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론이지만 첫그로 때에 중앙 지하감옥을 확인했으면 거미 상대로 유사판자에서 버틸 생각을 하지말고 총을 쏘든 한대를 맞든 1시나 묘지로 빠질 생각을 했어야 했다. 벽라인쪽 출구에 거미줄 미리 깔아놓은걸 의식안하고 벽라인으로 빠진 공군의 실수 차라리 총을 쏴서 거미의 스펠이 흥분이다 라는걸 팀원들에게 인지를 시켜줬다면 조금 더 용병이 섬세하게 구출하지 않았을까 싶다. 항공가는 좁은곳에서 퉤를 피할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진작 아이템을 사용해서 의자에 붙는게 맞았다. ps. 물론 교수는 오늘도 억울했다.
@@스왈로보스키 그니까 결과론이라고 말했잖아. 지감인거 인지했으면 플낙당할 수 있다 라는걸 생각했어야 되고, 적어도 벽라인 쪽으로 동선을 잡으려면 무조건 쐈어야 됨. 결과적으로 이번 판 거미가 흥분을 들었지만, 들지 않았다면 쏘는 판단이 훨씬 이득이었다는 소리고 들었어도 쏘는게 맞았다는 말임. 애초에 감시자 스펠이 뭐냐에 따라 생존자들 어그로법, 운영법들이 아예 달라짐. 예를들어 마지막 교수 나갈때도 감시자 스펠이 흥분이라는 확신이 있었으면 대놓고 걸어나가려는 판단은 안했을꺼라는 말임. 이해했음?
2:08깨알 디테일 올라갈때 거미줄 공군이먹게해서 위치보이는걸이용해서 안전하게 용병 덥다를 시키러감
거미줄 맥이면 위치가 보여요?
@@홍지성-v1h네
관전이라 식별이 어려운데 용병 타격 이후에 계속 시점이 공군 쪽으로 가있어요
생감 밸런스 되게 안 맞는 거 티나는 영상인 듯
거미 충분히 잘 했고 생존자 쪽 실수도 많았던 판인데 이게 무승부각이 보였다는 게 좀 안타까움
교수는 중간대기도 아니고 뭐 한거임? 이명견젠가?
출구 딸 때까지 근처에서 견제한듯 용병 근처 문 따니까
개구위치
확인했으면 무승부
결과론이지만 첫그로 때에 중앙 지하감옥을 확인했으면 거미 상대로 유사판자에서 버틸 생각을 하지말고 총을 쏘든 한대를 맞든 1시나 묘지로 빠질 생각을 했어야 했다. 벽라인쪽 출구에 거미줄 미리 깔아놓은걸 의식안하고 벽라인으로 빠진 공군의 실수
차라리 총을 쏴서 거미의 스펠이 흥분이다 라는걸 팀원들에게 인지를 시켜줬다면 조금 더 용병이 섬세하게 구출하지 않았을까 싶다.
항공가는 좁은곳에서 퉤를 피할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진작 아이템을 사용해서 의자에 붙는게 맞았다.
ps. 물론 교수는 오늘도 억울했다.
이런건 자기 몇 티언지 말해주고 써야해여
흥분인데 총을 왜 쏴 흥분인거 인지해봤자 무슨 의미가 있어 생존자들 플 의식하지도 않던데 플레이 보니까 공군도 알고서 총 아낀거 같은데 마지막 구출 때 쓸려고 공일 처맞은 놈때매 진거지
@@스왈로보스키 그니까 결과론이라고 말했잖아. 지감인거 인지했으면 플낙당할 수 있다 라는걸 생각했어야 되고, 적어도 벽라인 쪽으로 동선을 잡으려면 무조건 쐈어야 됨. 결과적으로 이번 판 거미가 흥분을 들었지만, 들지 않았다면 쏘는 판단이 훨씬 이득이었다는 소리고 들었어도 쏘는게 맞았다는 말임.
애초에 감시자 스펠이 뭐냐에 따라 생존자들 어그로법, 운영법들이 아예 달라짐. 예를들어 마지막 교수 나갈때도 감시자 스펠이 흥분이라는 확신이 있었으면 대놓고 걸어나가려는 판단은 안했을꺼라는 말임.
이해했음?
그리고 원글에 공일맞은 항공가 문제점도 써놨음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