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런 비판 영상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대표하지는 않지만, 많이들 이런 영상에 대해 피곤해하는 이유는 예컨데 이런 것임. 과거 개그콘서트가 망하기 전을 생각해보자. 개그콘서트의 전성기 때도 많은 코너들이 생기고 없어졌고, 반응이 싸늘하면 심지어 티비에 안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 개중에는 다른 코너들과는 다르게 굉장히 잘 나가는 코너도 있었다. 다른 시시콜콜한 코너 보면서도 '이거 슬슬 안 나오나?' 싶은 코너 말이다. 그런 코너는 개그콘서트의 인기를 견인했다. 다른 도전적인 시도가 아예 무의미하다는 것이 아니다. 애초에 이런 인기 코너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이 도전적인 시도 중 하나가 얻어걸린 것일 테니. 다만 필자가 말하고자하는 것은, 그런 코너가 있어 개그콘서트의 인기가 유지가 됐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코너도 회차를 거듭함에 따라 점차 인기가 식어간다. 이유는 사람들이 같은 자극에 둔감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간이 흐르면 개그맨들은 코너의 클리셰를 조금 비틀어보기도 하고, 비중있는 인물을 바꿔보기도 하지만, 사람들에게서 나오는 것은 대개 과거의 큰 웃음이 아닌 헛웃음이다. 만족도의 측면에서 보면, 차라리 기대치를 충족시키는 것이 신박함보다 중요하니까. 그렇게 계속 회차를 거듭하다가 소재가 떨어지면, 결국 그 코너는 종영을 한다. 그리고 이것은 굉장히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여진다. 그런데 우리 여기서 개그 평론가 A 씨가 있다고 가정 해보자. 그리고 그 개그 평론가 A 씨가 인기가 아직 한참 많을 10 회차에 '슬슬 개그 물린다.'라고 말을 했다고 해보자. 슬슬 인기가 식은 15 회차에 '인기 식네? 내가 물린다고 했지?' 라며 쟀다고 해보자. 그리고 코너가 종영한 30 회차에 '에휴 그러게 내 말 듣지. 물린다니까?' 라고 했다고까지 해보자. 과연 이게 의미가 있는 비판이였을까? 어떤 코너가 뜨지 못 했다면, 이런 비판은 의미 있게 다가올 것이다. 티비에 나오지도 못 한 코너가 이런 비판을 듣는다면 겸허히 수용해야할 것이다. 하지만 개그 코너는 어차피 소모품이다. 같은 개그로 평생 웃길 수 있는 사람은 없으며, 이미 물린 코너는 그나마 몇 년에 한 번 다시 봐야 재미가 있다. 사람들이 같은 자극에 둔감에 지는 건 순리니까. 그런 면에서 이미 히트한 개그 코너는, 물리더라도 계속 같은 맛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 점차 맛이 떨어지는 것을 개그맨이 모르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개그맨은 알고 있는 것이다. 관객들의 웃음 소리가 조금씩 줄어들더라도, 자신이 이 코너에서 해야하는 것은 그 줄어든 웃음 소리라도 원없이 낼 수 있게 하는 것임을. 범죄도시의 경우에도 똑같다. 개연성? 갈 수록 줄어들고 있다. 마동석이 또 새롭고도 극악무도한 범죄를 수사하면서도 에이스급으로 활약해야하는데, 개연성이 마구마구 생겨날 리가 없다. 개그? 당연히 갈 수록 물리고 있다. 캐릭터성이 소모되고 있음은 덤이다. 그래서 언젠가 시리즈 망할 거다. 뭐 범죄도시 999가 나올 리 없지 않은가. 하지만 그렇다고 지금의 노선이 잘못된 것인가? 3도 아니고 4를 봤다면, 이미 킬링 타임 용 상업 영화가 됐다는 것쯤은 알고 있을 텐데, 관객 수 잘 나오고 있으면 그만 아닌가? 물론 비판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다. 하지만 나같은 사람들은 평론병 걸리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수준의 비판의 효용성에 대해서 묻고 있는 거다. 이 유튜버 분명 영화 잘 알고, 많이 봤을 거다. 이 유튜버 보는 사람도 그런 사람 많을 거다. 나같은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이 하는 비판이 의미가 없다고 하는 거고, 그냥 이런 비판 누구 들으라고 하는 거 아니라고 하면 자신의 비판의 효용성에 스스로 침을 뱉는 꼴이다.
남들이 재밌다는데 굳이 왜 홍대병 걸려서 이러는지 모르겠네 ㅋㅋ 나이20먹고 이러고 있는게 한심하지도 않은가 영화나 노래는 어차피 취향차이인데 너네 한남 나이 20먹고 애니나 마블 보는건 괜찮고? 이런 유치한건 안됨? 꼭 이런 새기들이 홍대병 걸려서 패션도 유행따라 어쩌고 하면서 지가 지 얼굴에 안 맞게 그지 같이 입음 ㅋㅋ
이범수가 왜 계속 나오고 무슨역할인지도 모르겠고, 김민재는 3편에선 아무것도 못하더니 자기도 분량있어야겠다 싶었는지, 마동석 원툴 벗어나려는지 다른 형사들도 쌈질하는거 나오는데, 사실 그게 정상인건 맞는데 이거는 그냥 대놓고 마동석 원툴 영환데 갑자기 저러니 어색해보일정도였음... 장이수는 왜 자꾸 쓰는지, 그리고 초반에 건달 둘은 또 장이수 캐릭터 만들라는지, 그 배우들도 자기도 장이수처럼 되려는지 그 개그씬에도 힘빡 주고 연기하던데 ㅋㅋㅋ그것도 개 어이없었음ㅋㅋㅋㅋㅋ
난 우리나라 사람들이 저 영화 보고 재미있다고 리뷰 남기는게 너무 충격이라 이 세상이 날 몰카하나 싶음........... 난 어벤저스도 좋아하고 킬링타임 영화도 좋아해. 예술병 따위 걸려서 예술성 뛰어난 영화만 좋아하는것도 아니라고 근데 이 영화는 킬링타임용도 안되는 수준의 영화임 이런 영화를 천만관객을 만들어주면 앞으로 계속 이런 영화만 만들어 낼거 아냐............ 한국 영화가 개 같이 멸망하는 미래가 보인다 🫠
3편까지는 중간중간 개그치면 피식피식 웃었는데 이번편은 심야로 봐서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랬나 모르겠는데 단한번도 피식하지도 못했음...스토리만 구려지는게 아니라 개그도 구려지고 있음 사람웃기는게 스토리 잘짜는거 보다 더 힘든일인데 차라리 제대로 못하겠으면 때려 뽀개는 비중을 더 늘리는게 나을듯 함 사람들 영화보고 나오면서 하는 반응 대부분이 속이 다 시원하다 정도의 반응임 그냥 하던거..잘하는거에 집중하는게 나을듯
@@두근두근비밀채널-k2t남들이 재밌다는데 굳이 왜 홍대병 걸려서 이러는지 모르겠네 ㅋㅋ 나이20먹고 이러고 있는게 한심하지도 않은가 영화나 노래는 어차피 취향차이인데 너네 한남 나이 20먹고 애니나 마블 보는건 괜찮고? 이런 유치한건 안됨? 꼭 이런 새기들이 홍대병 걸려서 패션도 유행따라 어쩌고 하면서 지가 지 얼굴에 안 맞게 그지 같이 입음 ㅋㅋ
그럴거면 그냥 유튜브 쇼츠를 2시간 동안 보는 게 나음. 넌 영화를 감상하러 간 것이 아니라 그냥 영화가 틀어져 있는 상영관에 자리값 주고 앉아있다가 온것임. 킬링타임용이라고 자기 합리화 하는데 정말 그렇게 밖에 말 못하는 게 너의 최선일까? 최소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라도 들었으면 좋겠다. 밥 숟가락 들기 귀찮다고 떠 먹여주는대로 먹는 인생
빌런들이 항상 범죄도시1편의 장첸을 못넘는게 장첸은 내부자들의 조우진이나 악마를 보았다의 최민식, 올드보이의 유지태나 김병옥 같은.. 감정을 아무대서나 폭발하듯 드러내지 않으면서 무심하게 잔인한 행동을 하면서 한번씩 임펙트있게 감정을 표출시키는데, 2,3,4편의 빌런들은 내가 이렇게 잔인하고 무서운 놈이야!!!!! 라는걸 처음부터 끝까지 악을 쓰면서 표출시키고 각인시키죠... 뭐랄까 한국영화에서 억지신파같은 연출이랄까...뭐 신과함께도 쌍천만을 가는 시대니 범죄도시 시리즈가 천만을 가는게 이해 못할건 아니지만, 참 뭔가 그러네요..
