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 from Le Sserafim Knowing Brother episode but to my surprise I recognise the song already...probably from other Korean variety shows. The song is catchy, I like how music everywhere is so similar depending on the time period it was released. This screams late 90s.
During 2000..this kind of remix is a hit in korea..😅😅😅😅😅😅 The big time of para para dance/ DDR kind..this kind of song enter me to Kpop during those time..😂😂😂😂😂😂
i love trot and I remember 24k covering this and making a funny version of it when they first debuted. but i could never find the song. finally now 5 yrs later. I finally found it. yeas! bless. I love it!! the original is definitely better. but 24k's version is also good.
I saw the episode after reading this comment. I felt so nice when I heard Jisoo sing koyote's song. I had a question though, did Jisoo pick the song herself or was it given by the cast?
@@ryannolan8012 well yes, but what's the difference? She came because of Jong min, and found someone else sang it. She didn't express surprise, she simply said she came from watching the special.
테크노 시절은 그래도 실력파들이 있었다. 아무리 창렬 남자 래퍼들 끌어다 놓고 백그라운드 코러스 안 깔면 못들어줄 정도의 여성 멤버가 있어도 신지같이 그룹을 책임질수 있는 멤버가 한명은 있었기때문이지. 지금의 후크송 세대처럼 저때의 테크노 세대도 거의 하나의 장르가 대히트를 쳤던 시대지만 지금들어도 전혀 부끄러움은 없다. 과연 지금의 후크송 세대들이 20년후에 픽미 같은걸 들으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다.
나레이션 : It's clear night How Y' all fell tonight Alright let's get it on wit some new wave trance if you're ready to groove let me hear you say yeah~ one Two Three Go! 워 워 워~~~ 나를 포기했어 너만 사랑했어 그것만으로도 부족했었나 바보 같은 내게 내게 이럴 수 있어 영원히 함께 있자고 죽어도 같이 죽자고 눈물로써 맹세했는데 다 필요 없어 너의 행복 찾아 나를 떠난다면 이제 와서 나는 어떡하라고 다시 생각해봐 내게 이러면 안돼 너 없인 살 수가없어 제발 날 도와 달라고 애원하며 붙잡고싶어 워 워 워~~~ 어느날 갑자기 슬픈 내게로 다가와 사랑만 주고서 멀리 떠나가 버린 너~~~ Rap : get down and find yo cutie jump around and shake yo booty 이해 못해 너의 그런 의미 why me 진정 나를 사랑했니 heart breakin, love rackin 너에게 모든 걸 맡긴, now you packin 왜 착한 나를 자꾸 울려, don't wanna let's you go! 사랑하면 뭐해 정은 줘서 뭐해 순정 바쳐 고작 눈물뿐인데 사랑한게 죄야 너를 원망 않겠어 나 떠나 행복하기를 간절히 기도할께요 단 내 사랑은 잊지 말아줘. 워 워 워~~~ 어느날 갑자기 슬픈 내게로 다가와 사랑만 주고서 멀리 떠나가 버린 너~~~
nghe bài này từ lúc rất nhỏ, không biết tiếng Hàn nên không biết tên, đã tìm kiếm nó hơn 15 năm nay dù chỉ nhớ giai điệu, tới tận hôm nay 19/03/2019 tui mới tình cờ tìm được nó, Genuine của Koyote, xúc động vl :((
당시에도 파격적인 노래였구요 이 노래 하나면 쌈짓돈으로 렌터카를 빌리더라도 신나게 드라이브를 할 수 있더랬죠. 길거리 짬뽕테잎 가판대에서 흘러나오는 리듬을 흥얼거리며 오늘은 뭐하고 놀까하며 길거리를 어슬렁거리던 청춘의 밤거리 추억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애키우고 먹고 사느라 바쁜데 정말 언제 그랬냐 싶을 정도로 그 때 그 시절로 나를 데려가 주네요.
![[#again_playlist] 90년대부터 00년대 초까지! 불금을 함께 불태울🔥 그 시절 댄스곡 모음.zip | KBS 방송](http://i.ytimg.com/vi/9BfJ8qhhR-E/mqdefault.jpg)
![[#again_playlist] 90년대부터 00년대 초까지! 불금을 함께 불태울🔥 그 시절 댄스곡 모음.zip | KBS 방송](/img/tr.png)
Wow-this brings back memories when I lived in Korea. Seemed like this song was everywhere.
arklore70 전 결혼 까지 햇네요
oh my gosh!
