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목적으로 청약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실거주면 걍 사는게 맞았음 ㅋㅋ 상도동 위치가 혼자만 하락장 걸을 위치도 아니고. 애초에 돈이 부족해서 청약 기웃거리신 거 같은데(시드가 있었다면 님이 언급한 7호선 근처를 갭투 했겠죠) 판단마저 틀렸군요. 돈 없는 사람들은 현가보다 미래가치를 보고 청약 넣고 계약하는게 맞습니다. 아는척하다가 골로가는거예요 ㅎㅎ 판단은 본인 몫이니 이번일로 경험 제대로 하시길..
갭투자니까 안하는거고 실거주니까 안한겁니다. 뭔 헛소리냐 할수 있는데, 갭투자 자들은 비싸서 먹을게 별로 없어서 안하는거고 실거주자들은 입지가 안좋은데도 비싸니까 안하는 겁니다. 결국은 실거주 의도, 투자 의도 둘다 놓쳐버린 분양사의 작전 실패인 거죠. 물론 대내외적 상황도 중요하긴한데, 작전 실패는 결국 전략설정의 지능차이. 가격설정을 잘못한 대가를 받는겁니다.
동작구 입지에 호재도 적당히 있어서 호재 확정되면 괜찮습니다. 다른 아파트에 비해 좀 언덕이 있고 주변에 빌라가 많아서 그렇지 거주나 이런 부분에서는 문제될것은 없습니다. 미아나 성남같은데 가보면 언덕이 여기보다 훨씬 더 심합니다. 문제는 금리입니다. 금리가 내년부터는 내려간다고 하니 실거주로 접근하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그 반대로 순간의 선택으로 나락도 가죠~~단,그냥 평범 하게 사는분들이 오래살고,제 지인처럼 싸늘한 마감도 한답니다. 제가 유독 상도쪽에 민감 하냐면,정말 잘알기에 이렇습니다. 일단 가장큰 이유는 이 분양가면 주변에 조금만 발품 팔고 여럿 부동산 다니면 훨씬 더좋은곳(솔직히 아직은 거품이지만)많은데 그걸 모르시는거 같아 이렇게 답글 다는겁니다. 평생의 가장큰 투자이자 모험일수 있는데 주변에도 많이 보이긴 한데 어떻게 그냥 지도만보고 공고문의 광고성 멘트만 보고 청약을 하는지 정말 놀랄 따름입니다.신발 한켤례살때도 나름 고민하고 자동차를 구매할때도 상당한 시간을 들여 고민 하면서 의외로 인생을 건 청약인데 임장한번 안가고 지도나,뉴스 한줄보고 청약하는 사람들이 진짜로 의외로 너무 많습니다.물론 저도 건설사쪽 지인분들 통해 알고는 있었지만,진짜로 이리도 많은지 너무 놀랍ㄴ데요
건설사 입장에서 저렴하게 일반분양가 설정할 이유가 있나요 많이 받을 수록 좋은거고 조합원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일텐데 주변시세 정도로 해서 분양하면 어짜피 무순위로 다 채워져서 서울이라 짜피 전부 팔릴테고 사는입장에서 시세하고비슷하면 청약통장 쓰기 아깝다는 말도 맞는말같네요 그거와 별개로 그닥 호들갑 떨일은 아닌것 같은데 ㅎ
부동산이 그렇게 쉬웠으면 다 부자됐겠지요. 영상처럼 너무 이것저것 따지고, 분석하고, 고민하고 하다보면 평생 무주택자로 남의집 살면서 월세 내셔야 합니다. 그래서 내집 마련의 기회를 놓친 사람들이 집 가진 사람들 시기하고, 질투하고, 왜 그때 안샀지 후회하며, 언젠간 내가 예전에 구매를 고민했던 단지가 그때 가격까지 내릴거라고 기대하고, 부동산 사이트 들어가서 해당 단지에 저주 퍼부으며 폭락이가 되는겁니다. 당연히 10억대 투자니 고민 되시겠고, 밑바닥에서 사고 싶고, 역세권에, 대단지에, 브랜드에, 초품아에, 주변에 유흥가 없고, 서울 한복판이고, 주변 민도 좋은 아파트 사고 싶으시겠지만 누구나 선호하는 그런 아파트는 원하는 가격에 살수도 없고, 어지간한 가점으로는 당첨되지 않으실거에요
![20대 부부, 너무 일찍 청약 당첨된 게 후회됩니다 [상남자들]](http://i.ytimg.com/vi/6_IsIc8X1B0/mqdefault.jpg)
![20대 부부, 너무 일찍 청약 당첨된 게 후회됩니다 [상남자들]](/img/tr.png)
![[일산 요진와이시티] 자유로 다닐 때마다 보이던 이곳, 가까이서 직접 보니 엄청납니다](http://i.ytimg.com/vi/-yZGYylKTa0/mqdefault.jpg)
완판된 지금으로 봐서는...역시 부동산은 아무도 모른다. 중요한건..서부선인데 그래도. 주요 업무지구로 30 40분이고..주변이 다 개발되니. 그때는 이가격에 못들어온다는거...