뇌 비우고 그냥 별다른 주제도 사상도 없이 형사가 나쁜놈 때려잡는 영화 하나쯤 있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함. 그게 주인공 배우하고 시너지가 잘 나서 성공하는걸 보고 한국 영화계가 어떻게 됐다느니 하는것도 너무 과한 비약이지 않은가? 꼭 잘 만든 영화만 성공해야 한다는 법은 없다고 생각함. 구린 플롯에 구린 편집 투성이라고 해도 다른 부분에서 관객들 수요를 채워줄 수 있으면 영화의 완성도와는 별개로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고 봄. 범죄도시는 이 부분을 굉장히 잘 공략한 영화일 뿐 한국 영화계의 질을 떨어뜨리느니 관객 수준이 어떻니 할 정도의 기준점이 아니라고 생각함. 애시당초 영화관에서 '즐거움'을 얻을 수 없다면 사람들이 애당초 보지 않을텐데 4편 연속으로 1000만 관객을 유치했다는건 다른 부분은 몰라도 그 '즐거움'만은 확실히 챙겨줬다는 증거 그 자체임. 진짜 영화가 계속 망작화 되어갔다면 4편까지 1000만이 나왔을까 생각해 보면 답 나옴. 평론가들 입장에서는 영화로서의 수준을 평가하고 그 짜임새를 연구하는데 당연하겠지만 일개 관객인 나는 별 내용 없어도 동석이형 나와서 나쁜놈들 시원하게 때려잡는거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 예술성 있는 영화 고프면 다른거 찾아보면 되니까. 그런 연유로 범죄도시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 나오면 볼거임.
사실상 범죄도시는 영화를 보다가 아니라 마동석을 보러간다 라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1년에 한번씩 눈치보다 한편씩 내놓고 앞으로도 내놓을것 같은데 그냥 돈내고 안보시면 됩니다 2편까지는 괜찮았지만 솔직히 3편에서부터는 그냥 마블처럼 될려고하나 마동석 메인으로 세워서 마케팅 하는 영화라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마치 그옛날 허니버터칩 대란이 일어났을때 처럼 말이죠
근데 표현이 아이러니 한게, 1편을 만들고 흥행하니 2편을 만들고 또 흥행하니 3편을 만들고 이런게 아니라 애초에 처음부터 8부작으로 결정을 했고, 8부작이라고 광고까지 했으니 3편 4편 나올때마다 "시리즈 역사상 최고임" 라고 말하기가 민망해지지ㅋㅋㅋ 3편까지는 어찌어찌 해도 4편때 "역대 최고!" 하고 또 5편때 "역대 최고!!!!" 하고 6편때 "진짜 진짜로 역대 최고!!!!" 하고 7편때 "역대 최고 (찐찐찐막)" 이럴수는 없잖아ㅋㅋㅋㅋㅋ
1편은 그래도 경찰이 자기 구역내에서 자기 구역내에서의 규칙에 따라 최대한 법을 지켜가며 범인을 잡기 위한 여정인데다, 실화가 어느정도 섞여 있어서 공감도 가고 재미도 있었는데, 이후 이야기들은 아니거든요 90년대 한국에서 유행하던 개그 + 폭력, 조폭영화를 또 보는 느낌... 그때도 싫었는데, 지금도 싫더군요
거의없다님의 유튜브를 구독하거나 영상물에 좋아요를 누르는 행위는 전혀 하고 있지 않지만, 항상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응원하고 있읍니다,, 건강보다 영상이 우선이니 화이팅해주시고 그 모자쓴 수염쟁이 나오는 아저씨 영상도 재밌게 봣엇는데 다시 나오셧으면 좋겠읍니다,, 항상 응원합미다,,
간단함 범죄도시1부터 성공한 이유는 우리나라영화가 겉멋만 들어서 제작비만 쏟아붓고 개쓰레기를 만들어서 차라리 범도를 보는거임 볼게없어서 본다는 말이 가장 맞는말임 그만큼 충무로는 썩고 썩었음 극한직업나올때도 그때당시 한국영화 너무 엉망이라 이렇게 장르에 충실한 영회좀 만들어라 난리였음 그 이후에도 바뀐게 없음 한국영화 큰일임
@@최창선-d5h SNS와 남 시선에만 민감해서는 누가 챌린지 하면 꼭 따라해야 직성이 풀리는 ^동기화^ 가 아주 프로토스급으로 훌륭하게 되어있는 민족이라 그럼. 진짜 불쌍한 것들임. 자기가 판단해서 재밌다고 보이는 걸 보고 재밌는 지 없는 지 판단하거나 비평해야지 남들 다 본다고 우르르 영화관 가서 보면서도 나는 재밌다 행복하다 최면걸면서 이악물고 웃는 것들
범죄도시와 노선이 같은 작품이 예전부터 일본에 있었음 가면라이더 시리즈.... 이 작품은 50년의 역사가 있을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시리즈가 있는데 일본의 연호에 맞게 쇼와-헤이세이-레이와로 이어졌음 쇼와시대는 지금보면 이걸 애들이 보라고 만든건지 의심될 정도로 분위기는 어둡고 설정도 다크한데 스토리도 진지했음 그렇게 쇼와시대에서 어느정도 지난후에 헤이세이 시리즈의 경우 초반 작품들은 전처럼 진지하고 어두운 분위기로 만들었는데 예전과 같은 흥행이 안되는 상황이 오게 되었음 그래서 덴오라는 작품에서 그동안 이어져오던 느낌을 싹 바꿈 주인공은 전혀 진지하지 않고 분위기는 밝고 내용은 가볍게 만들었는데 가면라이더 역사상 최상급 흥행과 매출을 기록하게 되고 이후 시리즈는 계속 이런 노선으로 제작이 되었음 다만 범죄도시 시리즈와 위치가 틀린게 이 시리즈의 주요 타겟은 5~7세 남자아이라서 보통 2~3개의 시리즈를 보면 보던 애들은 바뀌면서 계속 이런 패턴을 반복해도 작품자체가 이상한게 아니면 흥행은 지금까지 계속 유지가 되어왔음 범죄도시는 애초에 마동석 원톱 영화이기 때문에 루머대로 8편까지 만든다고 한다면 이제 절반정도 왔음 그리고 제작을 길게 하면 오히려 사람들에 인상에 아직까지 만드냐는 인식이 있으니 빨리 제작하고 최대한 흥행을 올리고 빠지려는 전략이고 작품적으로 평가가 안 좋아도 상업적으론 현명한 제작 방식이라고 생각함 작품성 좋다고 말 들어도 망한 영화들을 보고 있으면 1편처럼 어두운 분위기에 청불로 개봉해서 천만이 가능할거 같냐는 말이 나오면 개인적으론 힘들다고 봄 나도 1편이 가장 작품성이 좋고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지만 상업적인 측면에선 2편처럼 분위기를 환기시킨 작품이 유리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위에 적은 가면라이더 시리즈가 답을 보며준게 성인들을 타겟으로 만든 아마존스와 블랙썬이 작품적으로 좋은 평가는 받았지만 그해 같이 방영된 아이들의 가면 라이더에 비해서 흥행적으론 압도적으로 상대가 안된다는 점을 보면 제작하는 입장에서 어느 노선으로 갈지는 뻔하게 보임 왜냐하면 가면 라이더 주인공들은 매번 바뀌지만 마동석은 한명이고 나이가 많은게 문제이기 떄문에 제작기간이 빠른것부터 작품성은 버렸다고 봐야함 오히려 1년도 안되는 기간에 제작한게 대단하다고 보여짐 왜냐하면 우리는 가문의 영광 시리즈가 어땠는지 알기 때문에...
근데 이게 1000만이 가능했던 이유는 시리즈물의 파워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편을 가지고 비판하시는것은 백번공감하지만 범죄도시라는 영화로인해 ‘잘 만든 영화는 시리즈로 연거푸 성공할 수 있구나’라는 인식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영화판에 좋은 흐름을 가져올거라는 기대도 듭니다. 지켜봐야겠지만 5편이 얼마나 흥행될지도 궁금하네요.
좋은 흐름이라...그렇게 될 수도 있겠네요. 어차피 범죄도시 시리즈물 만들어지고 4편은 망했지만 거기에 신경쓰며 옹호자들과 싸우기보단 이렇게 생각하는게 더 현명할거 같군요. 5편 흥행도 궁금해하며 영화계에 좋은 바람이 불기를 기대하는 쪽에 서겠습니다. 혜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코냥희 제 말 뜻은 살짝 다릅니다. 저도 이 영화 자체는 수준이 높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최근 자주 사용되는 "브랜딩" 이라는 말처럼 범죄도시 1,2의 흥행 흐름이 상대적 졸작인 3,4에도 영향을 줬듯, "브랜딩"을 위한 영화 제작자들의 움직임을 기대한다는 뜻이었습니다. 하지만 님의 의견에도 동의합니다.
저는 처음부터 오락성보단 킬링타임으로 생각하고 간거라 적당히 만족했어요. 마동석 영화가 똑같다보니 서울의봄처럼 어느 순간부터 빠져들어 보기보다 늘 먹던 국밥, 제육덮밥 먹는 느낌으로 큰 실망이 없긴 했어요. 애초에 어떤 영화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이미 아니까 기대치를 낮게 잡고 갔던 것도 크다고 봅니다.
