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찬양사역자인 다윗은 새노래 찬양에 대해 이렇게 시편에 기록해 놓았습니다.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시 40:3)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시 96:1)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열 줄 비파로 주를 찬양하리이다(시 144:9)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할지어다(시 149:1) 오늘도 다윗처럼 하나님 앞에 이렇게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시 96:1)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열 줄 비파로 주를 찬양하리이다(시 144:9)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할지어다(시 149:1) 우리 모두가 다윗과 같이 새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적전쟁을 수행하는 아름다운 용사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또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항해하는 자들과 바다 가운데의 만물과 섬들과 거기에 사는 사람들아 여호와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땅 끝에서부터 찬송하라”(사 42:10)
선교사님 저는 평신도 입니다 .찬양을 잘못하는데 기도를 모르는 방언으로하게하며 기도하는중에 방언찬양을 하게되었는데요 소프라노로 찬양이 나오는데 알수없는 처음 접해보는 찬양울 할때도있고 아는찬양을 방언으로 할때가있어요 다른분에게 방해가 될것같고 누구에게 물어볼수가 없어 두렵고 떨림으로 집으로 올때가 많았는데요 선교사님에 말씀에 방언찬양이라시니 안심해도 되겠죠 많은 가르침을 구합니다 저희교회는 이지역에서는 큰교회로 사람과 관계가 힘이들어 홀로 예배드리고 담당부목사님과 이제 만남을 가졌는데요 물어볼수가 없더라구요 학생시절수련회에서 첫방언을 할때 힘들었거던요 장로님한분께서 기도하시는분인데 방언기도라고 계속 하라고 하시기만 하셨던기억이나는데요 고등학교졸업후 교회를 가지않고 있다가 왔다갔다하던신앙이라 다시밤에 깨우시며 교회로 가서기도룰시키시는데 몇시간동안계속 말씀과함께 기도를 밤낮없이 하게 하는데 나라와 교회와 목사님몇분과 한번도 보지못한장로님을 위해기도를 시키시는데 기도를 못하는데 하나님의은혜와 이시대에 앞선믿음에 권속들이 하나님앞에 말씀으로 나아가게하소서 라는 기도를하게해요 제가잘못되어가는지요 두렵습니다
감사 합니다. 목사님~~♡♡♡ 부족하지만 하나님께 서 밤새 찬양 하다가 깨어서 일어나 부른 찬송가를 찾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찬양을 정말 좋아해서 하루 종일 듣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부족 하나마. 예배 찬양과 성가대로 섬기고 있는데요. 젝가 숨지는 그순간에도 찬양 하다 가게 해주시기를 오래 전에 기도 했던일들이 오늘 목사님께 답 글을 올리며 생각이 나네요. 저도 새노래. 새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사모 합니다. 오늘도 선교사님께서 밟는 땅을 친히 하나님께 서 함께 하심을.여호와 닛시로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2021년 7월 살아계신 하나님의 음성으로 부르심을 받아 교회를 처음 출석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2022년 6월에 세례를 받았습니다. 오로지 하나님 아버지만 바라보며 성경통독 3회독을 앞두고 있는중에 선교사님 채널을 알게 되었습니다. 방언을 사모하며 간절함으로 기도를 드린지 2주만에 오늘 새벽 1시쯤 기도 드리는중에 성령하나님께서 방언을 나타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두두~ 도도도~ 다다다 30분간 지속되던중에 문장으로된 언어방언이 나왔고, 방언을 하던중 방언으로 찬송하게 되었습니다. 신나는 노래를 부르게 하실땐 춤추기를 원하는 마음을 주셔서 몸을 움직이게 되었네요. 우연히 알게된 선교사님 영상을 통해서 더욱더 사모하게 된 방언기도. 주일날 이렇게 큰은혜를 주셔서 쉬지 않고, 입술을 주장하는 방언 기도가 흘러나오는데 오직 감사함으로 기도드립니다.
선교사님의 귀한 말씀을 듣고 올해 기도제목이 방언을 받아서 거친세상을 승리하며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생활이었는데.. 이제는 방언과함께 방언 찬양도 같이 선물 받기를 기도합니다. 선교사님의 사역으로 수많은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시니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저도 감사드리고 버지니아에서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제가 했던것이 새노래 찬양임을 이제 알게됐습니다 어떤 때 새노래 찬양이 나오는것인지 어떤 일이 영계에서 일어나는지 알려주시니 너무나도 감사할 뿐 입니다 저는 새노래 찬양이 나올때 대적 기도를 강력하게 하고 있었고 아주 통쾌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방언으로 구호같은것을 반복해서 외쳤는데 꼭 응원을 하는것 처럼 여겨졌고 제가 하나님께 지금 제가 무엇을 하고 있는것입니까 물어봤을때 승ㆍ전ㆍ가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목사님을 통해서 제가 하나님께 물었던 많은 궁금증과 답을 듣게 돼서 참으로 놀랍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난지도 방언을 받은지도 얼마 안된 저에게 영적인 체험을 하면서도 그것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 것인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깨우쳐 주시니 하나님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 이렇게 기쁠 수가 없습니다 새노래의 비밀을 정확히 풀어주신 선교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려주시는 말씀마다 생명의 놀라운 폭포수로 역사하시매 너무나 소중한 말씀입니다 선교사님의 그 지난한~ 누구도 겪어 낼 수 없는어려운 삶을이겨낸 승리자로서 귀한 사명자로서 중남미의 복음화는 물론이고 이곳 고국의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고계심을~ 말일에 쓰임 받을 하나님의 전사들을 세우고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의 말씀을 듣게 하신 살아계신 하나님아버지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주 안에서 영혼육 강건하시기 기도드립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부족한 종을 위로하시는 주님의 마음이 사랑하는 정희자 선생님을 통해 생생히 전해져 오는 듯 합니다. 주님을 향한 감사로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7년 사이에 사랑하는 가족 3명을 자살로 잃어버린 고난이 있었기에 고통이 있었기에 고독의 삶이 있었기에... 지금의 행복을 누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딸을 더 행복하게 하기 위한 하나님 아버지의 쉬지도 먹지도 아니하시는 일하심이 있었기에.. 부족한 종의 심장에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하나님... 이 놀라운 신비가 새겨질 수 있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종에게 허락하신 이 모든 고난, 고통, 고독 조차도 하나님 앞에서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 감사가 너무나 크고 놀라워 새노래로 찬양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나의 온 영혼육을 다하여 하나님 아버지를 경배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영으로 찬양하다 하늘이 열렸고, 하늘의 놀라운 아름다운 하나님의 세계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물 밀듯이 제 심장에서 요동쳤고 '하나님이 진짜 살아계시는구나... 나를 위해 진정 죽으셨구나...' 이 진리가 믿어졌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 진리로 인해 저는 지금 자유롭습니다. 