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 가득한 바다에 가라앉은 나 눈을 감고 선 포기할 뿐 끝도 없이 어디론가로 가라앉아서 아무도 날 찾지 못하게 될 것만 같아 어딜 향한 건지, 무얼 원한 건지 눈에 들어오는 한 줄기의 빛무리 손을 내민다면 닿을 것 같은 거린데 파도에 휩쓸려서는 사라져버렸어 그것은 도대체 무엇이었던 걸까 따뜻하면서도 눈이 부셨는데 무의식 속의 카운터 일루미네이션 나를 속인 건 누구? 깊은 심해의 소녀 계속 가라앉는데 어두운 저편 틀어박혀 나오질 않아 깊은 심해의 소녀 하지만 어느샌가 내 맘을 끌어 올려 주는 그대가 나타나 주었어 낮인지 밤인지 알 수도 없는 이곳 빛나고 있는 그대를 계속 보게 돼 자유라는 날개를 펼쳐서 헤엄치는 그대가 너무나도 아름다워 보였어 또다시 빛이 쏟아져 보고 있었더니 살짝 그대와 눈이 마주쳤어 알아채고 나를 돌아보는 너에게도 나는 거짓말쟁이 깊은 심해의 소녀 계속 가라앉는데 어두운 저편 빛을 내는 붉어진 두 뺨 깊은 심해의 소녀 마음속을 투명하게 보여줄 용긴 어두운 파도가 덮어버렸으니까 어느새 더러운 색으로 물들어 버렸어 미소마저 보기 싫게 일그러져갔어 아무하고 어울려줄 표정 짓기 싫으니 이제 날 좀 내버려 둬 말로는 할 수 없는 감정들이 녹아내린 순간에 갑자기 그대가 더 이상 보이지 않게 돼버리고 말았어 깊은 한숨의 소녀 초조함이 찾아와 어둠이 그를 숨겨버려 혼자 남았어 깊은 다짐의 소녀 위로 손을 내밀어 「이것 봐 나도 빛나는 색을 가지고 있었어」 깊은 심해의 소녀 빛을 향해 헤엄쳐가 하얗게 흩날리고 있는 마린-스노우 깊은 심해의 소녀 이제는 알고 싶어 내 맘을 끌어올려 주는 그대가 나타났으니까 어두운 바다를 빠져나와 날아올라 가 Ah~
슬픔이 가득한 바다에 가라앉은 나 눈을 감고선 포기할 뿐 끝도 없이 어디론가로 가라앉아서 아무도 날 찾지 못하게 될 것만 같아 어딜 향한 건지, 무얼 원한 건지 눈에 들어오는 한 줄기의 빛무리 손을 내민다면 닿을 것 같은 거린데 파도에 힘쓸려서는 사라져버렸어 아까 그것은 대체 무엇이였을까 따뜻하면서도 눈이 부셨는데 무의식 속의 카운터 일루미네이션 나를 속인 건 누구? 깊은 심해의 소녀 계속 가라앉는데 어두운 저편 들어박혀 나오질 않아 깊은 심해의 소녀 하지만 어느샌가 내맘을 끌어 올려 주는 그대가 나타나주었어 (간주) 낮인지 밤인지 알 수도 없는 이곳 빛나고 있는 그대를 계속 보게 돼 자유라는 날개를 펼쳐서 혜엄치는 그대가 너무나도 아름다워 보였어 또다시 빛이 쏟아져 보고 있었더니 살짝 그대와 눈이 마주쳤어 알아채고 나를 돌아보는 너에게도 나는 거짓말쟁이 깊은 심해의 소녀 계속 가라앉는데 어두운 저편 빛을 내는 붉어진 두 뺨 깊은 심해의 소녀 마음속을 투명하게 보여줄 용긴 어두운 파도가 덮어버렸으니까 어느새 더러운 색으로 물들어 버렸어 미소마저 보기 싫게 일그러져갔어 아무와도 어울려줄 표정 짓기 싫으니 이제 날 좀 내버려 둬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 마음을 가득 채워 갑자기 그대가 더 이상 보이지 않게 돼버리고 말았어 깊은 한숨의 소녀 초조함이 찾아와 깊은 바다 속에선 그가 보이지않아 깊은 다짐의 소녀 수면 위로 올라가 [이것 봐 나도 빛나는 날개를 가지고 있었구나] 깊은 심해의 소녀 빛을 향해 헤엄쳐 하얗게 홀날리고 있는 마린-스노우 깊은 심해의 소녀 이제는 알고 싶어 내 맘을 끌어올려주는 그대가 나타났으니까 이제 하늘 위로 날아 날아 올라가