그냥 범죄도시 흥행은 별거 없어 관객들이 영화관에서 함께 웃고 시원시원한 타격감을 함께 느끼면서 스트레스 풀러 오는 거지. 이걸 집에서 혼자 본다고 생각해봐 극장에서 보는 감동에 반의 반도 안된다. 내가 22년 월드컵 포르투칼전을 집에서 혼자 봤는데 막판 황희찬 골 들어가도 그냥 저냥 감흥이 없더라 그 전 경기는 사람들하고 같이 봤는데 진짜 열광의 도가니였고 ㅋㅋ 그냥 범죄도시는 그런 영화지 이왕이면 1이나 2처럼 잘 만들면 좋겠지만 이미 2 끝난 후부터 배부르고 등따시고 그냥저냥 마석도 캐릭터만 오지게 빨아재끼는거지 근데 이왕이면 좀 잘 만들었으면 좋겠다 3는 진짜 너무 성의없이 만든 티가 났고 4는 진짜 와~~ 진짜 이 소재로 이렇게밖에 못만든다고? 느낌이 팍 났으니까
범도시리즈가 재미있다는 공식에 의해 범도를 보러가는것처럼 극장가들도 범도시리즈가 매출이 잘나온다는 공식에 의해 극장을 많이 여는거임 지극히 자본주의 자유시장논리에 알맞음 어짜피 볼사람들 다 보고나면 자연스럽게 극장가에서 내려갈텐데 그 때 개봉해놓고 왜 안열여주냐는 억지 부리는 인간들은 얼마나 염치가 없는건지
5:41 뜬금없긴한데 여기 "넌이제 필요없어!" ㅈㄴ 멋지지 않음? 주성철 캐릭터가 멋지단게 아니고 이준혁배우가 거친목소리로 저렇게 말하는게 ㅈㄴ 멋짐 그리고 범죄도시는 현재로 넘어왔으면 안돼..계속 그대로 2000년대에서 머물고 시리즈 갈수로 시간 지난다 쳐도 최대 14년도? 까지 있어야 했음;;
제가 많은 영화 평가를 하는 리뷰어들을 보았습니다. 이런 정말 신 박한 영화 리뷰를 하시는 분은 처음 봤어요 영화 예고편을 좀 보여준다던가 영화에 관한 영상이나 자료를 보여주면서 리뷰들을 많이 하시죠. 그런데 이 RUclips 리뷰 영상은 전혀 뭐 다른 영화들 화면에 계속 나오고 이 범죄도시에 관한 영화 리뷰를 합니다. 물론 중간부터는 범죄도시 전편에 관한 영상들을 이렇게 보여주지만 이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다른 영상을 집어넣지 말고 그냥 검은 화면에 나레이션으로 쭉 집어넣는 리뷰가 차라리 괜찮을 것 같습니다
난 언제부터인가 영화든 드라마든 사람들 후기를 못믿겠음.. 유튜브 댓글이나 커뮤니티나 사람들이 보고 재밌다고 추천해서 봐보면 이딴 쓰레기가 재밌다고..? 라는 생각 들던 영화나 드라마가 너무 많았음 물론 홍보였던 댓글도 있었겠지만 .. 내가 뭐가 되는 사람은 아니지만 요즘 사람들 왜이렇게 보는 눈이 없어졌나 싶음 ..
@@우주충가볍게 영화만 보는 사람들도 있는거다 칸영화제 경쟁작들만 보는 사람들도 있는거처럼ㅋㅋ 마치 너는 자전거를 즐기지만 로드 투 프랑스 발톱에 때만도 못타고 빌빌 기는거처럼 마치 1만 시청자가 있는 스트리머도 있지만 너처럼 5명따리가 보는 것도 있는거처럼 나대지마라 자라니야
![[영화로 알아보자] 전두환은 한국 현대사에 무슨 짓을 저질렀나(1~3부 통합)](http://i.ytimg.com/vi/xDHtAFe0e1Y/mqdefault.jpg)
![[영화로 알아보자] 전두환은 한국 현대사에 무슨 짓을 저질렀나(1~3부 통합)](/img/tr.png)
![[걸작선 통합본] 카터](http://i.ytimg.com/vi/KP8jxQMcvBc/mqdefault.jpg)
다 떠나서 그냥 더 나은 속편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안 보여서 좀 그랬습니다…
1.2편 보단 못하고 3편 보단 확실히 낫다, 뭔 마케팅이 이따위야 😂 이 부분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 항상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3,4면 나왔으니 2편도 볼만했다는 소리가 나오는거지 솔직히 2편도 그닥이었음 ㅋㅋㅋ
@@컴다운-h1e 그건 ㅈㄹ임
@@구피-n5z 맞는데? 2편도 1편에 비해 스토리부터 빌런까지 겁나 부실한데?
@@이이름-t2z ㅈㄹ하지말라니까?
@@이이름-t2z 아예 각잡고 연령제한까지 낮추면서 상업영화로 노선 틀어서 그런거지 뭐 범도1하고 2 3 4는 걍 다른영화임
진심 그냥 때려 뿌수고 개그만 치면 재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만 좋아할 영화가 되어가는 중
천만명이 저능아
이런 관객들이 한 천만쯤 한국에 있어서 이런 작품이 흥행하니 그게 이제....
3부터 느꼈는데 그냥 토크쇼로 해도 될듯. 마동석 진행자로 게스트 불러서 농담따먹기하고 마지막에 게스트에게 완펀치 날려서 화려하게 쳐박히는 연기를 해도 범죄도시3와 다를게 없을듯
쌉소라 자제요 아재😊
우리게이는 무슨 영화 좋아하노?
보고 이번건 천만은 어렵겠다 했었는데 천만되는거 보고 참 한국영화 볼게 이렇게 없나 싶었네요.
거기에 영화관에 거의 80퍼가 범죄도시임ㅋㅋ
근데 진짜 볼게 없긴 함 ㅋㅋㅋ
범죄도시을 굳이 극장에서 보는 이유는! 다함께 웃고 통쾌함을 느끼기 때문임! 그냥 예술영화는 혼자보면 됨!
근데 굳이 극장가서 보는 이유는 같은 공간에서 함께 웃으려고~
이정도면 극장영화로 맞다 봄!
범죄도시 OTT로 나오면 혼자볼텐데… 당연히 재미없지~
이렇게 없나 싶은게 아니라 진짜 없음 ㅋㅋㅋㅋ
@@su_a1227 그 웃음과 통쾌함이 안느껴지게 영화를 만들어 놔버렸는ㄷ..
3편보고나서는 이제 시리즈의 종말이겠거니 했는데 4가 나와서 놀랐고 앞으로 후속작이 더 있다는 사실에 한번 더 놀랐다 ㅋㅋㅋㅋ
사람들이 안봐야 안찍지 더이상 봐주면 안돼!!
내 말이요.
5편은 견자단이 나옴좋겠다.견자단이 보스로나오는게 아니라 모자쓰고 시중드는넘으로 나오다가 마동석이 보스 손쉽게 때려눕히고 체포하려는데 견자단한테 걸려서 진탕 뚜둘겨 개 맞음 동석이도 한번당해야지 맨날 쌈이기면 재미없지
정말 대공감 합니다. 솔직히 4편은 영화관에서 보기에는 많이 아쉬운 영화지요. 팬으로서 제발 이번 4편 천만관객동원이 독이 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그만큼 천만 못간영화는 더 형편없다는 소리이네요
아쉽지않은 영화지요
@@보통사람-c7c범죄도시 1,2가 쌓아올린 인기에 편승했다봐야죠
@@user-fiveletters 편승이 불법은 아니고 아무런 문제도없는거죠 편승때문에 망했다면 3편때 망했어야죠
@@jgl3092 ㅋㅋㅋㅋ편승이 무슨 이어달리기냐? 와... 너 진짜 멍청하구나? 아니 단순한 거네
같은 천만 영화인 파묘는 '오컬트 영화도 잘 만들면 천만 가능하구나!' 였는데 범죄도시4는 '어.. 대강대강 찍어도
천만이 나올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파묘도 형편없는 영화 아님? 배우들만 뭐빠지게 열심히 했지 잘 찍었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던데
파묘? ㅋㅋ 웃고갑니다
대충 찍어도 천만 나오는데 왜 다른 감독들은 이렇게 못만듬?
파묘?웃고 갑니다 하고 영잘알인척 하는 새끼들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파묘는 천만 찍을 영화가 맞긴 맞았다.
@@thanatos0128개소리는 일기장에~
저도 옛날 같았으면 저런 작품성 없는 작품이 왜 1000만이나 찍냐고 욕했을텐데, 요즘은 삶이 피곤하고 현실에 지쳐서 그런지 저렇게 생각없이 보는 영화도 나쁘지 않더라고요.
맞음 예전에는 머리 보단 몸이 고단 했다면 요즘 시대는 몸 보단 머리가 고단해요... 작품성 있고 열린 결말의 영화도 좋지만 이렇게 생각 없이 볼 수 있는 영화가 힐링이 됨
@@Aps600 전 재밌게 봤습니다.
다들 국밥집에서 국밥나오는게 뭐가 문제냐고 쉴드치는데 국밥이 슈벌 썩고있다고요
국밥을 시켰는데 편의점 사리곰탕을 손님 보는 앞에서 까더니 그릇에 담고 맛있게 먹자~ 하는격
@@JackNBeansprouts 그리고 이전 제품보다 나아요~ 하는 꼴
내가 이런 비판 영상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대표하지는 않지만, 많이들 이런 영상에 대해 피곤해하는 이유는 예컨데 이런 것임.
