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흑표가 50억원대라 70~80억 나가고 거기다 능동방어 등등 풀옵달면 백억 넘어가죠. 아무래도 러시아군은 시대에 뒤떨어진 전차전을 하고 싶어 했으나, 드론과 미사일로 무장한 우크라이나 군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죠. 그렇다고 딱히 방법이 없으니 물량으로 밀어붙이고 있는데 서방에서 휴대용미사일이 무한 공급된다면 전멸을 면치 못할 듯....
현대전에서 기갑전력을 운용 하려면 공지합동, 대공 자주화, 기보합동이 기본 중 기본 입니다. 우선 제공권을 장악하고 보병과 고기동 차량을 이용해 척후를 한 후 기동간 혹시모를 항공전력과의 조우를 대비해 자주화 된 대공전력읊함께 운용해야 해요. 제공권을 장악하면 적 입장에서 공격헬기나 드론을 띄울 수 없고, 보병을 통한 척후활동으로 대전차 전력을 솎아낼 수 있습니다. 문제는 현재 러시아의 기갑전력이 저 세가지를 모두 무시하고 기동하고 있다는거죠. 얼마나 빠른시간에 종심타격하고 전쟁을 마무리 지으려고 생각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심지어 보급도 제대로 안되고 있어요. 실제로 아직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항공전력을 궤멸시키지 못했고, 당연히 제공권도 장악하지 못했습니다. 이 상황에 우크라이나가 공격헬기라도 띄우면 러시아 기갑전력은 그야말로 녹아 내리는거예요. 안타깝게도 2019년 우크라이나가 미국의 중고 AH-64도입을 추진 하다가 중단했습니다. 만약 AH-64가 제대로 들어갔다면 러시아는 이 정도 피해로 끝나지 않았어요. 현재 러-우 전쟁의 가장 큰 미스터리 중 하나가 왜 러시아는 자신들의 공군을 소극적으로 운용 하느냐 입니다. 상식적으로 보면 개전 후 1~2일 내에 우크라이나 항공전력은 궤멸 됐어야 합니다. 아.. 그리고 과거에 비해 MBT의 가치가 많이 떨어진건 사실 입니다만… 여전히 지상전에서 MBT 만큼 광범위한 전역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무력화시킬 수 있는 무기는 없습니다. 포병이 있지 않느냐 하시겠지만, 결국 장악하는건 보병과 MBT 입니다.
@@stepedit 확실히 뭔가 잘 이해가 되질않는 전쟁이네요 시작은 미친듯이 화끈하게 해놓고, 이 전쟁자체를 과소평가 한건진 몰라도 전력을 제대로 다 안굴리는 느낌입니다 현재는 보급문제랑 선진국들의 첨단무기들의 지원이 되고, 경제제재까지 치뤄진 이후라 좀 더 주춤하게 되는거같기도 하구요
US Army SF에서 같이 군생활 했던 친구 중 한명이 이 곳 유명 싱크탱크에서 군사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친구와도 엊그제 밤새 토론한 적 있는데요. 그 친구도 이해할 수 없다고… 물론 현재 우크라이나 공군기들이 우크라이나 본토가 아닌 폴란드, 루마니아에 주둔한 상황이라, 러시아 입장에서는 처치 곤란한 면도 분명 있습니다만… 애초에 개전초에 처리를 했어야 하는겁니다. 그런데 못했어요. 지금 전장상황을 지켜보면 오히려 우크라이나 공군이 CAS로 러시아 전차들 뚜껑 따고있는 중 입니다. 코메디가 따로 없죠… 솔직히 러시아 수준이 이 정도밖에 안되나 싶기도 하고…;;;;;;; 제공권 장악실패와 더불어 가장 이해 안가는 것 중 하나가 보급라인 구축실패…. 얼마나 우크라이나를 우습게 봤는지는 몰라도 보급라인을 제대로 정비 안하고 군병력을 꼴아 박았다는건 그냥 러시아군 수뇌부가 미친거예요. 오죽하면 푸틴의 전쟁결정에 대해 러시아 공군이 태업 중이거나, 처음 부터 보급물자가 없었거나.. 이거 아니면 설명이 안된다는 얘기까지 토론 중에 나왔습니다. 개인 적인 생각이지만, 공군의 경우 태업 까지는 아니더라도 뭔가 지휘계통의 혼선이나 수뇌부의 지휘역량 부족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실제로 현재 전쟁에 투입돼야 할 공군 서부, 남부군관부 총지휘관들이 무려 육군출신이라는거…;;;;;;;;;;; 그리고 현재 우크라이나에 투입된 육군전력 중 2014년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이들 공군과 대규모 공지합동 훈련을 해본 병력은 육군 동부군관부를 제외하고 없음.;;;;;;;;;;; 진짜 웃기는게 뭐냐하면 2014년 우크라이나와 붙을 당시 신나게 날아 다니던 정찰용 UAV들을 이번 전쟁에서는 눈 씻고 찾아볼 수 없다는거… ISDS에서 파악한 러시아 전자/정찰자산 운용교리에 의하면 적어도 1개 여단에 3대의 UAV가 배치돼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진짜 키에프를 3~4일 안에 함락시킬 수 있다고 확신 했거나, 3~4일 안에 전장우위를 확보한 후 바로 협상에 들어갈 계획을 가지고 있었거나, 아니면 애초에 광역협동작전을 할 수 있는 역량이 러시아에게 없었거나… 셋 중 하나라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뭐… 첫번째 두번째는 이미 물건너 갔으니 러시아는 늪에 발 디딘거나 마찬가지…;;;;; 생각보다 전쟁기간이 많이 길어질 듯 싶습니다. 일단 푸틴 입장에서 얻은 것이 1도 없으니 이대로 끝낼 수는 없겠죠. 자칫 잘못하면 정치생명은 둘째치고 진짜 자신의 생명이 왔다갔다 할 판인데… 나르시시스트 전쟁광 한명 때문에 애궂은 러시아 젊은이들과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희생되게 생겼어요. 그리고 이번 전쟁을 통해 러시아는 다시한번 모라토리엄 선언 할겁니다. 친구 얘기 들어보면 미 정부와 의회가 러시아, 중국을 이 참에 싸잡아 박살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신나 한다던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림. 이유는 원래 초반에 민간인에게 피해는 최소화하며 신속히 우크라이나 수도인 키이우를 점령하려고 했으나 우크라이나를 너무 만만히 본거지. 솔직히 그냥 민간인 생각안하고 모조리 폭격후 마구 밀어붙치면 우크라이나 버티긴 힘듬. 그러나 명분도 없고 전세계에 중계 되며 심지어 러시아군인도 2차대전때와 달리 조국을 지키는 전쟁이 아닌 침략전쟁이라는걸 아니 사기저하로 형평없어 보이는것도 있음
@@gomg4944 푸틴이 전쟁 초반부터 항전이 시작될때 핵을 언급한것도 그런 이유같습니다. 푸틴도 전세계가 우크라이나를 도와주는 그림은 못그렸을거라, 이렇게 손해를 보는 소모전까진 예상 못했을겁니다 그렇기에 핵 언급,원전타격등 점점 강경책으로 항복을 노리게 만들려는거같은데.. 글쎄요.. 현재 극심한 제재를 당하곤있지만 중국이라는 나라가 뒤에서 챙겨주는 러시아.. 선진국들의 수많은 전쟁자원과 무기들을 지원받고있지만 직접적인 군인 지원은 거의 받지못하고있는 우크라이나.. 둘다 어느정도의 선에서 끝날지 예측하는건 좀 어렵네요;
이미 전세계는 가성비 전략으로 전환한지 제법 됨. 미국만 해도 이미 값비싼 요격미사일 대신 적의 탄도미사일이나 순항미사일을 값싼 레일건(요격미사일의 1/60가격)이나 레이져(가격 없는거나 마찬가지) 등으로 요격하는 시스템으로 전환중임. 전투기들도 값싼 무인기로 전환중이고 말이죠. 한국도 북한의 장사정포를 요격할 값싼 포를 연구중임. 왜 이런 분위기냐면 결국 전면전은 핵무기로 끝나기 때문에 전면전은 거의 일어나기 힘들기 때문에 국지전에서 성능을 발휘할 가성비 무기들이 필요한것이죠.
미군은 전투경험과 장비 뿐만 아니라 병사들의 사기가 대단한 군대임. 미군은 항상 자유와 민주주의의 수호자라 생각하기 때문에 전의가 고취되어 있음. 게다가 어떤 전선에서도 식량 무기 약등 보급이 잘 이뤄지기 때문에 병사들 사기가 떨어지지 않음. 최첨단 무기가 아니라 그냥 미국은 군대의 질 자체가 남다르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너무 얍봐서 당하는 거임. 2~3일만에 끝날 줄알고 전쟁을 한 작전이 실패이고 전쟁인줄 아무도 모르고 투입된 군인이나 보급생각도 안한 군대가 당나라 군대라서 당하는 거다. 모든 일에는 상대를 얍잡아 보면 백번 싸워 백번진다. 모든 일에는 준비가 있고 최선을 다하는 자가 이기게 되어 있다. 공격을 하려면 수비의 10배가 되어도 이기기 어러운 데 완전 전략 미스다.
