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불면증일 때 이 노래를 작은 소리로 틀어놓고 잠들고는 했는데 우연히 접하게 되었네요. 그때의 불안했던 감정, 절망스러웠던 감정, 슬펐던 감정, 무어라고 정의할 수 없던 여러 감정들이 갑자기 떠오르는 기분이에요 :) 그때는 뭐가 그렇게 힘들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전 그때와 원인만 다른 우울을 안고 살아가지만 그때 힘든 것이 지금은 아무렇지 않듯 지금의 우울도 미래에는 그땐 그랬지 하며 넘어갈 일이 되어 있겠네요. 그러니 지금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조금만 더 버텨봐야겠어요 😀
이걸 크리스마스에 처음 듣다보니까 이 노래가 해리포터하고 찰떡이고 다른 영상이 잘 어울릴 거라고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직키님이 편집하신 영상이랑 노래가 진짜 더 찰떡인 것 같아요.. 특히 영화가 가지고 있는 포근함과 영상 속 털실같은 재질의 포근함의 조합이 꼭 추운 겨울 날 솜이불 안에서 애착인형 끌어안고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이네요ㅠㅠㅠ 진짜 최고입니다ㅠㅠㅠ
is your cup half or empty는 아마 컵에 반쯤 채워진 물을 바라보는 시선, 즉 긍정적인 사람인지 부정적인 사람인지 알수 있는 미국에서 쓰이는 표현같네요! 어떻게 해석하실까 궁금했는데 직키님은 항상 제 예상을 뛰어넘으시네요!:)! 노래취향이 같아서 항상 잘듣고 있어요.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이 노래 카톡 프로필로 올렸어요>< 올 한해는 나 자신을 많이 가두었었는데, 이런 것들 또한 과정이었다고 생각하고 변하려고 노력하고 실패해서 좌절해도 다시 희망을 가진 나 자신 너무 대견해~그래서 이 노래의 가사가 마치 올 한해 수고했고 넌 항상 나아가고 있어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의 노래로 제 마음속에 정해버렸지요ㅎㅎ
정신과 의사선생님의 힘들었겠어요 한마디에 펑펑 울었을 정도로 많이 힘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정말 힘든 감정이 쓰나미처럼 밀려와서 내가 내 자신을 감당 못하겠어서 죽고싶었다. 방안에서 한발자국도 나오지 않고, 움직일 힘도없어서 씻지도 못할때였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이노래가 뜨더라. 가사에서 숨지말고 나와봐 라는데 눈물이 왈칵났었다. 난 누군가 괜찮다 하고 말해주길 기다렸던것 일지도 모른다.
고등학교 입학 후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우연히 알게 된 노래였는데 잘 적응해야 한다는 불안감과 잔뜩 쌓여버린 해야 할 일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마음이 많이 버거웠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졸업장 3개째를 앞두고 있는 3학년이 되었습니다 정말 후회 없이 열심히 살아왔지만 그에 따른 마땅한 성과가 나타나지 않네요 지금까지 3광탈 1우주예비 1예비... 그나마 가능성 있는 예비가 6지망인데 그 학교를 다닐 생각만 하면 내가 여길 가려고 3년 동안 버거운 마음을 이끌고 이렇게까지 열심히 살았던가 싶은 마음이네요 그래도 아무리 실망스럽고 절망스러워도 이건 제 삶이고 이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것도 저뿐이겠죠 저는 제 삶을 다시 살릴 거예요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떳떳해지고 싶거든요 어디에 있든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온다는 말을 희망 삼아 살아보렵니다 음악에 그때의 기억이 깃든다는 말이 사실인 것 같아요 지금 이 노래를 들으니 방황하던 하지만 치열하게 살았던 지난 고등학교 생활이 떠오르네요 하지만 이 노래처럼 그런 삶 속에서도 저는 항상 위안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그러길 바라고 있어요 한 번 더 이 노래에 위안을 얻고 갑니다 좋은 노래와 좋은 번역 감사합니다
제가 대학 입시 볼 때 공상 님만큼 성숙하고 생각이 깊었다면 지금쯤 아마 지금보다 더 큰 사람이 되어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저는 어렸을 때 인생을 그닥 사려깊게 생각하는 편이 아니었고, 지금도, 앞으로도 그렇게 살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마음 편히 살았던 것도 아니고요... 제가 많이 오래 산 건 아니지만 살다보니 겪고 싶지 않았던 경험도 많이 겪었고... 지나고보니 저는 남들이 시키는대로만 할 뿐이고 자주적이지는 못했던 삶을 살아왔더라구요. 그래서 제 삶에 그렇게 불만이 많고, 내탓이나 남탓, 누구의 탓으로만 돌리고있는 제 모습이 스스로 못나보였어요. 공상님 댓글을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 이젠 누구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금보다 더 주체적으로 삶을 꾸려나가보고도 싶네요. 언제나 지금처럼 자주적이고 힘찬 삶을 살아가시길 바랄게요 :) 저도 보이지 않는 어딘가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겠습니다. 경험과 생각을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이 노래 겨울에 들으려고 아껴둠 : Billie Eilish - come out and play [가사/해석/lyrics]](http://i.ytimg.com/vi/2i7U5VwU_EE/mqdefault.jpg)
![❄️이 노래 겨울에 들으려고 아껴둠 : Billie Eilish - come out and play [가사/해석/lyrics]](/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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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불면증일 때 이 노래를 작은 소리로 틀어놓고 잠들고는 했는데 우연히 접하게 되었네요. 그때의 불안했던 감정, 절망스러웠던 감정, 슬펐던 감정, 무어라고 정의할 수 없던 여러 감정들이 갑자기 떠오르는 기분이에요 :) 그때는 뭐가 그렇게 힘들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전 그때와 원인만 다른 우울을 안고 살아가지만 그때 힘든 것이 지금은 아무렇지 않듯 지금의 우울도 미래에는 그땐 그랬지 하며 넘어갈 일이 되어 있겠네요. 그러니 지금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조금만 더 버텨봐야겠어요 😀
포근하고 너무 좋은노래네요.. 쌀쌀한 겨울에 어울리는 노래...
