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돌봄을 받으면서 자라난 세대가 치우는 바람에 아파트만 늘어나 자식을 아파트 평수에 가두므로 젊은이 부담이 파랗게 멍드는 상처뿐인 영광일 뿐이다. 차도로 골목을 포장하여 남녀로 갈라탄 도로를 달리는 시내에서 보행자가 탄핵 살리고 파면을 시키자고 젊은이가 이하 인권을 자유로 외침으로 귀기울여 보자.
차없는 골목길 없으므로 우리의 아이가 도로만 나가도 불안하지 않으면 자식을 살리지 못하는 '10.29'의 참사도 차들이 인도를 넓히지 못하도록 막아서 그렇다. 부동산 가격을 핑계삼아 정당으로 물탄 저들의 술수에 소상공인 지원으로 탄핵 추진을 한것과 마찬가지 검찰청과 이하 신뢰를 잃었던 쓰레기를 내쫓아 버리자.
플렛폼을 장악했다는 표현이 나오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정치야 말로 이런 것에 대한 규제를 위하여 공동체가 일정 사람들에게 편중되지않고 균형있는 제도를 만드는 역할 아닙니까! 결국은 규제를 해야하느냐? 규제하지말고 힘의 균형으로 놔두냐? 이 문제부터 토론하고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야 합니다. 더 나아가 우리 사회는 이미 기득권들이 권고하게 자리를 잡고 있어서 시회적 합의를 만들기 위한 토론의 장을 원천적으로 막고 있으니 규제든 법규든 관례든 빨리 뭐든 만들어 모든 원칙은 토론에 의한 사회 구성원 전체의 뜻으로 이루어 질 수 있는 그런 발전된 사회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다수의 의견에 의한 나아감은 실패하더라도 상실감이 적고 다시 일어나는 원동력은 얻기 쉬우나 특정 세력 또는 한 사람에 의한 나아감은 실패하였을 때의 그 상실감은 배가 되고 다시 일어나는 원동력 또한 얻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근대 그 기술들 공부하고 노력하면 만들수 있어요. 누구나 누구나 가능한건 다른겁니다. 왜 다들 기회가 없다고 생각할까요? 경제는 안바뀝니다. 자본이 있는한 어쩔수 없어요. 하지만 기회는 다릅니다. 카카오톡 뿐만 아니라 다른것들이 등장하고 나오면 그시장을 다시 지배 할거에요. 근대 그 기회는 누구에게나 평등합니다.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은 노력은 해봤는지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경제 계급은 더욱 공고화 되겠지만, 한편으로 저렴하고 값싸고 좋은 퀄리티의 AI 노동력이 제공됨으로써, 인간은 AI에 의해 사육되는 형태가 될지 모른다 노동의 신성함은 사라지고 모든건 복지로 제공되며 더 이상 힘든 육체 노동이 필요없는 세상이 열릴 수 있다 다만 계급 상승은 거의 불가능해질 수도 있지
비트코인 사지말라고 한 적 없음. 비트코인이 가격이 올라서 산 사람들이 많은 돈을 벌었으면 좋겠다고도 했음. 비트코인은 단지 화폐로써 기능을 못한다고만 예측했고, 비트코인의 유일한 가치는 탈중앙화인데도 불구하고 코인 중개소가 그 기능을 하고 있으니 대부분의 코인 중개소를 보고 사기라고 했었던 거. "가격 예측"을 한 적도 없고, 누구한테 절대 사지말라고 한 적도 없음. 자기 생각으로 저걸 왜 사지? 라고 했던거지. 그리고 실제로 유시민 작가 말대로 코인으로 사기친 인간들 줠라게 많이 나왔음. 얼마전에도 수십만 유튜버가 코인 관련해서 억대 사기친 거 뉴스 나왔잖아. 커뮤니티에서 정보 얻지말고 직접 영상을 찾아보길 바람.
오히려 기존보다 더 지독하고 악독하게 뜯어감
프렌차이즈 본사와 배달플랫폼에 수수료 떼이는 자영업자들이 중세 농노나 근대 소작농 같이 되버린 느낌입니다 배달라이더들이나 일용직 노동자들도 마찬가지고요
완전 공감합니다.
유시민 작가님👍
기술이 너희를 해방하리라(x)
기술이 너희도 돈내게 하리라(o)
너무 좋은 말씀이세요.
