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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감동사연] 영국 언론 방송 사상 초유 시청률 기록, '한국이라는 동양의 작은 나라가 IMF를 극복했던 이유' 특집 프로그램! 영국 경제 침체 심각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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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июн 2024
- ✅나아감 : 나만 알기 아까운 감동적인 스토리✅
📢한국에 관한 전세계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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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국민의 통합된 집합이라서 개개인 구성원의 정신이 국가의 정신적 지주가되어 동력을 갖지요 ㅡ 즉 국민의 정신은 국가의 정신이됩니다
한국 경험으로 얻어진 그 생각에 변함없기를~
그리고 영국 재건에 주역이 되시기를 축복할께요!
영국
생각밖이네요
힘들겠지만 노력하시어 작은 변화라도 나타나게 하세요
건승하길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도 좋은방향으로
개혁되길 바랍니다
젬마씨를 지지하고 응원하고 미래의 꿈을 축복 합니다 영국도요 2024, 6, 18, 안심 성공공학연구소
좋은 정치인이 되셔서 영국을 변화시키는 큰 정치인이 되세요
기대합니다
나는 대한민국의 건설 1세대로서(68년 최초 경부 고속도로 건설 참여자)당시
한국은 매우 어려웠다.
그 중에 학교 교육이 매우 주요 했다고 생각 한다.
제1.은 국가에 충성하고,
2.부모에효도하며,
3.의리로서 친구를 사귀고,
4.정직하고 정의롭게 살라. 라고 배워 실천 하였고 국가에서는 국민 교육 헌장을 만들어 외우고 실천케 하였다.
그후 나는 건설 회사에 들어가 80년부터 외국 생활을 하든중 두바이에서 근무 당시(87년경, 대처 수상 시절로 기억) 영국이 imf로 고통을 받고 있을 당시 영국인 직원들과 같이
근무한 바 있었다.
포클랜드 전쟁 승리와 함께 잘 이겨 낸 걸로 알았는데 다시 imf 라니, 조속 극복 하길 바라고 조언컨데 한 나라의 질을 높이는 일은 매우 어려우며 문명과 문화의 융합 발전을 국가가 주도, 헌신적으로 이끓어 가면 반세기 정도 지나면 그 효과가 조금씩 나타 나기 시작 할 것임을 알고
진지하게 실천하면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나비 효과 발생함을 느낄수 있을 것 이며 어느 애국자의 일생을 걸어 이룬다면 그것은 대 성공!!!
유럽 살면서 놀란 건 여기 부모들이 애들한테 거짓말 시키면 안 된다 남의 거 훔치면 안 된다는 걸 딱히 안 가르친다는 거에요
애가 버젓이 거짓말 시키고 있는데도 별 반응 없고, 분명 TESCO에서 인형 슬쩍해 왔는데도 별로 혼내지 않더라구요. 그냥 "그러면 안 되지" 정도?
한국 부모였음 '내가 널 그렇게 키웠냐?'... 이러면서 난리 나고, 애도 부끄러워 고개도 못 들죠.. 그리고 부모는 애 데리고 당장 그 물건 돌려 주러 가서 같이 사과하고 용서를 빌죠.
근데 사실 여기는 어른들도 거짓말 잘 시켜요... 거의 일상이더라고요... 훔치는 건 한번도 본 적 없어 몰겠지만...
한국에서 어른이 거짓말 시키는 거 한 번도 본 적 없어서 진짜 문화 충격이었어요...
즉 가정 교육을 안 받으니까 애도 어른도 그냥 거짓말과 도둑이 별 거 아니다... 이게 유럽 수준?인가 봐요.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그렇죠!대부분 정치를 하겠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속세에 찌들어 권력을 쥐고 작당하며 올바른길 보다는 편을짜고 이익이되는 목적 달성을위해서 도덕과 정의가 올바르게 행해지지않지요
마음에 위안을 얻었다니 다행이다
인간들은 본성이 변하지 안아요
내가 변하는 것이 제일 빠르죠
성공하신후에도
초심을 잃지 마시길
절구하나 선물 합니다
견지초심(堅持初心)
성의대인(誠義對人)
처음의 마음가짐을 굳게지키며
정성과 의리로 사람을 사귄다
영국을 개혁하는 위대한 정치가로 성장하기를 기원 합니다^^
화이팅
국회의원에
꼭당선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에서 뭔가 깨우침 을당신나라 득이 있기를 아무리 하찮은 물건 행동 그 시기 와 때 중요 하거든요 한국속담예 남을 잘돼계 하라 그러면 다음 나예계 복이 온답니다 그러고 가장 필요한것 반전은 가장 무서움 됄수있음니다 부디 학생나라를 사랑 하세요
한국에서도 물건 훔치지 말라고 교육하지 않습니다
도덕시간에도 도덕을 가르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경제가 발전하면서 사람들의 도덕성도 올라간 겁니다
한국인의 본성이 범죄와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배우지 않아도 아는 겁니다
제아들이 7살 때 쯤
문방구에서 과자를 훔치다 들켜 주인아주마가 아이를 데리고 저에게 왔습니다
아주마에게 제가 사과하고 매를 들고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왜 훔쳤냐고?
친구를 주려고 훔쳤대요
왜 친구를 네가 훔쳐서까지 주어야 하는데?
과자 한개 살 돈 뿐이라서 추가로 하나 집어서 친구 주었대요
이해는 하지만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훔치는것은 나쁜거다
나쁜짓 했으니 벌은 받아야 해
매로 장단지를 아프도록 몇대 때렸는것 기억이 나네요
죽을 때까지 기억하라고 매를 들었습니다
제 아들이 지금 32살 되었어요
😆👏👏👏🎉🎉🎉
영국 귀족들은
우리가 학교에서
배울때 공.후,백.자,남으로 배웠는데ㅡ
"기사"라는 작위가
있다는데....
"기사"는 "남작"
다음인가요?
한국이 작은 나라면 영국은 큰 나라냐? 영국도 조그만한데..😊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IMF때 20데 중반 총각이라 돌반지가 없어서 참여를 못했었는데.
해외에 뿌린 상상초월 광고비로 지금도 아시아 제일 여행객이 많이 가는 일본
가서 겪어 봐야 깨닫게 되는 나라
어쩌겠어 겪어봐야 안다는걸..답 없지
한국이라는 나라? 한국을 깔보는 사람들은 않와도 되니, 오지 마세요. 특히 중국인. 일본인.
영국에도 집얻는데 보증금제도가 있나
세계속 으로
정치 힘들다 ...
인왕산이면 그렇게 높은 산은 아닌데.....
북한산 정도는되는줄.....
영국은 남들거뺏는게버릇돼서 스스로살아남기힘들지 짜식들말이야 기냥쳐먹을려고해
닐본 잽랜드에 여행갔움 거기서 살지 왜 울나라에 와서 머문다고 그리고 닐본에 대한 환상이 고작 그런일로 깨지냐고
간이 크다
그 나라 지인도 없이 혼자 외국나라에 돌아다니다뇨
그것도 여자가....
정주영 할아버지가 소 백마리를 가지고 방북했을뗀 몇년지나 북에서 쌀을 많이 제공 해쥤죠. 그런뎆
지금은 낭만이 없죠,장목사님 처럼 그옛날 도둑도 낭만이 있었죠. 기침한방이면 그 도둑들은 그냥 돌아갓섰다고요.
일본 무작정 좋아하는 한국인들도 많아요
서양인의 우월사상과 유태인의 선민사상은...쓰레기 국민을 육성하고...또 다시 암흑의 시대가 될 것이다.