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으로 나온 큰틀을 중심으로 나오지 않은 줄거리들은 창작해서 제작했습니다 특히 공개 안된 내용이 많은 3차성배전쟁부분은 최대한 설정을 참조하긴 했지만 창작된 내용들이 많고, 정식설정만으로 이루어진 내용은 사실상 3차성배전쟁이후부터(여파, 준비, 근황) 내용이니 이점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시작은 원대하게 시작되는 성배전쟁 '단체전' 아포크립파, 초기 설정도 기존의 페이트를 뒤틀지 않으면서 충실히 이행한다는 점에서 정말 좋았는데 결국엔 '탕수육 대전'으로 불리게 되면서 종결되는 게... 이 영상을 시작으로 끝까지 다뤄주실 거라고 기대합니다. 잘 몰랐던 이 평행세계의 3가문이 어떻게 되었는가도 다루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ibliobibuli 변신을 해도 차라리 에미야 시로 아처 팔 이식 처럼 리스크 빡쌔게 주고 강하게 하던가... 아니면 힘제어가 안되서 반폭주상태이다가 점차 성장하면서 카르나 이기는 식으러 가던가... 처음부터 존나쌔고 논리스크 하이리턴이니 욕 뒤지게 먹는거...
솔직히 아인츠베른 가문이 그냥 버서커를 소환했다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아인츠베른이 이길지 아니면 질지 작가 만이 알고 있을려나요? 근데 만약에 버서커로 엘키두를 소환했다면 어땠을지 궁금해집니다. 엘키두가 버서커로 소환된다면 신에 가까운 힘을 낼 수 있다고 하고, 또 일종의 골렘이자 호문클로스 비슷한 존재이기도 해서 아인츠베른 가문이 눈여겨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청님 영상 보니 아포크리파 다시 보고 싶은 맘이 생기지만.... 선뜻 재주행하기에는 너무 시간 아깝고... 스토리 전개도 시놉시스만 거창하지 난잡하기 그지없고 무엇보다 캐릭터 디자인을 여기저기 외주줘서 그런가 역한 씹덕요소가 너무 범벅되어있음... 엑스트라랑 더불어 얘도 페이트 아이피를 진성 씹덕물로 곱창내버린 원흉
음 이것에대한 답변으론 4차 휴유키시의 성배전쟁인 페이트제로 에서 찾을 수 있는데 질드레의 마스터는 정식으로 선별된마스터 아니 마술사라고 부르기도 뭐한인물인데 질드레한테 왜 너가 소환된거지? 묻자 질드레가 이렇게 말하죠 "성유물이 없이 소환의식을 할 경우 마스터의 영혼의파장이 제일 잘 맞는 서번트가 소환된다" 예 마스터나 서번트중에 맛간놈이 있는게아니라 같은성향을 가지고있어서임
@@유로피아 스포라 할 정도는 아니고, 처음에는 저렇게 성배대전이 메인인 것처럼 나옵니다만 막상 이야기가 제대로 시작되면 갑자기 지크라는 호문쿨루스가 나오고, 그놈이 3분 동안 서번트로 변신하고 하면서 잔느랑 둘이서 대전을 평정해버리는 이야기로 바뀌는 부분 때문에 좀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량리뷰] 겨울 필수"바지" 이거 하나면 완성! (블프 세일 끝나기 전에 꼭 보세요!)](http://i.ytimg.com/vi/zxCtzX_NdNc/mqdefault.jpg)
설정으로 나온 큰틀을 중심으로
나오지 않은 줄거리들은 창작해서 제작했습니다
특히 공개 안된 내용이 많은 3차성배전쟁부분은
최대한 설정을 참조하긴 했지만
창작된 내용들이 많고,
정식설정만으로 이루어진 내용은 사실상
3차성배전쟁이후부터(여파, 준비, 근황) 내용이니
이점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예전에 페이트 세계관 설명 영상이 사라졌던거군요.. 그 영상들 패러디 소설 쓰면서 많이 유용했는데 갑자기 사라져서 조금 놀랐어요..ㅠㅠ
솔직히 연어맨 하나 가지고 저정도 규모의 일을 벌인거보면 대단하긴 한듯 ㅋㅋㅋㅋ
연어맨ㅋㅋㅋㅋㅋ
연어맨이 뭐임?