고맙습니다. 덕분에 가점 바닥이었는데 계약 했습니다.
2222 포기하신분들 감사요
당시에는 다 맞는 말이었으나. 24년 7월 현재는 완판에 1억 피가 붙었다니
저기는 전철역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전철역 가깝고 도심지 접근이 쉬운 곳은 놔두고 저 위치에 하니 미분양이 나는 것 이다
어떤 목적으로 청약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실거주면 걍 사는게 맞았음 ㅋㅋ 상도동 위치가 혼자만 하락장 걸을 위치도 아니고. 애초에 돈이 부족해서 청약 기웃거리신 거 같은데(시드가 있었다면 님이 언급한 7호선 근처를 갭투 했겠죠) 판단마저 틀렸군요. 돈 없는 사람들은 현가보다 미래가치를 보고 청약 넣고 계약하는게 맞습니다. 아는척하다가 골로가는거예요 ㅎㅎ 판단은 본인 몫이니 이번일로 경험 제대로 하시길..
누구한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닌데 개인의 의사결정을 니가 무슨 이유로 평가 절하하노... 이상한 놈일세
이 사람 나중에 후회함 ㅋㅋㅋ
뭘 그런식으로 계산을해요..
입지가 괸찮고 필요조건이 내게 맞으면 하는거지..
너무 재고 따지는사람은 돈 못벌어요 😢
입지가좋으면..나중가면 없어요.. 미분양은 과거 강남 도곡동도 있었는데..그건 .전반경기가 나쁠때죠.. 나중생각하면 이미 분양가오르고 없죠..
너무계산에 약은척하는자는 결정장애도 있써요..
개인사정이나 성향을 유튜브를찍을정도 ..😢ㅠ
집값 비싸진데는 자재비상승도 있겠지만 대기업이면 기업에서 직접지어야하는데 하청주고 또 거기에 재하청주고 하청에 재하청을 주니 더 가격이 오르고 부실공사까지 하게되는거같습니다!
정부에서 재하청주는거 법으로 막아주면좋겠네요
이씨문중 쪽 오르막과
상도초 가는길
오르막이라 눈오면 교통마비 되는곳임
상도동 20년거주자 입니다.
땅을 거의 날로먹어서 반만팔아도 시행사는 남는다는 썰이돌던데....
예비받았지만 안갔습니다 5년안에 처분가능한 물건을 노리는데 여긴 최소 10년은 걸릴거같아서요..현명한 선택이었네요
더샾보다 푸르지오가 더 알아주잖아요
프리미엄을 미리 땡겨와서 가격을 책정하는데
입주할 때까지의 이자부담과 각종 하자에 대한 부담은 청약자의 몫이죠..
현장가보세요.오늘이제일쌉니다
계약이8%정도 안되었다고 소문이 들렸습니다
비싸다 생각되면 안하는게 답이죠... 대한민국에 널린게 아파트인데.... 무리해서 덤벼들 필요는 정말 없는거임.../
무순위 줍줍 떴더라구요.
그런건 어디에뜨고 어디서 확인하는건가요??
무순위줍줍..
후분양, 분양가상한제 폐지 때문에 비싼겁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방구석에서 생각이란걸 할줄만 알아도 당연한 결과
*요새 분양가가 입주민 시세차익까지 쪽 빨아먹는 분양가....입지도 구린데... 분양가만 오질라게 비쌈 ㅋㅋㅋ*
로또분양이 나쁜거였고 비정상인겁니다....
내 집을 새로 짓고자하는데 남한테 지분 팔고 건축비,이자비용 충당하고자 분양 하는데 싸게 팔아야하면 그게 정상인가.
사람 심리가 이 동네 최신축인데 싸게 팔고 싶을까.
노량진 오래 살았는데 9억 주고 사고 들어간다고 하면 답 없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님 조만간 후회할것 같네요.
정확하십니다
결국 상도푸르지오 분양 완
분양가가 너무 높게 설정되었음. 솔까 59는 6억대 , 84는 8억대정도가 적당하지 않았을까 싶음. 그리고 경전철은 2029년 개통확정임.
