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순간 사랑하고 순간순간 행복하면 그 순간이 모여 우리의 인생이 되죠~ 우리의 오늘을 응원합니다~오늘도 행복하세요 여러분~^^ 보여줄 수 없는 사랑 / 이정하 그대 섣불리 짐작하지 마라 내 사랑이 작았던 게 아니라 내 마음의 크기가 작았을 뿐 내 사랑이 작았던 게 아니라 그대가 본 것이 작았을 뿐 하늘을 보았다고 그 끝은 본 건 아닐 것이다 바다를 보았다고 그 속을 본 건 아닐 것이다. 속단치 마라, 그대가 보고 느끼는 것보다 내 사랑은 훨씬 더 크고 깊나니 보여주려야 보여줄 수 없는 내 깊은 속마음까지 다 보지 못하고 그대 나를 안다고 함부로 판단치 마라 내 사랑이 작다고 툴툴대지 마라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니 마음이 작다고 어디 사랑까지 작겠느냐
클라우디아님 💕 차바구니 들고 결혼생활 59년 남편과 손잡고 평화 공원 산책 🚶♂️ 다니는 할무니 님과 만난 인연 ~~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딸셋 아들하나 시집 장가 가더니 손자 손녀 행복한 할무니가 되었어요 엄마 마음 정원에 가족은 꽃으로 피어납니다 오늘도 기도합니다 서로 사랑하길 💕 아들은 엄마 사랑병에 걸렸다며 놀리네요 살아있는동안 새영있는 모든것 사랑합니다 오늘도 견딜수있을 만큼 아품 주십사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최화자-o4o 최화자 님..!! :-) 와..!! 59년 차 시라니, 그저 놀람..!! 그런데 참 대단하십니다. 책도 읽으시고, 댓글도 올리시고, 예쁜 이모티콘도 쓰시니 말입니다. 게다가 할아버지와 손잡고 산책까지 하신다니..!! 제가 어느 날 시내버스에서 팔순 전후쯤 되셨을까요(?) 그런 할머니를 뵈었거든요. 뭐라 그럴까(?) 기품이 넘친다고 할까요..? 정말 곱게 나이 드셨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겁니다. 잠시 말씀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요. 죄다 떠나고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여학교 동창을 만나러 가신다는 겁니다. .!! 그래요..!! 그렇게 친구들 만나러 나들이도 하시고 그렇게 살아오셨으니까, 지금도 고우시죠..!! 참 보기 좋았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며 말씀드렸습니다. " 친구 만나시면 죽고, 병든 이야기는 하지 마세요..!! " 할머니가 빙긋 웃으며 대답하시더군요. " 그런 말 안 하면 좋은 건 나도 아는데, 그게 잘 안돼..!! " " 몇 분이나 생전에 계세요..? " " 만날 수 있을 만큼 가까이 사는 애들은 두 명뿐이야..!! " 저는 애들이라는 말에 껄껄 웃었습니다. 저 나이에도 애들이라는 말을 쓰는구나..!! 왜(?) 그렇게 웃기던지요..? 할머니는 저보다 먼저 내리셨어요. 보통 그 나이 되신 분들은 허리가 꼬부라지고 버스 타는 것도 힘에 부쳐하시니까요. 제게는 정말 좋은 기억이었습니다. 참, 제 블로그에도 한 번 놀러 오세요. 아래 URL 주소 링크 걸어놓겠습니다. 클릭만 하시면 곧장 들어오실 수 있으니까요. 할아버지와 함께 오디오북에서 만난 친구네 블로그 구경 한 번 해보자고 하세요. 달 셋, 아들 하나 두셨으면 증손자도 두셨겠는 걸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하겠습니다. ^ㅇ^ blog.naver.com/egp3018/223319083605
