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은 다른 듯 닮은 부분이 많은 거 같아요 안에서 풍겨 나오는 분위기가 사람 되게 기분 좋게 편아게 만드는 거 같에요 풀 버전을 보면서 드는 생각인데 성격 취미 달라서 같이 있으면 오히려 서로를 더 편안하고 풍부하게 해줄 수 있는 둘만의 뭔가가 있을 거 같아서 너무 잘 어울릴 거 같아요 사적으로도 엄청 친해졌으면...
이도현 너무 매력있고 연기 잘하네요 이 정도 돼야 진정한 배우 !!! 조용하고 차분한 연기가 돋보이기가 힘든데...목소리도 맑고 깨끗하고 두사람 연기가 잘 어우러지니 한물간 배우 앞세워 줄줄이 나오는 드라마들 보다 백배 재밌네요 수학을 저렇게 드라마 주제로 선택한 것도 아주 획기적이라 제작진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사제지간을 떠나 힘들때 서로를 살린 쏘울메이트죠. 참을수 없이 괴로웠던, 소통할 아무도 없고 내 자신조차도 믿지 못했던 그 때 내가 공기가 아니고 내 생각도 망상이 아니라고, 서로 바라보던 순간이 춤이 되고 웃음이 되던 사람이라면 더이상 그들은 둘이 아닌 하나입니다.
멜랑꼴리아 최근에 재방 하는 걸로 알게 됐는데 넘 재밌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도 드디어 이런 소재의 드라마를 만드는구나 싶고 연출이나 극본이 다 좋음~ 두 배우의 멜로를 곁들인 수학 이야기 재밌고, 진경님의 카리스마 악역 크으👍 이도현 배우님, 젊은데 도전하는 캐릭터가 다 너무 좋아서 호감이에요! 대세임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필모를 위한 작품 선택이 아닌, 연기를 위한 작품 선택하는 것 같아 멋집니다!
This two have similar vibe, smile, gaze, and voice... I love them so much ❤ From The Melancholia screen, for me, they are "The Most Courteous K-drama Couple" of 2021 ^^
At first, i watched the drama because of Dohyun and it excites me because it's about MATH but every episode of it makes me love them both especially Soo jung. I love her as Ms. Ji, i love how she looks at Seung-yoo.. so many emotions that have to be kept for the sake of their future.
Lee Do Hyun was impressively amazing in Melancholia. He was underrated due to the taboo teacher & student relationship in the end of the drama. I wud abandon the drama if not for Lee Do Hyun though it was a good drama. Guess it wud be a hit if the story had been maintained as a revenge for the teacher & student.
수정언니 목소리 진짜 ……. 녹는다 너무 좋아요ㅜㅜㅜㅜ
4:05 계속 선배님이라 부르다가 갑자기 튀어나온 누나에 기절....
임수정은 실제 모습이 뭔가 더 영화주인공같당
나이차에도 저렇게 사랑스럽게 어울리다니.
도현님때문에 봤는데, 보다보니 임수정님 매력에 넋놓고 봤어요.
이래서 대배우구나 싶었답니다
두분 목소리 정말 고급스럽게 우아한 듯...또 같이 라디오 해주면 안될까요 ㅠㅠ 너무 좋고 듣기 집중 쉽게 하게 만들고 힐링도 되는 듯요 ^^
임수정 왜 이렇게 우아함ㅜㅠ
두 사람 되게 결이 비슷한 느낌이라 신기하다
둘 외에 다른 사람이 보면
둘이 뭐하는지도 모르겠고
뭐때문에 재미있어하는지 모르겠는데
둘이서는 서로 계속 즐겁고 편안할 것 같음
임수정님 목소리 쩐다 진짜 와....시작 하자마자 깜짝 놀랐네
임수정님도 이뿌고 목소리 좋다
이 두 배우분이 다른 작품에서 다시 재회하면 안될까요 진짜 제 소원이에요
왜 이렇게 둘이 잘 어울리죠? 드라마에서도 물론이지만 비슷한 느낌들이 같이 있는 듯.
임수정 팬입니다 오랜만에 방송을 해서 멜랑 꼴리아 대사로서 잘 소화 시칩니다
두분 다 너무 좋다
이 둘 합 미쳐따..
수정언니 진짜 사랑스럽고 우아하고 최고입니다.. 나우 고정호스트 해주시면 좋겠다
둘 다 목소리 쩐다......와
임클❤️❤️❤️
와 임수정님 목소리 진짜 지렸다..........................
