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영상에서는 아직 13개밖에 안말했어요. p.s진지충이니 아싸니 헐뜯는 종자들이 너무 많아 제 댓글의 진의를 추신하겠음. 후에 저한테 답글단 사람한테 자세히 설명한거 복붙함. - 제가 진실을 말해드리죠. 원래 제가 13개밖에 말 안했다는건 단순히 13개밖에 말 안했으니 500개 말한게 아니라는게 아니라 아직 13개밖에 말을 안했으니 아직 남자에게 희망이 있다는 뜻에서 한 말입니다. 근데 이 단세포 초딩들은 남 헐뜯는 주댕이만 살았는지 아니면 모쏠이라 연애감각이 없어서 그런지 13개밖에 말 안했다는 말을 문자 그대로밖에 이해를 못하고 덤벼들길래 걍 그렇게 맞장구 쳐준거 뿐이구요. 근데 현실적으로 봐도 500가지를 진짜 말한다는것도 거의 불가능함. 한 2,30가지 말하다가 버벅대면 또 남자가 직접대겠죠. 그런 의미에서도 창vs방패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식으로 아직 13개밖에 말을 안했다고 쓴건데 제가 여기에 너무 수준높은 댓글을 올렸나보네요 ㅎㅎ 문맥을 이해를 못한게 아니라 너무 잘 이해해서 문제가 된거같습니다. 뭐 저같이 문학적 감수성이 뛰어나고 전체적인 극의 흐름을 심도있게 이해하는 혜안을 지닌 사람은 때로는 너무 수준높은 말로인해 무식한 사람들에게 지탄을 받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니 이번에도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야겠죠 어쩌겠어요^^ - 이리도 친절하게 설명 달아줘도 또 물고늘어지는 좆찐따 풍계리 핵실험장 플루토늄 찌끄레기같은 인성들이 있을줄 안다. 드루와 키베나 신나게 떠보자^^ 단 논리적으로 격식갖춰서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이상 더이상 상대안함. 뭐 그것도 경우에 따라 악의적으로 격식 갖춰서 논리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씹상타치는 쓰레기가 없지도 않은것 같다만..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She literally gave him 500 reasons about why she hates him lol 😂 Well I'm so thankful to youtube recommendation ( ꈨຶ ˙̫̮ ꈨຶ ) I'm dead laughing and binging the videos of this channel 😂
장삐쭈 팬카페 : cafe.naver.com/ppizzuu
왜 자꾸 자기 팬까페를 홍보하시나요?
장삐쭈 자영업자
장삐쭈 스팸광고로 신고하겠습니다.
Jake Kim 남의 팬까페를 홍보할수는 없잖아요
2017/08/26 앙빅방송 시작 11시 40분 현제시간 2시 45 분 단전에서 끌어올라온 욕 ㅆ!빠러마 를 시전하셨습니다
0:41 까마귀 소리 낸거 나만 웃기냐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ㄴㄴㄴ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ㅏㅏㅏㅏㅏㅏㅏ
ㅇㅏ ~ ㅇㅏ ~~
l곽두팔 ㅅㅂ진짴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ㅅㅋㅋㅋㅋㅋㅋㅅㅋㅋㅋㅋㅋㅅㅋㅋㅋㅋㅋㅌㅋㅋㅋㅌ아---
위화감없어서 원래 소린줄...
욕무새소리 ㅋㅋ
여자가 착하다.. 남자말에 다 대꾸해주고 있어...
ㅋㅋㅋㅋ ㅇㅈ
ㄹㅇ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위티하다
999번째 게또다제
1.7
이둘은 결국 사귀게 됩니다 누구게 놀이를 하다가 남자가 목이 꺾여버리지만요
Love LUV 여자의 이름은 말숙이었다...