슬픔의 바다에 가라앉고 있는 나 눈을 뜨고 있는 것도 귀찮아 이대로 어디까지라도 가라앉아서 그 누구도 나를 찾지 못할지도 몰라 어디를 향해서 무엇을 해야돼? 갑자기 비추어지는 한줄기의 빛 손을 내밀면은 닿을 것 같았었지만 파도에 휩쓸리어 사라져버렸어 저 것은 대체 무엇이였던 걸까요? 따뜻하면서도 눈이 부셔왔어요 무의식속의 Counter illumination 거짓말쟁인 누구? 깊은 바다의 소녀 계속 가라 앉아서 어둠의 저편으로 틀어박혀 있었어 깊은 바다의 소녀 하지만 알고싶어 마음이 이끌리는 그 사람을 찾아내었으니까 낮도 밤도 없었던 이런 이 곳에 잠들 수 없는 밤이 계속 되었어요 자유의 날개 커다랗게 펼치면서 헤엄을 치는 당신은 아름다웠어요 그리고 다시 쏟아지는 빛줄기에 넋놓아 보다가 눈이 마주쳤어 눈치채고 이쪽 돌아보는 당신에게 거짓말 했던 나는 깊은 바다의 소녀 일부러 가라앉아 어둠 속에서 빛을 내는 붉어진 뺨 깊은 바다의 소녀 그녀의 부끄러운 맘 보여줄 용기는 검은바다가 아직 허락하지 않아 이렇게 옷음 점점 더러워져 버려 웃는 얼굴 조차도 일그러져 가버려 누구에게도 어울리는 얼굴이 없어요 이제 날 내버려 둬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감정이 흘러내려 녹아요 그 다음 순간에 그대가 갑자기 그 모습을 숨겼어 걱정하고 있어요 소녀는 초조해 어둠이 그 사람을 숨겨 혼자가 됐어 한계가 온 소녀는 그 손을 내밀면서 [이것봐, 당신도 너무나 멋진 색을 숨겨왔어] 깊은 바다의 소녀 팔을 잡아당기며 축복의 노래 불러주는 바닷속의 눈 깊은 바다의 소녀 조금 더 알고싶어 마음이 이끌리는 그 사람을 찾아내었으니까 바다를 빠져나와 지금 날아올라요 Ah-
슬픔이 가득한 바다에 가라앉은 나 눈을 감고선 포기할 뿐 끝도없이 어디론가로 가라 앉아서 아무도 날 찾지 못하게 될 것만 같아 어딜 향한건지, 무얼 원한건지 눈에 들어오는 한줄기의 빛무리 손을 내민다면 닿을 것 같은 거린데 파도에 휩슬려서는 사라져버렸어 그것은 도대체 무엇이었던걸까 따뜻하면서도 눈이 부셨는데 무의식속의 카운터 일루미네이션 나를 속인 건 누구? 깊은 심해의 소녀 계속 가라앉는데 어두운 저편 틀어박혀 나오질않아 깊은 심해의 소녀 하지만 어느샌가 내 맘을 끌어올러 주는 그대가 나타나주었어 낮인지 밤인지 알 수도 없는 이곳 빛나고 있는 그대를 계속 보게돼 자유라는 날개를 펼쳐서 헤엄치는 그대가 너무나도 아름다워 보였어 또다시 빛이 쏟아져 보고 있었더니 살짝 그대와 눈이 마주쳤어 알아채고 나를 돌아보는 너에게도 나는 거짓말쟁이 깊은 심해의 소녀 계속 가라앉는데 어두운 저편 빛을 내는 붉어진 두뺨 깊은 심해의 소녀 마음속을 투명하게 보여줄 용긴 어두운 파도가 덮어버렸으니까 어느새 더러운 색으로 물들어 버렸어 미소마저 보기싫게 일그러져갔어 아무하고 어울려줄 표정 짓기 싫으니 이제 날 좀 내버려둬 말로는 할 수 없는 감정들이 녹아내린 순간에 갑자기 그대가 더이상 보이지 않게 돼버리고 말았어 깊은 한숨의 소녀 초조함이 찾아와 어둠이 그를 숨겨버려 혼자 남았어 깊은 다짐의 소녀 위로 손을 내밀어 「이것 봐 나도 빛나는 색을 가지고 있었어」 깊은 심해의 소녀 빛을 향해 헤엄쳐가 하얗게 흩날리고 있는 마린-스노우 깊은 깊은 심해의 이제는 알고싶어 내 맘을 끌어올려 주는 그대가 나타났으니까 어두운 바다를 빠져 나와 날아올라가 아~
![심해소녀(深海少女)(커버송,Cover) Korean.ver [PrettyHerb 쁘띠허브]](http://i.ytimg.com/vi/wMBy6dcLwn8/mqdefault.jpg)
![심해소녀(深海少女)(커버송,Cover) Korean.ver [PrettyHerb 쁘띠허브]](/img/tr.png)
![[한국어노래방] 누덕누덕 스타카토 (ツギハギスタッカート) (한국어, Korean)](http://i.ytimg.com/vi/Nzcfaq6tBoE/mqdefault.jpg)
무엇을 해도 잘 되지 않아 신청 합니다..!