가성비고 뭐고 미국이랑 유럽이 군수지원 하고 있으니 현대 전쟁이 돈 지랄 싸움인데 그런점에서 무기나 병력은 열세일지 몰라도 군수 보급에선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보다 나은 상황임. 여기에 국민들이 자원 입대 하면서 병력도 계속 충원되고 있고 전쟁 길어지면 러시아가 절대 못 이김
원래 소련군 교리가 탁 트인 평원에서 무차별 포병 사격으로 초토화시킨다음 대규모 기갑웨이브로 밟아 조지는 건데, 지금은 땅이 녹아 진흙탕이 되고있어 전차의 야지 기동이 제한되어 전차가 포장도로를 따라 줄지어 기동할 수밖에 없으니 기동로를 쉽게 예측이 가능합니다. 길목을 지키는 매복 전술에 당하기 딱 좋은 상황이죠. 날이 풀리기 전에 개전 했더라면 우크라가 큰일 날 뻔 했는데 시진핑이 올림픽 끝나고 하라고 극구 만류해 시기를 늦춘 게 패착이었죠. 얄밉게도 중국은 이제와서 우크라이나와 함께 한다느니 안면 바꾸면서 통수를 거하게 날리고있어 푸틴이 화가 꼭지까지 나있는 상황입니다.
재래식 탱크는 걍 놔두고 - 없는것보다야 낫지 - 우리 산악지형에 잘 맞는 방어기제가 탁월하게 갖춰진 소형 장갑차에 기관총과 지대지, 지대공 미사일 장착된 신속기동성 과 튼튼한 장갑차 ( 2명탑승 - 사수및 부사수 2인 1조) 만드는게 낫겠댜.. 제조비용 5억원 정도로... 재브론과 스팅어 비슷한 성능의 무기도 빨리 개발해야것다...
@@Ttr645 군수무기는 원래 좋을수록 비쌉니다 비싼건 아니지만 당장에 군에서 쏴보는 K2소총은 80만원쯤 한다고 들었고 미국은 아프간 전쟁등 할때 탈레반보병한테도 한발당 몇억씩하는 헬파이어미사일도 계속 쐈죠 물론 일본 89식 소총이나 90식 전차같은 예외적인 무기들도 있죠 (가격대비 성능 개똥망)
역사적으로 대한민국은 중국의 침략자들을 상대로 결사항전을 해왔습니다. 우리가 우리 민족성을 유지한 것도 신분과 성별을 뛰어넘은 결사항전의 정신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중국땅이 되었겠죠. 너무 가슴 뭉클합니다. K팝과 대한민국을 좋아하던 우크라니아입니다.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러시아의 무차별 폭격과 대량 살상무기로 죽어가는 죄없는 어린이들 빵이라도 몇개 사먹을 수 있게 몇만원 기부했습니다.
탱크는 탱크로 막고, 전투기는 전투기로 막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저렇게 사람이 탱크랑 전투기를 막아내면 적 입장에서는 사람에 대한 공격에 집중하게 됩니다. 즉 민간인 피해가 커지는거죠. 현재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으니 사람들이 희생해가며 나라를 지키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미리미리 자주국방에 힘써야 겠습니다.
강력한 정보력과 가성비넘치는 무기에 조합...이거 이길나라있냐? 우리도 빨리 위성 수천개씩 쏘아올려야지 특히 대전차개인화기들이 진짜 좋은게 전차에 탑승인원4~10명까지 탈수있는데 저 대전차화기는 1~2명이 운용한다고 치고 서로 죽어도 러시아는 4명이상의 군인이 죽는거고 우크라이나는 2명만 잃으면됨 우리도 북한에대한 미래전쟁교리를 바꿔야함
흑표전차의 가격이 50억원? K-2 흑표전차의 가격은 기본형만 해도 80~90억원이고, 여기에 옵션을 추가하면 100~120억원까지 올라갑니다. 거기다가 러시아의 구형 T-72전차는 50억원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느넘이 기사를 쓰는지는 몰라도 무식이 철철 흘러넘치는 넘일세 ㅋㅋ
1. 대장동 개발사업 개요➜ 대장동 개발사업은 크게 공공개발 분야 51%, 민간개발 분야 49%로 구분된다. 공공개발은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시행하고, 민간개발은 입찰결과 성남시에 가장 많이 확정 이익을 보장하는 하나은행 컨소시엄(주사업자/ 하나은행)이 낙찰받아 추진하게 되었고, 그 하나은행 컨소시엄은 하나은행 + 4개 금융사 + 천화동인(SK그룹) + 화천대유자산관리(대주주 김만배는 검찰 출입기자 출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남시는 사업의 효율성을 위해 공공개발과 민간개발을 총괄할 수 있는 특수법인체를 만들었고, 그것이 바로 성남의뜰(SPC)이다. 당초 사업계약 조건은 사업시행 결과 적자가 발생하든 이익이 발생하든 무조건 선불제 이익 환수를 하여 성남시에 확정된 이익을 보장하고, 나머지 이익 발생 부분은 민간 업자 몫으로 설계하였다. 따라서 성남시는 만약 대장동 개발사업이 적자일지라도 미리 일정한 수익을 확보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하도록 설계하였기 때문에 한때 논란이 되었던 초과 이익 환수제(후불제)는 애당초 받아드릴 수 없는 것이다. 이렇게 설계한 이유는 개발 당시 부동산이 하락 추세였고, 민간개발업자들이 공사를 마친 후 회계 장부를 조작하여 적자로 둔갑시킴으로 사업주관 관청에서 이익 환수를 못하는 일이 비일비재하였기 때문이다. 당시 이 설계가 국내 최초의 모범 사례가 되어 인근 몇몇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하였다고 한다. 2. 대장동 민관합동개발 추진 경위➜ 2004년부터 추진되던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은 국민의 힘 이대엽 시장 때 국민의 힘 신영수 의원이 주동이 되어 LH 공공개발 추진을 포기 시킨 다음 100% 민간개발로 추진하려다가 이대엽 시장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되는 바람에, 2010년 이재명이 성남시장으로 당선되었고, 이재명 시장은 곧 바로 다시 100% 공공개발을 추진하려 했으나, 당시 국민의 힘 이명박 대통령, 남경필 경기도지사, 성남시의회의장(당시 국민의 힘 최윤길 의장) 등이 총력적으로 100% 민간개발하도록 압박하면서 무려 4년간 이재명 시장이 추진하려던 공공개발을 집요하게 막았다. 할 수 없이 이재명 당시 시장은 사업 시행을 계속 미룰 수 없어 2015년에 공공개발 51%(50% + 1주), 민간개발 49%(50% - 1주) 사업 타협안으로 결정하였고, 결국 민관합동 개발사업이 되었다. 3. 대장동 개발 투자금과 이익금 배분➜ 원래 성남의뜰 설립 자본금은 50억원(◆☞ 성남도시개발공사 25억 + 하나은행 컨소시엄 25억)으로 출발한다. 이 설립 자본금은 성남의뜰 법인체를 만들기 위한 기본 자본금이고, 개발을 위한 투자금은 따로 하나은행 컨소시엄에서 마련해야 하지만, 그 총 투자금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약 1조 2천억~1조 5천억). 그리고 총 이익금은 약 9,535억원으로 추정되며, 이중 성남시의 이익 환수금은 현금배당액 1,800억원과 현물공사비 3,700억원을 합하여 총 5,500억원(57.7%)이고, 하나은행 컨소시움은 하나은행과 4개 금융사 35억원, 화천대유와 천화동인 4,000억을 합하여 총 4,035억원(42.3%)이다. 여기서 성남시 이익 환수금 중 현물공사비 3,700억원(1차, 2차)은 기부체납 외에 별도로 환수한 돈이며, 대장동 개발 지구 외의 성남시민을 위한 인프라 구축(성남시 1공단 공원 조성사업, 배수지 설치사업, 고속도로 인입로 확장사업, 북측 터널 개설사업 등)에 쓰여졌다. 결국 성남시는 설립 자본금 25억원만 출자하고, 단 1원도 투자금을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무려 약 5,500억원을 개발 이익금으로 환수한 셈이며, 우리나라 신도시 개발 역사상 최초의 일이다. (◆☞ 참고 : 공공개발 분야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책임이고, 민간개발 분야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하나은행 컨소시엄의 주사업자인 하나은행의 책임이다. 그리고 하나은행 컨소시엄 내부의 지분이나 이익 배분 문제는 성남시와 관계가 없다. 성남시는 이미 확정된 이익이 보장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은행 컨소시엄에 참여한 업체의 지분이나 이익 배분 문제는 그들의 문제이지 성남시에서 알 필요도 없고, 간섭해서도 안되는 것이다. 사람들이 이 부분에서 많이 헷갈리는 것 같다.) 4. 대장동 개발 비리의 본질➜ 대장동 개발 비리의 본질은 첫째, 하나은행을 움직일 수 있는 몸통은 과연 누구인가? 둘째, 하나은행은 왜 화천대유(지분 1%)를 끌어 들여 컨소시엄에 참여 시켰고, 하나은행 컨소시엄의 모든 자산관리를 맡겼는가? 셋째, 화천대유(대주주 김만배는 머니투데이 소속 검찰 출입기자 출신)는 왜 투자자도 아닌 50억 클럽에게 뇌물을 주었는가? 하는 문제이다. 