행복합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게 하시는 시선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그 사랑이 내 삶의 전부이기에 오늘도 사랑을 고백하며 멕시코 땅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홀로 고아처럼 멕시코 땅에 내버려 둔 종이 안스러워.. 하나님께서 이렇듯 많은 온라인 상에서의 믿음의 친구들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얼굴도 이름도 한번도 본 적도 없지만... 마음을 토로하고 싶을 때 맘껏 토설하고 싶을 때 부족한 종의 마음을 알 것 같은 누군가에게 이렇듯 토설하게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이 계셔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정희자 선생님... 오늘 선생님께 이렇게 신앙고백을 드리네요.. 토설하네요 ^^ 부족한 종의 마음을 이해해 주실 것이라는 감동이 밀려와 저도 모르게 이렇듯 말이 길어졌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많이 사랑합니다. 우리는 주 안에서 한 가족입니다. 정희자 선생님의 삶 가운데 오직 주님만이 오직 하나님만이 주인되시고 역사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가정의 문제, 질병, 불신의 벽들도 하나님께서 때가 차매 제거해 주신다는 감동도 주십니다. 밀알되어 죽는 그 믿음이 있기에 이제 열매를 맺게 되리라는 감동도 주십니다. 함께 이렇듯 하나님 안에서 소통할 수 있는 친구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는 정희자 선생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아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무도 귀하신 선교사님의 답신을 이제사 보게 된 저는 놀라움과 감사로 가슴이 마구 뜀을느낍니다~ 여러가지의 사역으로 고단하실텐데 이리도 진솔하신 답신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12월 중순경에 유튜브를 통하여 선교사님의 말씀을 접하고 저의 영혼에 생수가 꽐꽐 흘러 들어옴을 감사로 받으며 매일 매일~ 올라온 영상의 말씀을 섭렵함으로 혼자 저의 골방에서 부흥회를 열고 있음에 기쁨과 감사가 넘칩니다 선교사님을 생각하며~ 하나님아버지께서 대한민국에서 배출하여 주신 이시대의 사도바울이 아니실까하는 생각이 되어집니다~ 어쩌면 그리도 진솔하신 하나님아버지께의 기도와 성령님께서 조명하여 주신 말씀으로 생수를 부어주시는지~ 말씀대할 때마다 아멘이고 감동이고 감사 입니다~♥ 선교사님의 저서 4권도 주문하여 단숨에 다 섭렵하였습니다~ 저는 너무도 귀한 하늘의 보화인 방언의 은사를 30여년전에 받아 계속 기도해 옴으로 선교사님의 방언에 관한 말씀이 너무도 좋았습니다~ 요즈음 기도시마다 새노래 새찬양 이 드려지고 춤까지 추어지며 말씀이 줄줄 입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글에서 선교사님께서 말씀하여 주신 저와 저의가정의 모든 것에 대한 근황도 정확히 말씀하여 주심에 더욱 놀랍고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이번에 귀국하시면 선교사님의 모습을 먼 발치에서라도 뵙고 싶습니다~ 그리고 부족하지만 선교사님과 선교사님의 귀하신 가족 위해 저절로 기도드려집니다~♥ 선교사님의 모습이 어떤때는 씩씩한 소년같은 느낌이든답니다 항상 주안에서 영혼육 강건하셔서 그 크고 놀라운 많은 사역 넉넉히 감당하시기를 간절히 간구드립니다~ 선교사님~ 사랑합니다 많이 많이요~♥ 그리고 말씀을 비롯한 베풀어 주신 모든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샬롬
고통속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에스더권선교사님 성경 에세이를 듣고 있어요 성경에서 말한 새노래 찬양이 이렇게 엄청난것인줄 말씀듣고 알았어요 사모합니다 저도 새노래찬양 하늘문이 열리는 찬양을 하고 싶어요 잠못 이루는 마음의 고통 중에 한줄기 빛과같은 소망을 품어봅니다 새노래 찬양 영의 찬양을 아버지 저도 하게 해주세요
우리나라 교회문화가 덜 권위적이었다면, 방언의 제반사항들에대하여 꾸준히 모든 성도들에게 알리면서 수용적으로 함께 방언으로 기도해왔더라면, 대한민국의 정치현실은 완전히 달라졌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움은 크지만 또다른 새미래를 주님께 구하며 나아가야 하겠지요, 이 나라의 영고성쇠가 온전히 주 예수 그리스도께만 있사오니.
선교사님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작년 부터 기도할때 가끔씨 찬양방언을 해서 그냥 아름다운 음이다 라고만 생각하고 말았어요 아주 가끔씩이라서 별 생각 없이 지냈는데...몇일전 저희고모가 아푸다는 말을 듣고 전투방언을 하는데 갑자기 찬양방언이 나와서 전투를 더 해야하는데 왜이러지 이러면 안되는데 악한것들이 방해하나 하면서 찬양방언이 안나오길 바랬는데..완전히 오해였네요~ 무지함을 일깨워 주시는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이 말씀을 들으며 너무 놀랍고 가슴이 뛰며 주님의 확증에 메세지 이기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찬양으로 놀라운 회복을 경험하며 하나님께로 나아왔습니다 .10년전부터 이 계시를 부어주시며 찬양을 하는자로 기도를 하는 자로 부르시고 철저한 주님의 훈련속으로 인도하시며 오셨어요. 사역자 부부로 오면서 이 놀라운 예배에ㅡ대한 계시와 훈련속에 아무도 이 예배를 이해해 주지 못하고 거절당하며 이 마지막때를 위한 예배로 저희를 부르시고 훈련시키셨음을 깨닿고 저희의 부르심의ㅡ자리로 들어가 골방에서 지금은 감사함과 기쁨으로 매일 예배를 드리며 나아가고 있는중에 하나님의 신실하신 확증으로 이 메세지를 듣게 하셨어요 얼마나 위로와 격려와 든든함 속에 울며 기쁨으로 시간을 보내고 글을 남깁니다 지금 저희도 개인 유튜브를 통해 매일 예배와 기도로 주님께 무릎으로 가슴으로 나아가는 예배자가 이곳에도 있다고 기쁨의 소식을 전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갑자기 방언중에 알수없는 소프라노 곡조를 불러서 처음엔 두려워하다가 방언찬양이 있다는 말씀을 듣고 마음껏 성령님이 원하시는 찬양을 부르곤 합니다 제가 워낙 찬양도 노래도 못했던 사람인데 방언찬양때 발성연습도 시키시고 배로 찬양하게 연습시키시는 성령님을 느낍니다 예배시간때 찬양하다보면 엄청 높이 길게 숨을 끄는 찬양을 제가 하고 있더라구요 너무 두서없이 적고있네요 방언찬양 하게된지 얼마 안되어서 감격스러운거 같아요 하나님이 저를 어떻게 사용하실지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어요 저에게도 에스더 선교사님같은 영적체험이 오길 기도할께요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새노래찬양만 나와도 믿음으로 확신을 가지고 하면 되겠죠? 전 늘 부르짖는 기도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새노래찬양이 계속 나오면 중단하고 부르짖는 기도를 해야하는건가...하는 생각이 있었거든요...새노래찬양이 영적전쟁을 수행하고 하늘의 통치가 내려오고 하늘의 문이 열리고 천국을 침노한다고하니 기쁩니다. 마음을 다잡고 기도해야겠습니다. 요즘 바빠서 기도도 거의 못하고...ㅠㅠ 시간을 정해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야겠습니다.
와우….!!! 아멘 아멘…!! 새노래 찬양에 이런 큰 영적권위가 있다니요!!ㅠㅠ 놀랍습니다.. 행복합니다..! 요즘 기도 중에 점점도 방언기도가 방언으로 새노래 찬양이 나와서.. 새노래 찬양에 대해 알고자 옛영상을 찾아왔습니다^^..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림과 동시에 하늘의 문을 열고 하늘의 권능을 이땅가운데에 임하게 하여, 어둠의 권세와 싸우게하는 놀라운..! 기도이자 찬양이군요.. 할렐루야!! 더욱더욱 하겠습니다 !! 놀라운 비밀을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사랑합니다❤
요즘 다시 기도해야 겠구나 할때 우연히 선교사님 영상을 보게 됐어요. 들으며 참 감사함을 주님께 먼저 그리고 선교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2006년에 우연히 방언을 받고 처음에 정말 기쁨으로 방언 기도에 매진하며 방언이 초기부터 무슨 언어처럼 나왔으나 뭔 뜻인지 몰라 열심히 방언기도시작한 한달즈음 방언 찬양이 너무 아름답 게 나오며 몸살감기가 순간 치유됨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면 제가 알지 못하는 영적체험 가운데 통변을 사모하여 기도하다 선교사님 말씀처럼 그 씨앗 단계까지 갔으나 그 단계를 넘지 못하고 지금까지 있어요. 처음 그 씨앗 단계 통변을 너무 감동 받아서 기쁨이 넘쳤는데 그 이상을 넘지 못하니 답답한 맘이 들더군요. 기도를 그러다 멈추는 상태가 됐고 지금도 방언 기도가 그 선을 넘지 못하고 나옵니다. 그러나 선교사님 말씀 듣고 다시 겸손히, 감사히 주님께 나가 기도 하려 합니다. 감사드리고 선교사님이 주님과 항상 변치 않는 맘으로 충성된 딸로 걸으시시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