@@라라라라라-s8x 핀 막 쿨이요
@@라라라라라-s8x 페그오 핀막쿨에게 발렌타인 이벤트때 초콜릿 선물하면 보답으로 연어를 선물해줍니다. 그래서 연어맨으로 부르곤합니다.
하여튼 그오가 서번트 인식 개차반 냈다니깐ㅉ
시작은 원대하게 시작되는 성배전쟁 '단체전' 아포크립파, 초기 설정도 기존의 페이트를 뒤틀지 않으면서 충실히 이행한다는 점에서 정말 좋았는데
결국엔 '탕수육 대전'으로 불리게 되면서 종결되는 게... 이 영상을 시작으로 끝까지 다뤄주실 거라고 기대합니다.
잘 몰랐던 이 평행세계의 3가문이 어떻게 되었는가도 다루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포크리파 직접 보지 않았지만 안 좋은 의미로 굉장히 유명한 작품이었기에 별로 관심도 안 가지고 있었는데 설정을 보니 말아먹기에는 너무나도 아쉬운 작품이었요... 나스가 리메이크 안 해 주려나
@@파자마호랭이 작화 연출은 좋았지만 간간히 작붕과 ㅄ같은 스토리의 콜라보가.
말 그대로 성배 대전인줄 알고 봤더니 무쌍물이었다는.
아니면 차라리 처음부터 그런 느낌을 안 냈으면 실망도 안 했을 텐데,
처음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더 심하게 실망했네요.
@@user-Bibliobibuli 중요한 '심판'이 편파 판정 논란... ㄷㄷ
@@북극곰무스 룰러는 이 성배전쟁을 지켜보기 위해 온 존재! (실제로 한 말)
드디어 아포크리파 세계선이네요. 아직 끝나지 않은 세계선인데 아포크리파 후속작도 나오기도 했고 재밌게 잘 보고 갈께요
아포크리파 후속작이 나왔어요?
@@IdentIcy5극광의 아슬라우그
오..
아포크리파에서 놀랐던 점은 성배 하나때문에 그 쌩판 개고생을 했던 시작의 세 가문이 자기 나름대로 다 포기했단 점이 컸음. 적어도 제 3법을 가지고 있던 아인츠베른은 포기하지 않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토오사카 만큼이나 깔끔하게 포기할 줄은...
간만에 초기감성ㅠㅠ 갠적으론 이 감성이 더욱 몰입되고 재밌네요ㅠㅠ
와.. 페이트 아포크리파가 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있었군요. 너무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ㄹㅇ ㄷㄷ..
페이트 아포크리파 처음에 봤었을적엔
이정도의 심도있는 설정인줄 몰랐는데
생각보다 더 대단한 설정을 지니고 있었네요
역시 달세계관..ㅋㅋ
문제는 지크 그 놈 자식이 개연성을 죄다 잡아먹어서... 아비케브론 센세가 원래 계획대로 해야했는데.
킹치만 정작 주인공은 저 웅장한 세계관에서 좀 동떨어진 존재인 지크쿤이었죠.
덕분에 저 웅장한 세계관 설정이 돋보이거나 하질 못하고,
이야기 자체가 그냥 지크쿤 무쌍기가 되어버린...
@@user-Bibliobibuli ㄹㅇ 설정 찾아보지 않으면 지크의 이세계 생활임 ㅋㅋㅋㅋ
진짜 시놉시스만 보면 정말 재미가 없을
수가 없는데ㅋㅋㅋ
하지만 그걸 히가시데가 해냈습니다! ㅋㅋ
다닉이 한맺힐만한게 진짜 누가봐도 성공할만큼 최고의 계획을 준비했는데 고려할래야 고려할수없는 별 ㅈ같은 변수들이 생겨버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나이 와 지크 덕에 재대로 수틀렸죠
연애맨으로 승리할 만큼 위대한 마스터였는데 쩝.. 마키리 의 영주를 좀 개량해서 드라큘라 운용이 가능했다면 성속성 공격에 대한 탱커를 준비하고 블라드로 무쌍찍는게 가능했는데
세세한 설정 짚어줘서 재미있게 봤어요!
수많은 서번트의 화려한 보구와 지혜 기술의 싸움을 보고싶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임신쿤 저를 지크 하실껀가요 라는 막장이였다..
