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22:18-19절의. '더하면' 과 '제하여 버리면' 이라는 말을, 하나님 말씀에 대해 무엇을 가감하여 전하면 안 된다는(설교, 강의 등) 의미로 이해되곤 합니다. 그렇게 은혜롭게 이해해서 안 될 것은 없으나, 본래 사도 요한이 의도한 것은, 당시 필사자들이 말씀을 필사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내용을 빼거나 덧붙이거나 하는 일이 빈번했기 때문에, 본인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원문을 수정하지 못하도록 엄히 경고한 것입니다. 그만큼 요한이 기록한 계시록의 내용이 이해하기 어려웠기 때문이지요.
믿음은 들음에서난다는것이 정말 말씀은다 맞습니다.
말씀을 몇번듣다보니
저한테 깨닫게하시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목사님을통해 말씀을
더많이,더쉽게,이해하게되어 정말고맙습니다.
건강하셔서 더 오랫동안 말씀을 가르쳐주셨음좋겠습니다
목사님 설교는 정말 너무 은혜롭습니다.
혼신의 힘을 다하셔서 하나님께 기도로 준비하셨을 설교이니 살아 역사하는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
모든것 하나님께 묻고 또 물어 하나님의 답을 구하는 자가 되어야겠다~
기근의 때에(물, 양식이 없음이 아닌 말씀이 없는. 암8:11)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자와 듣는자와 그 가운데 기록한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그러게요. 하나님이 부르시는데 사람을 찾아가는 어리석음ㅜㅜ
요점정리가
없어졌네요
요점정리가 많이
유익하고 도움이 많이되는데요 다시보내주시면
안되나요
목사님 목소리가 힘이 없게 드립니다
,
계 22:18-19절의. '더하면' 과 '제하여 버리면' 이라는 말을,
하나님 말씀에 대해 무엇을 가감하여 전하면 안 된다는(설교, 강의 등) 의미로 이해되곤 합니다.
그렇게 은혜롭게 이해해서 안 될 것은 없으나,
본래 사도 요한이 의도한 것은,
당시 필사자들이 말씀을 필사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내용을 빼거나 덧붙이거나 하는 일이 빈번했기 때문에,
본인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원문을 수정하지 못하도록 엄히 경고한 것입니다.
그만큼 요한이 기록한 계시록의 내용이 이해하기 어려웠기 때문이지요.
3:13절의 '그가 아는' 의 '그'는 사무엘이 아니라 엘리입니다. 엘리 스스로도 알고 있는 죄라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