과거 개그콘서트가 망하기 전을 생각해보자.
개그콘서트의 전성기 때도 많은 코너들이 생기고 없어졌고, 반응이 싸늘하면 심지어 티비에 안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
개중에는 다른 코너들과는 다르게 굉장히 잘 나가는 코너도 있었다.
다른 시시콜콜한 코너 보면서도 '이거 슬슬 안 나오나?' 싶은 코너 말이다.
그런 코너는 개그콘서트의 인기를 견인했다.
다른 도전적인 시도가 아예 무의미하다는 것이 아니다.
애초에 이런 인기 코너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이 도전적인 시도 중 하나가 얻어걸린 것일 테니.
다만 필자가 말하고자하는 것은, 그런 코너가 있어 개그콘서트의 인기가 유지가 됐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코너도 회차를 거듭함에 따라 점차 인기가 식어간다.
이유는 사람들이 같은 자극에 둔감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간이 흐르면 개그맨들은 코너의 클리셰를 조금 비틀어보기도 하고, 비중있는 인물을 바꿔보기도 하지만, 사람들에게서 나오는 것은 대개 과거의 큰 웃음이 아닌 헛웃음이다.
만족도의 측면에서 보면, 차라리 기대치를 충족시키는 것이 신박함보다 중요하니까.
그렇게 계속 회차를 거듭하다가 소재가 떨어지면, 결국 그 코너는 종영을 한다.
그리고 이것은 굉장히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여진다.
그런데 우리 여기서 개그 평론가 A 씨가 있다고 가정 해보자.
그리고 그 개그 평론가 A 씨가 인기가 아직 한참 많을 10 회차에 '슬슬 개그 물린다.'라고 말을 했다고 해보자.
슬슬 인기가 식은 15 회차에 '인기 식네? 내가 물린다고 했지?' 라며 쟀다고 해보자.
그리고 코너가 종영한 30 회차에 '에휴 그러게 내 말 듣지. 물린다니까?' 라고 했다고까지 해보자.
과연 이게 의미가 있는 비판이였을까?
어떤 코너가 뜨지 못 했다면, 이런 비판은 의미 있게 다가올 것이다.
티비에 나오지도 못 한 코너가 이런 비판을 듣는다면 겸허히 수용해야할 것이다.
하지만 개그 코너는 어차피 소모품이다.
같은 개그로 평생 웃길 수 있는 사람은 없으며, 이미 물린 코너는 그나마 몇 년에 한 번 다시 봐야 재미가 있다.
사람들이 같은 자극에 둔감에 지는 건 순리니까.
그런 면에서 이미 히트한 개그 코너는, 물리더라도 계속 같은 맛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
점차 맛이 떨어지는 것을 개그맨이 모르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개그맨은 알고 있는 것이다.
관객들의 웃음 소리가 조금씩 줄어들더라도, 자신이 이 코너에서 해야하는 것은 그 줄어든 웃음 소리라도 원없이 낼 수 있게 하는 것임을.
범죄도시의 경우에도 똑같다.
개연성? 갈 수록 줄어들고 있다. 마동석이 또 새롭고도 극악무도한 범죄를 수사하면서도 에이스급으로 활약해야하는데, 개연성이 마구마구 생겨날 리가 없다.
개그? 당연히 갈 수록 물리고 있다. 캐릭터성이 소모되고 있음은 덤이다.
그래서 언젠가 시리즈 망할 거다. 뭐 범죄도시 999가 나올 리 없지 않은가.
하지만 그렇다고 지금의 노선이 잘못된 것인가?
3도 아니고 4를 봤다면, 이미 킬링 타임 용 상업 영화가 됐다는 것쯤은 알고 있을 텐데,
관객 수 잘 나오고 있으면 그만 아닌가?
물론 비판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다.
하지만 나같은 사람들은 평론병 걸리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수준의 비판의 효용성에 대해서 묻고 있는 거다.
이 유튜버 분명 영화 잘 알고, 많이 봤을 거다.
이 유튜버 보는 사람도 그런 사람 많을 거다.
나같은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이 하는 비판이 의미가 없다고 하는 거고,
그냥 이런 비판 누구 들으라고 하는 거 아니라고 하면 자신의 비판의 효용성에 스스로 침을 뱉는 꼴이다.
ㅋㅋㅋㅋㅋㅋㅋ 국밥이 썩었는데 그집 매출이 월 5억이면 그건 국밥이 썩은게 아니라 발효된거지 ㅋㅋㅋㅋ 너만 썩었다고 느끼는거고
@@JOO_NUN 편의점 사리곰탕도 단종되지않고 잘 팔리는 제품이죠?
한편으론 사는 게 얼마나 팍팍하고 사회에 정의가 없으면 이런 영화가 나올 때마다 히트작이 되는지 싶긴 합니다
그렇다기 보다는 사람들이 약간 스스로 범죄도시 시리즈와 마동석 장르에 대해 자기 세뇌를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좀 오글거려도 재밌다고 생각하고 보는 듯.
정의가 없어진지 오래니 굥이나 쥴리가 설치죠
@@jbl3039 문은 어떻고.. 여사님 관련해서 터지던데... 죄명이도 그렇고..그 무슨 샴푸인가 그거 몇시간가서 사오라고하고..다 거기서 거기지..누구 욕할것도없음..그냥 기대를 안하면 편함.ㅋㅋㅋㅋ
@@만다린-z6c 좌든우든 못믿을게 정치인이라지만, 같은 조건에서 "의혹?"조사는 받으라는 뜻이겠죠!
@@만다린-z6c 범죄도시 시리즈 2017년부터 ing니까 걍 도찐개찐임
눈가리고 아웅
지겨운 서사,인물,개그,액션...
그거면 되는데
그럼 무슨영화를 좋아함?ㅋㅋ
@@ljhosep9404 네네 어련하것어. 애휴
그런식이면 장편 영화 다 지겨운거 아님...?
응 그 지겨운 영화가 1000만 찍었어 ㅋㅋㅋㅋㅋ 넌 걍 허세씹덕예술영화나 보면서 평론가점수로 딸이나쳐라 ㅋㅋㅋㅋㅋ
그냥 1편이 최고임!!! 그 긴장감부터... 최고였음~~~
편별로 비교좀 하지말고 그냥 ㅊ봐라 비교해서 뭐할껀데 ㅋㅋ
1등하는 편은 상 줄라고 그럼??
@@Jackson07352 아니 띠바야~~~ 니가 뭔데 비교도 못하게 해? 아~ 오지랖 우주짱이네~
@@Jackson07352군대가기 싫다고 찡찡거리지말고 그냥 가라 ㅋㅋ
2편도 포함해주세요
@@Jackson07352 아니~ 왜 띠발 강압적이야?
진짜 사이버수사대 하는말이 죄다 IP추적 얘기ㅋㅋ
디시에서 악플다는 얘들도 토르로 ip 우회해서 하는데 무슨 ip 추적 ㅋㅋㅋ
IT천재가 ㅋㅋㅋ
그냥 게임하다가 잼민이 둘이서 서로 니 IP따서 현피 떠버린다 하고 협박하는 수준
3편부터 조연의 매력이 반감
내말이 그말...
초롱이는 괜찬음
남들이 재밌다는데 굳이 왜 홍대병 걸려서 이러는지 모르겠네 ㅋㅋ
나이20먹고 이러고 있는게 한심하지도 않은가 영화나 노래는 어차피 취향차이인데
너네 한남 나이 20먹고 애니나 마블 보는건 괜찮고? 이런 유치한건 안됨?
꼭 이런 새기들이 홍대병 걸려서 패션도 유행따라 어쩌고 하면서 지가 지 얼굴에 안 맞게 그지 같이 입음 ㅋㅋ
@@베도준 그 초롱이 조차 한발 물러나서 보면 사족이란거죠
다 필요 없고 이런 영화는 빌런이 가장 중요한데 1.2편 빌런만큼 포스가 안나오니 영화가 재미가 없지...
주성철은 포스가 안나왔지만 백창기는 나왔는대~~~
꼭 그 문제만은 아닌데.. 엉망진창이에요. 1이 꼭 장첸 때문에 대박난 것도 아닌 게 캐릭터 하나하나가 다 살아있었고 각 캐릭터의 행동에 개연성이 있어서 몰입감이 상당했습니다.. 근데, 2, 3, 4는.. 그런 부분이 많이 부족합니다..
@@Keummaxim 3만 그런 부분이~~많이 부족합니다~~
@@정재웅-b8u 4는 더 부족하죠
이런 영화는 19금으로 해야 그나마 연출이 살텐데 ,, 그러면 흥행성적은 떨어질꺼고 ,, 15세 관람가로 만들어서 관객수 빨아먹을려고 만드는거죠
와 정확한 표현이다ㅋ
대~~충 만들어도 관객이 쉴드 쳐주는 영화
대~~충 안만든 영화
그 대충만들어도 천만인 영화한테 관객수 따이는 영화는 도대체 얼마나 대충만든영화일까? ㅋㅋㅋ
지금 여기서도 이 영상보고 팩트 개 쳐맞고도 쉴드 쳐주는 애들이 있음.