근데 애초에 청약신청을 왜 했을까요?
청약전에 입지나 분양가 예상 정보 다 알고 신청하는거 아닌가요?
가서 눈치보고 계약 안한거죠 쎄하니까 저도 84 106동 중상층 포기했음 5억 대출받아야했는데 현재 아무리봐도 부동산이 오르지는 않을거 같음
무릎이아니라 바닥에서 팔고픈 욕심들에...
최후까지 버티다가 간봤더니 아니다 싶은판단이 들었나보죠
선생님 당첨 되고 포기하면 7~10년 묶이잖습니까.. 저도 포기해서 괴롭네요
잘하셨어요~~이동네에서 거의 반평생 살았는데 대다수 주민들이 여기에 이금액으로 들어오는 사람들 보고 솔직히 제정신 인가?? 했어요 교통.도로 등 하루만 이곳 근처 차로 왔다갔다 대여섯번만 해보면 답 나와요
그렇군요.. 개인적으로 좋긴했는데 상황이 안좋았던것 같아요ㅠ
마곡에 8억으로 들어오던 사람들
신길에 10억으로 들어오던 사람들
마포에 7억으로 들어오던 사람들
다 그렇게 생각했겠죠
@@군여몽이 그때랑 완전 다르죠,그리고 현실적으로 이금액으로 더좋은 대체 아파트가근처에 있다는게 문제죠(이편한세상.보라매Sk뷔.래미안에스티움등등 더좋은 위치에 가격이 비슷한게 많아요)
기름값 물가 보세요 이세상에 안오른거 없습니다. 건축자재비를 생각해야지 본인 오래살았다고 집값을 잘안다는 생각은 착각입니다. 물론 저도 사지마라는 입장이구요
@@윤선열-c3t 대댓글 안보신듯~~저 금액에 더좋은곳 주변에 많다고요~평생의 가장큰 투자인데 주변시세나 임장은 기본입니다.
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설명 정말 쉽게 해주시네요. 저도 조금 관심이 있었는데 말씀처럼 주변 상위 입지의 시세 대비 분양가가 너무 비싸서 안전마진이 전혀 없겠다 싶더라고요. 아무리 원자재가격이 올랐다 하더라도, 너무 고분양가라고 느꼈습니다.
84면 몰라도 59가 10억은 너무했네요
입지대비 가격이 높게 나온거임. 5-10% 입주시기에 맞추어 할인분양 할꺼임.
이러고 몇년뒤에 이때살걸하면서 또 나라탓하겠지 ㅋ
투자할때는 아닙니다. 팔때 가진것을 지킬때입니다
한국 지금 부동산 올인이라
버블 터지고 천천히 사면 될거 같네요
넵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호반써밋 72가구 무순위청약 나왔네요.
59제곱이 9억이라 ㅋ
완전 날도둑놈들이구나
날강도 맞아요
제가 분석해 보니 이곳은 분양물건이지만 대로 산다, 라고 보심 될거 같습니다. 주변 재개발이 완성되는 시점을 바라보고말이죠 . 그때는 상도동도 천지개벽 되겠죠 .
위치는 강남ㆍ용산ㆍ여의도 자차 무난하다고 사료됩니다
그 단톡방 알고싶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향후를내다보심이.주변낙후되어 개발될일만남은듯
클레베뉴 개봉써밋 미분양이 30퍼센트네요😂
원인을 알아보니 1.투자수요감소 2.자금계획없이지원한2030 이라하네요
이번 청약 계약 하셨다면 실거주 하시려고 하신 건가요? 아니면 전세 놓고, 갭투자 하시려고 했던 건가요?
갭투자생각했었습니다^^
@@easy_real_estate 네. 실거주, 갭투자 고민 중인데, 아직은 지켜봐야 될 시기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갭투자니까 안하는거고 실거주니까 안한겁니다. 뭔 헛소리냐 할수 있는데, 갭투자 자들은 비싸서 먹을게 별로 없어서 안하는거고 실거주자들은 입지가 안좋은데도 비싸니까 안하는 겁니다. 결국은 실거주 의도, 투자 의도 둘다 놓쳐버린 분양사의 작전 실패인 거죠. 물론 대내외적 상황도 중요하긴한데, 작전 실패는 결국 전략설정의 지능차이. 가격설정을 잘못한 대가를 받는겁니다.
솔직한 느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여기 미친분양가에 임장도 안가고 여기 청약도 안 넣음..
