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부슈어(Embouchure)의 종류와 사운드 차이 - 올바른 입모양 찾기
![[색소폰교육방송]김성길TV](http://yt3.ggpht.com/ytc/AIdro_nyRsF3MnphKeJDdxSp0gI9s-fn79CnaVloVedFWZeKYQ=s48-c-k-c0x00ffffff-no-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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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апр 2019
- 안녕하세요 오늘은 앙부슈어의 종류와 소리의 차이점에 대해서 강의해 보았습니다.
색소폰 사운드에 있어서 아랫입술의 역할을 아주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목소리와 구강구조, 원하는 소리의 성향에 차이가 있기때문에 무엇 하나가 옳다고 말하기는 조심스러운 부분인듯합니다. 또한 입모양이 소리의 모든 부분을 좌우하지는 않기때문에 입술모양만 신경쓰지 말고 호흡과 구강 목의 상태등을 항상 고려해서 연습해보시기 바랍니다.
영상 내용은 가급적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개인적인 견해도 포함되어 있지만 구글과 외국 연주자의 강의를 보고 토대로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본인에게 맞는 입모양을 찾을수 있는지 강의를 보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훌륭한강의 최고 이십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연습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정말 훌륭한 강의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 Kim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준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훌륭한 강의 잘 배워갑니다.
오늘도 댓글 감사합니다^^ 혀의 위치에 대한 강의 아직 안보셨으면 한번 꼭 시청해보세요^^
명강의 감사합니다 호흡과 소리에 조화로 연습해볼께요♥♥♥
유심님 감사합니다^^ 잘 맞고 원하는 소리에 가까운 입술 모양을 찾아보세요^^
시작한지 얼마 안된 초보인데 앙부쉬어 때문에 고민을 하고 여러 동영상도 보고 팻립,싱글립 고마중인데 결괘작으로 둘다 사용할줄 알아야겠어요.영상 감사합니다
김성길 선생님. 강의를 명확히 이해하기쉽게 설명하십니다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앙부쉬어는 항상 중요하죠. 저도 지금도 조금씩은 바뀌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선생님 강의 훌륭하십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감사합니다.
anne ahn 감사합니다~^^! 너무 중립적인 강의였나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만^^;;정답은 없으니 본인에게 잘 맞는 입술 모양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보고 갑니다~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이영숙님 감사합니다^^ 저도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때까지의 고민을 한 방에 날려버리네요.
고맙습니다.
열풍님 감사합니다^^ 강의가 도움이 되셨다면 "앙부슈어 만큼 중요한 혀의 위치"에 대한 강의도 꼭 시청해보세요~^^
유익한 강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댓글 감사합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앙부슈어 잡는데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선생님 강의 굿~~
박정훈님 감사합니다~! 앙부슈어 만큼 중요한 혀의 위치에 대한 강의도 있으니 참고해서 들어보세요^^
강의 잘 보고 듣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앙부슈어 찾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방송정말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네요... 이해가 쏙쏙 강의 좋아요 ✌
저도 지금 펫립이 머지? 하고 궁금해서 왔는데 은쌤이 계시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부족합니다^^;; 연주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테너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펫립이 머지? 하고 찾아 왔습니다! 김성길선생님 덕분에 한방에 정리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때 팻립니 핫이슈였던때가 있어서 어그로 끌려고 만들었던 기억이 있네요^^;;ㅋ
WOW~~ 새로운것을 배우고갑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데 최고 입니다
상세한설명 감사함니다,^^~
이흥재님 감사합니다^^
내용 잘보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궁금했던 점 해결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 꾸욱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제 강의중 "앙부슈어 만큼 중요한 혀의 위치"에 대한 강의가 있습니다~! 꼭 한번 시청해보세요!!
감사합니다.....주관적인 설명으로 도배하는 타 강의 보다 백배는 낫습니다...늘 존경 합니다
박성우님 감사합니다^^ 앙부슈어나 비브라토, 기타 테크닉들은 사람마다 표현하는게 달라서 절대적으로 옳다 그르다를 나누지 않으려고 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앙부셔에 정답은 없다" 가 팩트네요!
저도 백프로 동의해요 !
각자 추구하는 소리가 있고 좋아하는 톤이 다른것처럼
저도 앙부셔가 서로 다른것뿐이지 틀린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각자 좋아하는 음악에 따라서 거기에 맞는 앙부셔를 선택하면 되는건데! 그쵸? 샘ㅎㅎ
+박각규 결국 그 내용이 핵심이였죠~! "이렇게 해야만 소리가 좋아진다"라는 그런 내용들이 많은거 같아서 만들어 봤는데...역시 두루뭉실하면 사람들이 안보내요잉ㅋ 담엔 천기누설하듯 만들어 봐야겠네용ㅠ
좋은 강의 이네요^^ 팻립 정의가 기억에 남네요. 사실 예시 소리도 팻립이 더 좋았어요 저도 팻립으로 가려구요
좋습니다^^ 좋아하는 소리에 따라 입모양을 잡고 연습해보세요^^
3개월 정도는 싱글립
그 이후는 팻립이라 정리를 했는데 역시나 관악기라 정답은 없고... 앙부셔 내 소리 민감하게 들어봐야겠네요!!