@@호우시절-h1f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
좋아요가 999라 안 누를 수가 업엇다
Sm인가요
생리대도 사다주는
논리적인 부분이 맘에 든다.
hyun soo Park 아쓰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말이 많은듯 어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진 몰라도 남자를 아주그냥 개껌씹듯이 조근조근 씹어재끼네연. 저런거 다 받아주면 언젠가 남자는 여자의 욕변기가 되고 여자는 그런 남자를 점점 의존하게 되고 둘의 관계는 점점 발전하게 되면서~ i부끄러웡♡>-
???:똥냄새나게 생겨서 싫고
@@eonewe 부끄러웡ㅋㅋㅋㅋ 존내 상큼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I love how she's so calm while delivering those insults and threats.
Probably cause it’s dubbed
@@karyv No shit
Crockta you should say that to the comment not the reply :)
@@karyv no sherlock
Thalassaer no sherlock
아니 말빨도 말빨인데 ㅋㅋㅋㅋㅋㅋ 존나 남자말하면 0.000001초만에 바로 대답해서 남자말 다 묵살시키는게 존웃이닼ㅋㅋㅋㅋㅋㅋㅋ
노잼인디
@@나는신이에요 Why are you so serious?
@@나는신이에요 Wls
@@나는신이에요 Wls
@@나는신이에요 구승아 닥쳐 니인생보단 재밌는데? 자기댓에 좋아요 박아놓은거 좀 역겹다;
아 여자목소리 내시는거 너무좋음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은 없지만 좋아요는 2800개
ㄹㅇ 섹시함
ㅋㅋㅋㅋㅋ
여자임
?
누가 창이고 누가 방패인지 모를만큼 슬픈 영상이였다.
Pae Kosh 여자창
베스트댓글 여자가방패지
원래 방패로 때리면 개아픔
Pae Kos
브리기테 방밀급
이시절 병맛 컨텐츠 다시좀 해줬으면 좋겠다 그림체와 나레이션의 시너지가 엄청남ㄷㄷ
맞음 이 시절의 옛 그림체와 나레이션이 찰떡임.
여기 나레이션이 어딨음? 내레이션 뜻 좀 알고 씁시다..
내레이션이 없긴 함 모두 캐릭터 대사라서
ㅇㅈㅇㅈㅇㅈ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저 여자 말빨닮고싶닼ㅋㅋㅋㅋㅋㅋㅋ
jia지아 인정이욬ㅋㅋㅋ부러버ㅜㅠ
jia지아 ㅇㅈ
K Tanto 니 인기가 보여서 미안한데 어떤 여자든 남자가 붙는다
질떨어지는 놈이 붙을 확률이 높고 낮고 차이지.. 그리고 보통 그런 남자를 카운트 안치니 남자가 없다고 하지. 참고로 너는 고백하지마라 ㅋㅋ시간낭비야
이지스 말빨
싸움도잘하셔야될듯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말빨 개오지네
Jay ㅇㅈ 이거보고 부럽다고 느낌ㅋㅋㅋㅋ
딱 눌렀는데 1.3천됬닼ㅋㅋㅋ
개웃겨ㅋㅋㅋ
이거 여자가 창이랑 방패 둘다 들고있는거 맞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
괴물쥐의 경험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간만의 레전듴ㅋㅋㅋㅋㅋ
runt 1천에댓글이1도없다
ㄴㄴ 모든편이 레전드임
3천을 만들었다
ㅋ
의 x. 에o
기러기들 아아앙아ㅏ앙거리는거 존나 웃기넼ㅋㄱㅋㅋㄱㄱㅋ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밬ㅋㅋㅋ
와 기러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뱈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개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e fact that he voiced the birds too is just too much to handle for me. 0:40
Thanks for the timestamp lol
@@bas8792 ofcourse, We all needed to hear that.
*ah ah ah ah ah*
*XD*
Here your thousand like sir for that. 🤣🤣🤣🤣😂
500가지 말하라고 했는데 진짜 말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에서는 아직 13개밖에 안말했어요.
p.s진지충이니 아싸니 헐뜯는 종자들이 너무 많아 제 댓글의 진의를 추신하겠음.
후에 저한테 답글단 사람한테 자세히 설명한거 복붙함.