국민의 힘 곽상도 의원(전직 검사, 박근혜 민정수석)에게 50억, 박영수 특검(윤석열 검사와 함께 박근혜를 구속시켰던 특별검사)에게 100억, 그리고 전직 검사(김수남 전 검찰총장)와 판사(권순일 대법관), 최재경(전직 검사, 박근혜 민정수석), 홍선근(머니투데이 창간자) 등이 50억씩 나눠가지기로 했는데 이것이 바로 50억 클럽이며, 언론인 홍선근을 뺀 나머지 인물들은 모두 국민의 힘 박근혜 정권 때 요직에 있었거나 최순실과 관련된 실세들이다. 녹취록에 의하면 이들이 2020년부터 이익금 분배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자기들 끼리 서로 다투다가 2021년 10월 비리가 세상에 드러난 것이다. 그러나 이재명 전 시장은 이미 2018년 성남시장을 퇴임하였기 때문에 2020년부터 시작된 이익금 분배에 대해 모를 수밖에 없고, 화천대유 비리 사건과 전혀 관련도 없다. 큰 틀에서 대장동 개발사업의 기술적 설계는 성남시가 했지만, 하나은행의 컨소시엄 참여 업체들의 수익 배분 주체는 그들 자신이며 원칙적으로 투자 비율에 따라 배분해야 맞다. 그리고 화천대유의 경우 이익 배분 설계는 50억 클럽의 구성원들을 볼 때 토건세력, 국민의 힘, 법조계 브로커들이 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따라서 국민의 힘과 조중동을 비롯한 기득권 언론들이 대장동 개발사업 설계자는 이재명이기 때문에 이재명이 비리의 몸통이라고 여론몰이 하는 것은 모두 가짜뉴스이므로 속지 말아야 한다. 5. 검찰의 헛발질➜ 대장동 개발 비리는 하나은행이 끌어들인 화천대유에서 터졌기 때문에 처음부터 검찰이 위 3가지 비리의 본질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하나은행을 비롯해서 화천대유와 천화동인, 그리고 뇌물을 받은 자들의 돈줄을 따라 계좌 추적만 하면 비리의 몸통과 깃털이 누구인지 쉽게 알 수 있을텐데 엉뚱하게도 비리와 아무 관련이 없는 성남도시개발공사를 제일 먼저 압수수색하고, 이재명 전 시장 뒷 조사에만 매달려 헛발질만 하고 있다. 더욱 한심한 것은 검찰에 대한 비난이 점차 높아지자 마지못해 국민의 힘 곽상도 의원을 구속하였으나 이것은 하나은행을 비롯해서 나머지 50억 클럽과 몸통을 수사하지 않고 덮겠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하나은행을 비롯해서 나머지 50억 클럽에 대해서는 왜 계좌 추적도 안하고, 수사 착수 조차 안하는가? 김만배(누나)가 윤석열 아버지 저택을 2019년 검찰총장 청문회 3개월전 아무 이유없이 매입하였는데(청문회 대비용?) 검찰은 왜 윤석열과 김만배와의 관계에 대해 수사를 안하는가? 검찰은 항상 이런식으로 수사권과 기소권을 남용해왔으니 두고 볼 일이다. 6. 특검 추진이 부진한 이유➜ 또한 대장동 개발사업의 종잣돈이 되었던 1,805억원 부산저축은행 부실대출비리 사건에 대해 당시 윤석열 담당 검사(중수 2과장)가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수사를 하지 않고 덮어버려 결국 오늘날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의 단초가 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특검에 포함 시켜야 한다는 민주당의 주장과 이것을 빼야한다는 국민의 힘의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 특검 추진이 안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런데 대부분 국민들은 특검을 민주당에서 반대하여 추진이 안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 정말 어이가 없는 일들이 지금 이 땅에서 벌어지고 있다. 과연 이게 정상적인 나라인가?
현대전에서 승기를 잡는 요건은 제공권 장악과 주요 거점 시설에 대한 미사일 공격으로 초토화한 후에 탱크로 진입하여 지역장악. 미국이 그 추종국들과 협력해서이라크나 리비아 공격할 때 사용한 전략. 전쟁의 판도가 변했는데 구식전략을 사용한 러시아의 오판. 삼국지의 엉망진창에 비유가능하죠.
쟁 나면서 댓글 보면 핵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분들이 핵 만찻는거 보면 . 핵은 그림의 떡 1차 대전도 아니고 핵은 그냥 과시용 백에 안댑니다. 핵 쓰는 순간 모두 아웃입니다. 그 걸 용납할 미친놈이 있을까요~푸틴 혼자 스타크래프트 하면서 혼자 쏘는 핵도 아니고. 스타 처럼 생각하는분들 너무 많음 ㅋㅋㅋ
이러니 저러니 해도 땅개들이 꿈지럭거리며 전진해서 깃발 꽂아야 승리가 맞긴 한데 이번 전쟁에서는 러시아가 너무 얕보고 공습/포격을 소홀히 하고 바로 땅개들을 투입시킨게 큰 패착이라고 함 우크라이나는 구소련의 일원이엿고 돈바스 내전으로 실전경험도 풍부한데다 군사력 순위도 북괴보다 우월한 상당한 군사강국인데
탱크시대 절대 안끝납니다. 가벼운 운송, 방어, 공격, 돌격, 엄호, 엄폐를 한번에 대체할 수 있는게 나오지 않는이상. 예전에 비해 위상이 떨어진 거지, 여전히 가장 강력한 지상 병기이고 대체품도 없어요. 점령하러 가는데 탱크없이간다? 자주포의 시대가 끝나면 끝났지, 먼 미래에도 탱크는 여전히 존재할 겁니다.
우크라이나는 시간을 끌수록 유리하다 계속 버티기만 해도 승리할수 있다 우크라이나로 신묵기가 들어가기 때문에 용감한 국민성 정말 대단하다 세계는 우크라이나는 편이다
러시아 화력. 십분에 일 쓰는것 같은데요
좋은무기들. 안쓰고 있음.
재래식 무기 페기장 ㅋㅋ.최신무기 사용안함
인플레를 위한 전쟁이기때문에 쉽게끝내지 않고 일부러 질질 끌거임 국민들만 희생 양
신무기는 안들어가죠 ㅋㅋㅋ 뉴스 안봄? 죄다 보병용 장비로 부시고 있다는데 ㅋㅋㅋ
우크라이나에서 지금 가장 필요한 건 군수물자입니다. 특히 총기류가 부족하다는데, 우크라이나가 우리 정부에 소총 수만 정 원조를 요청했지만, 정부가 러시아와 중국의 눈치를 보느라 지원할 수 없다고 답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잘못된 정보...수조원이상 가는 위성들과 기기들을 이용한 정보 분석 시스템으로 미국과 유럽에서 러시아 전차와 전투기, 헬기 이동 경로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하고 있어서 가능한 일이다.
정답. 동맹은 아니지만 도와줘서 가능한 일. 한국도 동맹을 강화해야지 어영부영 친중 친북이나 하고 자빠져 있으면 저꼴남.
공군과 해군의 평시작전권도 미국에 있는데요.
육군 평시작전권도 미국에게 줘야 하나요
@@sangho9274 작전권은 찾아와야죠 동맹을 강화하는 방법이 꼭 작전권 주는것만은 아니니까요. 작전권은 어찌보면 주권이나 마찬가지니까.
k2 흑표가 50억원대라 70~80억 나가고 거기다 능동방어 등등 풀옵달면 백억 넘어가죠. 아무래도 러시아군은 시대에 뒤떨어진 전차전을 하고 싶어 했으나, 드론과 미사일로 무장한 우크라이나 군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죠. 그렇다고 딱히 방법이 없으니 물량으로 밀어붙이고 있는데 서방에서 휴대용미사일이 무한 공급된다면 전멸을 면치 못할 듯....
드론이 진짜 무서운 무기지...
그니까 조심
햄마
요즘 드론무기 효과짱👍
우크라이나 국민들 힘내세요!♥️
국제사회티출! 무서운것. 우리도 무엇을 준비하고 무엇을 해야하는지 배우고있음. 전쟁은 없어져야 해요!
러시아 형님들을 라스푸티차로 초대합니다.장비 다 주고 철수하는거 아시죠?.잘 쓰겠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지금 가장 필요한 건 군수물자입니다. 특히 총기류가 부족하다는데, 우크라이나가 우리 정부에 소총 수만 정 원조를 요청했지만, 정부가 러시아와 중국의 눈치를 보느라 지원할 수 없다고 답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누가바-y7p 팩트임??? 팩트면 진짜 정권교체 되야 된다고 본다
대전차무기랑 터키드론 개많이 팔리겠다. 특히 드론은 2억밖에 안하는데 효용성이 최고네
2억이면 사실 큰돈인게
전쟁무기가 비싸서 글치
2억이면 시판전인 날으는 자동차도 살껄요
한국도 터키 처럼 공격용 드론 대량생산 해야 한다.
한국이 터키보다 기술력이 딸리나? 왜 공격 드론 얘기가 없나?
확실히 현대전에서는 전차 위상이 좀 많이 낮긴 하네. 몸집이 커서 파괴도 잘 되고 발견도 쉽고
현대전에서 기갑전력을 운용 하려면 공지합동, 대공 자주화, 기보합동이 기본 중 기본 입니다.
우선 제공권을 장악하고 보병과 고기동 차량을 이용해 척후를 한 후 기동간 혹시모를 항공전력과의 조우를 대비해 자주화 된 대공전력읊함께 운용해야 해요.
제공권을 장악하면 적 입장에서 공격헬기나 드론을 띄울 수 없고, 보병을 통한 척후활동으로 대전차 전력을 솎아낼 수 있습니다.
문제는 현재 러시아의 기갑전력이 저 세가지를 모두 무시하고 기동하고 있다는거죠.
얼마나 빠른시간에 종심타격하고 전쟁을 마무리 지으려고 생각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심지어 보급도 제대로 안되고 있어요.
