블리 스ㅡ신의 노노하, 카덴지 towel where... 추억이 많네요.
찐팬
와..다 생각나네요..나도 진짜 몰입했었나보다..ㅠㅠ
미국에서의 아침, 한국에서의 밤 2년 동안 밤낮 가리지 않고 행복했습니당. 14시간 거리에 있는 보스턴에서 윤환님과 캄성 멤버들 방송 덕분에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그랬네요. 다들 수고 많으셨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언제 이렇게 팀을 몰입해서 응원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네요. 모든 멤버 여러분들의 고생과 노력에 감동받은 3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다 잘되기를...
센세~ 댓글보니까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많네.. 나도 힘든 취준기간 캄성덕에 버틸 수 있었어! 캄성여대가 2년간 공부하는데 큰 원동력이 되었고, 지금은 원하던 기업에 취업했어! 앞으로도 열심히 살 수 있도록 응원해줘! 그동안 고생했어 기뮤난~
팬들 생각에 울어주는 사람이라 더 좋은거 같아요. 어떻게 보면 모니터너머 관계없는 사람이지만 팬들을 사람대사람으로 소중히 여기는 모습 항상 고마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요. (츠캄 종합대학 존버1일차)
취준생 시절부터 취업 후 적응하느라 애쓰는 기간동안 가장 즐겁게 봤던 컨텐츠였습니다.
유튜브로만 보는 시청자지만 캄성때문에 대회 있을때는 아프리카 라이브로도 시청하고 같이 웃고, 같이 창문 열었습니다.
언젠가는 끝날거라 생각했지만, 한편으로는 끝나지 않을거라고도 생각했기 때문에 먹먹함도 있네요
완전한 이별이 아니니 각자의 자리에서, 때로는 함께 좋은 장면들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구루미의 캄성에 대한 말들이 기억남는게 많은데.. 학창시절 프로게이머들 응원하던 그 기분을 다시 한번 느꼈었습니다.
제 30대에서 가장 큰 낙이 축구하는거랑 캄성 방송보는거였는데, 너무 슬프네요. 두 분 모두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웃는 모습으로 내일 다시 만납시다.
덕분에 너무 즐거웠습니다.
무언가에 이렇게까지 몰입했던 건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긴 시간 이끌어가신다고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성여대부터 캄성까지
캄성이면 더 응원하면서 잘 봤습니다.
언젠가 찾아올 시간이지만 막상 다가오니 아쉬움도 어쩔수 없나봐요.
오랜시간 웃음과 감동, 아쉬움 등 희노애락을 책임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이 헤어질 적기라봐요..과몰입판이 아닌 라이트한 분위기..캄성에 맞는 마지막같습니다...거의 3년을 해오면서 진짜 캄성 모든구성원 덕분에 재밌게봤습니다..
뭐 어차피 다들 안볼사이도 아니고 오다가다하면서 보지않겠습니까? ㅎㅎ
그리고 윤환이형도 진짜 고생많이했다
머리로는 구구절절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그래도 제일 하고 싶은 말은 2년 동안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처음으로 오프 응원도 가보고 시청자로 진짜 몰입해서 봤습니다. 다들 감사했습니다.
윤환형..제일 잘 나가셨던 그 시절의 윤환일 때는 비록 몰랐지만, 스타판이 되었을 때 그 누구보다 진심으로 멤버들 신경 써주고, 연습시켜주며 한편으로는 상처입지 않도록 신경 써주는 모습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캄며들게 된 1인입니다. 저는 형이 언젠가 스타를 떠올렸을 때 재밌었음 좋겠다고 멤버들에게 말한 장면이 머리에 남아요. 언제나 영원한 건 없겠지만 지난 캄성여대가 써 내려간 드라마는 깊은 여운을 남길 것 같아요! 고생 많았습니다. 지난 날 잘 몰랐던 스타를 재밌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님 진짜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금까지 어떤 팀을 진하게 응원해 본 건 캄성이 처음이었어요. 캄성 덕분에 그동안 너무 재밌었습니다.