저도 그 자리에 있었던 1인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저도 그냥 나왔습니다.ㅎㅎ
아.. 그러셨군요..
다음주 월요일에 선착순 한다고 하네요
더 좋은 기회가 있을겁니다^^
@@easy_real_estate 이번 정권 동안은... 청약도 가려서 해야 하는 고민이....ㅎㅎ
미래가치를 좀 보시지 안타깝네요
줄 서 있는거 그거 알바잖아요 ㅋㅋㅋ
그러기엔 너무 사람이 적었어요ㅋ
동작구 입지에 호재도 적당히 있어서 호재 확정되면 괜찮습니다. 다른 아파트에 비해 좀 언덕이 있고 주변에 빌라가 많아서 그렇지 거주나 이런 부분에서는 문제될것은 없습니다. 미아나 성남같은데 가보면 언덕이 여기보다 훨씬 더 심합니다. 문제는 금리입니다. 금리가 내년부터는 내려간다고 하니 실거주로 접근하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너무 비싸서 살 수 있겠는지...
좋은 내용이네요
저거는 청약 넣은 것부터가 잘못이지 조금만 알아보면 똥분양이라는거 알텐데
시행사 하는걸 보니 가치를 스스로 깎아먹는듯... 팔아먹기만 하면 장땡이니뭐
2013년 마곡엠밸리7단지 당첨되고 계약하러 갔을 때 저 혼자 던데요. 계약하면서도 집에 돌아와서도 무서웠지요 ㅎㅎㅎ 지금은 웃지만 ... 당시 많이들 계약 포기하셨져
서부선은 직선거리 308미터 골목길 거리 413미터 나오네요 괜찮은 거리 같습니다 서부선역사가 이디야커피 건너편이라고 들었어요
아직 확정된 노선이 아니에요
가능하다고 해도 10년안에 개통이 어려워요
저긴 거리가 문제가 아닙니다. 경사도도 포함시켜 주세요
오늘것입니다 희망을 가집시다 ...
고분양가는 남는게 없을듯요..청약통장 아
다행히 무순위까지 가겠군요,. 저는 무순위 줍줍으로 주울 예정입니다.
예비 200번대 당첨자인데 임장갓다가 금액이랑 언덕 주변교통등 여러가지등 포기 ㅋㅋ
문의해봤더니 언덕은 후문쪽이고 정문쪽은 평지라고 하던데 아닌가요?
쉽게 투자 한다 ㅋㅋ 그걸.도박이라고 함
말많앗는데 결국다팔려가는..
거의완판인데?
마곡지구 3억입니다
아니던데요ㅜㅜ
왠지 이제 시작인듯요.
여기는 뭔가
좋은조건이 나올듯하네요.
정답만 얘기하셔서
기분 좋네요.
실거주에 진정살만하다면
조금 눈치보고
하심 좋을듯욥
우리 자산은 본인이
지커야지요.
근데 청약포기하면 패널티가 없나요?
미분양 줍줍이라고 종종 연락오는데 웃음벨임 ㅋㅋ
신축집값좀 떨어지자!
자는 강동넣었는데 되도 안되도 걱정인 심정이네요😂 ㅎㅎ
59가10억…분양가가 너무 높네요
저도 ㅎㅎ 엄청나게 비교하고 분석한결과.. 포기 합니다.
항상 이러면서 집을 안 사게 됩니다 고민을 하면 할 수록 자기가 살려고 했던 가격에서 올라버리면 영영 못 사죠 그래서 부동선은 어리숙한 사람이 돈 버는 거죠
정말 뼈아픈 말입니다.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그 반대로 순간의 선택으로 나락도 가죠~~단,그냥 평범 하게 사는분들이 오래살고,제 지인처럼 싸늘한 마감도 한답니다.
제가 유독 상도쪽에 민감 하냐면,정말 잘알기에 이렇습니다.
일단 가장큰 이유는 이 분양가면 주변에 조금만 발품 팔고 여럿 부동산 다니면 훨씬 더좋은곳(솔직히 아직은 거품이지만)많은데 그걸 모르시는거 같아 이렇게 답글 다는겁니다.