실제로 아직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항공전력을 궤멸시키지 못했고, 당연히 제공권도 장악하지 못했습니다.
이 상황에 우크라이나가 공격헬기라도 띄우면 러시아 기갑전력은 그야말로 녹아 내리는거예요.
안타깝게도 2019년 우크라이나가 미국의 중고 AH-64도입을 추진 하다가 중단했습니다.
만약 AH-64가 제대로 들어갔다면 러시아는 이 정도 피해로 끝나지 않았어요.
현재 러-우 전쟁의 가장 큰 미스터리 중 하나가 왜 러시아는 자신들의 공군을 소극적으로 운용 하느냐 입니다.
상식적으로 보면 개전 후 1~2일 내에 우크라이나 항공전력은 궤멸 됐어야 합니다.
아.. 그리고 과거에 비해 MBT의 가치가 많이 떨어진건 사실 입니다만… 여전히 지상전에서 MBT 만큼 광범위한 전역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무력화시킬 수 있는 무기는 없습니다.
포병이 있지 않느냐 하시겠지만, 결국 장악하는건 보병과 MBT 입니다.
@@stepedit 확실히 뭔가 잘 이해가 되질않는 전쟁이네요
시작은 미친듯이 화끈하게 해놓고, 이 전쟁자체를 과소평가 한건진 몰라도 전력을 제대로 다 안굴리는 느낌입니다
현재는 보급문제랑 선진국들의 첨단무기들의 지원이 되고, 경제제재까지 치뤄진 이후라 좀 더 주춤하게 되는거같기도 하구요
US Army SF에서 같이 군생활 했던 친구 중 한명이 이 곳 유명 싱크탱크에서 군사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친구와도 엊그제 밤새 토론한 적 있는데요. 그 친구도 이해할 수 없다고…
물론 현재 우크라이나 공군기들이 우크라이나 본토가 아닌 폴란드, 루마니아에 주둔한 상황이라, 러시아 입장에서는 처치 곤란한 면도 분명 있습니다만… 애초에 개전초에 처리를 했어야 하는겁니다. 그런데 못했어요.
지금 전장상황을 지켜보면 오히려 우크라이나 공군이 CAS로 러시아 전차들 뚜껑 따고있는 중 입니다.
코메디가 따로 없죠… 솔직히 러시아 수준이 이 정도밖에 안되나 싶기도 하고…;;;;;;;
제공권 장악실패와 더불어 가장 이해 안가는 것 중 하나가 보급라인 구축실패….
얼마나 우크라이나를 우습게 봤는지는 몰라도 보급라인을 제대로 정비 안하고 군병력을 꼴아 박았다는건 그냥 러시아군 수뇌부가 미친거예요.
오죽하면 푸틴의 전쟁결정에 대해 러시아 공군이 태업 중이거나, 처음 부터 보급물자가 없었거나.. 이거 아니면 설명이 안된다는 얘기까지 토론 중에 나왔습니다.
개인 적인 생각이지만, 공군의 경우 태업 까지는 아니더라도 뭔가 지휘계통의 혼선이나 수뇌부의 지휘역량 부족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실제로 현재 전쟁에 투입돼야 할 공군 서부, 남부군관부 총지휘관들이 무려 육군출신이라는거…;;;;;;;;;;;
그리고 현재 우크라이나에 투입된 육군전력 중 2014년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이들 공군과 대규모 공지합동 훈련을 해본 병력은 육군 동부군관부를 제외하고 없음.;;;;;;;;;;;
진짜 웃기는게 뭐냐하면 2014년 우크라이나와 붙을 당시 신나게 날아 다니던 정찰용 UAV들을 이번 전쟁에서는 눈 씻고 찾아볼 수 없다는거…
ISDS에서 파악한 러시아 전자/정찰자산 운용교리에 의하면 적어도 1개 여단에 3대의 UAV가 배치돼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진짜 키에프를 3~4일 안에 함락시킬 수 있다고 확신 했거나, 3~4일 안에 전장우위를 확보한 후 바로 협상에 들어갈 계획을 가지고 있었거나, 아니면 애초에 광역협동작전을 할 수 있는 역량이 러시아에게 없었거나… 셋 중 하나라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뭐… 첫번째 두번째는 이미 물건너 갔으니 러시아는 늪에 발 디딘거나 마찬가지…;;;;;
생각보다 전쟁기간이 많이 길어질 듯 싶습니다.
일단 푸틴 입장에서 얻은 것이 1도 없으니 이대로 끝낼 수는 없겠죠. 자칫 잘못하면 정치생명은 둘째치고 진짜 자신의 생명이 왔다갔다 할 판인데…
나르시시스트 전쟁광 한명 때문에 애궂은 러시아 젊은이들과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희생되게 생겼어요.
그리고 이번 전쟁을 통해 러시아는 다시한번 모라토리엄 선언 할겁니다.
친구 얘기 들어보면 미 정부와 의회가 러시아, 중국을 이 참에 싸잡아 박살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신나 한다던데…
@@stepedit 중국 제발 산산조각 내버렸으면...
@@stepedit 러시아는 그렇다 쳐도 중국은 왜? 싸그리 박살나나요? 저도 바라는 바지만 이해가 잘 안가서...
우리도 육군보다 공군,해군력에 투자해야하는데...
맞늠 말씀입니다만 이번 전쟁을 보고 결국 최종점령은 육군 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북한이 우리보다 2배가까이 숫자가 많죠,.
@@김빠빠-j2k 숫자만 많죠 ㅋㅋㅋ 현대전에서는 인해전술 안 통합니다 그런전략쓰는순간 대량학살이에요 다른 부분에서도 양이 많아보이지만 쓰지도 못하는 무기로 숫자만 채워둔겁니다 보병들도 10년동안 잡아둬서 겨우 채운숫자가 우리나라 보다 조금더 많은 수준입니다
북한을 주적으로 보기땜에 육군이 주력으로 크고있어서 그럼 그렇다고 해군이랑 공군에 투자를 안하는게 절대아님
@@K-I-M 어차피 핵한방이면 다 부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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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하며...
@@攀音蘇統達 아자씨 거기 가게 차비나 주시오
남의 아픔에 공감하지 않을거면 그 상처에 소금은 뿌리지 말고
사람이라면 말이오 남의 아픔이 내아픔이 될수도 있고 그것 또한 공감하며 도와야 하는 것이요
재블린 한발 1억원인데 싼건 아님 지금 1억원 미사일로 40~50억 사이 탱크를 잘 잡으니깐. 싼것 처럼 보이지요. 우리 현궁은 대략 5천만원으로 알고 있어요. 미사일만 기준.
전투드론 가성비 갑이네요 드로은4억 탱크 50억 한대만잡아도 이익이네 ~~ 스텔스 드론이면 천하무적이네
문제는 드론은 쉽게 눈에 띄지도 레이다로 탐지도 곤란하고 격추는 더더구나 힘들죠. 아마 드론 거의 안 떨어질 겁니다. 탱크만 박살나죠. - 이게 드론전, 대전차 미사일 방어를 준비안한 러시아군의 맹점. - 즉 시대에 뒤떨어지는 무기체계로는 전멸도 가능합니다.
가성비짱 터키 tb드론 판매가 20억인데요.
@@최영덕-r3h 점령전 하려면 탱크 장갑차 없으면 백만명 있어도 점령은 어려울듯
전쟁의 양상이 많이 달라지겠네요.
@@hesman3993 우크라이나가 드론으로 러시아 탱크 장갑차 박살내고 있는 유튜브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직도 러시아가 제공권을 장악못한다는 이야기는 우크라이나 전투기가 살아 있다는 겁니다.
@@멋진남자-j6v 이전처럼 도시전체를 포격이나 공습으로 갈아 뭉개고 들어가지 않는 이상 힘들죠. 또 그렇게 한다면 요즘 세상에 전쟁범죄가 고스란히 핸드폰으로 찍혀 전세계에 바로 공개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함.
사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랑 싸우고 있는게 아니라, 미국과 우크라이나와 싸우고 있음... 계속해서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러시아군의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면서 드론이랑 미사일이 엄청난 효과를 낼 수 있는 거임.
미국과 우크라이나 가 아니라 미국과 러시아 간에 전쟁 이며 표면적으로는 우크라이나 vs 러시아 처럼 보이는것 입니다
@@하로위 잼ㅎㅇ
@@하로위 우크라이나는 국가도아님?ㅋㅋㅋㅋㅋ
세계2위군사대국의 약점이 만천하에 드러나는 전쟁.
중국도 미국도 저런 식으로 가진무기 전부다 활용 안하고 못하고 그러면 비슷함 핵을 빼더라도 다른 무기 미사일만 제대로 활용해도 끝났을건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림. 이유는 원래 초반에 민간인에게 피해는 최소화하며 신속히 우크라이나 수도인 키이우를 점령하려고 했으나 우크라이나를 너무 만만히 본거지. 솔직히 그냥 민간인 생각안하고 모조리 폭격후 마구 밀어붙치면 우크라이나 버티긴 힘듬. 그러나 명분도 없고 전세계에 중계 되며 심지어 러시아군인도 2차대전때와 달리 조국을 지키는 전쟁이 아닌 침략전쟁이라는걸 아니 사기저하로 형평없어 보이는것도 있음
그래서 게릴라 전술이 힘든것
미국이나 소련이 아프칸에서 왜 철수했음
쏘 티 하면 잡을 방법이 별로 없음
그냥 헬기로 따라가다가 격추당하고
비싼 전투기로 소수 보병을 상대하면 바보짓이 되고
잡았다고 하더라도 손해보는 장사
괜히 힘든게 아님
세계1위 국가가 정찰지원으로 우크라이나의 눈역할을 해주고 있으니 그럼.