개월수에 따른 변화는 무의미합니다. 팻립이 정답이라 할수도 없고 내가 원하는 소리를 기준삼아 자기만의 위치와 입술 모양을 잡아보세요,
정말 확실한 말씀입니다.
다른 분들은 자신의 방법이 옳다고 강조하는데 여러 요인으로 톤이 달라질 수 있고 개인에 따라 다른다는 그 말씀이 정답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기준은 있지만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업로드한 강의중에 혀의 위치에 대한 강의가 있는데 참고해보세요~! 입술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따라할래요
어제부터 아랫입술이 아파요
잘배우고 있습니다. 선생님^^ 저는 소리가 답답하고 시원하지도 않고 해서 입술이 다른 사람보다 얇아서 앙부쉬어에 문제가 많나? 그런 고민을 많이하고 있었는데 해소된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좋은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좀더 디테일한 앙부슈어 강의를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r김성길 선생님의 올바른 입모양 찾기 강의 도움이 많이 되어 감사드립니다.
보스턴에서
감사합니다~! 멀리 보스턴에서도 시청해주신다닌 신기할뿐입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색소폰 전공생입니다. 연주하면서 힘을 쓸 때 힘 주는 게 잘못된 건지 아님 숨쉴 때 잘 못 쉬는 건지 모르겠는데, 제가 느끼기엔 힘 줄 때 호흡을 강하게 내보낸다기 보다는 얼굴에 힘이 들어가 코에서 크으으으 크으으 소리가 나요...왜 그런 지 선생님은 그러신적 없는 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전공하고 계시군요~^^ 저도 전공할때 힘을 너무 주게 되니까 뭐랄까요. 얼굴이 빨게지기도 하고 더 깨물어서 분적도 있는거 같아요, 결론 부터 말씀드리자면 힘을 너무 주면 목이 닫히게 됩니다. 그래서 약간 "윽~~~" 이런 느낌으로 불게 되면 구강내압이 상승하면서 비강쪽에도 압력이 가해집니다. 그래서 쥐어짜는 느낌보다는 편하게 부는 연습을 많이 하는게 좋아요^^ 물론 전공하시니까 잘아시겠지만.. 연습하다보면 필요한 힘은 주고 불필요한 힘은 적당히 빠집니다^^ 멋진 연주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퐈팅!
@@SGmusic_Saxo.Edu. 답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연습 때 참고 하겠습니다!!
적게물고 많이 물었을때의 차이가 뭔가요? 들어서는 잘모르겠어요 자기가 불때는 금방느껴지는데요피스와 리드 셋팅 좀 갈쳐 주세요 ㅠㅠㅠ
저는 비츨러 벨라이트 6호에 리드는 트레디셔널 2호반이나 2호 사용하고 있습니다 깊게 물면 볼륨이 좀더 커지는 반면 컨트롤이 힘들고 적게 불면 소리는 좀 줄어드나 소리가 부드러워집니다.
경험에서 나온 얘기들이라 내용이 훨씬 더 직관적으로 다가 옵니다.
yanghe Lee 저도 아직도 경험를 통해 시행착오를 계속 걷고 있는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에 다시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생초보입니다.
ㅇㅂㅅ스트레스?로 고생하는 중 들어왔습니다.
아랫입술을 덮어야? 말아야? 된다는 일반적 가르침이 제 입에 적용이 안되서 스트레스네요.
ㅇㅂㅅ 만들 때 아랫입술이 이를 덮고 올라오니까 이에 눌려서 아픈데요,
이거 안좋은 모양이지요?
좋은 ㅇㅂㅅ는 아랫입술에 통증이 안생겨야 맞는 거겠지요?
저도 역시 아랫입술이 아랫니를 살짝 덮고 있습니다. 다만 올바른 방법을 했다고 하더라도 처음에는 적절한 힘의 강도를 깨닫기 전까지는 아플수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적절한 위치를 찾아가는거죠. 알았다고해서 바로 적용되는건 아니까요^^
처음 몇개월은 싱글립을 강조하는게
아랫 입술을 당기면 근육과 말초신경까지 발달을 돕기위한거라고
해서 그리 생각 했는데 그것과는 무관한가 보네요...
들꽃 우선 강의에서 말했듯이 팻립은 싱글립의 한가지 형태일뿐입니다. 정확히 얼만큼 내밀어야 한다는 구분 또한 없습니다.(입술 모양, 크기 다 다르니까요) 사실 경계도 애매하고 변화 시기 또한 개인 마다 다릅니다. 그리고 꼭 팻립으로 바꾸지 않으셔도 되요~^^
지금 연주하시는 섹소폰 이름좀 알 수 있을까요?
제가 연주 하고 있는 악기는 셀마 슈퍼액션2입니다^^
선생님 ! 가입신청 밤에했는데 아직이네요
지금 가입 수락했습니다^^!! 제가 어제 피곤해서 일찍 잠들어버렸네요 ㅠㅠ
참 어려운부분 인것같습니다~~^^
저도 늘 고민하고 연습하고 있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