형님.. 김윤환과 캄성 멤버들.. 정말 너무 좋은 추억이였습니다. 너무나 소중했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적의 시기의 이별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에버 박성준 이병민 킨텍스 결승전 직관이후로 색다른 재미로 중학생때 직관하던 몰입과 재미 너무 좋았습니다 암형 항상 스타에 진심이라 고맙습니다
좋은날 또 같이하는날 오겠지요..
고생하셨습니다..
많이 아쉽긴 한데.....ㅜㅜ 고생했어요... 아 근데 싫다 해체 진심으로.. 너무 으아가야아아ㅏ가가가
윤환이형 팬이여서 캄성도 응원했는데 정말 몰입도하고 재밌게 응원했던거 같네요 캄성 멤버분들도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최근에 못보긴 했지만 약 3년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힘든시기 좋은시기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 캄성이여서 재밌엇습니다 소속된 느낌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별은 아쉽지만 또 다른 관계를 위한 발걸음일뿐 우리 기억에 깊게 자리 할것입니다 캄성은 강하다
캄성이란 크루를 오래 기억하게 될 것같네요. 오랜연인과 이별하는 것처럼 헛헛한 기분이 들지만 동시에 맴버들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는 맘도 큽니다. 다들 고생하셨구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다만 다같이 모여서 뭐라도 한번 하고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헤어질결심...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고생 많았습니다 항놈
캄성 보면서 정말 재밌었고 응원 많이 했습니다
무엇을 하던 간에 항상 응원하고 늘 하시던대로 항놈 하고 싶은대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7년 다닌 회사를 퇴사하고 어머니 수술로 한동안 고향집에 내려가 있었는데, 그 시간에 캄성을 알게되어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윤환 성대 그외 모든 멤버들까지 정말 수고했고 감사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위한 아름다운 이별이라는 생각에 섭섭하면서도 기대되고 참 뭔가 복잡한 감정이네요 그래도 뭘하든 어디서든 항상 응원합니다 !
내 인생에서 정말 잊지못할 시간이였다 몇년이 지난후에 생각해보면 정말 행복했던 순간으로 기억될거야
22년을 정말재밌게보낼수있도록해준캄성ㅜㅜ. 고생많으셨습니다
22년 2월말, 한창 코로나 격리 시절에, 해외출장 다녀와서 1주동안 자가격리하면서, 우연히본 방송이었는데..
너무 말도 잘하고 티키타카도 좋아서, 앵지 방송이랑 같이 정말 지금까지도 열심히 보면서 캄성응원했습니다 !
캄성캐미를 더이상 못본다는게 너무 아쉽긴하지만.. 앞으로도 화이팅하시고 좋은방송보여주시길~
캄성 3년동안 너무 즐겁고 유쾌하게 봤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2:24:50 우는 윤지 끌고오는 매정우 ㅋㅋㅋㅋㅋ
그동안 즐거웠어요~~캄성 응원 열심히 했고 후회를 하지않습니다 그만큼 열심히 한거아니까 가슴한편에 캄성을 묻어둘꺼요 감사함니다 그리고 다들 행복하세요
늘 이런 순간이 올꺼라 생각은 했지만,,후,,너무 즐거웠고 재미있었습니다!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지금까지 너무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었고 감동적이었고 마지막까지 뭉클했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추억 공유하는 시간 있었으면 좋겠네요.
캄성여대 합병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캄성 팬으로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힘들었던 시간, 행복했던 시간 모두 캄성과 함께여서 다행이었던 거 같아요. 이런 팀을 좋아해본 경험이 처음이라 매 순간이 너무 새로웠고 재밌었습니다..ㅠㅠ 저는 제가 오프까지 가서 응원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 같고 가장 고생한 김윤환, 김성대를 비롯해 모든 캄성 멤버들 고생 많았고 감사했습니다. 캄성은.. 강하다!
오래 기억될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ㅠㅠ
고생 많았다!!