Please give me this song's name
@@xavihieu4441 koyote- genuine
Came from Le Sserafim Knowing Brother episode but to my surprise I recognise the song already...probably from other Korean variety shows. The song is catchy, I like how music everywhere is so similar depending on the time period it was released. This screams late 90s.
I love korea
I can not forget this country and this people
You are great korea
지금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음
코요태 음악은 일정한 리듬감이
있네요
누구나 쉽게 따라부를수 있고신나고
분위기 업시키는데는 짱
누구나 쉽게 부르기엔 신지파트는 ㅗㅜㅑ
모든제목이 2글자인것도 짱
i love koyote so much!!
2 days and 1 night brought me here 😁 this song is so catchy!
me too. I can't believe jongmin is actually singer. bahahahahahaha. I think he is comedian . hahahahaha
ARMY. HANI where's jongmin here?
he didnt join the group yet ^^
Music Bank in my case... WJSN what a beautys...
Maryvhin Fernandez he joined koyote at 3rd album
이런음악이 케이팝이지. 언어와 상관없이 어깨 들석거려지잖아.
전주부분에서 풀발기시켜놓고 멜로디나오면서 특유의 뽕끼로 고추죽이는 90년대음악이 무슨...
인정 . 그리고 다시 전주 나올때 풀발기
풀발기되서 기분업되서 스트레스 풀려고 음악듣는거지 ㅋㅋ 밋밋하고 잔잔한 음악은 저기 레스토랑가서 들으셈ㅋㅋㅋ
훼손죄명예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st era of kpop
this was the first kpop song i listened to when i was a kid. haha.
During 2000..this kind of remix is a hit in korea..😅😅😅😅😅😅 The big time of para para dance/ DDR kind..this kind of song enter me to Kpop during those time..😂😂😂😂😂😂
i love trot and I remember 24k covering this and making a funny version of it when they first debuted. but i could never find the song. finally now 5 yrs later. I finally found it. yeas! bless. I love it!! the original is definitely better. but 24k's version is also good.
코요태는 1.2집이 대박이지.. 차승민.김구,신지. 최강 조합이었음..
Blackpink on knowing bros brought me here
Me too
me too
@@erraouisouha_er me too!!!!
me toooo
I saw the episode after reading this comment. I felt so nice when I heard Jisoo sing koyote's song. I had a question though, did Jisoo pick the song herself or was it given by the cast?
SBS master in the house 2021 penthouse war in life actress kim so yeon singing this brought me here 🤩
i love this song...
it is so happy... and cheerful
The happy faces of artists while singing in Master in the House brought me here!
I love Koyote and their songs
watched this after watching 2N1D kim jongmin special 😁
omg me too xDD
I'd recommend watching the older 1N2D with Kang Hodong and Lee Seung Gi. It was the best show.
Germaine Morales but the man in this video isnt kim jongmin. Jongmin joined Koyote at 3rd album.
@@ryannolan8012 well yes, but what's the difference? She came because of Jong min, and found someone else sang it. She didn't express surprise, she simply said she came from watching the special.
대한민국 댄스음악의 새 장르였다. 전설 중의 한 곡. 인정!
Kim Jong Min brought me here. Such a beautiful song. ❤️
Who's here from Knowing Brothers xD
Me
me !!
Me
me too lol
전국에 나이트를 폭팔시킨 음악!
테크노 시절은 그래도 실력파들이 있었다. 아무리 창렬 남자 래퍼들 끌어다 놓고 백그라운드 코러스 안 깔면 못들어줄 정도의 여성 멤버가 있어도 신지같이 그룹을 책임질수 있는 멤버가 한명은 있었기때문이지. 지금의 후크송 세대처럼 저때의 테크노 세대도 거의 하나의 장르가 대히트를 쳤던 시대지만 지금들어도 전혀 부끄러움은 없다. 과연 지금의 후크송 세대들이 20년후에 픽미 같은걸 들으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다.
강성민 픽미같은게 정상적인 노래는 아닌건 맞음 ㅋㅋ
백호 jsjsjs
I'm watching this after 12 years.....
