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은사 땡중놈들 삥 뜯는 일로 악명을 떨치던 때가 있었죠. 지들 땅이 국도에 편입되었다면 국가나 지자체를 상대로 해결을 해야지 엄한 통행자들을 상대로 삥을 뜯는 건 말이 안되는 이야기지요. 언젠가 한번 천은사에 가 본 적이 있었는데 정말 아무 것도 볼 것이 없었다는... 이름이 아까운 절.
제가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저 구례서 성삼재 노고단으로 가는 길을 자주 이용했는데, 갈 때마다 저 산적들 때문에 기분이 잡쳤습니다. 마지막 으로 지나온게 2018년도 였는데 그때 1인당 2000원씩 냈습니다. 진짜 국도든 지방도던 간에 도로를 막고 통행료를 받는 건 산적행위.입니다... 저걸 어떻게 30년동안 받을 수 있게 했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었는데, 조만간 다시 함 가봐야겠습니다. 속 시원해집니다.
대한민국 에는 고속도 일반 국도 지방 국도가 있는데 일반 국도 에도 통행료를 받는 곳도 있긴 합니다 대구에 산업 도로에 통행 요금을 받고 있고 부산 해져 터널도 통행 요금을 받고 있습니다 옛날 서울에 북 악 터널도 요금을 받았지요. 특수한 곳을 빼고는 지방도 나 일반 국도에서 통행료를 징수 한다는 것은 불법 입니다. ---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사유지를 지나가도록 국도를 낸게 일차적인 잘못이고요, 사유지를 지나가는 차량들에게 일정액의 통행료를 받는 것은 문제는 없어보입니다만 그게 "문화재 관람료"라는 명목은 잘못된 것이지요...문제는 그 부분을 지금은 세금으로 충당하는데 이건 더 잘못한 겁니다. 해당 도로를 이용하는 이용객이 내는게 맞지요....이 부분을 짚으셔야 옳을 거 같습니다.
현재는 천은사 문화재관람료(라 쓰고 도로위에서 삥뜯기)는 징수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문체부와 전남도, 구례군 과의 협의로 인하여 천은사에서 문화재관람료 징수를 포기) 문제는 도로관리권이 구례군으로 넘어가면서 작년 겨울때부터 결빙기 기간동안 위 지방도로를 차단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 이유는 겨울에 제설, 제빙하는 비용에 대해 돈은 들어오는 것은 없이 비용만 들어가니 구례군이 결빙기 동안에 도로를 폐쇄시키는 것이 비용 아끼는 것이니까... 그래서 겨울에 노고단 구경하기가 어려워 졌습니다
지나가는 차가 한 대도 안내면 한 푼도 못 받는데 모두 그냥 뜯기면서 가니 30년 동안 버젓이 절에서 도적질을 계속 할 수 있었겠죠. 당연한 사람이 오히려 이상한 사람이 되고 용가 있는 사람이 되는 나라는 분명 문제가 있는 있는 나라입니다. 스스로 못난 사람이 되어 종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 나라 문제 있는 나라가 분명합니다.
차분한 경상도 사투리가 언제들어도 편안해 지는것은 저혼자만의 생각은아닐겁니다. 길에서 봉이 김선달처럼 돈 뜻는일이 어찌 그곳만 그랬을까요? 옛날 에 올빼미씨가 때어날때쯤에는 서울에서 시골로 주민등록 전출때 동사무소직원에게 그때 최고로 비싼 신탄진 담배한값인 50원을 열려있는 서랍에넣어주지 않으면 주민등록서류가 언제 도착할지 모르는 그런시절도 있었답니다. 그래도 지금은 정말 세상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하~! 옛날에 싸웠던 기억이 납니다. 천은사 안가니까 못내겠다고 싸우다, 에이 열팔 이길 안기면 될거아냐 하고 돌아 나왔었는데, 돌아 가니까 무척 멀더군요. 애들엄마한테 당신같은 사람 참 힘들다고 욕들어 먹고요. 그래서 천은사 안좋아합니다.