하 귀 녹는다 녹아,,
임수정님 진짜 좋아해요 🥰
아니 보석언니 ㅎㅅㅎ 이뽀용^^♡
도현짱도 멋졍ㅎㅅㅎ
ㅠㅠ너무 잘어울린다...
고막 뿐만 아니라 눈도 녹아.......
어우 두 분다 목소리 진짜…녹는다 녹아
이도현님 목소리 너무 좋고 잘 생겼다.
사랑하는 백지🥰 목소리합도 좋네요 :)
캐스팅이 너무 좋아요 여운이 오래 남는 아름다운 드라마였습니다👍💕
두분다넘예쁘시고
목소리도넘좋으시고
둘은 다른 듯 닮은 부분이 많은 거 같아요 안에서 풍겨 나오는 분위기가 사람 되게 기분 좋게 편아게 만드는 거 같에요 풀 버전을 보면서 드는 생각인데 성격 취미 달라서 같이 있으면 오히려 서로를 더 편안하고 풍부하게 해줄 수 있는 둘만의 뭔가가 있을 거 같아서 너무 잘 어울릴 거 같아요 사적으로도 엄청 친해졌으면...
아항~~이건 이따 밤에 잘때 귀에 꽂고 한 번 더 들어야겠당...이히히히ㅣㅎㅣ 우히ㅣㅎ히히히 두 분 목소리 뭐예요 징짜! 아침에 눈뜨자마자도 들을래요!
이도현때문에 봤는데 점점 임수정한테 끌리는 드라마
me, too
두 분의 설레는 목소리 덕에 이과의 설명이 필요한 초자연적인 현상이 제 몸에 일어나고 있네요. 몸은 배배 꼬더니 꽈배기화가 진행되고 있고 귀는 녹아 없어지려고 합니다
둘이 실제 케미도 장난 아니당ㅎㅎㅎ드라마도 대박
이도현 너무 매력있고 연기 잘하네요
이 정도 돼야 진정한 배우 !!!
조용하고 차분한 연기가 돋보이기가 힘든데...목소리도 맑고 깨끗하고
두사람 연기가 잘 어우러지니 한물간
배우 앞세워 줄줄이 나오는 드라마들 보다 백배 재밌네요 수학을 저렇게 드라마 주제로 선택한 것도 아주 획기적이라 제작진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수정언니 되게 속 깊은 사람같고 이도현은 단단한 사람같아서,, 둘이 잘 맞을듯,,, 나는 가까이 있어도 못 친해질듯ㅋㅋㅋㅋㅋ
임수정은 라디오진행하면좋을듯
클쓰, 빨개진 얼굴 귀여워요^^
도현님 순수하고 진실함이 느껴지는 매력 듬뿍 느낄 수 있어서 자꾸만 보게되고 점점 빠져드네요~
임수정님도 그런 매력이 있어서 예전부터 좋아했었거든요~둘의 캐미가 최대 장점인 드라마~~~앞으로도 기대할게요^^
수정언니 목소리 왤케 꿀이야
쌤,you're really beautiful.....
멜랑꼴리아,,너무 소중한 필모였다
둘다 목소리👍🏻🤞🏼
믿고보는 임수정! 딕션이 너무 좋으세용
우연히 티비에서 멜랑꼴리아를 보게 되었는데 임수정님의 연기를 보고 진짜 감탄했네요!! 너무 매력적이세요!! 활동하신지 꽤 됬신걸로 아는데 왜 제가 몰라봤을까요…. 시간날때마다 임수정님의 작품 찾아 봐야겠어요 ㅎㅎ
도련이 딕션발음 너무좋다진짜 이런애가 배우안하면 뭘해ㅠ목소리도좋아 와
둘다 얼굴도 목소리도 녹네요 …
잘보고 있습니다.
사제지간을 떠나 힘들때 서로를 살린 쏘울메이트죠.
참을수 없이 괴로웠던, 소통할 아무도 없고 내 자신조차도 믿지 못했던 그 때 내가 공기가 아니고 내 생각도 망상이 아니라고, 서로 바라보던 순간이 춤이 되고 웃음이 되던 사람이라면 더이상 그들은 둘이 아닌 하나입니다.
이도현 진짜 넘 귀엽고 풋풋하다
ㅠㅠ너무좋아 ㅜ
도현이 말 너무 이쁘게 한다… 솨랑횅…
둘다 목소리가 너무 좋다 ㅠㅠ 임수정은 책 낭독 같은거 하면 고막 사라질듯……
ㅠ.ㅠ 임수정 짱짱짱 ㅠ.ㅠ
잘어울려요.케미 기대됨.