기술이 발전한다고 계급과 갑질이 사라지는게 아니란다.
얼라들아 새겨들어
계급은 사라진게 아니야 뒤로 숨어서 더 지독하게 갑질하고 있어
영국-미국이 선도자지
자유의 미국? 현시대 최고의 개소리
과거,현재,미래 사람 의복만 바뀌었지 사는 것 똑같음~
어차피 1차 분배의 착취구조는
1차 분배 그 자체로는 해결 안됨
그래서 세금과 복지라는
2차 분배 수단을 통해서
1차 분배의 착취 구조를 상쇄하는 것임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근간을
건드리지 않으면서
불평등의 문제를 해결할,
현재까지로서는 최선의 방안임
이런 부의 재분배를 통해 사회적 약자들을 돕는게 지금은 최선인거죠. 우리는 조금 더 나누는 일에 진심이어야 할것같아요.
인간의 이기는 종말까지 지속될 것이며 과학기술?
은그이기심에교활함
과사악함이 덧붙혀질테죠
인간은 그런존재이니...
핵공감합니다
골목길 돌봄을 받으면서 자라난 세대가
치우는 바람에 아파트만 늘어나 자식을
아파트 평수에 가두므로 젊은이 부담이
파랗게 멍드는 상처뿐인 영광일 뿐이다.
차도로 골목을 포장하여 남녀로 갈라탄
도로를 달리는 시내에서 보행자가 탄핵
살리고 파면을 시키자고 젊은이가 이하
인권을 자유로 외침으로 귀기울여 보자.
차없는 골목길 없으므로 우리의 아이가
도로만 나가도 불안하지 않으면 자식을
살리지 못하는 '10.29'의 참사도 차들이
인도를 넓히지 못하도록 막아서 그렇다.
부동산 가격을 핑계삼아 정당으로 물탄
저들의 술수에 소상공인 지원으로 탄핵
추진을 한것과 마찬가지 검찰청과 이하
신뢰를 잃었던 쓰레기를 내쫓아 버리자.
야후를 네이버 가
지워버리는 세상
세상은 확~ 변하는데
국민의 짐 은 언제쯤
깨어날까
깨어날 가능성은 없어요. 그들은 청산대상이에요
안깨어나는 존재들이죠
기대를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기술을 만드는 주체가 누군질 봐야함. . . 일반시민은 그들이 만든 가두리에 갖혀사는거지~근데 그것이 흐름이기에 그 가두리를 피할 수 없음
플렛폼을 장악했다는 표현이 나오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정치야 말로 이런 것에 대한 규제를 위하여 공동체가 일정 사람들에게 편중되지않고 균형있는 제도를 만드는 역할 아닙니까! 결국은 규제를 해야하느냐? 규제하지말고 힘의 균형으로 놔두냐? 이 문제부터 토론하고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야 합니다. 더 나아가 우리 사회는 이미 기득권들이 권고하게 자리를 잡고 있어서 시회적 합의를 만들기 위한 토론의 장을 원천적으로 막고 있으니 규제든 법규든 관례든 빨리 뭐든 만들어 모든 원칙은 토론에 의한 사회 구성원 전체의 뜻으로 이루어 질 수 있는 그런 발전된 사회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다수의 의견에 의한 나아감은 실패하더라도 상실감이 적고 다시 일어나는 원동력은 얻기 쉬우나 특정 세력 또는 한 사람에 의한 나아감은 실패하였을 때의 그 상실감은 배가 되고 다시 일어나는 원동력 또한 얻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당연하죠. 자본이 기술을 소유하고 있는데. 그리고 대개 자본이 기술을 개발하고 발전시키고.
인간 으로부터 나온것은 그인간의 수준대로 나옴!
과연 플랫폼이 신기술일까? 우리나라에서는 마치 뭐 대단한 기술인마냥 하는데 전혀 아니라고 생각하고 지금보면 너도나도 죄다 플랫폼만 하려고 난리구만.
어디서 방송한건가요? 풀영상 보고싶네요
자본은 관리되어야한다...
