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멸칠전에 두번이란 그런일이 있었어요 너무너무 졸리는겁니다 비몽사몽에 뭘 두가지를 맞긴다 하는데. 뭐지 하는데 돈이라고 생각이 그냥 들더라구요 더하고 싶은데 그게 졸음인 줄알고. 안했어요 이들후 또 기도 하는데 또 졸려요 그래서 정신을 차리고 기도 하는데 입을 버려라 방언기도 하는데 뭘 던지 시더라구요 집을려고 하는데 고개를 숙여라 뭐지 하면서 너무 비몽이라. 그냥 말았어요. 어제는 늦은 시간에 기도하는데 기도가 하고 싶더라구요. 막상하니 집중이 안되 두번이나 다시 시작해도 안되서 누워서 손을 앞으로 하고 방언기도 하면서 비봉사몽 두시간 이상 그런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가끔가다 그런 현상이 와도 기도해야 겠에요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목사님! 저도 신앙생활 20년에 딱 한번 그런 경험해 본적이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하시는게 다 맞습니다! 얼마나 좋은지 눈을 떠서 세상을 보고 싶지가 않아요 더러운 세상보고 싶지가 않아서 저절로 눈이 감아지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싶었어요 정말 그때 깊이 델타파에 들어간거 같아요 그때는 델타파가 뭔지 몰랐는데 오늘 설교를 듣고 알았네요 너무 좋고 평안해서 그대로 천국에 가고 싶더라구요 그러나 세상에 살다보니 정말 희석이 되더군요 다시한번 그때의 깊은 델타파를 경험하고 싶네요 주님안에 말할수 없는 평강을 다시한번 경험하고 싶습니다^^ 그때 저는 주님을 사랑한다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길게 하는것이 중요 한것 아니다 잡생각으로 길게 하지말기 하나님 임재로 들어가기 위해 집중하기 주님을 간절히 갈망하기 주님을 만나길 원하기 주님 경험하는 것이 목적이 되기 응답이 목적이 아니라는것 주님안에 거하는것 그 행복을 경험하자 그 단계까지 나아가라 방언기도로 (내기도 내소원 응답 목적 달성 이 아님) 주님과 교제하는 그순간을 맛보아 아는 단계까지 가는것 그러기위해 영적 집중력이 필요하다는것 주변에 방해되는것 모두 차단하기 OFF (영적 집중) 주님께 집중하기 주님을 더 갈망하게 되고 만남을 원하게 되는 상태 내목적은 주님안에 거하는것 주님과 교제하는것 주님의 마음을 아는것 방언기도를 하면서 임재로 경험하기 위해 영적 집중 하기
집중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느정도 초보단계에서는 성령님이 기도를 도우십니다. 그러나 일정레벨이 되면 혼자서 기도줄을 잡아라고 놔두십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다보면 기도가 생각납니다. 혼으로는 떠오르는 기도를 합니다. 입으로는 방언을 합니다. 영과 혼이 동시에 기도하는겁니다. 성령께서 통변이나 예언 계시를 주실때가 있습니다. 혀가 예기치 않게 돌아가며 방언하듯이 한국말이 나옵니다. 그록을 해두고 이것이 성령의 응답인지 내생각인지 악령인지 진단해보세요. 이장환목사는 영서를 쓰면서 방언을 하고 생각으로는 현재의 어려움이나 기도를 하라고 합니다. 다양한 성령의 교사에게 훈련을 받아보세요... 요한이동호 목사나 정보배목사 조무남목사도 추천합니다
![[비전아카데미 크리스천 베이직 #33] 왜 이단과 병든교회에 성도가 끊이질 않을까?](http://i.ytimg.com/vi/K_fk-3Lucs4/mqdefault.jpg)
저. 멸칠전에 두번이란 그런일이 있었어요 너무너무 졸리는겁니다 비몽사몽에 뭘 두가지를 맞긴다 하는데. 뭐지 하는데 돈이라고 생각이 그냥 들더라구요 더하고 싶은데 그게 졸음인 줄알고. 안했어요 이들후 또 기도 하는데 또 졸려요 그래서 정신을 차리고 기도 하는데 입을 버려라 방언기도 하는데 뭘 던지 시더라구요 집을려고 하는데 고개를 숙여라 뭐지 하면서 너무 비몽이라. 그냥 말았어요. 어제는 늦은 시간에 기도하는데 기도가 하고 싶더라구요. 막상하니 집중이 안되 두번이나 다시 시작해도 안되서 누워서 손을 앞으로 하고 방언기도 하면서 비봉사몽 두시간 이상 그런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가끔가다 그런 현상이 와도 기도해야 겠에요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오래전에 우연히 유투브에서 저도 목사님말씀하시는 그 방언 실험 영상 본기억이 있네요
두분의 여자분을 실험했는데 한분은 집중이 잘안되서 뇌파에 큰변화가 없는데
한분은 1시간정도 지나니까 집중단계로 들어가면서 명상을 10년이상 한 사람들에게서 나오는 뇌파가 나오더라고
증명한방송 본적이 있어요 다시 찾아보려니 못찾겠네요..