25 years
I always like Shinji.
90년노래가좋다
신지 목소리 진짜 개쩐다..
미성 쩔어 ㅠㅠ
요새 데뷔하는 애덜 요런 목소리 없지.....
예전에도 흔한건 아니었죠....
맞아요ㅜㅜ90년대야말로 진짜 케이팝인디ㅜㅠㅠㅠㅠ이런게 더 유명해져야되는거아닌가욬ㅋㅋㅋㅋㅋ듣기만해도어깨가들썩들썩ㅋㅋㅋㅋㅋㅋ
역시 노래는
90년대가 최고!
Yes yes yes I love dis song yeeee-
Man this song brings back old memories in my childhood omfg miss those days so much!!!!!
ah the late 1990's XD
loved this song, still do, have it on my ipod XD
2020 y aun sigo amando esta canción!!! ♡♡ :"c
Momento sad para recordar a Koyote ♡♡
Reminds me of partying on the hill in Itaewon when I was stationed at Yongsan. Good times.
Greeting from Mongolia. Love this song. Brings back childhood memories...
코요태 노래는 다 좋아 ㅠㅠㅠㅠㅠㅠㅠ 슈밤 이때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대한민국 최고의 응원가의 탄생
shinji is really cute in this mv
진짜 아버지때문에 코요테노래자주들엇는데 코요테는 진짜 다른 아이돌하고는 비교가안됨.....진짜 대박임ㅋ
Running Man bring me here...Mijoo dance with this song❤❤
Rocket punch brought me in Immortal Songs here. SUYUN STRONGEST VOCAL!!!!!!!!!! 😘😘😘😘😘
From in Malaysia Ketchy
언제나 들어도 질리지 않는 코요테노래zz
이때는 차승민 신지 김구 원년멤버입니다. 김종민 씨는 3집 패션때부터 들어오죠
사실상 이 노래를 뛰어 넘는것 자체가 불가능 할건대 그냥 이노래는 한시대를 대표하던 댄스곡 딱 90년 막판가면 이노래가 추억을 가장 자극하는대
코요테넘좋아요
checking in 2020
i like this song
그때는 흔한 댄스음악이었는데 지금은 저의20대를 추억할수있는 소중한노래가되었네요
My Childhood Song in my Dad's Tricycle Cargo tape📼
코요태에서는순정이최고인듯
네 최고예요 ㅎ ㅎ
이교덕한국복싱중흥기 오빠좀
코요태 노래 너무 좋당^^☺😊😙😍😀🙂
신지너무귀여워요
추억돋는 노래들 듣다가 보는데... 왜 여기서 말타기가 보이냨ㅋㅋㅋㅋ
신지 최근에 봤을때는 겁나 억쎄보였는데... 저때는 저리 청순해 보였구나
Muy buena !! La escucho desde hace mucho y no me aburre xD
정말코요테노래
좋네요
超懷念的啦~~~~!!好聽阿!!!!!太棒了!!
난 90년대에 댄스음악을 정말 싫어했었는데...(친구들과 어울려 춤 출 일이 없는 지극히 조용하고 만화영화나 보는 여학생이었으므로) 그래도 이런 노래들이 지금 들으면 분위기는 확실히 띄워주는 것 같음.
코요테 원조 멤버들이 진짜 잘하는 구나. 남성파트에서 힘있게 받쳐주니 노래가 팍팍 사네, 종민이는 노래가 안돼
this is the original koyote
지금 잘하는데 ㅜㅜ
김종민 노래 잘하는데요?
진짜 초반 김종민이면 ㅇㅈ하는데 그 이후에 노래연습 피나게해서 지금은 잘합니다 애초에 음색자체가 좋으신분이라
히트곡중 히트..
순정, 파란 이 짱인듯♥♥
지금 들어도 좋네
can this be on spotify? i love this song and its the only one from the past times that is not on spotify
한번씩들어본다 신난다
테크노는 90년산이 제일이여라~
캬~ 질이 다르네 달러
저시대 노래가 지금보다 훨씬 낫다.. 진짜
I LOVE KPOP
The male vocalist looks a lot like kangta from h. O. T.
