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역사상 한 번도 없었던 위업!!! 10년 연속 170이닝 달성...대투수의 유일한 개인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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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윤양현羅川
    @윤양현羅川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범호 코치가 아니고 이범호 감독입니다 잘좀 하셔요

  • @윤양현羅川
    @윤양현羅川 2 месяца назад

    계속 이코치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