@@옥태견-q1p미국 위성으로 전차들 들어가는것 다 무전때려주는데 ㅋ ㅋ 엄청난 장비와함께
흑표는 100 억 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격도 중요하지만 백억 짜리가 단돈 일억에 파괴되고 있는 이러한 상황을 우리도 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상에서 흑표 50억 정도 라는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너무 얕잡아본것도 문제가 있긴함 전략적으로 싸워야하는데...
탱크를 안가져가면 1차대전처럼 철조망과 참호 기관총으로 쉽게 저지당하고
기계화 부대가 진격을 하면 저렴한 무기로 뚜껑따이고 난감하네요 현대전
영상에선 잘못 알고 있어요.
노르웨이에 수출하는 K2는 강화장갑, 능동방어장치 등을 달면 150억원까지 올라갑니다.
@@gomg4944 푸틴이 전쟁 초반부터 항전이 시작될때 핵을 언급한것도 그런 이유같습니다.
푸틴도 전세계가 우크라이나를 도와주는 그림은 못그렸을거라, 이렇게 손해를 보는 소모전까진 예상 못했을겁니다
그렇기에 핵 언급,원전타격등 점점 강경책으로 항복을 노리게 만들려는거같은데..
글쎄요.. 현재 극심한 제재를 당하곤있지만 중국이라는 나라가 뒤에서 챙겨주는 러시아..
선진국들의 수많은 전쟁자원과 무기들을 지원받고있지만 직접적인 군인 지원은 거의 받지못하고있는 우크라이나..
둘다 어느정도의 선에서 끝날지 예측하는건 좀 어렵네요;
우크라이나 국민을 응원합니다! 남의나라일이 절대 아닙니다..
참고로 AN-2를 만든 안토노프 사는 러시아가 아닌 우크라이나 항공 제조사죠.
정말 가성비 전쟁이 벌여진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네요. 전쟁도 이제는 가성비인건지...
이미 전세계는 가성비 전략으로 전환한지 제법 됨. 미국만 해도 이미 값비싼 요격미사일 대신 적의 탄도미사일이나 순항미사일을 값싼 레일건(요격미사일의 1/60가격)이나 레이져(가격 없는거나 마찬가지) 등으로 요격하는 시스템으로 전환중임.
전투기들도 값싼 무인기로 전환중이고 말이죠. 한국도 북한의 장사정포를 요격할 값싼 포를 연구중임.
왜 이런 분위기냐면 결국 전면전은 핵무기로 끝나기 때문에 전면전은 거의 일어나기 힘들기 때문에 국지전에서 성능을 발휘할 가성비 무기들이 필요한것이죠.
@@김길용-t6k 좋은 말씀이네요 실제로 핵이 가장 좋은 가성비의 무기인 것 같네요
@@하별-e5y 사용은 못하지만 가지고만 있어도
효과가 증명되니 가성비는 확실. ㅋㅋㅋ
그래서 독자개발한 우리나라 전용핵무기가
필요한거죠. ㅎ
헐 바이락타르 무인기가 2억원이라고 무인기 자체만 60억원이 넘는다 ,또 그걸 운용하려면 또 쩐이 들어가고 k2 흑표도 50억이 아니고 100억이 넘는데 도대체 근거없이 떠드네요
미국도 무기가 무서운거지 미국 군인이 무서운건 아님 우크라이나 사람들한테 무기지원해서 한발에 수억짜리 미사일 쥐어주면 러시아도 방법없지;;ㅋㅋ
재블린도 개인화기중에선 샤넬급인데 그게 수백 수천발씩 들어와버리니 ㅋㅋ러시아도 존나게 골아프겠다
미국 군인이 미국 무기를 들었을 때가 진짜 무서운거지. 걔네는 현대에서도 계속 다양한 적을 상대로 실전 경험 쌓아온 애들이라 더 무서움. 아프간에서는 끈질긴 반항으로 퇴각했다고는 하지만 완전히 정복하지 못했다 뿐이지 확실히 경험치가 다른 애들임
미국 군인이 제일 무섭죠
미군만큼 실전경험 장비경험 많은 나라가 있나여?? 전세계 전쟁 분쟁지역 안끼는데가 없는데.. 현존 최강은 미군이 맞음 !!
경험까지 많은데 그정도면 기본 능력치는 적다고 해야지...
미군은 전투경험과 장비 뿐만 아니라 병사들의 사기가 대단한 군대임. 미군은 항상 자유와 민주주의의 수호자라 생각하기 때문에 전의가 고취되어 있음. 게다가 어떤 전선에서도 식량 무기 약등 보급이 잘 이뤄지기 때문에 병사들 사기가 떨어지지 않음. 최첨단 무기가 아니라 그냥 미국은 군대의 질 자체가 남다르다.
우크라이나 시민들의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너무 얍봐서 당하는 거임. 2~3일만에 끝날 줄알고 전쟁을 한 작전이 실패이고 전쟁인줄 아무도 모르고 투입된 군인이나 보급생각도 안한 군대가 당나라 군대라서 당하는 거다. 모든 일에는 상대를 얍잡아 보면 백번 싸워 백번진다. 모든 일에는 준비가 있고 최선을 다하는 자가 이기게 되어 있다. 공격을 하려면 수비의 10배가 되어도 이기기 어러운 데 완전 전략 미스다.
미국이 나라 하나 우습게작살 내는거 보고 자기들도 미국인줄 알았나 보죠..러시아가 강국 이긴 해도 미국급은 아님..그리고 투입된 군인이 정말 훈련으로 알고 있었을까요..남의 나라영토도 모르는 사람있습니까
@@goodday-w9s 옳소 미국은 솔까 전세계랑 혼자싸워도 이긴다고 봄
@@goodday-w9s 물론 말이안되긴 하지만 극초반일때는 그럴수도 있다고봄 병사들은 티비도 잘못봤을꺼고 보고도 제대로 못받았다면 그럴수도 병사들도 설마 푸틴이 전쟁을? 이라고 생각했을테니
@@f1mclaren1234 전세계를 상대를 이기진 못하지만 전세계중에서 러시아, 중국 제외하고 모두가 덤벼도 미국은 오랫동안 버틴다는 말이있습니다 엄청난거죠 미국이 미쳐버리면 지구멸망이죠
@@f1mclaren1234 우리나라 한테는 안됨.심지어 부칸한테도 꼬리 말고 들어감.
가성비고 뭐고 미국이랑 유럽이 군수지원 하고 있으니 현대 전쟁이 돈 지랄 싸움인데 그런점에서 무기나 병력은 열세일지 몰라도 군수 보급에선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보다 나은 상황임. 여기에 국민들이 자원 입대 하면서 병력도 계속 충원되고 있고 전쟁 길어지면 러시아가 절대 못 이김
솔직히 우크라이나 무기지원은 자국 무기 홍보 ㅋㅋㅋ 지원도 해주고 홍보도 하고
처음엔 아무도 지원을 안하더니 우크라이나가 어느정도 맞대응 하니 유럽각국이 무기 지원
전차는 덩치가크고 헬기는 공중에 떠있어 발견되기 쉬운반면 휴대용 로켓을 든 병사는 발견되기 어려우니 헬기나 탱크가 2차대전에서처럼 효과적이진 않은듯. 드론한테도 취약하고.
원래 소련군 교리가 탁 트인 평원에서 무차별 포병 사격으로 초토화시킨다음 대규모 기갑웨이브로 밟아 조지는 건데,
지금은 땅이 녹아 진흙탕이 되고있어
전차의 야지 기동이 제한되어 전차가
포장도로를 따라 줄지어 기동할 수밖에
없으니 기동로를 쉽게 예측이 가능합니다.
길목을 지키는 매복 전술에 당하기 딱
좋은 상황이죠.
날이 풀리기 전에 개전 했더라면 우크라가
큰일 날 뻔 했는데 시진핑이 올림픽 끝나고 하라고 극구 만류해 시기를 늦춘 게 패착이었죠.
얄밉게도 중국은 이제와서 우크라이나와
함께 한다느니 안면 바꾸면서 통수를
거하게 날리고있어 푸틴이 화가 꼭지까지
나있는 상황입니다.
시가전이라는 특수한 경우라서 가능한겁니다..
하지만 시가전은 양쪽모두 막대한 인명 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참담한 결과가 나오죠..
@@tunguslisan8878 도시 대공습 폭격 날리는 순간 점령해도 쓸모없음 점령지 민심 다 잃고 남은건 허허벌판된 땅뿐임 이라크전쟁때도 4개월만에 수도 점령했으나 민심 못얻고 12년동안 내전 하다 결국 철수
@@근성-n8y
그래서 미군도 대규모 화력전 교리를
폐기하고 신속기동군 체제로 나가지요.
한반도는 넁전기식 화력전 교리가 남은
지구 유일한 지역입니다.
한국군 포병이 미군보다 많아요.
그건 북한군이 포병을 군단으로 편성하는
미친 놈들이라 같이 미쳐가는 겁니다.
.
압도적인 대전차 현궁 미사일 국산 무기들을 지원해야 합니다 우크라이나 국민들 결사항전 승리를V기원합니다🙏🙏🙏
무기들 가격이 어마무시하군요 1억원이 저렴한것에 속한다는게...