저기 전라도처럼 팩트 체크 당하고도 리자이묭 빨아주는 애들이랑 똑같음.
@@jgl3092 범도보다는 타짜가 더 낫지 않나요? 타짜가 600만인데..
@@정재웅-b8u 여봐 진짜 관객이 쉴드쳐주잖아ㅋㅋ 신격화라는게 여기서 나오는거임.
어라? 좀전에 올리셨네요! 오늘 겸공이랑 대안뉴스 늦으면.... 알럽커피 ☕️ 알라부~~ 불응불응 🏍️ (😂 좀따 만나요~)
거없님 말씀처럼 시나리오 공모를 해야 시리즈가 살아날 거 같아요.
범도 1. 잘만듬 범도 2. 그럭저럭 범도 3. 으음... 😢범도 4. 으으음.😢
대충 만들어도 쉴더들이 공감해주는 리뷰네요.
극 공감되네요. 3편이 더 낫다 생각되는.
그리고, 저는 팀 자체도 1, 2편 팀원들과의 케미가 좋았던거 같아요
이범수가 왜 계속 나오고 무슨역할인지도 모르겠고,
김민재는 3편에선 아무것도 못하더니 자기도 분량있어야겠다 싶었는지, 마동석 원툴 벗어나려는지
다른 형사들도 쌈질하는거 나오는데, 사실 그게 정상인건 맞는데
이거는 그냥 대놓고 마동석 원툴 영환데 갑자기 저러니 어색해보일정도였음...
장이수는 왜 자꾸 쓰는지, 그리고 초반에 건달 둘은 또 장이수 캐릭터 만들라는지, 그 배우들도 자기도 장이수처럼 되려는지
그 개그씬에도 힘빡 주고 연기하던데 ㅋㅋㅋ그것도 개 어이없었음ㅋㅋㅋㅋㅋ
영화표값 비싸지고 예전처럼 만만하게 영화나 한편볼까가 망설여지는 시대라 그냥 1,2,3편의 전작들로 어느정도 예상 가능한 재미가 보장되서 흥행한거 아닐까요. 전혀 모르는 새로운 영화 영화관 가서 보는게 많이 부담되는 시대인거 같아요
이동휘 싹 편집해도 스토리에 무리가 없을정도로 시간 잡아먹는 케릭터
5편은 묻지마 연쇄 칼부림으로 가야됨
근데 이미 마동석 김무열 주연 악인전 이라고 있음
감독이 그 넷플 황야 감독이더군요.. 전작들 덕분에(?) 흥행하는 것 같습니다…
감독 얼굴이 기억이 안 난다면,, 올드보이 복도 격투씬에서 마지막에 웃통 벗고 오대수에게 달려들까 말까 주춤하다가 맞고 쓰러지는 덩치 건달.
그때 아마 무술감독 산하 스턴트였을 것임. 이후 정두홍 감독 이음 명 무술감독으로 유명해짐.
@@cdavid-st6vk 공공의 적 1애도 나왔죠.. 그 계단 위에서 구르는…
허명행 감독이 신세계 무술감독이기도 했죠
황야-스토리가 여기 저기 짜집기 느낌 많은 느낌
난 우리나라 사람들이 저 영화 보고 재미있다고 리뷰 남기는게 너무 충격이라
이 세상이 날 몰카하나 싶음...........
난 어벤저스도 좋아하고 킬링타임 영화도 좋아해. 예술병 따위 걸려서 예술성 뛰어난 영화만 좋아하는것도 아니라고
근데 이 영화는 킬링타임용도 안되는 수준의 영화임
이런 영화를 천만관객을 만들어주면 앞으로 계속 이런 영화만 만들어 낼거 아냐............
한국 영화가 개 같이 멸망하는 미래가 보인다 🫠
맞음, 작품성도 좋고 킬링타임용 재미있는 영화도 좋은데 단연코 4는 아무재미가 없음, 심지어 3도 영화관에서 재밌게봄
진심… 수준이 아애 바닥으로 향하는중..
이미 무지성 천만영화가 많아요 예전엔 영화를 '감상' 하러 갔는데 요즘은 틀어져 있는 영상앞에 앉아있는 느낌
@@su_a1227 이영화 - 4~50대틀니 + 전라도홍어들이 ㅈㄴ 싫어함
이라 말하면 좋노?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콩이아빠-r5m 그 감상을 하고 싶으면 하러 가세요 ㅋㅋㅋㅋㅋ 누가 칼들고 범도보라고 협박했음??
맨날 댓글반박하느라 4부5부가는거 노잼이었는데 하고싶은말만 하시니까 옛날 걸작선 느낌나서 너무 좋아요
거의없다님 리뷰 너무 재미있어요! 매불쇼에서만 보다가 직접 만드신 영상보니 정말🫢👍 구독했어요! 앞으로 잘 볼게요🤍🫧🫧🫧 땡큐!
재밌다고 느끼는사람도 별로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건데... 여기는 재밌게 본사람 존중을 한다고 해도 왜이리 공격들을 하는지 모르겠네
3편까지는 중간중간 개그치면 피식피식 웃었는데 이번편은 심야로 봐서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랬나 모르겠는데 단한번도 피식하지도 못했음...스토리만 구려지는게 아니라 개그도 구려지고 있음
사람웃기는게 스토리 잘짜는거 보다 더 힘든일인데 차라리 제대로 못하겠으면 때려 뽀개는 비중을 더 늘리는게 나을듯 함
사람들 영화보고 나오면서 하는 반응 대부분이 속이 다 시원하다 정도의 반응임
그냥 하던거..잘하는거에 집중하는게 나을듯
이 영화 시리즈의 웃음포인트가 자연스레 흘러가듯이 상황과 어울리지 않는 웃기는 말이나 행동으로 관객의 예상을 빗나가는 건데,
이번엔 개그씬이 전부 “자자 집중해 개그칠게~” 해놓고 예상가는 개그를 던지니까 정말 하나도 안웃김.
@@ahnty96 ㅇㅈ
갠적으로 억지웃음 극혐하는데. 극장에서 다들 크게 웃으면서 보던데..무슨 말씀이신지..
@@한신-n2o 제가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랬을지 모르겠다는 단서도 달았으니 기분 나빠하지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깔깔거리면서 보신분들도 존중합니다
애쓴다@@한신-n2o
3편보다 났다는게 왜 마케팅임??? 그냥보고온 관객들 반응 아님???
지말에 동의 안하면 다 ㅂㅅ같다는 사람같음
그냥 일단 까기 위해서 만든 영상이 아닌가 싶네요
분명 1편부터 다 줘패고 접대도 받는 깡패 형사로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게 3편보다 낫다고 누가봐도 돈받고 광고하는 영화리뷰유투버들이 이런식으로 홍보해서.. 어이가없죠
깔거리를 어떻게든 만들고 싶으니까 억지를 부리는 것 같아요
@@두근두근비밀채널-k2t남들이 재밌다는데 굳이 왜 홍대병 걸려서 이러는지 모르겠네 ㅋㅋ
나이20먹고 이러고 있는게 한심하지도 않은가 영화나 노래는 어차피 취향차이인데
너네 한남 나이 20먹고 애니나 마블 보는건 괜찮고? 이런 유치한건 안됨?
꼭 이런 새기들이 홍대병 걸려서 패션도 유행따라 어쩌고 하면서 지가 지 얼굴에 안 맞게 그지 같이 입음 ㅋㅋ
아무 생각 없이 보면 재밌긴 함ㅋㅋㅋ 진짜 아무 생각 없이.
걍 킬링타임용
그럴거면 그냥 유튜브 쇼츠를 2시간 동안 보는 게 나음.
넌 영화를 감상하러 간 것이 아니라 그냥 영화가 틀어져 있는 상영관에 자리값 주고 앉아있다가 온것임.
킬링타임용이라고 자기 합리화 하는데 정말 그렇게 밖에 말 못하는 게 너의 최선일까?
최소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라도 들었으면 좋겠다. 밥 숟가락 들기 귀찮다고 떠 먹여주는대로 먹는 인생
@@우주충 걍 헛웃음 나는 드립 보고 웃을라고 보러간거임ㅋㅋ 요즘 사는게 힘든데 걍 서사고 뭐고 개판일걸 알지만? 장이수 보려고 간거ㅋㅋ
@@우주충 굳이 내 돈쓰고 영화보겠다는데 내 마음대로 보는거지 뭔 상관임? 영화볼때 다 생각있이 봐야되나
선민의식 봐라 ㅋㅋㅋ 오락영화 보러갔는데 뭔 ㅋㅋㅋㅋㅋㅋ
내돈 주고 본 영화의 값어치가 누구의 시선으로 어그러지는것도 그러려니..그나 저나 난 왜 젠장 잼나게 본거냐고 ㅋㅋ
리뷰보다가 속터져 죽는줄
강윤성 감독을 다시불러야함
1시간50분짜리 영화보다 훨씬 재밌고 알찬 리뷰네요👏👏
영화 보고 놀란 가슴 배급사에서 네이버에 풀어 놓은 평점조작단 감상평 보고 다시 놀랐다...
악플 조작단 말씀 하시는거죠?
