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추억이다.. 지금까지도 문득문득 생각나서 찾아보던 애니ㅠㅠ 난 이거 오늘이라는 이름이 너무 예뻐서 기억에 남았음 책 뒤에 부록 뜯어서 스티커 붙이고 양쪽에 고무줄 끼운 거 꼬아서 손으로 쫙 당기면 오늘이 웃는 그림 나오고 그랬는데... 아직도 기억남 그거 집에 아직 있으려나?? 어디에 잘 둔 것 같은데
초3때 반에서 봤는데;; 남자애들 몇몇 성에 관심가질 때라서 초반에 벗고다닌다고 막 그랬는데.. 당시에 야하단 감정이 들어서 부끄러웠던 기억이;; 분명 야한 기분을 느낀게 기억 나는데, 지금 보면ㅋㅋ 기억이 왜곡되는게 맞나봐요. 이채널 정주행 하는데 영상 볼수록 헛우슴 나올만큼 소름돋아요
![당신이 놓친 [오즈의 마법사] 23가지 실화](http://i.ytimg.com/vi/CD5DX5EGXJQ/mqdefault.jpg)
와 진짜 추억이다ㅠㅠ옛날에 초딩 때 교과서에 나왔던 게 생각나네요
헐 이거 초딩때 보고나서 교과서 뒤에 잇는 부록으로 돌리면 움직이는거 만들지않나..?
오늘이 교과서에 한 두장 정도 차지하고 그 옆에 생각이나 느낌 적는거 국룰
와.. 어릴 적에 새 교과서 받으면 책 한번 둘러보다가 꼭 빨리 배우고픈 작품같은 게 있었는데.. 이 작품이 딱 그런 작품이었네요.. 애니메이션은 기억이 없는데.. 한장을 가득채운 그림이 새록새록 기억나요ㅠ 추억여행 한번 제대로 하게 되네요ㅠ
빨리 배우고 싶은거ㅋㅋㅋㅋ인정.. 오늘 그런 작품 배운다하면 괜스레 기대도 되고 그랬었음
와ㅠㅠㅠㅠㅠㅠㅠ잼민이 시절 기억난다 진짜 고마워요 눈보리님
이 여자 캐릭터 그려진 종이 두개 나무젓가락에 붙여서 손으로 비벼가지고 애니메이션원리? 처럼 국어시간에 활동했던것 까지 기억하
와 추억이다.. 지금까지도 문득문득 생각나서 찾아보던 애니ㅠㅠ 난 이거 오늘이라는 이름이 너무 예뻐서 기억에 남았음
책 뒤에 부록 뜯어서 스티커 붙이고 양쪽에 고무줄 끼운 거 꼬아서 손으로 쫙 당기면 오늘이 웃는 그림 나오고 그랬는데... 아직도 기억남 그거 집에 아직 있으려나?? 어디에 잘 둔 것 같은데
이런 내용인줄 첨 알았다.. 이무기랑 여의주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2:12 고래: 애를 위험에서 구해주자
아 이걸 다시 볼줄은 몰랐네
평생 못찾을거라 생각했는데
아 이거 애니메이션으로도 있었구나.. 난 그냥 책으로만 읽어봐서 몰랐네..
6:24 잘난척 문고 ㅋㅋㅋㅋㅋ
이걸 초등학교 2학년때 즐거운생활? 그때
봤던걸로 기억함 만화영화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이었나 암튼 그럼
즐거운생활
@@Dadadira 맞다 즐생 ㅋㅋ
슬생 바생도 있었고
4:27 여의주 ㄱㅇㅇ...
아 이거 초등학교에서 2학년때 본건데! 미술시간 때 쌤이 이거 보고 생각나는거 그려보라고 했었는데 진짜 추억이다..
ㅇㅈ 국룰이었구나 ㅋㅋ
참고로 원전 신화에 따르면 책 읽는 여자애 이름은 '내일' 이고 사막을 걷는 소년의 이름은 '장상'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 선생님께서 틀어주셨던 기억이...
와 진짜 이런 자료 다 어디서 얻나요ㄷㄷ
그냥 생각나는 것도 있고 심심하면 인터넷에서 찾기도 해요
그때쯤??!!
@@눈보리-m6e 진짜 감사합니다 ㅠ
ㅋㅋㅋㅋㅋㅋ진짜 오랜만...초등학생때 배운거
국어시간떄 많이 봤었지...
와 미쳤
책 이름 이무긴줄 알앗는데 오늘이엿지..
와 교과서에 나와서 본 기억이 나네요 초3??이였나..
ㅘ... 10년전에 봤던거다
저번에 학ㅈ교에서 본.....
와 알지알지...그... 누나랑 애기랑 엄마 찾아가는 애니도잇엇는데ㅠㅠ 그거 제목 아는 사람 알려주세요!
오세암...?
오세암 같은데여
초등학교때 국어시간인가 그림움직이는책도 마들엄ㅅㄴ,ㄴ데
초3때 반에서 봤는데;;
남자애들 몇몇 성에 관심가질 때라서 초반에 벗고다닌다고 막 그랬는데.. 당시에 야하단 감정이 들어서 부끄러웠던 기억이;;
분명 야한 기분을 느낀게 기억 나는데, 지금 보면ㅋㅋ 기억이 왜곡되는게 맞나봐요. 이채널 정주행 하는데 영상 볼수록 헛우슴 나올만큼 소름돋아요
ㅠㅠ
와 진짜 다 까먹고있었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