다정한 고운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좋은 작품 자전거 와플 가게 따뜻해지는 행복 사랑 봄 소식처럼 화사한 매화꽃 감사하는 마음 힐링과 함께 행복했습니다... 항상 건강유의하고 행복하세요 늘 마음속깊이 한결같이 응원하겠습니다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다시한번 따스한 마음 감사합니당
❤클라우디아님❤ 맞습니다!!! 하루 순간마다 충만한 기쁨으로 산다면 전 인생이 행복한거죠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가 기발한 자전거 와풀가게를 와풀선생을 모시고 개업하는 날! 축제를 펼치는 장면은 찬란한 아름다움이 넘쳤습니다 가슴벅찬 감동의 물결이었죠~~🥳 꼬마 천재의 자유로운 삶을 응원합니다 와풀가게 사장님과 손잡고 외국으로 떠나서 자전거 와풀가게를 한다면 대박날 겁니다...ㅎㅎ 와풀이 구워지는 시간에 둘이 춤으로 손님들을...ㅋ 오늘 따뜻한 작품 최고였습니다....😊🎉🎉 늘 멋진 시를 오려주셔서 행복합니다... 요즘 저도 첫 시집을 내보려고 편집 작업중이랍니다~~ㅎㅎ 평안한 밤 되시길...🕳💤
우와~여병님의 시집 출간이요? 지금 제 마음이 막 흥분되고 있어요!!! 막 행복해지고 있어요~🤗 출간되자마자 알려주셔요~ 서점으로 젤 먼저 달려갈꺼예요~😄 따듯한 소설이어서 저도 참 좋았어요~ 춤추는 꼬마의 맹랑함에 웃음도 터져나오구여~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셔요~ 여병님 고맙습니다~🧡😊🧡
부끄러워라 ~~~💃 💖사랑하는 클라우디아님의 격한 감동의 말씀에 힘이 불끈 솟아오릅니다 서점으로 달려가신 다는 말씀.... 🥰 많이 부족하지만 자연과 동물ㆍ사람속에서 사랑을 느끼고 누리는 저의 일상을 담은 잔잔한 시들이지요... 숨돌린릴 틈 없이 돌아가는 생의 바퀴를 잠시 내려놓고 쉼표를 찍어주고 싶었어요 따스한 사랑과 기쁨이 잔잔히 스며들어가기를 위로와 평안한 시간의 선물이라고나 할까요? 제 시의 정신은 사랑입니다 오직 사랑을 뿌리고 싶은 마음 시를 통하여.. 그래서 원래있었던 아름답고 선한 감성들을 깨워준다고나 할까요? ㅎㅎ 그러면 거칠고 험한 세상이 한 뼘은 아름다워지지 않을까요? 감사하고 고마운 사랑의 마음 가득 드리며~~~🙌💜💛💚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브아라, 클라우디아 님..!! :-) 헤헤..!! 그럴려고 시작한 건 아닌데, 좀 많은 날은 기분이 좋고, 적은 날은 뭐, 잘못하고 있 나..? 그렇게 되네요..!! 잊고 살아야 하는데.! 욕심은 금물이죠..!! 원래 생각했던 대로 가렴 니다.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니까..!! 답글 고맙습니다. 클라우디아님..!! ^ㅇ^
순간순간 사랑하고 순간순간 행복하면 그 순간이 모여 우리의 인생이 되죠~ 우리의 오늘을 응원합니다~오늘도 행복하세요 여러분~^^
보여줄 수 없는 사랑 / 이정하
그대 섣불리 짐작하지 마라
내 사랑이 작았던 게 아니라
내 마음의 크기가 작았을 뿐
내 사랑이 작았던 게 아니라
그대가 본 것이 작았을 뿐
하늘을 보았다고 그 끝은 본 건 아닐 것이다
바다를 보았다고 그 속을 본 건 아닐 것이다.
속단치 마라, 그대가 보고 느끼는 것보다
내 사랑은 훨씬 더 크고 깊나니
보여주려야 보여줄 수 없는
내 깊은 속마음까지 다 보지 못하고
그대 나를 안다고 함부로 판단치 마라
내 사랑이 작다고 툴툴대지 마라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니
마음이 작다고
어디 사랑까지 작겠느냐
타인을 안다는 건, 8천미터 고봉을 오르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일지도 모릅니다. 다만 나를 좋아하는 타인을 나도 좋아하면 되는거죠..!! 세월이 가면 타인도 가고, 타인으로부터 나도 갑니다. 갈 때는 올 때보다 기분이 좋지 않지요. 서로 좋을 땐 가지 않으니까요.