내 월급이 겨우 3백인걸 생각해보면 참 살 맛 안나는군요
즉을때까지 한푼도 안쓰고 다 저금 해도 탱크 한대 도 못사 ㅠㅠ
전쟁인데 1억이면 큰 돈도 아니죠 사람 수십명 살릴돈인데
러시아 입장에서 이길려면
우크라이나를 전멸시킨다는
생각으로 임하는 수밖에 없을듯..
지금처럼하면 못이김
적당히 조지면 알아서 항복할줄 알았는데
반대로 흘러가버리네..
신기하네진짜..ㅋ 러샤ㄴ들..ㅋㅋ
이야 러시아 그것도 수도 옆에 아프가니스탄 만들면 러시아 입장에서 참 재밌겠다;;;; 미쳤다고 그러겠음
그냥 대리전인듯...중간에끼여서..국민들만힘든건 예나지금이나 똑같은듯..
울나라 탱크도 개조해서 저런 무기에 안당하게 해야할텐데.....
정말 이런거 보면,
전쟁도 돈이 있어야 하겠구나..라는걸 느낍니다..
고로, 중국같은 나라는 그지꼴나야 정신차리고 아무짓도 못한다~!!
요즘 돈좀 벌더니 기고만장해졌지..ㅉㅉ
러시아 첫날인가 삼일동안인가 쏟아부은 미사일 값이 20조정도라고 하는 풍문을 들었어요 .
우크라이나에 신속하게 신무기 지원 바랍니다..우크라이나 승리하라!
TB2 가격이 2억원? 무장 안한 정찰용만해도 50억원. 작년에 지상 통제 시스템 등을 포함해 폴란드가 24대 구매한 풀 패키지 가격이 2억7천만 달러. 아무리 군사전문가가 없어도 해외뉴스 검색만해도 알수있는 내용.
Thanks
재래식 탱크는 걍 놔두고 - 없는것보다야 낫지 - 우리 산악지형에 잘 맞는 방어기제가 탁월하게 갖춰진 소형 장갑차에 기관총과 지대지, 지대공 미사일 장착된 신속기동성 과 튼튼한 장갑차 ( 2명탑승 - 사수및 부사수 2인 1조) 만드는게 낫겠댜.. 제조비용 5억원 정도로... 재브론과 스팅어 비슷한 성능의 무기도 빨리 개발해야것다...
시가전 해서 도시 박살나는거 싫으면 전차 있긴 해야함 ㅋㅋㅋ
부디 이기길 기원합니다 🙏
재블린은 맨패즈 중에서 제일 비싼무기임
스팅어 지대공도 보병용 지대공에선 비싼 무기체계임
맨패즈가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임
재블린 한발에 1억인데
건강한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 먹는게 부실하면 사리판단력도 떨어질수밖에 없죠
고작2억이래.. 전쟁이 돈잔치였군아 ㅠㅠ
K2는 100~150억, 독일전차는 450억에 달합니다.
백억 맞습니다
기본형이
@@Ttr645 군수무기는 원래 좋을수록 비쌉니다 비싼건 아니지만 당장에 군에서 쏴보는 K2소총은 80만원쯤 한다고 들었고 미국은 아프간 전쟁등 할때 탈레반보병한테도 한발당 몇억씩하는 헬파이어미사일도 계속 쐈죠 물론 일본 89식 소총이나 90식 전차같은 예외적인 무기들도 있죠 (가격대비 성능 개똥망)
하늘은 노력하는자들 돕는다
격언
역사적으로 대한민국은 중국의 침략자들을 상대로 결사항전을 해왔습니다. 우리가 우리 민족성을 유지한 것도 신분과 성별을 뛰어넘은 결사항전의 정신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중국땅이 되었겠죠. 너무 가슴 뭉클합니다. K팝과 대한민국을 좋아하던 우크라니아입니다.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러시아의 무차별 폭격과 대량 살상무기로 죽어가는 죄없는 어린이들 빵이라도 몇개 사먹을 수 있게 몇만원 기부했습니다.
자본싸움 하면 유럽이랑 미국이 유리하지 않나?아무리 러시아가 구식무기 많아도 결국에는 자본력싸움인디 러시아 돈다 묶이면 무기도 못만들텐데 ㅋㅋ
기갑부대는 단독으로 들어가면 거의 전멸이다 반드시 보병수색대가 전선을안전하게 확보한후 기갑전력이 투입되야한다 그래서 이라크전에서도 미국의 기갑전력은 이러한 교범에의한 전술을 써서 피해가 거의 안남 그런데 러시아는 왜 꺼꾸로 하는지모르겠네
그냥 적을 얕잡아 봤다고 할수밖에...
푸틴은 최장 3일을 본것 같애요.
러시아 군인들 마트털기 시작한것도 3일뒤부터인 것 같은데 그걸 보면.
우리나라는 아직도 90미리 무반동총 쓰나...?
탱크는 탱크로 막고, 전투기는 전투기로 막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저렇게 사람이 탱크랑 전투기를 막아내면
적 입장에서는 사람에 대한 공격에 집중하게 됩니다.
즉 민간인 피해가 커지는거죠.
현재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으니 사람들이 희생해가며 나라를 지키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미리미리 자주국방에 힘써야 겠습니다.
전투기로는 막지 못할 같네요.
1982년 레바논전쟁때 시리아전투기가 이스라엘전투기에게 참패했죠.
전쟁은 최고수준은 아니래도 값싸고 대량으로 투입될 수 있는게 더 중요한거 같다 .
우리도 교훈을 얻어 비싼 탱크대신 현궁이나 터키제 무인공격기 같은 무기 많이 공급해야겠다.
핵은 비쌈 최고병기임
@@셩이름 멸.망
무기도 무기지만 잘먹어야 잘싸우는대 러시아는 잘먹질 못해서 사기가 떨어진채로 싸우니 지는거죠
러시아군들은 왜 싸우는지도모르고 애초에 의지가 없죠
레이시온/록히드마틴 주가떡상행
전쟁으로 인해 주가가 오른다는게 슬프지만.. 그만큼 재블린이 위력적인 무기라는게 증명된거죠 뭐..
이번전쟁에서 보니까...앞으로 전쟁에서는 탱크가 필요없을듯 합니다,.
땅크보단 앞으론 무인 드론이 훨씬 낫지요
탱크보다는 자주포가 우세가 될것 같아요
잘 봅니다
1. 우크라이나인 손수 모여서 드론 만들고 있음
2. 제블린도 효과가 있지만 믿기 어렵겠지만 정말 화염병으로 대전차와 탱크 막고 있음 우크라 방송 보니 대전차와 탱크를 가까이서 상대하면 생각보다 약점이 많음... 이건 우리도 나중에 배워야할것갈음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화염병 엔진룸위 투척
흠흠 우리는 판.적 없지만 이상하게 여러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는 현궁 한번 잡숴보쉴?
Слава Україні! Героям слава!
(우크라이나어: 우크라이나에 영광을! 영웅들에게 영광을!)
Слава Украине! Слава героям!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에 영광을! 영웅들에게 영광을!)
가성비 전략이 최고지!!
강력한 정보력과 가성비넘치는 무기에 조합...이거 이길나라있냐? 우리도 빨리 위성 수천개씩 쏘아올려야지
특히 대전차개인화기들이 진짜 좋은게 전차에 탑승인원4~10명까지 탈수있는데 저 대전차화기는 1~2명이 운용한다고 치고 서로 죽어도
러시아는 4명이상의 군인이 죽는거고 우크라이나는 2명만 잃으면됨
우리도 북한에대한 미래전쟁교리를 바꿔야함
2명이 실제로 다죽지도 않아요 ㅋㅋ 탱크도 4명이 전부 사망하진 않을수있지만 탱크가 전투불능이라 사실상 전력에서 빠지는게 크죠
전쟁의 결말이 보인다.
전쟁이란 상대에 대한 적개심이 있어야 하는데 우크라 군은 적개심이 하늘을 찌르지만 러시아 병사들은 우크라군에 대한 적개심이 전혀 없다.
그렇다면 결말을 뻔한 것 아닌가?
k2흑표가 100억 넘는걸로 아는데 언론사가 가격을 내리네~~
시가지전투가 벌어지면 러시아가 고전할걸로 예상했는데 딱 맞게 돌아가네...
K-2 전차는 100억이에요.
전쟁은 안됩니다.전쟁은 생명을 모두 죽게 합니다.사랑하는 사람이 눈 앞에서 죽어가는 걸 보게 되게 되면 .그아픔은 그어떤것과도 비교할수없는 아픔 입니다.
지원이 무상일지 나중에 다 회수에가겠지 무기수출국만 신났네 전쟁 오래하면 우크땅만 피해보는데 뭐잘하는 일이라고 떠드는지
우크라이나여 영원하라
보병이 그걸 들고 티나게 돌아다닐수 없는거고 맞아야 성공이고 안맞으면 그 보병은 죽은거나 다름없는 사거리인데도 성공할 수 있는 군인의 마음가짐과 작전 전문가들의 좋은 전술!
이럴때 우리나라도 종류별로 제공하면서 영업해놔야하는데
러시아: 그냥 쳐들어감
우크라이나: 약점을 알고 전략을 잘짠다.
역시 가성비 높은게 최고지
흑표전차의 가격이 50억원? K-2 흑표전차의 가격은 기본형만 해도 80~90억원이고, 여기에 옵션을 추가하면 100~120억원까지 올라갑니다.