최고의 명언ㅋㅋㅋㅋ
히가시데 필력이 지금만큼만 됐어도 전혀 다른 작품이 됐을텐데 참 아쉬운 부분
@@IlllIlIIlIIIlI 히가시데의 스타일 자체가 그런 식이라,
아마 지금 다시 써도 임신쿤 같은 이상한 부분만 좀 없어질 뿐이지
큰 줄기는 바뀌지 않을 것 같아요...ㅜ.ㅜ
3분 변신은 진짜 최악의 수였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지크프리트가 흑의 진영을 배신해서 그를 서번트로 삼던가....왜 변신하는 건지 진짜
@@user-Bibliobibuli 변신을 해도 차라리 에미야 시로 아처 팔 이식 처럼 리스크 빡쌔게 주고 강하게 하던가... 아니면 힘제어가 안되서 반폭주상태이다가 점차 성장하면서 카르나 이기는 식으러 가던가... 처음부터 존나쌔고 논리스크 하이리턴이니 욕 뒤지게 먹는거...
묘사가 재밌네요 크게는 서번트끼리의 결투 작게는 군대끼리 화력전 ㅋㅋㅋ
아포크리파가 평행세계관이었군요.
사쿠라가 에델펠트 가문에 가서 레슬링 선수
토오사카가 팔극권 무술가가 된다니
이거참 기이하고도 신기한 설정이네요.
핀의 엄지 우물우물이 진짜 사기이긴 했네 ㅋㅋㅋㅋ
페제때 잠깐 나온 노년기의 모습만 봤을때는 그냥 마음씨 좁은 소인배인줄 알았는데..나중에 알고 보니 머리가 엄청 좋은 지능형 먼치킨캐였을줄은 ㅋㅋㅋ
거기다 젊었을땐 부하인 딜묵 부럽지 않을 정도로 매우 존잘이였고
그라니아(그라디아?)도 핀이 젊을때 만났으면 딜묵에게 안넘어갔을거임.
뭐 사실 딜묵이 잘못한 거니까요. ㅎㅎ
아포크리파가 이렇게 시작했구나 애니보다 오히려 이쪽이 흥미롭네요ㅋㅋㅋㅋㅋ
여기는 그래도 사쿠라가 행복한 루트인게 다닉이 성배 먹튀하는 바람에 조켄이 멘붕하고 방콕해서 사쿠라가 에델펠트 가문으로 감 ㅋㅋㅋ
아 이거 과거얘기가 아니라 평행세계 얘기군요. 전 과거얘긴줄 알고 그래서 성배는 어떻게 오염되는겨.. 이러고 있었네요 ㅋㅋㅋ
@@유로피아 아인츠베른이 3차 성배전쟁에서 룰러를 소환한게 영상속 내용
어벤저를 소환해서 진행되는게 페스나 세계관
@@빠킹-d5t 네네 저는 룰러 소환할려 했는데 어벤져 소환했다가 어찌저찌 해가지고 앙리마유인지 뭐시기가 돼서 성배가 오염된걸로 아는데 저게 과거얘긴줄 알았었다가 뭐지 했네요 ㅋㅋㅋ
그니깐 3차까지는 대성배로 성배전쟁하는거고 4차가 페이트 제로인데 이거랑은 별개로 대성배를 가진 아포크리파가 따로 일어났다 이말이지....?
어벤저인 앙리마유 소환+대성배가 오염됨→제로or스나
룰러인 아마쿠사 시로 토키사다 소환+대성배가 오염은 안 됐으나 루마니아로 빼돌려짐→아포
3차에서 분기점이 있다고 생각하심 될듯요
모드레드 귀여운거, 버서커같은 아킬레우스, 카르나보구뻥 밖에 생각 안나는 애니
멈추지.. 말라고....
홍조 띈 잔 다르크 : "지크군은 저를 임신 시키고 싶으신건가요?"
아킬레우스 개쎄긴 하더라..
성배대전도 그렇지만 아종 성배전쟁...진짜 듣기만해도 개 재밌어보이는 소재인데
페제와 페스나로 가는 방향보다 아포크리파로 가는 이 루트가 뭔가 더 마음에 드네요!! 특히 조켄이 죽고 사쿠라는 에델펠트 가문에 입양되는 이 루트! 넘 마음에 듭니다
생각해보면 과정이 바뀐다해도 구제할길 없는 성배의 업보네요. 3차는 어떤 형태로든 실패확정이고. 4차로가면 성배전쟁이란 의식을 성공시키긴 하지만 성배 사용자의 문제가 있어서 막힌다니.