슬픔이 가득한 바다에 가라앉은 나
눈을 감고 선 포기할 뿐
끝도 없이 어디론가로 가라앉아서
아무도 날 찾지 못하게 될 것만 같아
어딜 향한 건지, 무얼 원한 건지
눈에 들어오는 한 줄기의 빛무리
손을 내민다면 닿을 것 같은 거린데
파도에 휩쓸려서는 사라져버렸어
그것은 도대체 무엇이었던 걸까
따뜻하면서도 눈이 부셨는데
무의식 속의 카운터 일루미네이션
나를 속인 건 누구?
깊은 심해의 소녀 계속 가라앉는데
어두운 저편 틀어박혀 나오질 않아
깊은 심해의 소녀 하지만 어느샌가
내 맘을 끌어 올려 주는 그대가 나타나 주었어
낮인지 밤인지 알 수도 없는 이곳
빛나고 있는 그대를 계속 보게 돼
자유라는 날개를 펼쳐서 헤엄치는
그대가 너무나도 아름다워 보였어
또다시 빛이 쏟아져 보고 있었더니
살짝 그대와 눈이 마주쳤어
알아채고 나를 돌아보는 너에게도
나는 거짓말쟁이
깊은 심해의 소녀 계속 가라앉는데
어두운 저편 빛을 내는 붉어진 두 뺨
깊은 심해의 소녀 마음속을 투명하게
보여줄 용긴 어두운 파도가 덮어버렸으니까
어느새 더러운 색으로 물들어 버렸어
미소마저 보기 싫게 일그러져갔어
아무하고 어울려줄 표정 짓기 싫으니
이제 날 좀 내버려 둬
말로는 할 수 없는 감정들이
녹아내린 순간에
갑자기 그대가 더 이상 보이지
않게 돼버리고 말았어
깊은 한숨의 소녀 초조함이 찾아와
어둠이 그를 숨겨버려 혼자 남았어
깊은 다짐의 소녀 위로 손을 내밀어
「이것 봐 나도 빛나는 색을 가지고 있었어」
깊은 심해의 소녀 빛을 향해 헤엄쳐가
하얗게 흩날리고 있는 마린-스노우
깊은 심해의 소녀 이제는 알고 싶어
내 맘을 끌어올려 주는 그대가 나타났으니까
어두운 바다를 빠져나와
날아올라 가 Ah~
심해소녀 한국어로 나오기를 기다렸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고퀄이다!! 감사해요!!떡갈비님 버전으로 부르고 싶었거든요…
예쁜 mr 너무 감사합니다 출처 남기고 사용하겠습니다!
진짜 사랑해요♡
어케 내가 좋아하는 곡만 올려줘ㅠ
헐 심해소녀!!!!! 감사합니다!!>
심해소녀....감사합니다...ㅠㅠㅜㅜ 좋아하는 곡인데..ㅜㅜ
오 3일전..!! 처음이다!
슬픔이 가득한 바다에 가라앉은 나
눈을 감고선 포기할 뿐
끝도 없이 어디론가로 가라앉아서
아무도 날 찾지 못하게 될 것만 같아
어딜 향한 건지, 무얼 원한 건지
눈에 들어오는 한 줄기의 빛무리
손을 내민다면 닿을 것 같은 거린데
파도에 힘쓸려서는 사라져버렸어
아까 그것은 대체 무엇이였을까
따뜻하면서도 눈이 부셨는데
무의식 속의 카운터 일루미네이션
나를 속인 건 누구?