-
제가 진실을 말해드리죠. 원래 제가 13개밖에 말 안했다는건 단순히 13개밖에 말 안했으니 500개 말한게 아니라는게 아니라 아직 13개밖에 말을 안했으니 아직 남자에게 희망이 있다는 뜻에서 한 말입니다. 근데 이 단세포 초딩들은 남 헐뜯는 주댕이만 살았는지 아니면 모쏠이라 연애감각이 없어서 그런지 13개밖에 말 안했다는 말을 문자 그대로밖에 이해를 못하고 덤벼들길래 걍 그렇게 맞장구 쳐준거 뿐이구요.
근데 현실적으로 봐도 500가지를 진짜 말한다는것도 거의 불가능함. 한 2,30가지 말하다가 버벅대면 또 남자가 직접대겠죠. 그런 의미에서도 창vs방패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식으로 아직 13개밖에 말을 안했다고 쓴건데 제가 여기에 너무 수준높은 댓글을 올렸나보네요 ㅎㅎ
문맥을 이해를 못한게 아니라 너무 잘 이해해서 문제가 된거같습니다. 뭐 저같이 문학적 감수성이 뛰어나고 전체적인 극의 흐름을 심도있게 이해하는 혜안을 지닌 사람은 때로는 너무 수준높은 말로인해 무식한 사람들에게 지탄을 받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니 이번에도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야겠죠 어쩌겠어요^^
-
이리도 친절하게 설명 달아줘도 또 물고늘어지는 좆찐따 풍계리 핵실험장 플루토늄 찌끄레기같은 인성들이 있을줄 안다. 드루와 키베나 신나게 떠보자^^ 단 논리적으로 격식갖춰서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이상 더이상 상대안함. 뭐 그것도 경우에 따라 악의적으로 격식 갖춰서 논리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씹상타치는 쓰레기가 없지도 않은것 같다만..
이원위 ㄱㅎ
이원위 이런 드립 모르는 사람들 보고 '아싸' 라고 하는거임
@@이순필-p3p ???
내가 틀린말 했나? 농담을 농담으로 받아들이고 말고는 자기 자유인데 지멋대로 시덥잖은 농담에 장단 한번 잘못맞췄다고 인싸아싸 진지충거리는 병신들은 도대체 어느 좆구녕에서 기어나온 정자새끼들임?
낳으신 아버지 ㅋㅋㅋㅋㅋ
ㅋ
나보다 더 싫은건 뭐야?
너 낳으신 니 아버지^^
Perfect relationship doesn't exist.
Funny that there was no -
@@cajs100 no minus or hyphen? Or subtraction or middle line?
@@ruperry2222 I don't remember dis
@@cajs100 well now you remember 😉
It's true
장삐쭈 존나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이더빙을모ㅣ보고 더빙뿐만아니라 말싸움도잘할것같애 ㅋㅋㅋㅋㅋ
ㅋㅋ 저도용
현피 겁나잘함
현피 안지시죠 ㅋㅋㅋ
@@OI-ew9wm 딱봐도 웃자고 하는 말인데 ㅈㄴ 진지하게 받아들이네.
쭈글 뭐래 저거 대본 편집
영상을 보기만 했는데 다시태어나고 싶은맘이든다..
황벌레 아닛 이분이 여기에
하핫 반갑소~ 반갑소 동무
일전에 이분댓글에 병림픽 열었던 사람입니다 지나갈게요
어 맞네 요즘 그댓글 조용해졋네요 다행
일상 일상 일상 일상 ㅇㅎㄱ 일상 일상
Lmao I can't stop binging his videos since I watched the "Guess who" video RUclips recommended
Lol same. Too funny.
Same
Same hereeee
EYY same bro 😂😂
Same,dude.
ㅋㅋㅋㅋㅋ시발 존나 웃곀ㅋㅋㅋㅋㅋ
다음 대사가 더 웃김 ㅋㅋ
'개똥냄새 나길래 니 입냄샌줄 알았어 ' .
