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극신약인데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인정받고 독립적입니다. 누구한테 의지하기 싫어하고 오히려 남들 챙겨야 할 일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나쁘게만 말하는 사람 말은 걍 웃으며 거르세요. 설령 자기가 생각하기에 극신약이 이렇게 나쁘다고 여겨쳐도 제대로 사주보는 사람이라면 본인 한마디가 남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친다는걸 알고 함부로 말하지 않습니다. 마치 다 아는 것처럼 이 사람은 이렇다 단정지어 말할때마다 본인 업을 짓고 있다고 생각해서 무서운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걍 가뿐히 거르시고 자신을 믿고 사십시오. 당신은 잘하고 계십니다.
근데 저는 극신약인거 같은데 사회생활잘하고 자립심도 있는데 극신약은 안좋다고 다들 말하니까 좀 그러네요
저도 극신약인데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인정받고 독립적입니다. 누구한테 의지하기 싫어하고 오히려 남들 챙겨야 할 일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나쁘게만 말하는 사람 말은 걍 웃으며 거르세요. 설령 자기가 생각하기에 극신약이 이렇게 나쁘다고 여겨쳐도 제대로 사주보는 사람이라면 본인 한마디가 남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친다는걸 알고 함부로 말하지 않습니다. 마치 다 아는 것처럼 이 사람은 이렇다 단정지어 말할때마다 본인 업을 짓고 있다고 생각해서 무서운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걍 가뿐히 거르시고 자신을 믿고 사십시오. 당신은 잘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