덕분에 2년 너무 즐거웠습니다. 감사하고 고생하셨습니다!
가게 오픈한지 4년차 초반에 울기도 많이 울고 코로나도 오고 너무 힘들었지만 캄성덕에 버티고 웃을수있었습니다 캄성과 함께한 시간동안 결혼도하고 아들도 생기고ㅋㅋㅋㅋ 캄성덕분에 행복했습니다❤
24:5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깔끔했다 덕분에 첫 오프도 하고 좋은 추억 잘 만들었습니다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재밌게 지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을 끝까지 못 보겠네 ., 캄성 멤버분들 팬 분들도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스타 크루 하면 캄성 평생 기억하겠지요 그 동안 즐거웠습니다
캄성...제 마음속 에 최고의 스타 대학 이였습니다 캄성 을 보며 웃고 울고 추억이 많았네요...현재 상황이 캄성 다 같이 마무리를 못한게 그게 아쉽지만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형님이 우시는거 보니까 저도 눈물이 나네요 고생많이하셨습니다 형님
아...먼가 진짜 너무 공허한 느낌이다...3년동안 진짜 재미있게봤다. 먼가 중고등학교 친한친구들과 학교 갈리면서 헤어진 느낌이다 ㄹㅇ
방송은 방송뿐 환기 시키면서 보라고 했던 항놈 그게 더욱이 좋았네요 고생했습니다. 이 글 보시는 분들 스타조타, 다름분들 늘 행복하세요!!
대학교 과방에서 캄성 풀영상보며 통학 버스 기다리던 새내기가 올해 졸업반에 들어섰습니다 오늘 자취방에서 이 마지막 풀영상 보는데 진부한 표현이 아니라 정말 캄성의 순간순간들이 언제 어디서 제가 봤었는지까지 다 기억이 납니다 캄성이 아니었다면 소속 멤버들 존재조차 몰랐을텐데 몰입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윤환이형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영원한 캄성팬으로 남아 멤버들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말 너무 재밌었고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고생많으셨고 덕분에 근 3년동안 정말 재밌었습니다 캄성 함께했던 멤버들 앞으로도 다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캄성이라는 시간, 그 존재 만으로도 정말 행복했어요😂
캄성 모든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당😢😢
센세! 수고하셨습니다. 캄성여대는 마음에 품어 둔채로 센세의 시청자로 그대로 이어가겠습니다. 30대에 캄성 시청하고 40대 아재가 됐네요.
우는거 보면서 빵터졌다 ㅋㅋㅋ 근데 나도 우는중...ㅠㅠㅠ
제목보고 설마했는데 진짜구나.. 유툽 잘 보지도 않았는데 재미를 알게 해준 캄성여대가 이렇게 막을 내리다니 아쉬움이 가득하네요.. 멤버들 모두가 개성 있으면서도 좋았어서 멤버 하나하나 보는 재미가 있었네요.. 각자 방송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굿바이 캄성여대!!
나의 2021-2024를 책임졌던 즐거웠던 추억이여..
딱 한마디만
재밌었다!
굿바이 캄성~~~^^
3년간 삶의 위로가 되어준 캄성 고맙습니다
쭉 지금까지 했던 캄성 컨텐츠들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예전 무한도전 막방 봤던 느낌이네여
너무 아쉽고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것은 알면서도 받아들이기가 어렵긴 하네요
박수 칠 때 떠나는 것도 좋다고 봄...ㅎㅎ 고생했습니다
대학을 또 할지는 모르겠지만... 기대가 됩니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직 보낼 마음의 준비가 안됐는데.. 왔군요 그 때가... 하ㅠㅠ 너무너무 몇년동안 행복한 추억 만들 수 있게 해줘서 감사했어요 캄성 구성원들 모두들.. 고마웠어요 이젠..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윤환님 유투브라 윤환님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캄성은 윤환님이 아니었으면 여기까지 절대 못왔을거에요. 그시절 유동들의 거센 흐름에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자기 신념을 관철하고 지켜내는건 너무 멋진 리더의 모습이었습니다. 캄성 자체가 바로 윤환님의 업적이고 작품이라는 생각입니다. 이런 크루가 가능하다는걸 깨닫게 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고정관념마저 깰만큼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덕분에 너무 좋은 기억들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멤버들, 팬분들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영원하진 않을거라고 알고는 있었는데
그래도 허전한건 어쩔수없네요
두분이 제일 고생 많았을거고
구성원들도 맞춰가면서 힘들었겠죠?