와 999였는데 내가 눌러서 1천 으로바뀌니까 기분이가좋다
0:18
@플라밍고 ??
@@비밀-u6h 개소리하지마
누가 봐도 방패로 대가리 찍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이준재 그렇죠!!! 이런걸 신고해야지!!! 왜 아무도 이런건 신경안쓰고 우리 삐쭈님 팬카페 홍보신고나 한담? 에라 신고!
이준재 0:14
이준재 조용히 삭제안하면 미라가 어떻게 썩지않고 보존되는지 몸소 체험하게 해준다^^
박융순 정확히는 둘 다 욕이 심한것같네요. 서로 감정 상하는 일 없이 조용히 넘어가셨으면 좋겠네요.
She is not giving him a chance to breath and I’m living for it 😂
yup
yup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In fact the original video she was in-love in the blonde man
I’ve just discovered this awesome channel and I’m laughing way too much! You guys probably won’t see it but have 10/10 comedy
you're in luck ahahah I WAITED SO LONG FOR FOR THEM TO HAVE ENGLISH SUBS LOL. ENJOY~
in case you didn't know, this was dubbed by a single person.
@@UNGIHA man of many talents
I can't understand
@@corndogonasticc i love it so much! he is the reason why i still watch youtube hahaah
It all started when "Guess who" appeared in all our recommendation feeds
YEA TRUU
HAHAHHAHA THATS TRUEEEE
Yes LOL
True
HAHAH ME TOO
니 눈깔을 뺄 수는 없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
이걸로 인스타에 동영상에 따라했음 사람들이
결국 눈물 흘리는 남자 보고 창이 여자 맘 뚫어서 둘이 사귄답니다. 이 글 내려주세요.
리도동동 LeedoDongDong 그럴리가 없잖아요.. 저렇게 개 싫어하는데 그깟 싫어하는 인물의 눈물하나로..
아무튼 사귐..
질질 짜서 더 싫어졌답니다.. 글 내려주세요..
싫은 이유 500가지 + 질질짜서 싫고~
그리고 이분은 우마랑 사귄답니다
Nobody:
Bird:AH AH AH
lolololol
my fav part XD
i died at that part
Literally oh my head just now those birds were like “aAah AAH” and I was like this is not how birds sounds like LOL
AHAHAHAHAHAHA I WAS LOOKING FOR THIS
여자 말빨 실화냐 ㅋㅋㅋㅋ
이거 너무많이봐서 거의다외운부분ㅋㄲㄱㅋㄷㅋㄱㅋㄱ
인죵
그냥 다 외워짐ㅋㅋㅋㅋㅋㄲㅋㄱㅋㄱ개웃곀ㅋㅋㅋㅋㅋㅋ
존나 싫고 발음해보세여
오케이!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말숙아
여자: 내이름 부르지마.
남자: 그러면 뭐라고 불러줄까?
여자: 죽어줬으면 좋겠어.
남자: 내가 죽으면 슬플거같지않아?
여자: 클럽갈껀데?
남자: 크..ㅋ클럽 좋아하니?
여자: 클럽은 좋은데 넌 존나 싫어
남자: 나보다 싫은것도 있어?
여자: 너 낳으신 니 아버지
남자: 말나온김에 우리 아버지한테 인사 드리러 갈래?
여자: 집에 불질러도 되니?
남자: 내 마음에 불질렀던것처럼?
여자: ㅈ같은 소리좀 그만해.
남자: 그만하면 나랑 사겨주는거야?
여자: 입닥쳐.
남자: 나아직 아무말도 안했는데?
여자: 개똥냄새 나길래 니입냄샌줄 알았어.
남자: 이번주말에 뭐해?
여자: 아마 교도소에 있겠지
남자: 교도소는 무슨일로..ㄱ
여자: 주말에 너 죽이고 교도소 갈꺼야
남자: 말이 너무 심한거 아냐?