3차의 똥이 4차한테 묻어서 그걸 치운게 키리츠쿠니까요 따지고보면 4차의 사용자는 딱히 없었죠
8:10 하산을 우려서 돈을 벌거야.
8:29 하산 말고도 출시 가능하게 해서 더 큰 돈을 벌거야.
사실 서번트 라인업이 미쳤던 성배대전 ㅈ크없이 이들만의 성배대전 내용으로 갔으면 정말 좋은 명작이 되었을텐데 이런 ㅈ크......
대표적인 것만 봐도 용살자 지크프리트에 반인반신인 카르나,ㅈㄴ대단한 여전사 아탈란테,반인반신의 영웅 아킬레우스,샤를마뉴 12기사 소속의 왕자인 아스톨포...
이런 서번트 데리고 망한것도 신기하긴 해...
실제로 ㅈ크 나오기 전인 초반부는 진짜 미쳤었죠.
스파쿠의 폭주, 그리스 두 사람의 팀업, 지크프리트와 카르나의 대결까지.
지크 나오기 전부터 이걸 어떻게 해결하려는거지 할만큼 난장판이였는데 서번트만 14명에 걔네 마스터도 있고 때문에 적의진영 마스터들은 시시고 빼면 죄다 아마쿠사한테 암살당한거로 처리함
와미친 이렇게 재미있는 설정을 가지고 그 애니를 만든건가.... 대단하다...
A-1은 욕하면 안됨 ㅋㅋㅋ
곱창난 원작을 그나마 한번쯤 볼만한 삐까뻔쩍 펑펑 수준으로 만들어준거
특히 카르나 보구 연출은 영상미나 음향 부분에서 헤필 이전에 톱급이긴했음
A1은 다른 페이트 시리즈 단편이나 cm도 만드는데 다 괜찮았음 이 스토리 짠 시나리오 라이터가 병신인것뿐
@@ShoutmonDX 그래도 그 아포 쓴 히가시데가 타입문 하청 작가진들중에선 지금 폼이 ㅅㅌㅊ임
그오 1부땐 그냥 평타 정도였는데..2부에선 필력이 급상승함
@@조규일-c2o 이제 사쿠라이만 좀 바뀌었음 좋겠는데.. 이벤트라도 얘가 맞았다하면 팍 찌푸려짐
@@ShoutmonDX 사쿠라이가 글 쓰는 속도가 빠르니 땜빵이나 멘스 관련 짬처리를 많이 당하던데
어쩔수 없죠..게임사 입장에선 땜빵이나 일정은 잘 메꿔주는 작가이니 버리기도 힘들듯
이리야 루트 제작해서 만들어줬음 좋겠습니다..ㅠㅠ
영상 진짜 잘 정리했다 크
유포터블이 아포크리파 전후까지 전부 애니화 해줬으면 심장마비가 올것이다
이 영상 아포크리파 보고 봤는데도 너무 재미있네요ㅎㅎ
진짜 아포크리파 규모만보면 역대급이라 해도 과연이 아닌데(페그오는 제외 ㅋㅋ) 연출 시나리오가 다 말아먹은......
와 아포크리파 삼류작이 아니라 기반 설정이 꽤나 탄탄했구나 ㄷ
대청 역시 믿고본다 너무 재밌다
대청대청님 현실에서 직업이 요점정리 1타 강사님이신가요... 이해가 넘 잘되네요...
아포크리파는 할애된 지면에 비해 등장인물이 너무 많았다고 생각함
이거보면 너무 욕심이 과했다 서번트 14명에 걔네 마스터까지 다 내보내려 하다 보니 결국 무리수 전개만 됐지 페그오 보면 지크 잔느 톨포 다 비호감은 아닌데
지크랑 톨포는 원작자인 히가시데가 이미지 케어를 이 악물고 해줘서 다행 ㅎ;;
진짜 세계관 뒷사정을 알면 알수록 성배전쟁이 얼마나 촌구석이였는지 알거같네ㅋㅋㅋ
얼마나 촌구석이었음 핵폭탄급 병기 7마리로 세상 멸망할지도 모르는 의식이 그것도 1~5차 다 개판이었는데 감독관이 마파신부 한명ㅋㅋㅋㅋㅋ
애초에 그걸 노리고 일본으로 간거였으니 근데 그래도 성배전쟁의 진실이 제3마법의 실현과 근원과의 연결이라는걸 알면 시계탑이 개거품물고 달려왔었다죠 ㅋㅋㅋ
아 소원 이루는거라 그거 알려지면 난리나니깐 촌구석으로 한거라곸ㅋㅋ
사실 일부러 그걸 노리고 시계탑의 입김이 잘 닿지 않는 극동까지 간 거니까요. ㅎㅎ
핀막쿨 페그오에선 제 성능 발휘 못하지만 아포크리파에선 영향력 갑이네 ㄷㄷ
이런 재이있는 설정으로 그딴 결과를 낸거였냐....
