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에 저도 일본다녀 오면서 신세카이 돈키호테 2번 방문 구입했어요. 계산 실수가 많다는 소문을 들어서 한가한 오전 시간에 가서 계산했구요. 다른 마트보다 조금 비싼건 맞아요. ^^ 그리고 앞에서 물건 하나하나 찍으면서 바로 포장 하셔서 물건 빼돌리거나 하지는 못하구요. 물건 찍을때 화면에 물건 갯수랑 포장하는 물건 확인하세요. 3개인데 4개 찍은적이 있어서 바로 이야기했어요. 물건 찍으면서 포장까지 해야하니… 사람이니 실수 할 수 있습니다. 물건 찍을때 화면 수량 확인 포장하는 수량 확인 꼼꼼하게 확인 한가한 시간에 방문 계산
저도 돈키호테에 가는데, 내가 보는앞에서 일일이 하나하나씩 스캔을 해서 봉투에 담아주기때문에 아직 그러한 경우는 없었는데, 저도 일일이 모두 확인을 할수가 없어서 영수증에 있는 갯수만 확인을 하는 편입니다. 나의 눈앞에서 하나하나씩 일일이 스캔을 하기에 잘못 계산을 하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을 하는데, 말씀을 주신것처럼 혹시나 모르니깐, 다시한번 영수증을 확인을 해야겠네요..... 그리고, 저는 불친절한 경우도 없었고, 친절한 경우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다만, 매장이 바빠서 그런지 직원들이 너무 무뚝뚝하다는것입니다. 어떤 경우는 말한마디 안하고, 모니터에 나오는 금액을 확인을 하고 그냥 돈을 지불을 한적도 있습니다. 불친절한것도 아니고, 친절한것도 아니지만, 너무 무뚝뚝한 경우가 여러번 있었습니다. 그리고, 돈키호테는 한국사람들이 먹여살린다는 우스갯 소리를 할 정도로 한국사람들이 엄청 많은곳입니다. 중심가에 있는 매장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어떤 경우는 계산을 하는데에만 20분 이상씩 기다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어떤 대형 돈키호테매장같은 경우에는 면세계산을 하고자하는 사람들은 특별히 면세계산을 할려는 고객들을 위한 별도의 계산대를 마련을 해둔곳도 있는데, 정말로 사람들로 미어터질 정도입니다. 그리고, 가격도 돈키호테가 더 비싼 경우도 있고, 드럭스토어나이온몰같은 곳이 더 싼 경우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어서 발품을 팔아서라도 비교를 해보고 구입을 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다만, 이온몰가은 경우에는 중심가 근처에 있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그러한점이 최대한 단점으로 꼽히는것 같습니다. 외국인이 많이 들리는 돈키호테같은 경우에는 한국인 유학생 같았는데, 계산대에 한국어를 배치를 해놓는 경우도 있고, 기타 외국어가 가능한 직원을 배치를 해놓는 경우도 있는데, 그러한 매장에 들릴때에는 그러한 점도 참고를 하면 좋을듯 합니다. 명찰에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은 태극기,중국어가 가능한 직원은 오성홍기 등등 가능한 외국어에 대한 국기를 명찰에 표기를 해놓아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중심가에 있는 돈키호테에 가면 사람들이 많아도 너무 많아서 미어터질 정도로 사람이 많고, 대부분 한국사람들인 경우가 많기에 중심가이기는 하는데, 중심가에서 조금만 벗어난 매장을 이용을 하면 사람들이 그리 많지가 않아서 이용을하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예를들어서, 한국사람들이 가장 많이 여행을 가는 오사카같은 경우에는 도톤보리점에 가면 사람들이 못지나 다닐정도로 미어터지고 계산하는데에만 20분이상씩 기다려야하는 경우도 있는데(특히, 식품코너), 돈키호테를 도톤보리점에 가기보다는 차라리 미도스시점에 가면 사람들이 훨씬 적습니다. 도톤보리 앞의 대로를 미도스지도로라고 하는데, 미도스지도로 대로변 길건너편에 예전에 스포타카라고 스포츠용품을 판매를 하는곳이었지만, 몇년전에 돈키호테매장으로 바뀌었는데, 그곳이 도톤보리점보다 사람들이 훨씬 적어서 저는 오사카에 갈때에는 도톤보리점보다 미도스지점에 주로 가는편입니다. 숙소가 우메다에 있는 경우에는 우메다 점을 이용을 하는 것이 차라리 나을듯 합니다. 숙소가 난바 근처에 있으면 아침이른시간이나 저녁 늦은시간과 같이 사람들로 안 붐비는 시간대에 간다면 보톤보리점에가도 상관이 없지만, 붐비는 시간대에 간다면 미도스지점도 괜찬을듯 합니다. 일본은 워낙 변화가 잘 없는 나라인데, 오사카에 가본지도 좀 오래되다보니, 환경이 많이 바뀌었는지를 모르겟네요.....^^
전체 분위기도 그렇고 계산대도 그렇고 사람도 너무 많고 정신이 없어서 계산할 때에는 정확히 확인하기 힘들더라구요. 그냥 얼른 나가면 좋겠다는 생각만 들었는데 이런 일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오늘도 도움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여행가셨어 영수증 꼼꼼보시면 될것 같아요.