여자: 미안하지만 니 면상보다 심한건 없어
남자: 난 너의 그 솔직한 모습이 너무좋아
여자: 좆이나 까잡숴..
남자: 넌 이상형이 뭐니?
여자: 너빼고 이세상 남자 전부다
남자: 구지 나를 빼는 이유는 뭐야
여자: 니 눈깔을 뺄순 없으니까
남자: 으헣..헣
남자: 슬슬 배고프지않아?
여자: 그러고보니 고프긴 하네.
남자: 혹시.. 괜찮으면 나랑 밥먹을래?
여자: 손목 짤리기싫으면 이손 놔줄래?
남자: 오케이 콜 나랑 같이먹자 내가 사줄게
여자: 돈으로 줄수있어?
남자: 얼마 필요한데?
여자: 얼마면 죽어줄수있니..
남자: 너 내가 그렇게 싫어?
여자: 응.
남자 그럼 내가 싫은 이유 500가지 말해봐
여자: 좆같이 못생겨서 싫고, 헤어스타일 좆같아서 싫고, 입냄새나서 싫고, 존재 자체가 싫고, 일뜰하게 생겨서 싫고, 멍청해서 싫고, 똥냄새나게 생겨서 싫고, 그냥 싫고, 존나싫고, 태어나서 싫고, 태어나기 전부터 싫고, 아주그냥 싫고 존나싫고..
끝.
초딩 ㅈㄴ 티내노 맞춤법 제대로 해라
@@liwabang 틀렸네임ㅋㅋㅋㅋ
자세히 들어보면 여자가 이유 500가지 이야기할때 남자가 중간중간에 또, 또, 또, 또,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새: 아 아 아 아 아 아
@@BLBLBLBLLL 애니프사는 과학인건가
0:40 기러기 소리 씨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명진 기러기울음소리 ㅋㅋㅋ
김규태 0:14
ㅋㅋㅋㅋ 이ㅡ이ㅡ아아악
이것을 찾다니
김명진 시ㅏㅂㅋㅋㅋㅋㅋ
00:12 ㅋㅌㄱㄷㄱㄷㄱㄷㄱ Ang ㅋㄷㄱㄷㄱㄷㄱㄷㄱㄷ시벌ㅣㄷㄱㄷㄱㄷㄱ
뚝배기쨍강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까마귀 소린줄 알았는데
뚝배기쨍강ᄋ ㅋㅋㅋㅋㅋ
0 6 1 3 장삐쭈님은 사소한것까지도 더빙합니다 ㅎㄷㄷㄷ ㅋㅋ
뚝배기쨍강ᄋ 쇼토다
ㅋㄴㄱㅋㅋㅋ
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ㅌㅋㅋㅇㅇㄹㅋㄹㅌㅌㅋㄱㅇㅋㄲㅇㅋㅋ
"Sorry but nothing's harsher than your face."
오...나의 마약이 도착했군
변 기문띠TV 기문띠?...
채기문 드림인거같은데 장삐쭈님 영상이 마약처럼 중독된다고
쩨알이개잘생김 ㄴㄴ 저사람이름이랑 내이름ㅋㅋㅋㅋ
브베MC 무섭샤
브베MC 님......ㅇㅈ
This is the niche of RUclips i did not know existed but I can’t be disappointed
아닠ㅋㅋㅋ남자애도 맨탈겁나강하넼ㅋㅋㅋ누가 창이고 누가방패인지 이젠 헷갈린닼ㅋㅋㅋㅋㅋㅋㅋㅋ
답정너 오지네
경고판. 아 ㅇㅈ ㅋㅋㅋㅋ
999누른다 1000 머으삼
다이나방새끼야 먹었음
소녀오징어 네!
I’m so glad I found this channel, this is my kind of humor
Yes agree
Were you understand that situation of video??
Same
samee
심영물에도 쓰여지는 장삐쭈병맛더빙 클라스 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ㄹㅇ루 하루에한번봄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지금도?
샌즈도?
진짜?