아포크리파 초반부 보면서 든 생각 : 아니 거기서 나치가?
다른 곳은 몰라도 토오사카 가문에는 이게 해피엔딩인듯ㅋㅋㅋ
아포크리파에 풀어나간 나온 초기 설정들은 좋아했고 흥미진진했는데
그성ㅊㄴ뭐시기 지크뭐시기 그 중심으로 풀어나가는 스토리때문애 하아~망했어요
구국의 성처녀 잔느와 호문클루스 지크 둘이서 개같이 말아먹은 아포
몬가.... 이것만 보면 에미야 시로를 비롯한 페스나 주인공들은 더 행복한 미래를 맞이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아닌가..... 하지만 이리야는 아예 탄생하지 않았을 듯;;
키리츠구:그냥 프리렌서로 살아감
아이리스필:아마 만들어는 졌을듯
시로:원래 가정에서 잘 살았을듯
린:중국무술의 달인
사쿠라:ㄹㅇ행복
이리야:아이리스필이랑 키리츠구가 만나지 못해 없음
이런 내용이었구나 전혀 모르고 애니 봐서 거의 졸면서 봤는데 배경지식이 조금 있었다면 재밌게 봤을 것 같네요
솔직히 아인츠베른 가문이 그냥 버서커를 소환했다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아인츠베른이 이길지 아니면 질지 작가 만이 알고 있을려나요? 근데 만약에 버서커로 엘키두를 소환했다면 어땠을지 궁금해집니다. 엘키두가 버서커로 소환된다면 신에 가까운 힘을 낼 수 있다고 하고, 또 일종의 골렘이자 호문클로스 비슷한 존재이기도 해서 아인츠베른 가문이 눈여겨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아포나 페제스나보단 잘 돌아가는 세상이었을듯?
대청님 영상 보니 아포크리파 다시 보고 싶은 맘이 생기지만.... 선뜻 재주행하기에는 너무 시간 아깝고...
스토리 전개도 시놉시스만 거창하지 난잡하기 그지없고 무엇보다 캐릭터 디자인을 여기저기 외주줘서 그런가 역한 씹덕요소가 너무 범벅되어있음...
엑스트라랑 더불어 얘도 페이트 아이피를 진성 씹덕물로 곱창내버린 원흉
이야 아포크리파가 이렇게 시작한거였구나... 이해안되는게 많았는데 정리해주니깐 한눈에 보이네 ㅋㅋㅋㅋ
이게 페아포로 가는 길이고 어벤져로 가면 페제 페스나가 되는거구나
에텔가문은 최고의 격투가를
둘이나 얻는겁니까? 린이 압도적으로 밀리겠네.
격투가가 둘이라 좋으시겠어요.
격둘좋...ㅋㅋ
아 이영상덕분에 아포애니가 이해가되었네요
본편하고 갑자기 딴 이야기가 나와서 그냥보기는 했는데 시로는 왜저렇게 된거지 하면서 억지로 보았는데 이제 이해가 됩니다 ㅎㅎ
한마디로 이 룰러루트의 3차 성배전쟁의 토오사카 가문은 아주 해피엔딩이네 ㅋㅋ
사쿠라도 저쪽 세계선에선 ㅈ켄밑으로 입양이 되지않아서 행복루트 쌉가능임 ㅋㅋㅋㅋ
토오사카가문 진짜 웃음벨이네 ㅋㅋ
영상 재밌게 봣습니다~ ㅎ
이번 영상 재미있었다
이거보고 아포크리파봄
나쁘진않았음
사전지식없었음 진짜 개별로일뻔했는데
3차룰러,다닉 이전에있었던일 여기서 보고 보니 훨씬 볼만했었음
대청님 애니 리뷰 재생목록에 요상한게 하나 껴있네요 ㅋㅋ 확인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ㅋㅋ바로 수정했어요
아포크리파 리뷰도 해줘잉
이게 어떻게 망했지...?