거기다가 러시아의 구형 T-72전차는 50억원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느넘이 기사를 쓰는지는 몰라도 무식이 철철 흘러넘치는 넘일세 ㅋㅋ
T-72 처음 나왔을때 약 40만 달러였음 물가 환산하면 지금 50억원은 맞음
@@이름바꾸지마라-t7t 그래픽 카드 팔아서 사자!!!
기래기 일개대충해서 그럼 0:45 에 재블린이랍시고 보여줄때 역겨웠음 ㅋㅋㅋ
흑표가 많이 내렸군요
엉 흑표 나도 최소 70억으로 알고있었는데
50억은 뭔 소리
다시 원래대로 총대 총에 싸움이 되는 듯 비싼무기는 너무 아까워 인도 중국 창 칼로 국경분쟁이 예시
우크라이나 국민들이여 힘내시기 뱌납니다.
끈질기게 승리하는날까지 푸틴을 까부셔버립시다.
설마 군사2위가 이정도라고??
아직 시작도 안해서그렇겟지
우리나가 비호복합들어가면,,,러시아 헬기,an-2 기 정도는 박살낼수있는데.. 그래도 가성비는 라면이 최고다..
1. 대장동 개발사업 개요➜ 대장동 개발사업은 크게 공공개발 분야 51%, 민간개발 분야 49%로 구분된다. 공공개발은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시행하고, 민간개발은 입찰결과 성남시에 가장 많이 확정 이익을 보장하는 하나은행 컨소시엄(주사업자/ 하나은행)이 낙찰받아 추진하게 되었고, 그 하나은행 컨소시엄은 하나은행 + 4개 금융사 + 천화동인(SK그룹) + 화천대유자산관리(대주주 김만배는 검찰 출입기자 출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남시는 사업의 효율성을 위해 공공개발과 민간개발을 총괄할 수 있는 특수법인체를 만들었고, 그것이 바로 성남의뜰(SPC)이다. 당초 사업계약 조건은 사업시행 결과 적자가 발생하든 이익이 발생하든 무조건 선불제 이익 환수를 하여 성남시에 확정된 이익을 보장하고, 나머지 이익 발생 부분은 민간 업자 몫으로 설계하였다. 따라서 성남시는 만약 대장동 개발사업이 적자일지라도 미리 일정한 수익을 확보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하도록 설계하였기 때문에 한때 논란이 되었던 초과 이익 환수제(후불제)는 애당초 받아드릴 수 없는 것이다. 이렇게 설계한 이유는 개발 당시 부동산이 하락 추세였고, 민간개발업자들이 공사를 마친 후 회계 장부를 조작하여 적자로 둔갑시킴으로 사업주관 관청에서 이익 환수를 못하는 일이 비일비재하였기 때문이다. 당시 이 설계가 국내 최초의 모범 사례가 되어 인근 몇몇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하였다고 한다.
2. 대장동 민관합동개발 추진 경위➜ 2004년부터 추진되던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은 국민의 힘 이대엽 시장 때 국민의 힘 신영수 의원이 주동이 되어 LH 공공개발 추진을 포기 시킨 다음 100% 민간개발로 추진하려다가 이대엽 시장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되는 바람에, 2010년 이재명이 성남시장으로 당선되었고, 이재명 시장은 곧 바로 다시 100% 공공개발을 추진하려 했으나, 당시 국민의 힘 이명박 대통령, 남경필 경기도지사, 성남시의회의장(당시 국민의 힘 최윤길 의장) 등이 총력적으로 100% 민간개발하도록 압박하면서 무려 4년간 이재명 시장이 추진하려던 공공개발을 집요하게 막았다. 할 수 없이 이재명 당시 시장은 사업 시행을 계속 미룰 수 없어 2015년에 공공개발 51%(50% + 1주), 민간개발 49%(50% - 1주) 사업 타협안으로 결정하였고, 결국 민관합동 개발사업이 되었다.
3. 대장동 개발 투자금과 이익금 배분➜ 원래 성남의뜰 설립 자본금은 50억원(◆☞ 성남도시개발공사 25억 + 하나은행 컨소시엄 25억)으로 출발한다. 이 설립 자본금은 성남의뜰 법인체를 만들기 위한 기본 자본금이고, 개발을 위한 투자금은 따로 하나은행 컨소시엄에서 마련해야 하지만, 그 총 투자금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약 1조 2천억~1조 5천억). 그리고 총 이익금은 약 9,535억원으로 추정되며, 이중 성남시의 이익 환수금은 현금배당액 1,800억원과 현물공사비 3,700억원을 합하여 총 5,500억원(57.7%)이고, 하나은행 컨소시움은 하나은행과 4개 금융사 35억원, 화천대유와 천화동인 4,000억을 합하여 총 4,035억원(42.3%)이다. 여기서 성남시 이익 환수금 중 현물공사비 3,700억원(1차, 2차)은 기부체납 외에 별도로 환수한 돈이며, 대장동 개발 지구 외의 성남시민을 위한 인프라 구축(성남시 1공단 공원 조성사업, 배수지 설치사업, 고속도로 인입로 확장사업, 북측 터널 개설사업 등)에 쓰여졌다. 결국 성남시는 설립 자본금 25억원만 출자하고, 단 1원도 투자금을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무려 약 5,500억원을 개발 이익금으로 환수한 셈이며, 우리나라 신도시 개발 역사상 최초의 일이다.
(◆☞ 참고 : 공공개발 분야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책임이고, 민간개발 분야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하나은행 컨소시엄의 주사업자인 하나은행의 책임이다. 그리고 하나은행 컨소시엄 내부의 지분이나 이익 배분 문제는 성남시와 관계가 없다. 성남시는 이미 확정된 이익이 보장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은행 컨소시엄에 참여한 업체의 지분이나 이익 배분 문제는 그들의 문제이지 성남시에서 알 필요도 없고, 간섭해서도 안되는 것이다. 사람들이 이 부분에서 많이 헷갈리는 것 같다.)
4. 대장동 개발 비리의 본질➜ 대장동 개발 비리의 본질은 첫째, 하나은행을 움직일 수 있는 몸통은 과연 누구인가? 둘째, 하나은행은 왜 화천대유(지분 1%)를 끌어 들여 컨소시엄에 참여 시켰고, 하나은행 컨소시엄의 모든 자산관리를 맡겼는가? 셋째, 화천대유(대주주 김만배는 머니투데이 소속 검찰 출입기자 출신)는 왜 투자자도 아닌 50억 클럽에게 뇌물을 주었는가? 하는 문제이다. 국민의 힘 곽상도 의원(전직 검사, 박근혜 민정수석)에게 50억, 박영수 특검(윤석열 검사와 함께 박근혜를 구속시켰던 특별검사)에게 100억, 그리고 전직 검사(김수남 전 검찰총장)와 판사(권순일 대법관), 최재경(전직 검사, 박근혜 민정수석), 홍선근(머니투데이 창간자) 등이 50억씩 나눠가지기로 했는데 이것이 바로 50억 클럽이며, 언론인 홍선근을 뺀 나머지 인물들은 모두 국민의 힘 박근혜 정권 때 요직에 있었거나 최순실과 관련된 실세들이다. 녹취록에 의하면 이들이 2020년부터 이익금 분배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자기들 끼리 서로 다투다가 2021년 10월 비리가 세상에 드러난 것이다. 그러나 이재명 전 시장은 이미 2018년 성남시장을 퇴임하였기 때문에 2020년부터 시작된 이익금 분배에 대해 모를 수밖에 없고, 화천대유 비리 사건과 전혀 관련도 없다. 큰 틀에서 대장동 개발사업의 기술적 설계는 성남시가 했지만, 하나은행의 컨소시엄 참여 업체들의 수익 배분 주체는 그들 자신이며 원칙적으로 투자 비율에 따라 배분해야 맞다. 그리고 화천대유의 경우 이익 배분 설계는 50억 클럽의 구성원들을 볼 때 토건세력, 국민의 힘, 법조계 브로커들이 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따라서 국민의 힘과 조중동을 비롯한 기득권 언론들이 대장동 개발사업 설계자는 이재명이기 때문에 이재명이 비리의 몸통이라고 여론몰이 하는 것은 모두 가짜뉴스이므로 속지 말아야 한다.
5. 검찰의 헛발질➜ 대장동 개발 비리는 하나은행이 끌어들인 화천대유에서 터졌기 때문에 처음부터 검찰이 위 3가지 비리의 본질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하나은행을 비롯해서 화천대유와 천화동인, 그리고 뇌물을 받은 자들의 돈줄을 따라 계좌 추적만 하면 비리의 몸통과 깃털이 누구인지 쉽게 알 수 있을텐데 엉뚱하게도 비리와 아무 관련이 없는 성남도시개발공사를 제일 먼저 압수수색하고, 이재명 전 시장 뒷 조사에만 매달려 헛발질만 하고 있다. 더욱 한심한 것은 검찰에 대한 비난이 점차 높아지자 마지못해 국민의 힘 곽상도 의원을 구속하였으나 이것은 하나은행을 비롯해서 나머지 50억 클럽과 몸통을 수사하지 않고 덮겠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하나은행을 비롯해서 나머지 50억 클럽에 대해서는 왜 계좌 추적도 안하고, 수사 착수 조차 안하는가? 김만배(누나)가 윤석열 아버지 저택을 2019년 검찰총장 청문회 3개월전 아무 이유없이 매입하였는데(청문회 대비용?) 검찰은 왜 윤석열과 김만배와의 관계에 대해 수사를 안하는가? 검찰은 항상 이런식으로 수사권과 기소권을 남용해왔으니 두고 볼 일이다.