와 is your cup half or empty를 그대 눈에 비치는 세상은 어떤가요 로 번역하셨네요... 늘 좋은 번역 감사합니다!🥰
애니메이션이랑 합쳐지니까 눈물이 날 정도로 좋네요 따뜻하다...
엄청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이렇게 번역해주시니 너무 좋아요
이걸 크리스마스에 처음 듣다보니까 이 노래가 해리포터하고 찰떡이고 다른 영상이 잘 어울릴 거라고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직키님이 편집하신 영상이랑 노래가 진짜 더 찰떡인 것 같아요.. 특히 영화가 가지고 있는 포근함과 영상 속 털실같은 재질의 포근함의 조합이 꼭 추운 겨울 날 솜이불 안에서 애착인형 끌어안고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이네요ㅠㅠㅠ 진짜 최고입니다ㅠㅠㅠ
이 노래로 빌리 아일리쉬를 알게 되고 빠졌었는데 추워지는 날씨랑 넘 잘맞네요.. 다시 들어도 넘 좋다
커피를 세상에 비유한 것 처럼 해석하셨네요....해석이 너무 부드러워서 몰입이 너무 잘됐습니다 감사해용
지금까지 봤던 해석 중에 제일 자연스럽고 서정적인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생쥐 귀 달아 놓은 아기새 볼 때마다 왜이리 귀여운지..🥰
와 뭐라해야 되나 빌리 특유의
이 따뜻한 음색 그리웠어요....ㅠㅜㅠㅠㅜ
좋은 번역 감사합니다
Come out and play이라니 ㅠㅠ 로빈로빈 이 귀여운것들은 또 뭐야 ㅠㅠ
허러러럴 이 노래 눈오는 날에 들으면 겨울 갬성 뿜뿜인데ㅠㅠ
is your cup half or empty는 아마 컵에 반쯤 채워진 물을 바라보는 시선, 즉 긍정적인 사람인지 부정적인 사람인지 알수 있는 미국에서 쓰이는 표현같네요! 어떻게 해석하실까 궁금했는데 직키님은 항상 제 예상을 뛰어넘으시네요!:)! 노래취향이 같아서 항상 잘듣고 있어요.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불안해서 잠 못들 때,
항상 자장가처럼 틀어놓았던 노래
소곤소곤 괜찮다고 속삭여주는것 같아서
제게 큰 버팀목이 된 곡이에요🙂
이 노래만 들으면 왠지 모르게 위로받는 것 같아 너무 슬픈데 또 고마운 느낌도 들어요
늘 좋은 번역 감사드리고 덕분에 좋은 작품도 알아갑니다!
진짜 위로되네요
‘숨겨만 왔던 모든 걸 보여주면 돼요’에서 특히ㅠㅠ
크리스마스는 동심으로 돌아가 신나는 느낌, 사랑하는 사람과의 행복한 추억 이런 느낌인데
이 노래는 크리스마스 때 산타가 선물 주려고 다니는 느낌 나면서 심금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음
허억 너무 좋아하는 노래인데 ㅠㅠㅠㅠㅠ 영상 너무 귀엽고 따땃하다….
다들 캐롤송으로 머라이어 캐리 시아 많이들 소환하시는데 난 이렇게 소박한 노래가 크리스마스에 더 어울리는것같음
눈오는 거 창문으로 보면서 따뜻한 핫초코 마시는 기분
겨울에 꼭 듣는 노래인데 직키님 해석에 귀여운 영상.. 마음이 너무 포근해졌어요
헐뭐야..진짜 찰떡..