아침에 눈뜨기전부터 제입에서 처음들어보는 곡조가 흘러 나올때가 종종 있습니다. 게다가 일부분의 멜로디가 아닌 완곡을 할때가 있습니다. 이게 뭐지 왜 이런현상이 있는거지 궁금해 하다가 지금은 그러려니 하고 멜로디 나올때 핸폰에 녹음을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궁금해 왔던 현상을 오늘, 선교사님 덕분에 알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감사 합니다. 새노래찬양을 주시는 주님께 영원히 찬송 드리겠습니다. ㅠㅠ.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선교사님을 통하여 귀한 영적 비밀들을 알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교회에서 찬양사역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고개인기도할때 예배하며 많은 찬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그래서인지 기도하는 중에 일반방언보다 방언찬양과 새노래찬양이 주로 나옵니다 요즘 저의 형편, 상황이 영적전투가 필요한 때여서 다른 이들처럼 전투방언이 나오면 좋겠는데 방언통변의 은사가 없는 저는 왠지.. 아름답고 부드러운 선율만 나오는 새노래방언이 힘이 없는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면서 왜 이 상황에 새노래찬양만 나올까 하면서 끊고 일반 방언을 할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왜 새노래찬양만 나오는지 어떤 능력이 있는지 누군가에게 좀 물어보면 좋겠다 싶어서 찾는 중이었는데 선교사님께서 제게 딱 필요한 영상을 올려주셨어요!!! 이런 놀라운 능력이 있는줄 알게 되어 감사했고 왜 그 상황에서 새노래찬양이 나오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마음껏 주님께서 부어 주시는대로 제한하지 않고 기도하며 찬양하겠습니다
선교사님, 다른 목사님은 방언찬양과 영찬양을 구별해서 설명해 주시는데요.. 방언찬양( 다윗의 시같은 내용을 내포한 음을 실은 방언기도), 영찬양( 진정한 영의 하나님께 대한 찬양).. 저도 음을 실은 방언 찬양을 자주 하는편인데, 자주 내영이 찬양 하는 느낌은 없었어요.. 저도 영의 너무나도 아름다운 찬양을 몇번 해 보았기 때문에 음을 타는 방언찬양(방언기도) 과 영찬양과는 좀 다른듯 해요.. 이것을 더 깊이 풀이해서 설명을 해 주실수 있는지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코로나 감염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으셨군요. 고난 중에 축복이라 하신 것처럼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무엇보다도 방언찬양과 새노래 찬양을 사모하시는 그 마음을 주님께서 아시므로 열어주시고 역사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시며 좁은 길 걸어가시는 그 믿음의 여정이... 바로 의인의 길로 접어들었다는 사인이라고 믿습니다. 의인의 기도가 역사하는 힘이 강하기에 더욱 기도의 부담감을 주시며 기도의 자리로 인도하시고 계시다는 감동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움직이실 수 있도록 기도와 중보의 영을 송혜숙 선생님을 부어 주심으로 기도의 자리를 사모하게 하심도 느껴집니다. 기도 가운데 주님께서 '내 딸아, 기도의 분량을 조금만 더 늘려줄 수 있겠느냐'는 감동을 주심을 느낍니다. 의인의 기도를 올리기 위해 현재 고난을 통해 의인으로 성화시키고 계심도 느낍니다. 때로는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잘 견뎌내시사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내 딸은 의인이구나'라는 칭찬이 송혜숙 선생님께 임하실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그러나 의인은 고난을 통해 연단되고 훈련되어야 하기에 주위에 훈련대장을 두시며 훈련하심도 기억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송혜숙 선생님... 오늘도 힘내세요.. 생각날 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송혜숙-m5g5q 부족한 종으로 인해 힘을 받으셔서 기도할 능력을 받으셨다 하시니 왈칵 눈물이 쏟아지려 합니다. 우리 그렇게 하나하나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며 오늘 하루를 지내기로 해요. 오늘 하루가 쌓이면 내일이 되고... 내일이 쌓이면 모레가 되고.. 그렇게 하루하루가 쌓여 일년이 되고.. 일년의 기도가 쌓여 10년, 20년, 30년이 지난 어느날... 그 날이 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주님께서 부르신 그 날에 천국에 갔을 때.. 우리 사랑하는 주님께서 '착하고 충성된 기도의 종아' 부르실 것이기에 오늘도 주님께 새 힘을 받고 기도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힘 내세요... 저도 더 많이 기도하겠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남편이 심장마비로인해 숨이 멎었다가 살아났지만 뇌손상으로 코마상태에 있어서 언니와 함께 간절히 기도할때가 많은데 새노래로 찬양 할때 가끔 같은 음으로 방언으로 찬양 할때가 있습니다. 신기하기도하고 했는데 이렇게 엄청난 영적파워가 있었다니 앞으론 더 자주 새노래로 찬양해야겠네요.^^ 새노래로 찬양케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가르침에 많은 은혜가 됩니다 저는 기도를 늘 하지만 새노래찬양은 아직 터지지않았습니다~ 저도 새노래로 하나님을 친양하고 싶습니다~ 더욱 깊은, 많은 양을 기도를 드려야 새노래찬양이 터지는지요~? 기도를 하다가 후반부로 가면 내 안에 기쁨이 가슴까지 찰때가 있는데.. 이 상황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잘 모릅니다~ 그렇다고 그 기쁨의 마음이 입 밖으로 찬양의 곡조로 터지지는 않습니다~ㅠ
목사님~ 때를 따라 주시는 양식 감사합니다 교회에서 뜨겁게 중보기도회 중 저는 방언을 하려고 하는데 계속 제 입에선 곡조가 흘러 나오는것을 경험합니다 다시 방언으로 기도하려고 하면 제 영이 노래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으며 그 인도하심에 따르긴 하는데요..... 이게 뭐지?하며 궁금증이 좀 있어서요 문의드립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예수사랑선교회라는 이름으로 사역하시는 선교단체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저희 예수사랑선교회는 신천지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안심하셔도 좋을 듯 하십니다. ^^ 참고로 저는 한국의 순복음 교단에서 14년 전에 파송받은 선교사입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와 평강과 능력이 사랑하는 Shiloh 선생님께 가득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BibleEssay 그렇군요. 만일 선생님께서 신천지 재단 소속이시라면 선생님을 다시 보는 게 아니라 신천지를 다시봐야 할 것 같았어요. 사실 진짜 성전은 우리의 몸이니 어디 교회든 중요한가요. 그렇지만 저주받은 곳은 축복과 함께 할 수 없으니 곧 나뉘게 되는 것이 순리이겠지요. 선생님의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말들이 짜내어가는 진실은 부정할 수 없는 것인 걸 느낍니다. 강력한 깨끗함. 저는 방언이나 어떤 이성을 뛰어넘는 경험은 하지 못합니다. 죄로부터 자유롭지도 못합니다. 그렇지만 종종 성경 말씀에 대한 좀 더 깊은 이해? 멜로디가 주어집니다. 아마 의식적으로 육적이진 안되 온전히 성스럽지도 않은 듯 합니다. 방언기도 새노래 놀랍게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그것들을 추구해야만 하나요? 신비로운 능력들이 실로 놀랍고 부럽기도 하고 상대적으로 굉장한 박탈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것들이 단지 영적으로 오로지 하나님을 원하기에 그 과정에서 주어지는 선물들입니까? 이성적으로 정의를 추구하는 것은 부족한 것입니까? 저는 방언 등 신비로운 능력들이 부러운 마음이 듭니다. 시샘하는 마음이 들어서 외려 이것들을 추구해서는 안되겠다고 느낍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 간절함이 부족하고 겸손하지 못하기에 영적으로 더 나아가지 못하는 것이죠? 꾸준히 회개와 감사기도들을 드리는 걸로도 그런 놀라운 능력들이 생기나요?