목사님!
저도 신앙생활 20년에 딱 한번 그런 경험해 본적이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하시는게 다 맞습니다! 얼마나 좋은지
눈을 떠서 세상을 보고 싶지가 않아요 더러운 세상보고 싶지가 않아서 저절로 눈이 감아지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싶었어요 정말 그때 깊이 델타파에 들어간거 같아요
그때는 델타파가 뭔지 몰랐는데 오늘 설교를 듣고 알았네요
너무 좋고 평안해서 그대로 천국에 가고 싶더라구요 그러나 세상에 살다보니 정말 희석이 되더군요
다시한번 그때의 깊은 델타파를 경험하고 싶네요 주님안에 말할수 없는 평강을 다시한번 경험하고 싶습니다^^
그때 저는 주님을 사랑한다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졸음과 비몽사몽때
집중을 하지 못해서 졸음이 오는게 아니고 집중을 하고 있기 때문에 베타파에서 알파파로 바뀌는 거군요..
영적 집중력이라는게 뭔가요
뭘 영적으로 집중하라는 건가요
이해가 쉽게 설명좀 해주세요 영적 집중력을 뭘 생각하라는건지 알려주세요
길게 하는것이 중요 한것 아니다
잡생각으로 길게 하지말기
하나님 임재로 들어가기 위해 집중하기
주님을 간절히 갈망하기
주님을 만나길 원하기
주님 경험하는 것이 목적이 되기
응답이 목적이 아니라는것
주님안에 거하는것
그 행복을 경험하자 그 단계까지 나아가라
방언기도로 (내기도 내소원 응답 목적 달성 이 아님)
주님과 교제하는 그순간을 맛보아 아는 단계까지 가는것
그러기위해
영적 집중력이 필요하다는것
주변에 방해되는것 모두 차단하기 OFF
(영적 집중)
주님께 집중하기
주님을 더 갈망하게 되고 만남을 원하게 되는 상태
내목적은 주님안에 거하는것
주님과 교제하는것
주님의 마음을 아는것
방언기도를 하면서
임재로 경험하기 위해 영적 집중 하기
집중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느정도 초보단계에서는 성령님이 기도를 도우십니다. 그러나 일정레벨이 되면 혼자서 기도줄을 잡아라고 놔두십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다보면 기도가 생각납니다. 혼으로는 떠오르는 기도를 합니다. 입으로는 방언을 합니다. 영과 혼이 동시에 기도하는겁니다. 성령께서 통변이나 예언 계시를 주실때가 있습니다. 혀가 예기치 않게 돌아가며 방언하듯이 한국말이 나옵니다. 그록을 해두고 이것이 성령의 응답인지 내생각인지 악령인지 진단해보세요. 이장환목사는 영서를 쓰면서 방언을 하고 생각으로는 현재의 어려움이나 기도를 하라고 합니다. 다양한 성령의 교사에게 훈련을 받아보세요... 요한이동호 목사나 정보배목사 조무남목사도 추천합니다
방언 속 필요한 4가지에 대하여(이장환목사)
ruclips.net/video/Ejls-jC16e8/видео.html
아니 악령역사도 비슷하기 때문에 분별이 꼭 필요합니다😅
전파무기 피해자 뇌강화 훈련으로 방언만한게 없다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