와 직키님,,, 컴아웃앤플레이 마땅한 가사해석이 없어서 슬펐는데 만들어주시다니... 🤍 올해 겨울은 따뜻하게 보낼수 있을거 같네요
이 노래 카톡 프로필로 올렸어요>< 올 한해는 나 자신을 많이 가두었었는데, 이런 것들 또한 과정이었다고 생각하고 변하려고 노력하고 실패해서 좌절해도 다시 희망을 가진 나 자신 너무 대견해~그래서 이 노래의 가사가 마치 올 한해 수고했고 넌 항상 나아가고 있어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의 노래로 제 마음속에 정해버렸지요ㅎㅎ
요즘처럼 추운 겨울에 듣기 좋은노래..특히 새벽에 ..새벽갬성에 취한도아아~
좋은노래만 알아가다가 아는노래 나오니까 색다롭네요
영상 너무 귀여워요 ㅠㅠ 노래의 분위기를 더 띄워주는듯!
따뜻한 코코아같은 노래☕️
영상 무슨일이에요ㅠㅠ
진짜 폭닥폭닥하고 뽀송뽀송해서 너모 귀여워요,,,💖
사실 어제 고등학교 면접 실기 망치고와서 자기혐오 진짜 심했는데 노래듣고 좀 괜찮아진 것 같아요☺️
댓글쓰자 :3 님! 세상 일은 모르는 거랍니다.. 잘 안 되는 일이 있다면 언젠가는 잘 되는 일이 있고, 슬픈 일만 있다가도 행복한 일이 찾아와요☺️ 앞으로도 더 승승장구하실테니 너무 걱정하지 않고 살아가기로 해요 😇 좋은 밤 되시고 다음에 또 만나요 😊
@@zickii 옴메 감사해요🥺🥺
@@zickii tmi지만 붙었어요ㅠㅠ 맘 놓고 있으니까 훨씬 편하드라구요ㅠㅠ 내 무덤엔 직키 플레이리스트 묻어달라해야지ㅠㅠ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이 따뜻한 분위기 너무 좋아요ㅜㅜ
직키님 해석이 곡이랑 너무 잘어울려요..
항상 느끼지만 직키님 번역이 예술인 것 같아요. 직키님 번역 덕에 가사의 의미가 마음 깊이 다가와서 노래가 더 빛나는 것 같습니다.
영상이랑 곡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빌리 음색 돋보이는 곡🥰
한창 빌리가 떴을 때 이 노래 한참 들었었는데 영상이랑 같이 보니까 더 좋아요!!
개인적으로 빌리노래는 다른 중독성있는 비트있는 노래들보단 이렇게 잔잔하게 이야기하듯 부르는 노래가 더 좋은것같아요😵💫🎶
직키 사랑한다고 💙 come out and play 지짜 좋아하는 건 어떻게 또 알고 ~!~! 직키님의 따스한 번역 덕에 연말 분위기 폴폴,,, 조금 이르긴 하지만 직키님 올해도 감사했어용 헤헤 2022년도 직키랑 함께 할래,, 🥳🎄🎄
저도 함께해서 행복한 2021년이었어요❤️ 날씨가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2022년에도 별 탈 없이 지내시고 그때도 꼭 뵈어요 🥰
분위기 내고 코코아 타마시고 싶을 때, 겨울에 카페에서 따뜻한 거 먹고 싶을 때 저절로 떠오르는 노래ㅎ
넘 잘어울린다
진짜 빌리노래 개좋다 ㅠ
으악 빌리 노래중에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겨울에 눈 올때 같이 듣구 싶어져요..🌨
애플 광고보고 그때 이 아티스트를 처음으로 알았는데 노래 영상이랑 너무 잘어울렸텄음
숨겨두었던 모든 모습을 보여주면 떠나가버릴것 같아 나도 모르게 자꾸만 숨기게 되는것 같아요 ༼⑉꒦ິɷ꒦ິ⑉༽
혼자가 되는건 겁이 나니까 🥺
빌리 아일리시 너무 간드러지듯이 작게 부르는 거 같아서 별로였는데 힘들때 들으니 좋네요,.
저 영화 "로빈 로빈" 아닌가요,,노래랑 잘 어울리네요~오랜만에 저런 영화 보면서 동심으로 돌아가고싶다ㅠㅠ
몇 년 전 출시때, 애플 공홈에서 샀던 제 에어팟 프로 각인이 바로 이 제목이에요 😆 정말 좋아하는 노래
정신과 의사선생님의 힘들었겠어요
한마디에 펑펑 울었을 정도로
많이 힘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정말 힘든 감정이 쓰나미처럼 밀려와서 내가 내 자신을
감당 못하겠어서 죽고싶었다.