@@shiloh3202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사랑하는 Shiloh 선생님... 하나님 아버지 자체가 신비롭고 경이로운 분이시지요.. 하나님의 성품을 인격을 단 한번만이라도 경험하게 된다면... 정말로 천국이 너무나도 사모해지고... 더 나아가 하나님 아버지를 위해 죽고 싶습니다. 사나 죽으나 오직 하나님만 생각하게 되지요.. 이 세상에서 그 어떤 누구도 그러한 사랑을 주실 분이 없으시기 때문이지요. 그 무엇과도 하나님 존재 자체를 바꿀 수 없기 때문이지요.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이 숨을 쉬는 목적이고 살아가야 할 이유가 되기 때문이지요.. 사랑하는 Shiloh 선생님.. 그런데 그런 하나님 아버지는 혼과 육을 지니신 존재가 아니시고 영이시지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기 전에는 하나님을 온전히 느낄 수도 볼 수도 없는 것이지요. 우리의 혼과 육이 영이신 하나님의 임재와 하나님의 사랑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감사하게도 하나님을 사랑하면 할수록 하나님을 더욱 갈망하면 할수록 오직 하나님만이 전부라고 고백하면 할수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친히 스스로를 나타내시며 느끼게 하시고 말씀하시고 인도해 주시고 동행해 주시지요.. 바로 성령님을 통해서요.. 성령님을 통해 영적인 문이 열리고 확장되고 더 나아가 우리의 영이 활성화된다면... 육의 눈이 아니라 영의 눈으로 하나님을 보고 느끼게 되는 것이지요. 육의 귀가 아니라 영의 귀로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게 되는 것이지요. 육의 입이 닫히고 영의 입이 열려 하나님과 소통하고 대화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렇듯 친밀한 관계로 도약되어 나갈 때 하나님이 세계가 열리게 되는 것이지요. 악한 영들의 견고한 진들이 파쇄되면서 그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실상에서 느끼게 되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성품이 얼마나 위대하신지.. 자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무한하신지.. 하나님 아버지를 향한 사랑에 목놓아 울게 됩니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방언과 영적인 세계가 열려 때로는 그러한 영적인 것들을 경험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경험을 한 자녀들만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요, 모든 영혼들을 죽기까지 사랑하시며 기다리심을 느낍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께서 하나님 나라를 침노하라 하시는 것이겠지요. 구하고 찾고 두드리고 침노하다 보면... 어느새 세상의 것이 사라지고 하나님 중심으로 삶이 변화되게 되지요. 오직 하나님중심의 삶으로 변화되게 되지요.. 그러한 과정속에서 하나님의 인격과 속성과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지요. 우리의 혼과 육은 인식하지 못할지라도... 우리의 영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을 사랑하게 되는 것이지요.. 우리의 영의 하나님을 향한 갈망과 소원이 새노래가 되어 흘러나오고... 영적인 것이 열려짐으로 하나님을 더욱 선명히 느끼게 되는 것이지요.. 사랑하는 Shiloh 선생님.. 약간의 영적인 시기질투심은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를 여는 열쇠가 되기도 합니다. 사모하시고 부러워하시고 구하시고 찾고 소원하시다 보면 하나님께서 영적인 것들에 대한 사모함을 부어주시사 영적세계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일으키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영적세계가 무엇인지 우리가 누구와 싸워 나가야하는지 잘 분별하시고 영적전쟁을 수행하셔야 합니다. 영적인 악한 영들의 공격과 어떻게 우리를 공격해 오며 어떻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하기 위해 우는 사자처럼 유혹해 오는지를 잘 알고 깨어 분별하며 싸워 나간다면.... 종국에서 우리가 더욱 거룩해지고 경건해지므로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품과 인격을 경험하게 되실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축복된 삶은... 바로 하나님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의 인도하심 속에서 동행하며 살아가는 것이지요.. 외양간에 소가 없고, 무화가 나무에 무화과가 없을 지라도 오직 여호와 한분만으로 기뻐하실 수 있다면...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도 오직 하나님이면 족하다는 고백이 올려지고 있다면... 그리하여 날마다 하나님만을 사랑하며 사모하고 있다면... 더욱 풍성한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게 되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선생님.. 방언이나 새노래찬양이나 이러한 영적인 체험이나 경험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러한 체험은 하나님을 만나는 과정 속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적인 부분이지요. 목적이 아니라 과정중에 경험할 수 있는 영적인 현상이라는 것이지요.. 본질은 하나님 자체 이십니다. 그리고 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사랑하는 우리의 믿음이지요... 그러니 영적인 거룩한 시기심은 갖으시되... 그로인해 너무 힘들어하지는 마세요.. 상대적 박탈감도 느끼지 마시기를 권면 드립니다. 왜냐하면.. 기도 가운데 주님께서 참으로 Shiloh 선생님을 사랑하시며 존귀히 여기고 계심을 감동으로 받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참으로 귀히 여기시는 분이라는 것을 저절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하기에 이토록 장문의 글을 올리는 것이지요. 방언 찬양도, 새노래도, 신비롭고 경이로운 체험을 아직 경험하지 못했다 할지라도.. Shiloh 선생님의 그 믿음 그 자체로 이미 하나님께 놀라운 은총을 받으신 분이십니다. 참으로 복된 분이십니다. 그것으로 족하다 하십니다.. 사랑한다 하십니다.. 하나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에스더 선교사 올림...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찬양사역자인 다윗은 새노래 찬양에 대해 이렇게 시편에 기록해 놓았습니다.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시 40:3)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시 96:1)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열 줄 비파로 주를 찬양하리이다(시 144:9)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할지어다(시 149:1)
오늘도 다윗처럼 하나님 앞에 이렇게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시 96:1)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열 줄 비파로 주를 찬양하리이다(시 144:9)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할지어다(시 149:1)
우리 모두가 다윗과 같이 새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적전쟁을 수행하는 아름다운 용사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또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항해하는 자들과 바다 가운데의 만물과 섬들과 거기에 사는 사람들아 여호와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땅 끝에서부터 찬송하라”(사 42:10)
선교사님 저는 평신도 입니다 .찬양을 잘못하는데 기도를 모르는 방언으로하게하며 기도하는중에 방언찬양을 하게되었는데요 소프라노로 찬양이 나오는데 알수없는 처음 접해보는 찬양울 할때도있고 아는찬양을 방언으로 할때가있어요 다른분에게 방해가 될것같고 누구에게 물어볼수가 없어 두렵고 떨림으로 집으로 올때가 많았는데요 선교사님에 말씀에 방언찬양이라시니 안심해도 되겠죠 많은 가르침을 구합니다 저희교회는 이지역에서는 큰교회로 사람과 관계가 힘이들어 홀로 예배드리고 담당부목사님과 이제 만남을 가졌는데요 물어볼수가 없더라구요 학생시절수련회에서 첫방언을 할때 힘들었거던요 장로님한분께서 기도하시는분인데 방언기도라고 계속 하라고 하시기만 하셨던기억이나는데요 고등학교졸업후 교회를 가지않고 있다가 왔다갔다하던신앙이라 다시밤에 깨우시며 교회로 가서기도룰시키시는데 몇시간동안계속 말씀과함께 기도를 밤낮없이 하게 하는데 나라와 교회와 목사님몇분과 한번도 보지못한장로님을 위해기도를 시키시는데 기도를 못하는데 하나님의은혜와 이시대에 앞선믿음에 권속들이 하나님앞에 말씀으로 나아가게하소서 라는 기도를하게해요 제가잘못되어가는지요 두렵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귀하고 옳바른 영적 지식과 지도를 통해서 영적무지를 깨닫고 주안에서 조금이라도 바로설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목사님~~♡♡♡
부족하지만 하나님께 서 밤새 찬양 하다가 깨어서 일어나 부른 찬송가를 찾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찬양을 정말 좋아해서 하루 종일 듣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부족 하나마. 예배 찬양과 성가대로 섬기고 있는데요.
젝가 숨지는 그순간에도 찬양 하다 가게 해주시기를 오래 전에 기도 했던일들이 오늘 목사님께 답 글을 올리며 생각이 나네요.
저도 새노래. 새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사모 합니다.
오늘도 선교사님께서 밟는 땅을 친히 하나님께 서 함께 하심을.여호와 닛시로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아멘🎵🎶🎵♥️♥️
아버지 제게도 새방언 새노래 찬양 허락하여 주옵소서 더욱 깊어지기 원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저도 자주 방언찬양으로 영광돌리는데 그런깊은 뜻을 알게되니 참 감사합니다
너무나 귀한 영적인 비밀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멘. 감사합니다.
에스더권 선교사님 !!
오늘 내일 영원히 역사하실
주님을 친양합니다..
할레루야 할레루야~~
감사합니다선교사님
항상 강건하십시요~
하나님의 천국 확장에 대한 귀한 비밀을 나누어 주시고 알게 하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온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고 주님을 아는 지식이 바다와 같이 충만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2021년 7월 살아계신 하나님의 음성으로 부르심을 받아 교회를 처음 출석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2022년 6월에 세례를 받았습니다.
오로지 하나님 아버지만 바라보며 성경통독 3회독을 앞두고 있는중에 선교사님 채널을 알게 되었습니다.
방언을 사모하며 간절함으로 기도를 드린지 2주만에 오늘 새벽 1시쯤 기도 드리는중에 성령하나님께서 방언을 나타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두두~ 도도도~ 다다다 30분간 지속되던중에 문장으로된 언어방언이 나왔고, 방언을 하던중 방언으로 찬송하게 되었습니다.
신나는 노래를 부르게 하실땐 춤추기를 원하는 마음을 주셔서 몸을 움직이게 되었네요.
우연히 알게된 선교사님 영상을 통해서 더욱더 사모하게 된 방언기도.
주일날 이렇게 큰은혜를 주셔서 쉬지 않고, 입술을 주장하는 방언 기도가 흘러나오는데 오직 감사함으로 기도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영으로 마음으로 찬양하길 원합니다 오직 성령님 찬양의 기도로 인도하셔서 오늘 하루도 귀한날 되게하옵소서 ~♡
아멘 아멘 ~!! 선교사님의 새노래 찬양은 정말 아름다워 잊을수가 없습니다 저도 사모합니다~
사랑하는 선교사님 ~ 어수선한 때이지만 성령님의 임재하심으로 영육간에 늘 강건하시기를 예수이름으로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아멘~
하나님 아버지~
아바 아버지~
새노래로 여호와 내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성령의 기름 부어주세요.~~
좋아요를 1번밖에 못 누르는 게 안타깝습니다~ 마음으로 좋아요 만번 눌렀습니다 🥰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저도 마음으로 만번 눌렀습니다.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새노래가 이렇게 힘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왜 자꾸 새노래를 하라고 하시는지 알겠습니다...