클라우디아님 💕
차바구니 들고 결혼생활 59년 남편과 손잡고 평화 공원 산책 🚶♂️ 다니는 할무니
님과 만난 인연 ~~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딸셋 아들하나 시집 장가 가더니 손자 손녀 행복한 할무니가 되었어요 엄마 마음 정원에 가족은 꽃으로 피어납니다 오늘도 기도합니다 서로 사랑하길 💕 아들은 엄마 사랑병에 걸렸다며 놀리네요 살아있는동안 새영있는 모든것 사랑합니다 오늘도 견딜수있을 만큼 아품 주십사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최화자-o4o 최화자 님..!! :-)
와..!! 59년 차 시라니, 그저 놀람..!! 그런데 참 대단하십니다. 책도 읽으시고, 댓글도 올리시고, 예쁜
이모티콘도 쓰시니 말입니다. 게다가 할아버지와 손잡고 산책까지 하신다니..!!
제가 어느 날 시내버스에서 팔순 전후쯤 되셨을까요(?) 그런 할머니를 뵈었거든요. 뭐라 그럴까(?)
기품이 넘친다고 할까요..? 정말 곱게 나이 드셨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겁니다. 잠시 말씀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요. 죄다 떠나고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여학교 동창을 만나러 가신다는 겁니다. .!!
그래요..!! 그렇게 친구들 만나러 나들이도 하시고 그렇게 살아오셨으니까, 지금도 고우시죠..!! 참 보기 좋았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며 말씀드렸습니다.
" 친구 만나시면 죽고, 병든 이야기는 하지 마세요..!! "
할머니가 빙긋 웃으며 대답하시더군요.
" 그런 말 안 하면 좋은 건 나도 아는데, 그게 잘 안돼..!! "
" 몇 분이나 생전에 계세요..? "
" 만날 수 있을 만큼 가까이 사는 애들은 두 명뿐이야..!! "
저는 애들이라는 말에 껄껄 웃었습니다. 저 나이에도 애들이라는 말을 쓰는구나..!! 왜(?) 그렇게 웃기던지요..? 할머니는 저보다 먼저 내리셨어요. 보통 그 나이 되신 분들은 허리가 꼬부라지고 버스 타는 것도 힘에 부쳐하시니까요. 제게는 정말 좋은 기억이었습니다. 참, 제 블로그에도 한 번 놀러 오세요.
아래 URL 주소 링크 걸어놓겠습니다. 클릭만 하시면 곧장 들어오실 수 있으니까요. 할아버지와 함께
오디오북에서 만난 친구네 블로그 구경 한 번 해보자고 하세요. 달 셋, 아들 하나 두셨으면 증손자도 두셨겠는 걸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하겠습니다. ^ㅇ^
blog.naver.com/egp3018/223319083605
강변연가님~건강한 관계를 위한 지침서가 되는 말씀입니다 감사해요 😊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게~으쌰!!!❤😊❤
화자님~저의 롤모델이세요~
저와 함께 사는 짝꿍에게 화자님의 글을 읽어 주었어요~
환한 웃음으로 행복한 일상을 함께 그리는 기분좋은 아침이 되었답니다
고운 화자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나날 되셔요~
듣는 내내 밝은 기운이 내 몸속으로 들어오는 느낌이었어요^^
망고맘님의 다정한 댓글 역시 책방에 밝은 기운이 돌게 해주시네요^^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이 더욱 팡팡 일어나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자전거와플가게 기대됩니다클라우디아님❤
편안하고 기분좋은 시간 되셨으면 좋겠어요 다복한 오늘 되시구요~
고맙습니다 🙏🧡😊🧡
와플만큼 맛있게 읽어주시는 클로우디아님!!! 눈 감고 맛있게 듣는 중입니다ㆍ😍😍😍👍👍👍👍👍🩵🩵🩵🩵🩵
행복을 만들어가는 고수!
노혜도 내름님의 탁월한 오늘의 감상법이군요~😊👍
평안한 저녁시간 되셔요~❤🧡💛
청년 자영업자 파이팅~! 그러나 현실은 너무나 어려워 미소가 씁쓸해집니다♡
청년 자영업자들의 희망을 함께 응원하며~
평안한 저녁시간 되셔요~ 고맙습니다 원주님~🧡😊🧡
다정한 고운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좋은 작품 자전거 와플 가게 따뜻해지는 행복 사랑
봄 소식처럼 화사한 매화꽃 감사하는 마음
힐링과 함께 행복했습니다...