돈키호테 가지말고 100엔샵 다이소 가세요~
엥. 사지도 않은 물건을 계산하게 만든다고요...?
다년간 일본을 다녀오고 돈키호테 가면서 저도 놓쳤는데 영수증 잘보세요.. 간혹 덤탱이 씨우는 경우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의외로 많음
더 찍거나
물건 없거나
그 자리에서 꼭 확인하고 가야됨
몇주전에 저도 일본다녀 오면서
신세카이 돈키호테 2번 방문 구입했어요.
계산 실수가 많다는 소문을 들어서
한가한 오전 시간에 가서 계산했구요.
다른 마트보다 조금 비싼건 맞아요. ^^
그리고 앞에서 물건 하나하나 찍으면서
바로 포장 하셔서 물건 빼돌리거나
하지는 못하구요.
물건 찍을때 화면에 물건 갯수랑 포장하는 물건 확인하세요.
3개인데 4개 찍은적이 있어서 바로 이야기했어요.
물건 찍으면서 포장까지 해야하니…
사람이니 실수 할 수 있습니다.
물건 찍을때 화면 수량 확인
포장하는 수량 확인 꼼꼼하게 확인
한가한 시간에 방문 계산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돈키호테에 가는데, 내가 보는앞에서 일일이 하나하나씩 스캔을 해서 봉투에 담아주기때문에 아직 그러한 경우는 없었는데, 저도 일일이 모두 확인을 할수가 없어서
영수증에 있는 갯수만 확인을 하는 편입니다. 나의 눈앞에서 하나하나씩 일일이 스캔을 하기에 잘못 계산을 하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을 하는데, 말씀을 주신것처럼
혹시나 모르니깐, 다시한번 영수증을 확인을 해야겠네요..... 그리고, 저는 불친절한 경우도 없었고, 친절한 경우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다만, 매장이 바빠서 그런지
직원들이 너무 무뚝뚝하다는것입니다. 어떤 경우는 말한마디 안하고, 모니터에 나오는 금액을 확인을 하고 그냥 돈을 지불을 한적도 있습니다. 불친절한것도 아니고,
친절한것도 아니지만, 너무 무뚝뚝한 경우가 여러번 있었습니다. 그리고, 돈키호테는 한국사람들이 먹여살린다는 우스갯 소리를 할 정도로 한국사람들이 엄청
많은곳입니다. 중심가에 있는 매장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어떤 경우는 계산을 하는데에만 20분 이상씩 기다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어떤 대형 돈키호테매장같은 경우에는
면세계산을 하고자하는 사람들은 특별히 면세계산을 할려는 고객들을 위한 별도의 계산대를 마련을 해둔곳도 있는데, 정말로 사람들로 미어터질 정도입니다.
그리고, 가격도 돈키호테가 더 비싼 경우도 있고, 드럭스토어나이온몰같은 곳이 더 싼 경우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어서 발품을 팔아서라도 비교를 해보고 구입을
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다만, 이온몰가은 경우에는 중심가 근처에 있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그러한점이 최대한 단점으로 꼽히는것 같습니다. 외국인이 많이 들리는
돈키호테같은 경우에는 한국인 유학생 같았는데, 계산대에 한국어를 배치를 해놓는 경우도 있고, 기타 외국어가 가능한 직원을 배치를 해놓는 경우도 있는데,
그러한 매장에 들릴때에는 그러한 점도 참고를 하면 좋을듯 합니다. 명찰에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은 태극기,중국어가 가능한 직원은 오성홍기 등등 가능한 외국어에 대한
국기를 명찰에 표기를 해놓아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중심가에 있는 돈키호테에 가면 사람들이 많아도 너무 많아서 미어터질 정도로 사람이 많고, 대부분 한국사람들인 경우가
많기에 중심가이기는 하는데, 중심가에서 조금만 벗어난 매장을 이용을 하면 사람들이 그리 많지가 않아서 이용을하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예를들어서, 한국사람들이 가장
많이 여행을 가는 오사카같은 경우에는 도톤보리점에 가면 사람들이 못지나 다닐정도로 미어터지고 계산하는데에만 20분이상씩 기다려야하는 경우도
있는데(특히, 식품코너), 돈키호테를 도톤보리점에 가기보다는 차라리 미도스시점에 가면 사람들이 훨씬 적습니다. 도톤보리 앞의 대로를 미도스지도로라고 하는데,
미도스지도로 대로변 길건너편에 예전에 스포타카라고 스포츠용품을 판매를 하는곳이었지만, 몇년전에 돈키호테매장으로 바뀌었는데, 그곳이 도톤보리점보다 사람들이
훨씬 적어서 저는 오사카에 갈때에는 도톤보리점보다 미도스지점에 주로 가는편입니다. 숙소가 우메다에 있는 경우에는 우메다 점을 이용을 하는 것이 차라리 나을듯 합니다.
숙소가 난바 근처에 있으면 아침이른시간이나 저녁 늦은시간과 같이 사람들로 안 붐비는 시간대에 간다면 보톤보리점에가도 상관이 없지만, 붐비는 시간대에 간다면
미도스지점도 괜찬을듯 합니다. 일본은 워낙 변화가 잘 없는 나라인데, 오사카에 가본지도 좀 오래되다보니, 환경이 많이 바뀌었는지를 모르겟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항상 관심가져 주셨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