하늘의 소리가 이땅을 진동시키도록... 계속 불러야겠습니다....할렐루야!!!
은혜롭기도 하지만 목소리가 이쁘십니다..
새로운 하늘의 비밀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노래찬양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교사님의 귀한 말씀을 듣고
올해 기도제목이 방언을 받아서
거친세상을 승리하며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생활이었는데..
이제는 방언과함께 방언 찬양도
같이 선물 받기를 기도합니다.
선교사님의 사역으로 수많은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시니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저도 감사드리고
버지니아에서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아멘,,방언찬양,,주심을감사함니다,,여호와이레,,주안에서❤
성경에 쓰여진 새노래가 무엇인지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새노래를 불러 주께 영광돌리길 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그런 놀라운 역사가 영적세계에서 일어나네요
저도 가끔 기도에 몰입될때면
전혀 모르는 곡조로 방언찬양을
할때가 있어요 이래도 되나...싶었는데 답을 얻었습니다 선교사님
은혜로운 귀한말씀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제가 했던것이 새노래 찬양임을 이제 알게됐습니다
어떤 때 새노래 찬양이 나오는것인지 어떤 일이 영계에서 일어나는지 알려주시니 너무나도 감사할 뿐 입니다 저는 새노래 찬양이 나올때 대적 기도를 강력하게 하고 있었고 아주 통쾌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방언으로 구호같은것을 반복해서 외쳤는데 꼭 응원을 하는것 처럼 여겨졌고 제가 하나님께 지금 제가 무엇을 하고 있는것입니까 물어봤을때 승ㆍ전ㆍ가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목사님을 통해서 제가 하나님께 물었던 많은 궁금증과 답을 듣게 돼서 참으로 놀랍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난지도 방언을 받은지도 얼마 안된 저에게 영적인 체험을 하면서도 그것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 것인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깨우쳐 주시니 하나님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더욱 사모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아멘!
이렇게 기쁠 수가 없습니다
새노래의 비밀을 정확히 풀어주신
선교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려주시는 말씀마다 생명의
놀라운 폭포수로 역사하시매
너무나 소중한 말씀입니다
선교사님의 그 지난한~ 누구도 겪어 낼 수 없는어려운 삶을이겨낸 승리자로서 귀한 사명자로서 중남미의 복음화는 물론이고 이곳 고국의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고계심을~ 말일에 쓰임 받을 하나님의 전사들을 세우고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의 말씀을 듣게 하신 살아계신 하나님아버지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주 안에서 영혼육 강건하시기
기도드립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부족한 종을 위로하시는 주님의 마음이 사랑하는 정희자 선생님을 통해 생생히 전해져 오는 듯 합니다.
주님을 향한 감사로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7년 사이에 사랑하는 가족 3명을 자살로 잃어버린 고난이 있었기에 고통이 있었기에 고독의 삶이 있었기에...
지금의 행복을 누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딸을 더 행복하게 하기 위한 하나님 아버지의 쉬지도 먹지도 아니하시는 일하심이 있었기에..
부족한 종의 심장에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하나님...
이 놀라운 신비가 새겨질 수 있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종에게 허락하신 이 모든 고난, 고통, 고독 조차도 하나님 앞에서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 감사가 너무나 크고 놀라워 새노래로 찬양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나의 온 영혼육을 다하여 하나님 아버지를 경배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영으로 찬양하다 하늘이 열렸고, 하늘의 놀라운 아름다운 하나님의 세계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물 밀듯이 제 심장에서 요동쳤고 '하나님이 진짜 살아계시는구나... 나를 위해 진정 죽으셨구나...' 이 진리가 믿어졌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 진리로 인해 저는 지금 자유롭습니다.
행복합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게 하시는 시선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그 사랑이 내 삶의 전부이기에 오늘도 사랑을 고백하며 멕시코 땅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홀로 고아처럼 멕시코 땅에 내버려 둔 종이 안스러워..
하나님께서 이렇듯 많은 온라인 상에서의 믿음의 친구들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얼굴도 이름도 한번도 본 적도 없지만...
마음을 토로하고 싶을 때 맘껏 토설하고 싶을 때 부족한 종의 마음을 알 것 같은 누군가에게 이렇듯 토설하게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이 계셔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정희자 선생님...
오늘 선생님께 이렇게 신앙고백을 드리네요..
토설하네요 ^^
부족한 종의 마음을 이해해 주실 것이라는 감동이 밀려와 저도 모르게 이렇듯 말이 길어졌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많이 사랑합니다.
우리는 주 안에서 한 가족입니다.
정희자 선생님의 삶 가운데 오직 주님만이 오직 하나님만이 주인되시고 역사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가정의 문제, 질병, 불신의 벽들도 하나님께서 때가 차매 제거해 주신다는 감동도 주십니다.
밀알되어 죽는 그 믿음이 있기에 이제 열매를 맺게 되리라는 감동도 주십니다.
함께 이렇듯 하나님 안에서 소통할 수 있는 친구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는 정희자 선생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아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무도 귀하신 선교사님의 답신을 이제사 보게 된
저는 놀라움과 감사로 가슴이 마구 뜀을느낍니다~
여러가지의 사역으로 고단하실텐데
이리도 진솔하신 답신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12월 중순경에 유튜브를
통하여 선교사님의 말씀을 접하고
저의 영혼에 생수가 꽐꽐 흘러 들어옴을 감사로 받으며 매일 매일~
올라온 영상의 말씀을 섭렵함으로
혼자 저의 골방에서 부흥회를 열고
있음에 기쁨과 감사가 넘칩니다
선교사님을 생각하며~ 하나님아버지께서 대한민국에서
배출하여 주신 이시대의 사도바울이 아니실까하는 생각이 되어집니다~
어쩌면 그리도 진솔하신 하나님아버지께의 기도와 성령님께서
조명하여 주신 말씀으로 생수를 부어주시는지~ 말씀대할 때마다 아멘이고 감동이고 감사
입니다~♥
선교사님의 저서 4권도 주문하여
단숨에 다 섭렵하였습니다~
저는 너무도 귀한 하늘의 보화인 방언의 은사를 30여년전에 받아
계속 기도해 옴으로 선교사님의
방언에 관한 말씀이 너무도 좋았습니다~
요즈음 기도시마다 새노래 새찬양
이 드려지고 춤까지 추어지며 말씀이
줄줄 입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글에서 선교사님께서 말씀하여 주신 저와 저의가정의 모든 것에 대한 근황도 정확히 말씀하여 주심에 더욱 놀랍고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이번에 귀국하시면 선교사님의
모습을 먼 발치에서라도 뵙고 싶습니다~
그리고 부족하지만 선교사님과 선교사님의 귀하신 가족 위해 저절로 기도드려집니다~♥
선교사님의 모습이 어떤때는
씩씩한 소년같은 느낌이든답니다
항상 주안에서 영혼육 강건하셔서
그 크고 놀라운 많은 사역 넉넉히
감당하시기를 간절히 간구드립니다~
선교사님~
사랑합니다 많이 많이요~♥
그리고 말씀을 비롯한 베풀어 주신 모든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샬롬
고통속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에스더권선교사님 성경 에세이를 듣고 있어요
성경에서 말한 새노래 찬양이 이렇게 엄청난것인줄 말씀듣고 알았어요
사모합니다 저도 새노래찬양 하늘문이 열리는
찬양을 하고 싶어요
잠못 이루는 마음의 고통 중에 한줄기 빛과같은
소망을 품어봅니다
새노래 찬양 영의 찬양을 아버지 저도 하게 해주세요
우리나라 교회문화가 덜 권위적이었다면, 방언의 제반사항들에대하여 꾸준히 모든 성도들에게 알리면서 수용적으로 함께 방언으로 기도해왔더라면, 대한민국의 정치현실은 완전히 달라졌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움은 크지만 또다른 새미래를 주님께 구하며 나아가야 하겠지요, 이 나라의 영고성쇠가 온전히 주 예수 그리스도께만
있사오니.