ㅈ크새끼때문에요
그럼 이루트 에미야 시로는 어캐되나요?
대화재 사건 자체가 안일어나서
그냥 평범한 가정의 아이로 살아갈겁니다
???: 임신군은 저를 지크시키고 싶은 건가요?
아포크리파에 저런 장면들이 있엇엇나 ㄷㄷ... 다시봐야겟노... 기억이 안나네
3차 성배전쟁-룰러루트>페이트 아포칼리파
싸움에 비겁따위는 없다 나치들을 이용해먹고 연어맨으로 성배를 뺏어라 다닉 숙부 ㅋ
성배전쟁의 공통점은 모든 성배전쟁마다 맛이 간 마스터가 있거나, 맛이 간 마스터가 없다면 약간 정상이 아닌 서번트들이 등장하는 것 같습니다.😂
약간 맛이간 친구들이 성배전쟁을 사랑하는 것일까요😂
음 이것에대한 답변으론 4차 휴유키시의 성배전쟁인 페이트제로 에서 찾을 수 있는데 질드레의 마스터는 정식으로 선별된마스터 아니 마술사라고 부르기도 뭐한인물인데 질드레한테 왜 너가 소환된거지? 묻자 질드레가 이렇게 말하죠
"성유물이 없이 소환의식을 할 경우 마스터의 영혼의파장이 제일 잘 맞는 서번트가 소환된다"
예 마스터나 서번트중에 맛간놈이 있는게아니라 같은성향을 가지고있어서임
맞아요 정신병원에 가는 사람은 정신병자 일수밖에 없잖아요? 성배 전쟁도 그거랑 같아요
그럼 아포크리파시간선에는 4차가 없으니 에미야 시로도 없겠네
아포크리파 왜 7ㄷ7인지 몰랐는데 성배 시스템이였노ㄷㄷ
캬.....이렇게 설정만 보면 진짜 웅장하고, 치밀하며,
서번트들이 팀을 이루고 공과 수로 나뉘는 방식이 정말 기대 되는 작품입니다만
실제 내용물은 임신쿤과 성치녀의 먼치킨물이었다는 충격적인 결말....
고르드 아조씨 말대로였음 명작,수작까진 아니더라도 평작 정도는 됐을지도 모르죠
어... 에? 혹시 어떻게 되는지 스포해주실 수 있나요?
@@유로피아 스포라 할 정도는 아니고, 처음에는 저렇게 성배대전이 메인인 것처럼 나옵니다만
막상 이야기가 제대로 시작되면 갑자기 지크라는 호문쿨루스가 나오고,
그놈이 3분 동안 서번트로 변신하고 하면서 잔느랑 둘이서 대전을 평정해버리는 이야기로 바뀌는 부분 때문에 좀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user-Bibliobibuli ㅇㅎ 그럼 지크랑 잔느랑 쿵떡쿵떡 하기라고 하는 건가요? 댓글보니 그런얘기가 있는 것 같던데
@@user-Bibliobibuli 설정만 보면 시로가 주인공일 것 같았는데 제3의 인물이 나타나서 먼치킨 찍으니 반응이 그랬군요.
전 잔느가 룰러로 나온 시점에서 잔느가 방관하는게 아니라면 혼자서 다해먹을 것 같긴 했는데.. ㅋㅋ
페제급 스토리 기대하면서 7명에 이야기 명작이었는데. 얼마나 대단한 작품이 나올까 기대했는데. 작가가 설마 필력떨려서, 적의 진영 마스터 다죽이고 시작할 줄이야. 그렇다고 흑의 진영 마스터 스토리가 괜찮아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와 아포크리파 봤는데도 기억이안났는데, 이런 사전전개가 있었군여
아포크리파에서 나온 웨이버는 아종성배전쟁을 치른 건가요?
페이트 제로처럼 어딘가의 아종성배전쟁에서 이스칸달 만난다는 설정 있는걸로 압니다!
졸지에 가문의 시조를 강탈당한 아인츠베른.....
모든것을 다 잃어버린 마토 가문
무술로써 경지에 다시 오르게 된 토오사카 가문
이로써 살아남은 사쿠라 에델펠트의 승리다!!