나레이션 : It's clear night How Y' all fell tonight
Alright let's get it on wit some new wave trance
if you're ready to groove let me hear you say
yeah~ one Two Three Go!
워 워 워~~~ 나를 포기했어 너만 사랑했어
그것만으로도 부족했었나 바보 같은 내게 내게 이럴 수
있어 영원히 함께 있자고 죽어도 같이 죽자고
눈물로써 맹세했는데 다 필요 없어
너의 행복 찾아 나를 떠난다면
이제 와서 나는 어떡하라고
다시 생각해봐 내게 이러면 안돼 너 없인 살 수가없어
제발 날 도와 달라고 애원하며 붙잡고싶어
워 워 워~~~ 어느날 갑자기 슬픈 내게로 다가와
사랑만 주고서 멀리 떠나가 버린 너~~~
Rap : get down and find yo cutie jump around and
shake yo booty
이해 못해 너의 그런 의미 why me 진정 나를 사랑했니
heart breakin, love rackin 너에게 모든 걸 맡긴, now
you packin
왜 착한 나를 자꾸 울려, don't wanna let's you go!
사랑하면 뭐해 정은 줘서 뭐해
순정 바쳐 고작 눈물뿐인데
사랑한게 죄야 너를 원망 않겠어 나 떠나 행복하기를
간절히 기도할께요 단 내 사랑은 잊지 말아줘.
워 워 워~~~ 어느날 갑자기 슬픈 내게로 다가와
사랑만 주고서 멀리 떠나가 버린 너~~~
2,605,923
2,602,963 2018.06.28 05:23
2,597,463 2018.06.05 05:04
이노래 나올때 영화마을 비디오 가게 에서 알바 했었는데 이젠 나이40 이라니~~
ㄷ 이노래 ... 기억난다 ㅋㅋㅋ
그때 중독적인 노래.. 항상 슈퍼에 들은 노래
노래좋다.....
nghe bài này từ lúc rất nhỏ, không biết tiếng Hàn nên không biết tên, đã tìm kiếm nó hơn 15 năm nay dù chỉ nhớ giai điệu, tới tận hôm nay 19/03/2019 tui mới tình cờ tìm được nó, Genuine của Koyote, xúc động vl :((
90년대말
무도회장들을 온통 점령해버린
코요테 최고 히트곡
캬아~ 옛날 생각난다! 내가 스무살때인 99년도에 전국을 휩쓸었지 ㅎㅎ
레전드노래
No es de mi época pero así me siento.
부천에서 처음 접한 노래
적당히가 아니고 아주 신났던 노래
回憶。
수련회 캠프파이어때 빠지지 않는 노래
헐...신지겁나이쁨..
oh oh oh... oh ôh ố ô ô ồ
탤런트 최불암 씨도 즐겨불렀던 노래 ㅎㅎ
어떤드라마에서. 워어어워어어~~하면서 나오던때가 눈에 선하네
Master's key and Ong seungwoo brought me here
" 이 지선"씨, 행복하세요 ^^~
신지..4가지 없다는 소리는 들였어도 이때 신지는 정말 최고였는데.
당시에도 파격적인 노래였구요 이 노래 하나면 쌈짓돈으로 렌터카를 빌리더라도 신나게 드라이브를 할 수 있더랬죠. 길거리 짬뽕테잎 가판대에서 흘러나오는 리듬을 흥얼거리며 오늘은 뭐하고 놀까하며 길거리를 어슬렁거리던 청춘의 밤거리 추억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애키우고 먹고 사느라 바쁜데 정말 언제 그랬냐 싶을 정도로 그 때 그 시절로 나를 데려가 주네요.
i trying to find Jongmin. Also, t-ara brought me here
신지 젤 ~~~ 이쁨~~~
is he kangta from H.O.T?? I'm confused now!! but anyway I like the song^_^
레전드다진짜
90's karaoke anthem
옛날노래좋다...
차승민(레이먼)멋있다...
One night sleepover trip ep 10 brought me here
초등학교 저학년 운동회? 때 단체로 운동장에서 율동 췄던게 엊그제같은데
곧 30이네 ㅡㅡ;
좋다..
The Real Men 300 brought me here lol
아 이때가 좋았지... 이제는 모 아이돌인지 몬지... 돌아이들밖에 없음...
Who is here after Jisoo singing in knowing br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