ㅎㅎㅎ
그 길이 천은사 꺼라니까? 터널지나고 교량지날때 통행료 내지? 그런거야 거기도 무슨 말인지 알겠냐?
@@금바다-e5j전국의 도로가 네땅이 아닐텐데 너는 한걸음 걸을때마다 돈내고 다녀라. 천은사 중들은 제땅에있는 도로만 다닌다드냐. 도로만들고 유지보수 하는것도 천은사 돈으로 천은사 중들이 한다드냐. 그리고 돈받는게 문화재 관람료란다. 도로 통행료가 아니고. 알겠냐. 개인땅도 공도로 쓰고있으면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는데 절땅의 도로는 금이라도 쳐발랐다냐 쓸개빠진 인간아!
남의 땅에다 도로를 내었으면 당연히 값을 치러야지 이놈아~그것이 문화재관람료라는 명목일 뿐이지 누가 김선달이냐 생각을 해~~돈낸다고 기분 나빠서 이성잃은 개소리하지말고 ㅎㅎㅎ
중놈들이 완전 산적 떼야. 이제는 모든 절 입장료 안받는 것으로 정책으로 정했는데. 주차장 주차료는 받고. 백번 맞는 말씀 .
정말 잘 하셨습니다. 불법 강력히 대응해야합니다.
선생님..속이시언합니다..
선생님.말씀.창성.창성.감사합이다
천은사 땡중놈들 삥 뜯는 일로 악명을 떨치던 때가 있었죠.
지들 땅이 국도에 편입되었다면 국가나 지자체를 상대로 해결을 해야지 엄한 통행자들을 상대로 삥을 뜯는 건 말이 안되는 이야기지요.
언젠가 한번 천은사에 가 본 적이 있었는데 정말 아무 것도 볼 것이 없었다는... 이름이 아까운 절.
지들땅에 들어왔으니까 돈을내라면...
지들도 국가땅에 들어올땐 돈을내야하지요, 국가땅엔 공짜로들어오고 지들땅에 들어올때는...
전라도자나요😂
@@TV-ci8xh 경상도 해인사 통도사 설악산 입구 등 수많은 사찰들에서 문화재관람료라는 명목으로 도로통행료를 받아왔습니다. 전라도만 그런게 아닙니다
@@나도자연인-q3g 또또 물타기..
저렇게 도로 한복판 막고 하는데가 저짝말고 어딛음? 잼버리 조진거보면 뻔하지
@@TV-ci8xh 이놈은 골수 할배인가 지역타령만 하네
맞는말씀입니다.~
ㅋㅋㅋㅋ 옛날부터 깡단이 있으셨네요
소신이죠 🎉🎉🎉🎉🎉 계속. 웃음도 나오고 추억도 소환이 되는 오늘의 영상 잘보고 갑니다
훌륭합니다
불법은 막아야지요
감사합니다 👍
속이 시원하네~옳은말씀 😂😂
우리 국민들이 착해요 수고많으셧네요~
착한게 아니라 용기가 없는 모지리들 이지요.
@@dream-rp1op그게.노예 근성 입니다.자존감이 없으니 여기 굽신.저기도 굽신!
너무 잘 하고 사셨네요. 늘 응원합니다 ❤❤❤.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뺑미님 멋지십니다 시원스럽습니다 응원합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빼미 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많은가 봅니다 우리는 뽄받아야 합니다
맞아요. 동학사에서 갑사 가는길에서도 동학사 들러지않고 옆 산길로 가는데도 임시매표소를 만들어서 입장료 받던것이 이해되지 않았던 기억.
도둑이
따로
없는듯
응원합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김해 장유 폭포 길에도
옛날에는 징수했죠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잿밥에만 맘이 있는 산적들..
