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카밀리아는 어느 새 어른(카라 데뷔 때 이미 난 성인이었음ㅎㅎㅎ)이 되었지만, 어쩌면 카라 머리 속에는 여전히 용돈을 쪼개고 알바를 하며 한 푼 두 푼 모으던 그 때 그 시절의 카밀리아로 남아있는 건지도 모르죠. 그리고 그게 아니더라도 팬과의 소통을 위해 굳이 우리들에게 부담을 전가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우리가 좋다고 해도, 그 자체가 싫은 카라의 마음. 지영이와 규리의 태도로 더 확실히 알 수 있었죠.
카라를 더 자주 만나고, 가까이 하고 싶은 카밀리아의 마음은 굴뚝같지만.. 지영이나 규리 모두 팬들이 자신들을 위한다는 이유로 팬들이 지출이 커지는 걸 싫어하는 것이죠. 누군가는 요즘 아이돌이 다 하는 문물에 따라가지 못한다고 비웃을지 모르지만, 이미 15주년 음반만으로도 그 지키고 있던 마음을 드러낸 팬들에게 그 자체로 고마움을 느끼고 부담을 주기 싫은 거. 제목 그대로 멋진 모습..
ㄹㅇ임.. 나도 한때 버블 잠깐 했다가 금전 사정 때문에 정기결제 다 끊어놓느라 버블도 끊었는데, 그거 조금 소통 안했다고 큰일도 안남. 애초에 그 어플은 회사에서 하라고 시키는 경우가 많아서 혜자로 해주는 애들이 진짜 에너지 넘치는 애들인거임... 일반인들도 현생에 치여서 카톡 안읽씹 오지는 세상인데 뭐.. 팬들 관리가 중요한 직업이라고는 생각하긴 하지만 이것까지는 안해줘도 된다 생각함... 현재 버블 없이 아무 문제 없이 잘 살고 이씀
Great.. Love it when Gyuri laugh and smile... I have no idea about what Ji Young and Gyuri are talking about.. but enjoyed watching it so much... thank you!! 💗Gyuri 💗
At first, what Jiyoung said to the fan who suggested that we also do a community app called 'Bubble' was, "I hate it if it's a paid service!" This meant that fans would avoid spending extra money and bearing the burden. When Gyuri was also asked to do a 'bubble', she readily replied that she would do it, but when she found out that it was a 'paid service', she worried. And when she heard that the price was three or four dollars, she immediately said, "Then we can pay back more than worth of four dollars! ten dollars or Twenty dollars? And more!" I think it was an Instagram live broadcast that revealed Kara's will to repay fan's love and their dislike for fans to suffer because of them.😂
@@wonseokchoi131 .. Ohh Thank you very much for the translation... Very kind of you... 🙂👍 I think i have to learn korean soon.. hahaha... But i always enjoy watching Kara even though i dont understand what they say.. lol.. again thank you... 💗Kamilia forever 💗
버블은 월 4,500원 유료 소통 어플입니다!
지영이가 이해한대로 그 시절.. ufo타운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돼용
유타는 답장을 받은 사람만 볼 수 있었던 반면에 버블은 해당 가수가 보낸 건 다 볼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규리 같은 마인드가 진짜 멋지다 4500원에 고민하다가 그 이상해주께요 "4500원이 비싸다 싸다"에 휩쓸리면 아무것도 못하지 4500원 누구한텐 비싸고 누구한텐 안비싼거고 그런게 세상살이 인거다
누구에게는 축구관람비 만원이 비싸겠지만 그에겐 야구관람비 2만원은 안아까울수있지
👍
진짜 카라는 팬들 생각하는 마인드부터 존경스러움
우리 카밀리아는 어느 새 어른(카라 데뷔 때 이미 난 성인이었음ㅎㅎㅎ)이 되었지만, 어쩌면 카라 머리 속에는 여전히 용돈을 쪼개고 알바를 하며 한 푼 두 푼 모으던 그 때 그 시절의 카밀리아로 남아있는 건지도 모르죠. 그리고 그게 아니더라도 팬과의 소통을 위해 굳이 우리들에게 부담을 전가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우리가 좋다고 해도, 그 자체가 싫은 카라의 마음. 지영이와 규리의 태도로 더 확실히 알 수 있었죠.
돈드는거면 안하고싶다그러고…
돈써야하는거면 그이상 해준다하고…
인간적으로 카라같은 가수 없음…
버블이뭐야… 유료가뭐야…
트위터로 거의 트친수준인데
멤버들 모두 팬들을 생각해주는게 남다른 아이돌
2세대들이 이런게 있어...진챠ㅠㅠ 남우현도 팬들 돈 나가는 거 싫어하던데 내 케이팝 심장은 2세대로 시작해서 2세대로 끝난다.....
역시 짬 있는 여돌들은 멋있는 발언 아무렇지않게 하네요 ㅋㅋㅋ 예전에 티아라도 라이브켰을때 쇼케이스인데 팬들한테 돈 왜 받냐고 ㅋㅋㅋ잠깐 회사 디스 했죠 카라도 마찬가지로 팬들 생각해주는거 넘 멋있고 예뻐욥ㅎㅎ
우와… 진짜 머글인데 빠질것같다 너무 진중하고 그냥 말투부터가 팬들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짐..