평생의 가장큰 투자이자 모험일수 있는데 주변에도 많이 보이긴 한데 어떻게 그냥 지도만보고 공고문의 광고성 멘트만 보고 청약을 하는지 정말 놀랄 따름입니다.신발 한켤례살때도 나름 고민하고 자동차를 구매할때도 상당한 시간을 들여 고민 하면서 의외로 인생을 건 청약인데 임장한번 안가고 지도나,뉴스 한줄보고 청약하는 사람들이 진짜로 의외로 너무 많습니다.물론 저도 건설사쪽 지인분들 통해 알고는 있었지만,진짜로 이리도 많은지 너무 놀랍ㄴ데요
한번 안해봐서 그러는데
박스는 왜 치는 거임 ㅋ
건설사 입장에서 저렴하게 일반분양가 설정할 이유가 있나요 많이 받을 수록 좋은거고 조합원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일텐데 주변시세 정도로 해서 분양하면 어짜피 무순위로 다 채워져서 서울이라 짜피 전부 팔릴테고 사는입장에서 시세하고비슷하면 청약통장 쓰기 아깝다는 말도 맞는말같네요 그거와 별개로 그닥 호들갑 떨일은 아닌것 같은데 ㅎ
대기자수 보고 결정하는 사람이면 뭐 동영상 더 볼것도 없네. 미분양일때 잡는 용자는 모두 잘된것은 아니지만 나중에 어떻게 됐쥬?
에고 밴날 이것저것따지면 지각비는 점점 더내지
때론 과감하고 뭣몰라야 돈벌수있다
그저 포기한 자기합리화뿐
다른좋은곳 꼭선택하슝
저기완죤 산동네임....차로 다녀도 불편함...지하철쪽 대로변에서 끝도없이 올라감....ㅜ.ㅜ
평생 집을 못사는이유...
동작구 고바위 진짜 왜 사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ㅎㅎㅎㅎㅎ어디서 못배워서 반포 이야기를 들먹이는지 ㅎㅎㅎㅎㅎ
금호동고바위는요
갭투자충이였군 어차피 대출금 낼능력없자나 ㅋㅋ
쉬운님
드랍하셨군여
ㅎㅎ 네
부동산이 그렇게 쉬웠으면 다 부자됐겠지요. 영상처럼 너무 이것저것 따지고, 분석하고, 고민하고 하다보면 평생 무주택자로 남의집 살면서 월세 내셔야 합니다. 그래서 내집 마련의 기회를 놓친 사람들이 집 가진 사람들 시기하고, 질투하고, 왜 그때 안샀지 후회하며, 언젠간 내가 예전에 구매를 고민했던 단지가 그때 가격까지 내릴거라고 기대하고, 부동산 사이트 들어가서 해당 단지에 저주 퍼부으며 폭락이가 되는겁니다. 당연히 10억대 투자니 고민 되시겠고, 밑바닥에서 사고 싶고, 역세권에, 대단지에, 브랜드에, 초품아에, 주변에 유흥가 없고, 서울 한복판이고, 주변 민도 좋은 아파트 사고 싶으시겠지만 누구나 선호하는 그런 아파트는 원하는 가격에 살수도 없고, 어지간한 가점으로는 당첨되지 않으실거에요
그러게요 쉬웠으면 개나 소나 다 부자됐을텐데 안따져보고 사면 물려서 거지되기 쉽상입니다. 매물은 꼼꼼하게 따지고 따야지 몇억 그냥 날립니다. 😢😢😢😢
첫번째이유가우습네요.다른사람안하고나간다고.아이건아니다?그사람들의판단이옳다고는 누거그럽니까.그사람들이 저아파아니고이아파트다하고그거살것도아니면서
청약당첨이면 다주택자는 아니신거 같은데 20,30평 집한채 사면서 전쟁걱정,금리걱정, 이런저런걱정하고 고민하면 평생 무주택자자로 전략합니다.
많이 사세요
조언 감사합니다^^
@@groo__ 계속 무주택자로 사세요ㅋ
ㅎㅎㅎ 이동네 분들 아무나 붙잡고 물어 보세요~~~다들 속으로 제정신 아니다 할껄요 ㅋㅋ금액이 저렴하면 모를까 이금액에 이언덕에 좁은도로.교통망 자차로 당곡중 까지 몇번만 왔다갔다 해보세요~~이곳에서 이 악물고 8년 버티다 집값잘나올때 후딱팔고 탈출해서 지금 속이 후련 합니다
영끌로 상투 많이 잡으세요ㅋ
나도 집이 있고 마찬가지로 오르길 바라지만 지금 서울 청약 단지들이나 신축 아파트들 가격이 정상이냐?
그런 집이 그만큼의 메리트가 있어?
앞으로 미분양 많이 발생할듯.
나라면 그 돈으로 서울 접근성 좋은 신도시에 집 사고 나머지 돈으로 투자를 할 듯
혹시떳다방.값만올려.낭서진먹고.가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