저도 천은사 통행료 추억이 ...아직도 열받내요 소시적 새벽 지리산종주를 하기위해 성삼제로 12시에 올라가는대 산적같은 사람들이튀어나와서 ,통행료를 내라하기에 당신들산적이냐? 왜우리가 길가는대 통행료를 내야하나?하고 2시간이상을 싸웠든
산적들
도둑들
ㅡㅡ
모든 말씀이 저희 일 같아서 먼곳에서 내속이 시원합니다
지금 사찰 통행료 안받지만
더문제인것은 사찰통행료를 국고에서 대신내줍니다.
정청래 사건이후에...
미쳤네요 ㅋㅋ
흐메! 뭔가 구린내가 풍기네요.
제가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저 구례서 성삼재 노고단으로 가는 길을 자주 이용했는데, 갈 때마다 저 산적들 때문에 기분이 잡쳤습니다.
마지막 으로 지나온게 2018년도 였는데 그때 1인당 2000원씩 냈습니다.
진짜 국도든 지방도던 간에 도로를 막고 통행료를 받는 건 산적행위.입니다...
저걸 어떻게 30년동안 받을 수 있게 했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었는데,
조만간 다시 함 가봐야겠습니다. 속 시원해집니다.
이해를 하기위해 자료를 먼저 찾아보고 화를 내라잖니 ㅠㅠ
전라도자나요 무슨 이해가 필요하겠습니까😂
@@TV-ci8xh 헐 골통할배
@@금바다-e5j 무식한 인간 영상 처보고도 이해를 못하네
@@TV-ci8xh ㄷㄷ;;
지역 드립을;;;
침묵은 묵시적동의라고하죠
가만히 있으면동의한다는뜻이죠
불법인줄알면서도....
올빼미님
존경합니다
누구나할수있는일이지만
누구나 실행하지는않죠 불의에 항거하는목소리를내는 올빼미님은 용감하십니다
나라가 깨끗해 지려면 비리 불법을 모른척 하면 안됩니다
제 기억에는 한 대당 통과 요금이 아니라,
차 안에 타고 있는 인원수에 맞추어 요금을 징수했다는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욕하면서 싸웠던 기억이 있네요
도둑
ᆢ
이런! 미친!
대한민국 에는 고속도 일반 국도 지방 국도가 있는데 일반 국도 에도 통행료를 받는 곳도
있긴 합니다 대구에 산업 도로에 통행 요금을 받고 있고 부산 해져 터널도
통행 요금을 받고 있습니다 옛날 서울에 북 악 터널도 요금을 받았지요.
특수한 곳을 빼고는 지방도 나 일반 국도에서 통행료를 징수 한다는 것은 불법
입니다. ---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강도가 따로있나 절놈도 미친중 회 칼 든놈도 강도 따로없다
우리나라에 올빼미같은 분이 많아져야 겠네요
법도 알아야 바가지를 안쓰니 항상 상식공부라도 해야겠어요
불교 믿을까 했는데 저런짖하는 절을 보면 눈이 확 떠지네요
요즘 무신론자들이 많아지죠,,, 교회는 성금,,천주교는 좌경화,,불교는 통행료+연등+49제+법회비용
연등은 웃긴게 가격이 3,5,7,10이렇게 가격이 다 다름,,,
부처님이 3만원내면 3만원어치 기도만 들어주고, 10만원내면 10만원어치 기도들어주는듯 ㅋㅋㅋ
헉! 연등 돈 내고 거는 놈들도 미친 놈들이네.저는 불자 아니지만 '향봉' 스님은 엄청 존경합니다.조현tv가 소개한 향봉스님편.추천 합니다.
ㅎㅎ
안주마 안보내주는데 ㅋ
요새는 문화재 관람료 없어진거 같은데요?
뉴스에서 한바탕 시끄러웠죠 거의다 잘난 조개종조폭들하고 깊은거같아요
온 나라에 사기협잡꾼들이 판을치는구나. 본부장이 그러니까 나라가 더 엉망이되는구나.