항상 건강유의하고 행복하세요
늘 마음속깊이 한결같이 응원하겠습니다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다시한번 따스한 마음 감사합니당
사랑의 향기로 늘 숨을 불어넣어주시는 voki님의 응원이 제게 매우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
늘 다복하고 건강하소서~😊😚😘
꿈. ! 와우. 모든것을. 성공하시길. !!! 살만큼. 산. 지금새로운것이. 보이는 이야기가. 느켜 지는 작품이내요. 감사합니당. 잘들었습니다. ㅎ 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안순복님의 행복한 오늘 되셔요~
고맙습니다 🙏
잘들었어요. 감동적이네요. 어린꼬마 발레선생을 미친년,죽었음좋겠다니~충격이었어요. 춤솜씨가 놀랍다니 저도 보고싶었어요.
맹랑한 어린꼬마!
요즘 아이들 세대의 느낌을 충실히 전달하려다보니...
놀라셨죠?^^;;;
저도 잠시 머뭇거렸었죠~^^
다복한 저녁시간 되셔요 고맙습니다 🙏 😘 😊
젊음과 용기가 그립네요.
주안공을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모니카님의 행복도 응원할게요~ 🧡🙆🧡
❤클라우디아님❤
맞습니다!!!
하루 순간마다 충만한 기쁨으로 산다면 전 인생이 행복한거죠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가
기발한
자전거 와풀가게를
와풀선생을 모시고 개업하는 날!
축제를 펼치는 장면은
찬란한 아름다움이 넘쳤습니다
가슴벅찬 감동의 물결이었죠~~🥳
꼬마 천재의 자유로운
삶을 응원합니다
와풀가게 사장님과 손잡고
외국으로 떠나서 자전거
와풀가게를 한다면
대박날 겁니다...ㅎㅎ
와풀이 구워지는 시간에
둘이 춤으로 손님들을...ㅋ
오늘 따뜻한 작품
최고였습니다....😊🎉🎉
늘 멋진 시를 오려주셔서
행복합니다...
요즘 저도 첫 시집을 내보려고 편집 작업중이랍니다~~ㅎㅎ
평안한 밤 되시길...🕳💤
우와~여병님의 시집 출간이요?
지금 제 마음이 막 흥분되고 있어요!!!
막 행복해지고 있어요~🤗
출간되자마자 알려주셔요~
서점으로 젤 먼저 달려갈꺼예요~😄
따듯한 소설이어서 저도 참 좋았어요~
춤추는 꼬마의 맹랑함에 웃음도 터져나오구여~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셔요~
여병님 고맙습니다~🧡😊🧡
부끄러워라 ~~~💃
💖사랑하는 클라우디아님의
격한 감동의 말씀에
힘이 불끈 솟아오릅니다
서점으로 달려가신 다는
말씀.... 🥰
많이 부족하지만
자연과 동물ㆍ사람속에서 사랑을 느끼고 누리는 저의 일상을 담은 잔잔한 시들이지요...
숨돌린릴 틈 없이 돌아가는
생의 바퀴를 잠시 내려놓고
쉼표를 찍어주고 싶었어요
따스한 사랑과 기쁨이
잔잔히 스며들어가기를
위로와 평안한 시간의
선물이라고나 할까요?
제 시의 정신은 사랑입니다
오직 사랑을 뿌리고 싶은 마음
시를 통하여..
그래서
원래있었던 아름답고 선한 감성들을 깨워준다고나 할까요? ㅎㅎ
그러면
거칠고 험한 세상이 한 뼘은
아름다워지지 않을까요?
