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옛 도청 남원 박지훈변호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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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장성국-h7d
    @장성국-h7d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잘하고있어요~
    가슴이 따뜻해 지는구만~

  • @정원근-l6o
    @정원근-l6o 2 месяца назад

    끝내, 국민이 아니면 끌어 내릴 방안이 없다.
    역사는 역류하지 않는다.
    역사는 켜켜이 쌓아 놓은 업보를 한순간에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한다.
    분명, 그 순간에 모든 위정자를 한번에 쓸고 갈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시대는 그렇게 경험하고 살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