최근 몸이 아파오는 충격적인 영화를 봤는데... 거의없다님 걸작선으로 봐야 치유될듯 합니다.... 목스박
진심.. 이게 천만? 내가 3까진 재밌다고 느꼈는데.. 4는.. 보고 나오면서 좀 아깝다는 생각이듬.. 3는 웃기기라도 했지..
빌런들이 항상 범죄도시1편의 장첸을 못넘는게 장첸은 내부자들의 조우진이나 악마를 보았다의 최민식, 올드보이의 유지태나 김병옥 같은.. 감정을 아무대서나 폭발하듯 드러내지 않으면서 무심하게 잔인한 행동을 하면서 한번씩 임펙트있게 감정을 표출시키는데, 2,3,4편의 빌런들은 내가 이렇게 잔인하고 무서운 놈이야!!!!! 라는걸 처음부터 끝까지 악을 쓰면서 표출시키고 각인시키죠...
뭐랄까 한국영화에서 억지신파같은 연출이랄까...뭐 신과함께도 쌍천만을 가는 시대니 범죄도시 시리즈가 천만을 가는게 이해 못할건 아니지만, 참 뭔가 그러네요..
2편 손석구까지는 장첸처럼 긴장감과 임팩트 느껴졌음.
3편부터는 동의함
범도처럼 타격감이 메인인 영화에서 IT천재.. 빌런이 나온다고 하길래 읭? 했음ㅋㅋㅋ 1, 2편 빌런들은 진짜 날것의, 무슨 짓을 어디까지 할지 모르겠는 그 섬찟한 느낌이 있어서 좋았는데.. 그래서 그걸 개빡친 마동석이 피지컬로 때려눕히는 게 더 통쾌했고
Oh~ 내가 좋아하는 거없님ㅋㅋㅋ 목소리도 좋으심.
뇌 비우고 그냥 별다른 주제도 사상도 없이 형사가 나쁜놈 때려잡는 영화 하나쯤 있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함. 그게 주인공 배우하고 시너지가 잘 나서 성공하는걸 보고 한국 영화계가 어떻게 됐다느니 하는것도 너무 과한 비약이지 않은가?
꼭 잘 만든 영화만 성공해야 한다는 법은 없다고 생각함. 구린 플롯에 구린 편집 투성이라고 해도 다른 부분에서 관객들 수요를 채워줄 수 있으면 영화의 완성도와는 별개로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고 봄. 범죄도시는 이 부분을 굉장히 잘 공략한 영화일 뿐 한국 영화계의 질을 떨어뜨리느니 관객 수준이 어떻니 할 정도의 기준점이 아니라고 생각함. 애시당초 영화관에서 '즐거움'을 얻을 수 없다면 사람들이 애당초 보지 않을텐데 4편 연속으로 1000만 관객을 유치했다는건 다른 부분은 몰라도 그 '즐거움'만은 확실히 챙겨줬다는 증거 그 자체임. 진짜 영화가 계속 망작화 되어갔다면 4편까지 1000만이 나왔을까 생각해 보면 답 나옴.
평론가들 입장에서는 영화로서의 수준을 평가하고 그 짜임새를 연구하는데 당연하겠지만 일개 관객인 나는 별 내용 없어도 동석이형 나와서 나쁜놈들 시원하게 때려잡는거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 예술성 있는 영화 고프면 다른거 찾아보면 되니까. 그런 연유로 범죄도시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 나오면 볼거임.
사실상 범죄도시는 영화를 보다가 아니라 마동석을 보러간다 라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1년에 한번씩 눈치보다 한편씩 내놓고 앞으로도 내놓을것 같은데 그냥 돈내고 안보시면 됩니다 2편까지는 괜찮았지만 솔직히 3편에서부터는 그냥 마블처럼 될려고하나 마동석 메인으로 세워서 마케팅 하는 영화라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마치 그옛날 허니버터칩 대란이 일어났을때 처럼 말이죠
근데 표현이 아이러니 한게, 1편을 만들고 흥행하니 2편을 만들고 또 흥행하니 3편을 만들고 이런게 아니라 애초에 처음부터 8부작으로 결정을 했고, 8부작이라고 광고까지 했으니
3편 4편 나올때마다 "시리즈 역사상 최고임" 라고 말하기가 민망해지지ㅋㅋㅋ 3편까지는 어찌어찌 해도 4편때 "역대 최고!" 하고 또 5편때 "역대 최고!!!!" 하고 6편때 "진짜 진짜로 역대 최고!!!!" 하고 7편때 "역대 최고 (찐찐찐막)" 이럴수는 없잖아ㅋㅋㅋㅋㅋ
4편 감독님이 영화를 아직 잘 만든다고 이야기 할수 없을것 같습니다.더 나아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어제1편 봤는데...진짜..또 봐도...지금 봐도 무서웠어용~❤
3편부터 감독이 변경 되셨습니다 액션 찍던 감독님
저랑 똑같은 생각 하는분 계셨네요
마석도, 칼, 맞아도 피해가 없는거 보고 뭐지 히어로 인가 ? 분명 칼 맞았는데 하고 뭐지 하고 영화 봤어요
1편은 그래도 경찰이 자기 구역내에서 자기 구역내에서의 규칙에 따라 최대한 법을 지켜가며 범인을 잡기 위한 여정인데다, 실화가 어느정도 섞여 있어서 공감도 가고 재미도 있었는데, 이후 이야기들은 아니거든요
90년대 한국에서 유행하던 개그 + 폭력, 조폭영화를 또 보는 느낌... 그때도 싫었는데, 지금도 싫더군요
거의없다님의 유튜브를 구독하거나 영상물에 좋아요를 누르는 행위는 전혀 하고 있지 않지만, 항상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응원하고 있읍니다,, 건강보다 영상이 우선이니 화이팅해주시고 그 모자쓴 수염쟁이 나오는 아저씨 영상도 재밌게 봣엇는데 다시 나오셧으면 좋겠읍니다,, 항상 응원합미다,,
구독 안하는거에 뭔 강박있음? 댓글마다 싸지르고 다니네 ㅋㅋㅋㅋ
ㄹㅇㅋㅋ 구독좋아요 안하는게 뭔 자랑이라고ㅋㅋㅋㅋ
개그치신 것 같은데..? 힘내세요.
범죄도시4 수준의 유머ㅓ네
친구하나도없을것같은 사고회로..
그냥 아무생각 없이 보고와서 나름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관점도 있네요.. 영상 잘 봤습니당
돈을왜아무생각없이쓰지..
@@보필보필니가 내주는거 아니면 이사람이 쓰든말든 뭔상관임?
@@보필보필 ㅎㅎㅎ 이양반 심각하네 더 늦기전에 정신과상담좀....
@@보필보필 ㅈㄹ 좀 작작
@@보필보필 친구 연인 가족이랑 같이 무언가를 하는 것자체에 의미가 있어서 영화자체에 의미를 덜부여해 가볍게 보는거지 이런걸 말로 설명해줘야 아니?
와.. 이래서 한국영화가 망한다..
이딴 영화를 1000만씩 계속 봐주니까
이름값만 되면 날이 갈수록 개판으로 만들지...
와.. 이래서 유튜브가 망한다..
이딴 영상을 30만씩 구독 해주니까
이름값만 되면 날이 갈수록 개판으로 만들지...
이런 영화가 나와서 한국영화계가 망하는 게 아니라 한국영화계가 망하니 이런 영화가 흥하는 거임
올해 나온 한국 영화 재밌는 거 하나도 없었잖아ㅋㅋ
@@amollang0209 ㄹㅇ.. 올해라인업 보니 처참하던데.. 그나마 파묘정도 하나 건진듯
꿈은 존윅이었겠지…상수같은 주인공, 개성있게 밉상인 빌런들, 시원하게 터지는 액션…근데 흘러가는건 트랜스포머네…일단 손익 분기점을 못넘길 때까지 찍어보겠다는 심보…
간단함 범죄도시1부터 성공한 이유는 우리나라영화가 겉멋만 들어서 제작비만 쏟아붓고 개쓰레기를 만들어서 차라리 범도를 보는거임 볼게없어서 본다는 말이 가장 맞는말임 그만큼 충무로는 썩고 썩었음
극한직업나올때도 그때당시 한국영화 너무 엉망이라 이렇게 장르에 충실한 영회좀 만들어라 난리였음 그 이후에도 바뀐게 없음 한국영화 큰일임
ㅋㅋㅋㅋㅋ 헤어질 결심이 200만도 못찍은나라임 걍 관객들이 그걸원하는데 누굴탓함?
@@최창선-d5h SNS와 남 시선에만 민감해서는 누가 챌린지 하면 꼭 따라해야 직성이 풀리는 ^동기화^ 가 아주 프로토스급으로 훌륭하게 되어있는 민족이라 그럼. 진짜 불쌍한 것들임.
자기가 판단해서 재밌다고 보이는 걸 보고 재밌는 지 없는 지 판단하거나 비평해야지
남들 다 본다고 우르르 영화관 가서 보면서도 나는 재밌다 행복하다 최면걸면서 이악물고 웃는 것들
범죄도시1은 잘만든 영화
범죄도시와 노선이 같은 작품이 예전부터 일본에 있었음 가면라이더 시리즈....