새노래 찬양에 대하여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방언기도 하다 방언찬양을 한번 한적이 있는데 그 느낌은 아름답다 황홀하다 표현해야할거 같아요
성령님 주시는 영의노래 새노래가
실로 엄청난 파워와 유익이 있음을
자세히 알료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작년 부터 기도할때 가끔씨 찬양방언을 해서 그냥 아름다운 음이다 라고만 생각하고 말았어요
아주 가끔씩이라서 별 생각 없이 지냈는데...몇일전 저희고모가 아푸다는 말을 듣고 전투방언을 하는데 갑자기 찬양방언이 나와서 전투를 더 해야하는데 왜이러지 이러면 안되는데 악한것들이 방해하나 하면서 찬양방언이 안나오길 바랬는데..완전히 오해였네요~
무지함을 일깨워 주시는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할렐 루야
안녕하세요 항상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이 말씀을 들으며 너무 놀랍고 가슴이 뛰며 주님의 확증에 메세지 이기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찬양으로 놀라운 회복을 경험하며 하나님께로 나아왔습니다 .10년전부터 이 계시를 부어주시며 찬양을 하는자로 기도를 하는 자로 부르시고 철저한 주님의 훈련속으로 인도하시며 오셨어요. 사역자 부부로 오면서 이 놀라운 예배에ㅡ대한 계시와 훈련속에 아무도 이 예배를 이해해 주지 못하고 거절당하며 이 마지막때를 위한 예배로 저희를 부르시고 훈련시키셨음을 깨닿고 저희의 부르심의ㅡ자리로 들어가 골방에서 지금은 감사함과 기쁨으로 매일 예배를 드리며 나아가고 있는중에 하나님의 신실하신 확증으로 이 메세지를 듣게 하셨어요
얼마나 위로와 격려와 든든함 속에 울며 기쁨으로 시간을 보내고 글을 남깁니다
지금 저희도 개인 유튜브를 통해 매일 예배와 기도로 주님께 무릎으로 가슴으로 나아가는 예배자가 이곳에도 있다고 기쁨의 소식을 전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새노래로 주님 찬양하게하소서
감사합니다
저도 갑자기 방언중에 알수없는 소프라노 곡조를 불러서 처음엔 두려워하다가 방언찬양이 있다는 말씀을 듣고 마음껏 성령님이 원하시는 찬양을 부르곤 합니다
제가 워낙 찬양도 노래도 못했던 사람인데 방언찬양때 발성연습도 시키시고 배로 찬양하게 연습시키시는 성령님을 느낍니다
예배시간때 찬양하다보면
엄청 높이 길게 숨을 끄는
찬양을 제가 하고 있더라구요
너무 두서없이 적고있네요
방언찬양 하게된지 얼마 안되어서 감격스러운거 같아요
하나님이 저를 어떻게 사용하실지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어요
저에게도 에스더 선교사님같은 영적체험이 오길 기도할께요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똑같은 체험을 했습니다
제가 무슨 소프라노 가수처럼 ^^
저도같은경험있어요
소프라노톤이 하늘로 뽝~~올라가는느낌으로
방언기도중에 저절로
나오게되더라구요
맞아요~ 음치도 고쳐주시더라구요~^^♡
저는 소프라노할때 두성도 쓰던데요 놀랬어요 ㅋㅋ평소에 절대 두성 소프라노를 할수가 없는데 저한테 어떻게 그런 소리가 나오는지...
목소리가 편안하고 듣기 좋아요.
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고 적당한 속도로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저도 알던 찬송가만 가끔 방언으로 나왔는데, 오늘 새노래찬양을 주셨어요.
너무 평안과 행복이 있었어요~~
하늘의 성가대원 같았어요~~^^!
감사해요...
어둠을 무너뜨리는 찬양이라니 너무 기쁩니다 !!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믿음의 1세대입니다
믿는 그 순간부터
부모님과 형제 자매를 위한 구원에 대한 기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어느순간 방언찬양과 영찬양이 나왔는데
하나님께서 이것을 주신 이유가 있으셨네요
좋으신 주님,
제가 하나님을 온맘다해
사랑하고 찬양합니다♡
제가 능력방언으로 거친 소리로 꾸짖고 싸우다가 곧 잠잠해지고 다른 톤으로 곡조가 흘러나오는 경험을 몇번하고 참 이상하다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비밀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계속 새노래찬양만 나와도 믿음으로 확신을 가지고 하면 되겠죠? 전 늘 부르짖는 기도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새노래찬양이 계속 나오면 중단하고 부르짖는 기도를 해야하는건가...하는 생각이 있었거든요...새노래찬양이 영적전쟁을 수행하고 하늘의 통치가 내려오고 하늘의 문이 열리고 천국을 침노한다고하니 기쁩니다. 마음을 다잡고 기도해야겠습니다. 요즘 바빠서 기도도 거의 못하고...ㅠㅠ 시간을 정해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야겠습니다.
오~~ 저의 경험이 있는것이 놀랍네요~ 같이 기도하는 것이 감사합니다~
저는 단순 멜로디의 마치 동요같이 나와요 꿈에서도 모르는 성가곡같은 정말 너무나 오묘하고 황홀한 노래를 많이 들었어요 잠에서 막 깰때에도 찬송가가 머리에서 들려서 이게 뭘까 했는데 비슷한 맥락인가요
요즘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찬양이 15분에 드려지고 있는데 ....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 하실까요.
너무 부럽습니다.
~ㅜㅜㅜ
와우….!!! 아멘 아멘…!!
새노래 찬양에 이런 큰 영적권위가 있다니요!!ㅠㅠ 놀랍습니다.. 행복합니다..! 요즘 기도 중에 점점도 방언기도가 방언으로 새노래 찬양이 나와서.. 새노래 찬양에 대해 알고자 옛영상을 찾아왔습니다^^..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림과 동시에 하늘의 문을 열고 하늘의 권능을 이땅가운데에 임하게 하여, 어둠의 권세와 싸우게하는 놀라운..! 기도이자 찬양이군요.. 할렐루야!! 더욱더욱 하겠습니다 !! 놀라운 비밀을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새노래 찬양과 방언찬양을 통해 이 땅에서도 하나님 나라의 통치를 일으키는 놀라운 사명을 잘 감당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부족한 종도 많이 사랑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우와~~ 방언기도랑 방언찬양 많이 불러야겠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새노래로 하나님을 찬양
하기를 사모합니다~♡
할렐루야 ~ 아멘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에스더권 선교사님~♡
선교사님의 여러 영상을 통해
때에 맞는,
저에게 필요한 영성을 알게됨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부드러우면서 강력한 힘이 실려있는
선교사님의 음성도 참 좋습니다~^^
생각날 때마다 선교사님의 사역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새노래 찬양을 사모합니다
요즘 다시 기도해야 겠구나 할때 우연히 선교사님 영상을 보게 됐어요. 들으며 참 감사함을 주님께 먼저 그리고 선교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2006년에 우연히 방언을 받고 처음에 정말 기쁨으로 방언 기도에 매진하며 방언이 초기부터 무슨 언어처럼 나왔으나 뭔 뜻인지 몰라 열심히 방언기도시작한 한달즈음 방언 찬양이 너무 아름답 게 나오며 몸살감기가 순간 치유됨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면 제가 알지 못하는 영적체험 가운데 통변을 사모하여 기도하다 선교사님 말씀처럼 그 씨앗 단계까지 갔으나 그 단계를 넘지 못하고 지금까지 있어요. 처음 그 씨앗 단계 통변을 너무 감동 받아서 기쁨이 넘쳤는데 그 이상을 넘지 못하니 답답한 맘이 들더군요. 기도를 그러다 멈추는 상태가 됐고 지금도 방언 기도가 그 선을 넘지 못하고 나옵니다. 그러나 선교사님 말씀 듣고 다시 겸손히, 감사히 주님께 나가 기도 하려 합니다. 감사드리고 선교사님이 주님과 항상 변치 않는 맘으로 충성된 딸로 걸으시시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
할렐루야 새노래 찬양의 의미를 알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귀한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기한 영적인 세계 영안도 열리고 싶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아멘.
감사합니다.~
새노래 찬양을 자주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강력한 힘이 있는 줄 몰랐어요.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아멘아멘아멘할렐루야아멘~~~~~~~~~^^
오! 주님~ 역사하여 주옵소서...
❤️🔥❤️🔥❤️🔥❤️🔥❤️🔥❤️🔥❤️🔥❤️🔥❤️🔥❤️🔥🤷♀️🤷♂️🙋🙋♀️🙋♂️🤷🙇🙇♀️🙇♂️💁♂️💁💁♀️
아침에 눈뜨기전부터 제입에서 처음들어보는 곡조가 흘러 나올때가 종종 있습니다.