진짜 몇번을 봐도 도움되는 영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방패가 이겼다고 합니다
장삐쭈는 뭘 해도 웃기네
저럼에도 멈추지 않는 남자가 찐광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마귀 소리 나만 존2나 웃기냐
Ang?
기러기에염
Ang
김민교의 삐지컬
이 개새끼 나랑 이름 똑같아서 내가 쓴건줄 알았네 ㅋㅋㅋㅋ
So glad this has English subtitles 🤣🤣🤣
Yes I like it🤣😂😎
Me too
"I'm sorry but there's nothing harsher than your face"
I'm gonna start using this line whenever it's needed
방패에 뚝배기 깨져서 우동사리 줄줄 흘러나오는구만..
ㅎㅓ
우동 좋아하니?
@@eonewe 우동 좋아함ㅇㅇ
여자대사 중 한번이라도 들어본 사람 따봉 박아라
장삐쭈 넌 꼭 박아라
1:09 똥냄새나게 생겨서 싫대 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 어떻게 생겨야 똥냄새나게 생겨 ㅠㅠㅠㅠ ㅋㅋㄱㅋㄱㅋㅋㅋㅋ언제나봐도 개웃기네
남:말숙아~
여:내이름 부르지마
남:그러면 뭐라고 불러줄까?
여:죽어줬으면 좋겠어
남:내가 죽으면 슬플거같지 않아?
여:클럽갈건데?
남:크..클럽 좋아하니?
여:클럽은 좋은데 넌 조온나 싫어
남:나보다 싫은것도 있어?
여:너 낳으신 니 아버지
남:말 나온김에 우리 아빠한테 인사드리러 갈래?
여:집에 불질러도 되니?
남:내마음에 불질렀던거처럼?
여:ㅈ같은 소리좀 그만해
남:그만하면 나랑 사겨주는거야?
(뚜→둔~↗뚜↗둔↘)
여:입 닥쳐
남:나 아직 아무말도 안했는데?
여:개똥냄새나길래 니입냄샌줄 알았어
남:이번 주말에 뭐해?
여:아마 교도소에 있겠지?
남:교도소는 무슨일로..
여:주말에 너 죽이고 교도소 갈거야
남:말이 너무 심한 거 아니야?
여:미안하지만 니 면상보다 심한건 없어
남:너의 그런 솔직한 모습이 난 좋아
여:ㅈ이나 까 잡숴
남:넌 이상형이 뭐니?
여:너 빼고 이세상 남자 전부 다
남:굳이 나를 빼는 이유는 뭐야?
여:니 눈깔을 뺄순없으니까
남:으허..허허
(까아까아까아ㅏ아ㅏ)
남:슬슬 배고프지않아?
여:그러고 보니 고프긴하네
남:혹시 괜찮으면 나랑 밥먹을래?
여:손목 짤리기 싫으면 이 손 놔줄래?
남:오케이 콜! 나랑 같이 먹자 내가 사줄게
여:돈으로 줄수 있어?
남:얼마나 필요한데?
여:얼마면 죽어줄수 있니?
남:너 내가 그렇게 싫어?!!
여:응
남:그럼 내가 싫은 이유 500가지 말해봐!!
여:ㅈ같이 못생겨서 싫구
헤어스타일 ㅈ같아서 싫구
입냄새나서 싫구 존재자체가 싫구
띨띨하게 생겨서 싫구 멍청해서 싫구
똥냄새나게 생겨서 싫구 그냥 싫구
조온나 싫구 태어나서 싫구
태어나기 전부터 싫구 아주그냥 싫구
조온나 싫구..
구지 -> 굳이
G MSC 귀엽게 하는건디...
망개침침이 +아주그냥 싫구
G MSC 이걸 진지충이!?
이미 영상에 나왔는데 도대체 왜? 가사를 또 쓰는거야?
0:41 the birds went *_AĀÅÆÄÂÀÁÃ_*
0:42 까마귀 소리 왜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
0:42 0:42 0:42 0:42 0:42 0:42 0:42 0:42
아무말도 안했는데 입닥치라니ㅋㅋㅋㅋ
Legends have it, 5 years later and she's still listing her reasons
0:05 장삐쭈....