이 작품은 50년의 역사가 있을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시리즈가 있는데
일본의 연호에 맞게 쇼와-헤이세이-레이와로 이어졌음
쇼와시대는 지금보면 이걸 애들이 보라고 만든건지 의심될 정도로
분위기는 어둡고 설정도 다크한데 스토리도 진지했음
그렇게 쇼와시대에서 어느정도 지난후에 헤이세이 시리즈의 경우
초반 작품들은 전처럼 진지하고 어두운 분위기로 만들었는데
예전과 같은 흥행이 안되는 상황이 오게 되었음
그래서 덴오라는 작품에서 그동안 이어져오던 느낌을 싹 바꿈
주인공은 전혀 진지하지 않고 분위기는 밝고 내용은 가볍게 만들었는데
가면라이더 역사상 최상급 흥행과 매출을 기록하게 되고
이후 시리즈는 계속 이런 노선으로 제작이 되었음
다만 범죄도시 시리즈와 위치가 틀린게
이 시리즈의 주요 타겟은 5~7세 남자아이라서
보통 2~3개의 시리즈를 보면 보던 애들은 바뀌면서
계속 이런 패턴을 반복해도 작품자체가 이상한게 아니면
흥행은 지금까지 계속 유지가 되어왔음
범죄도시는 애초에 마동석 원톱 영화이기 때문에
루머대로 8편까지 만든다고 한다면 이제 절반정도 왔음
그리고 제작을 길게 하면 오히려 사람들에 인상에
아직까지 만드냐는 인식이 있으니 빨리 제작하고
최대한 흥행을 올리고 빠지려는 전략이고
작품적으로 평가가 안 좋아도 상업적으론
현명한 제작 방식이라고 생각함
작품성 좋다고 말 들어도 망한 영화들을 보고 있으면
1편처럼 어두운 분위기에 청불로 개봉해서
천만이 가능할거 같냐는 말이 나오면 개인적으론 힘들다고 봄
나도 1편이 가장 작품성이 좋고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지만
상업적인 측면에선 2편처럼 분위기를 환기시킨 작품이 유리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위에 적은 가면라이더 시리즈가 답을 보며준게
성인들을 타겟으로 만든 아마존스와 블랙썬이 작품적으로
좋은 평가는 받았지만 그해 같이 방영된 아이들의 가면 라이더에 비해서
흥행적으론 압도적으로 상대가 안된다는 점을 보면
제작하는 입장에서 어느 노선으로 갈지는 뻔하게 보임
왜냐하면 가면 라이더 주인공들은 매번 바뀌지만
마동석은 한명이고 나이가 많은게 문제이기 떄문에
제작기간이 빠른것부터 작품성은 버렸다고 봐야함
오히려 1년도 안되는 기간에 제작한게 대단하다고 보여짐
왜냐하면 우리는 가문의 영광 시리즈가 어땠는지 알기 때문에...
내가 진짜 7년 넘게 영화관에서 한국영화를 아예 끊었다가 간만에 공짜표라서 보러 간 게 범죄도시 4...ㅠㅠ
ㅛㅛ~~~
불 쌍 ㅋ
누칼협?
진짜 누가 칼들고 범도 보라고 협박했는지?
@@bsj9927 안불쌍 ㅎ
제목보고 어???공감10000배!!!!ㅋㅋㅋㅋ
확실히 3편 경찰빌런은 빠구 없음이 아니라 교활함을 더 살려야 했고 4편 it 천재는 허술해 보이면서 용의주도하고 수사망 방해 역할을 했어야 했는데 다 실패함..
진심 마동석 반건달로 수년째 우려처먹고 어딜나와도 그영화 케릭터 연기하는게 아니라 마동석이다 풀풀풍기는 영화들 재밌다고 쉴드쳐주는 애들 수준진짴ㅋㅋㅋㅋㅋ 영화자체도 내돈주고 봐줄영화 아니였고
그런데 3편보다 재미있다는 관람객들 의견아닌가? 영화사에서는 그런말 한적없는거 같은데?
근데 이게 1000만이 가능했던 이유는 시리즈물의 파워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편을 가지고 비판하시는것은 백번공감하지만 범죄도시라는 영화로인해 ‘잘 만든 영화는 시리즈로 연거푸 성공할 수 있구나’라는 인식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영화판에 좋은 흐름을 가져올거라는 기대도 듭니다. 지켜봐야겠지만 5편이 얼마나 흥행될지도 궁금하네요.
좋은 흐름이라...그렇게 될 수도 있겠네요. 어차피 범죄도시 시리즈물 만들어지고 4편은 망했지만 거기에 신경쓰며 옹호자들과 싸우기보단 이렇게 생각하는게 더 현명할거 같군요. 5편 흥행도 궁금해하며 영화계에 좋은 바람이 불기를 기대하는 쪽에 서겠습니다. 혜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됩니다 잘만든 영화겠지요 그니까 천만이란 관객이 봤을테고요 까는사람들 기준 쓰레기영화인데 과연 천만이 봤을까란 생각은 왜 안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아쉬운건 있겠지만 굳이 이렇게 쓰레기취급하는건 이해가 안갑니다. 과연 본인들 기준 어떤영화여야 좋은영화인지
@@네코냥희 제 말 뜻은 살짝 다릅니다. 저도 이 영화 자체는 수준이 높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최근 자주 사용되는 "브랜딩" 이라는 말처럼 범죄도시 1,2의 흥행 흐름이 상대적 졸작인 3,4에도 영향을 줬듯, "브랜딩"을 위한 영화 제작자들의 움직임을 기대한다는 뜻이었습니다. 하지만 님의 의견에도 동의합니다.
와, 진짜 님 머리에는 무슨 천국이 펼쳐져 있음?? 5편이 뭐? ㅋㅋㅋ 멍청한 소리 정성스럽게도 써놨네 ㅋ
부끄럽고 수준 낮고8 창피하고 재미 없는 걸 있는 그대로 비판할 용기도 없는 한심한 인생같으니 ㅉㅉ
저는 처음부터 오락성보단 킬링타임으로 생각하고 간거라 적당히 만족했어요. 마동석 영화가 똑같다보니 서울의봄처럼 어느 순간부터 빠져들어 보기보다 늘 먹던 국밥, 제육덮밥 먹는 느낌으로 큰 실망이 없긴 했어요. 애초에 어떤 영화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이미 아니까 기대치를 낮게 잡고 갔던 것도 크다고 봅니다.
사실. 뻔한마동식씨영화 나쁘지 않음 요즘 스트레스 쌓이는 일이 많아서인지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음요
그냥 범죄도시 흥행은 별거 없어
관객들이 영화관에서 함께 웃고 시원시원한 타격감을 함께 느끼면서 스트레스 풀러 오는 거지.
이걸 집에서 혼자 본다고 생각해봐
극장에서 보는 감동에 반의 반도 안된다.
내가 22년 월드컵 포르투칼전을 집에서 혼자 봤는데 막판 황희찬 골 들어가도 그냥 저냥 감흥이 없더라
그 전 경기는 사람들하고 같이 봤는데 진짜 열광의 도가니였고 ㅋㅋ
그냥 범죄도시는 그런 영화지
이왕이면 1이나 2처럼 잘 만들면 좋겠지만 이미 2 끝난 후부터
배부르고 등따시고 그냥저냥 마석도 캐릭터만 오지게 빨아재끼는거지
근데 이왕이면 좀 잘 만들었으면 좋겠다
3는 진짜 너무 성의없이 만든 티가 났고
4는 진짜 와~~ 진짜 이 소재로 이렇게밖에 못만든다고?
느낌이 팍 났으니까
두번 봤는데 존나 재밌더라 요새 화가 많았는데 좀 해소 된 듯. 스트레스 풀려고 보는 오락 영화에 봉준호 박찬욱 빙의해서 영화 해부하는 사람들은 대체 어떤 삶을 사는건지 존경스럽기 그지없다
범도4가 스크린 장악중이라 다른거 보고싶어도 아침,늦은밤 밖에 없는것도 한몫하는듯, 그런데 이게 범도4가 문제라는게 아니라 한국 극장가의 오래된 문제이긴했음. 지금 극장 가면 90프로 강제로 범도4 볼수밖에 없는 구조.. 5월말 퓨리오사 존버한다
범도시리즈가 재미있다는 공식에 의해 범도를 보러가는것처럼 극장가들도 범도시리즈가 매출이 잘나온다는 공식에 의해 극장을 많이 여는거임 지극히 자본주의 자유시장논리에 알맞음 어짜피 볼사람들 다 보고나면 자연스럽게 극장가에서 내려갈텐데 그 때 개봉해놓고 왜 안열여주냐는 억지 부리는 인간들은 얼마나 염치가 없는건지
서론이 뭔가 영화 호평하는 사람 = 마케팅 알바라고 깔고가는거 아님?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 갑지 아니면 범도가 계속 조선족 욕해서 화난 그쪽사람들인가 ㅋㅋㅋ
알바라니 가족수준이지 ㅋㅋㅋ 너같은 애들도 자식이라고 부모가 책임지고 쉴드쳐주잖아 ㅋㅋㅋ
똑같은 거임 ㅋㅋㅋ 마케팅 가족임 ㅋㅋ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는데 어떻게 이제라도 주제파악이 되나?