게다가 일부분의 멜로디가 아닌 완곡을 할때가 있습니다.
이게 뭐지 왜 이런현상이 있는거지 궁금해 하다가 지금은 그러려니 하고 멜로디 나올때 핸폰에 녹음을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궁금해 왔던 현상을 오늘, 선교사님 덕분에 알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감사 합니다.
새노래찬양을 주시는 주님께 영원히 찬송 드리겠습니다. ㅠㅠ.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선교사님 늘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엘솨다이 찬양 한번 들어주세요
청주에서 사역하는 김선기목사입니다
방언찬양도 올려야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선교사님을 통하여 귀한 영적 비밀들을 알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교회에서 찬양사역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고개인기도할때 예배하며 많은 찬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그래서인지 기도하는 중에 일반방언보다 방언찬양과 새노래찬양이 주로 나옵니다
요즘 저의 형편, 상황이 영적전투가 필요한 때여서
다른 이들처럼 전투방언이 나오면 좋겠는데
방언통변의 은사가 없는 저는 왠지.. 아름답고 부드러운 선율만 나오는 새노래방언이 힘이 없는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면서
왜 이 상황에 새노래찬양만 나올까 하면서
끊고 일반 방언을 할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왜 새노래찬양만 나오는지 어떤 능력이 있는지 누군가에게 좀 물어보면 좋겠다 싶어서 찾는 중이었는데 선교사님께서 제게 딱 필요한
영상을 올려주셨어요!!!
이런 놀라운 능력이 있는줄 알게 되어 감사했고
왜 그 상황에서 새노래찬양이 나오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마음껏 주님께서 부어 주시는대로
제한하지 않고 기도하며 찬양하겠습니다
전 방언 받았는지 궁긍해요 저도 은혜로 방언기도 다시함 좋겠습니다 중보부탁드려요
선교사님,
다른 목사님은 방언찬양과 영찬양을 구별해서 설명해 주시는데요.. 방언찬양( 다윗의 시같은 내용을 내포한 음을 실은 방언기도), 영찬양( 진정한 영의 하나님께 대한 찬양).. 저도 음을 실은 방언 찬양을 자주 하는편인데, 자주 내영이 찬양 하는 느낌은 없었어요.. 저도 영의 너무나도 아름다운 찬양을 몇번 해 보았기 때문에 음을 타는 방언찬양(방언기도) 과 영찬양과는 좀 다른듯 해요.. 이것을 더 깊이 풀이해서 설명을 해 주실수 있는지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선교사님~귀한 말씀 감사드려요~
영적세계를 아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저는 방언기도를할때
학교종이 땡땡땡처럼
단순한 멜로디로 단음절로
기도가 되는데요
그것이 방언찬양인지요?
매번 비슷한거같으면서도
조금씩 곡조가 달라지는것같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목사님~저는 코로나감염으로 일주일을 새벽예배 못가고 기도도 멈추었습니다 기도를 회복하되 방언찬양과 새노래로 부르짖기원합니다!목사님 기도해주셔요~의인의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크시니 저의 간구를 들어주소서~간절히 사모합니다 더욱 굳세게 기도의 용사로 세워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코로나 감염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으셨군요.
고난 중에 축복이라 하신 것처럼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무엇보다도 방언찬양과 새노래 찬양을 사모하시는 그 마음을 주님께서 아시므로 열어주시고 역사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시며 좁은 길 걸어가시는 그 믿음의 여정이...
바로 의인의 길로 접어들었다는 사인이라고 믿습니다.
의인의 기도가 역사하는 힘이 강하기에 더욱 기도의 부담감을 주시며 기도의 자리로 인도하시고 계시다는 감동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움직이실 수 있도록 기도와 중보의 영을 송혜숙 선생님을 부어 주심으로 기도의 자리를 사모하게 하심도 느껴집니다.
기도 가운데 주님께서 '내 딸아, 기도의 분량을 조금만 더 늘려줄 수 있겠느냐'는 감동을 주심을 느낍니다.
의인의 기도를 올리기 위해 현재 고난을 통해 의인으로 성화시키고 계심도 느낍니다.
때로는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잘 견뎌내시사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내 딸은 의인이구나'라는 칭찬이 송혜숙 선생님께 임하실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그러나 의인은 고난을 통해 연단되고 훈련되어야 하기에 주위에 훈련대장을 두시며 훈련하심도 기억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송혜숙 선생님...
오늘도 힘내세요..
생각날 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BibleEssay 에스더권목사님~진실로 감사합니다 ~ 의인이라 함은, 목사님을 그리 불렀건만, 그고귀함을 저에게도 소망을 주시니 힘이납니다 ~목사님 답글을 읽으며 그 뜨거움이 느껴집니다 성령님의 일하심을 감사합니다 목사님 ~진실로 제게 훈련대장이 있습니다, 기도의 잔을 채울수있게 의인으로 칭하시는 우리목사님께서 이딸을위해 기도해 주시니 참으로 큰힘을 얻습니다. 오늘 13일만에 새벽예배 가서 기도를 회복한것이 목사님의 기도의 힘인것을 고백합니다~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하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기쁨니다 행복합니다 날마다 승리하기 원합니다 .목사님 더욱건강하셔요❤❤❤
아멘 아멘 할렐루야!!!목사님 주신 메시지 제 노트에 기록햇어요~주의 종을 통하여 주신 아버지의 마음을 날마다 기억하며 온전히 순복하기 원합니다...!!!❤❤❤
@@송혜숙-m5g5q 부족한 종으로 인해 힘을 받으셔서 기도할 능력을 받으셨다 하시니 왈칵 눈물이 쏟아지려 합니다.
우리 그렇게 하나하나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며 오늘 하루를 지내기로 해요.
오늘 하루가 쌓이면 내일이 되고...
내일이 쌓이면 모레가 되고..
그렇게 하루하루가 쌓여 일년이 되고..
일년의 기도가 쌓여 10년, 20년, 30년이 지난 어느날...
그 날이 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주님께서 부르신 그 날에 천국에 갔을 때..
우리 사랑하는 주님께서 '착하고 충성된 기도의 종아' 부르실 것이기에 오늘도 주님께 새 힘을 받고 기도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힘 내세요...
저도 더 많이 기도하겠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BibleEssay 아멘 ~목사님 ~~표현할수가 없지만 목사님의 그사랑이 성령님을 인하여 이렇게 뜨겁게 제마음을 덮으십니다~오늘 아침 기도하는 내내 주신말씀을 붙잡으니~참으로 기도할 힘을 주심을 경험케 하시며, 더욱 기도할 결단과 순종을 다짐햇답니다~(착하고 충성된 기도의 종아) 이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살것입니다~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에스더권목사님~~날마다 새힘 받으시며,주님의 위로와 평강과 기쁨이 우리 목사님께 날마다 부어주시기를, 날마다 기도합니다~~목사님을 만남은 제게 주님을 만남입니다~사랑합니다 목사님 ❤❤❤
남편이 심장마비로인해 숨이 멎었다가 살아났지만 뇌손상으로 코마상태에 있어서
언니와 함께 간절히 기도할때가 많은데 새노래로 찬양 할때 가끔 같은 음으로 방언으로 찬양 할때가 있습니다. 신기하기도하고 했는데 이렇게 엄청난 영적파워가 있었다니 앞으론 더 자주 새노래로 찬양해야겠네요.^^
새노래로 찬양케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도 새 노래로 찬양하게 하소서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다니엘기도회부터 은혜받고 영의세계에 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방언하다가 후후하며 입이 풀리고 그다음부터 가사는없지만 음을오가며 곡조가있는찬양이 허밍송으로 나오는데 이것도 능력방언을 넘는 방언찬양인가요?
목사님의 가르침에 많은 은혜가 됩니다
저는 기도를 늘 하지만 새노래찬양은 아직 터지지않았습니다~
저도 새노래로 하나님을 친양하고 싶습니다~
더욱 깊은, 많은 양을 기도를 드려야 새노래찬양이 터지는지요~?
기도를 하다가 후반부로 가면 내 안에 기쁨이 가슴까지 찰때가 있는데.. 이 상황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잘 모릅니다~
그렇다고 그 기쁨의 마음이 입 밖으로 찬양의 곡조로 터지지는 않습니다~ㅠ
제가 그래요..지금 ㅠ.ㅠ
목사님~
때를 따라 주시는 양식 감사합니다
교회에서 뜨겁게 중보기도회 중 저는 방언을 하려고 하는데 계속 제 입에선 곡조가 흘러
나오는것을 경험합니다
다시 방언으로 기도하려고 하면 제 영이 노래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으며 그 인도하심에 따르긴 하는데요.....
