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친구여(정치근 시 이안삼 곡) 메조소프라노 이아경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그리워라 친구여 너 어디에 있느냐
    세월이 흘러도 잊지를 못하여
    보고 보고 보고파 보고파라
    네 이름을 부르면 내 눈에는 눈물이
    자꾸만 자꾸만 고이네 아 ~
    눈물이 자꾸만 자꾸만 고이네
    그리워라 친구여 너 어디에 있느냐
    강산은 변해도 잊지를 못하여
    보고 보고 보고파 보고파라
    네 이름을 부르면 내 눈에는 눈물이
    자꾸만 자꾸만 흐르네 아 ~
    눈물이 자꾸만 자꾸만 흐르네
    눈물이 자꾸만 자꾸만 흐르네

Комментарии • 2

  • @손숙영-e3l
    @손숙영-e3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친구를 그리면서 맘속으로 울면서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솔빛
      @참솔빛 5 месяцев наза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