그나마 사쿠라가 행복해져서 다행입니다.
레슬링 챔피언이 된것은 의외였지만요.
And she's name is
사.쿠.라!!
@@몰루-g8m 🤣🤣
아 이거 아포크리파내용이었어요?ㅋㅋㅋㅋ
10:19 유스티차가 아니라 이리야스필임?
"인류를 구원하겠다" 라는 소원을 가진 새끼들 중
정상이 없음
우리 게티아만은 옳았다고!!
ㄹㅇ 게티아가 행동이 문제였지 찐 인류애임
심지어 타 작품들에서도 인류를 구원한다는 새끼들중 정상인 새끼들이 없네 ㅎㄷㄷ
이게 그 임신쿤 지크 하고 싶으신가요? 그 밈의 그거임?
ㅇㅇ 이애니 맞음
그럼 아종 성배 전쟁에 우승하면 소원 이루어지나요?
아포크리파 내용은 진짜 개띵작인데
작화가 모든걸 망쳐버린...ㅠ
아마 지크라는 이레귤러가 없었다면
아마쿠사 시로가 이겼겠지
그럼 이 루트가 사쿠라가 유일하게 행복해지는 루트인가보네
으윽 교수님 응애 더줘😋
사실 아포크리파 설정자체는 좋았음
문제는 ㅈ크지
오랜만에 나왔네요...
지크 없이 그냥 모드레드 마스터를 남주로 하고 러브라인을 잔느랑 엮지 차라리...
린 체육관장 엔딩 무엇
아닠ㅋㅋ 아인츠베른이 개트롤이넼ㅋㅋ
이 루트나 저 루트나 욕심 때문에 소환 이상하게해서 망하고 남들까지 망하게하는 그야말로 민폐가문ㅋㅋ
아포크리파 요약
성치녀로 인심떡락한 잔느
그만나와 호문클루스xxxx 지크
그래도 일류영웅의 품격을 보여준 아킬레우스랑 케이론(하지만 제자는 5성 스승은 4성 ㅋㅋㅋ)
화끈했던 모드레드
마지막으로 작품중 진히로인+아름답고 요오망한 세미라미스 눈나
우리 칼데아 소장님 가문이당...애니 볼 때는 그냥 그랬는데 페그오 하면서 보니까 묘하게 색다른 느낌이네요 ㅋㅋ
실제 제2차 세계대전에 있었던 일들인가요??
그거면 진짜 개쩔수도
룰러뽑았다고해서 이후에 생지옥인건 안변하네ㅋㅋㅋㅋㅋ
그 어떤곳으로 가든 개같이 멸망하는 페이트 시리즈...
이렇게만 보면 좀 더 어둡게 가서 아마쿠사가 주인공하는게 더 나았겠음 아포크리파 다닉은 그렇게 허무하게 가고 이상한 이야기를 하니 지크도 그렇고
아마쿠사 사상 자체가 억지력 입장에서 전정 사항이라 에초에 불가능함
@@Nina-j5i 그건 그거대로 아쉽네요
@@마리아-w2k 근데 억지력을 제외해도 목적 자체가 사람을 육체로 부터 해방시켜 감정이 사라지고 그로인해 사람들이 악한 감정을 가지지 못하게 하는거라 사상 자체부터 문제가 좀 있긴해요
어우야... 과연 잘 될까나?
그럼 이 루트의 에미야 시로는 어떻게 지낼라나 소방관으로 계속 살려다니고 있을려나?
대화재 사건 자체가 안일어나서 그냥 평범한 가정의 아이로 살아갈겁니다
@@대청대청 아 아예 키리츠구도 안불렀겠네 여러의미로 해피엔딩..
드디어 아포크리파
성배전쟁의 랜서 클레스:
켈트 출신이다
영주로 명받아 자결한다
마스터가 준비 열심히 하다 한 사람 때문에 망하는데
그 사람들의 이름에는 에미야, 혹은 시로라는 단어가 하나 이상 들어간다
동양 옛 사무라이가 현대에 불려서
몸을 얻고 인류구원이라는 꿈을 위해 교회신부가 되었네
선택지 하나 바꿨다고 이런 또 다른 개판이...
아 그게 복선이었네요
하산의 암살..!
ㅎㄷㄷ
아마쿠사는 처음에 바람의 검심으로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