29번 돌려봄.......다정함이 심장을 갈기갈기 찢어벌인다 언니들 사랑해
카라하세요 매일매일 여신들의 은총과 사랑에 즐겁습니다
카라를 더 자주 만나고, 가까이 하고 싶은 카밀리아의 마음은 굴뚝같지만.. 지영이나 규리 모두 팬들이 자신들을 위한다는 이유로 팬들이 지출이 커지는 걸 싫어하는 것이죠. 누군가는 요즘 아이돌이 다 하는 문물에 따라가지 못한다고 비웃을지 모르지만, 이미 15주년 음반만으로도 그 지키고 있던 마음을 드러낸 팬들에게 그 자체로 고마움을 느끼고 부담을 주기 싫은 거. 제목 그대로 멋진 모습..
ㄹㅇ 멋진 언니들이다.... 이 와중에 ufo 유타 비유 뭔데 ㅋㅋㅋㅋㅋ 진짜 그 시절이다,,
규리 마인드 진짜 멋있다....
후배돌들아 본받아라
미쳤다.. 어떻게 안사랑해 이사람들을?? 그대들이 그동안 우리에게 표현해준 사랑들이 있어서, 우린 이제 돈 막 쓸거예요 얼마든지ㅠㅠ 우리이제 코찔찔이 시절 졸업하고, 돈 많아 언니들ㅠㅠ
역시 성공한 사람들은 다르네
버블 매달 돈내는데 제대로 하지도 않는 몇몇 아이돌 진짜 반성해야됨 안할거면 닫던가
버블 같은 메신저유로 어플 다 없애버렸으면 좋겠다 진짜 ㅈ같은 문화임 팬들은 끝도 없이 욕심 부리고 엔터는 그걸 가지고 돈 벌려고 이용하고 양쪽이 아주 발광을 하고 난리 났음,,,가운데 낀 아티스트만 고생
ㄹㅇ임.. 나도 한때 버블 잠깐 했다가 금전 사정 때문에 정기결제 다 끊어놓느라 버블도 끊었는데, 그거 조금 소통 안했다고 큰일도 안남. 애초에 그 어플은 회사에서 하라고 시키는 경우가 많아서 혜자로 해주는 애들이 진짜 에너지 넘치는 애들인거임... 일반인들도 현생에 치여서 카톡 안읽씹 오지는 세상인데 뭐.. 팬들 관리가 중요한 직업이라고는 생각하긴 하지만 이것까지는 안해줘도 된다 생각함... 현재 버블 없이 아무 문제 없이 잘 살고 이씀
규리 개멋있다 그 이상의 값을 해준대
버블이 뭔지 몰랐다가 uta라고 해서 바로 이해한 90년대생ㅋㅋㅋㅋ
헐 멋있어 돈쓴이상은 해줘야지라니....
버블 안써서 모르지만 버블 잘 안하는 아이돌도 있다던데...
이러니 못빠져 나오지 감동이다
규리가 찐이네..
개멋있어.. 역시 오까네 많은 누나들~🧡
언니가 현직돌들보다 좋다....
버블 타가수꺼 해봤는데 진심 두달에 한두번 옴..
지영 규리 멋있다!
역시 규리다~(◍•ᴗ•◍)❤
귤멘!!
멋지다 박규리 브라보 규리야~ 역시 여신클라쓰 아무나 여신하는거 아니지 규리니까 여신하는거야~ 추앙해 귤지영지콜연~
박프로 폼 미쳤따리
진짜 사랑스럽다
와 ufo 진짜 추억이다ㅋㅋㅋㅋㅋ
진짜 멋찐언니들❤❤
버블이 유료야 ? 목소리 개섹시해…
마인드가 프로패셔널...
규리더 막내강졍 너무 귀엽네 ㅜㅜ
Great.. Love it when Gyuri laugh and smile... I have no idea about what Ji Young and Gyuri are talking about.. but enjoyed watching it so much... thank you!! 💗Gyuri 💗
At first, what Jiyoung said to the fan who suggested that we also do a community app called 'Bubble' was, "I hate it if it's a paid service!" This meant that fans would avoid spending extra money and bearing the burden.
When Gyuri was also asked to do a 'bubble', she readily replied that she would do it, but when she found out that it was a 'paid service', she worried. And when she heard that the price was three or four dollars, she immediately said, "Then we can pay back more than worth of four dollars! ten dollars or Twenty dollars? And more!"
I think it was an Instagram live broadcast that revealed Kara's will to repay fan's love and their dislike for fans to suffer because of them.😂
@@wonseokchoi131 .. Ohh Thank you very much for the translation... Very kind of you... 🙂👍 I think i have to learn korean soon.. hahaha... But i always enjoy watching Kara even though i dont understand what they say.. lol.. again thank you...
💗Kamilia forever 💗
심장이 찢ㄱ ㅕ …. 8-8 언니들 사랑해
와 uf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돋네
강지영 헤어스타일 봐라..
귀엽네ㅋㅋㅋ
만원어치 해줄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우리의 카라~♡
왜케 이뻐;;;; ;;;;;;;;
짱이야...
❤❤
프로의 기준이 돈 쓴 이상으로 해줘야 한다는 게 진짜 맞말ㅋㅋㅋㅋㅋ천원을 때는 100 만원을 쓰는 이상으로 해준다고 하면 무조건 하지👍🏽
근데 40대인데 진짜 멋있어 저거 진짜 쉽지 않음 개멋었어 😢
와 ufo타운 ㅋㅋㅋㅋㅋ 추억 속의 단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어디에서 한 라이븐가요?
일본 버블경제인줄
주어가 없어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