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8, 90년대의 코나미는 대단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소프트들이네요. 직접 해본적은 없어도 파로디우스 1은 그 기원의 특징으로 인해서, 스내처는 ps나 새턴판으로 인해서 각각 알고는 있는데 그 외의 작품들도 모두 코나미라는 회사의 저력이 엿보이는 작품들 같습니다.
이때는 갓나미 지금은 돈나미...ㅋ 진짜 코지마 감독 이 당시의 스내쳐라는 사이버 펑크 대작을 구상하고 제작하는것이 대단 코나미 경영진들에 쪼임만 아니면 엑트 5까지 완성될수 있었는데...ㅋ 나중에 pc엔진으로 발매 되었을때는 엑트3로 마무리를 지었지만 좀 급조하게 만든 엑트 내용과 진행이었다 세월이 많이 지나 메탈기어5도 미완으로 발매되었지만... 코나미 경영진에 압박만 없으면 완전한 완성체가 못된게 아쉽다 이런 염질 회사에서 대단한 작품을 만든 코지마 감독이 더욱더 대단하게 느껴진다
msx2 역시 코나미군요! 듀오로 플레이했던 스내쳐에 비해 볼륨을 빼고는 크게 떨어지지 않는 점에서 또한번 놀랬습니다! 오늘도 긴영상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편한밤여~
항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전 광고 2편정도 넣으셨으면 합니다^^
영상시청 감사합니다. 자동광고이기에 나올때도 있고 안나올때도 있습니다.
이채널도 고전게임을 잘 다뤄주는 재미있는 채널이네요~^^👍msx 랑 제믹스는 말로는 들어봤는데 정작 실기로는 못해본 게임인지라~;; 오늘도 잼있는 겜영상 잘보고갑니다~👍🎮🎮🕹🕹
채널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와 파로디우스가 원래 사내 프로젝트였군요. 진짜 깨알 같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ㅋㅋ
덕분에 그래픽소스가 재활용된게 많죠.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폭우에 무더위 건강 조심하세요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조심하세요~
파로디우스와 스내쳐가 1988년에 나온 것이 지금도 믿어지지않을 정도네요.
코나미도 1988년부터 슬슬 msx에서 철수하는 분위기라 발매되는 개임수가 크게 줄어들었죠.
오 잘보겠습니다👍👍👍👍👍
영상시청 감사합니다.
마지막 점 센세이션은 처음 보는 msx 게임이네요
게임이 아닌 점과 궁합을 보는 일본어 유틸리티라 코나미라는 이름임에도 국내에는 카피도 거의 안돌았죠.
역시 8, 90년대의 코나미는 대단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소프트들이네요.
직접 해본적은 없어도 파로디우스 1은 그 기원의 특징으로 인해서, 스내처는 ps나 새턴판으로 인해서 각각 알고는 있는데 그 외의 작품들도 모두 코나미라는 회사의 저력이 엿보이는 작품들 같습니다.
코나미는 msx의 퍼스트 파티 같은 느낌이었죠. 하드의 특성에 맞춘 멋진게임들은 최고였죠.
스내처 한글판이 없다는게 아쉽네오
어드벤쳐 게임을 즐기기 위해 외국어 공부가 필수였던 시절도 있었죠.
이때는 갓나미 지금은 돈나미...ㅋ
진짜 코지마 감독 이 당시의 스내쳐라는 사이버 펑크
대작을 구상하고 제작하는것이 대단
코나미 경영진들에 쪼임만 아니면 엑트 5까지 완성될수 있었는데...ㅋ
나중에 pc엔진으로 발매 되었을때는 엑트3로 마무리를 지었지만
좀 급조하게 만든 엑트 내용과 진행이었다
세월이 많이 지나 메탈기어5도 미완으로 발매되었지만...
코나미 경영진에 압박만 없으면 완전한 완성체가 못된게 아쉽다
이런 염질 회사에서 대단한 작품을 만든 코지마 감독이 더욱더 대단하게 느껴진다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스내쳐는 아쉬움이 많은 게임이죠.
어렸을때 왜 패미컴, 알라딘보이, 슈퍼패미컴 같은 게임기만 보였을까요
msx는 국내에는 유통이 별로 안됬었나..
msx는 님 어렸을때보다 5년 정도 전에 인기였음. 80년대 중후반이 전성기임
msx의 국내시장은 대우전자가 리드했었죠. 게임기 시장과는 달리 85-88년 8비트 시장의 물건이라 국내에서는 apple][ 나 SPC 와 경쟁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