역대 조상이 물려준 사찰을 가지고 문화재 관람료라는 명목으로 국민으로부터 강제로 돈을 뜯는 행위가 불교의 본질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본질하고는 관계없지
제 고향이 주천면 덕치리인데 남원에서 가고자하면 춘향이 묘 근처에서 길을 막아놓고 통행료를 받았는데, 태어난 고향에 가고자 하는데 어떻게 통행료를 달라고 하느냐며 싸웠던 적이 있습니다. ~ㅎㅎㅎ
논리가 확실하시네요 저하고 비슷한 성향이라 참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저도 제가 옳은 행동을 해도 집사람이 피곤해 합니다.
공감! 저도 두리뭉실 싫어 합니다!
영상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방문 감사합니다.
하하하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소중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넘 잘하셨습니다 제가 속이 시원합니다
불법은 얘기해야하는데 그까이꺼 하면서
안하지요 누군가 정의롭게 해놓으면 혜택은
받을려고 하고 저도 속리산 갔는데 절에
가지않고 산에 가는데 입장료 내라고 해서
싸운적있습니다 지금은 폐지됐는지 모르지만요 늘 구좋댓알 하구있습니다😊
설악산 신흥사는 눈으로문화재를본다고 돈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나도 7~8년전에 저도로 드라이브로 지나만 가는데도
통행료 내라고 하더라고여.
기가차고 말섞기 싫어서 차 돌려 다시 왔던 기억이...
와~👍
세금도 납부하지 않는 절, 고기 많이 사먹겠네.
한우에 양주에 기집질까지 탐욕끝판왕들이죠 차는 시커먼 쎄단 썬팅은 완죤껌정
2008년도 지리산 통과도로 천은사인가에서 4000원 돈냇는데 산적이었다는...
올빼미님은 역시 다릅니다 보통 그냥 내고 가버리는뎌 ..역시 올빼미 님짱.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새 는 종교 시설에돈엄청 밝힙니다 그돈그둬 중들 밤에에 무인텔 가서 오입질 하고음주에 도리짓곧땡 하죠 개판이죠
잘 하셨군요. 전국에 절간이 이렇게 불법 요금 받는 곳이 많지요
조선시대이야기인줄알았는데 아직도지리산엔 산적이있구나
하나배워갑니다 😂
👏👏👏👏👏👏
맞습니다
올빼미님
10원이라도 부당한 돈은 지불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사찰에 이런곳이 많습니다.
청도 운문사에도 통행료 받던데 승용차 주차료 2,000원
사람 1명당 2,000원
항상 받습니다..ㅠ
잘하셨습니다.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불법적인 것은 완전 박살내야죠 도둑놈 심보
구례버스터미널에서 지리산가는 버스 타고 가는데, 예전 군대 시절,검문소에 헌병 승차하여, 검문하는 거와 똑같이, 달리던 버스가 정차하더니만 건달처럼 생긴 자가 버스에 올라타더니, 승객 모두에게 통행료를 빵 뜯더군요. . 2016년으로 기억합니다. .
버스 승객까지 삥 뜯어가다니. 놀랍네요
옳으신 말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유지를 지나가도록 국도를 낸게 일차적인 잘못이고요, 사유지를 지나가는 차량들에게 일정액의 통행료를 받는 것은 문제는 없어보입니다만 그게 "문화재 관람료"라는 명목은 잘못된 것이지요...문제는 그 부분을 지금은 세금으로 충당하는데 이건 더 잘못한 겁니다. 해당 도로를 이용하는 이용객이 내는게 맞지요....이 부분을 짚으셔야 옳을 거 같습니다.
사유지에 국가에서 도로를 포장했다면 국가에 통행료를 청구해야죠~ 웬 문화재?
통행세는 험한 산길 에스코트비 명목으로 조선 산적의 전통!!!