아니 이도현님 보러 왔는데 임수정언니 왜케 이쁘고 말도 예쁘게 하는거임...?? 미쳤다..... 이도현이 안보이잖아.... 사랑해 언니 ㅠㅠㅠㅠ
I really like them both. I like Do hyun since drama 18 AGAIN and I like Lim soo jung since the drama I'M SORRY I LOVE YOU. Her beauty is timeless
수정님. 라디오 디제이하시면 좋을 듯. 목소리 좋네요.
lee do hyun voice ❤💘😭
도현오빠 중저음 뭔데;-;ㅠㅠㅠㅠ
멜랑꼴리아 최근에 재방 하는 걸로 알게 됐는데 넘 재밌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도 드디어 이런 소재의 드라마를 만드는구나 싶고 연출이나 극본이 다 좋음~ 두 배우의 멜로를 곁들인 수학 이야기 재밌고, 진경님의 카리스마 악역 크으👍 이도현 배우님, 젊은데 도전하는 캐릭터가 다 너무 좋아서 호감이에요! 대세임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필모를 위한 작품 선택이 아닌, 연기를 위한 작품 선택하는 것 같아 멋집니다!
둘이닮앗다..
목소리가 진짜.. 와...
분위기좋은배우들
her voice is calming
도현형 멋지넹 😎
목소리 조진다
아나운서야 성우야 모야 도현 너무 미쳤다😍😍😍
목소리, 진짜 좋아요~~~
목소리 스며드네~갓수정|^^
사람 대 사람을....
대하는 법을 ㅂ.. ㅂ
배울 수 있는 두분♡♡
나는 ... 편견이 많이져서ㅠ
우월, 하월, 중월....
생기는 못때 버릇 있던디 ㅠㅅㅠ
이도현 유죄다 진짜 …………… 유죄라고 … 저 피지컬 어떻게할간데 진자로 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다음작품 개섹시하고 퇴폐미흐르는 악역느낌으로 한번만 해줘 …… 아니면 ㅈ..정통멜로,,,? ㅎ
❤❤❤❤❤❤
임수정 이렁 임동현이 하는 라디오 .. 후덜덜
DOHYUN U R SO ADORABLE
행복하다
너무 힐링 된다😍
LEE DO-HYUN ♡
종방기념으로 한번 더 ,, 안될까요....
Melancholia is my favorite k drama!!!!
Please, add English subtitles!!!!
I love Im Soo Jung's laugh, I want to hear it often. Can they have a variety shows guesting T_T
이도현 너 내가 한번 사랑해
This two have similar vibe, smile, gaze, and voice... I love them so much ❤ From The Melancholia screen, for me, they are "The Most Courteous K-drama Couple" of 2021 ^^
임수정 목소리가 예전에 몰랐는데
드라마틱하네.현실목소리가 아니라
영화속에 있는 목소리네요
Melancholia fighting!!
HANDS DOWN my favorite K-drama of the season. Lots of love. ❤❤❤❤❤
🙋♂️😄💕👍
can't wait for 3rd episode! so in love with this drama ❤
Me too😊
ㅠㅠ 어뜩해 우리 도혀니 ㅠㅠ
melancholia team fighting!!!
cutee
Ldh voice 🥺🥺🥺🥺
사랑합니다…백지
I really like their sound. It makes me feel excited and relaxed.✨
ㅋㅋㅋㅋ 😍😍
I just admire him , his acting , specially his eyes so so much....His eyes & voice is so deep & intense 🤩
So manly😊
@@nelichairi3922 he's an adorable man - child 😊
@@esha4210 not child..his age 26😁
At first, i watched the drama because of Dohyun and it excites me because it's about MATH but every episode of it makes me love them both especially Soo jung. I love her as Ms. Ji, i love how she looks at Seung-yoo.. so many emotions that have to be kept for the sake of their future.
Anyways where could i find the English subs of this huhu I can't understand it😭😭
@@angeljulliane224 i want to know too
Her voice is ASMR content... truly love her performances and drama
THIS IS THE VIDEO WE'RE ALL WAITING FOR~ THE LAST PART DOHYUN TYPING AND SEND MESSAGE IN THE CHATBOX ~ WAAAA WE'RE SO EXCITED FOR TOMORROW~
Lee Do Hyun was impressively amazing in Melancholia. He was underrated due to the taboo teacher & student relationship in the end of the drama. I wud abandon the drama if not for Lee Do Hyun though it was a good drama. Guess it wud be a hit if the story had been maintained as a revenge for the teacher & student.
I CANT WAITTT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