@@우주충 ? 한국말을 잘 못하시는듯
@@우주충 그지같은 소리하고 ㅋㅋㅋㅋ 욱여넣으면서 치명적인 척 쿨찐행세 하지말고 똑바로 말을 하세요 아저씨.
사람마다 영화보는 관점이 다르지만 범죄도시 보면서 작품성 기대하고 보는 사람도 있나요? 그냥 최종빌러 어떻게 패나 그거보러 가는건데...
감독이 다르구나.
1편 강윤성
2,3편 이상용
4편 허명행
이네..
2,3은 감독 같은데 왜 3은 그따구인지,,,,,,;;;;;;
5편은 견자단이 나옴좋겠다.견자단이 보스로나오는게 아니라 모자쓰고 시중드는넘으로 나오다가 마동석이 보스 손쉽게 때려눕히고 체포하려는데 견자단한테 걸려서 진탕 뚜둘겨 개 맞음 동석이도 한번당해야지 맨날 쌈이기면 재미없지
작품의 완성도는 작품과 흥행과 항상 정비례하는건 아니라서
흥행요소에는 완성도뿐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도 있기때문에..
관객은 죄가 없다
주성철은 오히려 범죄도시 메인빌런보다 베테랑 메인빌런으로 더 적합할듯 합니다
베테랑2랑 범도3랑 빌런을 바꿨어야했다 ㅋㅋㅋ
바라는게 많지 않아서 재밌게 봤지만 경찰이 술집 삥뜯는 장면은 윤리적으로 문제가 맞네 ㅋㅋ
이런 영화 주구장창 보는 애들도 골 때리는 애들이 지
5:41 뜬금없긴한데 여기 "넌이제 필요없어!" ㅈㄴ 멋지지 않음? 주성철 캐릭터가 멋지단게 아니고 이준혁배우가 거친목소리로 저렇게 말하는게 ㅈㄴ 멋짐
그리고 범죄도시는 현재로 넘어왔으면 안돼..계속 그대로 2000년대에서 머물고 시리즈 갈수로 시간 지난다 쳐도 최대 14년도? 까지 있어야 했음;;
"넌 이제 필요 없어!!(깡!깡!깡!)
"약 여기있지!!"
존나 재밌게 봤는데 ㅋㅋㅋㅋㅋ 이전 한국 영화들 신파, 과대포장홍보 이런거에 지쳐서 골라서 보는데 범죄도시는 그냥 고민 없이 봐도 되는 영화자나 ㅋㅋㅋㅋㅋ
C급 영화 탑!
범죄도시 1 ,ott 보고 담번엔 극장가서 봐야지 하고
범죄도시 2을 극장에서 봤는 데
3편 4편은 극장에서 안봐야겠다는 작심함
❤
허명행은 액션감독일때는 최고, 하지만 영화 전체를 이해하고 연출하는데는 좀.........
나쁜놈이 나쁜놈을 끼리 죽여대니까 사람들 입장에선 착한 피해자가 죽거나 피해보는 단순히 불편한 심리는 피하고 그냥 범죄자가 나쁘구나 하는 이미지만 손쉽게 가져가는거지..
웩더독 재밌게 봤었는데 다시 올려주실 수 있나요? 걸작선도 재밌지만 명작선이 더 좋아요
사람들이 멍청한게 아니라 영화가 그 돈 내고 볼만한 가치가 있으니까 1000만을 찍는거지, 뭔 오락영화에서 예술 찾고 자빠지셨어
제가 많은 영화 평가를 하는 리뷰어들을 보았습니다. 이런 정말 신 박한 영화 리뷰를 하시는 분은 처음 봤어요 영화 예고편을 좀 보여준다던가 영화에 관한 영상이나 자료를 보여주면서 리뷰들을 많이 하시죠. 그런데 이 RUclips 리뷰 영상은 전혀 뭐 다른 영화들 화면에 계속 나오고 이 범죄도시에 관한 영화 리뷰를 합니다. 물론 중간부터는 범죄도시 전편에 관한 영상들을 이렇게 보여주지만 이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다른 영상을 집어넣지 말고 그냥 검은 화면에 나레이션으로 쭉 집어넣는 리뷰가 차라리 괜찮을 것 같습니다
요즘 이상한 메시지 뿌리는 이상한 영화보다 이게 훨씬 나음. 똑같은 패턴이고, 예상이 다 되는데도 재밌음
난 언제부터인가 영화든 드라마든 사람들 후기를 못믿겠음.. 유튜브 댓글이나 커뮤니티나 사람들이 보고 재밌다고 추천해서 봐보면 이딴 쓰레기가 재밌다고..? 라는 생각 들던 영화나 드라마가 너무 많았음 물론 홍보였던 댓글도 있었겠지만 .. 내가 뭐가 되는 사람은 아니지만 요즘 사람들 왜이렇게 보는 눈이 없어졌나 싶음 ..
OCN 추석영화 끕도 안되는 수준. 이 영화를 보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 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됨.
ocn 욕하지마 ㅡㅡ
더보기 수정 부탁드려요 희한하다입니다 😅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롤 같은 영화임 가볍게 즐기기 너무 좋음
그래 너의 인생처럼 가볍고 후 불면 날아갈 것 같이 얄팍한 지식과 딱 그 수준의 삶같이
@@우주충이새낀 뭔 글마다이러냐 ㅋㄱㅋ
@@우주충자라니는 저능아들이나 하는건 과학이노
@@우주충가볍게 영화만 보는 사람들도 있는거다
칸영화제 경쟁작들만 보는 사람들도 있는거처럼ㅋㅋ
마치 너는 자전거를 즐기지만 로드 투 프랑스 발톱에 때만도 못타고 빌빌 기는거처럼
마치 1만 시청자가 있는 스트리머도 있지만 너처럼 5명따리가 보는 것도 있는거처럼
나대지마라 자라니야
요새 볼만한 영화가 하도 없으니까 올려쳐주나봐요😂😂
동석형인스타보니 5-8을 2막으로 설정해서 퀄을 높인다고햇던디..과연
너무 공감되는 리뷰~ 시리즈가 1234 슌으로 재미도 1234 인것같아요 4편은 솔직히 음.... 그래도 볼게 이거밖에 없었던 영화계현실....
범죄도시가 처음 뜬 이유중 하나가 현실 같은 범죄에서 사이다처럼 빌런을 개발렸어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본질은 유지되고 있기에 결론은 알지만 그렇기에 보러 가고 있습니다.
왜 범도는 존윅이나 이퀄라이저가 될 수 없었는가를 고민해보면 뭔가 보일텐데요.
존윅은 뇌절로 영화 조졌는데
걔는 오히려 시리즈 느낌을 쭉 이어갔어야 하는데 변화를 준답시고 망한 케이스임
존윅4 관객수는 알고 말함? ㅋ
이제 천만이 좋은영화의 지표가 아닌건 확실함
나의 해방일지 손석구에 빠져있었는데 막. 쑤시고다니는 2편볼때 섬뜩하고 무서워서 3.4편은 싱겁게 느껴지는거같았어요 유머도 좀
대충 만들었나? < 이건 아님 ㅋㅋㅋ 오히려 3이 더 노잼이었지
관객들이 원하는 그 뻔한 것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변주 주려고 노력한 흔적은 많음
근데 그 뻔한 것을 싫어하는 입장에선 아니꼽게 보일수밖에
그냥 국밥 잘 끓이는 집이에요. 맛이 좀 변해도 먹을만 하게 나온 거죠.
이런 영화가 8편까지 기획 되어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끔찍한가 영화감독, 작가, 제작사, 출연진에 되묻지 않을 수 없네요. 천만 또 넘었으니 우리는 텐트폴 시리즈를 갖게 됐다고 기뻐해야 하나요? 아님 어떻게 이런 영화를? 하며 탄식해야 하나요?
이러니 저러니, 님이 재미 없다고 해도 관객수가 모든걸 말해 줍니다. 수준 낮은 영화라고해도 천만 넘는 사람들은 선택을 받았네요.
어그로 영상에 휘둘려서 의미부여하지 말고 제발 현실을 보세요
그냥 아는 맛 먹으러 간 사람들 바보처럼 생각하지 마시고요 ㅇㅇ
범죄도시 3편보고 연기 시나리오 연출 하다못해 의상 분장 까지 뭐하나 재내로 된게 없는 정말 대충만든 시리즈의 숨통을 끊어놀만한 졸작이 천만가는거 보고 어이가 없더군요
1 > 2 > 3 > 4 갈수록 재미없음
ㅇㅈ ㅋㅋ 4>3 아니고 3>4임 근데 도긴개긴임
ㄹㅇ
정답ㅋㅋㅋ
영화 재미있네 : 정상인
영화 볼만하네 : 정상인
영화 이상하네 : 정상인
영화 재미없네 : 정상인
영화 재미있다고 하는 사람들 이상하네 : 사회생활 하시면 안됩니다.
선민의식에 빠져있음 진짜 ㅋㅋㅋㅋ
영화 재미없다고 하는 사람들 이상하네는 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