감사하고 고마운 사랑의 마음
가득 드리며~~~🙌💜💛💚
@@여병-w6w
지금부터 더욱 설레는 기다림의 시간들입니다
어서 출간되는 그 날이 오기를요~🧡😊❤️
💖사랑하는 클라우디아님의
응원에 힘 입어
편집 작업을 더욱 빠르게
진행해 보겠습니다..ㅎㅎ
브아라, 클라우디아 님..!! :-)
반갑습니다..!! 걱정도 팔자라더니..? 헤헤..!! 그동안 저는 구독자 한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블로그 운영과 관리도 보통일이 아니죠?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동반되어야 가능한 듯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브아라, 클라우디아 님..!! :-)
헤헤..!! 그럴려고 시작한 건 아닌데, 좀 많은 날은 기분이 좋고, 적은 날은 뭐, 잘못하고 있
나..? 그렇게 되네요..!! 잊고 살아야 하는데.!
욕심은 금물이죠..!! 원래 생각했던 대로 가렴
니다.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니까..!!
답글 고맙습니다. 클라우디아님..!! ^ㅇ^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
윤진님 감사합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셔요 ~😊😚😘👍
들어도 또 듣고 싶은 목소리~~
광고도 스킵없이 듣고 갑니다😊😊😊
didosman님의 따듯한 마음 고맙습니다 😊👍
다복하고 평안한 오늘 되세요~😘
❤청량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좋은글 낭독해주서셔 감사합니다 ❤❤❤
예쁜 소설 함께 공감하며 나눌 수 있어 행복합니다 ^^
평안한 저녁시간 되셔요 고맙습니다 😄❤🧡💛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맑고 고운 햇살처럼 기분좋은 오늘 되셔요 고맙습니다 😄 😍 😊 💕 🙏
❤426
오늘 주말 아침 은 한시간 손해 보고 기상 했다 썸머 타임시작 이라나 뭐라 나
소설 속 에 사랑의 정의 가 아닌 듯 합니다 사랑이라면 선 과 악을 가르지 말고 해야 진정한 사랑 이 아닐까 오늘 도 클라우디아 님 파이팅
화끈하신 ykkim님~😁👍
썸머타임 덕분에 한시간 일찍 기상 하셨겠군요~^^
컨디션 유지관리 잘 하시구요~
ykkim님 오늘도 화이팅이요~
😊😚😘
이쁜이 피부 생각해서 얼릉자 ㅎㅎㅎ
님의 청아한 목소리로 하루를 마감 합니다 고맙습니다❤❤❤
명진님 평안한 시간 되시구요~
늘 다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 😊 💕 🤗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클라우디아님
기순님 늘 감사드려요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항상 좋은 목소리 감사합니다.~~^^
깊은물님~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하고 다복한 날 되시고 건강하세요 ~😊😚😘
평소 글이라는 것은
무언가 의미가 있고,
여운이 깊은 메세지가 있고,
교훈적이고 철학이 있는 것 같아야
글을 읽고 들었는데
맹랑한(?) 주인공의 글을 들으며
묘한 여운이 전해집니다.
우리 사무실 근처에 와플가게가 있는지? 찾아봐야 겠네요
이번주도 행복하세요
지찬님 와플가게 찾으셨어요~?
하하 글쎄말예요~😊
전 오늘 우연히 저의 동네서 와플 가게를 찾았답니다~
옆 단지 아파트 상가 샌드위치 가게에서 와플도 팔더라는~😊
이번에는 일부러 무겁지않은 감성소설을 선택해 보았어요~
오늘밤도 평안히 주무세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우리 동네에는 와플가게가 읍슈(없어요)
언제나 다정한 음성 감사합니다❤
은희님의 따듯한 마음 고맙습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저녁시간 되셔요 ~😊😚😘
열심히 잘듣고있습니다 항상요.고맙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숙경님의 빛나는 오늘을 응원하겠습니다 ~😊😚😘👍
자전거 와풀가게 할무니 미소짖게하네요 와풀 사먹고싶네요 님의 다정하고 고운 목소리 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림 🎨 그리는분이 만든 와풀 얼마나 맛있을까.? 🎉❤😅
방금 구피와 수경의 공생 영상을 보고 행복했던 마음이 아직도 흥분되는거 있죠~
넘 좋아요 고맙습니다 😁👍
예술가 화자님 늘~다복하시길요
멋져요~~~😊😚😘
님이 주신 칭찬의글이 할무니 시든 세포 살아납니다 비싼 비타민 보다 약 💊 효짱 감사합니다 승승 장구하세요 검정고무신 꽃 💐 달아드리고 싶은데 전할길이 없네요 😂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