그래도 좋은추억이었고 오래 기억날것같아요
이 추억은 구성원과 팬들 모두가 만든거겠죠
가족같고 편안한 분위기는 커리어를 떠나서 팬들까지 편하게 시청한 캄성만의 장점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우승못한게 두고두고 아쉬웠는데 해체하고나니까 우승이 무슨 의미인가 싶어집니다
다들 너무너무 고생 많았고 캄성덕분에 좋은 기억이 남게돼서 행복합니다
캄성팬들 모두 이렇게 생각할텐데 어떻게보면 캄성 창단 취지는 1000% 달성한게 아닐까 싶네요!
굿바이 캄성❤
재밌었다
멤버들도 팬들도 항상 행복하길~~
센세의 눈물...
캄성 최고의 마무리라 생각합니다
동의합니다 ㅎㅎㅎ
센세 때문에 캄성 유입됐었는대 덕분에 오프도 다니고 취준생활 잘 버텼습니다! 재밌었어요!!
아프리카 tv본 계기가 캄성때문이었는데.. 너무아쉽네요. 그동안 다들 고생 많으셨구요. ㅎㅎ.. 그냥 살짝... 쉬었다가 다시 부활하셨으면~ ㅎㅎㅎㅎ.. 아.. 이제 퇴근후에 몰봐야하나...
ㅎㅎ구루미가 축복받은 것처럼 팬들에게 이런 소중한 추억을 줄 수 있는 것 또한 축복입니다 형님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언젠가는 끝이오네.. 아쉽지만! 그래도 웃으면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추억으로 가져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캄성 구성원 모두 정말 고생많았고 잊지 못할 크루가 될거 같습니다! 그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
시원섭섭. 딱 이 표현이 맞네요 진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고생 많았습니다!!!
앞으로 살면서 무언가를 이렇게 열정적으로 응원할일이 있을까 이별은 언제나 쉽지않네
그 누구보다 캄성에 진심이었던 캄성의 총장 김윤환.. 고생많으셨습니다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캄성여대 지금은 굿바이지만 곧 다시 만날 좋은 날이 오겠죠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많이 위로받고 힐링받은 컨텐츠였어요.. 오랫동간 기억남을꺼 같습니다
항놈 덕분에 군대잘 버텼고 나와서도 사회생활의 소소한 낙으로 즐길수 있었습니다 캄성 고마웠어요
내가 사랑했던 캄성 모든 멤버들 수고했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시간이 지난줄도 몰랐던거같아요 벌써 캄성 시작된지 3년이 넘어갔다는걸 오늘에서 깨달았네요 그만큼 캄성과 함께한 시간이 너무나 빠르게 지나갔단거겠죠, 다들 이제 각자의 자리에서 재밌게 방송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그동안 재밌었습니다
나의 우울한 시기를 이길 수 있게 도와준 캄성여대분들 윤환항놈 고마워요 현재는 극복하고 대기업에 취업해 잘살아가요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항놈 방송 파이팅!!