6. 특검 추진이 부진한 이유➜ 또한 대장동 개발사업의 종잣돈이 되었던 1,805억원 부산저축은행 부실대출비리 사건에 대해 당시 윤석열 담당 검사(중수 2과장)가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수사를 하지 않고 덮어버려 결국 오늘날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의 단초가 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특검에 포함 시켜야 한다는 민주당의 주장과 이것을 빼야한다는 국민의 힘의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 특검 추진이 안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런데 대부분 국민들은 특검을 민주당에서 반대하여 추진이 안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 정말 어이가 없는 일들이 지금 이 땅에서 벌어지고 있다. 과연 이게 정상적인 나라인가?
1억? ,,,원가는 몇백도 안돼겠다 ,, 단지, 탱크을 잡는다는 이유로 1억 하겠지 ,,,그져 남은 장사다,,,
AN2기를 미끼로 사용한 상대 방공망 파악 및 무력화전술은 [아제르바이잔 VS 아르메니아] 전쟁에서 아제르바이잔이 유용하게 써먹었던 전술입니다.... 값싼 AN2는 정말 최고의 미끼입니다... 상대는 괜히 싸구려 AN2기 부수고 비싼 장비를 날리는겁니다
조종사 목숨은 생각을 안하는건지.. 참
재블린이 싼건 전혀 아닌데.....저리 보니 가성비 좋네....
우리나라 kf21과 협동 비행하는 스텔스 무인기 생각하니 배치되면 진짜 엄청 나겠네.
목소리넘좋아요
현대전에서 승기를 잡는 요건은 제공권 장악과 주요 거점 시설에 대한 미사일 공격으로 초토화한 후에 탱크로 진입하여 지역장악. 미국이 그 추종국들과 협력해서이라크나 리비아 공격할 때 사용한 전략. 전쟁의 판도가 변했는데 구식전략을 사용한 러시아의 오판. 삼국지의 엉망진창에 비유가능하죠.
이럴 때 우리나라도 무기 지원 해서 성능 입증 시키면 좋으려만.
우리랑 러시아랑 무역이 좀 클거에요.
불곰사업도 있고, 엮인게 좀 많음.
TB2가 잘 만들었다 쳐도 결국 드론의 속도는 한계가 있는데 방공망이 저렇게 허술하다니...
러시아 레이더의 전자전이나 SW능력이 생각보다 더 떨어지는 건가
대공포 미사일차량은 이동중 공격을 못합니다 즉 이동중 기습을 해서 파괘 시킨것임
우크라이나여 힘내라
가성비라....
그 계산에 사람 목숨값은 포함되지 않았지.
중장갑한 무기들은 해당 승무원들의 목숨을 보호하는 방어막이 되어주기도 하지만
스팅어 미사일 사수는 그냥 맨몸으로 싸우는거지.
정말 극도의 저항정신으로 투장하는 우크라이나인들 존경스럽다.
확실한 건 스팅어보단 제네시스가 좋은 차러는 거임
우크라이나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러시아에 승리하길!!!
다른 나라들도 무기나 전술을 시험해볼 좋은 기회로 생각할 거 같은데,,.
이런거 보면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결국은 땅개 싸움이네
우리가 선택을 잘 한겁니다.. 일반 무기 흑표나 케이나인 이게 주가 댑니다. 우크라이나 초반 쟁때 내가 이런글쓰니간 사람들이 정신나갓다 핵 아니면 의미없다 그러던대 결국 내 말대로 일반무기 성능으로 좌지 우지 대고 있음
성급한 일반화죠 그게. 우크라이나는 높은 산도 별로 없는 넓은 평지를 가진 나라 입니다. 그래서 탱크나 장갑차가 많이 사용되는거에요.
쟁 나면서 댓글 보면 핵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분들이 핵 만찻는거 보면 . 핵은 그림의 떡 1차 대전도 아니고 핵은 그냥 과시용 백에 안댑니다. 핵 쓰는 순간 모두 아웃입니다. 그 걸 용납할 미친놈이 있을까요~푸틴 혼자 스타크래프트 하면서 혼자 쏘는 핵도 아니고. 스타 처럼 생각하는분들 너무 많음 ㅋㅋㅋ
전쟁은 이제 공군싸움임. 미국이 공군력으로 다 이겨놓고 전쟁하잔아
이러니 저러니 해도 땅개들이 꿈지럭거리며 전진해서 깃발 꽂아야 승리가 맞긴 한데
이번 전쟁에서는 러시아가 너무 얕보고 공습/포격을 소홀히 하고 바로 땅개들을 투입시킨게 큰 패착이라고 함
우크라이나는 구소련의 일원이엿고 돈바스 내전으로 실전경험도 풍부한데다 군사력 순위도 북괴보다 우월한 상당한 군사강국인데
로또는 여기서 다 맞네
와~이번 전쟁으로 한국 K2,K9 모두 종치겠는데....1억짜리 미사일에 숨도 못쉬고 나가 떨어 지잔아...!!! 레이저 대공망 없어면...말짱 수백 수천억짜리...아!~무 쓸모가 없네...
그래도 필요함... 대전차 미사일은 어디까지나 방어용이라서 공격에 나서려면 어째든 전차가 필요함
창이 생기면 방패도 생기기 마련임
@@KGY-1224 능동방어시스템.... 3.5세대 이상에 전차들은 대전차 미사일로 잡기 힘듬... 그리고 K2는 3.5세대 전차
전문가들은 우리 전차가 주문이 폭주할거라든데
정의로운 미국과우크라이나
그리고 우리조국 대한민국.
전세계가 군수장비가 넘쳐나는 실정
우리나라도 장비로는 어느나라 와도
물량에 밀리지 않음
또한 배그민족이라 기본 소총 권총 수류탄
대전차 ㆍ스팅어 미사일은 단하루면 숙지 가능
어휴 급식냄새
ㅋㅋ소총한번 안잡아본 급식 ㅋㅋ 실제 k-2소총 100사로만 쏴봐도 게임이랑 다르단걸 알텐데..
군대는 다녀 오셨나? ㅋㅋㅋㅋ
k2소총한번싸봐. 급식님 소총 반동에 님 어깨탈골됨요ㄲㄲ 탈골되고 아가리싸매고 읍읍하고있을때 저격수가 님 헤드샷
님 개머리판 어깨 위에 올려놓고 총쏘죠?
언제쩍 AN2기냐? 저걸 러샤에서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다니.......
이 전쟁은 러시아의 국민에게 크나큰 고통을 줄듯하다. 스위프트 재제에 초초 인플레이션으로 러시아발 imf가 터질것이고~ 전쟁이 끝나도 그 고통은 계속 될것이며, 러시아는 후진국으로 퇴보 할듯.
🇺🇦우크라이나 힘내라🇺🇦
어쩌면 탱크의 시대는 끝나가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자주포는 앞으로도 계속 활약하겠지만.
탱크시대 절대 안끝납니다. 가벼운 운송, 방어, 공격, 돌격, 엄호, 엄폐를 한번에 대체할 수 있는게 나오지 않는이상.
예전에 비해 위상이 떨어진 거지, 여전히 가장 강력한 지상 병기이고 대체품도 없어요.
점령하러 가는데 탱크없이간다? 자주포의 시대가 끝나면 끝났지, 먼 미래에도 탱크는 여전히 존재할 겁니다.
이젠 전차의 시대는 지났구나..
러시아는 아직 군사력에서 현재 10프로 군사력도 안쓴걸로 아는데, 솔직히 러시아가 고전하는 진짜이유는 우크라내에 있는 민간인들과 친러시아인들 때문이지요. 친러시아계만 절반에 육박하는데, 그게 아니면 우크라정부를 향해 무차별 공격했겠지요.
둘다 키에프(키이우)공국의 후손들이란게...참...
저거 형제들끼리 싸우는꼴임.
역시 갓성비 갓갓 ㅋㅋㅋ 전쟁도 갓성비
드론 폭탄으로
러시아 싸구려 잡기
온유한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얻을것임이요.
팬저파우스트로 러시아 전차를 잡긴 하지만 대대적 공세가 시작되면 막기 힘들어집니다. 러시아가 1사단만 투입하고 있는데 빨리 나토가입을 서둘러야지 이긴다고 방송만 한다고 될일이 아니예요. 10개 사단만 들어와도 다 박살나요
이미 독소전처럼 도시 몇개 장악해서
이길 전쟁이 아닙니다.
우크라이나 파르티잔에 러시아의
기갑 공군이
상태가 되있으니까요
@@user-sanaekochiya 그렇게 참다 참다 푸틴 빡쳐서 대량 미사일 공격하지 않기를 바랄뿐
이미 땅이 진창이라서 10개사단이 못 들어 올텐데요. 들어오더라도 포장도로로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휴대용 지대지 미사일의 좋은 밥이죠.
나토 가입하는데, 보통 10년 가량 걸립니다.
@BBaBBaLoTi ❕ 러시아 현역전차가 겨우 3천대밖에 안됨?? 생각보다 실망이네 나머진 다 창고에 짱박혀있나보네
안둘기를...
단기전이 아닌 장기전으로 들어갈때면 누구에게 더 부담이 될까. 현대전에서 전쟁을 하기 위해선 이젠 경제력도 뒷받침돼야 한다는 것. 전투기, 미사일, 탱크를 보자면 이 또한 경제력으로 보면 상당한 돈으로 계산하면 파괴되면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전챙은 쩐의 전쟁.
1억원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