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름 말안듣던 꼬맹이의 흑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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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70랜선맘
    @70랜선맘 Год назад +13

    진짜 딸년땜에 담도 타고 별짖을 다하게 되네요 씩씩한 집사님이라 다행이란 생각이 ㅋㅋ 수고 많으셨어요 👍

  • @이성복-g5r
    @이성복-g5r Год назад +15

    내가 본 유튜브 방송중 반려동물을 가장 아끼분 동물들로 여유로워함 많은분들이 유튜브 방송을 널리 알려주었으면 함

  • @프랑시스잠
    @프랑시스잠 Год назад +11

    꼬맹이 나오는 부분에는 자막에서조차 집사님의 깊은 빡침(걱정)을 느낄수가 있네요. ㅎㅎ무튼 꼬맹아! 올해는 일찍 일찍 다녀~엄니 비롯 구독자들 놀래키지 말고~^^

  • @yongschoi6610
    @yongschoi6610 Год назад +10

    ❤️❤️❤️

  • @MyName_mua
    @MyName_mua Год назад +9

    고양이 탈을 쓴 개딸 🤣🤣🤣

  • @friends_nyangmung
    @friends_nyangmung Год назад +9

    항상 불안한 외출이겠네요

  • @꽃피면
    @꽃피면 Год назад +6

    딸년이 엄마 고생 시키셨네 ㅎㅎ
    그래도 돌아와서 다행이다
    고생하셨네요 🙏🤣💑

  • @nananad770
    @nananad770 Год назад +3

    사장님 이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우연찮게 티비에 사장님 나오신거 보고 이렇게 유튜브까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
    길냥이를 구조하다보니 저희집에 고양이가 6마리가 되었고, 13년키운 강아지 심장병으로 무지개다리건넌뒤 많이힘들어하다가 사장님만큼 정성들여 보살피진 않지만 저도 길냥이 밥을 챙겨주며 여러사람들에게 상처를 많이받으면서 인류애도 사라지고 많이 힘들때가 있었는데 이렇게 잘 챙겨 주시는 분 이있어 사람사는 세상인가같아 마음이 편안합니다 그냥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감사합니다..

    • @marcostudio9370
      @marcostudio9370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저도 상처 받을때가 참 많았어요 그런데 제가 살아오면서 인복이 참 없었거든요 근데 길냥이들 보살피면서 훈훈한 경험도 많이 하게되더라고요 제가 영상을 자주 못올려서 ㅎㅎㅎ 구독자수가 떨어지고 있지만(게을러서) 이렇게 제 영상으로 위로가 되었다니 저 또한 위로 받게 되네요
      마르코라는 저의 고양이가 많이 아프다 떠나고 저도 힘들었어요 많이요 그러다 공방을 하게되었는데요 그때부터 길냥이들을 보살피게 되면서 참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그때마다 사람에게는 상처받고 실망하게 되더라고요 두서없는 라방이지만 라방에서 이런 이야기도 해드릴게요 힘드실땐 제 인스타에도 들어오셔서 소통나눠요~ 때론 소통만해도 속이 풀리더라고요

  • @JS-fj7jo
    @JS-fj7jo Год назад +4

    엄마 속을 많이 태우네요
    속터지게 하는 딸년들 ㅎ
    발을 꽁꽁 묶어놀 수도 없고
    노심초사..
    오랜만의 영상 반갑네요~~♡

  • @mc_chae
    @mc_chae Год назад +4

    따뜻해지면 또 속썩인다에 오백원~
    고양이 버릇 남 못 주죠 ^^

  • @hannahna1104
    @hannahna1104 Год назад +4

    꼬맹이 볼때마다 소리없이 사고치는 나의 사랑하는 둘째조카가 생각나요..생긴것도 좀 닮아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