유료도로가 아닌데 막고서 통행료를 내라고 하면 황당하죠.
경기도 가평에서 북면 가다가 국도에서 동네사람들도 통행로 이유로 돈 강패처럼 받았다
또한 지장산 입구에서도 동네 사람들이 돈 도로 통행료 사치 했습니다.
옳소
잘하셨습니다. 올빼미tv님과 같이 불의에 행동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만, 결국 돈을 내고 통과 한적 있었습니다.
돈내고 지나가면서 왜 받지하고 속으로 욕했던 기억이나네요.ㅋㅋ
땅의 소유가 국가이지만 전국민 모두가 누려야 할 것을 저것들이 뭔데 저렇게 하는지 올빼미님 용기에 다시한번 박수드립니다. 옳지 못한것은 신고해야죠.
고맙습니다 잘받았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대신 세금 지원.
절은 원래 말이 없고 욕심 많은 중들이 탐방객 대신 국민 세금을 갈취하는 것.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라는 말도 있지만 사실 절(부처님)은 모든 것을 포용하지만 중들끼리 싸우는 것.
현재는 천은사 문화재관람료(라 쓰고 도로위에서 삥뜯기)는 징수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문체부와 전남도, 구례군 과의 협의로 인하여 천은사에서 문화재관람료 징수를 포기) 문제는 도로관리권이 구례군으로 넘어가면서 작년 겨울때부터 결빙기 기간동안 위 지방도로를 차단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 이유는 겨울에 제설, 제빙하는 비용에 대해 돈은 들어오는 것은 없이 비용만 들어가니 구례군이 결빙기 동안에 도로를 폐쇄시키는 것이 비용 아끼는 것이니까... 그래서 겨울에 노고단 구경하기가 어려워 졌습니다
절을 꾸며놓고 도적 질한 산적들이지...
실제로도 그런 일이 많았을 거 같습니다
범죄자들이 신분세탁하기에 산중의 절만한 게 없지요
모든 승려분들이 확인가능한 승적을 보유하신 것도 아니니까요
그러다가 종파의 고위층이 되기도 하면서
선거철만 되면 폭력사태가 일어나는 원흉이 됐겠죠
잘~했수
맞습니다 기역 합니다
지금도 문화제 보호니 뭐니 하면
관람료 징수 하였지요
저도 청송 주왕산 등산 하러
돈을 요구 하더라구요
절에 들어일도 없고
나도 경찰에 신고 하라고 했네요
옛날에는 이중 삼중으로 삥뜯는 산이 정말 많았는데 지금 거이 사라진듯합니다 공립공원 산만해도 겨운 100미터만 올라가도라도 검문소를 설치해놓고 삥을 띁어요 지금 정말 좋아졌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마울주민들의 생계유지와 산관리 부수를 위한것이 엇습니다
잘하셨네요~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경치 좋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매일 공짜로 봅니다.
그런 조그만 힘이 합쳐서 큰 힘이 됩니다..
❤
잘하셨네요. 중이 염불은 관심이없고 잿밥에만 관심이있으니. 노름을하나 술을먹나 뭔 돈이 그리 필요한지.
임꺽정 (산적)의자식들
천은사라 아니지요 삥천사가 어떨지요^^^
천은사 산적들에게 나도 돈 뜯긴 적 있엇다 천은사 땡초들이 고용한 산적 새끼들
이 이야기는 얼마전 드라마 우땡땡에서도 다루었던 내용입니다..
맞습니다 침묵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보여 주는 사례가 많지요
👍~~♡
올빼미가 애국자 입니다
깡패에게 돈주면 다음에는 목 내라 합니다
드라마 '변호사 우영우'에서도 다뤘었죠.
천은사 천벌을 받아야 됍니다.
저도 몇번 실랑이를 했는데 무지막지하게 대 들어서 맞아 죽을까봐 내고 지나 갔습니다.
해인사 올라가는길은 .지금도 통행료 받고 있어요 .가서 뽄대를 보여주세요.