방안에서 한발자국도 나오지 않고,
움직일 힘도없어서 씻지도 못할때였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이노래가 뜨더라.
가사에서 숨지말고 나와봐 라는데 눈물이 왈칵났었다.
난 누군가 괜찮다 하고 말해주길 기다렸던것 일지도 모른다.
이거 진짜좋다
아름다운 노래
고등학교 입학 후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우연히 알게 된 노래였는데 잘 적응해야 한다는 불안감과 잔뜩 쌓여버린 해야 할 일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마음이 많이 버거웠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졸업장 3개째를 앞두고 있는 3학년이 되었습니다 정말 후회 없이 열심히 살아왔지만 그에 따른 마땅한 성과가 나타나지 않네요 지금까지 3광탈 1우주예비 1예비... 그나마 가능성 있는 예비가 6지망인데 그 학교를 다닐 생각만 하면 내가 여길 가려고 3년 동안 버거운 마음을 이끌고 이렇게까지 열심히 살았던가 싶은 마음이네요
그래도 아무리 실망스럽고 절망스러워도 이건 제 삶이고 이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것도 저뿐이겠죠 저는 제 삶을 다시 살릴 거예요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떳떳해지고 싶거든요 어디에 있든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온다는 말을 희망 삼아 살아보렵니다
음악에 그때의 기억이 깃든다는 말이 사실인 것 같아요 지금 이 노래를 들으니 방황하던 하지만 치열하게 살았던 지난 고등학교 생활이 떠오르네요 하지만 이 노래처럼 그런 삶 속에서도 저는 항상 위안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그러길 바라고 있어요 한 번 더 이 노래에 위안을 얻고 갑니다 좋은 노래와 좋은 번역 감사합니다
제가 대학 입시 볼 때 공상 님만큼 성숙하고 생각이 깊었다면 지금쯤 아마 지금보다 더 큰 사람이 되어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저는 어렸을 때 인생을 그닥 사려깊게 생각하는 편이 아니었고, 지금도, 앞으로도 그렇게 살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마음 편히 살았던 것도 아니고요... 제가 많이 오래 산 건 아니지만 살다보니 겪고 싶지 않았던 경험도 많이 겪었고... 지나고보니 저는 남들이 시키는대로만 할 뿐이고 자주적이지는 못했던 삶을 살아왔더라구요. 그래서 제 삶에 그렇게 불만이 많고, 내탓이나 남탓, 누구의 탓으로만 돌리고있는 제 모습이 스스로 못나보였어요. 공상님 댓글을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 이젠 누구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금보다 더 주체적으로 삶을 꾸려나가보고도 싶네요. 언제나 지금처럼 자주적이고 힘찬 삶을 살아가시길 바랄게요 :) 저도 보이지 않는 어딘가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겠습니다. 경험과 생각을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헉 크리스마스 맞춤 노래ㅠㅠㅠㅜ 너무 좋아요... 광고 노래로 처음 듣고 빌리 아일리시 좋아하게 됐는데ㅠㅠ
ㅁㅊㄷ 무한재생
크리스마스되면 노래하면 되겠어...
와 알고리즘에 떠서 이제야 봤네 이런 띵곡을..
전 최선을 다해서 , 열심히, 살지 않으려구요
그냥 쭉 이렇게 일하고 먹고 자도 행복할 것 같네요
열심히 살려고 하면 열심히 저를 죽이고 있는 것 같아요
영상이랑 엄청 잘어울린다…
헐 뮤비가 아니였네요..!
제 눈에 보이는 세상은 당신이네요.
애니메이션 넘 좋다 노래항 찰떡인거 어케 찾으시는가지
빌리 입덕곡...
행복하네요
💜
뮤비에 나오는 애니메이션 꼭 보셔요 여러분., 정말 재밌읍니다
아이 학교 숙제중에 팝 중에서 가사가 시같은 팝 가사를 골라서 발표하는게 있어서 직키꺼 같이 보면서 찾았어욤 ㅎㅎ 직키 감사감사~~~~
참고로 살색이 넘실대는 노래들을 손가락이 안보일정도로 빠르게 패쓰시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좋긴 하지만 예전 빌리 감성이 더 좋다..
맞아요..
빌리에겐 정 떨어졌지만 빌리 노래는...진짜 싫어할 수가 없다..
♡
아기고양이 낸시 새 버전
아침에 이노래 틀고 4호선 2호선 뚫고 출근했었는데... ㅠㅠ
썸네일 뭔가 츄느낌 난다(*´ ˘ `*)
놀란 츄 ㅋㅋ
빌리 아일리시 동양인혐오 발언땜에 좋게보진않는데 노래는 좋네요
직키님은 좋지만 ♡
빌리아일리시는 싫음
마자 정 뚝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