근대 그 기술들 공부하고 노력하면 만들수 있어요. 누구나 누구나 가능한건 다른겁니다. 왜 다들 기회가 없다고 생각할까요? 경제는 안바뀝니다. 자본이 있는한 어쩔수 없어요. 하지만 기회는 다릅니다. 카카오톡 뿐만 아니라 다른것들이 등장하고 나오면 그시장을 다시 지배 할거에요. 근대 그 기회는 누구에게나 평등합니다.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은 노력은 해봤는지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20년전 구글이 하는말을 믿었고..
자원의 공유와 상생을 위한 플래폼을 상상했었는데..
진짜 어리고 순진했구나 싶음..
확실한 것은 싸패들을 분리하는 작업을 하지 않는 이상 그들이 권력을 쥐고 있는 이상 위계와 착취는 바뀌지 않는다는 것은 확실해.
본질은 안변한다.
그래도 아직 살짝 기대하고 있는데...아닌가? 과학기술에 새로운 룰을 만들면 안될까요? 어차피 과학기술은 막을수 없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공정한 룰을 만들 수 있어야할텐데..
언론의 권력이 바로 서는 일은 없다는 거지. 인플루언서나 플랫폼 개발자 또는 소유자에게로 이동... Ai가 정치인이나 판사를 대체해도 그것을 소유한자나 개발자가 새로운 위계를 만드는 거지. 이상적인 모두 행복한 평등한 세상은 오지 않음. 즉 모두 마케팅에 놀아나는중
어딴 분야건 인공지능이 아니라 인공지능 할아버지라도 결국 법이 적용될거고, 10% 세금은 과학이라도 예외일 수는 없는거죠~
소비자 입장에서도 우버가 생긴 후 요금이 두 배 비싸져 착취를 실감함
형태만바뀔뿐
쿠팡 봐~
위계와 서열이 없는 사회가 있나? 동물의 왕국을 봐도 위계와 서열이 있는데. 무정부주의자 인듯. ㅋㅋ
답은 죽창뿐이지 ㅋㅋㅋ
자본주의를 무너뜨리는걸 기대하셨구나;;;
사람이 너무 많아요 눈에 치이는게 사람이라 앞에 있는 자보다 몬가 더 가져야 하거던 그래서 엔드게임의 타노스가 필요해
쪽쪽쪽 뽑아 먹음
경제 계급은 더욱 공고화 되겠지만,
한편으로 저렴하고 값싸고 좋은 퀄리티의 AI 노동력이 제공됨으로써, 인간은 AI에 의해 사육되는 형태가 될지 모른다
노동의 신성함은 사라지고 모든건 복지로 제공되며 더 이상 힘든 육체 노동이 필요없는 세상이 열릴 수 있다
다만 계급 상승은 거의 불가능해질 수도 있지
사실 사회가 필요없음
그게 나쁜 거냐
?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사회현상에 대해 얘기 중입니다 편견이 앞서면 왜곡되게 들립니다
보수적인사람임
비트코인은 사기라고 절대 사면 안된다고
말하던분임
의견에는 시의성을 봐야함
비트코인 사지말라고 한 적 없음.
비트코인이 가격이 올라서 산 사람들이 많은 돈을 벌었으면 좋겠다고도 했음.
비트코인은 단지 화폐로써 기능을 못한다고만 예측했고, 비트코인의 유일한 가치는 탈중앙화인데도 불구하고 코인 중개소가 그 기능을 하고 있으니 대부분의 코인 중개소를 보고 사기라고 했었던 거. "가격 예측"을 한 적도 없고, 누구한테 절대 사지말라고 한 적도 없음. 자기 생각으로 저걸 왜 사지? 라고 했던거지. 그리고 실제로 유시민 작가 말대로 코인으로 사기친 인간들 줠라게 많이 나왔음. 얼마전에도 수십만 유튜버가 코인 관련해서 억대 사기친 거 뉴스 나왔잖아. 커뮤니티에서 정보 얻지말고 직접 영상을 찾아보길 바람.
@@cybi8056 님의 설명을 알아들을 수준의 인간이면 이런 댓글을 달지도 않았을 겁니다ㅎㅎ
도박해서 돈번 사람이 늘었다고
도박하지 말라던 사람이 나쁜건가요?
이렇게 1차원적으로 이해 한다고?!!
더 좋아 질것 같지 않다. 자본주의란 인간성을 잃게 만들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에 동의 하니까
돈 앞에는 아무것도 안된다
무조건 돈 돈 돈 나라는 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