깊은 심해의 소녀 계속 가라앉는데
어두운 저편 들어박혀 나오질 않아
깊은 심해의 소녀 하지만 어느샌가
내맘을 끌어 올려 주는 그대가 나타나주었어
(간주)
낮인지 밤인지 알 수도 없는 이곳
빛나고 있는 그대를 계속 보게 돼
자유라는 날개를 펼쳐서 혜엄치는
그대가 너무나도 아름다워 보였어
또다시 빛이 쏟아져 보고 있었더니
살짝 그대와 눈이 마주쳤어
알아채고 나를 돌아보는 너에게도
나는 거짓말쟁이
깊은 심해의 소녀 계속 가라앉는데
어두운 저편 빛을 내는 붉어진 두 뺨
깊은 심해의 소녀 마음속을 투명하게
보여줄 용긴 어두운 파도가
덮어버렸으니까
어느새 더러운 색으로 물들어 버렸어
미소마저 보기 싫게 일그러져갔어
아무와도 어울려줄 표정 짓기 싫으니
이제 날 좀 내버려 둬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
마음을 가득 채워
갑자기 그대가 더 이상 보이지
않게 돼버리고 말았어
깊은 한숨의 소녀 초조함이 찾아와
깊은 바다 속에선 그가 보이지않아
깊은 다짐의 소녀 수면 위로 올라가
[이것 봐 나도 빛나는 날개를 가지고
있었구나]
깊은 심해의 소녀 빛을 향해 헤엄쳐
하얗게 홀날리고 있는 마린-스노우
깊은 심해의 소녀 이제는 알고 싶어
내 맘을 끌어올려주는 그대가 나타났으니까
이제 하늘 위로 날아
날아 올라가
이 가사 뭔가 익숙한데 어디꺼지
헐 오늘 여기 심해소녀 없네 했는데 바로 올여주시는 센스
슬픔의 바다에 가라앉고 있는 나
눈을 뜨고 있는 것도 귀찮아
이대로 어디까지라도 가라앉아서
그 누구도 나를 찾지 못할지도 몰라
어디를 향해서 무엇을 해야돼?
갑자기 비추어지는 한줄기의 빛
손을 내밀면은 닿을 것 같았었지만
파도에 휩쓸리어 사라져버렸어
저 것은 대체 무엇이였던 걸까요?
따뜻하면서도 눈이 부셔왔어요
무의식속의 Counter illumination
거짓말쟁인 누구?
깊은 바다의 소녀 계속 가라 앉아서
어둠의 저편으로 틀어박혀 있었어
깊은 바다의 소녀 하지만 알고싶어
마음이 이끌리는 그 사람을 찾아내었으니까
낮도 밤도 없었던 이런 이 곳에
잠들 수 없는 밤이 계속 되었어요
자유의 날개 커다랗게 펼치면서
헤엄을 치는 당신은 아름다웠어요
그리고 다시 쏟아지는 빛줄기에
넋놓아 보다가 눈이 마주쳤어
눈치채고 이쪽 돌아보는 당신에게
거짓말 했던 나는
깊은 바다의 소녀 일부러 가라앉아
어둠 속에서 빛을 내는 붉어진 뺨
깊은 바다의 소녀 그녀의 부끄러운 맘
보여줄 용기는 검은바다가 아직 허락하지 않아
이렇게 옷음 점점 더러워져 버려
웃는 얼굴 조차도 일그러져 가버려
누구에게도 어울리는 얼굴이 없어요
이제 날 내버려 둬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감정이 흘러내려 녹아요
그 다음 순간에 그대가 갑자기
그 모습을 숨겼어
걱정하고 있어요 소녀는 초조해
어둠이 그 사람을 숨겨 혼자가 됐어
한계가 온 소녀는 그 손을 내밀면서
[이것봐, 당신도 너무나 멋진 색을 숨겨왔어]
깊은 바다의 소녀 팔을 잡아당기며
축복의 노래 불러주는 바닷속의 눈
깊은 바다의 소녀 조금 더 알고싶어
마음이 이끌리는 그 사람을 찾아내었으니까
바다를 빠져나와 지금 날아올라요
Ah-
와아ㅏㅏㅏㅏㅏㅏ🙏🙏🙏🙏
출처 남기고 사용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너무 좋다♡♡♡
2:06 이부분 따라부르다가 모우 홋테 오이태요오오오오오옥!!!