해인사도 5월 4일부터 입장료 폐지 했는데. 결국 나라에서 통행료 내 줍니다
저도 지나가면서 돈낸는데 사람수로 낸 기억이있네요 산내에서 오른길도 국립공원도 받아왔읍니다
정의수호 하셨네요 ㅋㅋ
적은돈이지만 기분 나빴어요. 햐~30년 동안 지자체와 정부는 무엇을 했나?
지금은 돈 안받지요
그래서 저는천은사 쪽에서 가지 않고ㅡ 인월에서 넘었지요
그돈 받아 중넘들 룸싸롱다니고 외제차타며 카드노름하겟지
고향에 있는 절도 입장료받았는데
이젠 안받더군요
티비에도 나온적 있어요
굳이 받아야 되냐고
지역주민들은 무료
외지인은 2500원요.
❤❤❤
함안 칠북에 저수지 낚시하면 개인이 못하게 방해 하는곳이 있더군요.저수지가 개인건가요?만약 그분이 사다가 풀어 넣었다 하더라도 왜 물고기가 개인 소유가 되는건가요?즉 태평양에 치어 풀어 놓는다면 태평양 고기들 모두 내것 되는겁니까? 꼭 취재 해주세요~
상남자~~~~~
사찰에서 산적질을 하다니 참 기가 막힙니다. 집착을 버리고 무소유를 실천해야 할 스님들이 부끄러움도 모르고 중생들에게 삥을 뜯다니 말입니다.
옛날.
사찰땅 지나가는 도로 돈 받았다면 지금 시골 마을 도로로 사용중인 개인땅도 마을발전기금 기부요구와 동일
초입 부분 지리산 경치 멋 있네요
소설 태백산맥이 생각 나네요 ㅎ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싸우고 돌아온 기억이 있습니다
중이 아니고 산적이네
지나가는 차가 한 대도 안내면 한 푼도 못 받는데 모두 그냥 뜯기면서 가니 30년 동안 버젓이 절에서 도적질을 계속 할 수 있었겠죠. 당연한 사람이 오히려 이상한 사람이 되고 용가 있는 사람이 되는 나라는 분명 문제가 있는 있는 나라입니다. 스스로 못난 사람이 되어 종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 나라 문제 있는 나라가 분명합니다.
차분한 경상도 사투리가 언제들어도 편안해 지는것은 저혼자만의 생각은아닐겁니다. 길에서 봉이 김선달처럼 돈 뜻는일이 어찌 그곳만 그랬을까요? 옛날 에 올빼미씨가 때어날때쯤에는 서울에서 시골로 주민등록 전출때 동사무소직원에게 그때 최고로 비싼 신탄진 담배한값인 50원을 열려있는 서랍에넣어주지 않으면 주민등록서류가 언제 도착할지 모르는 그런시절도 있었답니다. 그래도 지금은 정말 세상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남의사유재산 국립공원으로 묶어놓고 재산권행사 못하고 화장실하나도 마음대로 지을수가없고 국가에서 입장권 허가해준건 다 이유가 있었다오
현대판 도적입니다. 아주 나쁜 불교계 고질병
역시 🎉속이시원합니디ㅡ
이야~
여기 아직도 삥듣고있네!
여전하구나.
통행료 요구한뒤로 한번도 안갓ㅆ는데
일부?종교=돈입니다~
일부?종교시설 그종교시시설 신도 수 인기유명정도 에따른 수입 정도에 따라 돈주고 주인 임명 됩니다
사궐세? 처럼 일정 근액 입니다
전세금처럼 아니고 나올때는 돈 없어요~
남원 언제 어디서나 욕을 먹네요~ 구인사큰절도 안받는데 공산주도 아니고 요금받으니 사람들이 트라마가있어서 안오지요~
스님. 사찰. 통행세. 받았어. 주변. 청소하고. 관리. 하셔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