도대체 어디까지 예상하신겁니까
와ㄷㄷ
뭐에요?
@@user-ty4vz6if1l 클럽이요
제목부터보고 꿀잼예상ㅋㅋㄱㅋㄱㅋ 역시 맞음♡
태어나서 싫데ㅋㅋㅋㅋㅋㅋ
"is there anything you hate more than me?
the reason you were born,your father "
lmaoo this channel is gold
0:19 입 닥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전드찍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 태어나 전부터 싫어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남자 우주게이닮았는데
터 윙딩 가스 자낳..괴..?
조호현 ㅋㅋㅋㅋㅋㅋㅋ우주게잌ㅋㅋ생각난다
조호현 아쌛 헤이! 와츠 고잉 온!?
조호현 히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싫고 2개
와 옛날에 개재밌게 본거같아서 다시보는데
역시 개꿀잼이냐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이게 1년전이라니...ㄷㄷ
이걸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존재하지 않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웃고갑니다ㅋㅋㅋㅋㅋㅋ
THE BIRD SOUND EFFECTS ARE AT GOD LEVEL
Ak a ak ak a ak ak a ak ak
😂😂😂😂😂
???: Shut up
??: I didn’t say anything
???: I thought the dog s**t I smelled was your breath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하는말 거의 말 다 끝나기도전에 무조건 부정적으로 받아치는거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 아 진짜 미쳤다 삐쭈 ㅋㅋ
0:51
“You wanna let go before i chop your hand off?”
“Okay cool”
THE WAY I WHEEZED-
0:18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미친거같애 너무웃겨
Man standing there reevaluating his life choices while his crush lists five hundred reasons why she hates him.
I am enjoying these too much 😂😂 Love from Sri Lanka!
The way she doesn't even hesitate before starting to list the 500 things 😂😂
'Guess who' brought back my dead humor's to life
0:42 ㅋㅋㅋㅋㅋ
I didn't know Korean have this kind of humor 😂😂
Koreans are actually funny!
watch korean reality shows like knowing brothers and running man. theyre hilarious.
and north korean humor has yet been unveiled.
When you have to read subs in your 2nd language in real speed
하루에 한 번씩은 보는 마법의 영상 꿈에서까지 나오는 장삐쭈 님의 영상 정말 그의 인기력은...
아 이거 진짜 구라안치고 하루에 한번씩봄 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부분이 킬링파트 ㅋㅋㅋㅋㅋㅋㅋ
Admit it
We are here because of that one "Guess who" video
Everyone 😂
First 3 hours and i already die laughing.
"Wouldn't you be sad if i die?"
"No, I'd go to the club"
00:43
까악까악
일년전것 다시봐도 어찌나 웃긴지.......ㅎㅎㅎㅎㅎ 짱삐쭈님 최고!!!♥
She literally gave him 500 reasons about why she hates him lol 😂
Well I'm so thankful to youtube recommendation ( ꈨຶ ˙̫̮ ꈨຶ ) I'm dead laughing and binging the videos of this channel 😂
새 날아가는 소리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삐주님, 솔직하게 말해요, 요즘 존시나게 외롭죠?
존 SINA!!!!!
@@user-bear03 축하합니다... 1년동안 아무 댓글이 안달렸군요... 기록 병신입니다!
@@Bbobbo_19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is is peak comedy. I would like to thank youtube for helping me discovering this channel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제일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방밀전사가 이렇게나 위험합니다...
창돌 해적전사도... 읍읍!
Hysk VN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1:03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ㅌㅋㅋㅋㅊㅋㅋㄲㄱ
창은 아무것도 못 뚫는데....ㅠ
저 부름?
우와 원래 만화 내용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0가지 다 못 말해서 결국 사귀나보네ㅋㅋㅋㅋㅋ
*장삐쭈의 영상을 본 사람들의 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