이렇게됐어요…
저..저두..
감사해요!
심해소녀 감사합니다 !!!!
출처남기고 사용할깨요
출처남기고 사용할게용! 감사합니다!!
미쿠노래중 이걸 가장좋아했는데 추억으로 예전 찐친구랑 같이 들었는데ㅠㅠ
와. 또 마주친다. 아는노래
그랬지! 해주세요 제가 넘 좋아하는곡..
존버타길 잘햇다 ㅜㅜ
이누아샤 OST 시대를 초월한 마음 추천이요!!
✨✨✨✨
귀여워지고싶어 노래 신청해봅니닷!
유튜브에 출처 남기고 사용 할께용
리모컨 카가미네 린렌 신청합니다!
1:20 에서 예뻤 아닌가요??
혹시 댄스 로봇 댄스도 가능한가요ㅠㅜ?
댄로댄 노래방 버전이 없어서 찾고 있습니다ㅠ!
이현님의 커버송 버전인 king 신청해도 되나요?
원곡이랑 달리 랩 부분있는게 좋은데 원곡은 랩이 없어서 아쉽거든요..
심해 소녀 5살때 불렀는데
매구 라는 노래도 신청해여
혹시 이거..커버 곡 음원 으로 쓸수있울까요
링크는 하는법을멀라서 ㅠㅠ 채널 이름적을게여 제발요ㅠㅠ
아진짜진짜제가이것만얼마나기다렸게요매번감사해요떡갈비님제가증말사랑합니다아이고
심해소녀 라는 애니의 노래인가요?
아뇨 노래제목이고 보컬로이드 입니다...애니가 아니라요
@@Ziing_Jiing 유우유P 가 부른 사람 인가요?
@@김정호-l4x 아뇨 유유유p 작곡하신거고 부른건 하츠네미쿠입니다.(미쿠인데 미구라고 오타)
@@Ziing_Jiing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정호-l4x 네넵
(3월달까지 계속 쓸거다 중 후 초인진 몰라서)
Ado-춤 기원 1일차..
Ado-춤 기원 2일차..
Ado-춤 기원 3일차..
3월달에 나와요 선생님,,
슬픔이 가득한 바다에 가라앉은 나
눈을 감고선 포기할 뿐
끝도없이 어디론가로 가라 앉아서
아무도 날 찾지 못하게 될 것만 같아
어딜 향한건지, 무얼 원한건지
눈에 들어오는 한줄기의 빛무리
손을 내민다면 닿을 것 같은 거린데
파도에 휩슬려서는 사라져버렸어
그것은 도대체 무엇이었던걸까
따뜻하면서도 눈이 부셨는데
무의식속의 카운터 일루미네이션
나를 속인 건 누구?
깊은 심해의 소녀 계속 가라앉는데
어두운 저편 틀어박혀 나오질않아
깊은 심해의 소녀 하지만 어느샌가
내 맘을 끌어올러 주는 그대가 나타나주었어
낮인지 밤인지 알 수도 없는 이곳
빛나고 있는 그대를 계속 보게돼
자유라는 날개를 펼쳐서 헤엄치는
그대가 너무나도 아름다워 보였어
또다시 빛이 쏟아져 보고 있었더니
살짝 그대와 눈이 마주쳤어
알아채고 나를 돌아보는 너에게도
나는 거짓말쟁이
깊은 심해의 소녀 계속 가라앉는데
어두운 저편 빛을 내는 붉어진 두뺨
깊은 심해의 소녀 마음속을 투명하게
보여줄 용긴 어두운 파도가 덮어버렸으니까
어느새 더러운 색으로 물들어 버렸어
미소마저 보기싫게 일그러져갔어
아무하고 어울려줄 표정 짓기 싫으니
이제 날 좀 내버려둬
말로는 할 수 없는 감정들이
녹아내린 순간에
갑자기 그대가 더이상 보이지
않게 돼버리고 말았어
깊은 한숨의 소녀 초조함이 찾아와
어둠이 그를 숨겨버려 혼자 남았어
깊은 다짐의 소녀 위로 손을 내밀어
「이것 봐 나도 빛나는 색을 가지고 있었어」
깊은 심해의 소녀 빛을 향해 헤엄쳐가
하얗게 흩날리고 있는 마린-스노우
깊은 깊은 심해의 이제는 알고싶어
내 맘을 끌어올려 주는 그대가 나타났으니까
어두운 바다를 빠져 나와
날아올라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