3년이라는 긴 시간 재밋게 봣습니다 어떠한 크루를 이렇게 몰입하면서 응원하며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고 재밋던 시간이였습니다 어쩌면 아 그때 캄성 재밋엇지 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재밋는 추억이 된 거 같네요 윤환이형도 다른 캄성멤버 들도 고생했고 모두 다 잘되면 좋겟고 영원한 이별도 아니니 가끔식 만나서 놀고하면 될 거같네요 모두 고생하셧어요 덕분에 행복한 3년이엿습니다
고마웠습니다. 캄성 코치진과 학생분들 모두 다
진짜 토마토 스타보다가 캄성에 유입되서 아프리카보게됬는데 ㅎㅎ 3년동안 진짜 너무 행복했엉!!!❤
진짜 고생많으셨습니다 정말 즐거운 추억들만 한가득입니다 이 좋은 추억들 간직하며 나중에 아~ 이때 이랫지 하며 웃는 순간들이 벌써부터 그려집니다 감사했고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아쉽지만 보내줘야 할때여서 그런거고 언젠가 다시 만나겠죠 성대랑 형님 둘다 고생하셨어요
고생많앗어요 두분 다🎉🎉🎉모든 학생분들까지도
이와중에 매새끼 김윤환 우는거 어떻게든 카메라에 보여줄려고 끌고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B ONㅋㅋ
슬슬 끝날려나 싶긴했는데 아쉬우면서도 이해가 가네요 다들 수고하셨고 재밌었습니다 캄성여대 모두 화이팅
22:21 제일 힘들었을때 24:52 제일 좋았던때
26:03 가장 기억나는 경기 / 마누라!
28:33 랜능크 선구자, 방송인 김윤환 만든 김정우
30:39 스코틀랜드에서 조끗네 애용하는 덴지 / M등장
32:12 자기방 전 매니저도 몰라봄 / M전화
33:22 다행히 별일 아니었네
36:23 M의 최악의 순간
38:00 김정우가 장윤철 뺨때린 썰의 진실 / 그들의 과거
46:08 해체이유 / 캄성의 세종대왕 김윤환
48:16 각자 최고 빌드 / 혜로로 / 스막 김성대
51:35 왜울어? / 김정우 윤지는 잘가르쳤는데 여캠은...
53:22 720, 오덕록 가디언아날링
55:23 늑채 평가, 구루미 박하악 빌드
57:20 가장 잘 수행한 선수, 늑채 ㅜㅜ
1:02:54 1:05:20 김윤환 앞으로 방향성 / 대학 다시하면
1:15:54 도파민에 미친남자
1:20:20 김성대 대학?
1:23:26 김윤환의 비방 / 내가 김윤환 김성대를 아는데~
1:28:20 M, 김윤환 방송 중 찐텐 / 테이저건 가져와
1:31:07 청라궁 안 여는 이유 / 늑채 너 때문에 망한거야
1:34:59 청라궁 의혹 제기
1:42:08 AB형
1:44:04 윤환살린정우 / 빌드만 알려줘 / 알아서 걸러요
1:48:50 40언더 M / 캄성하며 아쉬웠던것 / 당시상황
1:53:20 김정우: 윤지선생, 오디션 분위기메이커, 에이스
1:55:55 암 시초 김정우
1:57:34 철감봉남 운 이유
2:01:31 토리 / 생수막타 철학
2:05:10 학생 이야기
/ 빌드는 책임지나 운영은 떠넘김. 근데 대가리 좋아함
2:14:51 대 석 길
2:19:17 지금이야 / 방접했을 때 울었어
(여기부터 눈 깜빡이고 혀 낼름거림)
2:24:00 윤지윤지촉촉 발견한 장꾸 두열
2:26:14 형 마음 알아주는 동생들
정성보소 감사합니다!!
이제는 추억으로 끝이네요... 언젠가 좋은날이 오겠죠
그시절....캄성이 있어서 감동이었고 팬으로써 영광이었다!!
그동안 덕분에 너무 재밌었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캄성여대 진짜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ㅎㅎ
힘든시기에 뇌빼고 웃을수있게 해주신 윤환이형 캄성 감사합니다
뭘하든 응원하고 건강챙기십쇼 항놈!
2년 반 동안 너무 재밌었습니다
캄성보면서 힘든 시간 잘 보냈습니다
캄성은 강하다!!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방송해주세요~
감사감사❤
정말 고마웠어요 캄성여대덕분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