이게 뭐지?하며 궁금증이 좀 있어서요 문의드립니다
새노래 찬양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새노래 찬양이 따로 있나요?
새노래가 방언찬양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저도 요즘 기도할때 영찬양으로 바뀌는데
가사는 없이 소프라노 가수가 소리를
내듯 높이 음이 오르락내리락 하는데
영찬양도 방언이 언어방언으로 바뀌듯이
그렇게 변화 되나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선교사님 ♥️♥️👋
예수사랑선교회가 신천지 재단이라는 기사들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예수사랑선교회라는 이름으로 사역하시는 선교단체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저희 예수사랑선교회는 신천지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안심하셔도 좋을 듯 하십니다. ^^
참고로 저는 한국의 순복음 교단에서 14년 전에 파송받은 선교사입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와 평강과 능력이 사랑하는 Shiloh 선생님께 가득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BibleEssay 그렇군요. 만일 선생님께서 신천지 재단 소속이시라면 선생님을 다시 보는 게 아니라 신천지를 다시봐야 할 것 같았어요. 사실 진짜 성전은 우리의 몸이니 어디 교회든 중요한가요. 그렇지만 저주받은 곳은 축복과 함께 할 수 없으니 곧 나뉘게 되는 것이 순리이겠지요. 선생님의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말들이 짜내어가는 진실은 부정할 수 없는 것인 걸 느낍니다. 강력한 깨끗함.
저는 방언이나 어떤 이성을 뛰어넘는 경험은 하지 못합니다. 죄로부터 자유롭지도 못합니다. 그렇지만 종종 성경 말씀에 대한 좀 더 깊은 이해? 멜로디가 주어집니다. 아마 의식적으로 육적이진 안되 온전히 성스럽지도 않은 듯 합니다. 방언기도 새노래 놀랍게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그것들을 추구해야만 하나요? 신비로운 능력들이 실로 놀랍고 부럽기도 하고 상대적으로 굉장한 박탈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것들이 단지 영적으로 오로지 하나님을 원하기에 그 과정에서 주어지는 선물들입니까? 이성적으로 정의를 추구하는 것은 부족한 것입니까?
저는 방언 등 신비로운 능력들이 부러운 마음이 듭니다. 시샘하는 마음이 들어서 외려 이것들을 추구해서는 안되겠다고 느낍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 간절함이 부족하고 겸손하지 못하기에 영적으로 더 나아가지 못하는 것이죠?
꾸준히 회개와 감사기도들을 드리는 걸로도 그런 놀라운 능력들이 생기나요?
@@shiloh3202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사랑하는 Shiloh 선생님...
하나님 아버지 자체가 신비롭고 경이로운 분이시지요..
하나님의 성품을 인격을 단 한번만이라도 경험하게 된다면...
정말로 천국이 너무나도 사모해지고...
더 나아가 하나님 아버지를 위해 죽고 싶습니다.
사나 죽으나 오직 하나님만 생각하게 되지요..
이 세상에서 그 어떤 누구도 그러한 사랑을 주실 분이 없으시기 때문이지요.
그 무엇과도 하나님 존재 자체를 바꿀 수 없기 때문이지요.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이 숨을 쉬는 목적이고 살아가야 할 이유가 되기 때문이지요..
사랑하는 Shiloh 선생님..
그런데 그런 하나님 아버지는 혼과 육을 지니신 존재가 아니시고 영이시지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기 전에는 하나님을 온전히 느낄 수도 볼 수도 없는 것이지요.
우리의 혼과 육이 영이신 하나님의 임재와 하나님의 사랑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감사하게도 하나님을 사랑하면 할수록 하나님을 더욱 갈망하면 할수록 오직 하나님만이 전부라고 고백하면 할수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친히 스스로를 나타내시며 느끼게 하시고 말씀하시고 인도해 주시고 동행해 주시지요..
바로 성령님을 통해서요..
성령님을 통해 영적인 문이 열리고 확장되고 더 나아가 우리의 영이 활성화된다면...
육의 눈이 아니라 영의 눈으로 하나님을 보고 느끼게 되는 것이지요.
육의 귀가 아니라 영의 귀로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게 되는 것이지요.
육의 입이 닫히고 영의 입이 열려 하나님과 소통하고 대화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렇듯 친밀한 관계로 도약되어 나갈 때 하나님이 세계가 열리게 되는 것이지요.
악한 영들의 견고한 진들이 파쇄되면서 그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실상에서 느끼게 되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성품이 얼마나 위대하신지..
자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무한하신지..
하나님 아버지를 향한 사랑에 목놓아 울게 됩니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방언과 영적인 세계가 열려 때로는 그러한 영적인 것들을 경험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경험을 한 자녀들만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요, 모든 영혼들을 죽기까지 사랑하시며 기다리심을 느낍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께서 하나님 나라를 침노하라 하시는 것이겠지요.
구하고 찾고 두드리고 침노하다 보면...
어느새 세상의 것이 사라지고 하나님 중심으로 삶이 변화되게 되지요.
오직 하나님중심의 삶으로 변화되게 되지요..
그러한 과정속에서 하나님의 인격과 속성과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지요.
우리의 혼과 육은 인식하지 못할지라도... 우리의 영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을 사랑하게 되는 것이지요..
우리의 영의 하나님을 향한 갈망과 소원이 새노래가 되어 흘러나오고...
영적인 것이 열려짐으로 하나님을 더욱 선명히 느끼게 되는 것이지요..
사랑하는 Shiloh 선생님..
약간의 영적인 시기질투심은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를 여는 열쇠가 되기도 합니다.
사모하시고 부러워하시고 구하시고 찾고 소원하시다 보면 하나님께서 영적인 것들에 대한 사모함을 부어주시사
영적세계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일으키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영적세계가 무엇인지 우리가 누구와 싸워 나가야하는지 잘 분별하시고 영적전쟁을 수행하셔야 합니다.
영적인 악한 영들의 공격과 어떻게 우리를 공격해 오며 어떻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하기 위해 우는 사자처럼 유혹해 오는지를 잘 알고 깨어 분별하며 싸워 나간다면....
종국에서 우리가 더욱 거룩해지고 경건해지므로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품과 인격을 경험하게 되실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축복된 삶은...
바로 하나님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의 인도하심 속에서 동행하며 살아가는 것이지요..
외양간에 소가 없고, 무화가 나무에 무화과가 없을 지라도 오직 여호와 한분만으로 기뻐하실 수 있다면...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도 오직 하나님이면 족하다는 고백이 올려지고 있다면...
그리하여 날마다 하나님만을 사랑하며 사모하고 있다면...
더욱 풍성한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게 되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선생님..
방언이나 새노래찬양이나 이러한 영적인 체험이나 경험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러한 체험은 하나님을 만나는 과정 속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적인 부분이지요.
목적이 아니라 과정중에 경험할 수 있는 영적인 현상이라는 것이지요..
본질은 하나님 자체 이십니다.
그리고 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사랑하는 우리의 믿음이지요...
그러니 영적인 거룩한 시기심은 갖으시되... 그로인해 너무 힘들어하지는 마세요..
상대적 박탈감도 느끼지 마시기를 권면 드립니다.
왜냐하면.. 기도 가운데 주님께서 참으로 Shiloh 선생님을 사랑하시며 존귀히 여기고 계심을 감동으로 받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참으로 귀히 여기시는 분이라는 것을 저절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하기에 이토록 장문의 글을 올리는 것이지요.
방언 찬양도, 새노래도, 신비롭고 경이로운 체험을 아직 경험하지 못했다 할지라도..
Shiloh 선생님의 그 믿음 그 자체로 이미 하나님께 놀라운 은총을 받으신 분이십니다.
참으로 복된 분이십니다.
그것으로 족하다 하십니다..
사랑한다 하십니다..
하나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에스더 선교사 올림...
@@BibleEssay 한 영혼을 위해 이렇게 장문의 글을 쓰심에 정말 놀랍고 또한 하나님의 사랑이 각자 개인에게 얼마나 큰지 더욱 깨닫습니다. 정말이지 최고입니다. 사랑합니다.~~
신천지라니요..음..너무 가셨습니다. 제가 자신있게 1000000% 말씀 장담하는데 절대로 신천지 쪽이랑 눈꼽만큼도 아니니 편안하게 말씀들을 보시고 믿으시면 되겠습니다~ 전 여기 교회 성도아닌데 댓글보고 헉하고 달아봅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