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무시를 못하겠는것이 저도 아내가 하늘나라 이사 갈때 제 침대가 자꾸 어디로 옮겨지고 제 옷장등이 다른곳으로 자꾸 옮겨 지길래 아닐거야 아닐거야 혼자 무시 했는데 아내 떠나고 제 옷가지등이 어머니집으로 결국 옮겨지게 되었내요 ㅎㅎ 지금은 웃을 수 있는데 그땐 참 ㅎㅎ 감사해요 에젤님
에젤님 제가 오늘 새벽에 꿈을 꿨는데 해석이 안되고 어떻게 기도해야 될지 몰라서요 어딜 갔는데 어딘지는 모는데 애들이 많았는데 우리 애랑 한권사님 애가 없어서 같이 찾았는데 그 권사님 아들은 돌아왔는데 우리 아들은 없어서 제가 울면서 애를 찾았는데 어느 아는 권사님이 우리애는 돌다가 밤늦게 올거라고 해서 제가 그 말을 듣고 우리 애가 전화기도 안가지고 가고 그래서 너무 걱정되서 울고있는데 아무도 도와주지도 관심도 없었는데 어떤고급 한복을 입은 분이 무슨일냐고 본인이 도와준다고 했는데.제기 아들 얘기는 안하고 엄마얘기를 하다기 꿈을 깼어요 혹시 해석되시면 부탁드려요 그리고 어떻게 기도해야되는지도요 부탁드립니다
하나님
오늘밤 꿈속에
나타나주셔서
안아주세요
제병이낫겠나이다
치료의 광선을 비추어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음성 듣는법 중에 꿈을 통해 말씀하시죠 늘 모든것에 마음을 열고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행해야 겠어요 ㅎㅎ
자나깨나 하나님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자에겐 자는 동안 꿈을 통해서도 말씀해주시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런 사랑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꿈은 확연히 다른 것 같아요.
아주 선명하고 의미가 있고 그대로 이뤄지고…. ❤️🙏
그렇더라고요 시간이 지나도 선명하고 의미있고 그대로 이뤄지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채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아내에게 적극 추천했습니다.
적극추천해주셔서 힘이 납니다 감사해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직장에서 불합리한 대우 받지 않고 다른 사람과 똑 같이 대우 받기를 기도합니다
담당자 분들 생각하며 그분들 축복하며 영상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축복이 100배로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저도 꿈을통해 하나님 주시는 메시지를 많이 받아서 더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자나깨나 하나님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자에겐 자는 동안 꿈을 통해서도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요...^^
저도 꿈을 많이 꾸는 편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은 그리 흔하지 않고 대부분은 무의식의 반영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별한 꿈이라 여겨지는 경우는 성경 말씀에 비추어 보고 성령님께 그 의미를 보여주시길 기도해야 합니다~
맞아요 개꿈들 속의 영몽을 잘 분별하려면 평소 기도내공이 쌓여야 하지요~^^
아멘
할렐루야 ㅡ❤🎉😮😊꿈도 경고와 인도가 해석되어야 진짜로 봅니다 ㅡ(나머진 개꿈요 ㅡ저는 이럴때 ,의도적으로 무시합니다 ㅡ)
꿈뿐이겠습니까ㅡ오감 지식 감정 분별력 등 으로 인도하시고요 아멘
하나님이 주시는 특별한 꿈은 깨고 나서도 생생하고 자꾸 생각나고 절로 해석이 되는 경우가 많지요...^^
아멘~할렐루야 ♡
오늘도 귀한 간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사랑으로 동행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런영상 너무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기쁘고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저도 주님깨서 가끔 꿈으로 알게 하십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밤낮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쁨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오늘도 동행해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오늘도 동행해주셔서 감사해요~^^
에젤님!
오늘도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아멘 🎉할렐루야 🎉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랫만에 1등이요❤
달려와주셔서 감동감사해요~^^
꿈이 현실에서 이루어지게 하소서!
에젤님~축복합니다.
축복해주셔서 감동감사해요!^^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
사랑의 응원 감사해요!^^
❤❤❤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에젤 일너무조왕요ㆍ
❤
😊😅😮😢😂🎉
저도 넘조아용~ㅎㅎ
알나뷰❤
😊
저도요~^^
thanks.
Thank you for joining us~^^
꿈을 무시를 못하겠는것이 저도 아내가 하늘나라 이사 갈때 제 침대가 자꾸 어디로 옮겨지고 제 옷장등이 다른곳으로 자꾸 옮겨 지길래 아닐거야 아닐거야 혼자 무시 했는데 아내 떠나고 제 옷가지등이 어머니집으로 결국 옮겨지게 되었내요 ㅎㅎ 지금은 웃을 수 있는데 그땐 참 ㅎㅎ 감사해요 에젤님
그러셨군요 미리 꿈으로 보여주셨다는 건 고통스런 일이라도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안에 일어난 일이라는 증거겠지요 다시 좋은 믿음의 짝을 주셔서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다르시군요 한결같이 기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에젤님의 사역과 자녀를 위해서도 살짝 기도하고 있어요
도움이 많이 됩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기쁘고 감사해요~^^
하나님께서
골목 끝길에
팔벌려 서계셨는데
제가 가 안기는 꿈을
꾸었는데 병이나았어요
근데 지금 다시아파요
문제의 파도는 끊임없이 다가오지요 또 기도하셔서 더 큰 응답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계속기도하셔야
아멘
어젯밤꿈에 꽉끼인 반지 같은 고리를 제 손가락에서 누군가가
빼 주었어요
그후 손가락을 보니 어찌나
꽉 끼워져있었던지 손가락이 패여질정도로 자국이 있었어요
꿈이야기를 들으니 궁금해지네요~
마음 짓누르던 문제가 해결되는 좋은꿈 같네요~^^
에젤님 제가 오늘 새벽에 꿈을 꿨는데 해석이 안되고 어떻게 기도해야 될지 몰라서요
어딜 갔는데 어딘지는 모는데 애들이 많았는데 우리 애랑 한권사님 애가 없어서 같이 찾았는데 그 권사님 아들은 돌아왔는데 우리 아들은 없어서 제가 울면서 애를 찾았는데 어느 아는 권사님이 우리애는 돌다가 밤늦게 올거라고 해서 제가 그 말을 듣고 우리 애가 전화기도 안가지고 가고 그래서 너무 걱정되서 울고있는데 아무도 도와주지도 관심도 없었는데 어떤고급 한복을 입은 분이 무슨일냐고 본인이 도와준다고 했는데.제기 아들 얘기는 안하고 엄마얘기를 하다기 꿈을 깼어요
혹시 해석되시면 부탁드려요 그리고 어떻게 기도해야되는지도요 부탁드립니다
기도로 하나님께 물어보세요 하나님 해석이 제일 정확하니까요...^^
네 ~~여쭤봐도 잘 안들리네요 ㅎ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꿈은 저절로 해석이되는 특징이 있습니다ㅡ
빌라도 하나님의 정해진 시나리오 대로 된거 아닌지
ㅂ
ㆍ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