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나무는 저가격이 맞을거에요. 1000년된 느티나무입니다. gs건설에서 1000년된 느티나무 3억에 구입한 적이 있는데 지금 영동군에 있는 1000년된 느티나무가 모양이 더 좋아요. 다만 다른 나무가 횡령으로 보입니다. gs건설에서 그루당 1000만원 주고산 소나무보다 저기 심어져있는 나무들이 훨씬 못하거든요.
나무값 사기는 수십년 동안 관례적인 일로 누구나 다 1:47 알고 있는데 이제야 뉴스에 나오나요? 나무값은 서로 짜고 부르는게 값입니다. 그래서 선거자금 및 비자금을 만든데 사용하는 것으로써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한국의 지자체 조경사업을 검찰이 전수조사 하면 다 나옵니다. 이런걸 지금까지 몰랐다고요? 지나가는 소가 웃겠다.
요구만 하지말고 직접 처벌하라
국민들 뼈빠지게 일해서 낸 돈인데 흥청망청.
진짜 양심들이 없네.
도청청사 지을때 나무들은 다 조사해봐야함 죄다 한그루에 3천만원 이상 씩 함
검찰 수사가 필요하군.
내 세금이 사르르 녹는다 ㅜㅜ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다
도둑놈들이 많은거다
관련자들 파면시켜라
허경영 명언...허본좌 사이비 취급하면수 도용하는거 보면 어이가 없네.ㅋ
비리 발생하면 금액의 10배 이상 추징해버리는걸로 하자.. 그래서 거지를 만들어야지 안한다....
저기에 가담한자들에게 10배 추징금 고고
강등 정직 같은소리하네 견책이나 경고로 끝난다 장난하냐 여럿이 공모했는데 한두명만 벌주고 끝내려구 우리나라 돈이 많은 나라였어
지방 관공서 이런일 허다하지
공사만 했다 하면 다 횡령이네ㅡㅡ
자기돈 쓰는거 아니니 막 쓰고 나눠 먹기 ㅡㅡ
4500만원도 믿기 힘든 금액인데
4500만원이 4억5천만원으로 뻥튀기 ㅡㅡ
저 나무는 저가격이 맞을거에요. 1000년된 느티나무입니다. gs건설에서 1000년된 느티나무 3억에 구입한 적이 있는데 지금 영동군에 있는 1000년된 느티나무가 모양이 더 좋아요. 다만 다른 나무가 횡령으로 보입니다. gs건설에서 그루당 1000만원 주고산 소나무보다 저기 심어져있는 나무들이 훨씬 못하거든요.
줄줄이 세는 돈. 나한테는 않오네.
나라에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들이 많은거임
허경영 사이비 취급 하면서 ,.이런말은 왜 따라할까 ㅡㅡ
군수가 잘도 해먹었군.....이넘의 정부는 너도나도 위나아래나 전부 해먹는데만 정신이 없네....,.,국개의원은 해먹는거 잠시접고 선거에만 관심있고...
나무값 사기는 수십년 동안 관례적인 일로 누구나 다 1:47 알고 있는데 이제야 뉴스에 나오나요? 나무값은 서로 짜고 부르는게 값입니다. 그래서 선거자금 및 비자금을 만든데 사용하는 것으로써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한국의 지자체 조경사업을 검찰이 전수조사 하면 다 나옵니다. 이런걸 지금까지 몰랐다고요? 지나가는 소가 웃겠다.
백마진 을 위해선 불가피한 일
사기꾼들 천지네 허허
담당 공무원만??? 위에서부터 관련된 범죄행위다!!!
사기공화국 어쩔꺼여 검찰아!
영동영동
민나도브르데스.
관과민의 합작품.저런기 한두개야80%지.
다시는 도적질 못하게 엄벌에 처해야 되는데...
누구의 주머니로 돈이 들어갔을까??? ㅋㅋㅋ
충청도의 힘 ㅋㅋㅋ
이제 윤석열정부시절에 한몫들 챙길려고 환장들을 할것이다. 그래도 검찰, 경찰에서는 제대로된 수사는 없을거야 왜냐구 지금 누구 부부,장모가 열심히 해먹고 있는데 다른곳에 신경쓸 시간이나 있겠어 안그래?
문재인 정부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영동 벼락맞은 느티나무 4억4000만원 구경거리 관심 기자명 임재업 입력 2021.06.23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